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학생
- 시상규모
- 10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6.06마감일2021.07.31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
- 공모분야
사진/영상/UCC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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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UCC
경북 여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
<Let's go! 우리는 경북 관광 영맨 원정대>
경북의 관광 영업맨이 되어 나만의 1박2일 여행코스를 짜고 투어 영상으로 경상북도 관광을 영업하자!!
경북 여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에서 여러분만의 감성으로 여행영상을 만들어 공모전에 참여해주세요!
공모전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모주제
1. 인싸투어
- 먹방투어, 숨은 관광지 투어, 핫플 카페투어, 펫 여행
2. 치유여행
- 청정∙안전∙힐링 여행, 휴식(명상,산책) 여행, 인문기행, 농촌체험, 섬여행
3. 도전! 어드벤쳐
- 액티비티(해양레저, 트레킹, 캠핑/차박 등), 숲길&바닷길 걷기 여행
※ 3가지 주제 중 택 1 또는, 3가지 주제 모두 활용 가능
■ 참여방법
1. 공모전 주제 중 하나(모두 가능)를 골라, 경북관광 코스를 짜서 그 코스 영상을 촬영하고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기
2. 업로드 시 다음의 해시태그를 꼭 삽입한다 (영상길이 3분이상 5분미만)
#경북힐링여행 #경북1박2일 #경북영맨원정대 #경상북도
3. 아래의 참가신청폼에 URL을 기재하고 제출!
■ 공모전 기간
- 2021년 6월 7일(월) ~ 2021년 7월 31일(토)
■ 상금
- 1등 300만원(1명/팀)
- 2등 200만원(2명/팀)
- 3등 100만원(3명/팀)
- 장려 경상북도 도내 호텔/리조트 숙박권(10명/팀), 30만원 상당
■ 수상작 발표일
- 2021. 8. 20.(금)
* 변동사항 있을시 사전 고지 예정
■ 문의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ICT전략팀 054-740-7362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동기 및 지원분야 관련 업무역량(타기관 업무 경험 등) 을 기술해 주십시오. 아직 학생신분이라 많은 경험이 없지만 저는 제게 주어진일을 끝까지하여 좋은 성과를 얻어 낼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어 체험형 인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공대계열이라 회계,경영학에 있어 많은 정보는 없지만 사무경험을 쌓아보고 싶어 사무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자신이 왜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인재상에 부합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개발공사의 채용공고 인재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적극적인 변신과 도전으로 새로운 꿈을 실현시켜 나아가는 패기에 찬 인재를 찾는다는 개발공사 홈페이지 인재상의 내용입니다. 저는 열정과 패기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식축구라는 운동을 하는데 아직 대학생이고 실력이 부족하지만 패기롭게 국가대표 선발전에 지원하여 서류 통과를 하고 실기를 보고 왔습니다. 저에게 많은 경험은 없지만 이러한 열정을 가지고 많은 배움을 얻고 싶어 하는 저의 모습이 인재상에 부합된다고 생각합니다. 3. 직장인으로서 직업윤리가 왜 중요한지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책임감입니다. 공사의 직원으로서 해야 하는 일은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그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을 수행하려면 어떤 일의 접수부터 처리까지 확실히 신경 쓰는 자기자신이 맡을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해내는 직업윤리가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4. 최근에 직면했던 삶의 어려움이 무엇이었으며,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제가 2023년10월~2024년2월 총 5개월간 홀로 고깃집 일을 하였습니다. 단순 알바였지만 가게에 아침 10시에 혼자 출근하여 가게 문을열고 요리를 하여 포장해서 배달기사님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일이었습니다. 제 가게가 아니기에 저의 실수가 사장님에게 민폐를 끼칠까 봐 항상 긴장하면서 일을 하였고 월 160시간씩 혼자 일을 하다 보니 많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책임감이 많은 너 덕분에 가게를 믿고 맡길 수 있다”라는 말 한마디에 끝까지 일을 하며 견뎌낸 경험이 있습니다.
1. 나를 소개하며 왜 에어로케이에 지원했는지 (500~2000자) [홀로 빛나는 별 아닌 모두를 빛내는 별] 저는 지금까지 영화제, 오케스트라, 서포터즈, 교육 봉사, 상담 멘토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모두가 다른 분야의 활동이지만, 이들은 하나의 공통점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누군가의 목소리와 고민을 듣고 도와주는 선한 영향력의 활동이었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경상북도 소비자분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팀장으로 참여했을 당시, 다른 후배들도 해당 프로그램을 경험해보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후배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임하였습니다. 팀장으로서 주어진 과제에 최선을 다하고, 팀원들을 격려하며 프로그램에 임하였고, 주최 기관의 총장님은 물론 다른 강사 분들께 칭찬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저를 기쁘게 만들었던 건 활동 종료 후 '민호 선배의 후배가 되어 너무 기뻐요' 라는 후배의 말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선한 영향력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에어로케이 또한 선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통한 기쁨의 전달이라는 저의 가치관처럼 에어로케이는 전년도 12월부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충북,청주시 내 동물 보호센터에 전달하였으며 반려동물과 여행하는 승객들을 위해 전용 이동 가방 출시, 23년 호우피해 당시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에어로케이의 경영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지금까지 강화해온 저의 소프트스킬을 접목시켜 승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선사하여 고객 만족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에어로케이의 승무원이 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젠더리스 유니폼 및 운동화를 도입하여 활동하기 불편한 복장을 입고 고객들에게 서비스하는 것이 아닌 활동하기 편한 복장을 입고 서비스함으로서 고객의 편의와 긴급상황 시 보다 신속하게 승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거나 채용 요건에 제한을 두지 않는 등 탑승하는 승객과 서비스하는 승무원 모두를 생각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승무원은 기내에서 다양한 계층, 다양한 연령, 다양한 국적의 승객을 맞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것이 제일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것은 어려울지라도 모두가 불만족스러운 여행의 시작이라고 여기지는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은행에서 디지털 서포터즈로 근무할 당시, 객장에는 수 많은 노인이 방문했습니다. 그 중에는 대기 시간에 대한 불만, 은행 업무에 대한 불만 등 다양한 불만을 지닌 고객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의 불만을 줄이기 위해 객장에 고객이 방문하면 사전접수기계로 미리 자신이 원하는 업무를 신청해두어 차례가 되면 보다 빠르게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은행 업무에 대해 간편함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QR코드를 객장에 배치한 뒤, 고객들에게 나눠주며 설명함으로서 고객들이 스스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객장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내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있어서 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의 증가로 인해 기내난동 또한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승객의 불안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승객의 안전과 불안 해소를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 저는 기내 흡연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과 추락 상황 시 승객 구조를 위해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국적의 승객이 탑승하는 기내에서 원활한 소통을 통해 승객의 불만에 귀를 기울이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국적의 승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자 언어 공부를 계속함으로서 안전 비행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로케이의 승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킨텍스에서 하고 싶은 업무를 스스로 정하고, 그 분야에서의 5년 후 자신의 미래 모습을 설명해 주십시오. 우리나라 MICE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제 행사 유치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각 센터/Destination 만의 융복합 전시컨벤션 행사를 기획하고 성공시켜서 해외에 수출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에 킨텍스 컨벤션 마케팅팀에서 임시직으로 근무하면서 위와 같이 우리만의 전시컨벤션을 기획하고 해외에 수출하는 전시컨벤션 기획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꿨습니다. 킨텍스에서는 매년 플레이엑스포(PlayX4)가 개최되며, 작년에는 전시회와 병행하여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되었습니다. 전 세계 e스포츠 산업은 연평균 14% 성장하여 ‘25년에는 $18.7억 달러에 달한다고 하며, 한국의 경우 18% 이상 고성장을 하다가 코로나 이후 –13% 역성장을 하고 있으나 향후 성장 전망은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e 스포츠 전문 융복합 전시컨벤션을 개발하여 국내에서 성공시킨 후,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에 전시회를 수출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킨텍스도 인도를 비롯한 해외 전시장을 운영하는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저도 5년 후에는 한국의 특화된 전시컨벤션을 해외에 수출하여 운영하는 그런 국제적인 MICE 전문가가 되는 모습을 꿈꾸고 있습니다. 2. 오랫동안 노력해서 원하는 것을 성취했거나 실패했던 경험에 대하여 적어 주십시오. 대학교 재학 중에 5년에 한 번 개최되는 등록 엑스포에서 근무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차 세계 엑스포인 2015년도에 밀라노 엑스포에서 임시 서포터즈 자격으로 약 5주 정도 근무한 경험이 있었는데,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는 관람객이 우리의 문화, 음식, 언어, 역사 등과 같은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걸 보고 굉장한 희열을 느꼈습니다. 저 또한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온 참가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밀라노 엑스포에서의 시간은 저에게 엄청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지만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기에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2020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즈로 선발되기 위하여 5년 동안 관련 강의와 대외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제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관광공사 국제이벤트 기획 공모전에 참가하여 입상하기도 하고,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활동 등 다양한 MICE 관련 경험을 꾸준히 쌓았습니다. 그 결과 2020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즈로 선발되었고, 우수한 성적으로 팀 리더가 되어 팀원들과 시너지를 이루며 한국관 방문객 100만 명 달성에 기여하였습니다. 3. 감명 깊게 읽었던 책과 그 이유를 적어 주십시오. 서울대 공대 교수들이 집필한 「축적의 시간」을 대학 입학 선물로 받아서 읽고 대학생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계획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기적은 뛰어난 ‘실행역량’ 덕분이고, 우리 산업은 선진국에서 설계한 ‘생산의 법칙’에 따라 벽돌을 찍어내듯이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역량만을 키워왔던 결과 경제가 급성장하였지만, 그 결과 이제는 저성장의 늪에 빠진 이유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저성장 늪에서 탈출하려면 ‘개념 설계 역량’을 키워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고난도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1만 번의 점프가 필요하다’라고 한 말을 기억합니다. 이는 축적의 시간의 중요성을 간파한 말입니다. ‘축적된 경험 없이는 큰 프로젝트를 기획할 수 없다’는 저자의 권고에 따라 저는 킨텍스 컨벤션마케팅팀에서 센터 임대마케팅 업무를,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에서는 한국관광 홍보 업무를, 수원문화재단에서는 문화축제 기획업무,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에서 국내 관광 활성화 업무를 수행하면서 관광/MICE 마케팅에 대한 역량을 축적하였습니다. 첫 직장인 킨텍스에서의 근무 경험은 축적되어 다양한 근무지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 준 밑거름이 되었고, 이처럼 제 모든 경험들이 축적되어 MICE 전문가라는 제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한국관에서 한국관광 홍보부스 운영을 맡았습니다. 홍보부스에는 한글로 이름쓰기, 나전칠기 체험, 노리개 꾸미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거리가 즐비했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2층에 위치해 있어 전시 동선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문하는 관람객이 적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홍보물을 만들어 전시 마지막 부분에 배치하고, 제가 직접 모객도 해보았지만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따라서 본질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한국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이들의 국적과 성별, 나이와 관심사 등을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관람객들의 상당수가 틱톡을 자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들이 자신의 부스체험 활동과 경험을 틱톡 숏폼으로 만들어 포스팅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영상이 포스팅 2주 만에 100만뷰를 달성하면서 3평이라는 작은 공간에 하루에 수백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경험을 통해서 마케팅 활동에는 무엇보다도 고객의 특성을 분석하고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고객이 선호하는 디지털 매체를 통해서 전달하고, 고객의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고 공급자 중심이 아닌 고객중심의 마케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_^ 오늘은 성인 된 후로 처음 받은 상을 자랑해볼게요 링커리어에서 공모전 정보를 찾다가 발견한 경상북도 주최의 청렴 콘텐츠 공모전! 까으니우스 쿤과 함께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어요^^ 1. 준비과정 & 후기 청렴특별도 경북, 청렴 콘텐츠 공모전 2023.11.29(수) ~ 2023.12.08(금) 18:00까지 숏폼영상 부문, 웹툰•카드뉴스 등 부문이 있었고 저희는 카드뉴스 부문으로 참여했습니다 ㅎㅎ 먼저 12월 1일에 만나서 기획 회의를 했었어요! (논 거 아님. 아이디어 짠 거 마즘••) 회사 일이 급 바빠져서 ㅜㅜ 까으니우스 쿤이 제가 신경 못 쓰는 동안 레퍼런스 수집과 기획을 먼저 시작해줬어요🥺 피그마로 밤 새서 디자인 작업 완료 ••!!!! 피그마가 역시 협업할 때 최고의 툴〰️〰️ 서류랑 작업물 취합해서 제출하고 그냥 잊은 채로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12월 26일, 054로 갑자기 걸려온 전화 받았더니 경상북도라고 해서 스팸인줄 알고 순간 그냥 대답도 안 하고 끊었다가 ㅋㅋ 바로 아!!° 깨닫고 다시 걸었어요 죄송해요ㅠㅠ하면서 다시 걸었음 ㅜ🥹 참여자 범위가 전국이라서, 따로 시상식은 하지 않고 상금 및 상장만 보내준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세금도 안 뗀 상금 30만원을 수상 전화 받고 난 이틀 후 (12.28) 바로 받았어요 경상북도 진짜 너무 청렴해요... 경상북도 감사 1월 22일 월요일, 카드뉴스부문 우수상 상장 수령! 나한테 경상북도지사 님의 상장이 생기다니.. 팀으로 참여해서 상장도 두 개 오더라구요 이름도 순서 바꿔서 각자 나눠가질 수 있도록 보내주셔서 너모 좋았어요! 1월 23일, 상장 자랑을 위해 문래동 감성카페 토키에서 찍은 인증샷💖 저 날 상장을 주려고 했지만 까먹고 제가 도로 가져와버렸어요^^; 언제까지 이러고 살 거냐고 까으니우스 쿤과 함께 했던 청렴경북 공모전! 카드뉴스 작업물 내용 일부 올려보며 이번 수상 후기는 마무리하도록 하겠숩니다••💗 인터뷰 -쭈아 님 https://blog.naver.com/ckaclakdy789/223334769558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개강 전 5분 투자해서 수상하는 공모전 리스트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챗 GPT로 AI 자소서 쓰기:2025 챗GPT 활용 가이드 📅2025 SQLD 시험 일정: 난이도 및 합격 공부법 총 정리 🔠2025년 토익 시험 일정부터 시험시간 등 정보 모음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제 방학일기를 보셨던 분들께서는 아시겠지만, 제가 한국관광공사 X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디지털관광주민증 쇼츠 영상 공모전'에 참가했었어요 ! 공모전 합격 짧은 기간 내에 열심히 준비한 공모전이었어요. 저를 포함한 총 3명이 한 팀이 되어 참여했었구요, 저희는 총 2개의 숏폼을 제출했어요! (8월 중순 결과 발표 예정이라고 공지돼 있었는데, 8월19일 오후 3시에 발표됐습니다!) 동일 계정으로 지원 시 중복수상이 불가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팀을 찢어서 2개의 수상을 노려야 하나?'라는 고민을 했으나, 이렇게 팀을 찢어 지원하게되면 최종적으로 수상을 했을 때 상장에 모든 팀원의 이름이 들어갈 수 없기에 저희는 '수상의 확률을 높이자'를 목표로 동일 계정으로 2개의 영상을 출품했습니다! ❤️ 그 결과,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 공모전 합격 영상 그 중에서 저희가 수상한 영상은 바로 제가 너무나도 하고 싶어했던 발가락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은 9월4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3천회를 달성했습니다👏 바로 이 영상인데요, 제가 고집했던 아이디어가 채택되고 이 영상의 조회수가 잘 나오게 돼서, 그리고 해당 영상으로 수상까지 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한국관광공사 디지털관광주민증 공식 계정 한국관광공사 기존 계정이 아닌, '한국관광공사 디지털관광주민증'이라는 별도의 계정에 수상작 게시글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저렇게 공식적인 계정에 저희의 수상작이 올라가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 다만 소신발언을 하자면, 해당 공모전은 1차심사와 2차심사로 나누어져 있었어요. 1차심사가 댓글 + 조회수 2차심사가 전문가 심사 저희는 당연히 조회수가 높은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회수의 비중이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 적어도 어느정도 이상(500회 정도..?)만 돼도 수상 가능성이 있어 보였어요. 대상 수상작의 조회쉬가 700회 정도였거든요! 잘 나온 영상들의 조회수는 이정도였어요. 저희 조회수가 3천, 다른 영상 조회수가 7천, 다른 영상 1천~1천500회 정도 그래서 저희는 저희 조 작품이 조회수 측면에서도, 참신성 측면에서도 진행 속도와 방식 측면에서도 최우수는 받을만 하다고 기대하고 있었어요😭 + 공모전 팁 엄,,그리고 소신발언 하나만 더 하자면 대상 수상작을 엄청 기대하면서 봤는데 20,30대 기준의 재미가 기준이 아닌 것 같아 보였달까..?! 다소 유행에 뒤쳐진 밈 활용과(환불원정대) 내용이 조금 루즈했던 것 같아요. 제 기준에서는 '너무 올드하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저희는 '참신성'에 초점을 두고 영상을 기획하느라 고생을 좀 했거든요..ㅠㅠ 그래서 평가 기준이 뭔지 궁금해지기도 했어요 너무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남았던 공모전! 그래도 수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오늘 우리 집으로 배송되어 온 상장 :) 상장은 팀당 1개씩만 제공됐어요ㅠㅠ 다른 팀원들이 실물 상장 필요 없다 하셔서 제가 받았습니다❤️ (이런 거 소장하고 싶어 하는 편) 상금과 그립톡 그리고 우수상 상금은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이에요 !! 이렇게 온누리상품권 앱을 깔면 상금을 받을 수 있어요 !! 상금을 어떻게 나누지?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저기 앱 속에서 천원단위까지 나누어 송금(선물)할 수 있더라구요 단, 모두가 온누리 상품권 앱을 깔아야 합니다😚 그리고 상장과 함께 '디지털관광주민증'이 쓰여진 그립톡이 총 6개 정도 왔어요 ㅋㅋㅋㅋ 사용하진 않을 것 같지만 기념용으로 소장할 예정❤️ 이렇게 디지털관광주민증 쇼츠 영상 공모전 '우수상 후기'를 작성해 보았는데요 ! 혹시 다른 분들께서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또다른 공모전을 준비하실 때, 결과 발표날이나 평가 기준과 같은 스타일을 아는 데에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궁금한 거 댓글에 달아주시면 제 선에서 답변해 드릴게요!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인터뷰 - 희진 님 https://blog.naver.com/sslimn04/223571415122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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