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테크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1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4.16마감일2021.04.28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네이밍/슬로건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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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슬로건
코레일테크 국민 서포터즈 네이밍 공모전
■ 공모기간 : 2021. 4. 17.(토)~4. 28.(수) 15시
■ 참가대상 : 코레일테크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공모주제
- 기관의 사업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 코레일테크를 알리는 서포터즈 명
- 우리 사를 홍보하는 국민 서포터즈를 나타내는 다양하고 독창적인 네이밍
* 서포터즈명 중복 시 선제출자 수상
■ 접수방법 : 포스터에 공고된 QR코드 및 링크 통해 신청서 양식 작성 후 제출
* 1인당 1개 작품으로 제출 가능하며, 공모 마감일(15:00)까지 제출분에 한하여 인정
- 접수 바로가기 URL : https://forms.gle/N861CfYPvCeYEVwq6
■ 공모전 문의 : 코레일테크 기획조정처(☎042-220-3232)
■ 심사방법 : 심사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우수작 선정
■ 심사기준 : 3개의 심사기준 설정 및 심사항목별 배점 차등 구성
- 전달성 (40) : 누구나 쉽게 서포터즈의 활동을 인지하고 공감할 수 있는가?
- 적합성 (30) : 공모내용 및 취지에 부합하는 내용인가?
- 독창성 (30) : 기관의 서포터즈를 나타내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참신한 이름인가?
■ 시상내역 : 우수작 선정 후 상금 및 상품 제공 (최우수~장려상 기관장 표창)
- 최우수상(1명) : 50만 원권
- 우수상(1명) : 30만 원권
- 장려상(2명) : 10만 원권
- 참가상(50명) : 모바일 음료 상품권
* 지급 상금의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본인 부담
■ 결과발표 : 2021. 5. 4.(화) 이후 코레일테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 결과활용 : 당선작은 코레일테크 국민 서포터즈 네이밍으로 활용
■ 응모시 유의사항
- 응모내용이 표절 등 기타 부정한 방법에 의한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며, 시상 이후 발견 시 시상금 환수 조치됩니다.
- 제출된 응모작은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에 대한 모든 권리는 코레일테크에 귀속됩니다.
- 심사제외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적으로 공지되었거나 이미 이용되고 있는 것
*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저작권에 속하는 것
* 특정 개인·단체·기업 등의 수익사업 및 홍보와 관련된 사항
* 이미 채택된 제안이거나 기본구상이 이와 유사한 것
- 우수제안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코레일테크 및 해당 분야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본인이 안전과 고객감동으로 미래가치를 혁신하는 철도환경·기술 전문회사인 우리 기관에 부합되는 인재라는 이유를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선택한 직업이 사회 구성원들이 정당하게 누려야 할 권리와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었으면 합니다. 코레일테크의 경우 철도차량 정비수행, 궤도설치, 역사 방역 및 소독 업무를 수행하며 역사 내 고객안전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 곳에서 저의 역량을 펼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유통, 제약 다년간의 현장 근무를 통해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빠른 시간 내 고객 니즈를 파악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일례로 유통업 근무 당시, 보조카운터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사이즈와 재질을 확인할 수 없어 불편을 겪는 사례를 파악하여 고무장갑 샘플존을 제작하기도 하였고, 협약서 변경 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변경 탭, 상계 기간, 비용 등 필요한 부분을 담아 전용 매뉴얼을 제작하여 고객만족도 힘쓰기도 했습니다. 해당 역량을 바탕으로 코레일테크에서도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노력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2. 본인이 소속해 있던 조직(학교, 회사, 동아리 등)에서 소통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한 경험을 당시 지원자의 역할과 행동, 결과 중심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점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동료의 의도를 파악, 공동의 목표인 기부금에 초점을 맞추어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세일즈 활동은 먼저 상점의 문을 두드리고 방문해 사회적 기업의 물품을 홍보, 판매해야 했습니다. 1일 차 4시간 동안 판매를 시도했지만, 10곳 중 9곳에서는 문전박대를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10%도 도달 못 한 목표치, 상점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파트너의 행동에 좌절감이 몰려왔고, 현재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알아야 했습니다.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눈 끝에 준비되지 않은 채로 방문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파트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들어가고 보는 저의 신념과는 달랐지만, 상대의 부담을 생각하며 매일 밤 오프닝과 클로징 멘트를 연습하며 서로가 잘하는 부분을 찾으려 시도했습니다. 1안, 2안을 만들고 리허설을 한 결과, 이후 세일즈에서는 자신감이 붙어 육포 판매에 박차를 가하며 모든 제품을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3. 본인이 소속해 있던 조직(학교, 회사, 동아리 등)에서 발생한 문제를 자발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한 경험을 당시 지원자의 역할과 행동, 결과 중심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일이라는 기한 내 본원, 알리오 페이지를 이중 체킹하여 발생할 수 있는 공시 벌점을 줄이기 위해, 채용정보 리스트를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정기 및 수시공시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벌점을 최소화하여 무벌점 기관이라는 성과를 가져오는 것이 목표였으며, 그렇기에 공시항목과 입력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습니다. 이전 기록을 확인하니 채용정보 항목에서 누락, 기재 오류 건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잘못 기재된 부분을 수정 요청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기록일시가 14일이 넘어가면 벌점 대상이 되기 때문에 채용정보 리스트를 만들어 각각 채용 호의 부가정보를 입력했습니다. 또한, 제출자, 특이사항을 노란색으로 표기하여 부서원 모두가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리스트를 배포하여 모니터링을 수행한 결과 해당 과업에 들이는 투입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부서원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과 벌점 2점 감소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4. 지원 분야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본인의 경험, 경력 사항 등을 기술하고, 본인의 역량 중 보완할 부분과 해당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직군의 경우 경영관리 및 사업관리 업무를 전반적으로 수행하는바, 데이터 수집 및 활용능력과 타 부서와 원활한 협업을 위해 커뮤니케이션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공기관 예산팀에서 근무하며 각 부처에서 요청하는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 상대의 입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한 내 정확한 업무 처리를 위해서는 규정변화, 주요데이터를 미리 선별하여 타 부서와 조율하는 작업이 필요했고, 상대의 입장에서 두세 번 생각하여 공문을 받았을 때 이해가 쉽도록 양식을 전면 수정하여 과업을 수행한 결과, 마감기한 내 정확하고 가시성 좋은 자료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16개 시도 지역센터의 담당자들을 위해, 가장 많이 문의가 들어오는 내용을 취합, 분기별 교육을 진행하여 발생할 수 있는 공시 벌점을 4점 줄이는 성과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사무직군은 여러 부서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끔 지원해야 하는 만큼, 현장에서 발로 뛰며 해당 역량을 길러왔지만 재무, 총무, 구매계약 등 해당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먼저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및 재무, 세무 기본적 이론을 습득하겠습니다. 또한, 사업별 올바르게 예산 운용을 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별 지표, 금액, 현안사항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예산이 올바르게 운용되어야 이후 중장기 경영, 혁신계획 수립, 결산 및 부가가치세 신고까지 완벽히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보조금 및 재정 관련 교육을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초안 작성 시 팀 내 선배님께 조언을 구하며 피드백을 받아 제 것으로 만들어 역량을 쌓겠습니다. 해당 경험을 통해 성과측정 수립을 위해 체계적으로 사고하고, 그에 맞게 예산편성, 집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중장기적 사업계획 수립, 불필요한 예산지출 최소화 및 적절한 예산편성 집행으로 내외부 만족도를 높이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1.코레일테크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본인이 기술과 서비스 혁신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철도서비스 선도기관인 우리 기관에 부합되는 인재라는 이유를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500자) [혁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회사] 혁신을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회사인지 아닌지는 제가 회사를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입니다. 저 역시 혁신을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이기에 혁신을 통해 성장을 할 수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코레일테크는 혁신을 통해 조직의 역량강화를 하는 점이 제가 추구하는 가치인 혁신과 일치해 지원했습니다. 코레일테크에 부합되는 인재가 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경험을 통해 직무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첫째 지역 농식품 홍보를 위한 기획안 작성을 통해 기획능력과 홍보대행업체 대응을 통해 협상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둘째 회계시스템을 통해 사업예산을 관리했습니다. 또한, 엑셀을 이용해 본부 및 부서 자기계발비용을 정리하여 내부 공유 폴더를 통해 변동이 있을 때마다 수정하고 공지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레일테크에 입사해 혁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본인이 소속해 있던 조직(학교, 회사, 동아리 등)에서 원칙이나 규율을 준수함으로써 타인의 신뢰를 얻었던 경험을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칙을 준수해 고객개인정보보호] 조직에서 원칙을 준수해 타인의 신뢰를 얻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예로 공기업 임대공급운영부 인턴으로 450명 이상의 임대주택 청약서류를 접수 후 서류검토를 통해 시스템에 등록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접수 후 서류검토를 하면서 100명 이상의 고객들이 개인정보서류의 작성이 미비해 다시 작성해야 했습니다. 3일 이내에 모든 서류를 검토하고 시스템에 등록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임의대로 개인정보서류를 작성해 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었지만 개인정보사항은 직접 읽어보고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팩스와 이메일을 통해 양식을 보내드리고 다시 접수했습니다. 이렇게 업무의 규정을 준수해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소중히 다루는 것이 개인의 신뢰뿐만 아니라 기관의 공정성을 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에 코레일테크에 입사해 편법으로 업무를 진행하지 않고 원칙을 준수하여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본인이 소속해 있던 조직(학교, 회사, 동아리 등)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를 타인과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0통 이상의 전화를 10통 이하로] 조직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를 타인과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예로 공기업 홍보실 인턴으로 219개 학교에 쌀과 관련된 홍보를 위해 보조금을 교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쓰는 회계시스템과 호환 방법이 어려워 문의전화가 하루에 50통 이상 왔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회의를 한 결과 현실적으로 현재의 예산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는 것은 어려워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안내매뉴얼을 만들어 각 학교에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안내매뉴얼을 만들기 위해 사수와 근처 학교에 방문해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했습니다. 또한, 전화로 가장 문의가 많이 온 사항을 파악해 안내매뉴얼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초안을 실원들과 공유한 후 미흡한 점을 보완해 학교에 배포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에 50통 이상 걸려오던 문의전화가 10통 이하로 줄어들어 업무시간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4.코레일테크 직원으로 근무하게 된다면 지원하고 싶은 직무분야와 이 직무분야의 역량개발을 위한 본인의 노력, 경력, 경험 등을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기업 업무를 통해 실무능력 배양] 코레일테크에 입사해 홍보직무를 맡아 업무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홍보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했습니다. 첫째 농업가치 및 소비촉진 제고를 위한 체험형 홍보사업의 현장관리업무를 맡았습니다. 체험현장에서 체험참가자들과의 적극적인 의사소통능력을 통해 불편함을 파악한 뒤 다음 체험에 개선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12월 체험을 마친 후 체험참가자들의 체험만족도 조사를 통해 2016년 88점이었던 점수를 2017년에는 92점까지 높일 수 있었습니다. 둘째 지역 농식품 소비촉진 및 활성화를 위한 홍보사업을 공모하여 업체를 선정한 후 사업을 진행했고, 홍보대행업체 관리 감독과 회계시스템을 통한 정산업무를 맡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레일테크에 입사해 조직원들과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업무에 임하고, 홍보사업 기획을 통해 향상시킨 사업계획수립능력과 문서작성능력을 발휘해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1. 코레일테크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철도산업에서 코레일테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제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곳, 이는 저의 가치관이자 회사 선택의 기준이기도 합니다. 철도차량 정비 수행, 전력공급, 궤도 설치 등 철도 운영 제반에 노력을 기울이며, 기술과 혁신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철도서비스 선도기관에 한 걸음 도약하는 코레일테크의 비전이 저의 가치관과 부합한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철도서비스 선도기관을 넘어 국민 행복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철도산업에서 코레일테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바로 `칭찬 VOC 확대`입니다. 직접 역사 내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영상 제작, 홍보안내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시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원분들의 사기를 북돋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칭찬 VOC를 확대, 관련 사례를 안내해 드리고, 현장에서 직원분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을 귀담아듣고 이를 해결, 제시해준다면 기존 대비 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도 제고에 앞장설 수 있을 것입니다. 2. 지원자 본인의 경험 중 상사, 동료, 선배로부터 규정이나 윤리적으로 잘못된 요구를 받았을 때 고민했던 경험을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며 발로 뛰며 신뢰와 매출액을 지킨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신제품 매출액 100만 원 확보라는 임무를 받은 상황이었고, 마감이 다가오자 현재의 계약 성사 건이라면 목표 달성이 어려워 걱정과 좌절감이 동반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친한 직장 동료는 저의 입장을 안쓰러워하며 제품 계약분에 대해 미리 처방 약속을 받고, 매출액을 채우면 되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원칙상 이 방법은 편법이었고, 이전부터 해오던 관행이었습니다. 저 또한 편의상 그렇게 할 수 있었지만, 매출은 노력으로 결실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생각하며 거절했습니다. 부족한 마감분을 채우기 위해, 판촉물과 함께 샘플을 전달해 드렸고, 사용 방법 안내, 제품 POP를 원내에 직접 설치했습니다. 또한, 스태프분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품교육을 진행하며, 제품이 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상기시켰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동시에 월말 목표액을 채울 수 있었고, 저의 가치관 또한 지킬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코레일테크 직원으로 근무하게 된다면 어떠한 직무를 맡아 근무하고 싶은지와 이를 수행하기 위한 본인의 경험, 노력, 강점, 노하우 등에 대하여 자유롭게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코레일테크 직원으로 근무하게 된다면, 기획조정처에서 경영, 운영기획부터 인증면허, 차량, 시설, 경비사업 등 코레일테크의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며 업무 효율을 이끌고 싶습니다. 소통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업이 어떠한 사례로 진행되고 있는지 알리고, 활성화할 수 있는 홍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보험, 우유 등 다수 대외활동을 수행하며, POP, 카드 뉴스, 영상을 제작하며, 중점 제품, 사업을 홍보, 기획한 경험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코레일테크의 사업을 홍보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제약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며, 짧은 시간 내 정확하게 고객 니즈 파악, 이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길러왔습니다. 악성 고객 민원의 상황도 많았지만, 고객님 언어로 쉽게 설명함으로써 120% 매출 달성의 성과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해당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4.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이 잘 안되거나 혹은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를 진행해 본 경험에 대해 어떻게 해결했는지 최종 결과와 함께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공급사 변경 건으로 NIP 협약서 관련 문의사항, 컴플레인이 빗발쳐 이를 해결하고, 업무 진척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전부터 공지가 내려오면, 영업 부서에서는 구두로 안내해 드리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이때, 바로 이해하고 등록을 완료하는 곳도 있지만, 시스템 창에서 어떻게 접종비를 청구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 직접적인 불만을 토로하는 곳도 존재했습니다. 무엇보다 거래처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내문 첫 장에 단가를 적고, 관리청 메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크게 사진을 첨부하고 예방접종란부터, 보건소 승인 완료 확인 탭까지 시작과 끝을 모두 정확히 기재하여 거래처만을 위한 활용매뉴얼을 제작했습니다. 이해를 도울 수 있게 자세히 내용을 첨부하여 문서를 배포한 결과,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80통의 문의 전화를 8통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서울 우먼테크 해커톤이 끝났다!! 또 하나의 해커톤을 해치운 기념으로 바로 후기 쓰러왔당 이번 해커톤은 주최측에 대해 아쉬운 점이 많았어서 그런 부분들을 적어보려한다. 취지도 좋고, 다른 해커톤에 비해 확실히 자본의 향기가 좀 났던.. 고런 해커톤이었는데 '해커톤'이라는 행사 자체에 참여자들이 어떤 니즈를 가지고 오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이었고, 해커톤의 기본적인 것들이 잘 갖춰지지 않았다는 느낌도 받았다. 그냥 이것저것 도와주려고는 하는것 같은데 방향성을 잘못 잡은 것 같달까.. 그리고 멘토링에 강제성이 너무 높은 점도 어려웠다. 개강 이후에 행사가 마무리 된다는 점도.. 어쨌든 OT부터 시작-! 해커톤 OT 오티는 대방역 앞에 있는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진행되었다. 앞에 카페에서 다른 할일 좀 하다가 들어갔다. 장소는 쾌적하고 좋았음! 나는 개인으로 참여했지만 친한 피엠 친구와 같은 동아리했던 디자이너분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팀까지 같이 하게 됐다 케이터링 있는 해커톤은 처음이었다 (다만 먹을 수 있는 시간은 아주 짧았음 대충 입에 쑤셔넣고 끝..ㅎ) 우선 행사에 대한 안내와 관련사에 대한 홍보? 소개?가 진행되었다. 이때 팀빌딩하는 방법도 안내를 해주셨는데 그게 꽤나 충격적이었다. 일단 주제 5개 중에 하나를 고르고 그 주제 내의 사람들끼리 1시간 반동안 대화를 나누라고 했다. 근데 이제 팀하자고 말하면 안됨.. 그냥 너 협업 어떤식으로 해? 어떤 플젝해봤어? 어떤 아이디어 가지고있어? 이걸 1시간 반동안 얘기하는 것... 주제간 이동도 안된다고 했었는데 상황이 좀 그러니까 갑자기 주제 간 이동을 허용해줬다 일단 나는 친구랑 같이 여기 주제에 앉았는데 내가 사실 피엠인 친구랑 같이 팀을 하게 될 거라곤 생각을 안하고 왔는데 쓱 훑어보니까 pm수가 너어어어무 많았다 이거 무조건 팀에 pm 2명은 들어가야 말이 된다고 계산을 했고 보통 팀에 pm은 1명이지만 여기 비율이 이상하길래 어차피 팀에 피엠 두명할거면 같이하자고 이야기가 되어서 같이 팀원을 찾게 되었다. 1시간 반동안 직접적인 팀빌딩을 할 수도 없고 그냥 뜬구름 잡는 얘기를 하게 되는데 문제는 파트비율이었다. 우리 주제는 사람이 정말 많은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1/3이 피엠이고 프엔이 2명 밖에 없었다.. 이게 말이 되냐구요.. 한팀에 프엔 2명도 벅찬데 피엠이 막 7~8명 있는 상황에 프엔 2명은 솔직히 팀빌딩 하지 말라는거 아닌가ㅠ 너무 막막했다. (디자인도 엄청 적었지만, 해커톤은 원래 디자인 없이도 많이하고 피엠이 커버하면 되니까 그렇다 쳤다) 결국 피엠2 디자인1 프엔1 백엔2로 팀을 모았다. (근데 바로 다음날 프엔분이 사정상 드롭..) 이 해커톤이 미리 지원서를 내고, 서류 합격을 해서 해커톤에 참여하게 된건데 대체 서류때 뭘 보고 합격을 시킨건가 싶어졌다. 각 파트의 비율을 왜 이렇게 안맞추고 뽑았는지 이해가 안갔고 피엠 수를 대폭 적게 뽑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프엔이 없어서 너무 불안하고 이해도 안갔지만 다음날 온라인 오티에서 팀원을 더 구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셔서 우선 기다리고 온라인 오티에 참석했다 근데 또 같은 방식... 그냥 자꾸 대화를 나누래.. 나는 그 어떤 해커톤, 동아리, 플젝에서 이런식으로 팀빌딩을 해본적이 없는데 팀빌딩을 주도해야하는 pm입장에서 너무 힘들었다. 결국 온라인 오티에도 프엔은 구하지 못했고 따로 매치시켜준다고 연락이 왔지만 연락만 왔지 사후조치는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다 외부에서 알아서 데려와도 되냐니까 그것도 안된대.. 솔직히 나는 이미 이 해커톤이 제대로 진행될 수 없는 해커톤이라고 확신했고 나 역시도 그냥 드롭하려 했지만 우리 팀원들이 좋았다 그래서 그냥 참고 해보기로했다. 프로젝트 진행 백엔 개발자 한분이 배워가면서라도 프엔 파트를 맡아보시겠다고 해주셔서 바로 기획 구체화와 와프 제작에 들어갔다. 개발자가 고작 2명이기 때문에 디자인이라도 얼른 넘겨야 했다. 빠르게 아이데이션 하고 팀계획서도 내고 기능명세서도 쓰고 컨셉 회의, lo-fi WF 제작도 진행했다. 그리고 디자이너분이 프로토타입도 빠른 시간 내에 엄청 고퀄로 만들어주셨다 디자이너님 멋있어요.. 1차 멘토링 그리고 진행된 1차 멘토링 멘토링은 필수였고 (팀원수-1)명이 필수 참여를 해야했다ㅠ 나는 이 멘토링에서 기분이 많이 나빴다 일기도 썼음..ㅋㅋㅋㅋ 프엔 멘토링이었고, 우리가 1차적으로 썼던 기능명세서랑 프로토타입을 보여드렸다 아직 디자인이 100프로 된건 아니었기 때문에 여긴 아직 덜됐다 이렇게 말하면서 설명을 드렸다 보여드림과 동시에 친절한 말투로 피드백을 시작하셨다. 프로세스에 대한 지적이 주를 이뤘다. 여러 장표의 예시를 보여주시면서 이런걸 안썼기 때문에 우리의 플젝 프로세스가 굉장히 잘못됐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말씀하신 장표 다 있었는데 해명할 시간도 없이 계속 혼남.. 솔직히 내가 느끼기엔 너네 이거 프로젝트 프로세스가 엉망이야 기획은 제대로 안되어있고 화면만 흉내냈네 이런 느낌으로 혼나는 기분이었다 와프도 안만들고 IA도 안썼지? 너네 스토리보드가 뭔지도 모르지? 너네 그냥 네이버지도 베낀거 아냐?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분명 프엔 멘토링이었는데 우리가 프엔 개발하면서 궁금한 걸 묻는 자리 아닌가.. 참석은 다하라고 하면서 멘토링의 의미가 너무 퇴색된 시간이었다고 느꼈다. 해커톤은 짧은 시간 내에 MVP위주로 구현하는 행사인데 말씀하신대로 하려면 기획만 한달은 걸릴 것 같았다. 그냥 모르겠어.. 나는 이때 너무 회의감이 들었어서 2차 멘토링은 참여하지 않았다. (이것도 팀원수-1명이 무조건 참여해야만해서 다른 팀원들이 모두 들어갔다) 예선 진출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예선 제출일이 다가왔다. 해커톤이 아니라 아이디어톤이 아닌가 싶을만큼 개발이 전혀 완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피피티를 만들어서 제출했다. 본선 진출 그리고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본선 진출한 팀의 경우 PT 멘토링이 진행되었다. 이것도 필수였는데 개강 이후라서 시간 내기가 까다로웠다. 결국 발표자는 시간이 안되어서 발표자가 아닌 사람들만 참여했다. 멘토링 내용 자체는 좋았으나 발표자가 없는데 멘토링을 꼭 해야만 한다는 것도 그냥 표면적으로 "우리 멘토링 했어요"하는 보여주기식 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본선은 오티했던 곳에서 진행되었다. 개강 이후 평일 오전부터 시작하는 행사였어서 나는 수업과 겹쳐 참석을 못했다. 다른 피엠이 발표를 진행했고 우수상을 받았다. 상을 받아서 기분은 좋았지만, 이 행사가 추후 또 진행된다면 고칠 점은 고치고 좀 더 디벨롭 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해커톤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좋은 방향으로 잘 개선되면 좋겠다. 인터뷰 - 채영 님 https://blog.naver.com/entjchangee/223577773260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여러분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7기 박도현입니다 관광과 학생들이라면 인기가 가득한 코레일관광개발 기차여행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이번 공모전 역시 경쟁률이 엄청났던걸로 기억했는데요 2024 코레일관광개발 공모전 수상자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Q0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 3 학년에 재학 중인 최은빈입니다 :) 평소에 관광 , 기획 분야에 관심 이 많아 관련된 대외활동에 많이 참여하고 있어요 ! Q02. 기차여행 아이디어 공모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기차여행 관광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은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 기차 ’ 를 나만의 여행 코스 컨셉에 접목해서 , 특정한 여행 상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기획해 보는 공모전입니다 ! 한마디로 ‘ 기차여행 ’ 을 활성 화 하기 위한 공모전이에요 Q03.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이번 공모전은 같은 학과 동기가 좋은 공모전이 있다며 함께 나가보자고 제안해 줬고 , 공모전 내용을 보니 저희의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주제 인 것 같아서 멋쟁이 동기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04. 팀원 구성과 과정은 어떻게 되었나요? 팀원은 원래 알고 지냈던 동기들과 함께했던 거라 모으는 데 이틀 정도 걸린 것 같아요 ! 진행 순서를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 [ 대상 지역 분석 - 상품 컨셉 고안 - 세부적인 여행 코스 기획 - 피드백 및 수정 ] 으로 진행했습니다 . Q05. 공모전 준비과정에 대해 알려주세요! 우선 어느 지역으로 할 지 각자 적합한 지역을 조사해 오고 , 회의를 통해 결정된 지역의 특색을 발굴해서 여행 코스에 녹여내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 이후 그 지역의 관광지들을 찾아내서 여행 코스에 포함하고 , 그 속에서 저희만의 특색있는 아이디어를 결 합 했습니다 . 저희는 매번 각자 자료조사를 하고 회의에서 브리핑한 다음에 관련 내용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 특히 자료조사에 진 ~~ 짜 진심인 사람들만 모여서 분량이 한 명당 10p 는 기본이고 본인 자료조사 내용 브리핑 하는 시간만 거의 30 분을 차지한 열정 가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Q06. 팀 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다들 너무너무 열심히 해줘서 어려웠던 점은 크게 없었지만 , 처음에 여행 코스에 활용할 ‘ 지역 ’ 을 정하는 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린 것 같아요 ! 아무래도 많은 지역이 있다 보니 팀원마다 조사해 온 지역이 다 달랐는데 , 그 지역들이 다 너무 매력적이어서 어떤 지역으로 선정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ㅠ . ㅠ ’ 기차 ‘ 라는 소재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해야 하다 보니 많은 고민의 과정을 거친 것 같아요 Q07. 우리 조만의 수상 꿀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희 조는 무엇보다도 열정 !! 에서는 1 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그 열정을 자료조사 내용이나 아이디어로 구체화하는 능력 도 뛰어났던 것 같구요 ! 자료조사를 아주 탄탄하게 해와서 추후에 그 내용들을 여행 코스의 세부적인 부분에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Q08. 해당 공모전을 준비하는 사람을 위한 조언 부탁드려요! 코레일 관광개발 공모전은 참가하는 팀도 많고 , 공모전 규모도 나름 큰 편이라서 어떤 내용을 기획해야 할지 처음부터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 저는 일단 팀원들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여행 코스 컨셉이 있다면 그에 맞는 지역을 선정하는 것도 좋지만 , 특정한 컨셉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일단 ’ 지역 ‘ 부터 정하는 것 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 지역의 공식 홈페이지 , 관련 여행 콘텐츠 , 지역적인 통계 등 지역을 A to Z 로 분석 하다 보면 그 내용을 활용해서 분명 좋은 여행 코스 컨셉을 떠올리실 수 있을 거예요 ! ㅎㅎ 그리고 당연히 여행 코스에 포함되는 관광지 및 식당들은 전체 컨셉에 최대한 적합한 곳으로 선정하고 , 식당 메뉴 같은 작은 부분도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09.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자세하게 쓰려다 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이만 마쳐야 할 것 같아요 혹시라도 해당 공모전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인스타그램 ’ 오히려 좋아 🐌‘ (@levart_1122) 계정 으로 연락해 주시면 열심히 조언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D 이렇게 코레일관광개발 기차여행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와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코레일관광개발 공모전 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7기 박도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1기 임채린입니다 :) ‘성공하려면 잠 잘 시간까지 쪼개서 노력해야 한다’, 여러분은 이 문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많이들 잠자는 시간을 ‘아까운 시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수면은 성공을 위해 매우❗️중요한 부분입니다. 수면산업의 발전과 건강한 수면관리를 위한 대한민국 꿀잠 아이디어 공모전, [슬립테크 수면건강 아이디어 공모전] 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슬립테크 수면건강 아이디어 공모전 ! 😪 수상작 소개와 꿀팁까지,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할 확률을 높이려면 업무 능률에 영향을 끼치는 수면의 힘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합니다. 그래서 수면을 통해 휴식을 취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주)메디씨앤씨 와 한국수면기술협회 가 주최한 슬립테크 수면건강 아이디어 공모전 🔥 공모 주제는 총 4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1. 수면산업 활성화를 위한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활용 아이디어 2.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및 공간 컨셉 아이디어 3. 수면과다 / 수면부족 등 수면에 대한 창작 이모티콘 디자인 4. 숙면에 도움을 주는 생활 아이디어 (생활용품으로 개발하여 상품화가 가능한 아이디어) 그리고 참가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 시상 내역 🤩 대상 1팀 은 상장 및 상금 300만원을, 최우수상 1팀 은 상장 및 상금 200만원을, 우수상 3팀 은 상장 및 상금 50만원을, 꿀잠 아이디어상 5명 은 상장 및 참가기념품을 받게 됩니다. 저는 오늘 ‘슬립테크 수면건강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무려 대상❕을 수상한 작품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바로 꿀잠 바이브 (꿀밤) 입니다 👊 미세진동이 졸음을 불러일으킨다는 원리를 이용해 고안한 수면을 돕는 기기로, 어플리케이션 ‘꿀밤’을 통해서 모터의 진동 세기 를 조절하고, 독서, 차 마시기 등 수면에 도움이 되는 미션 수행 을 할 수 있어요. 이러한 기능들로 이용자들의 수면을 유도하고, 주체적인 수면 습관 을 형성하도록 지원해주는 기기입니다. 그렇다면 대상팀의 공모전 준비과정에 대해 들어볼까요❓ “5월 한 달간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구체화시키는 단계를 밟았어요. 초반에는 브레인스토밍 방식 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고, 주제가 정해지면 논문이나 기사 등의 자료를 조사하며 아이디어에 대한 근거 를 쌓아 올렸습니다. 아이디어에 대한 틀이 잡힌 후에는 기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기에 대한 3D 모델링 , 앱에 대한 와이어 프레임 및 정보 구조도 를 제작하여 사업 계획서에 담았습니다.” 대상팀도 진행 중에 분명히 힘든 점이 있었을 텐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요❓ “설득력 있는 아이디어 발표를 위해서는 구체적인 시제품 이 필요했으나, 저희 팀에는 앱과 수면 기기를 실제로 제작할 수 있는 개발자 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박람회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효율적인 방안 이 필요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는 ‘아이디어 설명’ 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앱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 피그마(figma) 를 이용하여, 실제 앱처럼 보이고 조작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 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모터를 이용하여 간이 기기를 제작 했습니다.” 이 팀의 공모전 수상 꿀팁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공모전을 팀으로 참여할 때 일차적으로 중요한 갓은 팀원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활용 하는 것이라고 느껴요. 저희 팀원들 중 한 명은 디자인 의 능력이, 한 명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하는 능력이, 나머지 한 명은 스토리텔링 의 능력이 좋았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디자인을 통해 구체화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 또한 해당 공모전은 발표를 통해 본선 심사를 진행하는 다른 대회와는 달리, 박람회에서 부스 운영 을 하며 심사를 받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3일간 심사위원단께서 각자 부스를 방문하며 심사를 진행하셨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심사위원이 오셨을 때 분위기를 주도하며 어필 하는 것 ! 저희 팀은 심사를 진행할 때 분위기를 유하게 풀어나가며 아이디어를 설명했고, 질의응답을 통해 적극적으로 어필했습니다. 지금까지 [슬립테크 수면건강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소개] 였습니다 🌚 꿀잠을 부탁해 ! 수면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취지의 공모전과 수상작이네요 ✨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1기 임채린이었습니다 :) 더 다양한 공모전 수상작이 궁금하시다면, 링커리어에 방문해주세요 ! 오늘도 모두 좋은 밤 좋은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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