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학생
- 시상규모
- 12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0.09.09마감일2020.09.29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네이밍/슬로건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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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슬로건
케이블TV 25주년 슬로건 공모전
○ 공모주제
- 케이블TV 출범 25주년을 기념하고, 4차산업혁명 관련 케이블TV 서비스 혁신을 표현할 수 있는 문구
- 20자 내외의 간결한 문구(한글 및 영문 혼용 가능)
○ 기간 및 일정
- 공모 기간 : 2020.9.10(목) ~ 9.29(화)
○ 지원자격
-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원)생 (개인 또는 팀 당 2인 이하)
○ 접수방법
- 이메일 제출 : info@fnmice.com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 시상내역
- 대 상(1) : 협회장상 / 50만원
- 우수상(1) : 협회장상 / 30만원
- 장려상(2) : 협회장상 / 20만원
※ 공모전 참여자 추첨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30명)
○ 문의
- 공모전 운영사무국 ☏02-6965-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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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SBS에 지원한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①선택한 직무에 지원한 이유 ②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쌓아온 경험 및 경쟁력 ③입사 후 목표를 포함하여 작성) 저는 17년째 매일 아침을 시청률과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들의 매회 오르내리는 시청률, 그에 따라 뒤바뀌기도 하는 순위 등을 보는 것은 저의 아침을 깨우는 즐거움이었습니다. 훈련소에 입소했을 땐 인터넷 편지를 통해 시청률 표를 전달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7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청률을 체크하다 보니 수많은 프로그램의 흥망성쇠를 지켜보게 되었고 방송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매일 시청률을 확인하는 방송 덕후라는 타이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였고 해당 클립의 조회 수가 380만 회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2005년부터 방송을 주제로 한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시청률, 화제성,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조사 결과 등과 같은 인기 지표들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래서 각 프로그램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감각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800만 명에 달한 상태입니다. 이 모든 것은 콘텐츠에 대한 높은 애정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만 저를 한정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10개에 달하는 동아리와 대외활동에 참여했고,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세 번 입상했으며, 방송국과 정치권에서 콘텐츠 제작 업무를 하며 실무 경험을 쌓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방송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콘텐츠 전략을 세우는 편성 직무에 어울리는 일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입사를 한다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작PD를 포함해 다양한 사회 경험이 있어 제작 부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도 자신 있습니다. 제 덕후 인생의 시발점이 바로 SBS입니다. SBS의 주요 시간대 2049 시청률 8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이 깨지지 않고 지속되는 데 기여하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2.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공 혹은 실패 경험을 작성해 주세요. (경험의 대상은 학업/일/인간관계 등 어떤 것도 가능하며, 해당 경험을 통해 느끼거나 배운 점을 포함하여 작성) 대학생 시절, 한 연합 영상 동아리의 대표직을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저를 필두로 한 운영진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동아리를 만들고,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자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이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역할을 하며 집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는 이 경험은 저에게 매우 뜻깊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환경적 제약 때문에 우리의 목표를 완벽히 달성하는 데 아쉬움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팬데믹이 어느 정도 진정되었을 때, 그 목표를 다시금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연합 영상 동아리를 직접 설립해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후 뜻이 있는 지인들을 모아 1기 운영진을 구성했고, 본격적으로 동아리를 출범시켰습니다. 동아리 내 어떤 활동에 있어서 우리 운영진이 신경 쓰지 않은 부분은 없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과 촬영 과정에 투입되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짐 옮기기와 같은 작은 일부터 촬영 보조와 출연까지,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모두 했습니다. 회원들에게 강렬한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사비를 들여 극장 행사를 진행하는 등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약 2년이 지난 현재, 이 동아리는 200개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누적 200명 이상의 회원이 다녀간 수도권 대표 영상 동아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에 동아리에서의 기억이 소중하게 남았다고 저에게 이야기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큰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를 이끌며 '함께'의 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주도해서 만들었지만, 운영진 동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제대로 정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했기에 모든 게 가능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공통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마음을 모으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3.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소위 말하는 '스펙'을 제외하고, SBS가 자신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개인의 신상정보(출신지, 출신학교 등)를 제외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어떤 내용도 무관) 저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동안 저는 힘들다는 이유로 운동을 멀리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체력 증진과 체중 감량을 목표로 작년 1월부터 러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뛸 때마다 힘들고 하기 싫었지만 매주 세 번 이상 밖에 나가 달리기를 했습니다. 목표를 한 번 정한 이상 반드시 달성하고 싶었습니다. 매주 달리다 보니, 3km도 힘들었던 저는 어느새 10km 이상의 긴 거리도 쉼 없이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신감이 상승한 저는 하프 마라톤 완주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기에 이르렀습니다. 러닝 초보가 마라톤 첫 출전부터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완주가 가능하다고 믿었고, 무엇보다 저의 도전의식이 불타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회 당일,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었습니다.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크게 울리자 주자들은 출발선을 박차고 나와 서로 앞으로 달려나갔습니다. 저 역시 빠르고 큰 보폭으로 호흡을 고르게 가다듬으며 달렸습니다. 달리기는 나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체력적 한계를 무수히 느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역시 많았습니다. 18km, 19km, 20km. 결승선이 가까워지면서 발을 절뚝거렸습니다. 심장은 미친 듯이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여기서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앞으로도 어떤 일이든 쉽게 포기를 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결승선이 눈앞에 나타나자 몸 안에서 힘과 에너지가 용솟음쳤습니다. 팔다리가 가벼워지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21.1km 하프 마라톤을 완주한 순간입니다. 그날 이후 저는 제 자신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에게 어려움을 마주해도 포기하지 않고 돌파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도전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깨달음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도전의 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발을 절뚝거리며 달리던 그날을 기억하며 극복하겠습니다. 4.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서술해 주세요. 시청자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가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치가 있다'를 '수익성이 높다'와 같은 의미라고 전제하였습니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은 방송사 입장에서 그 자체로 이득이기도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는 의미도 될 수 있고, 무엇보다 방송사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시청자 입장에서 '이 콘텐츠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충성심을 가지는 콘텐츠가 방송사에게 이익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예능이 시청률도 높고 편성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그런 프로그램들이 새로 나온다면 수익성과 직결된 지표인 2049 시청률이나 OTT 가입 기여율이 저조해 방송사 입장에서는 돈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젊은 시청자들이 갈수록 TV에서 TV콘텐츠를 소비하지 않는 추세이고, OTT는 보고 싶은 콘텐츠를 직접 찾아봐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타겟이 명확한 프로그램이 아니면 경쟁력을 갖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과거에 외면받던, 소수의 시청자들이 열광할 만한 그런 예능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범죄, 추리, 서바이벌, 연애 같은 매니아틱한 소재를 다루는 예능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가구 시청률이 높진 않더라도 젊은 층을 TV 앞으로 끌어당길 소구력이 있고, 무엇보다 OTT와 유튜브에서 소비가 많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재는 매니아틱할지라도 적어도 그 소재에 열광하고, 보기 위해서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도 있는 시청자들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사랑을 소재로 한 작품의 비율이 줄고 장르물이 늘어나고 있는 현 드라마의 추세 역시 이런 흐름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콘텐츠들은 취향이 맞는다면 재미의 밀도가 매우 높고 엄청난 몰입감을 유발하며, 이번 회를 보면 다음 회가 반드시 궁금해져 지속적으로 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1. 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700) [문제를 즐기는 엔지니어] 기계공학도로서 배운 전공과목을 활용하여 반도체 공정 간에 발생하는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이론 위주의 설계 수업을 배우며 상황을 가정한 문제를 많이 풀게 됐습니다. 하지만 문제 속 예시가 아닌, 현실에선 어떻게 쓰이는지 잘 알지 못했는데 교수님께서 반도체 산업군에서 사용됨을 언급하셨습니다. 반도체에 대해 잘 몰랐던 저는 학교에서 반도체산업 특화과정을 이수할 기회를 얻었고, 이 특강을 통해 전반적인 산업의 흐름과 8대 공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흥미를 갖고 있는 열역학과 유체역학을 다룰 수 있는 설비 운영 직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각종 뉴스 기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산업이 많은 투자를 통해 급속도로 증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성장 가능성이 많은 삼성의 캠퍼스에서 다양한 문제를 겪으며 일하고 싶어 삼성전자에 지원했습니다. 이후에도 열전달과 같은 전공을 통해 상황 분석을 통해 해결하는 문제를 접했으며, 학교 제휴 업체의 반도체 설비 부트캠프를 수료하며 데모데이터를 통한 일정 및 코스트를 고려한 PM, BM 진행방법과 부대설비 trouble shooting을 배웠습니다. 이와 같이 학업을 진행하며 반도체에 관한 관심이 꾸준했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커질 반도체 설비를 다루며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는 특성 중 하나는 ‘과연 이것이 최선인가’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망이란 감정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던 어린 저는 뜻하는 바와 다른 결과로 이어져도 괜찮은지 판단하기 위해 생긴 특성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이어진 특성이 하나의 것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은 실망하는 경우를 줄여주었으며 매사에 신중하게 임하게 되어 좋지만, 단점으로는 괜히 오랜 시간 고민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에 대해 괜히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은 전공 공부를 할 때 방해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공학은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한다.] 복학 후에도 동일하게 행동하고 있었는데, 2학년 기계공학입문설계 수업 때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공학의 존재 의의는 무엇이냐고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저를 비롯한 학생들이 망설이자 교수님께서는 “공학은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한다. 최대한 시도하고 효율을 올리는 것이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이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은 공리적 설계를 행하는데 있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에 스스로가 틀리지 않았음을 느끼고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이후 저의 특성은 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물건을 하나 정하고 공리적 설계방법을 이용하여 프로토타입 제작하기라는 주제 하에 저는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물건을 선택하고자 했습니다. 그중 최근 샴푸, 세제 등의 제품이 리필 용액만을 파는 것을 보고 리필 가능 디스펜서를 떠올렸고, 공리적 설계를 위해 소비자요구(Customer Attributes, CAs)를 정하고 이에 대한 기능요구(Frequency Requirements, FRs)를 정의하였으며 이를 만족시키기 위한 설계파라미터(Design Parameter, DPs)를 정하였습니다. 독립공리를 지키기 위해 비연성화설계(decoupled design)가 되도록 설계행렬을 구상했고 이를 토대로 제품을 제작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당장 눈 앞의 것부터 해결하라.] 저의 특성은 3학년이 된 후 급격히 높아진 난이도의 전공과목들과 그 과목의 과제들이 많이 있을 때 단점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를 해결하는 시간이 친구들에 비해 좀 더 걸리며 스스로 다시금 잘못된 방법을 택하고 있는지 혼란스러울 때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개강 후 한 달이 지나고 기계설계 수업의 교수님께서 중간에 바뀌는 일이 발생하며 학교 생활이 안정적이지 않다고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새로 들어오신 교수님께서 첫 시간에 해주신 말씀이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 눈 앞의 것부터 해결해라. 과제와 캡스톤 프로젝트, 개인적으로 할 일 등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하면 최종 목표가 보일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당연한 말입니다. 하지만 여러모로 심란했던 제게 저 말은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과제와 실험 등을 착실히 하며 결국 당시까지의 학교 생활 중 최고 학점을 받으며 스스로 틀리지 않음과 성장이 자랑스러웠던 경험이었습니다. 3. 최근 사회 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 [젊은 층과 갤럭시] 저는 평소 전자제품을 좋아하여 신제품 출시가 있다면 관련 소식을 꼭 찾아보는 편입니다. 이를 통해 신기능과 이에 따른 새로운 경험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즐깁니다. 그렇기에 동시에 부정적인 소식도 함께 듣게 됩니다. 최근에 본 소식은 젊은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있어 경쟁사 대비 삼성 스마트폰의 이미지가 부정적이란 소식입니다. 삼성 스마트폰 이용자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여기는 경우가 나온 유튜브의 영상은 논란이 되어 전자제품 리뷰어들과 방송사 유튜브 채널들에 관련 소식이 실렸습니다. 이 현상을 분석한 방송사의 영상에 따르면, 부모님들이 초등학생과 같이 젊은 아이들에게는 중/보급형 제품을 사준다는 점을 원인으로 언급했습니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대다수의 중/보급형 제품이 삼성 제품이기에, 어린 아이들에게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저급 브랜드라고 인식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의견 외의 부가적인 원인들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의 갤럭시 제품에서는 A시리즈가 중급기로써 가격과 성능이 합리적인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켰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세대가 나올수록 가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성능 또한 동시에 한 단계 윗 급의 성능을 탑재하고 출시하고 있지만, 이름에서 1, 3, 5 등 제품 성능과 이미지를 체감할 수 있기에 사람들은 신제품이 전작 대비 인상됐다고 체감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동일 모델이어도 국내용과 해외용 모델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용 모델에 더 나은 CPU 탑재, 램 및 저장장치의 선택 가능 여부, 일부 모델이 국내에서는 B2B 전용 모델인 점 등이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원인들이 모여 삼성의 브랜드 가치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브랜드 리뉴얼, 전작의 장단점 개선 및 가격 동결 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관점에서 시도하기 힘든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중/보급기의 수요는 적지 않기에 경쟁은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4. 지원한 직무 관련 본인이 갖고 있는 전문지식/경험(심화전공, 프젝, 논문, 공모전 등)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지원 직무에 적합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Gas와 Chemical, 즉 유체를 다루는 인프라 전반을 다루기 위해서는 열역학, 유체역학 등의 다양한 전공지식 활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배운 전공 과목의 과제를 통해 역학 지식을 익히고, 이를 활용하여 물건을 제작 중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정상(正常) 설계를 위한 전공 공부] 저는 열전달 과목에서 2차원 상황에서 구역별 온도를 구하는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전도만 존재하는 경우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후 대류, 복사, 발열 등 다양한 초기조건과 경계조건이 추가된 에너지 균형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했고, 시간의 변화에 따른 온도 변화를 계산해야 했습니다. 문제 속 상황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열 전달계수를 활용한 에너지 균형식을 세우고 수치계산에서 배운 explicit method를 활용하여 각 구역별 시간 변화에 관한 식을 구하고 이를 matlab을 통해 해결하였습니다. [전공지식을 활용한 제품 발굴] 기계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열전달 내용을 활용해 팀원들과 제품에 대한 초기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이 활동의 주제로 일상 속에서 편리성을 높일 수 있을 제품의 개선에 대해 고민하였고, 그 결과 가정용 케이블용 열 수축 튜브의 수축 장치를 떠올렸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관련 특허 조사를 진행했고, 산업용 케이블을 대상으로 한 특허는 존재했으나 가정용 케이블을 대상으로 한 특허 및 제품은 존재하지 않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팀원들과 회의하여 가정용임을 고려한 제품의 형태 및 크기를 정하고, 전공 내용 중 Reynolds Number, Nusselt Number와 같은 열전달 무차원 수 계산을 통해 제품의 구체적인 형태를 구상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구상한 설계를 바탕으로 열 전달 및 배출 구조를 개선하고, 정해진 금액 내에서 적절한 재료를 구매하여 제품을 제작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팀원들과 함께 학교를 통한 특허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1. 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700) [문제를 즐기는 엔지니어] 기계공학도로서 배운 전공과목을 활용하여 반도체 공정 간에 발생하는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이론 위주의 설계 수업을 배우며 상황을 가정한 문제를 많이 풀게 됐습니다. 하지만 문제 속 예시가 아닌, 현실에선 어떻게 쓰이는지 잘 알지 못했는데 교수님께서 반도체 산업군에서 사용됨을 언급하셨습니다. 반도체에 대해 잘 몰랐던 저는 학교에서 반도체산업 특화과정을 이수할 기회를 얻었고, 이 특강을 통해 전반적인 산업의 흐름과 8대 공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흥미를 갖고 있는 열역학과 유체역학을 다룰 수 있는 설비 운영 직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각종 뉴스 기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산업이 많은 투자를 통해 급속도로 증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성장 가능성이 많은 삼성의 캠퍼스에서 다양한 문제를 겪으며 일하고 싶어 삼성전자에 지원했습니다. 이후에도 열전달과 같은 전공을 통해 상황 분석을 통해 해결하는 문제를 접했으며, 학교 제휴 업체의 반도체 설비 부트캠프를 수료하며 데모데이터를 통한 일정 및 코스트를 고려한 PM, BM 진행방법과 부대설비 trouble shooting을 배웠습니다. 이와 같이 학업을 진행하며 반도체에 관한 관심이 꾸준했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커질 반도체 설비를 다루며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는 특성 중 하나는 ‘과연 이것이 최선인가’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망이란 감정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던 어린 저는 뜻하는 바와 다른 결과로 이어져도 괜찮은지 판단하기 위해 생긴 특성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이어진 특성이 하나의 것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은 실망하는 경우를 줄여주었으며 매사에 신중하게 임하게 되어 좋지만, 단점으로는 괜히 오랜 시간 고민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에 대해 괜히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은 전공 공부를 할 때 방해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공학은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한다.] 복학 후에도 동일하게 행동하고 있었는데, 2학년 기계공학입문설계 수업 때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공학의 존재 의의는 무엇이냐고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저를 비롯한 학생들이 망설이자 교수님께서는 “공학은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한다. 최대한 시도하고 효율을 올리는 것이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이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은 공리적 설계를 행하는데 있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에 스스로가 틀리지 않았음을 느끼고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이후 저의 특성은 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물건을 하나 정하고 공리적 설계방법을 이용하여 프로토타입 제작하기라는 주제 하에 저는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물건을 선택하고자 했습니다. 그중 최근 샴푸, 세제 등의 제품이 리필 용액만을 파는 것을 보고 리필 가능 디스펜서를 떠올렸고, 공리적 설계를 위해 소비자요구(Customer Attributes, CAs)를 정하고 이에 대한 기능요구(Frequency Requirements, FRs)를 정의하였으며 이를 만족시키기 위한 설계파라미터(Design Parameter, DPs)를 정하였습니다. 독립공리를 지키기 위해 비연성화설계(decoupled design)가 되도록 설계행렬을 구상했고 이를 토대로 제품을 제작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당장 눈 앞의 것부터 해결하라.] 저의 특성은 3학년이 된 후 급격히 높아진 난이도의 전공과목들과 그 과목의 과제들이 많이 있을 때 단점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를 해결하는 시간이 친구들에 비해 좀 더 걸리며 스스로 다시금 잘못된 방법을 택하고 있는지 혼란스러울 때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개강 후 한 달이 지나고 기계설계 수업의 교수님께서 중간에 바뀌는 일이 발생하며 학교 생활이 안정적이지 않다고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새로 들어오신 교수님께서 첫 시간에 해주신 말씀이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 눈 앞의 것부터 해결해라. 과제와 캡스톤 프로젝트, 개인적으로 할 일 등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하면 최종 목표가 보일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당연한 말입니다. 하지만 여러모로 심란했던 제게 저 말은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과제와 실험 등을 착실히 하며 결국 당시까지의 학교 생활 중 최고 학점을 받으며 스스로 틀리지 않음과 성장이 자랑스러웠던 경험이었습니다. 3. 최근 사회 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 [젊은 층과 갤럭시] 저는 평소 전자제품을 좋아하여 신제품 출시가 있다면 관련 소식을 꼭 찾아보는 편입니다. 이를 통해 신기능과 이에 따른 새로운 경험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즐깁니다. 그렇기에 동시에 부정적인 소식도 함께 듣게 됩니다. 최근에 본 소식은 젊은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있어 경쟁사 대비 삼성 스마트폰의 이미지가 부정적이란 소식입니다. 삼성 스마트폰 이용자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여기는 경우가 나온 유튜브의 영상은 논란이 되어 전자제품 리뷰어들과 방송사 유튜브 채널들에 관련 소식이 실렸습니다. 이 현상을 분석한 방송사의 영상에 따르면, 부모님들이 초등학생과 같이 젊은 아이들에게는 중/보급형 제품을 사준다는 점을 원인으로 언급했습니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대다수의 중/보급형 제품이 삼성 제품이기에, 어린 아이들에게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저급 브랜드라고 인식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의견 외의 부가적인 원인들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의 갤럭시 제품에서는 A시리즈가 중급기로써 가격과 성능이 합리적인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켰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세대가 나올수록 가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성능 또한 동시에 한 단계 윗 급의 성능을 탑재하고 출시하고 있지만, 이름에서 1, 3, 5 등 제품 성능과 이미지를 체감할 수 있기에 사람들은 신제품이 전작 대비 인상됐다고 체감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동일 모델이어도 국내용과 해외용 모델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용 모델에 더 나은 CPU 탑재, 램 및 저장장치의 선택 가능 여부, 일부 모델이 국내에서는 B2B 전용 모델인 점 등이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원인들이 모여 삼성의 브랜드 가치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브랜드 리뉴얼, 전작의 장단점 개선 및 가격 동결 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관점에서 시도하기 힘든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중/보급기의 수요는 적지 않기에 경쟁은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4. 지원한 직무 관련 본인이 갖고 있는 전문지식/경험(심화전공, 프젝, 논문, 공모전 등)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지원 직무에 적합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Gas와 Chemical, 즉 유체를 다루는 인프라 전반을 다루기 위해서는 열역학, 유체역학 등의 다양한 전공지식 활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배운 전공 과목의 과제를 통해 역학 지식을 익히고, 이를 활용하여 물건을 제작 중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정상(正常) 설계를 위한 전공 공부] 저는 열전달 과목에서 2차원 상황에서 구역별 온도를 구하는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전도만 존재하는 경우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후 대류, 복사, 발열 등 다양한 초기조건과 경계조건이 추가된 에너지 균형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했고, 시간의 변화에 따른 온도 변화를 계산해야 했습니다. 문제 속 상황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열 전달계수를 활용한 에너지 균형식을 세우고 수치계산에서 배운 explicit method를 활용하여 각 구역별 시간 변화에 관한 식을 구하고 이를 matlab을 통해 해결하였습니다. [전공지식을 활용한 제품 발굴] 기계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열전달 내용을 활용해 팀원들과 제품에 대한 초기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이 활동의 주제로 일상 속에서 편리성을 높일 수 있을 제품의 개선에 대해 고민하였고, 그 결과 가정용 케이블용 열 수축 튜브의 수축 장치를 떠올렸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관련 특허 조사를 진행했고, 산업용 케이블을 대상으로 한 특허는 존재했으나 가정용 케이블을 대상으로 한 특허 및 제품은 존재하지 않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팀원들과 회의하여 가정용임을 고려한 제품의 형태 및 크기를 정하고, 전공 내용 중 Reynolds Number, Nusselt Number와 같은 열전달 무차원 수 계산을 통해 제품의 구체적인 형태를 구상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구상한 설계를 바탕으로 열 전달 및 배출 구조를 개선하고, 정해진 금액 내에서 적절한 재료를 구매하여 제품을 제작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팀원들과 함께 학교를 통한 특허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언제나 그랬듯 대학/ 일반부 산문 수상!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 주최, 안동시와 이육사문학관 등의 후원. 전국육사백일장에서 대학&일반부 산문 차하 수상했다 ~! 이때쯤 낸 글들이 다 차하 등위를 수상해서 살짝 슬럼프에 빠졌던 기억이 있다 ㅋㅋㅋ 물론 수상한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임을 잘 안다 :) 그래도 다음부터는 장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쓰겠다고 다짐했다는 뜻 ....! 사실 나는 고등학교 때 이육사 시인을 가장 존경했고 지금도 외우고 있는 시 구절이 있는데, 그 시인의 성함을 딴 대회에서 수상하니 뿌듯했다는 후문도 있다. 주제 선정 고백하자면 사진의 상장 날짜를 보면 알 수 있듯 포스팅이 많이 밀려따... 몇 개월 전의 대회라서 시제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머쓱 그래서 검색해서 찾아옴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다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시제를 주셨는데, '독도', '별' 등이 인상 깊다. 내가 참여하는 대학/ 일반부는 '독도', '새벽', '황혼', '길', '여행' 중 택 1! 개인적으로 '길'이나 '여행'은 써 본 적도 있고 좀 뻔해서, '황혼'과 고민하다가 '새벽' 골랐다. 새벽에 우유 배달을 하는 한 아이의 삶에 관한 콩트를 썼다. 나중에 수상자 명단을 보니 산문부는 거의 나 뺴고 황혼을 고르셔서 인생의 황혼기에 대해 서술하신 것 같더라. 나도 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히 내 삶을 풀어놓는 수필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대회 후기 결과 발표 엄청 빨리 났고, 상금도 바로 쿨하게 계좌로 쏴 주셔서 기억에 남았던 대회 ㅋㅋㅋ 아마 모든 대회 중에 상금 입금 제일 빨리 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 그리고 보통 산문부는 심사의 편의성 때문에 분량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육사백일장은 운/산문부 모두 길이 제한이 없었다. 분량에 맞춰 작품 다듬는 걸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참여하실 수 있을 듯....! 원래 육사백일장과 육사시낭송경연대회가 한꺼번에 진행되는데, 시낭송 대회는 코로나 때문에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봤다. 앞으로는 코로나 상황이 많이 진정되어서 다양한 대회가 오프라인에서 원활하게 개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도 오프라인 백일장 가 보고 싶다고 ~ 2022년도 다양한 백일장에 참여할 계획이니, 많은 후기 기대해 주세요 :D ! 인터뷰 - 장찹쌀 님 https://blog.naver.com/jdh7150/222652202970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전 공고 보러가기 🖱️ 공모전 리스트 더보기 💥공모전 성공 가이드 💘대외활동 꿀팁 BEST 8 📃인턴 자기소개서 작성법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공모전 공고 지난 6월. 휴학을 결정한 나는 진로를 언론으로 정한 이상 휴학하는 동안 스터디든 토익공부든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우리 학교 언론고시 게시판을 고정해놓고 항상 들락날락 뭐 새 글 올라온거 없나.. 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저 포스터와 함께 팩트체킹 공모전 같이 나가실 분 구해요 라는 글이 떴다. 그때 이런 공모전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고, 4월부터 접수가 시작되었던 공모전인데 6월에야 알아 버렸으니… 괜찮을까? 싶은 마음이 들긴 했다. 그래도 마감기한이 9월 말이고, 또 언론 관련 공모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 싶어서 바로 연락했고, 단톡방이 만들어졌다. 팩트체크 공모전 마감일이 다가왔을 때… 단톡방이 만들어진 후에는 대부분 이런 식으로 카톡으로 소통하며 준비를 했다. 처음에 전통시장 관련 주제를 잡았을 때는 시장조사가 필요해서 직접 만나기도 했었지만, 결론적으로 주제를 바꾸고 나서는 계속 비대면 회의를 통해서 자주 만났던 것 같다. 거의 4-5일에 한번씩 회의를 했었다. 그렇게 자주 회의하고 내용을 디벨롭시키며 들었던 생각은 이건 진짜 주제 정하는게 중요하구나 라는 거였다. 아무래도 요즘 세상엔 팩트체크 해야 할 대상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시의성있으며 참고할 자료가 많은 주제를 골라야 하니 정말 쉽지가 않았다. 공모전 주제 그래서 그때 뭐 이런 골프장 논란 관련 주제들도 찾아보고 그랬음. (그냥 ㅇㅇㅇ논란, ㅇㅇㅇ 이슈, 요즘 화제 이런 키워드들 검색하면서 찾아봄) 근데 골프장이 채택 안 됐던 이유는 아무래도 좀 민감한 주제다보니까 관련 정보가 많이 없어서… 이거 말고도 그 당시 이슈가 됐었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나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 등도 생각해봤었는데 이런 논란들은 워낙 최근에 발생했다 보니까 현직 기자분들이 우리보다 먼저 더 정확한 팩트체크문을 내놓으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 ㅠ 그래서 다른 주제를 고르고 고르다가 이 기사를 택하게 되었다. 적절히 시의성 있기도 하면서 너무 크게 이슈된 건 또 아니고 찾을 수 있는 자료들도 많아서 조금 어려운 주제였지만 요걸로 확정하고 진행하게 됨.. 다 끝나고 생각해보니 주제를 이걸로 바꾼게 정말 신의 한수였던 것 같다. 물론 처음에는 막막했다. 같이 주제를 놓고 회의하는데 솔직히 무슨 소리하는 건지 잘 모르겠고.. 내가 잘 모르는 주제다 보니까 공부가 많이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어서 주눅들기도 했다. 그래도 기사랑 논문들 많이 찾아보고 회의자료 준비하면 할수록 나름 재미도 있었고 내용도 잘 이해가기 시작해서 그때부터는 자신감 갖고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물론 팀원들 없으면 절대 못했을 거 같다) 이런식으로 원자료 통계자료 많이 참고함 공모전 팁 결론적으로 글 구조같은 경우는 위에 첨부했던 그 기사에서 포인트 되는 문장들을 고르고 거기서 소주제를 4개 정도 선정해서 각각 한 파트씩 맡아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아무래도 통계자료였다. 정확한 수치를 바탕으로 객관성 있게 팩트체크를 하자는 데에 중점을 뒀다.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우리의 의견이나 감정이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많이 신경쓰면서 최대한 글을 딱딱하게 쓰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진짜 팀원 없으면 못했다 그래서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수정과 검토를 하고 제출을 했다. 사실 여기서부터는 팀장 역할을 맡아주셨던 선배님의 공이 너무 컸다. 아직도 감사하다.. 아무튼 완성된 글은 여기서 볼 수 있다. 혹시 참고하고자 하는 분은 여기서 확인하면 됨 링크 그렇게 9월 24일에 제출을 완료하고 결과 발표일인 10월 13일까지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발표를 기다렸다. 사실 나는 장려상이라도 받으면 너무 좋겠다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게 웬걸.. 대상을 타게 된다. 정말 전산오류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꿈같았던 것 같다. 첫 공모전에 이런 결과라니.. 근데 그래서 그런지 더 내가 잘해서 받았단 생각보단 팀원들을 정말 잘 만났구나라는 생각이 컸다. 나도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 만큼 다른 공모전에선 꼭 1인분 이상을 해내야지.. 뭐 그런 생각도 들고 아무튼 그래서 생각도 못했던 공모전 시상식에 가게 되는데 여기서부터는 다음 포스팅에 쓰겠다. 너무 길어져서.. 끝!! 인터뷰 - 콩나물 님 https://blog.naver.com/jessi2014/223286797023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4년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선대회 참가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링크 예심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예심-지역예선-전국결선으로 진행되는데요. 예심 보고서는 '5월 기준금리 결정 시 이슈 분석 보고서'입니다. 이슈 분석 보고서는 7페이지를 작성합니다. 표지와 참고문헌 페이지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보고서 양식과 파일명 등은 위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희 팀은 4월 초에 만들어져서 아주 늦게 시작한 편이었어요. 따라서 예심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통과했습니다! 아무래도 지역본부별로 예심 통과 단계의 편차가 있는 거 같아요 저희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하나를 선정하여 파급효과를 소제목으로 나눠 작성하였습니다. 보고서 초안은 구글 드라이브로 작성했습니다. 내용이 바뀔 때마다 파일로 공유하기 번거로워서 구글 드라이브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어요. 이후 예선에서도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예심 내용에서 VAR 모형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어렵고 기술적인 모형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잘 알고 있고 활용을 잘한다면 점수가 되겠지만 학부생 수준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모형을 쓴다면 교수님이 직접적으로 도와준게 너무 티가 나기도 하고 학생들이 제대로 알고 쓴 것인지 의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 소요가 너무 크기 때문에 다른 지표를 찾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습니다. (연구 자료를 인용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팀 이름과 관련해서도 말씀 드리자면 지역예선을 고려하여 컨셉을 만들고 팀명을 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 팀 이름은 회BOK탄력성이었는데요. 너무 마음에 들지만! 지역예선 컨셉에 녹여내기 힘들었습니다. 지표를 찾는 것은 아래 '통화정책 경시대회 안내자료'에 있는 것과 한은에서 발간하는 보고서는 어떤 지표를 사용하는지 참조하면 좋습니다. 더불어 통화신용정책보고서나 금융안정보고서 내의 자료를 사용할 때는 그림 자료의 원본 데이터 파일을 엑셀로 다운받을 수도 있습니다 지표를 사용할 때는 지표의 의미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GDP 대비 가계신용비율이 하락했다'는 지표를 사용하면서 '가계 대출 상환 능력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하면 약간 아쉽습니다. GDP는 소득분위 상관없이 전체를 나타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채무 부담이 많은 취약차주의 대출상환능력이 회복되었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잘 모르면서 지표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보고서 내용의 논리가 부족해보이겠죠? 따라서 지표가 내가 말하는 것을 잘 담고 있는지 점검하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역 예선 지역예선은 '7월 기준금리 결정 내용 발표 + 질의응답' 입니다. 발표 시간과 질의응답은 각각 15분씩 주어집니다. 위 사진은 저희 팀 PPT 표지입니다. 컵셉은 일기예보 컨셉이었어요 페이지 수는 총 43페이지네요 발표 순서는 대회 전날 사다리 타기로 순서 결정권을 받아 결정했습니다. 저희는 사다리타기에서 3이 나와서 세 번째로 순서를 정했어요 두 번째나 세 번째로 발표하고 싶었는데 딱 두 번째 자리가 남아서 행복했어요ᐢᗜᐢ 다음 대회 때는 그냥 사다리타기로 바로 순서를 정할 수도 있고 순서 결정권으로 정할 수 도 있습니다 이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할지 잘 모르겠네요 . . . 발표 자료 만들기에 앞서 제대로 읽지 않았던 통화신용정책보고서와 금융안정보고서 3개년 + 한국의 통화정책을 읽었습니다. 모르는 용어가 너무 많아서 이 과정이 고통 그 자체였어요... 모르는 개념이 있을 때는 검색도 하고 팀원들한테 많이 물어보면서 다른 팀원 분들과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대회 16일 전인 7월 1일부터 지역예선 발표자료를 만들었습니다. 5일 간 내수, 물가, 금융, 대외여건 상황에 대해 회의했습니다. 이후 5일 간 PPT를 만들고 7일동안 질의응답을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적고보니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기간내에 준비했네요 ᐢ..ᐢ 심사위원 분의 말씀에 따르면 점수 배분은 발표보다 질의응답을 더 중요시합니다. 발표 내용을 준비할 때는 기준금리를 결정하니 인상, 동결, 인하 중에 결정해야 하는데요 동결을 주장한다면 1. 왜 동결인지 2. 왜 지금 인상 또는 인하를 하면 안되는지 팀원과 충분히 얘기를 나누어야 합니다. 나중에 질의응답 때 답변의 일관성을 위해서도 팀 내 논리를 단단히 하는 게 좋아요. 질의응답 때 발표자료 외의 것을 물어보는 게 아니라 발표자료 기반 질문 + 통화정책을 물어보기 때문에 발표자료와 팀 내 논리가 확고해야 합니다. 회의 이후에는 대외여건, 대내여건, 금융, 종합 파트로 나누어 각자 PPT 슬라이드를 만들었고 최종본으로 합쳤습니다. 슬라이드를 만들 때는 현 경제상황을 훑고 넘어가는 것보다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금리 결정까지 이어지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희 팀은 매끄럽게 연결이 안된 부분이 있어 아쉬움이 남았어요 이후에는 통화정책과 관련된 내용도 많이 공부해두어야 합니다. 단순히 '경제가 이러한 상황이므로 금리결정은 이렇습니다'가 아니라 금리 결정 시의 리스크를 생각해서 통화정책적 대응방안을 정리해두고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한국은행이 어떤 방법으로 유동성을 조절하는지, 완화정책과 긴축정책의 운영수단이 무엇인지, 현재 이러한 운영수단을 잘 쓰는지, 쓰지 않는다면 왜 안 쓰는지 등등을 알아두어야 해요. 열심히 답변했는데 현실과 떨어지면 아쉽겠죠? 따라서 한국의 통화정책을 열심히 읽고 잘 정리해야 합니다. 저는 시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100% 이해하지도 못했고 꼼꼼히 읽었다고도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정리를 하긴 했는데 주요국 통화정책과 관련된 부분은 거의 넘어갔고 물가안정목표제 의의, 장점 및 단점 공개시장운영, 지급준비제도, 중앙은행여수신제도 비전통적 통화정책 등등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중점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공모전 후기 먼저 이후의 점수 배분이나 방식, 절차 등은 변경될 수 있으며 주관적인 견해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더불어 제가 쓴 내용을 100% 실천했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돌아보니 아쉬웠던 점을 보충하여 작성했습니다. 통화정책 경시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은행이 발간한 보고서와 이슈노트들이 경제 상황 및 이론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현실 경제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미치는 경제주체들의 피해(?)를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도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준비하면서 팀장으로써 잘 이끌고 있는지도 굉장히 의문이었지만 어찌됐건 수상을 하게 되어 마음이 놓이네요. 힛 대회를 준비하면서 팀원이 변경되었으나 새로 오신 팀원분이 활약해주셨고, 발표 자료 제출 전에 어떠한 피드백도 받지 못한 상태로 예선 자료를 제출했지만 이후 지도교수님이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시고 질의응답에 대비하라고 해주셨어요. 수상을 하기까지 노력도 컸지만 행운도 많이 따라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무슨 일이든 겸손하게, 열심히 임해야겠어요..ㅎㅅㅎ 이 글이 다음 대회 참가자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ᵔᴗᵔ❀ 인터뷰 - jyoss52 님 https://blog.naver.com/jyoss52/223524492508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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