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뮤지움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3.08마감일2021.03.21
- 활동기간
- 21.3.31 ~ 21.6.29
- 모집인원
- 0명
- 활동지역
서울
- 우대역량
- 모두 지원 가능
- 활동혜택
- 수료증 및 인증서, 입사시 혜택
- 관심분야
디자인/사진/예술/영상
경영/컨설팅/마케팅
- 활동분야
서포터즈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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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뮤지움] 디지털 서포터즈 4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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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뮤지움] 디지털 서포터즈 4기 모집](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media.linkareer.com/activity_manager/posters/2021-03-101208269686240_디지털서포터즈4기모집공고.jpg)
상세내용
![[헬로우뮤지움] 디지털 서포터즈 4기 모집](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media.linkareer.com/activity_manager/content/2021-03-101208272941180_content.png)
[헬로우뮤지움] 디지털 서포터즈 4기 모집
■ 모집인원 : 0명
■ 모집기간 : ~ 3.21.일
■ 자격요건 :
- 헬로우뮤지엄과 함께 언택트 미술관을 기획하고 새로운 미술관 활동을 함께 기획할 반짝이는 크리에이터 지망생
■ 합격자발표 :
- 서류면접일 : 03.23 ~ 03.26 / 개별안내
■ 지원방법 :
- 첨부된 지원서 작성 후 hello@hellomuseum.com 으로 메일 접수
■ 활동혜택 :
- 활동 증명서 발급
- 인턴 지원시 내부 평가에 따라 가산점 부여
■ 활동기간 : 주 3일(4월~6월), 일일 6시간, 총 100시간
■ 활동내용 :
- 헬로우뮤지엄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창의적인 시각으로 다양한 의견을 내고, 다양한 SNS 컨텐츠를
통해 헬로우뮤지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 수행
■ 문의: 02-3217-4222 / hello@hellomuse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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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스펙 & 합격자소서
더보기한국외대 / 광고,PR,브랜딩 / 학점 4.14 / 토익: 895 / 팀 화이트, 뉴스레터 1일1식
1. 자기소개서(자유 기입)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창구, 고등학교 시절 크리에이티브한 IMC로 소통하는 광고의 명향력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에 광고로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고 지금까지도 광고를 경 험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는 비진의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 차별화 방안에 대해 딤원들과 함께 연구했습니다. 브랜드 티파니앤코를 케이스 스터디하고, 초격차, 이중 동중화의 개 넘을 공부하며 답을 찾아갔습니다. 저희 팀이 내린 결론은 일명 브랜드의 시대 속 소비자 먼멋니 즈를 발견하고 자사 브랜드의 강정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이뤄나가려는 과정이 차별화를 이 룬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소비자와 브랜드 사에 쌍방향 소통이 기반에 돼야 브랜드 목표를 건강하게 실현할 수 있으며, 브랜드 소비자 관계를 우호적이고 장기적으로 이어갈 수 있 음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어에 저 또한, 소비자의 언맷니즈를 발견하고, 브랜드에게 제안하며 진 정한 소통의 가치와 효과를 실현하는 커뮤니케어터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움을 민스타그램 뉴스레터 채널 1일1식'에서 매니저 활동을 하며 직용했습니다. 1일1 식은 '국희'라는 브랜드 캐릭터 아이덴티티가 탈로워에게 인식되지 않는 문제 상황에 존재했습니 다. 에에채널 주요 구독증엔 20대 니즈 파악을 위한 설문을 진행했고 공감 콘텐츠를 필요로 한 다는 엔사이트를 도준했습니다. 이후 팀장으로 이끌던 '국희 브랜딩 TF팀'을 정식 운영부서로 배 치하고 독링 계정 운영 체제로 변경했습니다. 또한 캐릭터의 아에덴티티를 과거 세사로 자연스럽 게 풀어나가기 위해 국희의 과거 덜이 2ip 에라는 기획 콘텐츠를 딩원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국희와 구독자의 본딩을 만들 수 있었고, 1일1식을 즐겁게 시사 에슈를 접할 수 있는 곳이 라는 포지셔닝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 파악부터 사용자와 미디어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콘텐츠가 전해지는 방식과 채널이 문제 해결에 성공에 큰 영향력을 가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선한 영향력, good professioral'을 뿌리로 브랜드와 소통한다는 도모의 비전은 '진정한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 소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커뮤니케이터'가 되고픈 저의 꿈과 많이 닮아 있다 느꼈습니다. 이에 저는 도모의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같은 길을 걸어가고 싶다는 생각 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길러왔던 저의 기획력을 도모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직용해 브 련드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슬루센을 제시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좋은 브랜드 를 지지하고, 더 많은 소비자가 할 수 있도록 올바른 채널로 효과적인 에시지를 전달하는데 크리 에이티브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도모가 많은 브랜드. 많은 소비자와 오래가고 묵직한 커뮤니케 이션'을 지향하는 기업인 것처럼, 저 또한 도모에서의 일도 높은 경험과 배움으로 효과적인 커뮤 니케어션을 통해 방향을 제시하는 커뮤니케이터로 더욱 성장하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지방사립대 / 국제학 / 학점 3.85/4.5 / 오픽: IH / 사회생활 경험: 디지털 마케팅 아르바이트 6개월, 바이럴 마케팅 아르바이트 6개월, 퍼포먼스 마케팅 아르바이트 1개월, 공기업 인턴 4개월 / 전국연합 대외활동 마케팅 부서 1년, 학생회 홍보국 1년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타: ADsP, GAIQ
1. 본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최소 20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주어진 일에 강한 책임 의식으로 임합니다. 지금까지 약 6년간의 아르바이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음료 제조뿐만 아니라, 다국적 손님들을 위한 안내문을 제작하여 이용 편의를 개선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마다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자 꼼꼼히 메모하는 습관으로 작성했던 근무 매뉴얼을 바탕으로 인수인계 매뉴얼을 제작했고, 교육 시간을 단축하는 등의 효율적인 인수인계를 도왔습니다. 인턴 당시에는 인력이 부족했던 팀의 사업을 돕고자 주어진 업무 외의 DB관리, 콘텐츠 제작 등을 맡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고객과 이용자에게 효과적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며,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이바지하겠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져, 때로는 확신을 갖기 어려워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녁마다 꾸준히 산책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리를 활용하여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면서 부족한 부분과 개선해야 할 점을 찾아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추후 계획을 세우고, 보다 근거있는 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재학 또는 재직기간 동안 가장 뛰어난 업적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최소 20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교육 단체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팔로워 80배 향상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능동적인 문제해결 역량 향상 뿐만 아니라, 팀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솔루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가장 뛰어난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저는 팀원으로서 홍보파트를 맡았습니다. 기존 채널을 통한 홍보 결과가 부진하여 원인을 파악하고자 재학생 대상의 채널 이용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88%가 기존 팀에서 운영하던 채널이 아닌 다른 채널을 주로 이용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더불어, 저조한 홍보 결과의 근본적인 원인은 '낮은 인지도'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를 추가 확대했으며,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횟수를 늘렸습니다. 새로 개설한 채널을 알리고, 서포터즈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팔로우 이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특정 테마를 활용한 여러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기존 대비 80배 가량의 팔로워 수를 증가시켜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이끌어 내는 데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3. 웹젠에 입사 지원한 동기는 무엇입니까? (최소 20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회사를 선택할 때,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제가 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웹젠은 제가 원하는 기업상에 완벽하게 부합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가지 측면에서 웹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첫째, 뛰어난 게임개발 역량입니다. 웹젠은 국내 최초 3D MMORPG '뮤 온라인'을 시초로 뮤 시리즈를 연달아 흥행시킴으로써 혁신적인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최근에는 캐주얼 게임 등의 서브컬처 장르에 주력하면서 장르 확장과 IP 다각화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둘째, 퍼블리싱 역량의 강화와 글로벌 시장의 확대입니다. 북미, 유럽 등을 아우르며 쌓아온 게임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적극적인 투자와 다양한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체게임 개발은 물론이며 IP 제휴사업 확대와 퍼블리싱 사업, 개발사 게임까지 서비스하며 영역을 확장하는 웹젠의 모습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기업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 산업은 트렌드에 민감한 산업 분야인만큼, 새로운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고객에게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길러 온 문제해결 역량과 고객 중심 마인드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광고 및 프로모션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정성있는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수동적 콘텐츠 제공이 아닌 플레이어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프로모션으로 신규 유저 유입에 힘쓰겠습니다. 4. 추가적으로 자신에 대해 소개할 내용을 기술해 주십시오. (최대 1,000자 입력가능) 급변하는 게임 시장에서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기 위해서는 세상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흐름을 파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제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국제 사회의 이슈, 문화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가며 폭넓은 시야와 글로벌 마인드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미디어학을 복수전공하여 콘텐츠 관련 이론 지식을 함양하고, 직접 기획해보면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왔습니다. 또한, 교육기업 바이럴 마케팅을 포함하여 온라인 광고 대행사 아르바이트를 통해 마케팅 직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퍼포먼스 마케팅 아르바이트 당시에는 Google Analytics를 직접 다뤄볼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하여 GAC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지식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식과 역량을 활용하여 고객과 유저, 플레이어를 위한 웹젠의 마케팅 전략 개발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최근의 게임 트렌드는 실시간으로 상호 작용하며, 사람들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공간으로의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코로나의 영향으로 이러한 변화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게임 시장 트렌드뿐만 아니라 사용자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마케팅 지표 관리, 마케팅 효과분석으로 고객 중심의 맞춤형 프로모션 기획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게임 산업 동향 파악에 대한 학습을 철저히 할 것이며,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부족한 실무 역량을 발전시키겠습니다. 다양한 지역과 문화에 맞춘 마케팅으로 글로벌 게임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가 되겠습니다.
서울여대 / 광고홍보 본전공, 경영학과 복수전공 / 학점 4.45/4.5 / 사회생활 경험: 산학인턴 1회 / HSad YCC 동상 수상, SNS/콘텐츠 관련 대외활동 경험 5회 이상 / 기타: 포토샵 1급, 일러스트 1급,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GA 인증 2개
(자유양식) 01. KPR 인턴십에 지원하게 된 이유 이번 KPR 인턴십에 지원을 하게 된 것은, 글로벌적인 연결을 가능하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직접 구축하고 느끼고 싶기 때문입니다. 최근 1년 동안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오며 글로벌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해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PR 관련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자유롭게 PR 사례에 대해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 팀에서는 기업 PR 사례 중 폭스바겐의 ‘The Fun Theory’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재미 요소를 잘 활용하여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여 사람들에게 무거운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진정성까지 전달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좋았습니다. 특히,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35개국의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를 받고 실제로 일반인의 아이디어를 실행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항상 일방적으로 착한 기업임을 보여주려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아이디어만을 보다가, 정말 기업도 소비자도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PR 아이디어를 보니, 저 역시 미래에는 소비자가 진정성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유의미한 PR 아이디어, 더 나아가 글로벌적으로 큰 이슈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내보고 싶다고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적인 역량을 키우고, 더불어 PR 아이디어 구축 능력에 대한 역량까지 키울 수 있는 KPR에서 꼭 일을 하고 싶습니다.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브랜드 캠페인 그 이상의 감정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성공적인 PR을 해내고 싶습니다. (자유양식) 02. 직무와 관련한 경험 및 능력 저는 해당 직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총 세 가지의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SNS 운영 및 콘텐츠를 제작 능력입니다. 재작년 온라인 광고대행사 애드플래닛커뮤니 케이션에서 브랜드 저널리즘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브랜드 1곳을 담당하여 SNS 운영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를 맡았습니다. 말자싸롱이라는 맥주 전문판매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의 전반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월별 1주차부터 4주차까지의 콘텐츠를 기획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았던 업계에 대한 사전 조사 및 이슈, 소비자들의 관심사 등을 찾아보는 작업을 통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업로드하여 실제로 어떤 콘텐츠가 매력적으로 소비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내 콘텐츠 관련 유입률이 높은 해시태그를 찾아내는 법과 소비자의 반응 및 성과에 대한 측정과 분석을 하는 방법 역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20년도부터 꾸준히 SNS 운영과 콘텐츠 제작을 하는 대외활동에 참가하여 다양한 공기관, 브랜드 등에 맞는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 미디어의 흐름을 읽는 법 역시 배웠습니다. 두 번째, PR 및 광고 캠페인 아이디어 능력입니다. 수없이 많은 공모전에 출품하면서 광고 기획서를 작성해 왔고, 특히 최근 기획서를 작성할 때는 트렌드에 맞게 ESG와 관련된 CSR 캠페인 등에 대해서 다수 작성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 HS애드 광고 공모전 중 브랜드 ‘비비고’를 대상으로 MZ세대와의 긍정적인 Emotional Connection 형성을 위한 캠페인으로 혼밥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정성 멘토’라는 컨셉을 제안하며 이들의 건강하고 정성 가득한 혼밥을 지원하는 브랜드의 긍정적인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최근 ESG, 상생경영을 비전으로 삼으며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는 삼정펄프를 위한 공모전 기획서를 작성해 화장지 브랜드로서 가장 진정성 있는 CSR 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HouseWARMING이라는 ‘사회적 집들이 문화 형성’ 캠페인을 제안했습니다. 집들이의 영역을 개인 간의 방문에서 사회적 방문, 즉 독거노인을 위한 방문 등까지 확대하고 이를 이끄는 주체로서의 ESG 삼정펄프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실행을 KPR에서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세 번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입니다. 미국으로 1년간 교환학생을 다녀오며, 회화 능력 및 작문 능력에 대해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교환학생 기간 중, 영어 에세이 수업을 들으며 논리적이고 구조적으로 글을 작성하는 방법과 문법적인 오류를 검토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고, 현재는 정기적으로 블로그 내 영어 일기를 작성하며 능력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교 1학년부터 2년간 해온 전공 산하 광고홍보소학회 내에서 브랜드 미디어 모니터링을 진행한 적 있는데, 이때 글로벌 기업인 FILA와 그 경쟁사인 아디다스, 나이키의 기사를 글로벌적인 관점의 모니터링을 진행하였고, 이에 대한 보완점을 제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범위의 자료 조사 및 뉴스 모니터링, 영문 시놉시스 작성 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종합격후기
더보기[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커뮤니케이터 활동후기 /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편하게 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의 3개월 간의 커뮤니케이터 활동 종료!! 저는 아이캠펑을 통해 밝은세상안과 대외활동을 알게 되었고 그 활동의 자격요건(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지원하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ㅎㅎ 몇일 후 안과에서 커뮤니케이터로 선정되었다고 연락이 왔었고 안과를 방문하여 여러 설명을 듣고 층을 둘러보며 나중에 포스팅할 때 사용할 수도 있는 사진들을 찍고 안과 내에 있는 카페에서 공짜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쿠폰을 주셔서 커피도 공짜로 마시며 그렇게 첫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 대외 활동은 블로그, 페이스 북, 인스타그램 활동을 활발히 하시는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실 수 있어요~!! 바쁜 대학생들이라도 저 또한 지금까지 해온것 처럼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편하게 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제가 눈과 관련하여 관심이 좀 많았었는데 이 대외활동을 하면서도 여러 정보를 접할 수 있었고 중간중간에 커뮤니케이터를 위한 혜택들도 많아서 행복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 바빠서 오프라인 대외활동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 >> 여러 sns활동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없으신 분들 >> 라식/라섹에 관심이 많으며 정보를 알고자 하시는 분들 >> sns 글 솜씨를 늘리고자 하시는 분들 + 나는 성실하다, 부지런하다!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 커뮤니케이터 활동을 적극 추천합니다 !! ...활동내용은 매주 미션이 이메일로 오면클라우드의 공유 자료를 활용하여블로그,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는 활동입니다!! 대신 이런 좋은 대외활동이라도부지런함은 기본이 되어야 하겠죠!!!?? 매주 미션을 받아 제때제때 포스팅하실 수 있는성실함은 기본입니다 ㅎㅎㅎ 3개월 간의 활동을 끝으로 수료증과 여러 혜택을 받고 방금 집으로 왔습니다믿을 수 있는 안전한 안과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의 커뮤니케이터 활동 지원해보세요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밝은세상안과 커뮤니케이터 "마케터 활동은 꾸준함, 부지런함이 가장 중요하겠구나!"
안녕하세요 ~ 저는 2월말까지!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커뮤니케이터로서 활동을 했었던 김 기철이라고 합니다. ^^ 우리 안과는 서울지역에는 압구정에 위치해 있고 ~ 또한 제가 활동 하고 있는 부산지역에는 서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 이제는...서울 부산 밝은세상안과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인턴 활동이 종지부를 찍게 되었는데요? ^^ 그래서 저는 이번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인턴 활동에 관하여 ~ 많은 분들이 지원하고 활동하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번에 스펙업을 통해 후기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이 활동을 통해서 ~ SNS를 통한 ~ 마케터 활동은! 꾸준함, 부지런함이 가장 중요하겠구나 라는 것을 느꼈구요! 제가 지난 서울 부산 밝은세상안과 커뮤니케이터에 지원하기 위해 도전하고 했을 시절엔, 부족한 SNS 마케터였지만 ~ 지금에 제가 그 시절을 되돌아 봤을 때! 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아, 마케터는 진정성과 소통하려는 능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매달 적지 않은 5만원이라는 활동비도 또한 감사했었습니다 제 사진과 더불어서! 인턴 활동 완료 증명서인, 수료증은 물론이겠거니와 눈에 좋은 제품 3개와 그리고!!! 정말 감사했던 보상은 부모님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주셨습니다. ^^ 안과 & SNS마케터 이 두가지에 관하여 관심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 고민하지마시고 ~ 저처럼 먼저 도전하시고 ! 많은 것들을 쟁취하고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삼성드림클래스 자기소개서 "논리와 직관이 함께하는 커뮤니케이터"
한 문장 소개* (30자 이내) 논리와 직관이 함께하는 커뮤니케이터 지원동기* (1,000자 이내) ‘확인’ 제가 꿈꾸는 것은 논리와 직관이 함께하는 커뮤니케이터입니다. 어느 집단과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야 하며, 거기엔 논리와 직관이 항상 함께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껏 다양한 활동들을 해왔고, 드림클래스가 또 하나의 활동이 되길 바랍니다. 커뮤니케이션과 수업과의 관계는 동 떨어졌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강사가 많은 내용을 알고 있더라도, 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좋은 수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사가 알고 있는 내용을 얼마나 전달해 주는 가가 수업의 성패여부를 가릅니다. 그러기 위해선 단순히 지식이 많고, 어학 성적이 좋은 것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에게의 전달력, 학생들의 반응을 받는 과정들이 더욱 중요합니다. 즉,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커뮤니케이션과 수업은 밀접한 관계를 가집니다. 제가 가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학생들과 충분히 교류한다는 것을 여러 활동들을 통해서 확인해왔습니다. 제 능력이 학생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진행했던 멘토링도 학기 중에 문제없이 수행하였습니다. 드림클래스를 하고자 하는 의지도 충분하고 수행 능력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자질이 충분한지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수업을 만드는 저의 모습을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드림클래스가 저에게 필요하고, 제가 드림클래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장과정* (1,000자 이내) ‘신뢰’ 항상 부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신뢰는 얻기는 힘들어도 잃기는 쉽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간에 약속을 어겨선 안 된다는 것을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구들 간의 사소한 일이라도 지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렇게 봤을 때,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를 얻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터를 꿈꾸는 것이 여기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차츰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소위 모범생의 영역에 걸쳐있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다소 특이한 점은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에게 신뢰를 많이 얻었습니다.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 하는 행위를 지양했고, 오히려 그 자리에서 본질적으로 상황을 해소하려 하였습니다. 덕분에 사람사이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도 약속한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지켰습니다. 약속에 대해서 철저한 관념덕분에 항상 어느 집단에 속하더라도 긍정적으로 친분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학과 내 행사나 약속된 일은 지키려 노력하였고 자연스럽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입대를 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행정병이었던 저는 간부들의 신임을 받을 수 있었고, 전역할 때에 연가 중인 간부들이 복귀해서 전역을 축하해주었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신뢰를 얻는 방법을 체감하였고 실천하였습니다. 과외를 할 때에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약속시간을 지키는 것을 더 중요시 여겼습니다. 자연히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과 신뢰가 두터워질수록 제 학습법을 믿고 따르게 되어 성적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멘토링에도 참가하였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1,000자 이내) ‘욕심’ 주위 사람들이 흔히 평가하길 ‘착하다’라는 말로 저를 평가합니다. 착하다는 것이 싫은 것은 아니지만 제 생각엔 저는 착한 것과는 어울리진 않습니다. 착하기보다 오히려 욕심이 많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욕심이 많았기에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을 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친구들과의 관계도 불화없이 원만해졌고, 어느 집단에서도 큰 불화를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관점에서 봤을 때 전 분명히 착한 사람이지만, 제 관점에서는 제가 챙기고 싶었던 사람들을 챙긴 것이므로 욕심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욕심이 많았던 것은 아닙니다. 대학교 1학년을 흥청망청 보내고 난 뒤였습니다. 몰론 사람들과의 만남을 빙자한 잦은 술자리의 여파로 학점은 낮았고, 건강도 다소 안좋아졌습니다.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국토종단 자원봉사도 해보고 강연회도 들었습니다. 처음 입학할 때의 생각과 다른 넓은 세상이 대학교 밖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욕심의 범위를 넓혔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어울리는 것에서 벗어나 많은 이웃들과 만났습니다. 거기엔 초등학생부터 시작해서 일흔 살의 노인분도 계셨습니다. 이들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을 하다보니 저에게 착하다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욕심이 많았기에 과외나 멘토링 활동에서도 많은 것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학습지도를 하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많은 것을 도와주고자 하였으므로 학생들이 다소 힘들어 하기도 하였습니다. 제 욕심이 지나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제하는 법을 차츰 익혔고 나의 입장이 아닌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자연히 절대적인 많은 양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효율적인 수업을 진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욕심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적절히 조절하려 합니다. 리더쉽 경험* (1,000자 이내) ‘실천’ 많은 사람들은 흔히 좋은 리더는 남들보다 위에서 집단을 잘 통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보기엔 카리스마 있고 멋있어 보이지만 진정한 리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는 집단 구성원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리더는 단순히 이성적으로 과업을 잘 배분하여 통솔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구성원들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리더는 남들보다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교시절에도 학급 임원으로 일 할 때였습니다. 선생님께선 쪽지시험을 통해 학급비를 걷겠다고 했고 학급비를 걷는 것은 저였습니다. 그러므로 전 학급비를 안 낼 수도 있었으나 제가 내야 할 상황이 되었을 때는 남들이 보는 앞에서 내고 회계장부를 투명하게 관리하였습니다. 덕분에 학급비에 대한 불만은 없었습니다. 국토종단 인솔 자원봉사를 할 때도 있었습니다. 한명의 대장으로 대원들을 이끌고 제주도에서 부터 서울까지 걷는 한 달 가량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이끄는 대원들을 포함하여 전원 낙오없이 완주하였습니다. 대장단이라고 대원들과 달리 특혜를 받지도 못했고 오히려 잠도 덜 자고 고생하며 걸었습니다. 눈 덮힌 길을 걷다가 넘어질 뻔한 적도 있었고 동상과 봉와직염과도 싸우며 걸었습니다. 대장단들이 함께 걸었기에 대원들 전원 완주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은 학과 내 xxx 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회장이라고 해서 득보는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시간이나 육체적으로 잃는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회장이기에 책임지고 꾸준히 시간을 투자해서 회원들과 교류하고 학회를 운영하였습니다. 잡일이 생기면 항상 회원들을 시키는 것이 아닌 함께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경험에 비춰봤을 때, 좋은 리더쉽이라는 것은 실천여부에 따라 가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더쉽에서 실천은 필수불가결의 요소라 생각합니다. 이 점이 구성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외경험* (1,000자 이내) ‘관점’ 몇 차례 과외와 멘토링을 경험해봤습니다. 그리고 느꼈던 것은 수업에서 중요한 것은 관점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수업은 본인과 상대방이 나누는 의사소통이자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입니다. 제가 숙지한 내용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관점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볼 때도, 숙지하고 있는 본인과 숙지 못한 상대방이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그렇기에 관점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고려하여 수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당연하게도 수업에서 사용하는 어휘도 쉽게 사용해야 합니다. 영어단어를 가르쳐 주더라도 국어로도 어려운 말이라면 풀어서 먼저 설명을 해줬습니다. 그것이 한자어라면 한자 각각을 설명한 후에 그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몰론 이때 가르친 학생은 중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중학생이 영어를 보는 관점을 수업을 진행하는 내내 고려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당장은 이해되는 것처럼 말할 때도 있었습니다. 학생의 성격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그냥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는 사람은 이 점을 인지하고 가르치는 학생에게 추가 설명을 해야합니다. 저 역시 이런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수업 내용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타인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그만큼 철저하게 수업 내용에 대해서 숙지해야 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내용에 대해서 숙지하지 않았을 때는 학생 역시 수업을 들어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수업을 듣는 학생의 입장에서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수업도 하나의 커뮤니케이션이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과 상대방의 메시지 수용 능력을 파악하는 것, 즉, 상대방의 관점에서 수업을 바라볼 때에 그 수업이 효용있는 수업이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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