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문학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70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0.12.31마감일2021.04.30
- 활동혜택
- -
- 공모분야
문학/시나리오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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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나리오
제11회 혼불문학상
응모부문 : 장편소설 (200자 원고지 500매 이상)
시놉시스 제출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
응모자격 : 제한 없음
응모내용 : 주제와 소재 제한 없음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에 한하며 사후 확인될 경우 당선 무효처리)
시상내역 : 상금 7,000만 원(1편)과 당선증
(단, 당선작이 없는 가작의 경우 상금 3,500만 원)
접수기간 : ~ 2021년 4월 30일 18:00까지
접수방법 : 혼불문학상 홈페이지(http://honbul.jmbc.co.kr) 접수
※ 우편접수 불가
당선발표 : 2021년 7월 중 에픽(epiic)지면 및 홈페이지 공고(개별통지 예정)
시 상 : 2021년 10월 10일 예정 (당선작 출간은 10월 중 예정)
문 의 : 063-220-8036
기 타
- 당선작의 저작권(저작재산권과 저작인격권)은 저작자에게 있다.
- 10% 인세로 환산하여 상금(7천만 원)이상 책이 판매될 경우, 저작자에게 추가로 인세를 지급한다.
- 주최자는 당선작에 대한 저작재산권을 정당한 대가 지급을 전제로 우선적으로 양수할 수 있다.
이때, 양도 여부, 범위 및 그 대가에 대해서는 추후 저작자와 별도 협의를 통해 정한다.
- 주최자는 당선작을 비영리·공익적 목적으로 발표일로부터 5년간 복제·전송·배포할 수 있고, 당선자 와 별도의 합의를 통한 이용허락을 얻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할 수 있다. 이때, 발생하는 수익의 50%를 저작자에게 지급한다.
- 주최자가 아닌 제3자가 2차 저작물(영화, 연극 등) 활용을 요청할 경우, 저작자와 주최자가 적극 협의하여 진행한다. 이때, 발생하는 수익의 50%를 저작자에게 지급한다.
- 응모작품은 ‘아래한글’ 문서로 작성, 글꼴은 ‘바탕체’, 크기는 ‘11포인트’로 통일한다.
- 홈페이지 접수 시, 응모자의 이름(본명),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를 필히 명기한다.
(응모자의 신상정보는 응모작의 관리에만 필요, 심사 위원에게 응모자 신상정보 제공X)
- 응모자가 응모작품 반환을 요구하지 않은 경우, 3개월 이내에 모두 폐기한다.
- 표절, 중복 투고, 중복 수상 등이 밝혀질 경우 당선 취소, 상금은 회수한다.
- 작품응모를 완료하면 상기사항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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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문학/시나리오 공모전 찾으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애정하는 시인님에게 글을 배울 때는, 늘 성인 독자를 염두에 두고 시를 써 왔다 사실 독자를 염두에 두었다기보다, 단지 내가 성인이니까? 내 글을 읽고 합평을 하는 사람들이 성인이니까?! 그러다보니 내 글의 시점은 성인에서 성인 이었다 그렇지만, 내 전공을 살리면서 글을 쓰고 싶었던 나는 아이들의 문학 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대학원에서 만난 아~주 소중한 내 인연 (feat. 달 친구 ㅋㅋㅋㅋㅋ 우리만의 애칭) 사실 달 친구와 친해지게 된 계기는 바로 '글'이었다 나는 '동시'를 달 친구는 '동화'를 썼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수업 외적으로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고 나와 달 친구의 창작욕은 끌어 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쁜 석사 2기 (달친구는 1기)를 보내며 공모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동서문학상 소개 나와 달 친구가 함께 준비한 공모전은 맥심 커피로 유명한 '동서 식품'에서 주최하는 '동서문학상' 이다 https://bookclub.dongsuh.co.kr/00_main/main.asp '동서문학상'은 올해로 16회가 되는 국내 문학상 중의 하나로 여성들을 대상으로 응모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이렇게 멋있는 공유님께서 '삶의 향기가 문학이 됩니다'라고 말씀하시니, 없던 향기도 만들어 내야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는 2020년인데, 지금은 2022년이라 ㅠㅠ 올해 기준의 응모부분이다! (사실 올해도 응모를 해서 비교해보건데,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결과 발표 나는 '아동문학부문 - 동시'로 달 친구는 '아동문학부문 - 동화'로 지원을 했고, 나와 달 친구는 수업 중에 오늘이 발표 날인데 왜 아직도 발표가 나지 않았냐며 열심히 카톡을 주고 받았다! 그러던 찰나에 수상 결과가 떴다!!!!!!!!!!!!!!!!! 나와 달 친구는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곸ㅋㅋㅋㅋㅋㅋㅋㅋ 수상 결과를 확인했다!! 대상에도 금상에도 은상에도 동상에도 입선에도 가작에도 입선에도 ㅠㅠ 나와 달 친구의 이름은 없었다... 너무너무 속상했지만, 커피는 뭐다? '맥심'이다! 바로바로 '맥심상' 에 나와 달 친구의 이름이 있었다! 달 친구에게 허락을 받지 않았으니, 맨 앞 글자만 두고 다 모자이크를 해본다 ㅋㅋㅋㅋㅋㅋ 감격스러웠다..! 동시 2541편 중에 50등에 든 기적!!! 아니다 위에 대상~입선까지 있으니 10명 정도를 더 추가하면 60등 에 든 기적이다!!! 비록 상금이 있거나 하는 높은 상은 아니었지만, 아동문학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받게 된 상이다보니 아동 문학의 길을 걸어보아도 좋다! 라는 허락을 받은 느낌이었다 :) 수상 후기 발표가 난 날, 나와 달 친구 둘 다 수업에 집중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신나게 서로를 축하해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로부터 1달 뒤, 동서문학에서 커다란 택배 상자가 집으로 도착을 했다 그런데 나는 집에 없을 때여서 ㅠㅠ 언니에게 뜯어 달라고 하고 페이스톡으로 봤었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궁금해서 기다릴 수가 없었다!! 이렇게나 열심히 액자, 상장까지 만들어 주시다니 ㅠㅠ 솔직히 정말 감동 받았다 수상자가 한 두 명도 아니고, 맥심상까지 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하나 정성들여 액자와 상장을 만들어주시고 여태까지의 수상 작품집, 클래식 음악 usb, 그리고 상의 이름에 걸맞는 커피 선물까지...! 회사 이미지를 내세워 그냥 여는 공모전과는 느낌 자체가 달랐다 한 편의 글도 소중히 생각해주고, 정말 수상자로서 우대 받는 느낌! 첫 공모전이 동서문학상이라 정말 행복했다 앞으로도 2년마다 열리는 동서문학상을 널리널리 알리며 관심을 쏟고, 응모를 할 예정이다 :) 나의 첫 공모전 수상 일기 끝 - 인터뷰 - 슈니 님 https://blog.naver.com/kjst/22289103325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전 공고 보러가기 🖱️공모전 수상후기 보러 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9기 결입니다😀 오늘은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를 들고 왔는데요! 저는 이번에 문학 공모전 수상자분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공모전 준비부터 팁까지!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하니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안녕하세요! 저는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시를 써 왔고, 대학에서도 시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Q. 문학 공모전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문예 대회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자신이 쓴 작품을 우편, 혹은 메일로 제출하는 공모전 형식과, 당일 현장에서 제시된 시제를 받고 1~2 시간 내에 작품을 완성해서 제출하는 백일장 형식이 있습니다. 저는 30여 회의 문예 대회 수상실적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중 80퍼센트는 백일장 형식, 20퍼센트는 공모전 형식으로 수상하였습니다. 형식과 무관하게, 모든 문예 대회는 분야별로 작품을 공모하며 크게 운문과 산문으로 나뉘는 편입니다. 저는 시를 전공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수상은 오직 운문으로만 수상하였습니다. Q. 공모전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A.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문예 백일장과 공모전을 꾸준히 나가기 시작했고, 주로 시집을 읽고 필사를 하거나 시를 쓰고 퇴고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시를 꾸준히 읽고 쓰면서, 대회 공고가 올라오는지 공모전 사이트나 학과 홈페이지를 자주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보통 문예 공모전의 경우 소설과 달리 시(운문)는 3편~5편 이상을 제출해야 하기에 평소 여러 편의 완성작을 습작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단어를 무작위로 노트에 적어두고, 추후 그것을 시제 삼아 마인드맵을 하고 발상하는 연습을 자주 했습니다. Q. 수상작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요! A. 대학에 입학한 후 제가 가장 처음 수상한 문학 공모전은 국가보훈처에서 주최하는 ‘보훈 콘텐츠 공모전’이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내용의 콘텐츠가 공모 주제였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안중근 의사의 업적과 희생을 기리는 내용의 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안중근 의사가 사형 집행 당일 일본인 간수에게 써준 마지막 유묵 내용과, 삶의 끝을 마주하는 순간을 중점적으로 담으려고 하였습니다. Q. 문학 공모전 수상 팁이 있을까요? A. 신춘문예나 대학 문학상과 달리, 취지가 있는 백일장이나 문학 공모전은 주최 측에서 원하는 작품의 방향성이 어느 정도 있기 마련입니다. 공모전을 주최하고자 하는 목적과, 그것을 통해 제출자의 작품으로부터 발굴해내고자 하는 내용이 아주 뚜렷하기 때문에, 그것을 잘 파악하고 제출하는 것이 가장 큰 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수상작을 분석하는 것 또한 소소한 팁 중 하나입니다. 전년도 수상작을 공개하지 않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공지사항이나 사이트를 잘 찾아보면 최근 수상작들을 올려놓는 편입니다. 만일 최근 수상작들이 공개되어있는 대회라면, 3개년 치 수상작들을 한 번 정독해보시고 그 작품들이 왜 수상을 하게 되었을지, 수상작의 우수한 점이나 수상작이 드러내고 있는 뚜렷한 특징들을 파악해 정리해 본다면 추후 자신의 작품을 창작할 때에도 방향성을 잡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문학 공모전을 준비하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문학 공모전의 경우 기타 다른 분야의 대회들보다도, 유독 주관적인 심사가 많을 수밖에 없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심사위원에 따라 내 글이 좋게 읽힐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너무도 당연하고요. 글이란 명확하게 답을 도출해내거나 어떤 것이 옳고 그른 것인지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없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수상하지 못한 대회도 꽤 많습니다. 그렇기에 당락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과에 따라 내가 계속 글을 쓸지 말지 결정하거나 지나치게 낙담하지 마시고, 이후 다른 대회를 열심히 준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리라고 예상합니다. 매일 진득하게 앉아 글을 읽고 쓰는 일은 정말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어떤 것도 쉬운 게 없겠지만, 문학 작품을 창작하고자 하는 분들이 골방에서만 썩기보다 바깥으로 나가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것들을 보며 창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절한 쉼을 배치하면서 외로운 싸움에서 꼭 승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문학 공모전 수상자분과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는데요! 부디 문학 공모전을 준비하는 링키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공모전 멘토 POEM 입니다 . 저번 15 편에서는 2019 직지사랑 전국 백일장 후기와 추가적으로 김유정 기억하기 문예 공모 팁과 수상작을 공개했습니다 . 이번에는 7 편에서 개략적으로 소개한 계간 문 * * 른 인재상 수상 후기에 조금 살을 덧붙여보겠습니다 . https://community.linkareer.com/board_tKAF57/269167 꿈의 분수에서, 프러포즈 개막을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지루한지 너는 성긴 하품 짓이기며 손목시계만 바라봐 억겁의 초침이 자전을 멈추면 갑작스런 물의 곡예에도 활들짝 놀랄 거야 청량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 진심이 스미는 건 간단하니까 눈꺼풀 가벼이 깜빡일게 옷이 젖는 걸 즐기는 어린아이처럼 순결과 성결이 반쯤 섞인 채도로 극성인 부모들만 고함을 지르는 오후 여덟 시 너의 여린 가락지 위 낙조 빛 조각을 심는다 우리 높은 경도의 로맨스에 금이 갈 일은 없겠지만 사양의 붉은 조명 너의 두 뺨 물들일 때 우리는 뜻 모를 불어를 중얼대며 진득한 점성의 프렌치 키스를 나누고 서로 다른 언어로 잠꼬대할 때도 있을 거다 네가 꿈결에 밀린 공과금을 얘기하면 나는 사랑한다고 대답할게 내가 맨정신으로 生에 관해 주정 부려도 너는 취하지 말고 고개를 끄덕여 줄래 폐막이 다가온다 얼마 안 남은 물줄기 미약하고 우리는 눈시울 찡그리며 물에 젖은 아이를 바라본다 젊은 부부의 축축한 머리칼과 불안정한 시선 양팔 벌리어 다가오는 갈바람 어지러운 송골땀이 식어가는 꿈의 분수에서 작년 문* 문학 *른 인재상 당선작입니다. 당시 저를 포함하여 두 명이 당선되었고, 해당 문예지에서는 매년 두 명의 시 문학 지망생을 뽑고 있습니다. 위 시는 부산 다대포 낙조 분수에 방문한 경험을 토대로 적은 시였는데요, 위와 같이 여행을 가거나 굳이 여행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느끼는 소회를 시로 승화시켜보는 건 굉장히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당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둘러보며 네이버와 구글을 통해 이미지를 참조하며 시를 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를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한에 있어 최대한 도움 드리겠습니다. 멘토 약력 1. S 대학교 문예창작과 재학 중 2. H 문인협회 K 신인문학상 본상 3. P 문인협회 P 문학상 최우수상 4. C 문학상 장려상 5. 계간지 M, P 상 7. 문예지 S, C 신인문학상 본심 8. 그 외 각종 문예 대전 , 문학 공모전 20 회 이상 수상 - 해당 글은 스펙업에도 함께 올라갔습니다 . https://cafe.naver.com/specup/655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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