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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에스] 초등교재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획/설계 모집(~5/24)
▶ 접수기간 : 2020-03-25 ~ 2020-05-24
▶ 모집직무 : 초등교재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획/설계
▶ 고용형태 : 계약직(정규직 전환가능)-3개월, 인턴직, 프리랜서
▶ 근무 요일 및 시간 : 주 5일(월~금) 09:30 - 18:30
▶ 급여 : 월급 180만원(협의 결정)
▶ 전형절차 :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최종합격
모집분야 | 모집인원 | 담당업무 /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
초등 수학. 과학 . 사회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획/설계 | 0명 | 담당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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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업무경력, 지원동기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자유롭게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SK에코플랜트 ESG경영팀에서 1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근무할 당시 SK에코플랜트는 SK건설에서 상호명을 변경하였고, 주업종을 건설업에서 환경업으로 바꾸며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업에 종사하는 구성원에 대한 ESG내재화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ESG내재화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구성원들에게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고민하였으며 팀원들과의 수많은 아이디어 회의 끝에 탄소감축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구성원들이 일상생활 속 친환경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달 새로운 주제의 탄소감축아이템을 생성하였고, 어플을 통해 탄소감축활동을 기록하며 매월 가장 많은 탄소감축활동을 보인 구성원 및 팀에게는 탄소감축왕을 시상하는 등 개개인의 탄소감축활동을 독려함으로써 사내 ESG문화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프로그램 기획 당시 목표했던 탄소감축량의 170%를 달성했고, 임원을 포함한 전구성원의 90%가 넘는 참여율을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매주 회의를 거쳐 탄생한 탄소감축프로그램은 구성원 전체의 관심사가 되어 그룹 매거진인 SK에코플랜트 뉴스룸에 소개되었고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팀원들의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모여 큰 성과를 만들었고, 조직의 발전과 홍보에 조금이나마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이었습니다. 제 전공은 환경에너지공학으로 대학교 재학시절 기업의 에너지정책과 ESG경영에 대해 공부하고 정부의 친환경정책을 분석하는 등 주로 환경과 관련된 분야를 공부했습니다. 이후 SK에코플랜트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ESG내재화프로그램 기획 및 사회공헌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팀의 예산관리를 진행했는데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회계용어에 관심이 생겼고 계약이 만료된 시점에 이직을 할 것인지 아니면 새롭게 생긴 관심사에 대해 공부를 할 것인지 깊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 때 저는 스스로에게 질문 하나를 던졌습니다. '다른 회사에 입사를 하고 일을 하면서 그 때 공부를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나?' 질문을 해보니 답은 명확했습니다. SK에코플랜트와의 계약종료 후 회계원리부터 시작하여 원가관리회계, 재무회계, 세무회계를 공부하며 세무사라는 전문자격사를 준비하였습니다. 1년이 넘는 기간동안 꾸준히 공부하며 시험을 대비했지만 아쉽게도 세법과목의 과락으로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결과발표 당시에는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이 시험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평생 몰랐을 세법과 회계관련 지식을 얻게 되었음에 만족하며 다음 달에 있었던 재경관리사 시험에 도전하여 95점이라는 초고득점으로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재경관리사 시험을 치른 후 배낭여행 겸 생각정리를 위해 싱가포르에 2주간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여행 4일째 되던 날, Westcoast Park 벤치에 앉아 풍경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제 또래로 보이는 3명의 친구들이 저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새로운 사람과도 거리낌 없이 지내는 성격이라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시작했고, 알고보니 싱가포르 주립대에 유학을 온 중국대학생 친구들이었습니다. 멀리서 혼자있는 걸 보고 저도 유학생인 줄 알고 말을 걸었다는 것입니다. 혼자 간 여행에서 제 또래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 반가웠고 그 중 한명이 저와 같은 취미인 테니스를 칠 줄 아는 학생이여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테니스를 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행 중 새롭게 만난 친구덕분에 잊고 있었던 여행의 묘미를 깨달았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 안에서 인생에 걸친 프로젝트 하나를 기획하였습니다. 'Global Friends Project'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 배경에 대해 간략히 소개드리자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때 그 곳의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 서칭에 의존하게 되는데 이 프로젝트를 통해 그룹원 한 사람당 한 명의 다른국적 지인을 초대하여 그 나라의 문화와 여행정보, 맛집 등을 공유하는 소규모 글로벌 소식 공유프로젝트입니다. 4개월간 저를 포함해 한국, 중국, 싱가포르, 홍콩,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6명의 다른 국적 친구들이 모였고 현재에도 프로젝트는 진행중에 있습니다. 제가 하나은행 컬쳐뱅크 매니저로 지원하게 된 동기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노동자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며 그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설이용과 어플사용을 안내드리며 그분들이 알지 못했던 여러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외국인노동자분들이 고향을 떠나 먼 타지인 대한민국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조금 더 나은 경제생활을 위해 그리고 나의 가족을 위해 온 것일텐데 외국인노동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유익하고 밀도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그분들이 훗날 고향으로 돌아가도 대한민국에서 만난 고마운 사람 중 한명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1. 자신을 자유롭게 소개해 주세요.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HR Generalist“ HR 직무는 다른 어떤 직무보다도 ‘사람’이 중심에 있는 직무입니다. 즉,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잠재력 있는 구성원을 채용하고, 그가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기까지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인사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원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그것을 끌어올려주는 인사담당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관련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대학 졸업 후 직무 전문성을 쌓고자 노무사 시험에 도전하여 1차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시험 준비 과정에서 인사프로세스 및 노동관계법 등을 학습하면서 폭넓은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또한 인사담당자라면 임금인상률 논의나 직원들 간 경쟁을 유발하는 제도 기획 등에 있어 회사를 대변해야 할 일이 많은데, 근로자인 본인과 사용자를 대변하는 본인 사이에서 입장 관리가 어렵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인사 실무 역량의 중요성을 느껴 도전했던 채용 인턴 당시에 ‘다이렉트소싱 일 50건’을 목표로 하며 시간관리 역량을 쌓았습니다. 시간 내에 적합한 인재 Pool을 확보하기 위하여 첫째, 출근 시간보다 30분 먼저 도착하여 업무 시작에 앞서 일의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둘째, 해당 포지션에서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유관 부서 담당자와 소통했습니다. 그 결과 계획한 시간 내에 목표치를 달성하였고, 재무회계팀장 및 건강기능식품 BM 등 주요 포지션 채용에 일조할 수 있었습니다. 그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SK쉴더스 채용담당자로서 다양한 HR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2. 본인의 장단점을 작성해 주세요. "장점 : 소통 역량” 채용 인턴으로 근무할 당시, 적극적인 소통 역량을 발휘하여 다이렉트소싱 중복 문제를 개선하고 채용 비효율을 감소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리크루터들이 중복된 인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찾은 인적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포지션 제안을 했던 인원임을 뒤늦게 알게 될 때 팀원들의 사기가 꺾이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업무 시작에 앞서 팀원들 간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일일 스크럼 미팅을 제안하였고, 매일 오전에 주요 포지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습니다. 또한 업무 관련 특이사항이 없는지 수시로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그 결과 중복 인원을 찾는 문제가 현저히 감소되어 팀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점 : 한 가지에 몰입하는 성향” 반면, 한 가지에 몰입하는 성향은 업무 진행에 있어 단점으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완성도 있는 결과를 도출하고자 하나의 업무에 집중한 나머지 전체적인 일의 흐름을 늦추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을 할 때 진행 단계를 떠올려보며 추진 속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틈틈이 업무의 중간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의 업무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결과물이기에, 업무 진행 상황을 계속해서 공유하고 팀원들과의 방향성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쉴더스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동일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며, 나무보다는 숲을 바라보는 채용담당자로 성장하겠습니다. 3. SK쉴더스 지원동기와 포부를 작성해 주세요. “탁월한 기술력, 안전한 일상” 시대를 앞서가는 탁월한 기술력으로 각종 보안 위협에 대응하며, 우리 국민에게 보다 안전한 일상을 제공해온 기업이기에 지원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환경에 대응하는 기업이야말로 불투명한 국제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K쉴더스는 주요 4대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복합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무 및 생산 환경을 개선해왔습니다. 특히 기존의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에서 더 나아가 우리 생활 다양한 곳까지 무인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SK쉴더스는 ‘고객의 안녕’을 표어로 삼으며 복합적인 위협 상황으로부터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내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 철학에 공감하는 직원을 선발해야 궁극적으로 직원 유지와 몰입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찰력이 뛰어난 채용담당자로 성장하여 SK쉴더스가 꿈꾸는 미래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채용 프로세스는 직원들로 하여금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에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첫 단계이기에 그 중요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채용 인턴으로서 다이렉트소싱 업무를 진행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SK쉴더스에서 우수 인재 Pool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 자격 취득에서 더 나아가, HR 데이터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겠습니다. SK쉴더스의 채용 및 퇴직 관련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향후 HR부문의 리스크를 예측하는 등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1. 새마을금고에 지원한 이유를 본인의 역량, 강점, 경험 등 사례를 들어 작성해 주십시오. 저에게 있어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팀 활동에 있어 조장을 많이 맡아왔는데 한번씩 일어나는 갈등상황 속에서 분쟁을 해결하고 상대방에게 하고자하는 말이 있을 때에는 기분이 상하지 않게 저의 발언의도를 명확히 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에 능숙합니다. 이 같은 강점이 생기게 된 계기는 20살이 된 이후 첫 봉사활동이었던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두 달간 강릉에서 숙식하며 관중안내와 몸이 불편하신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안내를 진행했습니다. 3교대였기 때문에 일이 새벽 늦게 끝날 때는 많이 지치기도 했지만, 방문객의 원활한 경기관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도와드렸고, 그 마음을 알아주신 많은 어르신 분들께서 추운데 고생한다며 핫팩이나 먹거리를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렇게 두 달간 활동한 덕분에 소통능력, 문제해결 및 대처에 대한 스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2.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타인과 협력하여 팀워크를 발휘한 경험을 소개하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작성해 주십시오. 지난 2022년 SK에코플랜트 ESG경영팀의 인턴으로 입사하여 사회공헌업무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입사할 당시 SK에코플랜트는 건설업에서 환경업으로 업종을 변경하였고, 이에 따라 환경업 종사자에 대한 구성원의 mindset 및 ESG내재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ESG내재화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구성원들에게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고민하였고, 팀원들과의 수많은 아이디어 회의 끝에 탄소감축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매달 새로운 주제의 탄소감축활동을 정하고, 가장 높은 탄소감축량을 보인 구성원 및 팀에게는 탄소감축왕을 시상하는 등 개개인의 탄소감축활동을 독려하였습니다. 이러한 탄소감축프로그램은 SK구성원 전체의 관심사가 되어 그룹매거진인 SK에코플랜트 뉴스룸에 소개되었고, 탄소감축팀원으로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팀원들의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모여 큰 성과를 만들었고, 조직의 발전과 홍보에 조금이나마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이었습니다. 3. 끈기 있게 도전하여 성공 또는 실패했던 경험과, 그 과정에서 느낀 교훈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SK에코플랜트에서 1년간 인턴생활을 하며 전에 해보지 못한 다양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온실가스 데이터 분석 및 배출권거래와 관련한 팀의 예산관리를 진행하며 원가관리와 재무회계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계약이 만료될 시점이 되어서는 이직을 할 것인지 아니면 새롭게 생긴 관심사에 대해 공부를 할 것인지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 때 저는 스스로에게 질문 하나를 던졌습니다. 다른 회사에 입사를 하고 일을 하면서 그 때 공부를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나? 질문을 해보니 답은 명확해졌습니다. 그 길로 저는 1년 4개월간 독서실에서 생활하며 세무사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올해 5월에 있었던 시험에서 세법과목의 과락으로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이 시험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평생 몰랐을 세법과 회계에 관련된 지식을 얻게 되었음에 만족하며 다음 달에 있었던 재경관리사 시험에 도전하여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인턴 공고 658건 보러가기 💄 지금 채용중인 인턴 공고 보러가기 💄 인턴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약 두달 가까이 미뤄버렸던..(의도한건 아니나...) 아모레 인턴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막연하게 아모레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꿨었다. 정말 막연하게 꿨는데, 내가 얼마나 간절했냐면, 난 수능끝나고 제일 먼저 한게, 선대 회장님의 책인 이 책부터 읽었으니까. 아무튼, 시간은 흘러흘러 나름의 인턴을 하면서 올해에는 운좋게 아모레퍼시픽에서 BM으로 인턴생활을 보내게 되었다. 합격스펙 우선 시작 전 간단하게 나의 스펙 설명 학교 -서성한, 어문계열 어학 -토익 950, HSK 6급(딴지 1년 넘어서 점수가 기억 안나는데, 무튼 점수보다 급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외활동 -뷰티 서포터즈 2회 및 꾸준한 뷰티 인스타그램 운영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쉬었다 말았다해서 많진 않아요!) 경력 -올리브영 9개월(도합하면 더 많지만) 스타트업 뷰티브랜드 인턴 2개월(비엠직무) 우선 생각나는건 이거고, 자소서도 이를 바탕으로 썼다 사실 어학같은 스펙은,뭐,,, 도움이 안되진 않았겠지만 직무 자체가 외국어를 쓸 일은 없었다(안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 그래서 뷰티와 관련된 대외활동과 인턴 경험을 면접과 자소서에 많이 녹였다:) 아 그리고 올리브영 근무하는 것도 뷰티브랜드에서 꽤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아무래도 화장품 업계를 몸으로 많이 느낄 수 있기도 하고, 배우는게 굉장히 많다! 그래서 뷰티업계 꿈꾸시는 분들이면 저는 올리브영 강추! 사실 무엇보다 직영점으로 가면 월급+주휴 따박따박에 연차있고, 퇴직금 있고, 한번 뚫어놓으면 뷰티브랜드 알바 및 인턴 꽤 잘 뚫을 수 있음 육하원칙에서 '누가'만 빼고 진행하도록 하겠다 언제 2021년 7월~8월 2달간 (모집글은 5월말에 올라와서, 최종 결과가 나온건 불과 출근하기 1주 전이였다) 어디서 아모레퍼시픽 산하 브랜드인 색조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 에서 이번에 뽑은 인턴은 에스쁘아에서 사람 뽑아요~ 가 아닌 아모레퍼시픽에서 대학생 찾아요~ 라고 한 뒤, 각 부서별로 배정하는 시스템이였다 모집 공고가 올라왔을때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식품브랜드 이렇게 3개였나, 이 부서들에 배치 될 수 있다고 해서 아~~ 이니스프리도 궁금한데, 에스쁘아가 너무너무 색조 맛집이라 굳이 꼽아보자면 에스쁘아에서 일하고 싶다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첫날 부서배치 딱 에스쁘아로 나고 바로 가족들한테 자랑자랑 함~>< 물론 직무 역시 가장 선호하는 직무였다 비엠이라는 직무가 참 매력적이라고 느껴왔던터라 행복하지 않을수밖에,, 그 후로 팀에 배정받고 멘토님과 다른 팀원분들과 얘기하면서 들은 것으로는 에스쁘아 비엠팀엔 인턴이 한번도 없었나, 아니면 아주 오래전에~~ 최소 5년전에 한분 계셨나 했어서, 다들 엄청 기대 많이하셨다구 내가 만족시켜드린지는 모르겠지만,, 난 정말,, 2달간 그림자 없이 햇빛만 쬐다 간다고 느꼈을 정도로 정말 천사님들의 보살핌을 받다가 갔다. 무엇을 내가 맡은 직무는 BM직무였다 B RAND M ARKETER 이지만, 장업계에서 BM이라 함은 주로 제품 개발을 담당한다 비엠이라는 직무가 궁금하다면 유튜브의 여러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 역시 인턴 자소서를 준비하고, 인턴 과정 중에서도 많이 참고했다. 우선 나의 업무를 크게 나눠보면 1. 제품개발 2.주간 업무 3.제품 품평 4.기타 등등 이라고 할 수 있다. 1.제품 개발 말그대로 화장품 개발 사실 자세히 쓸수는 없고 말그대로 화장품 개발의 A TO G를해보면서 선배님들께 여쭤보며 화장품은 어떤 과정에서 탄생하는지 배웠다 (Z는 아니니까^^) 2. 주간 업무 이 역시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나와 마케팅 팀 인턴분 둘 모두 인턴의 업무가 주어졌다 어느 회사나 그렇지만, 인턴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나, 그런 것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은 듯 글쎄 인턴은 복사나 한다고ㅜㅜ? 절대 네버 ㅜㅜ 난 사실 가끔 복사나 하고 싶다고 생각한적도 있음 ㅋㅋㅋㅋ 제가..이런걸 해도 될까요??... 3. 제품품평 인턴일기에도 썼지만,, BM인턴의 최대 장점은 머리만 감고 가면 된다^^ 아침마다 품평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에 에스쁘아는 색조전문브랜드라 베이스부터 립까지 올 메이크업이 가능했다 희희 그리고 ㅋㅋㅋ 진짜 신기한 점이 회사 화장실에 아예 클렌징오일이 있음... 제품 품평할 때 나는 정말 초초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거짓말로 좋아요~ 이러는건 난 나쁜행동이라 생각해서,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제품 품평이 재미있을것만 같기도 하지만, 사실 힘들때도 있다 특히 틴트 품평하거나 이러면 입술에 착색이 되고 색이나 여러가지 비교해야해서 20번씩 지우는날도 있어서 입술이 너덜너덜해진다. 그러니 찐 코덕만 견딜 수 있지 않을까? ㅎㅎ 사실, 일적으로 배워가는것도 적지 않았지만, 대기업의 업무 시스템과 선배님들의 열정을 가장 많이 배웠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진짜 어마무시한 능력도 간접적으로 느꼈다. 팀장님이 가장 많이 말씀해주신게 선배들을 괴롭혀라였는데,,, 정말,,너무 죄송하게도 질문을 엄청 많이 해서,, ㅎㅎ 덕분에 나는 이 분들의 일하는 방식과, 어떤 시스템으로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는지 빠른 시일 내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BM 직무로 2달간 인턴생활을 했는데, 사실 비엠이라는 업무는 절대 책상위에 가만히 앉아있는 직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미팅도 끊임없이 있고, 제품의 어머니 같은 존재들이라 일거수일투족에 많이 뛰어들어야 한다 감리도 많이 다니고, 정말 눈코뜰새 없는 직무라고 생각하는데(안그런 직무가 어디있겠냐만) 코로나로 인해 업무 3일차부터 재택을 하면서,, 그런 일들은 경험해보지 못했다..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사실 이번 인턴기간에서는 대외비로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제대로된 업무 보다는 음,,, 뭐랄까. 업무를 간략하게 맛보기를 하면서 '인턴'스러운 업무를 진행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시간은 아니였다. 오히려 너무 감사했고, 나 역시 뭔가 더 젠지스러운 발상을 할 수 있던(?) 기회가 되었던것 같다. 그리고 내가 해야했던 업무들 자체가 비엠의 직무기 때문에 비엠의 본질적인 업무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차이는 아래에 작성할게요!) 어떻게 아모레 디자인 인턴 같은 경우는 채용 사이트에서도 간간히 올라오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아예 아모레퍼시픽 공식 채용사이트에 올라온 공고였다. 이 외에도 브랜드마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인턴 채용하는 경우도 있음(극소수) 왜 단순히 화장품이 좋아서요 놉! 그런 간단한 이유는 작년 스타트업 인턴 때의 일이고 사실 거기서 업무를 하면서 화장품이라는거에 대한 현타도 많이 왔었는데, 그런 시기를 1년간 겪고 내가 이 일을 왜 해야하는지, 왜 이 직무여야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나름 많이 한것 같다. 우선 나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걸 굉장히 좋아하고 화장품을 좋아하는 것도 당연한 이유이다. 그리고 다른 업종보다 훨씬 자신있는 업종이였고 아모레퍼시픽에서 일해보는게 내 오랜 염원이기도 했다. 이 이유는 개인마다 다를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이렇게 간단하게 나의 인턴 일기를 정리 완료 나름 가볍게 써보았다^^.. 대기업 VS. 스타트업 그럼 스타트업과 뭐가 다른가요? 사실 두 기업에서 모두 2개월씩만 일한 미니 인턴이지만,, 나름대로의 느낀점! 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스타트업 일단 최대 장점은 다양한 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순히 제품개발이 아니라, 내가 직접 미팅을 잡아보기도 하고 제조사를 찾는다고 몇시간을 투자해보기도 하고 중국어 번역을 하기도 하고, 인스타그램을 운영해보기도 하고 직접 이벤트도 기획해보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부딪히고 성장하는 일 같다. 사실 나는 회사라는 존재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스타트업때 마음껏 나대보지 못했는데, 그게 너무 후회가 됐었다. 아 그 때 이렇게 한번 기획해볼껄 이런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떠나가지를 않았다. 열일 하던 나으 모~습 스타텁 인턴 시절으 나..~ 이사님께서 모니터는 최소가 2대라며 이때 듀얼의 맛을 보았지 대기업 일단 정말 진짜 일 한번 제대로 배워볼 수 있다. 스타트업과 보는 범위 자체가 다르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이게 가능해?하는게 가능하다.. 그런 일들을 하고 계시다. 그리고 선배들께 많은 것을 배워볼 수 있다. 일반화는 불가능 하지만 스타트업 팀장=대기업 막내 연차가 이렇게 될 수도 있다는 점 또 우리 팀이 더 그럴수도 있지만, 선배님들이 진짜 열려계시고 나보다도 더 트렌디 하셔서 엄청 얘기하는것도 재미있고 좋았음 ㅜㅜ(이건 대기업의 장점이 아닌 우리 팀의 장점) 그리고 팀장님은 정말 롤모델로 삼고플정도로 정말 진짜 너무너무너무 라는 말로 부족할 정도로 멋있으셨다❤️ 그리고 복지는,,말해뭐해 사실 뭐 이번에 복지가 그렇게 많다고는 하기 어렵지만 식당도 맛있구요,,, 회사 내 카페도 싸고,, 커피머신도 있고,,,, 사원증도 태그해보고... 21층에 공용공간도 삐까뻔쩍이고 도서관도 있고,,, 등등 좋아요... 다만 일을 다양하게 해볼수는 없었다. 또 업무강도에 대한 부담도 훨씬 크게 느껴지긴 했다. 쓰고 싶었던 말들이 많아서 다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나의 후기는 끝.. 가끔 더 쓰고 싶은 말이 있으면 들어와서 수정하도록 하겠다:) 진짜로 선물 천지였던 시절 출시 직전 제품들까지 알뜰히 챙겨주셔서 코덕은 울었어요ㅜㅜㅜ 너무 행복해서 잘 마친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는 스타트업 때보다 후회는 더 안남는다 그만큼 내 나름대로 셀프 야근까지 자처하며 후회를 안남기고자 노력했음:) 그래서 난 그런 내가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사실 아는건 없지만,,,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시면 시간나는대로 답 달아드릴게요(큰 도움은 안되지만) 인터뷰 - 은쒠 님 https://blog.naver.com/ces9969/222545159809 💄 현재 모집중인 공고 보러가기 💄 인턴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기억나는 면접질문 & 답변 1. 1분 자기소개 2. 취미와 특기는 무엇인가 3. 상관없는 경력에 대한 가벼운 질문 자유로운 면접후기 참고로 삼성 협력사로 블랭크마스크를 제조하는 곳임 처음 면접갔을 때 우선 경비실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보였음 그리고 일정시간이 되면 경비실에서 사무실쪽으로 연락을 해서 올라갔고 회의실인가 대기실 같은 곳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렸음 그 곳에 가벼운 다과도 있었음 면접관이 두명인가 세명, 그리고 면접보는 사람들은 3명씩 들어감 면접은 편안한 느낌에 가까웠고 한명씩 순차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답변하는 방식이었음 1분자기소개는 기본으로 시작, 그리고 관련된 경험이 있는걸 좋아하는거 같았음 생산기술 부서의 특성상? 학사보다는 대학원 이상의 수준인 사람들을 원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타지역 사람들에 한해서 회사에서 따로 원룸같은 방을 잡아준다고 했음 일하게 될 부서는 생산기술팀이라는 말을 들음 면접이후 탈락도 통보해준다고 했었고 실제로 연락이 옴 자료출처 : 스펙업애드 https://cafe.naver.com/specup/5908139
기억나는 면접질문 & 답변 1. 해외영업 할 때, 가장 중요한 지표 하나만 꼽으라면 뭘로 하겠나 2. 해성디에스가 향후 사업적으로 개선해야 될 부분은 무엇인가 3. 할 줄 아는 외국어는 영어 말고 없는가 자유로운 면접후기 해성디에스는 원데이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성면접과 직무역량PT면접으로 구성됐습니다. 창원사업장에서 진행됐으며, 면접 전전날까지 모든 지원자에게 일괄적으로 직무역량PPT파일을 미리 제출받았습니다. 직무역량PT에는 특정 내용을 반드시 포함시키라고 제시를 해주었으며, 그 내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PPT 파일을 작성하며, PPT디자인보다 내용에 충실하라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모든 지원자는 PT면접과 인성면접의 순서가 랜덤으로 배정되었으며, 모든 면접이 끝나기까지 대기시간 포함하여 약 두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큰 대기실에서 편안하게 개인 노트북, 핸드폰, 자료 등 열람가능했으며, 대기실에는 커피와 각종 과자들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면접 안내해주시는 담당자분들은 모두 친절하셨고, 면접 끝난 뒤에 기념품과 면접비를 주셨습니다. PT면접은 여섯 분의 면접관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으며, 발표 5~10분/질문10분정도 진행됐습니다. PT마친 후, 진행한 PT 내용과 관련한 질문 위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습니다. 인성면접은 네 분의 면접관 : 지원자 1 로 진행됐습니다. 주로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이 이루어졌습니다. 우선 PT발표했던 내용에 포함되어 있던 저의 경험에 관련해서 간단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보유한 역량과 관련해서 냉철하고 어려운 질문을 좀 주셨습니다. 사업적으로 개선해야될 부분이라는 질문 등 사업 구조나 업계 현황 등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어야만 좋은 답변이 가능한 질문도 이루어 졌으며, 거주 지역에 관련된 단순한 개인적 질문도 이루어졌습니다. 제 생각에는 쉽지만은 않은 질문들이었으며, 해성디에스의 사업 특성상 반도체 사업에 대한 기술적인 역량을 보유하거나 관계가 있는 사람에게 확실히 더 유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습니다. 면접 결과는 약 열흘 후에 발표되었습니다. 자료출처 : 스펙업 https://cafe.naver.com/specup/590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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