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 1 기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학생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2.15마감일2021.03.30
- 활동기간
- 21.5.2 ~ 21.12.30
- 모집인원
- 10명
- 활동지역
서울 송파구
- 우대역량
- 파워블로거/SNS, 취재/인터뷰/기사 경험
- 활동혜택
- 전문가/임직원 멘토링, 행사 참여, 수료증 및 인증서
- 관심분야
과학/공학/기술/IT
창업/자기계발
- 활동분야
기자단
멘토링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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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과학/공학/기술/IT
창업/자기계발
기자단
멘토링
<KISIA 대학생 기자단(KSR)> 1기 모집
모집대상 : 정보보호의 중요성 및 행사에 관해 알리고 싶으며, SNS 홍보활동에 관심 많은 사람 (학과 상관없이 지원 가능)
활동기간 : 2021. 5 ~ 2021. 12
주요활동 : 산업계 동향, 행사 및 교육, 기업 탐방, 산업계 재직자 인터뷰 등 기반으로 정보보호 관련 기사 작성 및 홍보 활동
활동혜택 : KISIA 대학생 기자단 임명장 및 수료증 수여, 우수기자단 시상
신청마감 : ~2021. 3. 30(화)
신청서류 : 지원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자유양식 기사 각 1부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kisia.or.kr)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한국경영자총협회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서술하십시오. 꼼꼼한 정책 조사를 통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많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의 고착화와 미국의 고금리 정책으로 인해 경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제도 개선과 같은 활동을 통해 경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9개의 공모전 활동, 정책을 조사하며 가설을 세운 과제를 통해 얻은 역량들을 바탕으로 정책을 꼼꼼하게 조사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퀄리티 좋은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지원분야에 귀하가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능력, 경쟁력(교육, 훈련, 자격 등)을 서술하십시오. ※ 지원분야 관련 지식, 보유기술, 태도 등을 바탕으로 기술 9개의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정책 조사 경험이 있고 그 중 2개의 정책 관련 공모전에서 입상했습니다. 특히 금융보안원 공모전에서 우리나라 정책과 법이 금융소비자를 가상자산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하는 원인 파악 및 개선방안 도출을 통해 '자료조사 능력과 비교분석 능력'을 키웠습니다. 논문의 논리성을 키우기 위해 3가지 업무를 맡았습니다. 첫째, 7개의 국내 논문 조사를 바탕으로 가상자산과 기존의 자산과의 차이를 분석해서, '자본시장법'으로 규제를 못 하는 원인을 파악했습니다. 둘째,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자체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들을 조사하였고, 비교분석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 거래소의 정책이 일관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었고,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는 부분도 파악했습니다. 셋째, 가상자산에 대한 우리나라 정책과 법을 미국, EU와 비교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정책과 법의 한계점을 파악했고, 개선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사능력과 비교능력을 키웠습니다. 3. 새로운 일에 도전했거나, 기존 방식이나 현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한 경험을 서술하십시오. ※ 도전했던 경험이나, 개선된 결과를 구체적으로 작성 업무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높힌 경험이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근로장학생으로, 교수님의 비대면 수업을 보조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당시 업무 체계는 교수님, 학생들의 민원이 발생할 때 교직원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해결했습니다. 민원이 동시에 발생해서 교직원 선생님의 지시가 불가능했을 때 적시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존재해서 업무 개선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교직원 선생님의 지시가 불가능할 때 문제를 먼저 해결한 후 선생님께 보고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것을 건의드렸고, 받아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민원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서 전보다 약 20분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ZOOM의 오류 또는 인터넷 고장으로 교수님이 수업 진행이 불가능할 때 재빠르게 원인을 파악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강의실을 이동하여 교수님이 원활하게 수업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교수님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제일 먼저 저를 찾으셨습니다. 저를 '해결사'라고 부르셨습니다. 4. 본인 성격의 장·단점, 생활신조, 가치관 등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저의 장점은 책임감이 강한 것입니다. 조직에 대한 소속감이 커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단점은 낯을 가린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고치기 위해 학생회와 동아리에 참여해서 낯선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취미와 같은 편한 소재를 통해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해서 단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했고, 타인과 대화하는 능력까지 키웠습니다. 저의 가치관은 역지사지입니다. 따라서 저는 타인에게 미칠 영향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자유형식 자소서> 1. [지원 동기] 학창 시절 호주에서 유학하며 현지 한인 네트워크와 함께 어보리지널 원주민 대상 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지식과 사랑을 나누는 일에 몸담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은 물론 국경을 넘나드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대학에 진학한 후엔 외국인들과의 다양한 대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제협력 및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깊이 매료되었습니다. 특히 아시아교류협회 주관 글로벌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경제/사회 정책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모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며 원조 효과성 증대와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였습니다. 저는 단순히 자국의 양적 성장만이 아닌 국제 공동체의 동반번영을 위한 국제협력 업계에 종사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저는 국제협력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생존과 복지 개선에 직결된 것은 식량 의제라고 확신합니다. 지속가능한 농업은 UN SDGs 상 범분야적 의제에 해당하며,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넘어 안보 의제로까지 발전된 핵심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국은 물론 세계 식량 문제의 해결을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육성하기 위해 증거 기반 정책을 발굴하고, 세계 식량 동향 및 정보를 제공하는 FAO 한국협회의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은 물론, 협렵국의 농업생산성 발전으로 연계되는 선순환의 국제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2. [직무상 강점 및 업적] 1. 다면적으로 훈련된 분석력/기획력 저는 제 전공인 정치외교학적 지식을 학술적인 측면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민간 연구원 학생기자단으로 일하며 다수의 학술 세미나를 취재하고 언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논리적인 글을 쓰는 역량을 훈련함과 동시에 방대한 자료에 기반하여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로직을 키웠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에 참가하여 외교부 장관배 정책제안 공모, 한미협회 에세이 공모, 인천연구원 논문 공모 등에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00재단 국제개발협력 부서에서 공적개발원조사업 실무를 수행할 때에도 초기 사업의 발굴/기획 및 타당성평가, 그리고 성과관리 지표(PDM)의 작성 과정에서도 이러한 분석력과 기획력을 발휘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사와 협력 기관과의 MOU 체결 등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2. 실무적 국제협력 로직과 언어적 역량 저는 재학중 국립외교원에서 주관한 워크숍에서 2박 3일간 모의 UN회의에 참여했습니다. 국제기구 현직자 및 연구원 분들의 지도를 받아 회의 주제와 세부적인 의제를 선정하고 의전 및 행사 전반을 기획했으며, 실제로 사회자로서 이를 주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련의 국제회의 기획 프로세스를 배우고, 제반 국내외 환경을 분석하고 마스터플랜을 도출하는 과정을 훈련했습니다. 또한 저는 00재단 국제개발협력 부서에서 근무하며 개도국과의 외교부 국별협력사업 PMC 및 KOICA, KOFIH 등 개발협력 공공기관 주관 정책 역량 강화 사업들에 실무자로서 참여했습니다. CIS 국가들과의 초청연수에서 외국의 고위급 인사분들을 현장에서 수행하며 대내외 방문일정을 인솔하고 행사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후방의 실무자 분들과는 언어적 역량을 토대로 자료 조사 및 번역을 담당하고, 사업보고서를 작성하며 사업 성과 관리를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수 종합 만족도 항목을 33% 향상시키고 사업 수행기간을 1년 연장하는데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실무 경험을 통해 축적한 로직과 언어적 역량을 토대로 FAO한국협회에서도 복수의 국제협력 사업들과 기관 고유업무들을 꼼꼼히 지원하며 성과지향적인 직원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3. [입사 후 포부] FAO한국협회 입사 후 저는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환경에서 최고의 글로벌 식량 협력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입사 직후에는 협회의 제반 국제협력 업무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실무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신입으로서 맡은 바 직무 분야에 충실하여 전문성을 함양하며, 식량 정책, 농업 경제 등 지식적인 부분은 물론 효율적인 일 처리를 위한 실무적 노하우를 쌓겠습니다. 또한 협회의 조직 문화를 내면화하고 협력하는 구성원으로서 자연스럽게 녹아들겠습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저는 다년간 경력과 지식을 축적하여 FAO한국협회의 대체불가한 농업 국제협력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오늘날 글로벌 불확실성의 대두 하에 식량이 중대한 안보적 변수로 대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글로벌 농업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협회의 전략적 목표인 ‘지속가능한 농림수산분야 생산 증대’와 ‘포용적이고 효율적인 농식품시스템 마련’을 위해 혁신적인 농업 정책을 발굴하여 원조효과성을 높이고, 세계시장의 원활한 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 속에서 국내 유일의 농수산식품 국제협력 단체로서 FAO한국협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제 식량 협력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식량 규범의 수립을 디렉팅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 세계에 협회의 이름을 알리고, 국내 최고의 식량 안보 전문가로서의 개인적인 비전을 달성하겠습니다.
1. 지원 동기 안녕하세요. 저는 데이터를 통해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AI 기술로 실현하는 데 열정을 가진 데이터 전문가 입니다. 대학 시절부터 복잡한 문제를 분석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내며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에 깊은 흥미를 느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무 경험을 통해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웠습니다. 제가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사용자 중심 최적화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부터였습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사고와 머신러닝 개발 및 운영 역량은 제가 그동안 수행했던 프로젝트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이를 통해 실제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직이 추구하는 비전과 목표가 제 경험과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와 AI 기술이 가진 잠재력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 팀의 일원으로 합류하여 데이터 기반 사고와 기술적 역량을 발휘하며,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2. 교외 활동 및 사회 경험 저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워왔으며, 특히 AI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에게 가장 큰 배움과 성장을 안겨준 세 가지 경험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경험은 인공지능과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을 본격적으로 키우게 된 'AI 보안 기술개발 네트워크반 교육'입니다. 2023년 1학기, 대학교를 졸업하신 선배님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흥미가 생겼고, 학기가 끝나자마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정보보호 이론과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배우며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동기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점차 적응하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이 마무리된 후에는 팀원들과 함께 문자열 특징을 기반으로 한 AI 모델을 활용한 악성 URL 탐지 디스코드 봇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 초반에는 Kaggle, KISA, ISCX-URL2016, PhishTank, The Pudding에서 데이터 총 570,192개의 URL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각자 구글링과 논문 등을 통해 Feature를 추출했습니다. 이후 끊임없이 전처리 및 데이터셋 수정 등을 진행했고, 프로젝트 중반부터 Light Gradient Boost, X Gradient Boost, Support Vector Machine, Decision Tree, Random Forest 다섯 가지 모델을 나눠 맡아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Decision Tree를 담당하여 학습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는 90.23%의 정확도로 5개의 모델 중 두 번째로 좋은 결과물을 냈습니다. 결과적으로 악성 URL을 판별하는 디스코드 봇을 92% 이상의 정확도로 구현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냈고,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4위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최신 동향과 전문 지식을 적극적으로 습득하며, 다양한 보안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이는 이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능력까지 키워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 동안 AI 및 보안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보다 폭넓은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AI 기술이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음을 깨달았고, 더욱 깊이 있는 지식과 역량을 쌓고자 노력했습니다. 이어서 소개할 두 번째 경험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한 '화이트햇 스쿨 2기' 프로그램 참여로, AI와 보안의 융합 가능성을 탐구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입니다.이 프로그램은 보안부터 언어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이를 통해 AI와 보안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고자 지원했습니다.프로그램 초반부는 정보보안 윤리, 네트워크, 암호학, 클라우드 보안, 포렌식 기술 등 폭넓은 이론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시스템 해킹과 웹 해킹에서 다룬 취약점 분석과 원리 이해는 AI 기술을 보안 문제에 적용할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해 주었습니다. 어셈블리 언어나 메모리 구조 같은 생소한 분야는 어려웠지만, 반복적인 복습과 팀원들과의 스터디를 통해 극복하며 보안 기술의 이론적 기초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론 교육이 끝난 뒤에는 실질적인 프로젝트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공급망 보안 관점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해 악성 패키지를 탐지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되었고, 이는 저에게 기술적 도전과 협업의 중요성을 동시에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데이터셋의 품질 문제와 불균형으로 인해 머신러닝 모델이 학습 과정에서 과적합되어 성능이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전처리 단계에서 불필요한 데이터를 제거하고, SMOTE를 활용해 데이터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머신러닝 모델(XGBoost, Random Forest, Decision Tree, Light GBM 등 총 7가지 모델)을 비교 분석하며 최적의 모델을 선정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반복적인 테스트와 피드백 과정을 통해 XGBoost 모델로 최적화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 협력해 모델 성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결국, 저희 팀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최종 평가에서 1등을 차지했고, 우수 프로젝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AI 기술이 공급망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입증할 수 있었고, 멘토와 평가자로부터 기술적 깊이와 협업 능력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적 역량을 크게 향상할 수 있었으며, 특히 데이터 전처리와 모델 최적화 과정에서 쌓은 기술적 경험은 실무 환경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되리라 확신했습니다. 또한, 협업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팀워크의 본질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가 앞으로 더욱 복잡한 문제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소개할 세 번째 경험은 Prompt Engineer 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제 데이터 분석 및 AI 최적화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을 설계했던 경험입니다.2024년 7월부터 AI 기업에서 Prompt Engineer 인턴으로 근무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설렘과 동시에 다양한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회사의 속도와 수준에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습니다. 낯선 용어와 절차들, 그리고 팀 내에서의 소통 과정에서 느낀 부족함은 제게 큰 과제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했습니다. 매일 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찾아 읽고, 익숙해지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며 틈틈이 메모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또한, 모르는 부분이 생길 때마다 동기와 선임에게 주저 없이 질문하고,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받아들이며 개선점을 찾아나갔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업무의 본질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주기적인 회의에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으며, 필요한 경우 다른 부서와 협의하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팀 내에서 신뢰를 얻으며 원활하게 협업하고 있으며, Prompt Engineering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및 설계, 모델 최적화, RAG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경험 중 첫 번째는 자사의 AI 모델을 활용한 Task UI 시스템 최적화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영한 번역, 이메일 작성, 문서 분석, 코드 작성, 데이터 규격 통일 등 여러 Task UI의 성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초기 테스트 결과, 모든 Task UI가 50% 미만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문제의 근본 원인을 분석한 결과, 프롬프트 설계가 모델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Few-shot 및 Step-by-step 기법을 도입하여 모델이 단계적으로 생각하고 더 정확한 출력을 생성할 수 있도록 프롬프트를 개선했습니다. 각 Task UI에 맞는 맞춤형 예제를 설계하여 모델 성능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렸고, 그 결과 대부분의 Task UI에서 90% 이상의 정확도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최적화된 Task UI는 개발 단계로 이관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프롬프트 설계와 데이터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재직 중 기억에 남는 두 번째 경험은 공기업 맞춤형 Chat-Bot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Retriever와 자사의 70B 모델을 활용하여 공기업의 데이터 요구에 맞는 질문-응답 시스템을 설계하고, 이를 상용화 가능한 솔루션으로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질문-답변 데이터 세트를 구축하고 데이터 분석 및 예외 케이스 처리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시스템이 예상치 못한 사용자 입력이나 잘못된 질문 형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CoT(Chain of Thought)와 Few-shot 학습 기법을 결합하여 모델이 질문의 의도를 추론할 수 있는 논리적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더불어, 예외 케이스 처리를 강화하여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고정 멘트를 출력하도록 수정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그 결과, 프로젝트는 공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Chat-Bot 솔루션으로 상용화되었고,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시스템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OO대학교 맞춤형 AI 로봇 개발 프로젝트였습니다. 저는 RAG 데이터를 활용해 대학 관련 질문에 대한 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작품 이동, 특정 장소 안내, 학과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사용자 중심 기능을 설계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에 AI 로봇이 질문 유형에 따라 일관된 응답을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으나, 질문을 카테고리화하고 각 카테고리에 적합한 데이터와 프롬프트를 정제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 결과, AI 로봇은 사용자 요구에 맞는 정확하고 간결한 응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과 작업 수행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깨달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AI 기술이 단순히 모델 설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요구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데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경험들은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능력과 AI 시스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고, 사용자 중심의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적응하며 발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3. 입사 후 포부 이러한 배움과 성장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사용자와 기업 모두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포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 과정을 통해 AI 기술이 사용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개발자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첫째, 데이터 분석과 feature 정의를 통해 서비스의 핵심 요소를 발굴하겠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숨겨진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하여 AI 기술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도록 기여하겠습니다. 둘째, 머신러닝 모델 설계와 최적화 역량을 심화시키겠습니다. 과거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데이터 전처리와 모델 성능 개선 경험을 바탕으로, AI 모델이 높은 효율성과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셋째, 사용자 중심의 AI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겠습니다. Prompt Engineering과 RAG 설계 경험을 활용해 사용자 요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솔루션을 설계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기업의 비전과 목표에 공감하며, 저는 이러한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성과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팀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싶습니다. AI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로 구현하며 사용자와 기업 모두에게 혁신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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