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 Y-STAR사업단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1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7.19마감일2021.08.06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기획/아이디어
네이밍/슬로건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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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아이디어
네이밍/슬로건
청년희망 Y-STAR 사업단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 "이름이 뭐예요?" 안내 (~8/6)
지구에서 태어났지만 영문을 모른채 Y-STAR 행성에 뚝 떨어져 정착해서 산지 어연 2년이 되었지만, 떨어질 때 받은 충격의 여파로 본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이 '별'을 위해 멋진 이름을 지어주세요!
■ 참여대상 : 인스타그램( @ystar1871 ) 에 접근 가능한 자
■ 참여방법
① 인스타그램( @ystar1871 ) 팔로우는 필수!
② 다음장에 나오는 마스코트의 영상 및 프로필 정보 읽어보기
③ 사업단 성격 및 캐릭터 이미지에 부합하는 이름을 생각해서 본 게시물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와 함께 댓글 작성하기
④ 친구 태그하고 댓글 작성한 사람은 당첨 확률 UP!
■ 참여기간 : 2021. 7. 19(월) ~ 8. 6(금)
■ 심사기준 : 참신성, 대중성, 의미 전달성
■ 발표방법 : 2021. 8. 11.(수) 14:00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발표 (예정)
※ 최종 이름 발표 후 약 30분 간 팔로워 소통방송 진행 예정
※ 방송종료 이후 당첨자에 한해 개별 DM 발송 예정
■ 경품내역
-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 (채택된 1명)
-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 (응모자 중 추첨 5명)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본인이 보전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구체적 사례와 함께 기재하고,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수행한 노력과 그 결과를 기술해주세요(1000자) '2개의 전기 자격증, Siemens PLC를 활용한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 제작' 학부, 전기 자격증을 통해 공부한 전기 지식과 인턴 근무에서 진행한 Siemens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 구현 경험을 바탕으로 보전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졸업 후, 전기 전공에 대한 공부를 보충하고자 10개월 동안 2개의 전기 자격증 공부를 진행했고, 목표한 자격증을 모두 취득했습니다. 설비의 단선 결선도와 시퀀스, Y, 델타 결선에 대해 공부하며 전기 회로에 대한 역량을 길렀습니다. 특히, 학부에서 다루지 않았던 단선 결선도를 학습하며 여러가지 심볼과 3상 결선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설비 보전 업무를 위한 지식을 함양했습니다. 인턴 과제로 Siemens PLC를 활용하여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을 구현했습니다. Inlet 버튼을 누르면 12L의 물이 유입되고, Outlet 버튼을 누르면 6L의 물이 배출되는 프로그램을 설계해야 했고, 코일과 A, B접점을 활용하여 기본 회로를 구성했습니다. 이후, 자기유지와 Pulse 기능을 적용해 버튼을 눌렀을 때, 지속적으로 물의 유입과 유출이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이후 HMI를 통해 물탱크 제어를 시각화했습니다. Inlet과 Outlet 버튼을 통해 물의 유입, 배출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시각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버튼을 눌렀을 때 물탱크 색상이 변하지 않는 문제에 직면했고, HMI와 회로도의 주석을 일치시킴으로써 문제를 해결하여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처음으로 PLC를 다루며 수많은 에러를 경험했으나, 시뮬레이션 오류를 하나씩 해결하며 제어 시스템 최적화 및 효율적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전기 자격증과 PLC 경험을 통해 보전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쌓았으며, 포기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설비 운영을 통해 생산 업무의 목표인 목표 생산량 달성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2. 본인이 가장 꾸준히 오랫동안 해온 경험(프로젝트, 취미, 업무)에 대해 기술하고, 이를 통해 얻은 주요 교훈이나 성장 포인트를 설명해주세요(1000자) '실수 만회를 위한 10개월의 노력, 2개의 전기 자격증 취득' 학번과 군번을 혼동한 실수를 극복하고자 전기 자격증에 도전했고, 10개월간의 노력 끝에 목표를 달성한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했을 때 '성취의 달콤함'을 맛보았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되자'는 가치관을 형성했습니다. 전역 후, 복학을 앞두고 '졸업까지 꾸준한 학점 상승'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하지만 학번과 군번을 헷갈리는 실수로 수강신청에 실패했고 심화 전공을 기초 전공보다 먼저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여파는 이듬해까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저의 실수를 만회하고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노력한 결과, 3.69까지 학점을 상승시킬 수 있었습니다. 졸업 후, 학부에서의 전기 전공 공부를 보충하고자 2개의 전기 자격증에 도전했습니다. 단선 결선도, 시퀀스, Y-Δ 등 학부에서 깊게 다루지 않은 내용은 큰 도전이었지만, 단 한 번의 시험으로 합격하는 것을 꿈꾸며 휴일 없이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학습 방식으로 인해 처음으로 번아웃이 찾아왔고 공부 효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에 잠시 책상에서 벗어나 왜 목표를 세웠고 공부하는 지에 대해 생각하며 동기부여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풋살, 지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휴식을 취했고, 번아웃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10개월이란 기간 끝에, 두 자격증을 취득했고 이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저에게 전기 자격증 취득 경험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이 아닌 여러 교훈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으며, 포기하지 않는다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하며 성취의 달콤함을 맛보았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되자'는 가치관을 함양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원활한 설비 가동을 목표로 생각하여 생산 공정의 차질을 최소화하겠습니다. 3. 조직(학교, 동아리, 회사 등)의 구성원으로서 경험한 갈등 상황을 설명하고, 그 원인 분석과 해결 과정, 그리고 이를 통해 배운 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1000자) '소통과 이해를 통해 해결한 CATIA 수업에서의 갈등' CATIA 수업에서 두 동기 간의 갈등을 해결하여 수업 분위기를 개선하고 학습 효과를 높인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상대방과의 의견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함으로써 갈등을 해결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CATIA 수업은 Tool 사용에 능숙한 교육생과 처음 다루는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였습니다. 어느 날 능숙한 동기가 수업 진도를 빠르게 진행하자고 제안했고, 미숙한 동기는 기초부터 차근히 배우기를 희망하며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교수님은 두 의견을 모두 반영하겠다고 하셨지만, 결과적으로 Tool을 잘 다루는 교육생과 미숙한 교육생 간 파벌이 형성되었고 수업 분위기가 경직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수업에 더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두 동기를 따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의견을 경청하며 갈등 원인을 이야기했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적절한 타협이 필요함을 설명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두 동기의 감정이 점차 누그러졌고, 서로에게 사과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두 동기는 화해했고, 이후 능숙한 동기가 미숙한 동기를 적극적으로 가르쳐 주기 시작했습니다. 미숙한 동기 역시 이전보다 수업에 더욱 집중하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교육생들끼리 서로 도와주며 수업의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학습 효과가 향상되었습니다. 진도 역시 자연스레 빨라져 결과적으로 Tool에 능숙한 동기들의 만족도 역시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서로의 의견 차이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소통과 이해가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며 조율한다면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고, 협력이 강화되어 공동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소통하고, 원활한 생산 활동과 팀워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 기아의 엔지니어(생산직)란 무엇인지 서술하고, 본인이 엔지니어(생산직)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서술하시오. (500자~1000자) : '엔지니어: 기아의 핵심 자산' 엔지니어는 기아의 핵심 자산입니다. 지난해 기아가 역대 최고 판매량인 308만 대를 기록하고, 올해 320만 대 판매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울 수 있던 것은 엔지니어 개개인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본인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덕분입니다. 세계적인 내연기관 규제에 따른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고 기아는 2030년, 전기차 160만 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생산 공정에서 엔지니어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전기차 First Mover를 위한 핵심 부품' 기아의 엔지니어로서 기아가 전기차 시장에서 First Mover로 나아가는데 핵심 부품이 되고 싶습니다. 학부 시절, 드론 프로젝트에서 조장을 맡아 일정 수립, 재료 구매, 제작을 총괄하며 '모빌리티 생산'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UAM과 자율주행 등 항공과 자동차 산업 간 간극이 점차 좁혀져 가고 있는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인 자동차 산업에 기여하고 싶은 열망이 생겼습니다. 현재, 친환경 차로의 전환은 완성차 제조사의 미래 시장 선도와 직결된 핵심 과제입니다. 기아는 광명 EVO Plant를 통해 전기차 전용 생산 기지를 구축했고, PV5 출시, 15종의 전기차 운영 계획 등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VO Plant에서 근무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기차 생산을 통해 기아가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로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집념, 원만한 대인관계' 집념과 원만한 대인관계는 엔지니어 업무를 위한 강점입니다. 팀원 2명의 이탈을 극복하고 성공한 드론 프로젝트와 시행착오 끝에 구현한 PLC 물탱크 제어 프로그램 등 주어진 일을 완수하겠다는 자세로 엔지니어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또한, 자동차 생산에서 유관 부서, 팀원들과의 협력은 필수입니다.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생산 공정에서 팀워크를 발휘해 목표 생산량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 본인의 리더십 유형과 이를 잘 보여주는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500자~1000자) : '팀원 존중' 리더는 프로젝트 및 업무를 이끄는 가장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선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팀원들의 개인 사정을 수용하고 인명 구조용 자율주행 드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팀원 2명 이탈 극복, 20m의 자율주행 구현' 인공지능 제어설계 수업에서 100만 원의 예산으로 지정 좌표로 자율 주행하는 드론을 제작했습니다. 여름철 인명구조 요원의 부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조난 장소에 자율주행으로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드론 구현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조장을 맡아 계획을 수립하던 중, 팀원 2명이 취업으로 이탈하는 악재와 만났고, 팀원 1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수업이 진행되었고, 팀 배치가 완료되었기에 인원 충원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남은 팀원 역시 학부 연구생 활동을 병행했기에, 제작 기한까지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빠른 진행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주어진 3개월 동안 팀원의 일정을 고려하고, 효율적인 제작을 위해 주차 별로 계획을 세워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팀원과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1주차에는 예산과 450mm 규격의 쿼드콥터 모델을 선정했고, 2주차에는 필요한 부품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진행 덕분의 비행 준비를 계획보다 일찍 완수했습니다. 첫 모의비행에서 드론이 이륙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제한된 예산 내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터의 마모 상태와 프로펠러 결합 상태 등을 면밀히 분석했고, 모터 방향이 비대칭적으로 부착된 것이 원인임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기존 납땜을 제거하고 모터 2개는 정방향, 나머지 2개는 역방향으로 재구성한 결과, 드론의 이륙과 지정 위치로의 자율주행에 성공했습니다. 팀원 2명의 이탈, 다른 팀원의 개인 일정을 수용하며 진행했음에도 A+를 취득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드론은 학과 사무실에 전시되었습니다. 3. 인생에서 가장 열정을 갖고 추구했던 목표와 그 과정에서 발견한 본인의 핵심 역량을 서술하시오. (500자~1000자) : '실수 만회를 위한 10개월의 노력, 2개의 전기 자격증 취득' 학번과 군번을 혼동한 실수를 극복하고자 전기 자격증 취득에 도전했고, 10개월의 끈질긴 노력 끝에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목표를 수립하고 이루었을 때 '성취의 달콤함'을 맛보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되자'는 가치관을 형성했고, 저 스스로 주어진 일을 완수하기 위한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갖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전역 후, 복학을 앞두고 '졸업까지 꾸준한 학점 상승'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하지만 학번과 군번을 헷갈리는 실수로 수강 신청에 실패했고 심화 전공을 기초 전공보다 먼저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여파는 이듬해까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저의 실수를 만회하고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노력한 결과, 3.69까지 학점을 상승시킬 수 있었습니다. 졸업 후 학부에서의 전기 전공 공부를 보완하고자 2개의 전기 자격증에 도전했습니다. 단선 결선도, 시퀀스, Y-Δ 등 학부에서 깊게 다루지 않은 내용이 쉽지 않았지만, 단 한 번의 시험으로 합격하는 것을 꿈꾸며 휴일 없이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학습 방식으로 인해 처음으로 번아웃이 찾아왔고 학습 효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에 잠시 책상에서 벗어나 왜 목표를 세웠고, 공부하는 지에 대해 생각하며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풋살, 지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휴식을 취했고, 번아웃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10개월이란 기간 끝에, 두 자격증을 취득했고 이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저에게 전기 자격증 취득 경험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이 아닌 여러 교훈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으며, 포기하지 않는다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하며 성취의 달콤함을 맛보았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되자'는 가치관을 함양했습니다.
1. 지원 동기와 해당직무에 본인이 적합한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글로벌 전장 부품사 유라코퍼레이션에서 고객사의 납품 계획을 수립하고, 청주 공장 내 물류의 흐름을 관리하여, 기존 부품뿐만 아니라 고전압 커넥터 및 정션블록, 충전 커플러 등 친환경 부품의 납품 관리를 통해 시장을 이끌고 싶습니다. 저는 6개월간 미주 내 시카고 소재의 freight forwarding company에서 logistics coordinator로써 일리노이 인근 13개 주에서 항공 선적 요청이 들어오는 SHPR와 F/U를 하며, 미국발 - 한국행 대한항공 consolidation을 담당하였습니다. 특히, 국내 소재 TI automotive 및 STX engine 등 주요 auto parts 관련 SHPR-CNEE를 담당하였습니다. 동 기간 미국의 생산자와 한국의 소비자를 원활히 연결해주어, 회사의 생산계획에 차질 없이 공장이 운영되도록 관리하였고, 고객사 납기일에 맞춰 성공적으로 납품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였기에 해당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2. 성장과정과 성격을 작성해 주세요. "이성적으로 분석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다." 23개월의 군 복무를 1분 1초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의무소방대원으로 복무하였습니다. 화재, 구조, 구급 출동은 요구조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상황이므로 사고 현장에 도착하면 이성적으로 상황을 빠르게 분석하되, 누구보다 안전하고 확실하게 수습하고자 하였고, 이러한 기여를 인정받아 2017년도에는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철저한 계획력과 100% 실행력" 15개월간 한국무역협회/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국책 사업단을 팀장 직위로 이끌며, 총 4차례의 서울/부산/제주 박람회를 기획 및 운영하였습니다. 사업단 측에서 발생하는 모든 금전적인 부분은 지원해주신다고 하셨지만,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결과를 산출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따라 월/주/일간 계획을 수립하고, 매주 온/오프라인 미팅, 사전 답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전적으로 실행하여 동 기간 사업단 내 최상위 퍼포먼스 평가를 받았습니다. 3. 지원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나 교육내용을 작성해 주시고 그 과정에서의 느낀점을 작성해 주세요. 미국 인턴으로 근무 중 항공 선적 화물이 3주가 지연되어 기업의 생산라인에 차질이 생길 뻔했었습니다. 8월 17일 파트너사로부터 미국-동남아시아 order를 받았습니다. 화물의 사이즈로 인해 카타르와 터키항공을 안내하였고, 파트너사에서 터키항공(ORD-IST-DAC)으로 컨펌을 주셨습니다. 안내받은 8 PLTS 화물을 08/25 출항 목표로 항공사에 drop 하였습니다. 하지만 동남아시아행의 경우 모든 항공사가 space 부족을 연유로 갑인 상황에, 저렴한 운임 대신 지연이 잦았던 터키항공 측으로부터 화물의 사이즈가 좋지 못하다는 이유로 09/04 조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경유지였던 이스탄불에서 같은 이유로 부분 출항이 발생하여, 모든 화물이 09/17에 최종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귀책 사유가 항공사에 있었지만, 3주가 지연되어 생산라인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었고, 이와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물류 방안과 전략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4.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본인의 가치관이 무엇인지와 이유를 알려주세요. "기본에 충실하여, 적극적으로 도전하자!" 15개월간 국책사업단을 팀장 직위로 이끌며, 한국무역협회 주관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 대학과 사업단 대표로 수상을 하였습니다. 소속 사업단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경쟁 사업단보다 이론과 실무 과정이 늦었었고, 담당자님께서도 수상은커녕 참가 또한 욕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따라 팀원들의 사기도 저하되고, 많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직책이 있는 만큼 우리 사업단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놓고 싶었고, 그 무엇보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고,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요령을 피우기보단 전국 팔도에 흩어져 있는 팀원들을 한명 한명씩 찾아가 왜 우리가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지, 만약 수상하지 못해도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강조하며, 기본에 충실하여 다가갔습니다. 4주의 짧은 기간 내 기본기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도전해 싱가포르 수출 및 전국대회 수상을 할 수 있었기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상기 질문외에 서술하고 싶은 내용 작성해 주세요. "직책에 한계점을 두지 않고, 직무 활동 수행" 근무 기간 동안 직접 핸들링했던 일부 파트너사의 항공 수출 증감분을 분석하여 기존 거래처를 관리하고, 이를 CS센터와 협업하여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파트너사/SHPR 측에게 리커트 척도 설문지를 주기적으로 제공하여 개선할 점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과 인근 타 사로의 고객사 유출 방지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발주 물량이 줄어든 것인지 혹은 다른 파트너사 및 글로벌 국제특송업체로의 유출이 있었는지, 분기별로 사전 안내를 주신 파트너사로부터 다음 분기 발주 물량을 안내받지 못하여 이를 본사와 CS센터에 사전 안내하는 등 기존 거래처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저는 비록 인턴사원이었지만, 그 직책에 한계점을 두지 않고 최대의 퍼포먼스를 창출하기 위해 늘 도전해왔습니다. 입사 후 상기의 경험을 기반으로 신규 고객사 및 기존 거래처의 납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위 게시물을 우연히 보고 흥미가 생겨 두근두근템플스테이 2차 공모전(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어디에서는 공모전이라고 하고 어디에서는 이벤트라고 해서 애매하지만... 우선 공모전이라고 적어둡니다! 템플스테이와 인근 관광지를 연계해 나만의 여행 코스를 카드뉴스로 제작하는 것이었는데 템프스테이가 전국 방방곡곡 엄청 많이 위치해 있어서 고르는 데 애를 먹었어요! 하지만 결국 가장 잘 아는 강남으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공개 계정을 유지하며 좋아요를 모으라고 되어 있어서 정말 인생 최대로 모았던 기억이 나요! 지금 확인해보니 좋아요 422개를 달성했네요! https://www.instagram.com/p/CTjJh0Olh6n/?utm_medium=copy_link&img_index=1 그 결과 저는 3등, 우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살펴보니 좋아요수에 따라 상을 준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모으는 건데... ㅠㅠ 이후에 집으로 이렇게 택배가 도착했는데 정말 다양한 선물들이 담겨 있었어요. 참고로 3등은 3명이었고 상금 10만원 + 템플스테이 체험권 2매 + 상품을 받는다고 적혀 있었어요! 저는 공모전이라고 봐서 상장도 주는 줄 알았는데 상장은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벤트라고 적혀있는 곳도 있었나봐요. 상장이 없으니 공모전 수상 기록으로는 쓸 수가 없겠네요... 블로그에 글을 올릴 생각을 미처 못해서 다 찍진 못했지만 상품으로는 이런 것들이 왔어요! 차를 우릴 수 있는 휴대용 차 세트랑 국화차도 받았습니다. 템플스테이 체험권은 처음에 받았는데 기간이 너무 짧아서 당황스러웠으나 기간을 늘려주셨어요.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일하느라 못갔고, 어머니께 드렸는데 결국 어머니도 가지 않으셔서 무용지물이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지금보니 시상식 진행 예정이라고 적혀있는데 시상식도 상장도 따로 없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상금이라도 받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그래도 여행코스를 짜보면서 나름 재밌기도 했고, 템플스테이 가격이 생각보단 비싸지 않다는 걸 알게 되어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인터뷰 - 전달숙님 https://blog.naver.com/rornwlscjstk/222626313947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공모전 리스트 더보기 🚀토익스피킹 vs 오픽 : 더 맞는 시험 고르기 🌈 대기업별 인재상&자소서에 녹이는 법 📃인턴 자기소개서 작성법 💘대외활동 꿀팁 BEST 8 💥공모전 성공 가이드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틸영입니다! 오늘은 제가 2022년에 수상했던 #포스코엠텍공모전 포스팅입니다! [공모전] 2022 포스코엠텍 신규사업 아이디어 #포스코엠텍 #공모전 3학년 여름 방학 때 공모전 수상 하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3학년 1학기부터 포스코를 준비해오면서 포스코엠텍 공모전을 준비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에 제일 좋아하는 동기와 함께 참가하게 됐다 공모전 소개 2022 포스코엠텍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 자격 국내 대학생, 대학원생 등 개인 및 팀(4인 이내) 공모주제 새로운 코일 포장방법 및 포장재료 아이디어 도출 공모분야 신규사업 아이디어 시상내역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일정 응모 일정 : ~ 2022년 08월 31일 결과 발표 : ~ 2022년 09월 말 개별 통보 예정 신소재공학부이자 금속재료 공학도로서 해보면 좋을 거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 2022년 08월 01일부터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을 하면서 엄청 일정이 바빴지만 바쁘고 힘든 만큼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알게 된 달이었다 실제로 창원 재료연구소에서 실험도 배우고, 랩 미팅도 하고, 과제 미팅도 하면서 사업계획서 쓰는 방법부터 실험 방법 등 폭넓은 사고를 하는 방법을 알게 된 거 같다 비철강 코일 포장라인 철강 코일 포장라인 처음에 접한 포장라인 설비 공정이다 철강 제련 공정에 대해서만 알았지 이렇게 자세한 철강 코일 포장 공정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었다 하지만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였던 거 같다 오랜만의 포스코엠텍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재작년 홈페이지랑 비교해 보니 엄청 보기 좋게 리뉴얼됐다 철강 코일 포장 공정 설명 새로운 철강 포장 설비 공정 설명이다 공모전에 참가했을 때는 이렇게 자세한 설명은 없어서 유튜브에 Coil Packaing 등과 같은 영어로 공정에 대해 조사하면서 공모전에 참여한 기억이 있다 직접 일일이 해석하면서 코일 포장에 대해 이해하기 노력했던 재작년 여름이 생각난다 수상 후기 2022년 힌남노로 인해 9월 일정이었던 공모전 평가 결과 안내가 10월 14일에 발표됐다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였는데 너무 기뻤다! 아쉽게 장려상이었지만 시상식 이후 포항공과대학교와 공동 1등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최우수상, 우수상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지 못해서 장려상이 제일 높은 상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이후 시상식 및 발표를 위해서 발표 자료를 준비하고 12월 01일 광양제철소에 가서 발표 - Q&A - 시상식 - 식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때 포스코엠텍 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남은 대학 생활 정말 후회 없이 살 수 있었던 거 같다 재료 공학도로서 첫 성취감을 느끼게 해줬던 상이었다 시상식 이후 광양제철소 견학을 하고 싶었는데 힌남노 태풍 피해 복구, 코로나 등 다양한 여건으로 인해서 임원분들과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질의응답을 통해 포스코엠텍이라는 기업에 대해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공모전 담당자님께서 이후에 추가로 학교랑 동아리 또는 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아쉽게 진행하지 못했었다 포스코엠텍 공모전 덕분에 연말에 공학 수기 공모전에서도 수상하여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도 있었다 인터뷰 - Steel Young 님 https://blog.naver.com/posco1538/223325673459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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