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학생, 직장인/일반인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4.08마감일2021.04.18
- 활동기간
- 21.4.26 ~ 21.4.29
- 모집인원
- 16명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우대역량
- 멘토링/수업 진행 경험
- 활동혜택
- 봉사활동시간
- 관심분야
행사/페스티벌
교육
- 활동분야
봉사단-국내
멘토링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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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법제관 온라인 법 토론마당 자원봉사자 모집
9776
상세내용
■ 선발일정 : 2021.4.9(금)~4.18(일)
■ 선발발표 : 2021.4.20.(화) / 개별연락
■ 모집대상 :
- 법 관련 학과 혹은 아동교육관련 학과 대학 재학 및 졸업자
- 토론교육 및 행사 전 일정에 참여가능한 자
■ 모집인원 : 16명 ※모집인원은 변경될 수 있음
■ 지원방법 : https://forms.gle/iTrC6roA3wJwqUPi8
- 위 사이트 방문 및 지원서 작성 후 제출
■ 활동일정 : 2021년 4월 27일~30일 (4일간)
- 04.27(화) : 행사 및 토론 교육 (시간은 선발 후 공지)
- 04.28(수)~04.30(금) : 본 행사 (28일:10:00~18:00/29~30일:12:20~18:00)
※상기 일정에는 필히 참석해야 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활동장소 : 서울여성가족재단 국제회의장(1F)
-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 (대방동)
■ 활동내용
- 줌으로 진행되는 토론마당 진행자 활동 / 행사 운영관리요원 활동
토론안건은 선발 후 공지
※어린이법제관들은 온라인으로만 참여하며, 원활한 원격의사 진행을 위해
어린이 법제처 사무국과 자원봉사자 및 스탭으로 구성된 행사본부 운영
<온라인 토론마당 및 발대식 세부 일정>
순서 | 시간 | 내용 | |
사전준비 | 12:20~13:00 | 40 | 현장 도착 후 OT 및 사전준비, 장비 확인 |
1부 행사 | 13:00~14:30 | 90 | 토론마당 1회차 |
내용정리 및 휴식 | 14:30~15:30 | 60 | 토론결과지 작성 및 휴식 |
2부 행사 | 15:30~17:00 | 90 | 토론마당 2회차 |
사후정리 | 17:00~18:00 | 60 | 서류작성 및 현장정리 후 해산 |
■ 활동혜택 : 1365 봉사사이트에 자원봉사 시간 등록, 28일 점심제공, 실비(교통비,숙박비) 지급
※실비 지급은 행사개최지 이외 지역 자원봉사자에게 지급됩니다. 지급이 필요한 경우 선발 확인 후
운영사무국으로 연락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정 변경으로 참가가 어렵게 될 경우 지체 없이 사무국으로 연락바라며,
행사 당일 무단으로 불참 시 봉사활동시간이 미지급됩니다.
#. 자원봉사시간은 활동 참여가 확인 된 이후 지급되며, 1365 시스템 반영은 전체 행사 종료 후
최대 14일정도 소요됩니다.
※ 기타 문의: 어린이 법제처 운영사무국(☎ 02-567-0635)
지원서 다운로드
- '지원서 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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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스펙 & 합격자소서
더보기국립대(지거국X) / 융합경영학과 / 학점 4.0/4.5 / 토익스피킹: 140/ih / 사회생활 경험: 세무서 아르바이트, 교내 입주기업 단기인턴 / 회계사례경진대회 우수상 / 기타: 전산회계 1급, 투자자산운용사, ERP회계정보관리사 2급
<자유 형식 자소서> 1. 지원동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바이오프랜즈" 기후변화로 인해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인 과제가 된 지금, 바이오프랜즈의 DME 및 수소 에너지 사업은 반드시 필요한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바이오프랜즈는 CCUS 기술, Bio DME 생산, 청록수소 개발 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앞서 나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일본·오스트리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활발히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가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바이오프랜즈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재무 전략과 효율적인 자금 운용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계 및 재무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프랜즈가 국내외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성장과정 "책임과 긴장에서 오는 성취감" 고등학생 때 교내 신문부에서 부장을 맡았습니다. 내가 쓰는 글이 불특정다수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전에는 몰랐던 큰 책임감과 긴장감을 부여했습니다. 이때부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납득시키고 이해시키는 글의 힘과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여기서 오는 성취감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이후 대학에서 ‘회계는 기업의 언어’라는 말을 듣고 회계 또한 기업의 상황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신문부 활동과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회계를 심층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기업의 3개년치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경험이 저의 회계적 사고를 일깨워 주는 의미 있는 경험입니다.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특정 기업의 재무제표와 당시 기사를 분석하여 기업의 의사결정 배경을 추론하고 미래 전략을 제안하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3개년의 성과를 분석하여 경영자의 관점에서 재무제표를 해석하고, 투자자의 입장에서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숫자 이면의 스토리를 읽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서 바이오프랜즈가 어떤 재무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고민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회계적 해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책임감과 긴장 속에서 성취를 이루는 것의 기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만큼, 바이오프랜즈에서 재무회계 전문가로 성장하며 같은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3. 직무 관련 경험 및 활동 "소통하는 해결사" 세무서에서 부가가치세 전자신고업무를 도와주는 업무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게 배정된 민원인 중 한 명은 임대사업자였는데, 세금계산서를 잘못 발행하는 바람에 납부액 대신 천만 원 단위의 환급금이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당시 세무서는 민원인이 굉장히 많이 있었고 민원을 받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야 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관리사무소와 직접 전화를 하며 문제를 공유하였습니다. 잘못된 사업자등록번호를 수정하도록 요청하였고, 수정된 세금계산서를 팩스로 받기로 했습니다. 이에 민원인은 당 해 세금 신고 뿐 아니라 이전에 잘못 신고 된 것들도 경정청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신생 기업에서 원가관리 자동화 엑셀 파일을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해당 기업은 동일한 데이터를 여러 번 입력해야 하는 수고로움과 수기로 작성해야 해서 오탈자에 취약한 구조로 원가를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문제를 엑셀의 매크로 기능을 활용하여 자동화 하였고, 대시보드를 만들어 특정 항목의 변동을 즉시 시각화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종료된 프로젝트의 원가도 관리 할 수 있도록 엑셀을 자동화 시켜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도록 하였습니다. "분석을 통한 실무적 사고 함양" 회계사례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상장시장과 회계기준을 주제로 논문을 작성했습니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읽으며 GAAP과 IFRS의 차이가 기업의 재무건전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원활한 자금조달과 미래 재무건전성을 위해서 주식을 발행할 때 주식 형태의 다양성을 제안했습니다.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회계기준을 조사하며 기업이 더 나은 회계적 선택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은 실무적인 사고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회준비 과정은 협업능력과 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당시 조장이었던 저는 조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이를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지도교수님과의 소통을 책임지고, 지도교수님과 조원들 사이에서 중재자역할을 했습니다. 이 활동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과 효과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서도 원활한 협업과 논리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바이오프랜즈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4. 성격의 장단점 "제가 할게요!" 책임감을 가지고 주어진 일을 실행하는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세무서 아르바이트 당시 근로학생들이 버튼을 눌러야 민원인을 응대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사람이 적은 날은 근로학생들이 서로 민원인을 미루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는데, 그때마다 스스로 먼저 버튼을 눌러서 민원인을 응대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다양한 세무자료를 접할 수 있었고, 사람을 대하는 스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검토가 필요해!" 다만 정확한 일처리를 위해 자주 검토하는 습관이 스트레스로 다가와 관리의 필요성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핵심을 먼저 파악하고 검토하는 방식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DB기업경영체험스쿨에서 시장 조사를 맡아 진행했을 때, 분석 결과 중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검토하여 보다 정확한 시장 분석을 제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검토 방식을 유지하며, 중요한 사항에 집중하는 연습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대구대학교 / 산림자원학과 / 학점 3.4/4.5 / 사회생활 경험: 대구직업전문학교 인턴, 영남일보 인턴 / 교내 캡스톤 대회, 각종 인턴경력
<자유형식 자소서> 1. 플레이가 끝난 후에도 문득 생각나는 여운이 남는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게임 유저의 요구와 트렌드를 분석하고, 시장 조사와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저는 유저의 기대와 게임 산업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성공적인 게임 기획의 핵심이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을 만들고자 합니다. 감동적인 스토리와,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가 결합된 작품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플레이어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게임 기획자는 유저들의 행동과 감정을 분석하여 그들이 게임에서 몰입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설계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저들이 즐거워하고 언젠가 추억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유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게임 개발 과정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게임을 직접 경험하며 장르별, 플랫폼별 특성과 선호도를 파악할 것입니다. 유저들이 어떤 요소에 감동받고, 어떤 경험을 통해 여운을 느끼는지를 철저히 분석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게임이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예술, 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탐구하며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고, 이를 게임 디자인에 적용할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이렇게 유저들이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그 속에서 지속적인 감동과 만족을 느끼는 경험을 설계하고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기획자가 되겠습니다. 2. [ 나의 장점 ] - 목표를 향한 의지 토대로 항상 해결책을 찾는 노력가 가장 자랑할 장점 중 하나는 주어진 일에 끈기와 철저한 분석으로 무엇이든 해결하는 ’ 노력가＇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성향 덕분에 과거 인턴 시절 회사에서 중요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it기업에게 국가근로를 하던 당시 마케팅 업무로 블로그 작성을 했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었지만 블로그 제작 방법을 공부하고 상위 노출을 시키는 방법, 포스터 작성법, 상품에 대한 홍보방식 선정 등등을 조사해 가며 블로그 포스팅을 진행했습니다. 블로그의 조회수가 안정적으로 늘어갈 쯤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방문층의 연령층, 유입경로를 데이터화해 분석했고 각종 sns에도 홍보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6개월간 회사 블로그의 방문자 수는 8배로 증가하였고, 블로그 홍보를 통해 유입된 고객들과 1억 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저는 근무 기간을 연장할 것을 권유받아 장기 근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 없는 자세와 끈기, 그리고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이 능력을 통해 게임 내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유저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고, 게임의 개선점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서성한 / 정치외교학과/국제통상학과 / 학점 3.98/4.5 / 토익: 930, 오픽: IH, 기타: DELF B2 / 사회생활 경험: 인턴 1회 / 대외활동 5회, 수상 3회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기타: KBS 한국어능력검정 3+급
1-1. 당사의 지원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간단히 서술해주세요(150자, 공백포함) 조직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총무 역할은 조직운영의 근간을 다지는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의료재단 인턴십을 수행하며 SOP를 구축하는 작업을 지원하며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현대케피코 입사 후에도 제 경험과 역량을 발휘하겠습니다. 1-2. 지원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가장 필요한 역량을 정의한 후, 이를 지원자가 갖추었음을 서술해주세요. (자신의 전공, 경험 등을 기반으로 구체적으로 기술) (최소 50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현대케피코 총무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가장 필요한 역량은 조직 운영 관리 역량, 문제 해결 능력, 소통과 협업 역량입니다. 특히 원활하고 전사적인 중장기 운영 전략과 투자 계획 수립, 임직원 복지 제도 설계, 기업 홍보 및 홍보관 운영 전략 수립을 위한 내외부 소통 역량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대학 시절부터 행정 및 운영 관리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특히 소통 역량을 쌓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재학중 연합동아리 부학회장으로 활동하며, 그리고 군복무 중 행정 병과 업무를 전담하며 기획, 홍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 제반 업무들과 조직의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대학간 융합 글로벌 프로젝트 등에 4-5 차례 참여하며 다양한 출신의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이루며 상충하는 아이디어들을 취합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방법들을 배우며 원활한 팀워크를 위한 노하우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이를 실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해외사업 부서에서 근무하며 해외네트워크 수립을 위한 신사업 발굴 프로세스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해외 프로젝트 예산 관리, 업무 로직 개선, 교육 운영 시스템 구축 등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대내외 부서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들을 취합하고 또 반영했습니다. 해외 실무자들과 외국어로 소통하며 자사 해외사업 부서와의 교량 역할을 적절히 수행했고, 기관간 MOU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소통의 경험은 관리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과 함께 문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갖추게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의 필수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소통과 협업을 통해 회사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현대케피코의 총무 직원으로서 회사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2-1. 대학 입학 후 가장 애착을 가지고 활동한 조직과, 그 이유를 간단히 서술해주세요. (최소 100자, 최대 200자 입력가능) 저는 재학중 교내 사회이슈 동아리 부학회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해당 동아리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들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세미나, 발제, 공연 등 종합적인 활동들을 수행했습니다. 해당 활동으로 무대에 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소극적이었던 성격을 벗어날 수 있었고, 또 여러 사회 이슈들에 대해 공감하고 공부할 수 있었기에 큰 애착이 갔었습니다. 2-2. 앞서 기술한 조직 내에서 ① 주도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한 경험, ② 협업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 경험 중 하나를 선택한 후 해당 내용을 설명해주세요. (최소 2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동아리 부학회장으로 재직중 외부 타 대학 연합동아리 측에서 협업을 요청했습니다. 서울광장에서 주최할 큰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공연도 하고 부스도 운영하면 좋겠다는 의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연합 활동의 전례가 없었고, 당시 시험기간으로 과업이 느는 것을 꺼려했던 팀원들은 이를 거절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해당 활동 자체가 우리 동아리 활동 목적에도 부합하고, 또 다른 학교 사람들과 교류하여 시계를 넓히는 것은 우리에게도 좋고 또 이후에 들어올 후배들에게도 좋을 것이라고 팀원들을 설득했습니다. 저는 첫 대외 협업 프로젝트인만큼 세부적인 계획과 일정을 세워서 로직을 짜는 일에 직접 발로 뛰며 참여했고, 팀원간 업무 분장을 공평하게 나누며 부담을 줄였습니다. 그 결과 대규모 외부 행사를 수행할 수 있었고, SNS에 영상을 업로드하여 동아리 홍보와 확장에도 기여했습니다. 개인적인 뿌듯함은 물론, 큰 규모 행사를 위한 외부 협력 절차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최종합격후기
더보기공공기관 활동 추천!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지킴이 도전하세요! (~5/13)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 소곤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공고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지킴이 8기 모집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대외활동을 모집한다니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있으실 것 같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안전지킴이가 된다면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하여,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 등 의약품 안전정책 홍보활동을 책임진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지 않으세요? 보다 자세히 모집기간, 지원자격, 활동 내용과 혜택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원자격은 의약품안전에 관심있는 SNS 사용자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가능합니다. 활동내용으로는 - 개인 SNS 통한 의약품 안전정책 홍보 - 홍보 아이디어 발굴 및 컨텐츠 제작 - 의약품 불법유통 근황 등 대국민 캠페인 참여가 있습니다. 활동혜택으로는 - 위촉장 수여, 봉사활동 부여 - 우수활동자 상장 수여 - 소정의 사은품 제공 및 식악처 행사 초대가 있다니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의약품을 잘 모른다고요? 나는 이공계열이 아니라서 이 대외활동은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요? 걱정하지마세요.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홍보하는 일이니, 개인 SNS가 활성화되신 분들은 놓치지 마시고 대외활동에 지원하시기를 바라요. 저 역시 공공기관, 공기업에서 하는 대외활동을 하면서 많은 기관을 직접 탐방도 하며 종사자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SNS로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많은 사업, 정책을 알 수 있었는데요. 경험도 UP! 지식도 UP!인 공공기관, 공기업 대외활동! 코로나19의 여파로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도 있으나 합격한다면 5월 중 청주시에 위치한 식약처에서 위촉식 및 현장교육도 하며, 말로만 듣던 식약처를 방문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도 꼭 기억하세요. 7기 발대식의 경우 간식 지급 후 오후 2시부터 발대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해요. 위촉장 수여 및 6기 우수지킴이 활동경험 공유까지! 최우수 지킴이로 선정되신 분은 매주 3-4개의 콘텐츠를 올리고, 4개의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셨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출처 https://blog.naver.com/quswltn9373/221545111084 )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활용도가 높은 분들 적극 환영! 식약처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드뉴스 형태의 콘텐츠를 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식약처 주최 대외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요. 대외활동 콘텐츠 또한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된 것이 보입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태그된 내역을 확인해보세요!) 2020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약 1년 간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실 수 있는 성실한 분들 적극 환영! 평소 의약품 안전 정책과 불법유통 근절에 관심을 가지시고 있던 분들 적극 환영! 그리고 식품공학, 식품영양 전공이라면 꼭꼭! 해봐야 할 활동으로 추천합니다. ㅎㅎ 궁금한 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관리과 043-719-2655에 문의하시고, 링커리어 홈페이지( https://linkareer.com/activity/37852) 를 이용해서 상세내용을 확인하세요~!!
국가보훈처/2018/온라인 기자단 "시간 여유를 가지고 준비"
대외활동 하고 싶어 하는 주위 사람들 포함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관심 가지시는 것 같아서 따로 더 구체적으로 적어봅니다! 국가보훈처 블로그에 가셔서 기자단 모집 관련 게시물을 보고 오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이 게시글에서 기재한 정보 이외에 궁금하신 것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 1. 지원과정 국가보훈처 기자단 지원을 하게 된 이유는 너무 감사하게도 아는 선배께서 좋은 경험할 수 있는 대외활동 일 거라고 추천해주셔서 지원하게 됐어요! (제가 보훈/역사 관련해서 관심 이 많기도 하고..) 추천을 받고 그 날 국가보훈처 블로그에 들어가니 딱 모집공고가 올라와 있더군요.. ٩(◕ᗜ◕)و 앞으로 뽑을 13기 국가보훈처 기자단 지원 준비를 위해 모집시기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국가보훈처 블로그에 들어가보시면 더 정확히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보통은 1월 초~중쯤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기자단 지원은 보훈처에서 제공하는 양식 틀에 맞춰 자기소개서와 자신이 직접 제작한 카드뉴스 혹은 기사 등도 함께 제출 해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원하실 때 일주일 정도 시간을 갖고 준비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물론 바로 뚝딱 만들어서 제출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나중에 제출하고 나서 후회없도록 재차 검토하고 수정하는 시간을 가졌었거든요. 뚝딱 만들고 보내면 항상 아쉬운 부분들이 남더라구요. 저는 카드뉴스를 제출했어요! 제가 전부터 생각해오면서 알리고 싶었던 주제 가 기사보다는 카드뉴스 형식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쪽이 가독성 면이나 내용구성 면에서 더 나을 것 같았거든요! 자기소개서 작성할 땐 땐 자신이 호국 / 보훈 / 역사 이러한 키워드들에 관심이 많으며 취재를 하고 그에 따른 기사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 •̀∀•́ )✧ 그렇지만 내가 어필하려고 작성한 부분이 자칫 자만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꼭 제출 전 검토하세요! 추가적으로 호국보훈과 자신의 상관관계 즉 관련된 스토리가 있다면 그걸 적는 것도 팁이라고 들었어요! 면접은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만 해야하니까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적으니 자기소개서에 최대한 어필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2. 면접준비 면접은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보게 돼요! 앞으로는 어떻게 어디 위치에서 할지 모르겠지만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보신다면 위 쪽으로 가지 마시고 지하 같은 그 밑으로 가세요.. 못 찾아서 헤맸습니다.. 면접 준비는 자기소개서를 많이 읽어봤어요. 그리고 국가보훈처 블로그에 들어가 올라온 글들을 다 훑어봤어요. 국가보훈처 sns의 글을 훑어보는 거 면접준비에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꼭 보고 가세영 ~ 면접은 다대다 면접 인데 면접장 분위기는 정말 좋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3. 면접 과정 면접 때 하신 질문들은 간략한 면접 후기라고 올린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공통질문] 1. 자기소개 30초 내외 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이렇게 두 개가 모두에게 물어보는 질문이었구요. [개인질문] 1. 카드 뉴스 제작 실력 / 영상 제작 실력 2. 기자단이 되면 하고 싶은 활동 + 국가보훈처를 사물에 비유해본다면 3. (학교가 있는 지역)에서 주로 활동했는데 이 활동을 하게 되면 다양한 지역에 가야 할 텐데 가능한지 이렇게 세 개가 저에게만 물어보셨던 질문이었어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거 세 개밖에 기억이 안 나서 이거 밖에 없었던 게 맞는 것 같은데.. 아무튼! 1번은 제가 카드 뉴스를 제작물로 제출했고, 프리미어 그리고 애프터이펙트는 조금만 다룰 수 있다 적어놔서 다시 한 번 여쭤보신 것 같아요. 2번은 제가 자기소개할 때 저를 조금 독특하게 음식에 비유했는데 그것을 참신하게 봐주시고 국가보훈처도 사물에 한 번 비유해보라고 질문하신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당황스러워하니까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활동을 질문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존경하는 전쟁영웅 / 국가보훈처 sns의 장단점 같은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결론적으로는 역사에 아주 조금이라도 관심 있고, 본인이 쓴 자소서의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답변하고 넘길 수 있는 질문들만 하셨어요! 4. FAQ 위 언급한 내용 이외에 주위에서 자주 물어봤던 질문들 정리해봤어요! Q. 타 지역에서 면접을 보러 갈 것 같은데 교통비 지원해주나요? A. 지원 안 해줍니다 (。•́︿•̀。) 그렇지만 합격하고 난 후 발대식을 온다거나 공식 일정에 참여할 때는 지원을 해준대요 Q. 지원하려는 데 꼭 영상 제작 / 카드 뉴스 제작을 잘 해야 뽑히나요? A. 제가 기자단을 선발하는 입장이 아니어서 단언하진 못하겠지만 영상편집 프로그램이나 포토샵을 안 다뤄보신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았어요. Q. 나와있는 발대식 일정에 미루지 못할 제 일정이 겹쳐있어서 못 갈 것 같은데 그러면 합격 취소인가요? A. 그건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되도록 참여하시는 게 좋아요. 기자단 활동하면서 알아야 할 사안들을 알 수 있고 기자 명함 + 에코백 + 잠바 등 상품도 받을 수 있고무엇보다 무려 국가보훈처 장관님께 위촉장을 받을 수 있는 영광스런 기회가 있으니까요! *•̀ᴗ•́* 제가 받았던 질문들은 이 정도입니다. (๑•̀ᴗ-) 이외에도 질문 해주셔도 좋슴다. 아직 13기를 모집하려면 멀었지만 미래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ᴗ❛ั∗)◞✺ 자료 출처 : 스펙업애드 출처 : https://cafe.naver.com/specup/5742685
[국가보훈처] "이달의 독립운동가 온라인 기자단" 활동후기
[기사작성] - 2개의 주제 중 1개를 선택하여 작성 (약 2000자 이상) [주제1: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독립운동가 혹은 6.25 전쟁 영웅의 가상 인터뷰 기사를 작성해주세요.] [주제2: 독립운동사의 역사적 사건(청산리 대첩, 3.1운동 등) 중 하나를 골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구성해주세요.] 국가 보훈처 매거진 TOP (The people Of the Past) 2013 년 1 월호 1 월의 People inside 독립 운동의 팔방미인 - 단재 신채호 - ※ 단재를 선정한 이유 ? 앞서 제목에서 선생을 팔방미인이라고 표현해 보았는데요 , 팔방미인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방면에 능통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 운동 방향에 대립적인 의견이 있었습니다 . 선생은 한국사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역사학자 , 다수의 문학을 창작한 작가이기도 하며 , 신문과 잡지를 발간한 언론인 , 배우지 못한 조선인들을 일깨운 교육자입니다 .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선생은 뛰어난 업적을 남겼고 , 조선의 독립의 위해 모든 것을 바쳤기에 지금까지도 존경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 2013 년 우리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족적을 남기자는 의미에서 이번에 ‘ 독립 운동계의 팔방미인 신채호 선생 ’ 을 모시고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 ※ 단재 소개 1880 년에 유생 집안에서 태어나 19 세에 성균관에 입학한 선생은 그곳에서 ‘ 백암 박은식 ’ 이 주도한 진보적인 학문을 접하고 유교학문의 한계를 깨닫고 봉건유생의 틀에서 벗어나 점차 민족주의적 세계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 제가 단재 선생의 학문적 이념을 간략하게 소개한 이유는 오늘 인터뷰의 주제가 바로 ‘ 단재의 이념 ’ 이기 때문입니다 . 지금부터 단재를 모시고 조선 독립을 위해 어떠한 생각을 하셨고 그 의미에 대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인터뷰 - 네 단재 선생님 안녕하세요 . 우선 이달의 독립운동가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소감 부탁드립니다 . - 네 감사합니다 . 저 뿐만 아니라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이 많은데 제가 이렇게 선정되어 감사하고 과분한 평가를 받는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 다음호에서는 저보다 더 헌신하셨지만 덜 알려지신 분들을 인터뷰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 네 선생님 마음씨도 정말 고우십니다 .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 단재 신채호 ’ 하면 대부분 민족주의를 떠올리곤 합니다 . 민족주의적 세계관에 대해서 ? - 민족주의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 민중 ’ 이라고 생각합니다 . 식민지 시대에서 민족독립운동으로서의 혁명을 담당할 새로운 역사 주체는 바로 우리 민중들이기 때문입니다 . 사실 일제강점기 이전에는 민중을 국민 , 인민 , 백성 등으로 표현했습니다 . 왜냐하면 외세의 침략 앞에서 민족적 독립을 유지하고 민족사회를 주체적으로 변혁시켜 나갈 역사 주체를 영웅과 지도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피지배 계층이란 말을 사용했죠 . 하지만 일제강점기 시대가 도래 하자 더 이상 한 영웅이나 국가에 의존할 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독립운동에 대한 피지배적인 참여가 아닌 한 역사의 주체가 되길 희망하고 유발하기 위해 민족주의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 - 그렇군요 . 민족주의의 핵심은 바로 ‘ 대중 ’ 그리고 대중이 역사의 주체라는 것이군요 . 그렇다면 선생님은 민족주의에서 민족의 실체를 我 ( 아 ) 와 非我 ( 비아 ) 의 대립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의미는 ? - 네 저는 역사적인 3.1 운동을 계기로 민족주의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 기존의 제가 생각하는 민족주의는 식민지 사회의 기본 모순을 일본 제국주의와 식민지 조선간의 민족 모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여기서 아는 우리 조선이고 비아는 일본이 되겠죠 . 그래서 역사 주체를 민족으로 파악했고 , 조선사를 조선의 민족 정신이 , 이와 대립하는 것과 투쟁하는 과정에서 발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대중들이 주도한 3.1 운동 이후에 민족주의는 180 도 다릅니다 . 바로 ‘ 我 ( 아 ) 中 ( 중 ) 我 ( 아 ) 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 우리 민족 내부에도 아와 비아가 있다고 생각했고 아중아의 개념으로 민족의 진정한 실체로서 민중을 발견했습니다 . 민족이 단순한 통일체가 아니라 계급으로 분할되어 있으며 , 이 계급 가운데 민중적 조선을 수립할 역사 주체이자 변혁의 주체로 민중이 발전되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 아 이제야 선생님이 왜 민족주의에 대한 개념이 바뀌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 지금까지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하신 단재 신채호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한 이찬영 기자입니다 . 다음호에서도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 인터뷰 출처 청소년을 위한 단재총서 , 단재연구소 , 2009, http://www.danjae.or.kr/dan.pdf , 2013/01/20 김인식 , “ 역사의 이해 ”, 기말고사 자료 2012 년 , 10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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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양 ainyu 안녕하세요,법 관련 학과 혹은 아동관련 학과 재학중이 아니면 지원이 아예 불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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