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A&T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학생, 직장인/일반인
- 시상규모
- 30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8.22마감일2021.08.28
- 활동혜택
- -
- 공모분야
사진/영상/UCC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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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UCC
2021년 U Planet 영상 공모전
■ 공모 목적: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우수한 기획의 U Planet & 광명 영상 콘텐츠 발굴
■ 공모 대상: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의 개인 및 단체(4인 이내)
■ 공모 공고: 2021. 5. 10 (월)
- 질의접수기간: 2021. 5. 12 (수) - 6. 13 (일)
※ 접수처: u-planet@naver.com
- 질의답변기간: 2021.6. 14 (월) - 6. 21 월
- 작품접수기간: 2021. 8. 23 - 8. 28 (토) 17:00
- 1차 예심: 2021. 9. 3 (금)
- 2차 본심: 2021. 9. 10 (금)
- 발표: 2021. 9. 14 (화)
- 시상: 2021. 10 (예정)
■ 공모 주제: 광명과 U Planet에 관련된 다양한 컨셉와 스토리의 영상기획
■ 공모 내용
코로나19 시대가 장기화 되면서 전세계가 이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단거리에 있는 지역으로 여행을 가거나, 가까운 문화시설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로컬 중신으로 즐기는 여행으로 친근하고 자신이 잘 아는 곳을 찾아가서 그 안에 몰랐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마이크로 투어리즘(Micro-tourism)을 광명과 U Planet에서 실천하는 내용의 영상을 제작한다. 교통, 쇼핑, 숙박 문화를 한 곳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단지 "U Planet"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와 행복을 다양한 컨셉와 스토리로 풀어내거나 "광명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U Planet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표현하는 영상들을 기대한다.
■ 세부 공모요건
- 지원 자격 및 지원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의 개인 및 단체
※ 단체는 4인 이내
- 제출 서류
* 지원 신청서 (pdf)
* 주제를 표현한 방법과 의미를 설명하는 작품 설명서 (pdf)
※ 지원신청서 파일에 포함
*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동의서 (pdf)
※ 지원신청서 파일에 포함, 자필 서명 혹은 직인 필수
* 16:9 화면비율의 Full HD 영상파일 (mp4, avi, wmv, mpeg, mov/15초)
■ 제출시 유의사항
- 신청자 당 1개의 작품만 제출 가능
※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수입이용제공 동의서, 작품설명서로 모든 서류들 pdf 파일로 제출
- 접수 시간(17시) 종료 이후 제출 불가
- 우편의 경우 마감일 소인 분까지 유효하며, 우편 겉면에 "U Planet 영상공모 제출" 필히 명기
■ 신청방법
- 접수 기간: 2021. 8. 23 (월) - 8. 28 (토) 17:00까지
- 접수 방법: 이메일 접수 (u-planet@naver.com) 및 우편접수 (usb 제출)
■ 심사기준
- 적합성 (20) 공모주제의 내용이 적합하게 영상에 표현되었는가?
- 완성도 (20) 질적으로 완성된 정도는 어떠한가?
- 독창성 (30) 기획된 영상은 차별적이고 참신한가?
- 홍보성 (30) 광명과 유플래닛 정체성을 적합하게 반영하는가?
- 심사단계 및 운영일정(안)
* 접수(8. 23 - 8. 28) > 1차 예심(9. 3) > 2차 본심(9. 10) > 결과발표(9. 14)
※ 상기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최종 선정결과는 홈페이지 예정
■ 선정작 발표
- 2021년 9월 14일 U Planet 홈페이지 공지 예정
※ 시상식은 10월 중으로 예정 (선정작 발표시 홈페이지에 일정 공지)
■ 응모작 및 선정작의 저작권
- 공모전에 출품한 응모작의 저작권은 출품자(창작자)에게 귀속된다.
- 선정작의 저작인격권은 출품자(창작자)에 귀속되고, 저작재산권은 주체자에게 귀속된다.
■ 시상내역
- 대상(1) : 10,000,000원
- 최우수상(2) : 5,000,000원
- 우수상(4) : 2,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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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SBS에 지원한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①선택한 직무에 지원한 이유 ②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쌓아온 경험 및 경쟁력 ③입사 후 목표를 포함하여 작성) (1000자) “SBS와 함께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뉴미디어 뉴스 채널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에 핼러윈 축제 취재를 나갔습니다.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퇴근했습니다. 사이렌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태원에서 ‘10·29 참사’가 일어났던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집 근처였던 이태원을 돌아다녔습니다. 장례식장의 유가족들과 그들을 찍는 카메라, 벤치에서 기사를 쓰는 기자들, 길거리에 버려진 옷들을 봤습니다. 회사에서 ‘10·29 참사’의 담당 인턴으로 참여했지만, 참사 이후에도 안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안전’을 알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안전 관련 아이템을 5번 넘게 발제했었습니다. 지하철의 잦은 고장의 이유를 알기 위해 관련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눴고, 부실한 대피시설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재난 문자 시스템을 공부하기 위해 여러 문서도 찾아보며 끈질기게 발제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채널은 콘텐츠에 집중한 회사였기에 아이템으로 선정되지는 못했습니다. 독자가 무엇을 좋아할지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아야 하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책무이기에 이를 업으로 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뉴미디어 뉴스 인턴 경험에서의 뉴스 제작 경험뿐 아니라, 은행에서는 전략적인 소통으로 은행의 알뜰폰 요금제를 내점 고객에게 판매했습니다. 저렴함으로 고객의 니즈를 자극하고, 고객들이 우려하는 점들은 미리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전략적 소통을 기반으로 한 판매 활동은 우수 매니저 표창이라는 성취로도 이어졌습니다. 대인간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야기를 끌어내어 전략적으로 목적을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SBS와 함께하게 된다면, 사회 이곳저곳의 이야기를 들으며 안전에 대한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경청하겠습니다. 나아가, 안전과 관련된 기획 기사와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만들며 ‘안전=삶=국민=SBS’라는 공식을 만들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 ‘국민이 안전을 위해 참고하는’, 나아가 ‘정책입안자들이 참고하는’ 뉴스를 찾아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2.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공 혹은 실패 경험을 작성해 주세요. (경험의 대상은 학업/일/인간관계 등 어떤 것도 가능하며, 해당 경험을 통해 느끼거나 배운 점을 포함하여 작성) (1000자) “글과 콘텐츠에 빠져서 불가능에 도전했습니다.” 5년간 카카오 브런치에서 작가로 활동하며 글을 썼습니다. 콘텐츠 리뷰, 에세이를 비롯해 사회 이야기들도 작성하며 글 작성 역량을 쌓았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수십 편의 글은 총 6만 이상의 조회를 달성했습니다. 짧은 단편의 에세이에 머물지 않고, 단행본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과 달리, 출판은 책을 출판하는 비용이 들었기 때문에 리스크가 존재했습니다. 해결 방법을 찾던 중, 최소한의 자본으로도 가능한 독립출판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립서점을 찾아가 보며 산업의 구조와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독립출판의 형식으로 출판하기로 했습니다. 할 수 없다는 마음은 착각이기 때문에 도전했습니다. 그렇게, 책을 출판했습니다. 애정을 갖고 1년 동안 틈틈이 원고를 작성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났던 경험을 되살려, ‘사랑과 위로’라는 주제의 에세이북으로 주제를 설정했습니다. 수십 편의 에세이들을 순서에 맞게 배치하였고, 표지와 내지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를 공부하며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다양한 두께와 재질의 종이를 만져보고 찾아보며 독자가 불편함 없이, 오롯이 책의 메시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고민했습니다. 나아가, 독자의 일관된 경험을 위해 차분한 책의 컨셉에 맞는 파스텔톤 책갈피와 붉은 실로 감싼 크라프트지 포장도 제공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랑을 다룬 제 에세이는 전국 44곳의 독립서점에서 약 200명의 독자에게 선택되었고, 두 번째 출판으로도 이어졌습니다. 두 번째 책인 시집은 영풍문고의 독립출판 기획전에 선정되어 서점에서 고객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제가 살았던 동네인 한남동의 재개발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세 번째 책도 구상하는 등,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할 수 없다`는 마음은 착각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공상과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만나고, 그 어떤 이야기도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3.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소위 말하는 '스펙'을 제외하고, SBS가 자신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개인의 신상정보(출신지, 출신학교 등)를 제외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어떤 내용도 무관) (1000자) “즉시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약 4년간 편의점 스토어 매니저로 근무할 당시, 판데믹으로 인해 저희 매장은 폐점 위기에 있었기에 매출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품목별 매출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이윤이 많이 남는 식품의 매출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모두를 살리기 위해, 매출을 늘리기 위해, 즉시 행동했습니다. 점장님에게 발주 권한을 얻어내고, SNS를 모니터링하기 시작했습니다. SNS 속 신상품을 살펴보며 젤리류가 유행할 때는 젤리를 모아둔 Zone을 구상하고, 고객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필요한 물품을 찾아서 발주하는 등 트렌드에 맞는 점포 운영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9.3% 상승한 매출을 기록, 폐점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행동하는 실행력을 가진 저는, 즉시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강한 사람입니다.” 제가 근무하던 동자동 쪽방촌 근처 편의점에서는 소위 ‘진상’이라고 불리는 독거노인 고객들이 많았습니다. 반말은 기본에 동전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감정을 추스르고 그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힘들게 폐지를 줍고,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려운 사람들임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폐지 줍는 노인을 소재로 짧은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하며 커뮤니케이션의 끝을 보았습니다. 어떠한 말이나 행동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저는, 강한 사람입니다. “끝을 보는 사람입니다.” 편의점 스토어 매니저에서 근무하며, 퇴사를 고민하던 중, 은행의 매니저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편의점과 은행을 서비스직의 A와 Z로 보기에, 이 모두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왕 서비스직을 시작한 이상, 끝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은행에서 은행 자체 알뜰 요금제를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은행 고객은 편의점보다 젠틀할 것이라는 은행 고객에 대한 선입견도 깰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한 번 마음 먹으면 끝까지 달려가는 저는, 끝을 보는 사람입니다. 4. 지원자가 가장 관심 있는 취재 분야와 그 분야를 잘 알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작성해 주세요. (500자)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합니다.” 삶을 살아오며, 수많은 사건과 사고를 만났습니다. 정치나 경제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한들, 자신이 살아있어야 나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우리의 삶과 직결된 안전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안전과 친해지기 위해서 직접 움직여왔습니다. 재난문자를 욕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재난문자 아이템을 구상했던 적이 있습니다. 재난문자 아이템의 발제를 준비할 때는 관련 법령을 직접 찾아서 공부하는, 부처에 직접 전화를 걸어보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지진의 재난문자 송신 주체는 기상청이며,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작동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10·29 참사와 같이 예상치 못한 지역 사회의 문제일 경우, 매뉴얼을 통해 사람이 직접 재난문자를 발송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한 딜레이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관심 있는 안전 분야를 알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5. SBS뉴스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인지, 그렇게 생각하게 된 구체적인 기사나 칼럼을 인용해 작성해 주세요. (500자) SBS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있어서, 대중에게 쉽고 친절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모닝와이드와 함께 제 등교는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블랙박스로 본 세상’이나, ‘날’과 같은 코너들을 항상 기다리며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모닝와이드에서처럼, 짧고 굵게 재구성한 뉴스는 친서민적인 SBS 뉴스의 특징이자 장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이러한 특징을 브랜딩하여 ‘스브스프리미엄’이나 ‘비디오머그’, ‘끝까지 판다’와 같은 브랜드들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끝까지 판다’의 민간에서 화생방 가스의 판매 문제를 다룬 현장탐사 뉴스는 이러한 SBS 뉴스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중의 삶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이고, 이를 전달하기 위해 쉬운 언어를 활용했습니다. 이처럼, 대중에게 친절하게 다가가는 장점이 있는 SBS 뉴스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하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자유 형식 자소서> [혁신으로 고객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끄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T는 저희 가족에게 이동의 편리함을 넘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준 서비스입니다. 현재 저희 어머니는 긴 항암 투병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상태입니다. 집에 차도 없는 상황이므로, 어머니의 이동에 있어 택시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희 집은 좁은 골목길 사이에 위치에 있어 배차가 잘되지 않는 위치였습니다.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았을 경우엔 골목길 진입 전에 하차를 요구받은 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타사와 다르게 어떻게든 배차가 가능해진 카카오 T 서비스로 인해 근거리 외식을 자주 나갈 수 있게 되었고,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갈 때에도 부득이하게 버스를 타야 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병원에 가면서 생기는 어머니의 수많은 부담감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었고, 우울감을 많이 느끼셨던 어머니의 투병 생활에 가족들과의 외식으로 웃음이 깃들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에게 최상의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I배차 시스템과 ETA를 혼합한 배차 로직을 개발하는 등 계속해서 배차 시스템을 개선한 카카오모빌리티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카카오모빌리티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고객을 위해 혁신하는 기업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희 가족이 느낀 '편리한 이동이 가치 있는 순간'이 되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진심을 직접 알리고, 함께 혁신을 이뤄내는 마케터가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항상 집요하게 고객을 분석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행력으로 업무에 임하는 저의 태도가 카카오모빌리티와 닮아있다고 생각합니다. 80여 명의 고객에게 직접 전화를 돌려 고객의 니즈를 알아내고, 상세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는 과감한 실행을 통해 목표 매출 204%를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227명의 20대를 대상으로 직접 설문 조사를 진행하여 고객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공모전 수상에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카카오모빌리티의 진심을 전달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1. 본인이 생각하는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을 바탕으로 앰코코리아가 왜 그 기준에 적합한지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반도체 P&T 제조공정의 생산성 혁신] IoT, 웨어러블 기기, 초소형 기기 등의 미래 기기들이 유행함에 따라 반도체 P&T 시장 역시 다품종 소량화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Amkor는 ‘반도체 P&T 제조공정의 생산성 혁신’이라는 목표를 기반으로, 기민한 생산기획과 막강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Amkor의 도전 정신이 저의 가치관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였고, 생산기획 엔지니어로서 Amkor의 생산성 혁신에 기여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첫째,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반으로 Amkor의 조직 효능감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저는 현대OO에서 인턴을 하면서 2개의 OO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고객의 요구사항을 관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요구사항의 변경 사항을 추적하여 이를 OO에 반영하거나, 요구사항의 담당자들에게 요구사항 충족여부·검증자료·리스크 등을 요구하여 이를 OO에 취합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두번째 프로젝트의 경우 담당자들 사이의 의견 충돌을 조정하기도 하였는데, 조정 경험은 제가 향후에 Amkor의 생산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마주할 다양한 의견 충돌에 대처할 때에도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둘째, 차근차근 올라가겠습니다. 물론 대학생활을 하며 산업공학·생산기획·최적화 등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저만의 전문성을 착실히 쌓아 왔다고 자부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많은 일들 중에서도 사소한 생산 활동을 기획하는 업무에서 시작하여, 향후에는 전사적 생산 활동에 대한 중대한 의사결정을 기획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차근차근 Step-Up 하는 과정에서는 제가 지금껏 쌓아온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되, 저와 비슷한 길을 걸어온 주변 선·후배 동료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저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조금씩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2. 해당 직무에 지원한 지원동기 및 다른 지원자보다 해당 직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지원동기: 역량 발휘의 무대] 생산기획 직무가 저의 역량을 발휘하기에 가장 적합한 직무라고 생각하여 입사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한다는 것은 업무 효율성의 향상뿐만 아니라, 자아 실현에 성공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Amkor의 생산기획 직무를 수행하면서 저의 자아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핵심역량: 생산 시스템의 KPI에 대한 이해] 해당 직무의 경우 ‘생산 시스템의 KPI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산업공학이 생산 시스템의 KPI 개선에 집중하는 학문인만큼, 저는 산업공학을 전공하며 생산성·가동률·사이클타임·원가회계 등의 다양한 KPI를 학습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KPI를 개선할 수 있는 최적화 기법인 시뮬레이션·선형계획·인공지능·경제성분석 등을 실습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장실습, 인턴, 수많은 팀 프로젝트가 바로 그 수단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실습 경험은 조선3사 현장실습입니다. 선박 제조공정의 데이터를 시각화·분석하여 대조립 공정에서의 병목 현상을 포착하고, 시뮬레이션 Tool인 OO을 활용하여 전반적인 제조공정을 구현하고, 대조립 작업장의 추가 배치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생성·분석하여 이를 최적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결과, 총 60척의 선박에 대한 제조 기간을 33개월에서 29개월로 감축시킬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현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팩토리의 핵심 기술인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그러한 문제의 개선 방안을 연구해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처럼 시설 운영에 대한 가정을 통해 생산성 향상 효과를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설 운영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일은 생산기획 담당자의 핵심 업무 중 하나일 것입니다. 3. 타인과 협동해 성과를 이뤘던 사례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확실한 역할 분담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올해 1학기에 졸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경험했던 부분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는 4명으로 팀을 이루어 졸업 프로젝트에 착수한 바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주제는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를 위한 물류 네트워크 설계’였습니다. 방향성 확립이 최우선인 초창기에는 주제 선정이며, 선행연구 조사며, 모든 부분에서 프로젝트가 수월히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물류 네트워크 Formulation을 정의하고, Solution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발표자료를 준비할 때가 되자 저희 팀은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분담하는 역할이 달라지자 서로의 역할이 엉키고,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엇박자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제가 설계한 알고리즘과 다른 팀원이 정의한 Formulation에서 서로 다르게 이해한 부분이 생겨서 이를 해결하는 데 꽤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곤 하였습니다. 저희 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각자의 ‘역할을 확실히 분담’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따로 회의를 가지고 ‘본인이 수행한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별도의 회의로 인해 시간이 낭비되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점차 적응해 나갔습니다. 그 결과 어느 순간부터 역할 분담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엇박자가 사라지게 되었고, 회의에 소요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적어도 역할 분담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별다른 착오가 발생하지 않았고,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종료되어 졸업 인준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각자만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누고 이에 대해 서로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여 힘을 합친다면 아무리 복잡하고 방대한 프로젝트라 하더라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4. 본인이 극복했던 문제나 어려움 중 가장 슬기롭게 해결한 것은 어떤 것이며, 해결 상황을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아이들의 목표 달성을 주도하다] 대학생 교육 봉사단 ‘H-점프스쿨’ 소속으로 멘토링 활동을 수행하며 경험했던 부분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의 센터는 OO지역아동센터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온 아이들이었습니다. 이 때문인지 공부를 하거나 선생님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거의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멘토링 활동을 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왜 때문인지 아이들이 가지고 있을 순수함과 잠재력을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나름대로의 ‘멘토링 전략’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자 하였습니다. 맛있는 것을 사주면서, 칭찬을 해주면서, 또 가끔은 담소를 나누면서 재미있는 분위기를 유도하였습니다. 동시에 아이들이 ‘반 10등’, ‘수학 70점’ 등 각자만의 목표를 세우게 하였고, 저는 그들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기초 위주로 학습을 지도하고, 칭찬과 충고를 적절히 섞어가며 정서적 지지를 보탰습니다. 그러자 공부를 하려는 의지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그때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매주 볼 때마다 적어도 조금씩은 더 어른스러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9개월이라는 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활동의 막바지가 되자, 대부분의 아이들이 본인만의 목표를 이루고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안될 것 같았던 멘토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보여준 변화를 바라보며,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사람들을 대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다양한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있는 직장 생활을 할 때에도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0기 문채은 입니다 오늘은 ' 언론중재위원회 모의조정대회' 공모전 수상자의 인터뷰 를 들고왔습니다. 법과 언론, 언론조정제도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들에게 있어 큰 경험이 되어줄 공모전인데요! 실제 공모전 수상자의 입상 당시 스펙부터, 공모전 꿀팁까지 많은 이야기를 담아왔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집중해주세요☺️ '언론중재위원회 모의조정대회' 는 어떤 공모전인지 수상자 인터뷰를 통해 알아볼까요?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공모전 당시 스펙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2023년도 언론중재위원회 모의조정대회 에서 Mediattorney 팀으로 은상을 수상한 김은지 입니다. 당시 스펙은 제3기 대학생 정신건강 서포터즈 영마인드(O mind), 한국보육진흥원 ESG 공모전(팀) 동상을 수상 했습니다. Q2 출전한 공모전 소개 부탁드려요:) '언론중재위원회 모의조정대회' 공모전은 언론중재위원회 에서 언론분쟁조정제도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모의조정대회 입니다. 최소 3명 이상의 팀으로 참가 가능하며, 5명으로 구성하는 것을 가장 권장합니다. 사전 교육 후 모의조정 시나리오로 사전심사를 거친 뒤 상위 4팀 중 2팀은 동상, 2팀은 모의조정 경연에 진출하게 됩니다. 모의조정 경연은 언론중재위원회에서 모의조정 경연을 진행하고 현장 심사 후 수상 하게 됩니다. + '언론중재위원회 모의조정대회' 공모전의 시상 규모는 450만원으로, 인터뷰이 은지님(Mediattorney 팀)은 150만원의 리워드를 받으셨습니다:) Q3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공기(계기)는 무엇인가요? 당시 대외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링커리어를 찾아보던 중, 언론중재위원회의 모의조정대회 공모전 을 알게 되었습니다. 법학에 관심 이 많아서 언론분쟁을 조정하고, 언론피해를 구제하는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인격권과 관련된 법리 등을 더 잘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Q4 공모전 준비 기간과 과정은 어땠나요? 공모전 준비는 한달~한달 반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먼저 3~5인으로 팀을 이루어 참가접수 를 하고, 비대면으로 사전교육 을 받습니다. 그후 실제 조정사건 또는 창작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모의조정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제출 합니다. 사전심사 후 작성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역할을 나누어 실제 모의조정을 연습하고, 경연에 참가 하게 됩니다. Q5 공모전을 하며 신경 썼던 부분이 있었나요? 당시 시사에 맞는 주제를 선정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해 가장 이슈가 된 사회문제와 관련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현실성 있는 시나리오를 작성하기 위해 신경썼습니다. 그래서 언론중재위원회 홈페이지에 있는 실제 조정사례를 많이 찾아보았고, 뉴스 기사도 많이 찾아서 현실을 반영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Q6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있을까요? 각기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과 팀을 이루게 되어 대면으로 만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시나리오 작성의 경우 주제(배경)를 선정하고, 구체화하여 작성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많은 수정도 거치기 때문에 빠른 피드백을 주고받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언론분쟁조정이라는 개념이 생소하여 자료를 찾고, 과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웠지만 즐거웠습니다! Q7 수상작에 대해 설명 부탁드려요. 저희 팀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돼 곤란을 겪는 회사에 대해 다루는 시나리오를 작성 했습니다. Q8 공모전 팁이 있을까요? 언론중재위원회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 하는 것입니다! 홈페이지 정보 자료실에 있는 연구 간행물과 각종 사례집을 살펴보면 실제 언론분쟁조정 과정을 알 수 있고, 실제로 어떤 사례가 있는지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주제를 선정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Q9 언론중재위원회 모의조정대회 공모전 다음 지원자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초기엔 막막할 수도 있지만, 시나리오 배경을 탄탄히 정하고 나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다들 파이팅하세요~ 제일 중요한 건 팀워크! 끝으로 [언론중재위원회 모의조정대회]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A-Z 까지! 인터뷰를 통해 언론중재위원회 모의조정대회 공모전 수상자의 입상 당시 스펙부터, 공모전 꿀팁, 다음 지원자에게 전하는 한마디 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법 학과, 언론과 관련된 직무를 희망하거나 관련 시사 및 이슈에 관심이 많은 분 들이 지원하면 좋을 공모전이였습니다🥰 해당 '언론중재위원회 모의조정대회' 공모전 이외의 더 많은 대학생, 취준생을 위한 공모전 및 대외활동 정보는 링커리어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20기 문채은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황민선입니다. 오늘은 호식이 두마리 치킨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준비 과정부터 수상 꿀팁까지 모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광고제작과에 재학 중인 오병찬입니다. 현재 졸업 작품과 다양한 공모전 준비를 통해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2. 참여 공모전 소개 '2025 호식이두마리치킨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했습니다. "고객감동 브랜드로 제2의 도약" 이라는 메인 주제 아래, 마케팅 전략을 설계하는 공모전이었습니다.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을 중점 평가했습니다. 실제 브랜드를 분석해 전략을 제시하는 실무형 과제라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3. 공모전에 참여한 계기 MZ세대의 관점에서 브랜드를 새롭게 해석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성비 이미지를 넘어 감성적 만족을 주는 전략을 직접 기획해보고 싶었습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이 가진 강점을 분석하고 확장하는 과정에 끌렸습니다. 실질적인 IMC 기획 경험을 쌓고 싶었던 것도 큰 이유였습니다. 4. 준비 기간 총 2달 동안 아이디어 구상부터 PT 제작 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처음 한 달은 브랜드 분석과 서브 주제 선정, 컨셉 회의에 집중했습니다. 이후 한 달간 러프 구성안 작성→목업 제작→PT디자인 까지 세밀하게 다듬었습니다. 주 1~2회 팀 회의를 하며 브랜딩 흐름을 끊임없이 수정 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5. 가장 어려웠던 점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컨셉 도출 이었습니다. 상황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은 명확했지만,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시키고 기억에 남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 이 깊었습니다. 초반에는 기존 자료가 많지 않아 막막했지만, 오히려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차례 팀원들과 브레인스토밍을 거듭하며 아이디어를 수정하고 발전시켰습니다. 결국 "뜯는 순간 탐나는 맛, 호식탐탐" 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컨셉을 확정한 후에도 IMC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많은 시간 을 들였습니다. 6. 수상작 소개 우리는 "뜯는 순간 탐나는 맛, 호식탐탐" 이라는 카피를 메인으로 설정했습니다. MZ세대가 치킨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맛’을 직관적으로 전달 하고자 했습니다. 인지-경험-확산 흐름에 맞춰 TVCF, 옥외광고, 팝업스토어, 라디오 사연 공모 등 10개 실행안을 기획했습니다. 치킨 박스 리디자인을 포함해 브랜드 경험 전체를 새롭게 설계 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탐나는 경험을 다양한 접점에서 일관되게 전달 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구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7. 준비 과정 중 가장 신경 쓴 부분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논리적 흐름과 IMC 통합성 이었습니다. 상황 분석부터 인사이트 도출, 최종 컨셉 설정까지 체계적이고 일관된 흐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호식탐탐' 컨셉이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각인되도록 매체 전략을 촘촘히 설 계했습니다. ATL, BTL 매체를 균형 있게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와 체험을 모두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소비자가 브랜드를 기억하는 과정을 세심하게 설계 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디자인, PT자료 완성도까지 신경 써 최종 발표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8. 나만의 수상 팁/조언 IMC 공모전은 마지막까지 컨셉이 흔들릴 수 있으니 초반 컨셉 도출에 충분한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 해야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결국 탄탄한 컨셉에서 출발 하기 때문입니다. 키워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방법론(3C, STP, 4P 등)을 적용해 구체화 연습 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논리적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자료 구조를 설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목업과 디자인 자료를 통해 실현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심사에 좋은 인상을 줍니다. 무엇보다 팀원과의 소통을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수정·보완하는 과정 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2025년 호식이 두마리 치킨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였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오병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황민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공모전 정보는? 링커리어!
안녕하세요 ,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6 기 박세희입니다 . 예비 광홍인 분들이라면 한 번쯤 대홍기획 DCA 대학생 광고대상 에 대해 들어보셨을 텐데요 ! 국내 3 대 광고 공모전 중 하나인 만큼 매년 많은 분이 수상을 목표로 도전하는 공모전입니다 . 그래서 오늘은 예비 광홍인들의 꿈의 기업인 롯데그룹 인하우스 광고대행사 대홍기획에서 주최하는 DCA 대학생 광고대상의 제 40 회 기획 부문 은상 수상자 와의 인터뷰를 가져왔어요 ! Q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A1. 안녕하세요 ! 2023 제 40 회 대홍기획 DCA 대학생 광고대상에서 기획 부문 은상을 수상한 김은서입니다. Q2. 대홍기획 DCA 대학생 광고대상이란 ? A2. 대홍기획 DCA 대학생 광고대상은 롯데그룹 인하우스 광고대행사인 대홍기획에서 주최하는 대학생 광고 공모전으로 , 롯데그룹 산하의 브랜드와 공모전에서 제시한 선택과제를 조합 하여 기획 부문 또는 작품 부문의 아이디어를 출품 하는 공모전입니다 . Q3. 공모전은 어떤 계기로 지원하게 되셨나요 ? A3. 저는 카피라이터를 꿈꾸고 있는데요 , 광고인에게 꿈의 회사인 대홍기획 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이기도 하고 , 광고 아이템인 브랜드와 제품들에 소비재 종류가 많았기 때문에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기획 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 Q4. 출품 부문과 준비 과정이 궁금해요 ! A4. 저는 3 명의 팀원들과 함께 마감 한 달 전부터 준비 해 기획 부문 으로 출품했습니다 . 공모전이 예선 1·2 차와 본선 경쟁 PT 총 3 단계로 진행되는 만큼 끊 임없는 대면 회의와 PT 연습 을 진행했어요 ! 과제 선정 , 브랜드와 제품 분석 , 광고 아이디어와 실행 방법 구상까지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 Q5. 공모전 기획부문 ' 은상 ' 수상작을 소개해주세요 ! A5. 저희가 출품한 은상 수상작 “ 이젠 , 티젠으로 물들일 시간 ” 기획서는 티젠 콤부차가 음료의 대체재에서 벗어나 물을 더 즐겁게 마실 수 있는 물의 보조제로 재포지셔닝 하는 컨셉을 담았습니다 . 메인 카피 ' 티젠으로 물들이자 ' 에는 티젠 콤부차로 내 몸에 물을 들이고 , MZ 세대를 티젠으로 물들인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어요 ! 저희는 제로 음료의 안정화로 인하여 액상과당의 대체재로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콤부차는 소비자들의 TOM(Top Of Mind) 제품이 될 수 없다고 판단했고 , 티젠의 콤부차로 물을 많이 마시고 있다는 소비자들의 리뷰를 통해 파악한 니즈를 바탕으로 제작 한 광고 기획안입니다 . Q6. 은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꿀팁을 알려주세요 ! A6. 저는 반드시 수상하겠다는 목표 로 한 명이 적어도 2 명 이상의 몫을 해내려는 의지와 실행력 을 가진 팀원들을 만난 것이 수상까지 이룰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던 것 같아요 ! 팀원들과 자주 회의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함께 아이디어를 도출 해 나가는 것이 공모전에서 수상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Q7. 공모전을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 A7. 저는 기획 논리에 집중 하여 제품을 꼼꼼하게 분석하려고 노력했어요 . 그 결과 액상과당을 기피하는 수용층 확대에 따른 탄산 음료의 대체재라는 인식이 확산되었다는 브랜드의 기존 방향성이 콤부차 소비자 간의 장기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참신한 논리를 바탕으로 색다른 광고를 기획 할 수 있었습니다 . Q8. 대홍기획 DCA 대학생 광고대상 수상을 꿈꾸는 미래의 광홍인들에게 한 마디 ! A8. 여러 공모전을 준비하다 보면 다양한 주제를 만나고 분석하게 되는데 이러한 점이 점점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것 같아요 ! 그리고 공모전이 끝난 후에는 자신의 출품작이 잘한 부분을 분석 하고 , 다른 수상작들을 보며 향후 보완해야 할 점을 찾는 것 또한 공모전의 마무리 단계라고 생각해요 . 메이저 광고 공모전 수상을 꿈꾼다면 일단은 수상 여부에 관계없이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 해 경험을 쌓아나가 보세요 . 그러한 경험들이 향후 공모전 수상을 이룰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될거에요 ! 지금까지 제 40 회 대홍기획 DCA 광고대상 기획 부문 은상 수상자 분과 함께 공모전 준비 과정부터 수상작 , 그리고 수상 꿀팁까지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 실제 수상자 분의 경험이 가득 담긴 인터뷰가 대홍기획 DCA 광고대상 수상을 목표로 하는 많은 예비 광홍인들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6 기 박세희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본 컨텐츠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스크랩, 그리고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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