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인진흥재단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9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5.23마감일2021.06.27
- 활동혜택
- -
- 공모분야
광고/마케팅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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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마케팅
2021 공익광고 공모전
■ 사업목적 : 공익광고 작품 공모 및 활용을 통해 국민참여 공공 캠페인 실현
■ 공모부문 : 인쇄광고(출품규격 내 광고물 제작)
■ 공모주제 : 지정주제 또는 자유주제
- 지정주제 : ①가짜뉴스(뉴스 바로보기), ②뉴스저작권
- 자유주제 : 공익성을 띤 주제 중 자유
■ 응모자격 : 국민 누구나
- 일반부 : 제한없음(대학원생은 일반부)
- 대학생부 :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 개인 또는 팀(최대 3인)으로 응모 가능(제출 후 팀원 교체 불가)
※ 주제·부문에 관계없이 복수출품 가능하고 출품횟수 또한 제한 없으나 중복 수상 불가
■ 접수기간 및 접수방법
- 접수기간 : 2021. 5. 24(월) ~ 6. 27(일)
- 접수방법 : 온라인 참가신청서 작성 및 작품파일 제출
* 접수URL : http://naver.me/F9Q9unVW
■ 출품규격
- 사이즈 : A2(가로420mm X 세로594mm)
- 형식 : JPG
- 용량 : 5MB 이내
※ 수상작에 한하여 원본파일 제출
■ 시상내역 : 총 900만원, 최우수상 등 총 5편 시상
- 최우수상 : 1인(팀) / 300만원
- 우수상 : 2인(팀) / 200만원
- 장려상 : 2인(팀) / 100만원
※ 중복수상은 불가하며, 시상금의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부담
■ 공모일정
- 접수기간 : 2021. 5. 24(월) ~ 6. 27(일)
- 전문가심사 결과 발표 : 2021. 7. 5(월) 오후 2시
- 국민투표 : 2021. 7. 5(월) ~ 7. 11(일) *별도 투표페이지 오픈 예정
- 최종 결과 발표 : 2021. 7. 14(수) 오후 5시
※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
■ 문의
- 공모전 운영 사무국 ☎ 070-4680-7393
-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전략팀 ☎ 02-2001-7669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한국장학재단에 입사 지원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타인의 꿈을 지원하고 싶은 재단 인재]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을 지망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며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고민했던 때가 있습니다. 과거의 저는 교단에 서서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교사가 되고 싶었으나, 현실적인 이유로 다른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학생들의 꿈을 이뤄주는 장학재단'이라는 슬로건을 보며 다시 그때의 꿈이 떠올랐습니다. 꼭 교단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형식이든 타인의 꿈에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치는 사회에 일조하고 싶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의 제도들을 보며 재단이 학생들의 꿈을 위해 많은 업무들을 수행한다 느껴졌습니다. 장학금 뿐만 아니라 인재육성 등 모든 방면에서 학생들의 꿈을 위해 노력함을 알 수 있었고 이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이전에 가졌던 교사라는 꿈과, 현재의 공공기관 종사자라는 꿈을 합쳐 한국장학재단 입사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2. 재단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무엇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정확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재단 인재] 객관적이고 분석적인 제 업무 성격이 타인과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재학 중 저는 재단의 수혜를 받지 못했습니다. 저보다 더 필요한 사람들에게 장학금이 돌아가는 게 옳다고 생각하여 장학금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단의 업무들을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단의 외부인 입장에서 장학금 제도를 바라볼 때의 관점을 현직자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객관적으로 제도의 효과성을 따져보고, 재단의 장학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제 관점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도 현직자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도 심사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할 때, 원칙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객관적인 태도로 임하고자 합니다.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금융을 다루는 업무인 만큼, 원칙에 의거하여 업무를 처리할 것입니다. 이러한 제 업무 성격을 이용하여, 인턴 기간 동안 장학제도의 사각지대 개선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1. 해당 직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전한 경험과 무엇을 이바지 하였는지 작성해주세요. [소상공인 인터뷰에 기반을 둔 SNS 콘텐츠 제작으로 누적거래 40만 건 달성] 소상공인에게 매출증대를, 소비자에게는 공정한 매장 정보와 리워드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목표였습니다. 저의 역할은 20대 주요 고객층과 해당 산업의 동향을 분석하여, 경기도 배달 플랫폼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전에 홍보 전략을 세우고자 ‘첫 출범지역 소상공인’ 150명을 대상으로 신규 플랫폼 시행 관련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불황, 고액 광고 수수료가 시장 침체의 원인임을 발견하였습니다. 또한, “상인과 고객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면 좋겠다”는 의견이 80%를 차지하였습니다. 결제 전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10% 할인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여 ‘공익성’을 살렸습니다. #OO도배달앱 #착한배달앱 #소상공인돕기 등 키워드 3개를 해시태그로 서두 배치하였습니다. SNS 내 키워드 검색 시 상위에 노출되는 효과를 거두었고, 이를 활용한 공익 챌린지 운동도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화폐 거래가 가능한 전통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한 사진을 함께 올리면, 앱 주문시 적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였습니다. 팀 활동 종료 후 총 2,010건의 콘텐츠로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였습니다. 더하여 해당 플랫폼의 누적거래액을 20만에서 40만건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사전 설문 대상인 소상공인 100명의 만족도 조사 결과 74%가 긍정적인 인식을 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맹점 성장을 중점으로 두지 않고,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공익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였습니다. 활동 수료식에서 ‘홍보전문가 콘텐츠’라는 평가와 함께 우수 사례로 선정되면서, 200명 중 5등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공익성을 추구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태도가 가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2.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또는 타협점을 제시하여 원만하게 갈등을 해결한 경험에 대해 작성해 주십시오. [대학 통합 과정의 오해를 바로잡는 소책자 제작으로 구성원 찬반투표 참여율 3배 증가] 통합대학 추진을 위한 학내 홍보 활동 중, FaQ 소책자를 제작하여 최종 투표 참여율을 3배 증가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통합 프로세스에 대한 오해로 지역주민의 반발이 커지게 되어, 교육부 서류 제출에 지연이 발생하였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인근 사립대학의 제 2 캠퍼스 이전 사례 때문에 지역상권 붕괴에 우려가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거센 반대로 인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청회’를 2주에 한번씩 마련하였으나 의견 수렴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에 통합을 진행했었던 사립대 5곳의 사례를 조사하였습니다. 공통적인 통합 프로세스 분석 결과, 팩트에 기반한 언론 홍보의 중요성을 인지하였습니다. 지역주민 방문율이 제일 높은 교내 시설인 ‘지역주민관’ 입구 3곳에 시민공청회 포스터를 게시하여 공청회 참여를 도모하였습니다. 공청회에 참여한 지역주민과 언론인들에게 ‘통합과정 오해 7가지’에 관한 내용을 담은 FaQ 소책자를 배부하였습니다. 특히 책자 안에는 학령인구의 감소로 입학정원 축소를 요구하는 정부 지침을 강조하였고, 대학 존립을 위한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 하였습니다. 주민을 대상으로한 통합대학 사전조사 재실시 이후, 최종 단계에서 찬성 비율이 40% 증가하였습니다. 더불어, 재학생들을 위해 통합 진행과정을 담은 카드뉴스를 15개 제작하여 SNS 채널에 게시하였습니다.
1. 한국언론진흥재단 입사지원 동기 및 재단 입사를 위해 쌓아온 본인의 전문성과 역량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600자) 562자 제가 선택한 직업이 사회 구성원들이 정당하게 누려야 할 권리와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었으면 합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경우 뉴스저작권 사업확대, 투명한 공공광고 플랫폼 구현 등을 통해 언론의 공공성을 강화를 지원하며 국민의 정보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이곳에서 저의 역량을 바탕으로 언론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3번의 유통업체에서 근무하며, 지점 내 방문하는 주 고객층 확인, 성향이 다른 고객 니즈를 파악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제약업 당시에는 수액의 제품 포인트에 집중, 디테일 포인트를 직접 교육하며 매출액 향상에 일조했습니다. 또한, 공공기관 예산팀 근무 당시 규정 변화, 주요데이터를 미리 선별하여 조율하였고, 적재적소에 알맞은 데이터를 공급하여 마감기한 내 정확하고 가시성 좋은 자료를 마련하여 의원실 요구자료 응대에 기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언론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앞서 언급한 직업관을 실현하고, 제약, 유통 다수 현장경험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2. 업무상 접하는 고객이나 같이 일하는 동료가 불만을 제시한 사항에 대해 본인이 직접 소통하여 해결한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인 상황, 본인의 행동, 결과에 대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496자 정보취합, 가공 작업을 통해 거래처 전용 매뉴얼을 제작하여 협약서 변경에 어려움을 실토하는 거래처의 어려움을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공급사 변경 건으로 전 거래처에서 기간 내 NIP 협약서를 변경하여야 했고, 등록법에 대한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이전부터 공지가 내려오면, 영업 부서에서는 구두로 안내해 드리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이때, 바로 이해하고 등록을 완료하는 곳도 있지만, 접종비 청구에 어려움을 겪어 불만을 토로하는 곳이 다수 발생했습니다. 무엇보다 거래처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단가, 예방접종란부터 보건소 승인 확인 탭까지 직접 사진을 첨부하여 활용매뉴얼을 제작했습니다. 또한, NIP 협약서 첨부 방법, 제품이 상계되는 기간 등 고객들이 궁금함을 느낄만한 내용을 중심으로 QNA를 덧붙여 배포한 결과, 공문서를 보니 이해가 쉽다는 거래처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기간 내 협약서 변경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3.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도전해 본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입니까? 구체적인 상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인의 행동, 결과에 대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497자 주력제품의 허가취소로 판매했던 모든 제품이 반품으로 돌아왔던 것이 가장 해결하기 어려웠던 경험이며, 팀 매출액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발로 뛰며 업무에 임한 경험이 있습니다. 신제품의 경우 시장 수요, 경쟁품 등 정립된 것이 없어 우선 시장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A 지역은 제품의 효과, 시장 상황은 누구보다 거래처에서 잘 알고 있어 영업 가이드를 잡아드리고, 자사에만 농축된 성분을 강조하며 장점을 언급했습니다. B 지역의 경우 제품 자체를 모르는 곳이 많아 우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시장 상황, 장점, 효과를 집어드리고, 샘플링을 우선으로 권장해 드리며, 판매 도입을 이끌었습니다. 물론 바로 매출이 오르지는 않았지만, 미사용 처에서 긍정적인 피드백, 소량 발주를 이끌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며 악재가 겹치고 좌절감이 동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평만 하기보다는 현재 상황에서 이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생각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4. 최근 5년간 단체생활(학교생활, 동아리, 인턴십,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문제를 개선한 경험이 있다면 그 당시의 역할 및 수행내용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493자 버려지던 홍보물을 받고 싶은 홍보물로 만들기 위해 수차례 회의를 통해 팀원들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한 경험이 있습니다. 활동 당시 재단의 봉사활동을 알리기 위해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했지만, 기존의 팜플렛은 빽빽한 글씨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쉽게 버려졌고, 그 결과 봉사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어려웠습니다. 기존 홍보물로는 홍보가 어렵다 생각해 팀 회의를 통해 자신이 받고 싶은 홍보물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나는 홍보물을 엽서형식으로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OO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보며 자연스러운 아이디어 도출을 시도했고, 처음 말수가 적던 팀원도 먼저 이끌어주자 기존 나온 의견에 덧붙인 동화책, 그림일기, SNS를 본뜬 팜플렛 등과 같은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추후 홍보물을 제작했습니다. 팜플렛에 관심을 보인 학생들은 자연스레 봉사에도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2달 뒤 기존대비 50명의 봉사자 수가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 최근 5년간 한정된 자원(시간, 자본, 재료 및 시설, 인적자원 등)을 적절히 이용하여 효율적인 결과를 도출한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인 상황, 본인의 행동, 결과에 대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496자 14일이라는 기한 내 본원, 알리오 페이지를 이중 체킹하여 발생할 수 있는 공시 벌점을 줄이기 위해, 채용정보 리스트를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정기 및 수시공시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벌점을 최소화하여 무벌점 기관이라는 성과를 가져오는 것이 목표였으며, 그렇기에 공시항목과 입력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습니다. 이전 기록을 확인하니 채용정보 항목에서 누락, 기재 오류 건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잘못 기재된 부분을 수정 요청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기록일시가 14일이 넘어가면 벌점 대상이 되기 때문에 채용정보 리스트를 만들어 각각 채용 호의 부가정보를 입력했습니다. 또한, 제출자, 특이사항을 노란색으로 표기하여 부서원 모두가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리스트를 배포하여 모니터링을 수행한 결과 해당 과업에 들이는 투입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부서원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과 벌점 2점 감소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6. 재단 입사 후 직업인으로서 본인의 목표와 목표성취를 위해 배양할 역량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499자 제가 생각하는 경영지원의 업무는 우리 원 비전을 밝히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입사 후 저널리즘 가치실현 전문기관 달성에 기여라는 목표가 있으며, 업무 전반을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이후 2가지 계획이 있습니다. 첫째, 인사 실무수업을 신청하여 , 업무 수행 전 실제 인사관리 실무에 필요한, 실생활에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습득하겠습니다. 인사급여와 관련된 소득세 이론을 정리하고, 4대 보험 관리, 근로소득 원천징수를 학습해보며 해당 지식을 쌓겠습니다 둘째, 국고, 자체, 기금 등 사업별 올바르게 예산 운용을 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별 지표, 금액, 현안사항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예산이 올바르게 운용되어야 이후 중장기 경영, 혁신계획 수립, 결산 및 부가가치세 신고까지 완벽히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보조금 및 재정 관련 교육을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초안 작성 시 팀 내 선배님께 조언을 구하며 피드백을 받아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저의 첫 공모전 수상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 사실 공모전에는 2번밖에 도전해 보질 않아서 1번의 수상이지만 수상률은 50%인....ㅋㅋㅋ 내년에는 대외활동 + 공모전도 조금 더 많이 도전해 볼까봐요 ~~ 다짐하며 적어보는 조금 늦은 수상 후기 start ! 준비과정 먼저 제가 참여한 공모전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사회 MZ세대 공익광고 공모전’ 이었는데요!! 지역 사회 문제가 여럿 발생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MZ 세대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공모전이었어요!!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MZ 세대? 그거 완전 나잖아....???!!! 🤓 사실.. 저는 이 공모전의 존재 자체를 몰랐는데 너무너무 고맙게도 친구가 같이 하자고 저를 스카웃(?) 해주어 ㅎㅎ 총 3명이서 같이 하게 되었답니당 출처: 행정안전부 저희는 수도권, 그 중에서도 서울 중심 인구 집중화 현상과 심각한 지역 소멸 문제에 주목해 보자고 의견을 모았고, 아이디어 회의를 시작했는데요!! 정말.... 공익광고는 처음 도전한거기도 하고 일반 광고랑 다른 의미로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으로 문제점과 그에 대한 비판을 표현해야 한다는 게 좀 막막하고 답답하고.. 그렇게 이어진 열회의와 (사실 멍 때리고 한숨 쉰 시간이 더 많은 듯..) 그래도 이왕 시작했으니 포기는 없잖습니까?! 수정의 수정을 거쳐서 최종 디자인을 뽑아내고 GTQ1급 소유 but 활용 능력은 제로인 셋이 모여서 포토샵 붙잡고 n시간을 끙끙대면서 만들었답니당 ㅎㅎㅎ 여기에 결과물을 올릴 수는 없지만 저희는 '지방'이라는 단어가 가진 두 가지 의미를 이용하여 메시지를 전달했어요 '지방'도 결국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양소라는 점에 주목해서 지방을 빼기만 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포스터를 디자인 했습니당 !!! 어찌저찌 만들어서 제출하고 사실 진짜 기대하지도 않고 잠깐 잊고 있었는데 2배수로 뽑은 수상 후보작에 올랐다는 소식에 희망 고문 시작............... 🥺 제출 담당 친구의 감정 변화가 웃긴 ㅋㅋㅋ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약간의 기대를 품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세상에나 마상에나 저희 장려상 탔습니다 !!!!!!!!!! 상 종류와 무관하게 그저 상을 탔다는 게 너무너무 뿌듯하고 기쁘더라구요 ...후후 그저.. 공모전 뿐이었던 9월 하면서 나 자신.. 광고에 소질이 없군.. 을 느껴서 기대를 전혀 안 하기는 했지만 ?! 나름 개강과 동시에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렇게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오니까 너무 뿌듯하긴 하더라구요 ~~~ 🤯 근데 여기서 약간의 시련이 찾아옵니다 수상작은 여러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저희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들이 몇 가지 있어서 아찔.... 멋진 여러분은 실수를 하지는 않으시겠지만 뭐든지 꼭.... 한번 더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수상 취소되는 상상 오조오억번 했다구요 ㅋㅋㅋ 시상식 그리고 대망의 시상식 !!! 직접 가서 상장도 받고 사진도 찍고 하니까 더 실감나는 수상 사실 ㅎㅎㅎㅎ 야무지게 사진도 왕창 남기고 근처 최강 맛집 대련집에서 밥도 먹고 자취방으로 돌아왔습니더 앞으로 참여할 공모전의 결과는 미지수이고, 어쩌면 이 수상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랑 같이 받아서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더 좋았던 기억이 될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상을 탄 기억이 앞으로의 도전에 큰 자신감이 되어 줄 것 같아요:) 인터뷰 - 온도 님 https://blog.naver.com/greenspring-/223707306698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 고나현입니다 :) 오늘은 <한국언론진흥재단> 2024 지역사회 MZ세대 공익광고 공모전 장려상 수상자분과 인터뷰 나눠보았습니다! 준비 과정부터 공모전 꿀팁까지 탈탈 털어보았으니까 꼭 끝까지 봐주세요 😉 광고인을 꿈꾸고 있는 링키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작할게요!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2024 지역사회 MZ세대 공익광고 공모전 장려상 수상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온도라고 합니다! ☺️ Q2.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한국언론진흥재단> 2024 지역사회 MZ세대 공익광고 공모전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주제로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MZ세대의 솔직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입니다! Q3.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MZ세대'라는 조건이 딱 저희 팀에 들어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으로서 누구보다 솔직하고 현실을 꼬집는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Q4. 준비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주제가 다양했기에 하나의 주제를 정하기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현재 문제점과 지역 사회 현황 등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장 이목을 끌 만한 주제를 찾아내는 과정을 거쳤던 것 같습니다! 주제가 결정된 후에는 저희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카피와 이미지를 도출해내기 위한 회의가 계속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포스터 디자인 작업을 거쳐 제출하며 공모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Q5.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A. 함께 모여 포스터 최종 수정을 거치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출을 앞두고 마지막 수정의 수정을 거치며 글자 크기, 폰트, 위치 하나하나까지 신경쓰며 함께 완성을 했는데요, 잘 마무리했다는 안도감과 뿌듯함이 정말 컸던 것 같습니다. 좋은 팀원들과 함께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어 기뻤습니다! Q6.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희가 전하고 싶은 의미를 간결한 카피와 직관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 과정에서 가장 많은 회의와 수정을 거치기도 했는데요! 제작 과정을 모르는 이들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포스터를 제작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Q7. 수상작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 저희 작품은 지리적 의미인 '지방'과 영양소 중 하나인 '지방'의 중의적인 의미를 이용하였습니다. 필수 영양소인 지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방을 빼는 것(지리적 의미의 지방 소멸)은 즉 우리의 몸(대한민국) 의 균형잡힌 사회를 무너뜨리는 것과 같다는 의미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Q8. 전하고 싶은 꿀팁이 있다면? A. 브레인스토밍 과정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초기 과정에서 팀원들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저희가 누구보다 잘 표현해낼 수 있는 주제를 고른 것이 뒤에 이어지는 카피, 이미지, 포슽 제작 등의 모든 과정에서 탄탄한 밑받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도전하신다면 마인드 맵과 같은 방법을, 여러명이서 도전하신다면 수다 떨듯이 자유롭게 생각을 말하는 브레인스토밍 과정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언론진흥재단> 2024 지역사회 MZ세대 공익광고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였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온도님께 감사드려요! 😉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 고나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0기 김승주입니다. 마케팅, 광고, 영상 등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라면 공모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관한 MZ세대 공익광고 공모전 수상자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면 수상자의 수상 스토리부터 수상 꿀팁까지 보러 가시죠! Q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박채영입니다. 저는 뷰티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마케팅, 언론 쪽과 관련된 깊이 있는 커리어를 쌓기위해 공부 중입니다. Q2. 한국언론진흥재단 공익광고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제가 참여한 공모전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 MZ세대 공익광고 공모전인데요! 우선 공모전의 주제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을 주제로 한 인쇄(신문, 잡지) 공익광고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 강화,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 발전, 지역 콘텐츠 및 문화 확산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주제를 통해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취지로 제작을 계획하였습니다. Q3. 공모전에 참여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여론과 캠페인’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해당 수업에서 언론과 마케팅과 관련된 공모전에 나가 수상 을 받았을 시 가산점을 주시겠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해당 공모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지역 소멸이라는 주제를 직접적으로 겪어보지 않아 망설였지만, 이번 공모전 경험을 통해서 지역 소멸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넓은 견문을 쌓고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4. 공모전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제 준비기간은 10일 정도였습니다! 오래 준비하면 준비할수록 원래 취지와 더 멀어지는 작품이 나올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초기에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가지고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드러내고자 고민하였습니다. 공익광고인 만큼 사족을 최대한 없애고 자 하였고 디자인 부분에서도 화려한 것보다는 드러내고자 하는 것만 전달되도록 하였습니다. Q5. 공모전 수상 결과와 수상작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저는 최종적으로 우수상 을 받았습니다! 수상작 제목은 <북극곰 누구나 될 수 있다> 입니다. 우선 바다 한복판에 있는 한국 지도위에 고립되어 있는 북극곰을 나타냈고 문구는 최대한 간결하게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사라져가는 건 북극뿐만이 아닙니다, 지역소멸 이제는 관심이 필요할 때입니다!'라고 문구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소멸이라는 주제에서 저는 북극곰처럼 고립된 지역과 소외되어 가는 지역민 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북극곰이 존재하며 이러한 문제점을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넘어가는 것을 문제 삼고 싶었습니다. Q6. 공모전 참여에 있어 가장 중요시하신 부분은 무엇인가요? 저는 공익광고라는 주제에 맞게 드러내고자 하는 바가 명확해야 하고 화려한 디자인은 최대한 피하고 싶었습니다. 디자인에서 오히려 경쟁력이 없다고 주눅이 드는 것보다 남보다 더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하고자 하는 취지를 전달할 수 있는 것 이 관건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Q7. 본인의 수상 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제가 수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 요인은 바로 앞서 설명해 드렸던 취지에 맞추었기 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전달하려고 욕심을 부리는 것보다는 어떤 생각을 중심으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에 대해 확실히 정하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결과 심사위원분들에게도 제가 전하고자 하는 바가 깊이 있게 전달되어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Q8. 공모전 참여를 통해 느낀 점 및 배운 점은 무엇인가요? 저 혼자 공모전을 준비해서 수상받는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공모전 참여를 통해서 혼자서도 해낼 수 있다는 확신 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준비부터 기획 과정 그리고 수상까지 전과정을 저 혼자 준비하면서 부족한 점과 잘하는 점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무언가를 도전하기에 망설여질 때면 다시 한번 소중한 공모전 도전 경험을 떠올려 저를 믿고 도전하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Q9. 한국언론진흥재단 공익광고 공모전에 도전할 분들을 위해 꿀팁과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려요! 공모전의 취지에 대해서 먼저 깊이 있는 파악 을 하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공모전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주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모전 주최 측에서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인식하고 나만의 획기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 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공모전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기획 과정에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워 준비한다면 충분히 값진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에 앞서 두려워하기보다는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얻기를 응원합니다! 이상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사회 MZ세대 공익광고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공모전 주최 측의 취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혼자서도 충분히 공모전에 참여해서 수상이 가능하다는 용기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본 공모전 외에도 다양한 광고 공모전에 도전하시는 분들께 인터뷰 내용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0기 김승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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