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 2 회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학생
- 시상규모
- 21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6.30마감일2021.07.12
- 활동혜택
- 기타, 상장 수여
- 공모분야
기획/아이디어
과학/공학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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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아이디어
과학/공학
□ 참가 접수 : 2021.7.1.(목) ~ 7.12(월)
□ 공모주제
Track 1 | 고객 피드백 분류 모델 개발 |
상담원 및 삼성카드 서비스에 대한 만족/불만족 피드백 분류 모델 개발 | |
Track 2 | MZ세대 대상 소셜마케팅 전략 |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소셜미디어(SNS) 전략 제안 | |
Track 3 | 카드 플레이트 및 굿즈 디자인 |
MZ세대를 겨냥한 소구력 있는 카드 플레이트 및 굿즈 디자인 공모 |
* Track1, 2, 3 중복 지원은 불가능합니다.
*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의 아내문을 확인해 주세요.
□ 참가자격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졸업생 제외)
*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지원 가능합니다.
□ 시상
구분 | Track 1 | Track 2 | Track 3 |
1등(Track별 1개팀) | 500만원 | 300만원 | 300만원 |
2등(Track별 1개팀) | 3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3등(Track별 1개팀)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 주요일정
Track 1 | |
참가 접수 | 2021.7.1 ~ 7.12 |
샘플데이터 제공 | 2021. 7. 13 |
1차 제출 마감 | 2021. 7. 27 |
1차 합격자 발표 | 2021. 8. 4 |
2차 제출 마감 | 2021. 8. 19 |
수상자 발표 | 2021. 8. 27 |
Track 2, 3 | |
참가 접수 | 2021. 7.1 ~ 7.12 |
결과물 제출 마감 | 2021. 8. 12 |
수상자 발표 | 2021. 8. 27 |
* 일정은 삼성카드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그 내용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접수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SCIC2021.com
□ 주요일정 : 접수 및 문의 : SCIC2021 홈페이지, SCIC20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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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하나은행에 지원한 이유를 본인의 지원 부문과 연관지어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UX/UI 개선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강화하는 크리에이터” 어느 날 할머니가 카드를 잃어버리셨다는 다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온라인 분실 신고와 재발급 요청에 익숙하지 않으셨던 할머니는 불안한 마음으로 전화를 하셨고, 저는 즉시 재발급 신청을 도와드렸습니다. 디지털 서비스가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장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디지털과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더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제가 디지털 크리에이터로서 해결해야 할 사명이 되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러한 저의 사명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은행은 ESG 중장기 목표 아래 금융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나은행 길라잡이”와 “간편 홈 보기”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지털 소외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모든 사용자가 동등하게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또한 삼성카드 산학프로젝트에서 "경험의 격차를 줄여 모두에게 닿다"라는 주제로 유니버설 브랜드 경험을 제안한 경험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결제 UX/UI와 점자 안내장을 제안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사용성을 개선하는 것 이상으로 고객 충성도과 장기 수익성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해 UX 설계와 브랜딩 전문성을 하나은행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트렌드를 파악하면서도, 뒤를 돌아 소외된 고객이 없는지 주의 깊게 살피는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겠습니다. 2. (온기) 원팀 마인드셋으로 성공적인 협업을 이루어 낸 경험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작성하고, 협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요소가 무엇인지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나 중심에서, 하나 중심으로” 원팀 마인드 셋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팀의 목표를 하나로 정렬하고, 주인 의식을 갖고 임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교내 해커톤에서 4명의 팀원과 함께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살리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기획했습니다. 진행 중 아이템 차별화 방안을 두고 팀원들 간 의견 차이가 발생했고, 논의가 겉돌기 시작했습니다. 갈등이 감정적으로 치닫기 전 단계적 토론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먼저 문제의 본질로 돌아가 각 단계 별로 가설을 설정하고 팀원들의 동의를 확인했습니다. 첫 번째 가설에 모두가 동의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갔고, 동의하지 않는 경우 그 이유를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체계적인 논의로 의견 차이를 명확히 인식하고 해결하며 팀의 목표를 하나로 정렬했습니다. 논의가 길어진 탓에 최종 발표 두 시간을 앞두고 PT 자료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피곤한 마음에 내 업무만 하고 쉴까 하는 생각이 스쳤지만, 고군분투하는 팀원들을 보며 끝까지 함께하자 다짐했습니다. PM을 도와 업무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개발자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피드백을 하여 UI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면 가능하다'는 마인드로 긴박한 상황에서도 회의 내내 웃으며 과정을 즐겼습니다. 집중도 높은 두 시간을 보내고 최종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해커톤 우수상과 함께 PM으로부터 "부담이 컸는데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는 감사를 들었을 때, 팀의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개인보다 팀의 성공을 우선시하는 태도로 함께 성장하는 강한 팀을 만들겠습니다. 3. (용기) 새로움에 도전하거나 변화에 적응했던 경험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배운 점을 은행원으로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니즈를 찾아서" ‘우디’라는 온라인 스터디 카페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 경험이 있습니다. 창업 교육을 받으면서 “스타트업 실패의 1위 원인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 것을 만들기 때문”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는 저에게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2주간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50건의 인터뷰”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처음 인터뷰를 진행했을 때, 어색함과 긴장감을 이기지 못해 유의미한 답변을 얻지 못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활용하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사로잡혀 인터뷰 자체가 두려워졌습니다.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일주일에 세번씩 모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서로 역할을 돌아가며 질문과 답변을 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질문의 흐름을 개선하며 더 니즈를 파악하기 용이해졌습니다. 또한, 상대방과 편하게 대화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 이동 시간마다 인터뷰 진행 관련 벤치 마킹 요소를 찾아보며 대화 스킬을 한층 더 발전시켰습니다. 실전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간의 연습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사용자의 눈빛과 말투에서 팀원들과 회의할 때는 결코 알 수 없었던 진짜 니즈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번의 피봇을 거쳐 MVP를 완성하였고, 예비 창업 패키지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진정한 혁신은 사용자와의 열린 대화를 통해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소중히 여기며 금융 상품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UX/UI 디자인을 최적화하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겠습니다. 4. (동기) 본인의 성장이라는 자발적인 동기로 목표를 수립하여 실천했던 경험에 대해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신뢰의 핵심이 설득력 있는 논리적 커뮤니케이션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여기어때 프로젝트에서 UI 인터페이스 설계를 진행할 때, 사용자 행동을 단순화하기 위해 버튼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나 사용자 피드백 없이 직관에 의존해 설명한 탓에, 팀원들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제 의견은 채택되지 않았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논리적 근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UX/UI 심리학 법칙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한 생각들"을 읽으며 인간의 무의식적인 행동을 이해하고, "UX/UI 10가지 심리학의 법칙"을 읽으며 실제 어플리케이션 사례를 중심으로 원리를 배웠습니다. 이후, 금융 앱의 화면을 분석하며 '왜 이렇게 설계되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심리학 법칙을 체화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학습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배운 내용을 학회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세미나를 열어 20명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책을 읽은 뒤 협업 과정에서 작은 의견 하나라도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을 때, 팀원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이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신뢰가 점차 높아짐을 느꼈고, 저 자신도 디자인의 타당성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과 사용자 모두에게 논리적인 설득력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하나은행의 디자인 크리에이터가 되겠습니다.
1. 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 "경쟁력 있는 인재 확보" 제가 삼성전자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삼성전자의 AI 기술 경쟁력에 확보에 도음이 될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속학습과 설명가능한 AI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진행한 정부 과제에서도 이미지 분류, 탐지 모델에서 데이터 드리프트가 일어났을 때 이를 탐지하고 데이터 수집, 데이터 라벨링, 재학습, 모델 검증, 재배포의 과정을 자동화 하는 MLOps 파이프라인 제작도 했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석사 졸업 논문도 작성하였습니다. 과거에 네이버에서 인턴을 했을 때는 로그인 하려는 유저의 마우스 움직임, 키보드 입력속도, 타이핑 기록과 메타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뷰저를 잡아내는 모델을 개발했던 적도 있는데 이때도 액션 기반의 영상 분석 AI 모델을 사용하여 로그 데이터를 영상으로 재구축해서 분석하려는 접근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접근법을 통해서 분석해보니 블랙박스의 딥러닝 특성상 모델의 추론 이유를 알기 어려웠던 것이 모션 기반으로 시각화 해서 보니 더욱 모델이 예측 가능해짐을 느꼈던 경험을 했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비전 기반 AI 모델 개발 및 검증, 데이터 수집 및 가공, MLOps 파이프라인 구축 및 관리 등의 업무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삼성카드 Data Competition에 친구와 함께 참가 했었습니다. 친구는 통계학과였고 머신러닝에 경험이 많았으며 저는 컴퓨터공학과이며 딥러닝에 경험이 많았습니다. 친구는 통계학 지식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을 잘하고 머신러닝 모델을 제작했으며 저는 프로그래밍 지식으로 기술적으로 오류가 나는 부분들을 잡아주고 여러 요소들을 결합해주는 역활을 해주면서 딥러닝 모델을 작성하였습니다. 저희는 머신러닝과 딥러닝 둘중 하나만 사용하는것이 아닌 두 모델의 힘을 둘다 사용하는 앙상블 모델을 만들었고 최종적으로는 3등상이라는 결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저는 이 대회를 통해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줄수 있고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잘 결합하여 승화한다면 뛰어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경험을 하였고 이를 통해 팀프로젝트의 중요성과 팀으로 개발하는것의 효과를 느낄수 있었고 이는 의미있고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졸업작품을 3인 1조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인공지능 지식과 파이썬, 자바 개발경험이 많았고 그에비해 나머지 2명은 인공지능 지식도 아예 없고 개발경험도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서 졸업작품을 거의 다 만들어버리는건 무리가 있기도 하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였고 저는 최대한 팀원들에게 알기 쉽게 인공지능 원리와 프로세스를 설명해주고 팀원들이 노력해서 충분히 해낼수 있는 역할분담을 하려고 노력하였고 저는 인공지능 부분과 UI, 프로젝트 전반적인 부분을 담당하였고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로직, 파일 입출력 부분은 팀원들에게 분배하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팀원들도 열심히 도와주려고 노력해주었고 저 혼자하는것보다 훨신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 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은 저도 처음 해보는 분야이기 때문에 팀원들과 같이 강의도 보고 예제코드도 찾아 보는 등의 활동을 하면서 정보교류도 되고 새로운 지식을 더 얻는등 혼자 하는것 보다 팀워크를 이용하는것이 더 효율적 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Naver CLOVA AI RUSH 2021 대회를 참여했었습니다. 처음에는 5등 안에만 들어서 네이버 인턴을 할 수 있는 기회만 얻을 수 있다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참여했었습니다. 대회 참가 자격 제한이 딱히 없었다보니 예상대로 대학원 재학생들도 많았고 다들 실력이 쟁쟁한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회 진행기간이 1Round 2주 + 2Round 3주였는데 하루라도 연구를 쉬면 5위 밖으로 밀려날정도로 치열한 경쟁이였습니다. 중간에 계속 벽을 느끼며 포기하고 싶었지만 저는 불굴의 의지로 자는시간을 제외하고는 모든시간을 대회에 투자하면서 연구했고 그러면서 제가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되고 엄청난 경험이 되었습니다. 결과도 또한 2위를 차지하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결과를 얻었고 노력은 배신 하지 않는다는 자신감도 함께 얻었습니다. 3. 최근 사회 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거대 언어 모델의 발전으로 사람들의 AI에 관한 관심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그에 따라서 AI가 모르는 정보에 대해 거짓 대답을 하는 hallucination 현상들이 떠오르며 AI의 설명 가능성에 대한 법제화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AI의 발전에 따라 여러 분야들의 발전이 있었지만 AI 모델의 책임, 예측가능성, 설명가능성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큰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XAI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올라가고 있으며 LLM 분야에서는 RAG 기술을 통해 근거 있는 지식을 기반으로 추론하도록 하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새로운 정보들이 쏟아지고 추론 환경이 바뀌어 가는 현실에서 모델의 지속 학습에 대한 것도 필요한 기술입니다. 그래서 이런 데이터 수집, 가공, 재학습, 모델 검증, 배포 전략등의 MLOps 기술들도 도입 해서 이미 활용하는 기업들도 많고 중요합니다. 삼성전자도 기술 트렌드에 맞춰가기 위해 이러한 인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프로그램 개발, 알고리즘 풀이 등 SW개발 관련 경험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과 해결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제 개요, 어려웠던 점, 해결방법, 결과 포함) 변화하는 데이터 환경에서 ML 모델의 정확도 보장을 위한 MLOps 파이프라인 개발 과제 해당 과제에서는 AI 모델이 학습할 때 사용하는 훈련 데이터와 실제로 세상에 배포되어서 추론할 때 마주하는 입력데이터는 다를 수 있고 당장은 다르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seasonal한 데이터 변화, 새로운 클래스의 데이터 등장, 입력 데이터와 출력 데이터의 관계 변화등 다양한 데이터 드리프트를 경험 할 수 있고 이에 적응 하기 위한 방법론을 개발 해야만 했었습니다. AI 모델을 개발 할 때 가장 큰 딜레마중에 하나는 성능을 좋게 하기 위해 모델의 크기를 키울 수록 리소스는 많이 들고 이것은 엣지 디바이스에서 활용 하기에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고 그렇다고 엣지 디바이스에 맞게 모델을 줄이자니 성능이 떨어진다는 문제입니다. 해당 과제에서는 엣지 디바이스에서 이미지 데이터의 변화를 탐지하고 추가적인 학습을 위한 데이터 수집, 라벨링을 어떻게 진행 할까가 가장 큰 문제였으며 작은 모델에서 진행을 하니 제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최근 초거대모델, LLM의 등장과 그걸 활용하는 방법론 들을 보면서 엣지 디바이스에서 모든 작업들을 할 필요 없이 큰 데이터센터를 중간에 두고 Large Foundation Model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클러스터링 하고 라벨링 하는데에 활용하여 엣지 디바이스와 데이터센터의 역할을 분리해서 분배하는게 더 합리적이고 성능도 좋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거대 모델의 활용 없이는 깜깜하고 진전이 없어 보였던 것이 거대 모델을 활용하니 실제로 훨신 좋은 성능을 내는 것을 확인했고 엣지 디바이스에서는 추론과 데이터 편차 탐지만 담당하면 되어서 부담이 줄어 든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1. 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경쟁력 있는 인재 확보" 제가 삼성전자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삼성전자의 AI 기술 경쟁력에 확보에 도음이 될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속학습과 설명가능한 AI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진행한 정부 과제에서도 이미지 분류, 탐지 모델에서 데이터 드리프트가 일어났을 때 이를 탐지하고 데이터 수집, 데이터 라벨링, 재학습, 모델 검증, 재배포의 과정을 자동화 하는 MLOps 파이프라인 제작도 했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석사 졸업 논문도 작성하였습니다. 과거에 네이버에서 인턴을 했을 때는 로그인 하려는 유저의 마우스 움직임, 키보드 입력속도, 타이핑 기록과 메타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뷰저를 잡아내는 모델을 개발했던 적도 있는데 이때도 액션 기반의 영상 분석 AI 모델을 사용하여 로그 데이터를 영상으로 재구축해서 분석하려는 접근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접근법을 통해서 분석해보니 블랙박스의 딥러닝 특성상 모델의 추론 이유를 알기 어려웠던 것이 모션 기반으로 시각화 해서 보니 더욱 모델이 예측 가능해짐을 느꼈던 경험을 했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비전 기반 AI 모델 개발 및 검증, 데이터 수집 및 가공, MLOps 파이프라인 구축 및 관리 등의 업무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삼성카드 Data Competition에 친구와 함께 참가 했었습니다. 친구는 통계학과였고 머신러닝에 경험이 많았으며 저는 컴퓨터공학과이며 딥러닝에 경험이 많았습니다. 친구는 통계학 지식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을 잘하고 머신러닝 모델을 제작했으며 저는 프로그래밍 지식으로 기술적으로 오류가 나는 부분들을 잡아주고 여러 요소들을 결합해주는 역활을 해주면서 딥러닝 모델을 작성하였습니다. 저희는 머신러닝과 딥러닝 둘중 하나만 사용하는것이 아닌 두 모델의 힘을 둘다 사용하는 앙상블 모델을 만들었고 최종적으로는 3등상이라는 결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저는 이 대회를 통해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줄수 있고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잘 결합하여 승화한다면 뛰어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경험을 하였고 이를 통해 팀프로젝트의 중요성과 팀으로 개발하는것의 효과를 느낄수 있었고 이는 의미있고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졸업작품을 3인 1조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인공지능 지식과 파이썬, 자바 개발경험이 많았고 그에비해 나머지 2명은 인공지능 지식도 아예 없고 개발경험도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서 졸업작품을 거의 다 만들어버리는건 무리가 있기도 하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였고 저는 최대한 팀원들에게 알기 쉽게 인공지능 원리와 프로세스를 설명해주고 팀원들이 노력해서 충분히 해낼수 있는 역할분담을 하려고 노력하였고 저는 인공지능 부분과 UI, 프로젝트 전반적인 부분을 담당하였고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로직, 파일 입출력 부분은 팀원들에게 분배하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팀원들도 열심히 도와주려고 노력해주었고 저 혼자하는것보다 훨신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 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은 저도 처음 해보는 분야이기 때문에 팀원들과 같이 강의도 보고 예제코드도 찾아 보는 등의 활동을 하면서 정보교류도 되고 새로운 지식을 더 얻는등 혼자 하는것 보다 팀워크를 이용하는것이 더 효율적 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Naver CLOVA AI RUSH 2021 대회를 참여했었습니다. 처음에는 5등 안에만 들어서 네이버 인턴을 할 수 있는 기회만 얻을 수 있다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참여했었습니다. 대회 참가 자격 제한이 딱히 없었다보니 예상대로 대학원 재학생들도 많았고 다들 실력이 쟁쟁한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회 진행기간이 1Round 2주 + 2Round 3주였는데 하루라도 연구를 쉬면 5위 밖으로 밀려날정도로 치열한 경쟁이였습니다. 중간에 계속 벽을 느끼며 포기하고 싶었지만 저는 불굴의 의지로 자는시간을 제외하고는 모든시간을 대회에 투자하면서 연구했고 그러면서 제가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되고 엄청난 경험이 되었습니다. 결과도 또한 2위를 차지하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결과를 얻었고 노력은 배신 하지 않는다는 자신감도 함께 얻었습니다. 3. 최근 사회 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거대 언어 모델의 발전으로 사람들의 AI에 관한 관심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그에 따라서 AI가 모르는 정보에 대해 거짓 대답을 하는 hallucination 현상들이 떠오르며 AI의 설명 가능성에 대한 법제화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AI의 발전에 따라 여러 분야들의 발전이 있었지만 AI 모델의 책임, 예측가능성, 설명가능성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큰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XAI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올라가고 있으며 LLM 분야에서는 RAG 기술을 통해 근거 있는 지식을 기반으로 추론하도록 하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새로운 정보들이 쏟아지고 추론 환경이 바뀌어 가는 현실에서 모델의 지속 학습에 대한 것도 필요한 기술입니다. 그래서 이런 데이터 수집, 가공, 재학습, 모델 검증, 배포 전략등의 MLOps 기술들도 도입 해서 이미 활용하는 기업들도 많고 중요합니다. 삼성전자도 기술 트렌드에 맞춰가기 위해 이러한 인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프로그램 개발, 알고리즘 풀이 등 SW개발 관련 경험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과 해결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제 개요, 어려웠던 점, 해결방법, 결과 포함) [변화하는 데이터 환경에서 ML 모델의 정확도 보장을 위한 MLOps 파이프라인 개발 과제] 해당 과제에서는 AI 모델이 학습할 때 사용하는 훈련 데이터와 실제로 세상에 배포되어서 추론할 때 마주하는 입력데이터는 다를 수 있고 당장은 다르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seasonal한 데이터 변화, 새로운 클래스의 데이터 등장, 입력 데이터와 출력 데이터의 관계 변화등 다양한 데이터 드리프트를 경험 할 수 있고 이에 적응 하기 위한 방법론을 개발 해야만 했었습니다. AI 모델을 개발 할 때 가장 큰 딜레마중에 하나는 성능을 좋게 하기 위해 모델의 크기를 키울 수록 리소스는 많이 들고 이것은 엣지 디바이스에서 활용 하기에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고 그렇다고 엣지 디바이스에 맞게 모델을 줄이자니 성능이 떨어진다는 문제입니다. 해당 과제에서는 엣지 디바이스에서 이미지 데이터의 변화를 탐지하고 추가적인 학습을 위한 데이터 수집, 라벨링을 어떻게 진행 할까가 가장 큰 문제였으며 작은 모델에서 진행을 하니 제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초거대모델, LLM의 등장과 그걸 활용하는 방법론 들을 보면서 엣지 디바이스에서 모든 작업들을 할 필요 없이 큰 데이터센터를 중간에 두고 Large Foundation Model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클러스터링 하고 라벨링 하는데에 활용하여 엣지 디바이스와 데이터센터의 역할을 분리해서 분배하는게 더 합리적이고 성능도 좋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거대 모델의 활용 없이는 깜깜하고 진전이 없어 보였던 것이 거대 모델을 활용하니 실제로 훨신 좋은 성능을 내는 것을 확인했고 엣지 디바이스에서는 추론과 데이터 편차 탐지만 담당하면 되어서 부담이 줄어 든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일명 SCDC ~ 였으나 올해에는 데이터 컴피티션이 아니고 아이디어 챌린지로 바뀐 모양이다. 소셜마케팅 전략이랑 카드 플레이트&굿즈 디자인 트랙이 있는데 넘 잼나보임 😡 내가 참가한 1회 - 2020년 당시 주제는 [Track 1] 온라인 가맹점 방문 고객 예측 알고리즘 개발 : 빅데이터와 AI기술을 이용하여 온라인 가맹점에 방문할 고객을 예측하는 모델 제안 [Track 2] Pandemic 시대를 극복할 마케팅 전략 : 소비패턴을 분석하여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업종 분석 후, 업종별 카드 이용률 증대 전략 제안 개발자 두명이랑 나 한명이랑 Track 2를 했다. 거의 4개월은 작업했다 이 공모전의 특이한 점은 샘플데이터를 줘서 전처리하고 분석하는 역량에 따라 뒷단 마케팅 전략 퀄리티가 결정난다는 것 . 10만건 이상의 결제데이터를 쌩으로 던져 주는데, 변수명(연령대, 성별)을 블라인드 한 상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연령대 맞추기를 질못 하면 아이디어를 아무리 잘 짜도 말짱 꽝이라는 사실 (이 부분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 전처리는 R이랑 파이썬으로 개발자 칭구칭긔들이 수고해 주었다 뭔가 돕고 싶었지만 할수 있는게 없었삼 좀더 직관적인 태블로를 활용 & 시각화해 놓은 자료를 보고 인사이트를 뽑는 작업을 주로 맡아서 했다. 어떤 산업군에서 어떤 소비자행동이 나타났고 시기별 코로나 영향을 어떤 형태로 받았는지? 외부 데이터로 논리적 근거를 보강해서 끼워맞춘 분석이 아닌 데이터에서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분석이 되게 하는 과정이 아주 매우 많이 챌린징했고 또 보람 있었다 학부때 좀 이런 쓸모 있는 수업을 많이 들을걸 그랬네 라는 생각을 계속해서 하게된 4개월이었다 데이터 분석 파트에서는 팬데믹 시대 분석 - 컨셉 도출 - 기존 데이터 전처리 - 코로나 주기별 해석을 내놓았고, 마케팅 전략 파트에서는 팬데믹의 주기성을 바탕으로 각 기(期)별 전략을 내놓았다. ESG 캠페인, 앱과 연계한 이벤트 실행을 위한 UI/UX 개선, 새로운 카드상품 출시, 유튜브 바이럴 콘텐츠 스토리보드 작성, 개별 전략의 광고를 위한 미디어 플래닝 등 카드회사에서 마케팅이라고 하는 분야가 어디까지인지 알쏭달쏭 하면서 전략들을 쥐어짰던 기억이 잇당.. 줌 화면에서 중간에 있는 분들이 우리 발표를 보고 있는 임원분들인데 상당히 날카로운 피드백 날아오기 때문에 잘 답해야 한다. 준비를 해서 되는 질문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그냥 얼마나 치열하게 주제와 자기팀 전략에 대해 고민했는지가 드러나는 순간인거같다 기억에 남는 거는 팬데믹 패턴화를 한 기준, 특정산업 선정한 이유 구체적으로, 마케팅 전략이 해당 기(期)에만 적용 가능한건지 일반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닌지, 여쭤보셨고 장표에 드러나지 않았던 다른 아이디어도 물어보셔셔 몰입도 높게 기획한 사람이 잘 대답해야 했다! ***그리고 회의실 방역해야 한다고 픽스된 발표 날짜랑 시간을 맘대로 바꿔버렸는데 (2차례나) 진짜 말도안된다고 생각한다... 대면이었어도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참가자들이 5분 대기조도 아니고 스타트업만도 못한 공모전 진행요령 올해는 꼭 개선되었길 바란다 결과 해가 끝나기 직전 비대면으로 진행된 시상식 245팀 접수했다고 한다~ 우리는 Track 2에서 2위 ~.~ 진짜.. 전날 네시까지 옐로테일에 블랙라벨 말아마시고 아침에 뭐 허겁지겁 찍어바르고 혼자 컴컴한 호텔방 배경인거 넘 웃기네 졸린데 씨그러웠을 칭구들에게 양해를 .. 느낀점 이게 시작기점으로 1년 다되가는 프로젝트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그리고 저때의 나는 갓수료한 멍청 망나니얐다는 것도.. 아냐 나는 내가 미완성이라 좋다 배우는게 많은 대회이므로 꼭 자기한계까지 파고들어서 수백만원을 타가시길 기원한다 이만. 인터뷰 - dawncraft 님 https://blog.naver.com/joeunee1246/222428104207 🖱️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전 공고 보러가기 🖱️공모전 수상후기 보러 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상입니당 요즘 제가 자주 찾아오고 있죠?ㅋㅋ 오늘도 친구랑 스타벅스에서 열심히 타자를 두들기던 중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https://www.direct-chac.co.kr/ 그 친구랑 팀으로 도전했던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답니다! 외부 공모전에서 상을 받아보긴 처음이라 기분이 몹시 좋았습니다ㅎㅎ 그래서 재빨리 블로그에 공모전 과정과 후기를 남겨보기로 했습니다~! 지원 계기 저번에 제가 근황글로 이번에 10개 지원했다고 했잖아요? 이게 그중 하나입니다..! https://www.direct-chac.co.kr/ 한참 링커리어에서 인턴 공고 찾아보고 있을 때, '삼성화재 다이렉트 공모전'이 지원자 상위권에 있길래 궁금해서 들어가 봤어요. https://www.direct-chac.co.kr/info.asp 아무래도 '보험' 관련 공모전이다보니 이것저것 어렵고 복잡해서 왠지 전공자분들만 지원할 것 같은 공모전으로 보였는데, ↑위에 올린 모집요강을 보니깐↑ 공모 주제나 양식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놀랐습니다..! 애초에 취지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이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큰 부담이 없이 지원할 수 있겠다 싶었고, 무엇보다도 저는 이 모집요강을 보고 아이디어가 하나 뽝 떠올랐습니다..! 아이디어 도출 저는 1번, 해외여행과 관련된 상품/서비스 아이디어를 생각해봤는데, 제목은 여행 잘 다녀오개! 반려동물 위탁소 보상보험 이었습니다! (제목을 두고서도 친구와 엄청 상의했던...) 해외여행 기간 동안 반려동물을 위탁받는 기관의 입장에서, 각종 사고나 분쟁에 대해 보상하는 보험을 구상해봤어요. 아이디어 구체화 저는 지원양식의 상세내용 파트를 크게 4가지로 나누어 구체화했습니다. 1. 보험 개요 2. 보상 내용 3. 가입 조건 4. 보험료 산정 그리고 이때부터 저와 스벅에서 카공을 같이하던 친구가 합류했습니다! (팀명이 '스벅'팀인 이유..ㅎ) 그 친구가 의료쪽에 지식이 있어 '보험료 산정' 부분을 많이 도와줬습니당 보상 내용은 번호를 메겨가며 적었어요. 위탁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는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가입 조건 역시 반려동물 위탁소를 조사해가며 크게 4가지 의무사항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기대 효과도 열심히 작성한 다음 팀원의 검토를 받고 무한 퇴고를 거쳐 최종 제출했슴니닷 분량은 깔꼼하게 딱 2페이지로! 공모전 후기 저랑 제 친구 모두 보험에 문외한이었지만, 아이디어 하나로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보험을 기획하는 일이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많이 고민한 만큼 결과물에 애정도 생기고, 실제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참가작품 수가 예상보다 많이 접수되어 심사 일정이 많이 길어졌다는데, 저희 작품이 그중에서 뽑혔다는 게 기쁩니다ㅠ 시상금 받으면 저희 동네에 피아노 쳐주는 고급 양갈비 집에서 밥 먹을 거에요. 아직 시상금도, 연락도 안 받았는데 기뻐서 우다다다 올린 공모전 후기를 마칩니다! 인터뷰 - 숭상이 님 https://blog.naver.com/mwg2323/223566740956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໒꒰ྀི⸝⸝´ ˘ `⸝⸝꒱ྀིა 서포터즈 합격 소식에 뒤이어 좋은 소식으로 블로그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약 한 달 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하는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의 카드뉴스 공모전에 참여하며 제 작품을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였는데요.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카드뉴스 공모전에서 감사하게도 입상했어요 ㅠ.ㅠ 처음으로 나간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첫 공모전에서 입상까지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올해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주제가 “AI 시대, 인적자원개발로 주도하라!” 인데요, 디자인을 컨퍼런스 주제에 맞추려 노력했고 요즘 트렌드인 입체적인 3D 아이콘을 주로 사용해서 눈에 띄는 디자인을 만들었습니다! 공모전 팁 저는 콘텐츠를 제작할 때 톤앤매너를 중시하는 편인데요! 콘텐츠의 주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렇게 기업의 행사나 기업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시에는 보통 해당 기업의 CI 색상이나 (CI로 알기 어렵다면) 해당 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색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해당 색을 콘텐츠의 주된 무드로 사용합니다. 기업의 톤앤매너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해당 기업과 주제에 대한 관심도를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하여 이런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어요! 이 카드뉴스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CI 색이 푸른 계열이라 카드뉴스 주조색도 푸른색으로 맞췄고, 왼쪽정렬로 문단 통일&강조할 문구는 강조색으로 표현해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컨퍼런스의 기본적인 정보부터, 컨퍼런스 사전 행사 안내까지 하여 관련된 최대한의 정보를 요약하여 넣으려고 했는데 의도가 잘 전해졌나 봅니다(?) 또한 컨퍼런스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사전 행사로 개최되는 'HR 살롱‘ 홍보 내용도 포함해서 카드뉴스를 만들었는데 최근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되는 참가작품들을 보았을 때 사전 행사 관련 내용을 넣은 분들이 생각보다 거의 없더라구요. 이런 점도 조금... 괜찮게 봐주신 것 같다고 나름 생각해봅니다. ㅎㅎ 발표는 7/21 금요일에 났고, 입상 소식 및 시상 관련 공지는 7/24 월요일에 연락 받았어요. 세상 친절한 목소리로 축하드린다고 말씀하셔서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던... ㅎㅎ 상장 상금 상장과 상금이 도착했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생소한 분야였던 인적자원개발 분야에 대한 정보를 배울 수 있어서, 열심히 노력한 만큼 입상도 할 수 있어서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입상 후 후기글을 작성하며 나름의 꿀팁(?)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차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모두에게 노력에 비례하는 행운이 찾아오길 바라요! 🍀🍀🍀 인터뷰 - chnnii 님 https://blog.naver.com/chnnii/223173740906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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