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년센터와 함께하는 미얀마 캠페인

안녕하세요. 현재 국제청년센터에서는 미얀마 시민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저희는 sns 캠페인 팀 소속입니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미얀마 쿠데타와 시민 시위로 인해 세계의 많은 이목이 미얀마를 향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얀마에서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왜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현재 그곳의 상황이 어떠하고, 이에 대응하여 우리가 어떻게 함께 연대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이야기에 함께 관심을 가지고, 연대하며, 행동으로 지지할 때, 이 이야기가 그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우리”의 여정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Stand with Myanmar!

[참여방법]

1. 스케치북이나 종이에 'Everything will be ok' 와 본인의 국가- 도시명을 적은 후 스케치북을 든다.

2. 오른손으로 부당한 권력에 저항한다는 의미의 세 손가락(둘째, 셋째, 넷째 손가락) 을 든다.

3. 자신의 모국어로 "다 잘될거야"를 외친다.

4. "사회적치적 투쟁, 항거 등이 성공할 것입니다"라는 뜻의 "어예도봉 아웅야미" 를 외친다.

5.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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