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33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4.28마감일2021.05.29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사진/영상/UCC
디자인/순수미술/공예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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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탄소중립 사진·그래픽 공모전
■ 공모전 주제 : 우리생활속 탄소중립의 실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 그외 탄소중립과 관련된 것
■ 접수기간 : 2021.4.29 ~ 5.29 17:00
■ 접수방법
(1) 응모할 작품파일을 준비
(2) 포스터 내QR코드로 작품의 개요 제출
(3) 파일 업로드(pr@kist.re.kr)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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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지원동기(700자) 포스코퓨처엠은 친환경 미래 소재를 대표하는 리더 역할을 맡으며 국가 경제 발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윤리적 경영 이념을 통한 책임광물보고서의 원료 프로세스는 타사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 성과로는 환경성적표지 인증, MSCI ESG 평가 A등급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책임감 있는 프로젝트들이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깊게 이해하며 소재 산업의 중요성과 역할을 깨달았습니다 누군가의 주도적인 선행을 시작으로 선순환이 작용한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저의 신념은 포스코퓨처엠의 친환경 행보와 경영 철학과 동일합니다. 그렇기에 포스코퓨처엠의 일원으로서 함께 친환경 소재 산업을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이러한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생산기술의 양산이 매우 중요합니다. 양산의 불량률과 안전 문제를 해결한다면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ASPEN PLUS 공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CUMENE 공정설계 프로젝트에서 공정의 불량 원인을 파악하며 변수 통제를 이해했습니다. 또한 현재는 ETHYLBENZENE 생산 공정의 설계와 조건 최적화를 통한 경제성 향상과 안전허용범위 조건 유지를 통한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경험을 통해서 생산기술 직무 이해도를 갖추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포스코퓨처엠의 기술개발 및 공정 최적화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전공 및 기술능력(700자)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는 포스코퓨처엠은 저탄소 공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도 탄소 감축에 기여하는 일원이 되고자 CCS 효율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ASPEN PLUS를 활용하여 MEA, 암모니아, 칼륨 촉매에 따라 500MW PLANT에서 흡수능이 어떻게 바뀌는지 평가하고, 불순물과 폐기물의 영향을 고려하는 LCA 보고서를 작성하여 어드벤처디자인 대회에 참가하였고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현재 CCS 기술 동향과 공정 개선 과정에서 폐열 재사용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포스코퓨처엠의 여러 가지 탄소 감쇄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활용한 공정개선 능력을 바탕으로 포스코퓨처엠의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캡스톤디자인 대회에 에어로젤 페인트를 활용한 단열재를 제작하였습니다. CUI 개선 및 에너지 손실 최소화, 공정 안정화를 통한 안전 개선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부피 함량별로 9가지 제품을 제작하였고, 방습, 단열, 가연성 실험을 통해서 최적의 단열재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주 원인으로 여겨지는 비용적 문제와 물리적 강도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인 만큼 변화와 혁신은 필요합니다. 창의적이고 강한 도전 정신을 통해서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에너지 Leading Company가 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3.교내외 활동 및 경력(700자) 타과의 에너지 하베스팅 프로젝트에 흥미를 느끼고 담당 교수님을 찾아가 저의 전공능력과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전달하여 당당히 연구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제가 맡은 연구는 투명한 FLEXIBLE OLED와 유연한 태양전지 활용해서 의류 내부에서 에너지 생산과 발광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혁신적인 연구였습니다. 하지만 OLED의 안정성과 발광 목표 성능에 도달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험 단계별로 변수 요인을 정리하였고, 영향 관계를 분석하며 불량의 원인을 파악하였습니다. 그 결과 ZnO/PEI 코팅 단계에서의 표면 거칠기가 문제임을 파악하였고, 코팅 과정의 RPM, Ramp와 열 안정성을 고려한 Annealing 단계를 조작하여 목표 성능을 달성하였습니다. 2년의 연구생 활동을 하며 문제 해결 과정을 스스로 기획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새로운 분야에 과감 없이 도전하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KIST, 타과, 여러 기관들과 협업하면서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현재 포스코퓨처엠은 NCMA 양극재 기술을 통해 열 안정성을 향상하였습니다. 이러한 차세대 소재의 개발을 공정 양산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R&D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연구역량을 가진 엔지니어로서 품질 우위의 소재를 생산하고 양산 능력을 확대하는 기업목표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성격 및 장단점(700자) 저는 도전정신, 문제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납니다. 포스코퓨처엠은 북미, 중국, 인도네시아 시장을 포함하는 글로벌 회사입니다. 특히 생산기술 직무는 글로벌적 의사소통으로 외국인 팀원과의 협동이 필요한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영어 회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도전하였습니다. 그 결과 교내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캐나다에 2달 파견되었고 우수한 성적으로 Victoria University에서 수료하였습니다. 하지만 귀국 시기에 코로나에 걸려서 입국 거부를 당했고, 캐나다에 혼자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곧바로 마음을 추스른 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한 달 동안 항공 정책 담당, 캐나다 보건부서, 영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바뀌는 정책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확정되지 않은 귀국 일정으로 생긴 여러 문제를 해결해 가며 다음 학기에 지장이 없도록 계획하였습니다. 한 달 뒤에는 추가된 정책을 항공사에 영어로 설명하여 출국 허가를 받고,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특정 상황을 극복하는 유연성과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 는 강한 정신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긍정적 마인드와 열린 의사소통 방법을 활용하여 상대방을 존중하는 법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성격은 화합과 창의를 추구하는 포스코퓨처엠 문화에 잘 녹아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지원 동기 및 직무 관심 (지원분야에 대한 지원 동기와, 관심직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700자] LG화학의 친환경적 LCA행보와 글로벌 기후 리더십 활동은 세계적으로도 돋보이며, 타사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자원 선순환적 체계 구축으로는 CCU DRM공장 구축, 식물성 원료의 ABS 출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 Aerogel생산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시장 구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도전적인 프로젝트들이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깊게 이해하며 석유화학산업의 책임감과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친환경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생산기술 직무의 양산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관련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양산 Issue는 불량률, 처리시간 지연, 안전 문제 등이 있습니다. ASPEN PLUS 공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CUMENE 공정설계 프로젝트에서 공정 내 여러 변수들을 이해하며 불량 원인과 지연 이유를 파악하며 변수 통제를 이해했습니다. 또한 현재는 ETHYLBENZENE 생산 공정의 설계와 조건 최적화를 통한 경제성 향상과 안전허용범위 조건 유지를 통한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경험을 통해서 생산기술 직무 이해도를 갖추었습니다 누군가의 선행이 선순환으로 작용한다고 믿습니다. 이는 LG화학의 친환경 행보와 경영 철학과 동일합니다. 그렇기에 LG화학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글로벌 행보에 일원으로서 가치와 혁신을 전달하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2. 개인적 특성 및 장점 (자신의 성장과정 및 개인 특성, 장점을 중심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혁신에 도전/문제 해결/의사소통 능력 저는 어떤 일을 기획하고 실행시키는 도전정신이 뛰어납니다. 타과의 에너지하베스팅 프로젝트에 흥미를 느끼고 담당 교수님을 찾아가 저의 전공능력과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전달하여 당당히 연구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제가 맡은 연구는 투명한 FLEXIBLE OLED와 유연한 태양전지 활용해서 의류 내부에서 에너지 생산과 발광을 동시에 하는 혁신적인 연구였습니다. 하지만 OLED의 안정성과 발광 목표 성능에 도달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험 단계 별로 변수 요인을 정리하였고, 영향 관계를 분석하며 불량의 원인을 파악하였습니다. 그 결과 ZnO/PEI 코팅 단계에서의 표면 거칠기가 문제임을 파악하였고, 코팅 과정의 RPM, Ramp, Filtering 단계를 조작하여 목표 성능을 달성하였습니다. 2년의 연구생 활동을 하며 문제 해결 과정을 스스로 기획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도전 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KIST, 타과, 여러 기관들과 협업하면서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LG화학은 글로벌 회사이기 때문에 영어회화 능력이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생산기술 직무는 글로벌적 의사소통으로 외국인 팀원과의 협동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영어 회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도전하였고, 교내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캐나다에 2달 파견되었습니다. 하지만 귀국 시기에 코로나에 걸려서 입국 거부를 당했고, 캐나다에 혼자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 달 동안 항공 정책 담당, 캐나다 보건부서, 영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바뀌는 정책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확정되지 않은 귀국 일정으로 생긴 여러 문제를 해결해 가며 다음 학기에 지장이 없도록 계획하였습니다. 한 달 뒤에는 추가된 정책을 항공사에 영어로 설명하여 출국 허가를 받고,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유연성과 강한 정신력을 갖추게 되었고 긍정적 마인드와 효율적 의사소통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3. LG화학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기여 (LG화학에 지원한 동기와, 본인이 입사 후 LG화학의 지속가능성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세요.) (1000자)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는 LG화학은 2050 Net Zero를 목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고 있습니다. 저도 탄소감축에 기여하는 일원이 되고자 CCS 효율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탄소 감축 공정 분석을 수행하였습니다. ASPEN PLUS를 활용하여 MEA, 암모니아, 칼륨 촉매에 따라 500MW PLANT에서 흡수능이 어떻게 바뀌는지 평가하고, 불순물과 폐기물의 영향을 고려하는 LCA 보고서를 작성하여 어드벤처 대회에 참가하였고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현재 CCS 기술동향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고, 칼륨의 공정 개선 과정에서 폐열 재사용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LG화학의 여러가지 탄소 감쇄 프로젝트를 상업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목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활용한 분리정제 능력을 바탕으로 LG화학의 지속경영에 필요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LG화학은 차세대 단열재인 에어로젤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메가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저는 화학공학종합설계의 캡스톤디자인 대회에 에어로젤 페인트를 활용한 단열재를 주제로 참가하였습니다. 국내 기업의 CUI 개선을 통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를 목표로 두었고 장기적으로는 에어로젤 시장의 확대를 생각하였습니다. 페인트 제조사와 협업하여 20%씩 부피함량을 증가하며 에어로젤 단열재를 제조하였고, 방습, 단열, 가연성 실험을 통해서 목표 스펙에 적합한 단열재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제품 제작을 통해서 에어로젤의 시장 잠재성을 파악할 수 있었고, 현재 가장 큰 요인으로 여겨지는 비용적 문제와 물리적 강도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LG화학의 친환경 미래 산업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ESG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만큼 앞으로 LG화학은 앞으로 업무나 기술에 수많은 혁신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변화에서 LG화학의 일원으로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싶습니다
1.지원 동기 및 자기 소개 [장비에 대한 호기심: 서지컬 비전으로 새로운 시작] 세계적인 안과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J&J 서지컬 비전이 김안과병원과 MOU를 체결했다는 뉴스 기사를 보고, 세계인의 눈 건강을 지킨다는 비전에 큰 매력을 느껴 관심이 생겼습니다. 안경광학과 전공 지식과 KIST에서의 인공망막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안질환 치료에 도움을 주는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두 가지 역량을 키웠습니다. 1) 장비에 대한 깊은 흥미를 통해,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쌓았습니다. 대학교 2학년, 학부 연구생으로 미니베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력 측정 및 시기능 상태를 진단하는 다양한 장비를 배우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건성안에 관심이 있어 안과 진단 및 치료, 안경 및 렌즈 맞춤, 시력교정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각막지형도 검사기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했습니다. 이러한 관심이 캡스톤 디자인까지 이어져, 각막지형도 검사기를 활용해 '시력교정술 여부가 다른 건성안의 눈물막 안정성과 자각증상에 인공눈물이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졸업논문을 작성했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2) 안전하고 효율적인 실험 환경 조성을 위해 장비를 문서화했고, 연구원들과 지식을 공유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팀워크와 리더십 능력을 향상했습니다. KIST에서 공초점 레이저 주사현미경 장비를 활용해 쥐의 망막 및 뇌 조직 샘플을 고해상도, 삼차원 이미징을 진행하는 과정을 담당했습니다. 장비의 원리를 보다 세밀하게 이해하고자 특성분석센터에서 직접 교육을 신청하고 참여했습니다. 자체적으로 이론을 깊이 학습했기에 실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Autoclave 장비를 다뤘습니다. 이는 높은 온도와 압력을 사용하여 화상이나 다른 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장비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따라서 기기의 사용법, 온도 및 압력 설정, 적절한 살균 시간 및 보관법을 워드로 정리했습니다. 이 문서는 저희 연구원들뿐만 아니라 타 연구원들에게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장비의 안전한 사용법을 전파하는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심과 경험을 통해, 서지컬 비전 Prof. ED and Sales Training에서 교육 자료를 개선하고 필요에 맞게 수정하는 업무에 저의 역량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긍정의 힘: 실험 과정에서의 책임감과 끈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노력하면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신념은 복잡하고 긴 실험 과정 중 생긴 문제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KIST에서 면역형광 실험 중 쥐의 망막 샘플이 slide glass에서 떨어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실험의 첫 과정부터 재검토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을 방문해 다른 연구실의 실험 방식을 배웠습니다. 결국, 문제의 원인은 장비의 온도 차이였다는 것을 발견했고, 장비를 수리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실험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을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만, 꼼꼼히 준비한 프로토콜과 연구기록 덕분에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실패 확률과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실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노력하고 도전하는 긍정적인 태도, 책임감, 끈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실패는 당연한 부분이지만, 이를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실험의 성공은 개인의 노력과 책임감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실패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찬가지로 J&J 학술교육부에서도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서지컬 비전에서 이러한 마인드를 직무에 적용하여 팀에 기여하겠습니다.
공모전 포스터 진행 과정 저희 팀은 메인 과제 아래 *고객들의 마음속에 회자될 수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 브랜드 이슈화 전략과 *고객 관점에서 단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마케팅 전략 이렇게 2개의 서브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이후 꾸준히 회의를 진행하며 컨셉도출에 최~선을 다했답니다. 컨셉 도출이 가장 어려웠는데 컨셉을 딱 정하고 나니 앞 흐름을 수정하고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내가 구상한 4차회의 러프 구성안 최종적으로 이러한 IMC 구성안을 기획했습니다. IMC 구성안 나머지는 비밀~ 컨셉이 먹혔는지 예선에 통과하여 본선PT 까지 올라갔습니다 ㅎㅎ 이후에 회의를 진행하여 PT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30분 PT라서 꽤나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해보니 딱 떨어져서 다행 .. 목업들을 더 가시성이 좋게 수정을 했습니다. PT PT 당일, 아쉬움이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PT를 마무리했습니다. 생각보다 날카로운 질문 때문에 고생을 했지만... 그래서 더 아쉽게도 우수상을 수상 했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팀원들과 웃으며 회의하고 준비할 수 있어서 매우매우 행복했던 공모전이었답니다. 최종 결과 시상식 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직접 치킨을 먹어보는 시간이 있었어요!. 아주 맛있더라구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좋았던 공모전이었답니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2211734003 후기 IMC를 학교에서 과제로 해본 것 말고는 직접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공모전을 수상해오도록..! 기원합니다 ㅎ 인터뷰 - chan 님 https://blog.naver.com/channe9079/223776098726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대기업 대외활동&교육 모음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용돈+스펙+경험 한번에 쌓는! 멘토링 대외활동 LIST 🏛️공신력 있는 스펙&혜택! 공공기관 공모전/대외활동 모음 🎯중간 끝나고 시작하기 좋은! 아이디어&콘텐츠 공모전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서론 23-1학기 통학 door to door로 왕복 4시간 40분으로 인한 번아웃으로 2학기 휴학을 때린김에 뭐할까 고민하던 중에 한국회계학회에서 개최한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를 발견하고 참가하기로 결정 원래는 각 학교마다 4학년 강의인 캡스톤 수업에서 제대로 교수님 피드백받고 토의하고 제작하는건데 뭐 결론적으로 캡스톤 수업 안 듣고도 우수상까지는 갔으니까.. 기관장상을 2회 대회에서는 5팀을 뽑았는데 이번에는 3팀 밖에 안 뽑아서 아쉬웠지만 우수상들 출품작 타이틀 보니까 우수상도 나쁘지 않은듯 처음에는 주제로 뭘 선정할까 하면서 서칭을 했었는데 당시에 아마 리스회계도 좀 찾아봤었고 금융감독원이 매년 초에 발표하는 익년 회계 이슈 같은 내용같은 것도 봤었는데 딱히 매력적이지 않아서 넘기고 분식회계라는 키워드로 서칭을 이어나가니 딱 걸린게 '국가철도공단 분식회계 이슈' ㅋㅋ 공기업 성격이 짙은 공단이 분식회계를 한다고? 이거 당기순이익 뻥튀기 해놓고 성과급 잔치 여는 거 아닌가 싶어서 자세히 찾아봤었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주제 같아서 결국 이걸 파보는 걸로 선정 1차 제출 & 통계 메인 이슈는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을 건설하고 정부한테 귀속시킨 뒤 받는 권리가 철도시설관리권인데 동무형자산 상각법과 관련해서 갑론을박이 존재한다는 점 자세한 건 금년도 초가을에 간단히 포스팅을 해놨고 해당 내용은 국가철도공단 감사보고서 + 감사원 처분통보서를 합친건데, 이후 ppt를 제작하면서 교수님 2분께 피드백을 받았는데 두 분다 감사원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시는 거 같았던 느낌이 들었음 개인적으로도 금융감독원도 아니고 감사원이 갑자기 공공기관 회계처리에 딴지를 왜 걸지? 싶어서 여쭤봤는데, "???: 그건 감사원이 그 쪽으로 나와바리를 넓힐려고 그래" "아" https://blog.naver.com/hhbwon5862/223196700063 어쨌든 공단이 사용중인 상각법은 투자원가회수법(이익상각법)으로 SR이랑 KORAIL로부터 징수하는 철도사용료수익이 유지보수비용 및 시설부채에서 발생되는 이자비용을 상회해야 상각을 진행하는 상각법을 적용하고 있었음 이걸 보고 동 상각법을 사용하는 거 말고 다른 상각법을 고안하는 등의 대안책을 만들어내면 되겠다 싶어서 그걸 중심으로 최초 PPT를 제작하였음 기상천외한 논리를 펼치면서 내용연수도 이상하게 잡아서 산정한 상각비.. 심지어 무형자산 상각인데 감가상각비라고 써놓은 기가 막히는.. 아 그리고 괜찮은 논문을 찾은 거 같아서 이걸 공단에 사례에 적용시켜서 적용 근거만 합리적으로 찾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궁극적인 목표로 해당 함수를 사용해서 상각비를 산정하는 것으로 결정 위에서 내용연수를 28년으로 잡겠다고 쓰여져 있는데.. 이건 사실 사채 상환 스케줄 해석과 감사원 통보서 해석을 동시에 잘못해서 생긴 오류인데.. 최종작에서는 오류없이 2004~2051년까지인 48년으로 제대로 산정을 했습니다. 어쨌든 해당 슬라이드에 쓰여져 있는 논리로 마무리를 짓고 자신있게 교수님께 피드백을 요청드렸는데.. 열정이 급급한 나머지 거시적으로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았음 1. "이거 이 논문은 어디서 찾은 건가요? 제가 회계만 20년을 했는데 처음 보는 방법인 거 같아요." 2. "이게 결국 체증상각법 형태로 상각을 하려는 거잖아요? 그러면 사실 시간 경과에 따라서 이익이 증가해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건데 시설관리권이 그렇지는 않잖아요 맞죠? 그리고 교수님들이 채점하시는 건데 알다시피 체증상각법은 K-IFRS에서도 인정이 안되는 방식인데 이 방법으로 결론을 낸다고 하면 안 될 거 같아요." 3. "이 논문을 사용해서 상각법의 예시로 드는건 좋은데 이걸 사용한다가 최종 결론이 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어요." 1시간이 넘었던 피드백을 요약한건데 이 때가 아마 제출 마감 3일 전이었나 다시 생각해도 머리가 하얘지는 경험.. 그래서 결국 중요 슬라이드를 다 갈아서 1차 제출안은 다음과 같음 아 여기서도 30년으로 잡았네; 그래도 이론적인 부분을 추가했었고 틀린 내용연수로 계산한 거지만 매해년도 당기순이익과 상각비도 계산해서 도표로 넣었다. 얘도 이렇게 바꿔놓았는데 사실 1차 제출은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는 거라 8 page 이내로 제출하면 됐었기 때문에 뭘 연구할 건지에 대해 결론을 내지 않았고 수박 겉핥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박 안 쪽 초록색 부분까지는 핥는 식으로 제작을 했었음 이런 식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결국 제출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피피티 퀄리티를 보고 1차합격을 시켜준 거는 아니고 다루는 주제가 흥미로워서 그랬던 거 아닐까 싶음 참가신청 한 게 대표자(팀장)이 되는 건줄은 몰랐는데 어쨌든 통과 2차 제출 & 본선 수상 2차까지 통과하면 일단 본선 수상 (우수상은 확정)이었고, 최종 3팀에 들어야 유수 기관장상을 받을 수 있었다. 근데 이것도 저번 대회랑 또 상을 지급하는 방법이 많이 바뀌어서 미리미리 알지 못했음 일단 표지부터 다시 만들었는데 음.. 인생업적에 추가해야겠다. 이후부터는 최종 제작 ppt를 슬라이드 하나씩 올리면서 길게 설명을 하면서 포스팅하고 싶은데, 나 혼자 만든 ppt도 아니고 팀원들한테 허락도 안 받고 올리는 거 같아서 ppt 슬라이드 첨부없이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보겠음,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관리권이라는 무형자산을 소유하고있는데 동 권리는 철도시설을 건설한 뒤 국가에 귀속시키고 나서 부여받는 권리임. 해당 권리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와 (주)SRT한테 선로사용료를 뽑아먹어서 선로사용료수익으로 처리를함. 즉 철도 관련 파워 순서가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준정부기관)-SRT,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등) 이렇게 되는 것으로 사실상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가 수행해야할 일을 공단에게 위임해서 대신 수행하는 준정부기관인 것임. 음 근데, 일단 영업권아니고 내용연수가 유한하니까 당연히 상각처리는 해야될 건데 다음과 같은 문제에 직면한 것임 1. 국가철도공단이 출범되기 전의 시설부채 몇 천억을 국가철도공단이 출범하면서 떠안고 시작 2. 철도시설을 건설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애초에 공단은 자본금이 없기 때문에 정부지원금과 사채발행을 통해서 자금조달을 해야하는데 즉, 철도건설 규모와 개수가 커질수록 차입해야하는 머니의 규모 역시 커질 거고 이렇게 되면 원리금의 액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3.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여파로인해 20년도부터 22년까지는 직격탄으로 선로사용료수입도 안나오는데 철도시설관리권까지 상각을 하라고? 이거 눈 뜨이고 코베이는거네 ㅇㅇ 이렇게 되니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관리권 상각법으로 정액법,정률법 등등이 아닌 투자원가회수법(이익상각법)을 독자적으로 사용함. 이 방식은 선로사용료수익에서 유지보수비용과 시설부채에서 기인하는 이자비용을 차감한 금액이 양의 값으로 산출되야 상각을 하는 방법이었음 물론 이게 국가철도공단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회계기준에서 특정 기업만의 편의를 봐줄 수는 없기 때문에 감사원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고 결국 딴지를 제대로 걸리게 돼서 '국가철도공단은 정액법으로 상각을 하세요' 라는 통보서를 받았음 그래서 이제 어떻게 2차제출 ppt에 풀어넣었냐면 우선 철도시설채권 발행시 책정한 48년을 내용연수로 잡고 '국가철도공단의 입장에서 어떤 상각법을 사용하는것이 국가철도공단의 경제적 실질과 이론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적합하냐' 를 중점적으로 풀어가면서 여러 상각법들을 사용했을 때의 상각비와 당기순이익을 소급적용해보았음 뭐 그냥 엑셀 함수 돌려서 구했었고.. 그래서 결국 결론은 정액법 + 내용연수를 48년이 아닌 55년으로 늘렸음. 내용연수를 늘린 근거로는 철도와 지하철 내용연수를 55년이라고 측정해둔 한국은행 논문이 있었음 ( 물론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간의 실질은 다른 것은 알지만 다른 논리는 이론적으로 너무 위배되기 때문에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 뭐 여기 쓴 거 말고도 정말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귀찮기 때문에 그만 쓰는 걸로.. 그래서 뭐 궁극적으로 마지막 슬라이드는 이렇게 마무리헀고 핵심은 정액법+내용연수를 늘림으로써 상각액의 절대값이 감소하니까 그나마 상각비로 매해 인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고, 동시에 기존에 사용하던 투자원가회수법은 수익-비용 대응 원칙을 준수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준수할 수 있다 라고 마무리 할 수 있겠습니다. 대충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인데 캡스톤이라는 정석 루트가 아니라 따로 참가했는데도 우수상을 수상해서 좋았음 아 ㅋㅋ ( 저건 내 사진 아님 ) 최종 결과 유일무이한 회계공모전에서 수상도 해봤고.. (중급회계1만 수강한 상태로) 추후 재경관리사, 어학 취득과 나중에 재무팀 말고 다른 곳으로 갈 지도 모르니 군복무기간에 투운사 or 신용분석사 혹은 이와 유사한 자격증 취득까지가 목표 AICPA는 1년 6개월을 투자할만한 자격증인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해서.. 보류 (미국 세법과 한국세법의 근본적인 차이, 시험 과목부터가 매우다름) 끝 인터뷰 - Evo 님 https://blog.naver.com/hhbwon5862/223363441287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대기업 대외활동&교육 모음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용돈+스펙+경험 한번에 쌓는! 멘토링 대외활동 LIST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맛있게 스펙 쌓을 사람 구함! 식품 대외활동 리스트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어떤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의 글이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대회 평가 방식 (평가)주행 경로 / 이벤트 발생 구역 주행 경로 및 각 식별 구역, maicon 본선 안내 사진 이번 대회는 4가지 부분으로 평가됐다. 1) 발표 평가 최대 20점 2) 자율 주행 최대 40점 80초 기준 1초당 1점 추가 점수, 최대 15점 80초 이후에 들어오면 25점 기본 점수 79초 26점, 65초 이하 40점 만점 3) 아군/적군 식별 최대 20점 각 구역(A,B,C,D) 당 군인 수를 정확하게 식별 시 5점, 실패 시 0점 4) 전차 파괴 최대 20점 구역에 적군 전차가 있을 시 IR 센서로 파괴시 10점 아군 전차 파괴시 -10점 대회 1일차 눈오는 풍경과 테스트 경기장 눈이 정말 많이 내렸다.. 화성에 있는 YBM연수원에서 본선이 진행됐다. 도착해서 10시 20분 쯤부터 개회식, 본선 안내를 진행했다. 12시부터 점심 식사가 시작됐고 바로 본선이 진행됐다. 우리는 데이터 수집을 가장 먼저 진행했다. 왜냐하면 제한된 시간 내 우리 팀이 생각한 데이터 수는 최소 1000장 넘어서 2000장까지도 생각했다. 게다가 전 글에 얘기했지만 우리팀의 SOTA 모델은 RTDETR이어서 Yolo 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했던 것 같다. 일단 로봇, Jetson Nano에서 각 모델들이 추론이 되는지 테스트 했다. RTDETR의 1장 추론 속도는 2초였다. 사실 돌아가기만 하면 됐다. 왜냐하면 양자화를 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데이터 수집을 진행했다. 발표자료에서 꺼내옴.. 발표자료 ppt로 가져왔어야 했는데 pdf로만 가져와서 어쩔수가 없네요 ㅠ 데이터 수집을 하면서 카메라 왜곡에 대해 논의했다. 이대로 모델 학습을 할 것인가, 왜곡 보정을 하고 할 것인가다. 우리 팀은 왜곡 보정을 했을 때 뒤에 잘 보이지 않는 객체도 잘 보일 수 있는 효과가 있을거라 결론하고 왜곡보정을 진행했다. 탕비실에서 체커보드를 프린트해서 카메라 왜곡 보정 을 진행했다. OpenCV의 calibration이라는 것을 통해 수집 데이터 이미지를 후처리하고 라벨링을 했다. 라벨링의 경우는 polygon 으로 했는데 팀장님이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실제로 bbox로 했을 때랑 성능 차이 가 있어서 polygon으로 진행했다. roboflow에 좋은 기능을 활용했더니 라벨링은 순조로웠다. 테스트 경기장을 이용하면서 가끔 주행도 진행했다. 근데 준비한 주행 코드가 잘 작동되지 않았다. BEV, Color Filter 등 다양한 환경적인 요소가 원인인 것 같았다. 이때 굉장히 당황했다. 사실 모델은 주행이 되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행이 가장 중요했다. 정전 근데 갑자기 건물 전체가 정전이 된 것이다. 몇시인지 기억은 안 남.. 밤이었는데 흠 우리팀이 테스트 경기장 쓰는 시간이었는데 정전 때문에 아무것도 못 했다. 그래도 못 쓴 시간동안 연장해줬다. 그리고 우리팀은 이 시간에도 라벨링도 하고 카메라 해상도 변경으로 인해 체커보드로 왜곡처리도 다시 하고 알뜰하게 사용한 것 같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주행을 담당한 팀원에게 휴식을 주고 그 동안 데이터 수집을 지속했다. 근데 새벽 4시 5시 됐을까. 사람들이 많이 빠진 것이다. 즉 테스트 경기장을 독점할 수 있었다. 그래서 휴식 중인 주행담당 팀원을 꺠우고 주행을 완성시키기 시작했다. (미안해요 현호님.. 이때가 기회였어요 ㅠㅠ ) 1일차 일 때 이렇게 없으면 2일차 새벽엔 무조건 모든 팀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1일차 새벽에 주행을 완성했다. (진짜 우리 팀 잠도 안 자고 2일 다 밤새면서 하느라 고생했어요..) 주행은 Bird Eye View, Sliding Window, Stanley Algorithm 을 이용해 진행했다. 초록색 트리거에 인덱싱해서 몇번에 어떤 주행할지 변하게 된다. 초록색 트리거는 Color Filter를 통해 검출했다. (아마 다음에 maicon 홈페이지에 발표자료 올라올거에요.) 모델의 경우 Yolo11m 을 보험으로 지속해서 데이터셋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학습시켜놨다. 왜냐하면 RTDETR의 양자화에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Jetson Nano 에서의 TensorRT 버전은 8.2.1 이다. 무조건 맞는 버전에서 모델을 export 해야했다. 그러면 에러를 뱉어낸다..(아 정말 왜그래) https://github.com/NVIDIA/TensorRT/tree/release/8.2 그리고 TensorRT로 양자화 하려면 GPU, cuda 가 있어야 했다. 일단 노트북은 안되고 데스크탑에서 하려니까 버전이 안 맞아서 안 된다. TensorRT 8.2.1이 또 pip에 없어서 직접 빌드해야 한다. 뭐 onnx 버전도 tensorRT랑 버전이 맞아야하고 numpy 뭐 뭐뭐 다 맞아야된다 뭐 linux 환경에서 해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결국 안 되서 정말 아쉽지만 포기했다. 이게 됐으면 다른 팀에 비해 모델에서의 차이를 더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평가 때 객체검출에 모든 팀이 잘 했다고 해도 발표 점수에서 Transfomer 모델을 사용한 점, TensorRT로 양자화를 통해 추론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점이 다른 팀과의 차이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매우 아쉬웠다.. (아직도 아쉬움) 대회 2일차 2일차 아침엔 그래도 주행이 어느정도 되는 시점부터 모델을 전차에 얹어 주행과 추론을 함께 진행하게 테스트를 진행하고 데이터 수집을 계속 계속 수집하고 라벨링도 진행헀다. (영주님, 희원님 최고) 나도 이때부터 굉장히 피곤하고 눈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자글자글함 이글이글함이 느껴져서 탕비실에서 좀 자기도 했고 점심 안 먹고 숙소에서 1시간 가량 자고 오후 1시쯤 다시 대회장으로 복귀했다. 2일차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일단 주행의 완성도를 계속 높히려 했고 모델도 Yolov11 의 다양한 버전을 학습시키고 비교했던 것 같다. 근데 다른 팀이 너무 잘 하는 것이다 속도가 굉장히 빠른 팀이 있었다. 게다가 모델도 준수한.. 이 대회가 주행 부분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기준 시간보다 1초씩 빨리 들어오면 각 1점이고 최대 15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근데 이 기준 시간이 대회 평가 당일 오전 8시에 공개된다. 객체 탐지의 경우 평가를 할 떄까진 점수를 확보하지 못 하지만 주행 속도로 받는 가산점은 테스트 주행으로 어느정도 확보를 예상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데이터 수집을 중단하고 주행 속도를 올려 확실한 점수를 받자고 결론났다. 일단 완성된 주행 코드는 fix하고 거기에 모델 추론 시간, 추론할 frame 수를 줄이기로 하고 추론 후 잠깐 프레임 밀림 현상을 막기위한 정차 시간을 줄이기도 했다. 그렇게 해도 1분 5초였다. 다른 팀은 50초 정도로 들어오다보니까 만약 기준 시간이 65초일 때 우리팀은 15점을 놓친다. 그래서 주행에 관련된 소스를 수정하고 주행 Mark2 버전을 개발하게 됐다. 그리고 우리 팀은 Yolov11m 을 사용하기로 해서 최종 모델을 학습하고 Mark2 버전도 새벽동안 하는 동안 난 잠깐 탕비실에서 쉬었다. 근데 갔다오니 최송 모델이 로봇에서 load가 되지 않는 것이다. 아뿔사 뭐지 다른 모델들은 다 되는데 왜 이거만 안 되지?? 이러면서 팀원 전부 패닉(?)에 빠졌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보험으로 해둔 11n버전을 사용하기로 했다. 발표자료 한 부분 새벽 1시 정도부터 발표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마도 ( https://maicon.kr/) 홈페이지에 올라올거다. 미리 준비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저 간결하게 짜기로 하고 디자인도 고민했다. 난 여러 디자인을 고민했는데 진짜 답이 없었다. 그래서 작년 팀을 참고를 많이 했다. (이미 답지가 있는데 왜 안 쓰지? 라는 생각으로..ㅎㅎ) 그래도 우리팀이 한 내용이 전부 들어가긴 힘들어서 최대한 이미지를 많이 활용했다. 말로 설명하면 되니까. 이미지는 말로 표현을 못하기 때문이다. 평가 발표 평가를 먼저 하게 됐다. 우리팀은 7번째로 진행했고 무난하게 발표를 하게 됐다. 애초에 발표 시간이 많이 없어서 뭐 말 할게 없다. 주행 평가는 총 2번 할 수 있다. 우리 팀은 기준 시간에 따라 Mark2 주행 코드를 사용할지 말지 정했다. 왜냐하면 mark2는 안정감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결국 기준 시간은 80초라 공지됐다. 우리 팀 Mark1은 65초에 들어오는 정도다. 그래서 가산점을 어느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2회 다 Mark1으로 진행했다. 모델의 경우 yolov11n conf-0.6? 이었나 설정하고 평가를 진행했다. 결과는 C구역에서 적군 수 식별에 실패하고 전부 성공해 75점을 받았다. 이때 우리팀은 정말 안도했다. 생각보다 모델이 잘 해줬기 떄문이다. 1회 주행 영상을 봤을 때 C구역에서 가려진 객체를 탐지 못 했는데 이떄 Conf 값을 내려서 테스트 했더니 잘 잡은 것이다. 그러니까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 그래서 2회 때 Conf 값을 0.3? 4로 낮춰서 주행을 했는데 아쉽게도 똑같이 75점으로 마무리 했다. 주행 리더보드는 1등으로 마무리했다. 2등도 같은 75점인데 우리가 2초정도 빨리 들어와서 1위를 유지했다. 최종 평가 발표는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 12시에 점심 식사를 하면서 수고했다고 다들 이야기 나눴다. 1시에 레크레이션과 같은 행사를 진행했는데 눈치게임에서 1등하고 다른 게임에서 1등한 3명 총 4명이 단상 위에 올라가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내가 2등해서 에어팟4를 받게 됐다. ㅋㅋㅋ 이런거 처음 받아본다. 결국 오후 2시가 됐고 시상식과 함께 최종 순위 발표가 진행됐다. 6위부터 공개가 됐던 것 같다. 5위까지 공개되고 3위인가 4위 후보부터 1위 후보 팀장은 단상 위로 올라가서 대기를 하며 수상을 진행했다. 4위, 3위 공개가 되고 갑자기 1위를 공개한단다. 그래서 엄청 조마조마 하고 있다가 최우수상 팀은 AI Force 팀입니다~ 라고 했나 그래서 와~ 하고 소리 지르면서 팀원 전부 단상위로 가서 시상하고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서 수상 소감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대회가 끝났다. 수상 중 간단 소감. 먼저 이번 대회를 함께 해준 우리 팀원들에게 정말 고생했고 고맙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하고 싶다. 또 응원해준 우리 사무실 깐부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 대회 참여를 도와주신 우리 팀 팀장님, 주임원사님, 계운과 간부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상할 수 있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공본 간부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 대회에서 공군이 휩쓸었다보니 어느정도 부담이 있었던건 사실이다. 그래서 약간의 부담과 함께 더 책임감을 갖고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고 진심으로 바랬더니 잘 된 것 같다. 다시 한번 함께 해준 팀에게 고맙고 다음에 또 만납시다. 끝.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41202/3/ATCE_CTGR_0010050000/view.do 인터뷰 - 브라더빈 님 https://blog.naver.com/h0bin2/223682714542 🖱️과학/공학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기회 활동 모음! 🌸활동비부터 채용 우대까지! 인기 대외활동 리스트 🍓1학년도 합격 가능! 스펙 없어도 되는 대외활동 리스트 🛫 해외여행과 봉사실적 동시에 누리자! 해외봉사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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