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7.25마감일2021.08.14
- 활동기간
- 21.8.20 ~ 21.11.5
- 모집인원
- 40명
- 활동지역
서울
- 우대역량
- 콘텐츠 기획/제작 경험, 타 대외활동 경험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활동비, 봉사활동시간
- 관심분야
행사/페스티벌
콘텐츠
- 활동분야
봉사단-국내
서포터즈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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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행사/페스티벌
콘텐츠
봉사단-국내
서포터즈
사람과 지식정보 그리고 문화를 잇는 도서관을 함께 상상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
서울도서관에서 개최하는 [2021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을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도.돌.이>를 모집합니다.
* 도돌이란? : ‘도’서관을 시민의 삶 속으로 ‘돌’려주는 ‘이’
[2021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은 "Edit Library : 공동편집구역"이라는 부제 아래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 시민에 의해 완성되는 도서관으로서
시민들이 직접 서울도서관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유롭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발전시키며 모두와 공유하는 축제입니다.
서울도서관의 대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축제개요
• 축 제 명 : 2021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 축제기간 : 2021. 10. 22. (금) ~ 10. 29. (금)
• 축제장소 : 축제 홈페이지 및 온라인 채널
☐ 모집개요
• 모집기간 : 2021. 7. 26. (월) ~ 8. 15. (일)
• 지원방법 : 온라인 접수 (https://url.kr/cvnh24)
• 발표일자 : 8. 18. (수) (개별 연락 및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예정)
• 모집인원 : 총 40명 내외
- [휴먼-빙 라이브러리] : 24명 (6팀) / 개인단위 지원
- [라이브 에디터] : 16명 내외 (4팀) / 개인 및 팀단위(최대4인 구성) 지원
☐ 지원자격
• 도서관, 문화, 홍보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이상의 누구나
•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공유하고 싶은 사람
• 온라인 오리엔테이션(필수 참석) 및 도돌이 활동에 성실히 참석할 수 있는 사람
* 지원 전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필요
☐ 도돌이 활동내용
• 활동기간 : 2021. 8. 21. (토) ~ 11. 6. (토)
- 주 1회 이상 팀단위 활동 진행 (매주 토요일 정기 온/오프라인 모임 진행)
• 활동내용
[휴먼-빙 라이브러리] : 사람책(휴먼북) 인터뷰 콘텐츠 기획 / 제작
- 주요 활동
1) 휴먼-빙 라이브러리 메인주제를 바탕으로 팀별 세부주제 심화 활동
2) 심화된 주제와 어울리는 사람책 섭외 및 인터뷰 진행
3) 최종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 / 홍보활동
[라이브 에디터] : 도서관의 생생한 즐거움을 찾아 공유하는 문화콘텐츠 기획/제작
- 주요 활동
1) 도서관을 배경, 소재로 활용한 콘텐츠 자체 제작
* 조용한, 공부하는, 딱딱한 공간이 아닌 즐거운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재발견
* 콘텐츠의 형태 : 영상, 사진, 음악, 공연 등 팀이 자유롭게 기획
2) 최종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 / 홍보활동
[공통활동]
- 축제 홈페이지 플랫폼을 활용한 도돌이 활동 기록과 피드백
- 활동기간 내 개인 SNS를 활용한 미션 진행 (3회 예정)
- 도돌이 마무리 간담회 참석
• 활동혜택 : 도돌이 수료증,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 콘텐츠 제작과정 지원
• 향후 일정
- 지원서 접수 : 7.26. (월) ~ 8.15. (일)
- 서류심사 : 8. 16. (월) ~ 18. (수)
- 합격자 발표 : 8. 18. (수)
- 오리엔테이션 : 8. 21. (토) *온라인 진행예정 / 불참시 선발 취소
- 도돌이 활동 : ~ 10. 31. (일)
- 최종 간담회 / 활동종료 : 11. 6. (토)
* 상기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 지원서의 허위기재, 기재착오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지원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 제출된 서류 및 자료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합격자는 오리엔테이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불참 시에는 선발이 취소됩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추이에 따라 활동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문의 :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사무국 박지영 코디네이터
- 이메일 : seoul.ieum@gmail.com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인턴십 지원 동기에 대하여 Guide> 해당 인턴십의 지원동기를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옴니채널 시대, LG전자만의 지원자 경험 여정에 참신한 콘텐츠를 더하고 싶습니다.” ‘미미미누, LG전자 브랜디드 콘텐츠로 유입되어 채용 지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중전공이 방송.영상.뉴미디어인 만큼 뉴미디어 시대에 기업이 소비자와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콘텐츠를 통해 이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IMC 마케팅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미미미누, LG전자 협업 콘텐츠를 흥미롭게 보고, 더 나아가 LG전자가 제공하는 기업채널, Owned media의 콘텐츠들을 접하였습니다. 이후, 형성된 기업과의 지속적 관계가 채용 지원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직접 하게 되며 타겟팅 대상을 채용 지원자 및 후보자로 삼는 HR마케팅에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평소, 전공수업에서 기업분석과 마케팅 기획안 작성을 통해 다져진 문서 활용 능력과 각종 대외활동에서의 콘텐츠 제작 및 기획 경험을 통해 LG전자가 지원자의 경험 여정에서 행하는 온/오프라인 전략들에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2. 본인의 역량에 대하여 Guide> 본인이 보유한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컨텐츠 기획 및 제작 경험 사례 위주로 기술) #조선비즈 서포터즈 -콘텐츠 제작 및 기획 능력 대학에 입학한 후, 조선미디어 관계사 조선비즈의 대외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약 2년간 프리미어 프로, 포토샵, AI 이미지 생성기 등 안 써본 콘텐츠 제작 툴이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툴을 사용하며 웹플라이어, 영상 등을 제작하였습니다. 주로 콘퍼런스 및 포럼 홍보 콘텐츠를 당시 유행하는 콘텐츠 형식에 맞게 ‘숏 폼’, ‘한 호흡 챌린지’ 등의 형태로 제작하며 콘텐츠 제작 능력을 함양하였습니다. 특히, 조선비즈에서 주최하는 포럼의 연사 인터뷰 영상 제작을 위해 직접 콘티 기획부터 인터뷰 진행, 영상 편집까지 주체적으로 도맡아 하게 되며 콘텐츠 제작에 대한 열의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코트라 디지털 무역인력 1기 -콘텐츠 마케팅 능력 하지만,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는 저에게 언론사 활동은 내가 만든 콘텐츠가 얼마만큼의 유입, 전환 등 수치적 성과를 이루어 냈는지 파악하기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작년 2월부터 약 3개월간 ‘KOTRA에서 실시한 ‘코트라 디지털 무역인력 1기’ 활동을 통해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SNS 마케팅을 지원하였습니다. 그 중 SNS 마케팅용 콘텐츠 기획안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의 ‘관여도’ 개념 적용을 제안하였습니다. 반려동물 용품이 주력 상품인 업체의 소비자를 반려동물 용품 판매업자 등의 ‘고관여 소비자’, 단순 반려인 등의 ‘저관여 소비자’로 세분화 한 후, 저관여 소비자를 고관여 소비자로 전환시켜 자사 홈페이지로 유입 시키기 위해 반려동물 이미지를 부각하는 등 시각적 요소에 집중한 포스터와 카탈로그 등을 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약 2만명의 전환유입 및 중국과 스위스로의 수출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습니다. 해당 직무에서, 이러한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경험을 LG전자 지원 후보자를 세분화하여 차별화된 콘텐츠로 타겟팅 하는데 이상적인 인사이트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1. 성장과정 및 성격의 장단점 성장과정을 서술해보자면, 그저 평범하게 초,중,고등학교를 나와 대학교에 입학했던 저는, 군 전역 이후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건축학과로 입학했지만 새로운 전공공부를 하고 싶었던 저는 휴학을 하며 생각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를 하게 되었고, 생애 처음으로 자발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던 저는,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역사 관련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강의를 몇 번이고 돌려보는 등 '흥미를 동반한 공부'를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무난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에 합격한 후, 세부 분야인 '정치사'에 빠져들게 되며 정치외교학과로의 편입공부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흥미를 가지고 진행했던 공부였기에 7개월 간의 독서실 생활 끝에 원하는 대학교 편입학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성격과 관련하여,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있었던 일화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서글서글하고 웃음이 많다"라는 말을 주변으로부터 많이 들었던 저는 거리의 많은 사람들에게 서슴없이 여러가지를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했고, 이 덕분에 기삿거리들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날에는, 그 과정에서 친해져 전화번호를 교환한 인근 주민들로부터 제보를 받아 기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이고 넉살 좋은 모습은 비서 직무 수행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뭐든지 기록하려고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세세하게 메모해두어 잊지 않도록 노력하고, 업무를 할 때에도 잘 볼 수 있는 곳에 메모장을 비치하여 주기적으로 해야할 일을 상기하려 노력합니다. 한편, 신중함이 저의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발생 가능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웃풋을 보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극복 가능합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항상 물어보고, 빠르게 습득하려는 성격이기 때문입니다. 2. 자신에게 직장생활의 의미를 써 주십시오. '책임감'이라는 것은 공공기관 종사자가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라 생각하고, 저에게 있어 직장생활이란 위 덕목을 바탕으로 한 행동의 연속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일례로, 대학교 재학 중 국가에서 주관하는 교육지원장학사업에 참여했던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역아동센터나 초등학교에서 멘토링을 하는 동시에 장학금도 지급받는 형태의 프로그램이었는데,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육봉사멘토링을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혼한 후 아이를 낳아 키워본 경험이 없던 저로서는, 봉사 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듦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나 돌발행동은 저를 매우 당황하게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기에, 최대한 긍정적으로 행동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봉사에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그 후, 교육봉사에 임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고 시간은 빠르게 흘러 1년이 지나있던 것입니다. 현재에도 작년 4월부터 시작한 교육봉사활동을 보람차게 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의 많은 아이와도 정이 들어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 본인이 주위에서 어떤 사람이라 평가되는지 2가지 사례와 이유를 들어 설명하시오. 소통에 능하면서도 경청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작년 7월 말 ‘한-아세안 경제 포럼’에 라오스 대표로 참가하여 다른 국가 대표들과 달리 혼자서 공동성명서의 라오스 부분을 채웠던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당 포럼은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우호 증진·경제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모의 유엔을 통해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대외활동이었습니다. 해당 포럼의 모든 참가자가 자국 대표로 참여했던 것이 아니었기에 온라인으로 참여했던 현지 파트너 참가자의 도움이 절실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라오스 현지 파트너가 무단 불참을 하였고, 공동성명서에 저의 대표국이 빠질 수 없었던 탓에 혼자서 고군분투해야 했습니다.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라오스라는 나라의 이름만 들어봤던 저였기에 현지인의 도움 없이는 포럼 진행을 원활히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그렇게 한동안 멍하니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소통’ 역량을 통해 난국을 헤쳐나가려 노력했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항상 웃는 얼굴로 참가자들에게 말을 걸면서 도움을 요청했고, 제 모습을 본 다른 참가자들은 고맙게도 친절하게 성명서 작성을 도와주었습니다. 동시에, 저 또한 그 참가자들의 국가 상황을 검색하여 적극적인 상호 소통을 이어나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공동성명서 발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한 참가자는 저에게 “너의 도움 덕분에 공동성명서 내용이 풍성해질 수 있었어.”라는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이러한 경험을 한 덕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노력하는 자세만 가지고 있다면 이겨낼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에 덧붙여, 인턴십 기간 중 네팔에서 온 한 학생과의 일화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학생은 통제를 거스르고 돌발행동을 자주 하곤 했으며, 그때마다 "마음은 알겠지만, 당신은 우리 회사의 통제 하에 움직여야한다.' 라고 이야기하며 자제하도록 권고했습니다. 하루는 제가 일하고 있는 사무실에 그 학생이 찾아와서 계좌이체 확인서를 보여주고는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달라"라는 황당한 문의를 하였습니다. 이해는 잘 되지 않았지만, 문화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자."라는 태도로 응대하였고,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해당 문의에 대해 의구심이 생겨 네팔 학생에게 "그 때 왜 나에게 그 확인서를 가져왔느냐"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학생은 "너가 일을 잘 처리해주었기에 신뢰가 가서 그랬던 것"이라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어쩌면, 그 때 이해를 두 번 했던 것이 다행이었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해를 두 번 하려 노력하면 상대를 더 잘 알 수 있게 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 UMC(UNIQLO Manager Candidate)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본인이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400자 이내) [관찰하고 실행하는 UMC] 제가 UMC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유니클로 브랜드 인식 변화였습니다. 과거 저는 유니클로를 단순 기능성 의류 브랜드라 생각했지만, 지난 겨울 매장 방문을 통해 브랜드 인식 변화를 겪었습니다. 방한에 효과적인 히트텍을 구매하고, 추가로 받은 핫팩 증정품은 사소하지만 따뜻한 겨울 감성을 주는 브랜드로 느끼기 충분했습니다. 이 경험은 분명 사소하지만, 유니클로 옷으로 상식을 바꾸고, 세계를 바꾸는 방향성에 부합하는 브랜드 경험이자 마케팅 전략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고객 분석과 마케팅 전략 수립 경험을 했던 콘텐츠 채널 운영, 행사 기획과 마케팅 역량 기반으로 고객과 트렌드,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매출 상승과 브랜드 성장에 기여하는 UMC가 되겠습니다. 2. 유니클로에 지원한 이유와 달성하고자 하는 꿈 또는 최종 목표가 무엇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작성해 주세요. (400자 이내) [유니클로의 영업 전문가] 유니클로는 성장 지향성과 포괄적인 커리어 패스가 매력적인 기업입니다. 저는 새로운 배움이 또 다른 배움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계기로 단순히 기피하던 것을 배움으로써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고, 또 한 단계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지향하기에 유니클로에 지원했습니다. 매장이 기반인 SPA 브랜드로서 UMC로 입사하여, 단기적으로는 전체 시각을 아우를 수 있는 점장이 되어 치열하게 지점의 발전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 유니클로의 영업부 부장이 되어 유니클로의 히트텍, 폐페트병 원사 사용 후리스 등 지속 가능하며 인간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상품성을 효과적인 영업 전략을 수립해 유니클로의 브랜드 철학을 널리 전파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3. 타인과 그룹(팀)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기술하고 그 안에서 본인의 역할과 해당 경험을 통해 본인의 어떤 부분이 성장했는지 함께 작성해 주세요. (700자 이내) 저는 국제한국학을 전공하며 추가적으로 국제한국학포럼 세션팀에 속해 기획 활동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포럼의 대주제에 맞춰 세션을 기획하고 연사를 섭외해 하나의 세션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우선, 국제한국학포럼의 대중 특성을 분석하여 전공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주로 참석한다는 사실과 국제한국학을 널리 알리는 목적의 포럼 특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포럼의 대주제와 관련된 세부 전공의 청년 연사들을 초빙하여 국제한국학을 전공하지 않는 대학생 대중들을 포섭해 국제한국학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공간’이라는 대주제와 관련된 도시공학과, 산업디자인학과, 행정학과 청년 연사들을 섭외하여 다각도에서 대주제를 바라보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더 나아가 모더레이터로 세션에 참여해 기획한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로 진행되었던 포럼에 온라인 대중 500명 이상이 참여하였고, 기존의 저명한 연사 1명 중심의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 연사들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각 분야를 아우르는 토론 활동으로 시각을 넓히는 재미와 창의적인 기획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4. 도전정신을 발휘하여 추진했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이를 시작하게 된 동기와 노력에 대해 작성해 주세요. (700자 이내) [선을 넘는 용기] 저는 방송 제작 과정에서 진행자라는 직책에서 선을 넘어 기획자가 된 계기가 있습니다. 대학 교내 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교내 방송을 진행하며 미디어에 관심을 키웠습니다. 처음에는 정해진 역할인 ‘아나운서’에 충실하여 발성, 발음, 감정 연습 등에 충실했습니다. 그러나 활동에 집중할수록 타 부서 학우들과의 협업 기회가 많아졌고, 그럴수록 단순히 참여해 진행하는 것에서 나아가 기획과 제작에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영상을 기획하는 PD 학우들에게 촬영 기법, 이야기 구조 설정 방법 등을 배우고, 더 나아가 영상을 제작하는 기술 학우들에게 편집 방법, 프로그램 기술 등을 배워 ‘기획자’로 도전하고자 했습니다. 선을 넘게 된 계기는 뜻이 맞는 친구들과 마음을 모아 UCC 공모전에 도전한 것입니다. 영상 주제에 맞는 이야기 구조를 만들어 촬영 구조를 설정하고, 더 나아가 직접 장비 대여와 섭외를 진행해 하나의 영상을 기획했습니다. 이전의 진행 경험을 살려 직접 출연도 하며, ‘출연하는 기획자’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이 동상을 입상하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선을 넘는 용기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유튜브 채널 운영팀에 속하여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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