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5.02마감일2021.05.21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디자인/순수미술/공예
예체능/패션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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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순수미술/공예
예체능/패션
2021 우수문화상품 문화콘텐츠분야 지정 공모
「문화산업진흥기본법」 제15조(우수문화상품의 지정․표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9조, 시행규칙 제7조에서 제9조, 같은 법에 따른 문화체육관광부훈령인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 운영지침에 의거하여 2021년 우수문화상품 지정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주관/대행기간
- 주관기관 :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 분야별 대행기간
* 디자인상품/한복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콘텐츠 : 한국콘텐츠진흥원
* 식품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한식 : 한식진흥원
■ 신청자격 및 부문 : 각 분야별 공고 내용 (붙임파일)참조
■ 신청방법 : 우수문화상품 홈페이지 내 온라인 신청
■ 서류접수 : 2021. 5. 3(월)10:00 ~ 2021. 5. 21(금) 16:00까지
■ 심사기간
- 1차 심사 : ~2021. 6. 25.
- 2차 심사 : ~2021. 8. 13.
■ 결과발표
- 우수문화상품 홈페이지 분야별 각 대행기관 홈페이지 및 개별통지
■ 공모전 문의
- 분야별 우수문화상품 담당자 (공모 포스터 및 붙임파일 참조)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경신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C.A.S.E에 대응하는 경신’ 전동화 부품 생산 공정에 참여하여 미래 자동차 시장의 핵심인 친환경 자동차 부품의 원활한 양산을 달성하고 싶습니다. 학부 인공지능제어설계 과목에서 인명 구조용 자율주행 드론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모빌리티 생산에 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조장을 맡아 3개월의 기한 동안 일정 수립, 재료 구매,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모빌리티 생산에 관심을 가졌고, 자율주행, UAM 기술의 개발 등 항공과 자동차 산업의 간극이 점차 좁혀져 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황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은 꿈을 키워왔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내연기관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전동화 전환은 자동차 기업의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래 자동차 부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자동차 모듈의 원활한 생산이 필수적입니다. 경신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C.A.S.E라는 전동화 전환의 핵심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와이어링 하네스 외에도 V2L, 고전압 제어 부품 등 전장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장 부품의 확대를 위해 신규 부품과 공법 도입 후, 원활히 양산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설비와 치공구 개발, 공정 최적화를 통해 양산성을 확보하여 전동화 부품의 원활한 양산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인턴 근무를 통해 자동차 부품의 양산 공정과 안정화에 대해 습득하고, 장기적으로 경신의 목표 매출액인 3조원을 돌파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2. 해당 직무에 대하여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주어진 일을 반드시 완수하려는 집념' 저의 강점은 주어진 일을 완수하려는 집념입니다. 어려운 일이 주어지더라도 반드시 해내겠다는 집념으로 파이썬을 활용한 도어 스크래치 분석과 Siemens PLC를 활용한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 회로를 완성했습니다. ‘차량 도어 스크래치 분석’ 자동차 생산기술 전문가 과정에서 도어 스크래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5 Whys와 FMEA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FFT 분석을 통해 이상 신호를 시각화하여 문제가 발생한 대역을 추출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차체 공정에서 제조 로봇의 문제로 차체 도어 스크래치가 발생'했다는 조건이 주어졌습니다. 먼저, FMEA를 활용하여 여러 원인에 대한 검출도, 발생도, 심각도를 평가했습니다. 모터 기어의 마모는 정밀함이 중요한 공정에서 로봇의 동작 오류를 발생시킬 것이라 판단하여 가장 심각한 요인으로 평가했습니다. 이후, 5 Whys를 사용하여 어떤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등의 질문을 통해 ‘작업자의 기계 이해 부족’을 원인으로, ‘제어 값 재조정과 작업자 교육의 필요’을 결론으로 도출했습니다. 로봇 팔 센서에 대한 Train, Test 데이터가 주어졌고, 기계의 문제가 발생하면 특정 주파수에서 이상 신호가 발생할 수 있기에 FFT를 활용하여 시각화를 진행했습니다. 400-500Hz 대역에서 정상과 고장 데이터 간의 뚜렷한 차이를 발견했고 이 범위에서 문제가 발생했음을 도출했습니다. 'Siemens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 인턴 과제로 Siemens PLC를 활용하여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을 구현했습니다. Inlet 버튼을 누르면 12L의 물이 유입되고, Outlet 버튼을 누르면 6L의 물이 배출되는 프로그램을 설계해야 했고, 코일과 A, B 접점을 활용하여 기본 회로를 구성했습니다. 이후, 자기유지와 Pulse 기능을 적용해 버튼을 눌렀을 때, 지속적으로 물의 유입과 유출이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이후 HMI를 통해 물탱크 제어를 표현했습니다. Inlet 과 Outlet 버튼을 통해 물의 유입, 배출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시각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버튼을 눌렀을 때 물탱크 색상이 변하지 않는 문제에 직면했고, HMI 와 회로도의 주석을 일치시킴으로써 문제를 해결하여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처음으로 파이썬과 PLC를 다루며 데이터 추출 오류와 시뮬레이션 에러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기한 내 완수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제어 시스템 최적화 및 효율적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3. 본인의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두 번의 항공운항학과 도전, 2점대에서3.69로 상승한 학점' 항공기 조종사가 되고 싶어 항공운항학과 진학에 도전했고, 두 번의 도전 모두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입을 앞두고 항공운항학과에 도전했으나 모의 비행 시뮬레이션에서 탈락했고, 차선책인 항공전자공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캠퍼스 내에 활주로와 비행기를 보며, 운항학과 재도전을 꿈꾸었고 1학년 2학기를 병행하며 다시 한번 항공운항학과에 지원했습니다. 지난 번과 동일하게 모의비행 시뮬레이션을 통과해야 했고, 지난 실패를 떠올리며 "한 번 해봤으니 긴장하지 말자"라 다짐한 결과, 모의비행 시뮬레이션을 통과했습니다. 저에게 남은 것은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과목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는 일이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모의고사에서 성적 기준을 충족하며 9부 능선을 넘었다고 생각했으나, 실제 수능에서 예상치 못한 한국사 과목에서 최저 학력 조건을 맞추지 못하여 두 번째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한국사로 인한 탈락은 큰 허무함과 상실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운항학과 재도전을 위해 2학기 당시, 최소 학점만을 수강했기에 학점 관리에도 어려움이 발생했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휴학 후 입대를 결정했습니다. 군 복무를 하며 2번의 실패를 돌아보았고 시간이 지나며 어느덧 실패의 아픔이 점차 누그러졌습니다. 이에 복학 후 미흡했던 학점을 꾸준히 개선하여 졸업까지 학점 상승 곡선을 만들어보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복학 후, 꾸준한 학점 상승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학기, 인공지능제어설계 과목에서 인명구조용 자율주행 드론을 제작하며 모빌리티 생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꿈을 가졌습니다. 두 번의 뼈 아픈 실패였지만 실패 덕분에 새로운 꿈을 꾸었습니다. 이를 통해 포기하지 않으면 새로운 기회가 찾아옴을 몸소 경험했고,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자세로 양산 안정화를 달성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4. 본인의 어떤 점이 경신의 인재상에 부합하는지 사례에 근거하여 이야기해주세요. '되바라지지 않은 사람: 원만한 대인관계' 저에게 부합하는 경신의 인재상은 '되바라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대화할 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저의 말이 어떻게 들릴 지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유지해왔습니다. 이러한 자세 덕분에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왔고, 이는 소통과 협력에 강점으로 작용했습니다. ‘팀원 2명 이탈 극복, 20m 자율주행 성공’ 학부에서 조장을 맡아 인명구조용 자율주행 드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초기, 팀원 2명이 취업을 이유로 활동에서 이탈했고 남은 팀원 1명은 학부 연구생 활동을 병행하여 자주 만나는 것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악재와 만났지만, 팀원의 일정을 배려하고자 효율적인 진행 방식을 모색했습니다. 일주일 중 하루를 정해 대면 제작을 하고, 나머지 요일은 온라인 회의 앱을 통해 진행 사항을 공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위해 첫 주에는 예산과 캠퍼스 내 비행을 고려한 450mm 규격의 모델을 선정하고, 이후 주차별로 프레임과 부품 구매 등의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러한 진행 방식 덕분에 효율적으로 제작을 진행하여 프레임 제작을 빠르게 완료했습니다. 첫 모의비행에서 드론이 이륙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팀원과 함께 대표적인 이륙 문제 원인을 조사한 결과, 쿼드콥터로서 모터 방향이 비대칭적으로 부착된 것이 원인임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모터 2개는 정방향으로, 나머지 2개는 역방향으로 재구성했고, 수정 후 드론은 성공적으로 이륙하여 지정 위치로의 20m 자율주행을 성공했습니다. 프로젝트 성과를 인정받아 A+를 받았고, 제작한 드론이 학과 사무실에 전시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원활한 협력을 통해 팀원 이탈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팀원의 제약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방식을 제안한 것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배려를 통해 성공한 경험을 잊지 않고 ‘되바라지지 않은 사람’으로서 팀원들과 원만한 협력을 지속하겠습니다. 5. 경력사항(인턴 포함)에 대해 보유하신 분에 한하여 작성해주세요. 'Siemens PLC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 인턴 과제로 Siemens PLC를 활용한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제가 구현해야 하는 시스템은 Inlet 버튼을 누르면 12L씩 물이 유입되고, Outlet 버튼을 누르면 6L씩 배출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전기기사 지식을 바탕으로 회로를 설계하고, 프로그램의 심볼을 이해하기 위해 배포 자료를 참고하여 입출력 설정을 마쳤습니다. 이후 불필요한 심볼을 제거하고 프로그램을 간소화하여 속도 개선을 시도했습니다. 여러 차례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심볼을 추가하고 제거했고, 최종적으로 속도 측면에서 큰 차이는 없었으나 가시성이 개선되어 수정 작업이 용이해졌습니다. 이후 HMI를 통해 물탱크의 제어를 시각화했습니다. Inlet과 Outlet 버튼을 통해 물의 유입과 배출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오류를 경험했는데, 특히 Inlet과 Outlet 버튼을 눌렀을 때 물탱크의 색상이 녹색으로 변하지 않는 문제가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회로를 간소화하고, HMI와 회로도에서의 주석을 일치시킴으로써 문제를 해결했고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때 다양한 접근 방식을 시도하여 해결책을 도출하려 노력했고 제어 시스템 구현에 성공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회로 구성을 완료하면서 제어 시스템 구성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초기 회로를 간략화하고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면서 불필요한 과정을 제거하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처음으로 PLC를 다루며 미숙한 부분도 있었지만,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하고 완성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스스로 해결책을 고안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 형식 자소서> 1. 지원동기 세계적인 전동화 전환 속에서 전동화 전환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데 핵심 요소입니다. 전기차 캐즘으로 아직까지 전기차 상용화 속도가 더딘 현황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전기차 상용화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2. 보유 역량 및 성격의 장단점 ‘도어 스크래치 분석 프로젝트, Siemens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 포기하지 않은 자세’ ‘포기하지 않는 자세’는 제 삶을 요약하는 단어입니다. 포기하지 않은 자세를 바탕으로 Google Colab과 파이썬을 활용한 도어 스크래치 분석 프로젝트, Siemens PLC를 활용한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을 완수했습니다. ‘도어 스크래치 분석, 정확도 10% 향상’ 자동차 생산기술 전문가 과정에서 로봇 팔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여 차량 도어 스크래치 발생 원인을 도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생산 로봇 팔에 모터 마모로 스크래치가 발생했고,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400-500Hz 대역에서 정상과 고장 데이터 간의 차이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주파수 대역만 따로 추출하여 분석했고, 모델의 정확도가 기존보다 약 10% 향상한 70% 초반의 정확도를 도출했습니다. 5 Whys를 통해 '근무자의 기계 이해 부족'을 근본 원인으로 선정했고, '엔지니어의 기계 제어 값 이해 부족으로 인한 제어 값 재조정 필요'라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4M 변경 보고서를 작성해 불량 개선 대책을 제시했고 문제 분석, 개선책 제안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Siemens PLC,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 인턴 과제로 Siemens PLC를 활용한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제가 구현해야 하는 프로그램은 Inlet 버튼을 누르면 12L씩 물이 유입되고, Outlet 버튼을 통해 6L씩 배출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전기기사 지식을 바탕으로 회로를 설계한 후, 불필요한 심볼을 제거하여 프로그램을 간소화하여 속도 개선을 시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속도 측면에서 큰 차이는 없었으나 가시성이 개선되어 수정 작업이 용이해졌습니다. 이후 HMI를 통해 Inlet과 Outlet 버튼을 눌렀을 때, 물의 유입과 배출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버튼을 눌렀을 때 물탱크의 색상이 녹색으로 변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HMI와 회로도의 주석이 불일치한 것이 원인이었고 주석을 일치시킴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처음으로 PLC를 다루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제어 프로그램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 물탱크 제어를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소극적인 의사 표현' 저의 단점은 의사 표현에 소극적인 점입니다. 학교 시험 전날, 오랜만에 만난 동창의 놀자는 제안을 거절하지 못해 하루 공부량을 달성하지 못해 성적에 차질을 빚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저의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후, 수용하기 어려운 부탁을 받으면 저의 의사를 확실히 주장하여 거절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오며 단점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3. 협력 경험 '팀원 2명의 이탈 극복, 20m의 자율주행 구현' 학부 시절, 인명구조용 자율주행 드론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드론의 모터를 재구성하여 지정한 X, Y축으로 약 20m의 자율주행에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프레임 제작 후, 모의비행을 진행하며 드론이 이륙하지 않고 제자리에서만 회전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팀원과 문제 원인을 분석하며 이륙의 핵심 역할을 하는 모터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 추측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예산은 100만원이었고, 불필요한 지출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모터를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마모 유무, 프로펠러와의 결합 상태 등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 4개의 날개에 부착된 모터의 방향이 비대칭으로 부착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기존 납땜을 제거하고 모터 2개는 정방향, 나머지 2개는 역방향으로 재구성하여 이륙과 지정 위치로의 비행을 완수했고 A+를 취득했습니다.
1. 지원동기 고교시절부터 현 시점까지를 돌아보았을 때, 행사에 노출된 제 자신이 가장 집중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성취감도 높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활용해보고자 행사 지원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 근무 당시 송년회를 직접 계획하고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참여자들의 입장에서 행사를 바라보면서 보다 수월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최자들과 협의하며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였습니다. 여가시간을 할애하며 사전 준비를 하고 계획하는 것들도 행사를 이끌어가는 일원 중 한 사람이라는 것에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행사가 수월하게 진행되는 것과 참여하는 사람들의 즐거움을 느끼며 뿌듯함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킨텍스에서 여러 주최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행사 운영을 계획하는 것은 위와 같은 저에게 뜻깊은 경험이 될 뿐만 아니라 큰 보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 직무를 통해 행사 관련 실무 면에서 더욱 성장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전공 및 기술능력 대학 전공 수업 내에서 진행되는 여러 팀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도출해 내는 적극적인 자세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첫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팀원들과의 의견을 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여러 번 팀 활동을 반복해서 참여하게 된 이후로 의견을 적절히 전달하는 방식, 그 의견들을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정리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프로젝트 진행시 자료 정리와 프레젠테이션을 주로 맡은 결과로 문서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능력과 의사를 원활하게 전달할 수 있는 스피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자료를 수시로 정리하면서 필요한 사항과 아닌 사항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팀원들과 만들어낸 결과를 프레젠테이션으로 소개할 때에는 보다 효율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연습하여 발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팀 활동을 통해 다방면으로 습득할 수 있었던 능력을 바탕으로 코디네이터로서 계획을 협의하는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귀사의 일원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3. 주요경력 및 교내외 활동 의류업계에서 근무하며 안전 관리 팀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역할을 행하며 사건 사고는 매일 일어나지 않는 만큼 눈에 띄는 역할은 아니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업무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로 안전 기물 관리, 위험 상황 대처 방안 마련, 직원들에게 안전 지식 전파를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역할 업무를 행하던 때에 근무 도중 고객님의 실수로 마네킹이 넘어져 기물 파손에 더불어 위험 사고가 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주의 안내문이 적혀 있던 것은 맞지만 누구도 다음에도 같은 상황이 일어났을 때의 대처 방안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이후 위험 상황 발생 전에 고객님께 직원들의 직접적인 행위 제지가 필요하다고 전파한 이후 직원들의 관심이 기울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누군가는 사건 사고를 유심히 살펴보고 감독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들뿐만 아니라 업무 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들을 사전에 살펴봄으로써 이전에는 없었던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행사 중 킨텍스의 시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감독하는 역할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4. 성격 및 장단점 객관적인 판단력과 신속한 행동 추진력을 가진 저는 넓은 매장의 소속으로 근무할 당시 팀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 업무를 통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줄 안다는 것이 저의 장점이고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강해 걱정을 자주 한다는 것이 단점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걱정을 할 때에도 주변에 함께하는 팀원들을 보거나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 곧바로 생각을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목적의식이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상황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고려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여러 사항들이 염려되는 점들을 인지하면서도 상황을 잘 대처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는 사전에 정해진 위기 사항들을 보다 잘 살펴야 하는 코디네이터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 후기 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이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 하며, 20 대 청년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 공모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참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자인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24학번 박주미입니다. Q2.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어떤 공모전인가요?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에 대해 아시나요? 청년문화예술패스 는 20 살을 대상으로 문화비를 지원해주는 제도 입니다. 인터파크, 예스24 중 한 플랫폼을 선택하면 각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이 포인트로 뮤지컬, 공연 등 여러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은 이렇게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의 혜택을 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해당 제도를 누렸던 경험을 숏폼으로 제작하는 공모전 입니다. Q3.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3개의 뮤지컬을 관람하였습니다. 2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이였기에, 참가 대상이 한정적 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공모전을 검색해보니 인지도가 낮고, 참가자가 많지 않아, 수상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청년문화패스 숏폼 공모전에 참가하였습니다. Q4. 공모전 준비 &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셨나요? 수상작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들만 하여도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영상 초반에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에 대해 소개한 뒤 , 해당 제도로 혜택을 본 제 영상을 숏폼에 담았습니다 . 1분 이내로 짧게 제작하는 숏폼 형식이였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습니다. 수상작 링크입니다. ( https://youtube.com/shorts/4hdzZ6--AKo?si=wyt0JxIG2-VegyFi ) Q5. 본인만의 수상 팁을 전수해주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청년문화패스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정보가 곧 힘이 됩니다! 최대한 많은 공모전의 정보를 수집한 뒤, 그 중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참가하세요! 참가만 해도 이미 절반은 성공한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하지 말고, 일단 참여하세요! Q6. 다음 지원자에게 전하는 한마디,, 아마 올해는 06년생들이 참여할 수 있겠네요. 저는 아쉽지만 한번 수상한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06년생 분들, 그리고 미래에 20살이 되시는 모든 분들!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 생활도 무료로 즐기고 공모전도 참가하여 공모전 수상 이력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이곳에 공모전 수상 꿀팁과 각종 대외활동 정보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제 블로그 이웃 추가하시고 많은 정보 받아가세요 :) https://m.blog.naver.com/jjuact12m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여러분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기회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20살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작을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시고, 많은 경험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공모전 #문화활동 #공모전후기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지원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기상청에서 주최한 2024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참가 후기 포스팅입니다. 몇 년째 열리고 있는 2024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과제는 총 4개로 4개 중 1개의 과제를 선택하여 진행하는 절차였습니다. 그 중 저희 팀은 과제 3을 선택하였습니다. 과제 1. 수치 모델 앙상블을 이용한 강수량 예측 과제 2. 기상특성에 따른 안개 발생 진단 과제 3. 기상 현상과 화재 발생에 대한 상관분석 과제 4. 기상에 따른 공동주택 전력수요 예측 개선 본 공모전은 1차 서류 합격과 2차 발표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각 과제마다 기상청에서 데이터를 주어주는데 저희는 소방청과 기상청에서 주어진 기상데이터(1), 기상특보데이터(2), 화재데이터(3) 을 이용하여 과제를 준비하였습니다. 과제 3. 기상 현상과 화재 발생에 대한 상관 분석 과제에 접하기 앞서서 상관 분석이기에 각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우선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팀원 6명이 분업을 하여 세가지의 데이터를 분석하였습니다. 분석을 진행하던 중 화재데이터 속에서의 월 별 상관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각 월에 발생한 화재데이터를 분석해보니 화재데이터가 많이 발생한 월과 가장 적게 발생한 월등 월 별로 상관성을 엮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계절 군집으로 엮을 수 있다는 결론을 냈고, 주제를 더 명확하게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위험도와 날씨의 상관 분석: 신사계절 기반 저희는 화재데이터를 기반으로 재산피해 위험도를 설정하였고, 총 12개월을 군집화하여 저희만의 신사계절을 정의하였습니다. 분석 과정에서 기상과 화재 특성상 여러 변수들이 있고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많았지만 이는 가설을 설립하여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1차 서류를 합격하여 2차 발표를 위해 발표 자료를 제작하였습니다. 발표 자료 제작 업무를 중점적으로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발표자료 제작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1. 우리는 이미 보고서를 제출하였으니, 장황할 필요는 없다. 2. 포인트 색을 활용하여 심사위원들에게 기억에 남는 자료를 제작한다. 3. 발표 시간이 짧기에 각 장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결론에 가장 포인트를 둔다. 였습니다. 이처럼 포인트 색을 선정하고 표 등 시각 자료를 이용하였습니다. 또한 이 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가설을 따로 표기하여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 발표는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앞 팀의 발표는 볼 수 없게 진행되었고, 각 팀의 발표 순서가 되면 소회의실 같은 곳으로 들어가서 발표하면 되는 형식이었습니다. 저희의 발표가 끝난 뒤 질문을 해주시는 것을 들어보았을 때, 신사계절을 정의한 것에 많은 관심을 표해주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과제3의 특별상-소방청장상을 수상하며 공모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사용 데이터도 주어지며, 체계적인 절차를 지닌 공모전이었습니다. 인터뷰 - 민지 님 https://blog.naver.com/k3liebe/223558077315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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