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행복주택
- 기업형태
- 기타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7.27마감일2021.08.10
- 활동기간
- 21.8.20 ~ 22.7.30
- 모집인원
- 20명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우대역량
- 사진/영상/디자인 툴, 콘텐츠 기획/제작 경험
- 활동혜택
- 활동비, 수료증 및 인증서
- 관심분야
기타
- 활동분야
기자단
- 추가혜택
- 기사작성 교육,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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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한없음
기타
기자단
행복주택 청년기자단 7기 모집 안내 (8/11 마감)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주거복지 문화와 관련된 알차고 유용한 정보들을 널리 알려주실
행복주택 청년기자단 7기 여러분들을 모집합니다! :)
[모집 내용]
* 모집 일정 : 2021년 7월 28일(화) ~ 8월 11일(수)
* 최종발표일 : 8월 20일(금)
* 모집 인원 : 20명(수도권 10명 / 비 수도권 10명)
자세한 지역별 모집인원은 아래의 표 참고
* 모집 분야 : 펜(블로그)기자단 10명 / 영상 기자단 10명
* 모집 대상 : SNS 콘텐츠 제작 및 영상제작이 가능한 청년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 모집 신청 : 지원서 작성(온라인 신청서)
블로그 기자단 → 기사 시안 제출
영상시안 → 영상샘플 or 운영 채널 URL 제출
<지역별 모집인원>
[지원 자격 및 선정]
온라인 신청서로 지원서 작성 > 1차 서류 심사 > 합격자 발표 및 2차 면접 심사(온라인 화상 면접) > 최종 발표
[활동혜택]
* 매월 원고료(블로그 : 15만 원 / 영상 : 20만 원) 및 교통비(5만 원)지급
* 대학생기자단 위촉장 수여 및 기사작성지원 교육 제공
* 주거복지관련 행사 우선 참여 기회 제공
[활동내용]
[활동기간]
2021년 8월 ~ 2022년 7월 (12개월)
[신청관련문의]
cv_plan4@naver.com
매월 최대 25만 원의 취재료를 지원하는
행복주택 청년기자단 모집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기다릴게요! :)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공사 체험형 인턴 지원동기 및 입사를 통해 기대하고 있는 개인적인 목표는 무엇인지 기술하여 주십시오. - [내 집 마련의 가치를 깨닫게 된 계기] LH에서 인턴 근무 중, 임대주택 관련 민원 응대 업무를 수행하면서 다수의 무주택 고객을 상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장의 거처가 없는 한 고객이 모집 공고가 없어 임대주택을 신청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통한 주거 안정의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주거 행복을 책임지는 주택금융공사에서 보금자리론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무주택 고객이 ‘내 집 마련’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 주거 안정에 기여 2. 부동산 금융 전문성 향상] 입사 후, 목표는 2가지입니다. 첫째, 6개월 동안 2,0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보금자리론 상담 및 신청 업무를 수행하여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LH에서 근무하며 배웠던 고객 응대 역량을 바탕으로, 주택 담보 대출을 고려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내 집 마련’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둘째, 주택 금융의 일선에서 거시 경제 이슈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경험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금리 인하, 스트레스 DSR 시행 등의 이슈가 주택 담보 대출의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고 싶습니다. 2. 공사는 협력, 도전, 포용의 조직문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 중 지원자가 가장 부합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1가지 선택하여 지원자의 경험 기반으로 상세히 기술해 주십시오. - [다수의 협력 경험을 통해 원활한 업무 수행] 협력의 가치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학회원들과 함께 참가했던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상품 선정의 역할을 맡아 가상 고객의 재무 목표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바 있습니다. 같은 역할을 맡았던 팀원도 투자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적합한 상품을 탐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정기 회의와 별개로, 매주 팀원과 만나며 다양한 금융 상품을 학습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한 상품 공부에 그치지 않고, 거시 경제 분석 후 이를 토대로 각 금융 상품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며 깊이 있는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예선 기간 ETF, 채권, 대체투자, 안전자산에 대한 특징과 투자 시 고려 사항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재무 목표와 거시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채권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던 결과, 2등으로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협력의 가치는 어려운 일이 발생했을 때 발휘되어 조직 성과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입사 후, 부서원들과 협력을 통해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며, 동료가 업무에 어려움을 겪을 때는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인턴이 되겠습니다. 3. 공사상품(보금자리론, 주택보증, 주택연금 등) 중 지원자가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상품을 1가지 선택하고, 그 이유와 본인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 [서민의 내 집 마련 도우미] 보금자리론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는 정책 자금으로 운영되는 주택 담보 대출로, 서민층의 실주거용 주택 구매를 지원하여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금자리론은 시중 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제공하며, 고정금리를 통해 최대 50년까지 안정적인 원리금 상환이 가능합니다. 이 같은 장점으로, 서민들의 자가 구매를 지원하고 있기에 보금자리론에 관심이 있습니다. [LH에서의 인턴 경험을 통한 업무 기여] LH에서의 인턴 경험을 통해 2가지 역량을 배웠습니다. 첫째, 고객 응대 역량을 바탕으로 보금자리론 상담 및 신청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고객과의 상담에서 요구사항을 빠르게 포착하여, 이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습니다. 보금자리론을 고려하는 고객에게 재산 상황, 소득, 우대조건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대출 상품을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공적 서류의 정확한 검토 능력을 바탕으로 누락 사항이 없도록 신청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겠습니다. LH에서 인턴 근무 중, 현장 접수에서 1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단 한 건의 서류 누락 없이 접수를 마쳤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으로, 보금자리론 신청 서류를 정확하게 검토하며 고객이 원활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하겠습니다.
1. 지원자는 체험형인턴 과정을 통해 어떤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지 아래의 순서에 따라 기술해 주십시오. (1. 인턴과정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 기술 2. 목표 달성을 위해 그간 노력한 부분을 기술하고 앞으로의 계획 기술 3. LH 체험형 인턴 과정에서 얻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지 기술) [고객 상황에 적합한 임대주택 서비스 추천] 저의 목표는 고객의 요구사항 및 재산 상황에 적합한 임대주택을 고객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추천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입니다. 과거 편의점 아르바이트 근무 시, 디지털에 취약한 고령의 고객들에게 앱을 통한 멤버십 할인, 통신사 할인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 드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더불어 임대주택의 여러 유형 및 조건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여,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청년과 무주택자 대상의 임대주택 신청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집값 부담 및 고금리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운 계층에게 임대주택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지원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열정적으로 몰입했던 활동을 아래의 순서에 따라 기술해 주십시오. (1. 구체적인 활동 내용 및 몰입했던 이유 기술 2. 해당 활동에 몰입한 결과 얻은 성과 기술 3. LH 체험형 인턴 직무 수행 시 해당활동을 수행했던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지 기술) [어떠한 어려움도 뚫어내는 소통의 힘] 작년 하반기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대회에 참가하여 상품 선정의 역할을 맡아 가상 고객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같은 역할을 맡은 팀원도 실제로 투자해 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상품을 찾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 서로 의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사소한 내용이라도 공유하며 다방면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을 넓혀 나갔습니다. 2달간 팀원과 함께 금융상품을 꾸준히 공부한 결과, 최우수상으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LH 청년 인턴으로 입사 후, 임대주택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평상시 사수분들께 민원 업무에 대한 필요 역량을 물어보며 관련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팀 과업 과정에서 본인과 의견이 다른 팀원을 설득한 경험을 아래의 순서에 따라 기술해 주십시오. (1. 팀과업의 목적, 본인의 역할 등 당시 상황 기술 2. 해당 팀원을 설득하기 위해 활용한 전략 기술 3. 설득한 결과 및 해당 경험을 통해 배운 점 기술) [조직 성과의 핵심은 의견의 조화] 학회원들과 함께 기업분석 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팀장으로서 리포트의 부족한 점을 다음 회의까지 생각해 오자고 제안하였습니다. 본문과 자료의 불일치를 문제점으로 찾았지만, 다른 팀원은 기존의 가치 평가기법이 적절하지 못하므로 절대가치 평가기법을 사용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본선까지 1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절대가치 평가기법을 사용하면 다른 부분을 수정할 시간이 없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하였습니다. 더불어 해당 가치평가 기법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논리를 보강하는 방향으로 타협점을 제시하였습니다. 팀원들도 절충안에 동의하여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자료 및 가치평가 기법의 논리를 보강할 수 있었고 최종 2위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경험을 통해 팀 프로젝트에서 팀원들의 의견이 적절히 조화될 때 더 향상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4. 지원자가 가장 대하기 어려운 유형의 사람은 누구이며, 그러한 사람을 대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을 아래의 순서에 따라 기술해 주십시오. (1. 해당유형의 사람을 대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 기술 2. 그러한 사람을 대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한 노력과 그 결과 기술 3. LH에서 해당 유형의 사람과 함께 일하게 될 경우 어떻게 대할 것인지 기술) [소통을 통해 원활한 업무처리] 자기주장이 확고한 사람을 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유형의 사람과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 팀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식이 있어도 본인의 방식대로 일을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갈등은 대체로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해당 유형의 사람과 의견이 엇갈릴 때면, 토론을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가 팀 성과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공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팀의 성과에 기여하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의 방식을 고안한 것이기 때문에 서로가 생각한 의견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조율하기 위해 노력한 바 있습니다. 해당 경험을 활용하여, 자기주장이 확고한 사람들과 업무 시, 사소한 부분이라도 소통하며 이견 조율을 통해 부서의 업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지원자가 정직 또는 성실하다고 나타낼 수 있는 경험을 아래의 순서에 따라 기술해 주십시오. (1. 당시 상황 기술(정직 또는 성실함이 필요했던 상황, 선택할 수 있었던 행동들) 2. 이를 실현하는데 방해가 되었던 부분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 기술 3. 최종적으로 선택한 결정과 그렇게 선택한 이유 기술) [정직함을 바탕으로 한 고객 응대] 저는 중앙동아리의 회장으로서 모집 과정의 정직함을 준수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동아리원 모집 당시, 활동을 오래 한 선배들이 추천하는 학우들을 면접 없이 붙이는 관례뿐만 아니라 이전 모집 과정에서 떨어졌던 지원자는 해당 면접 결과와 상관없이 합격하는 관례가 존재했습니다. 관성에 따라, 부당하지만 편하게 모집을 마무리할 것인지 부당한 관례를 없애고 정직하게 모집할 것인지 선택해야 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지원자 모두가 합격하던 시절 만들어진 회칙에 선발기준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발생함을 인지했습니다. 회장단을 소집하여 회의를 진행한 결과, 회칙에 선발기준을 마련하여 부당한 관례를 없애야 한다는 의견에 모두가 동의하였습니다. 회장단 전원의 동의를 통해 명분을 얻은 후, 회칙에 지원서 및 최종 면접의 선발기준을 명시할 수 있었습니다. 관례에 따르는 것은 간절한 누군가의 활동 기회를 뺏는 일이었기에 모두가 동등한 조건에서 선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개정된 회칙에 따라 정직하게 모집을 마무리한 바 있습니다. 입사 후, 정직함을 바탕으로 고객들을 응대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 지원자는 체험형 인턴 과정을 통해 어떤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지 아래의 순서에 따라 기술해 주십시오. ① 인턴 과정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기술 ②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간 노력한 부분을 기술하고, 앞으로의 계획 기술 ③ LH 체험형 인턴 과정에서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지 기술 240~400자 이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인턴 과정을 수행하며 제가 사무 행정 분야의 과제를 수행하며 해결하였던 문제에 대해 실무적인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관련분야에 취업하였을 때 경험을 통해 얻은 역량 및 노하우로 더 전문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저는 사무 행정 직무 캠프를 2회 수강하였고 과제들을 통해 사무 행정 분야에서 경험하게 될 보고서 및 공문작성, 회의 요약 등의 일들을 수행해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사무 행정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에 대해 더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인턴을 통해 민원 응대, 사무 관련 경험 등 실무적인 경험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일을 잘 습득하고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지원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열정적으로 몰입했던 활동을 아래의 순서에 따라 기술해 주십시오. ① 구체적인 활동 내용 및 몰입했던 이유 기술 ② 해당 활동에 몰입한 결과 얻은 성과 기술 ③ LH 체험형 인턴 직무 수행 시 해당 활동을 수행했던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기술 240~400자 이내 저에게 과제로 주어진 살리니티 스트립의 개발을 위한 실험을 진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전 연구과제 진행보고서를 분석하여 시료별 스트립 색의 영향을 파악하였습니다. 우선 가장 주요한 두 가지 시료의 비율을 변화시키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30번 이상의 실험을 통해 저농도에서는 색 구분이 가능해졌습니다. 이후 고농도에서의 색 구분을 해결하기 위해 염도와 지시약의 연관성 논문과 적정 실험을 참고하여 특정 지시약이 염도 농도별 색상 구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것을 실험에 적용하여 농도별 색이 구분되는 지시약의 양과 각 시약의 비율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에게 주어진 일에 대하여 적절한 자료를 참고하여 이전보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팀 과업 과정에서 본인과 의견이 다른 팀원을 설득한 경험을 아래의 순서에 따라 기술해 주십시오. ① 팀 과업의 목적, 본인의 역할 등 당시 상황 기술 ② 해당 팀원을 설득하기 위해 활용한 전략 기술 ③ 설득한 결과 및 해당 경험을 통해 배운 점 기술 300~500자 이내 실험 이론을 발표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 상황이었고 그 과정에서 조원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조원은 시험 기간 전에 발표를 준비하기를 원했고 저는 시험이 끝난 후 발표를 준비하기를 원했습니다.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 각자의 입장을 파악한 후 서로가 만족할 만한 최선의 방향을 고민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서로의 일정을 고려한 방법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다 '따로 또 같이'라는 생각이 떠올랐고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발표할 주제에 대한 목차를 미리 함께 정한 후 각자의 분량을 정하고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서로 맡은 분량을 조사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조원도 그 의견을 받아들였고 마무리와 발표 연습은 후에 함께하자고 하며 대화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는 상황에 놓이더라도 각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모두가 동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4. 지원자가 가장 대하기 어려운 유형의 사람은 누구이며, 그러한 사람을 대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을 아래의 순서에 따라 기술해 주십시오. ① 해당 유형의 사람을 대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 기술 ② 그러한 사람을 대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한 노력과 그 결과 기술 ③ LH에서 해당 유형의 사람과 함께 일하게 될 경우 어떻게 대할 것인지 기술 300~500자 이내 저는 자신의 기분에 따라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의 유형을 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실험실에 처음 들어가 실험을 진행할 때 실험실 기구들을 다루는 일이나 처음 쓰는 시약의 위치를 찾는 것이 힘들었고 종종 선배들께 질문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선배 중 한 분께서 위와 같은 성격을 갖고 계셨고 선배가 기분이 좋을 때는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쌀쌀맞고 자세히 알려주시지 않았고 이것으로 인해 제 기분까지 다운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부터 선배가 불친절해지실 때는 먼저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드리며 최대한 밝고 긍정적인 표정으로 대화하며 알려주신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선배도 조금은 덜 쌀쌀맞게 대해주셨고 기분도 더 이상 안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인턴으로 일하며 이러한 분과 함께 일하더라도 앞선 경험처럼 최대한 그분에게 긍정적으로 대해 드린다면 기분도 풀어지실 것이고 서로가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지원자가 ‘정직’ 또는 ‘성실’하다고 나타낼 수 있는 경험을 아래의 순서에 따라 기술해 주십시오. ① 당시 상황 기술(정직 또는 성실함이 필요했던 상황, 선택할 수 있었던 행동들) ② 이를 실현하는데 방해가 되었던 부분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 기술 ③ 최종적으로 선택한 결정과 그렇게 선택한 이유 기술 360~600자 이내 현장실습생으로 근무하였을 때 계획보다 일정이 앞당겨져 소변검사 스트립을 분석하는 기계를 당일까지 포장한 후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그 기계들의 세팅 여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기계를 이전에 세팅해 놓았기 때문에 기계의 최종 업데이트 날짜, 물을 묻힌 후 기계가 모든 항목을 negative로 판단 여부만 체크하면 되었을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포장된 기계를 배달오기로 예정된 시간인 반나절 안에 기계를 포장하려면 빠르게 기계 세팅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객과의 신뢰와 정확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계 세팅 매뉴얼에 맞게 확인을 진행하였고 확인하다 보니 손에 익어 반나절이 안 되는 시간 안에 기계 세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고 각각의 기계에 관해 확인을 마치지 않는다면 잘못된 기계가 판매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정확한 매뉴얼로 기계 세팅과 확인을 진행하였습니다.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LH 영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 LH영(Young) 크리에이터 2기 서류 합격 후기 (feat. 자기소개서, 활동 경력, 포트폴리오) 11월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이미 관련 카드뉴스도 업로드해서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2학기 중간고사랑 맞바꾼 LH(한국토지주택공사) SNS 서포터즈 LH 영크리에이터 2기 서류 합격 후기를 남기겠다. 면접 준비 과정과 면접 후기는 다음 탄을 기대해주세요 총총 대외활동 소개 활동 내용, 모집 대상, 선발 방법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활동 내용> - 공사 관련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개인 SNS 업로드 - 월별 미션 수행 및 공사 관련 행사 (발대식, 워크샵, 정기회의, 해단식 등) 참여 <모집 대상> - LH공사 및 SNS 활동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또는 휴학생 - 총 20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 팀 구성 최대 3명) - 펜그룹(카드뉴스) / 영상그룹 나는 동기 2명과 함께 3인 1팀으로 참여했다 ^_^ 모집 그룹은 펜그룹(카드뉴스) <선발 방법> - 1차 서류, 2차 면접으로 선발하며 면접은 서울에서 대면으로 진행. <활동 혜택> - 월별 활동 지원비(15만원) 및 콘텐츠 제작 장려금 지급 -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 및 네트워킹 참여 기회 - 우수 활동자 시상 - 최우수/우수 LH 영(Young)크리에이터 수상 시, 공사 체험형 인턴 서류전형 면제 (수상 후 2년 이내 1회) - 활동 종료 시 공식 수료증 수여 👉 가장 중요한 활동 혜택 부분. 월별 활동비 + 수료증에다가 최우수/우수 크리에이터로 선발되면 무려 인턴 서류가 면제된다! 1차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크게 지원서 / 포트폴리오이다. + 개인정보처리동의서 서류 전형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지원서 항목,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서 항목> 1. 개인 SNS 활동사항(유튜브, 인스타, 블로그 등) 👉 우리 팀은 기존에 학과 소모임에서 제작해왔던 도시행정(우리 팀의 주전공) 관련 카드뉴스를 업로드 하는 대외활동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기재했다. (3인 공동 운영) 👉 그리고 지금 포스팅이 올라간 내 블로그도 넣었다. 블로그를 활발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마인드 👉 영상그룹이 아니라 펜그룹으로 지원했기에 유튜브 활동사항은 따로 첨부하지 않았다. 활동사항이 없기도 했다. 2. 주요 대외활동 경력 경력의 경우,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임을 감안한다면 디자인 관련 대외활동 경력이 유리할 것이라 생각했다. (ex. 서포터즈 경험, 카드뉴스 제작, 디자인 툴 사용 경험 등) 👉 도시재생 서포터즈 활동, 공모전에서 했던 앱디자인 경험, 교내 스터디 활동에서 제작한 카드뉴스/포스터, 학과 학생회 홍보물 등 엄청난 메이저 대외활동이 아니더라도 자잘하게 홍보랑 관련된 교내활동까지 다 기재했다. 이 때 경력은 팀장 뿐만 아니라 팀원까지 3인 모두의 경력을 포함할 수 있다. (*단, 23년도 기준 지원서에는 팀장의 경력만 기재 가능했으며 팀원의 경력은 별도 파일에 첨부) 3. 편집 프로그램 활용능력 포토샵, 프리미어프로, 파이널 컷 등 디자인과 영상 툴 관련 능력을 상, 중, 하로 기재하고 작업 내용을 적을 수 있다. 이 부분은 그냥 각자 자신의 경력/실력에 알맞게 적으면 될 듯 하다. 4. 보유 자격증 이것도 지원분야 유관 자격증이 있는 경우 기재하면 된다. 우리 팀은 XX. 5.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에서 요구하는 항목은 다음과 같다. 지원동기 / SNS 관심도 및 활동 경험 / 활동계획 및 포부 등 (1) 지원동기 - 도시행정학 전공과 연관 지어 전공 수업에서 주거 안전성에 대한 중요성 인식, LH의 사업에 대한 관심 갖게 됨. ➕ - 학과 수업 밖에서도 도시, 주거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 진행했다는 점을 언급하였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쌓아 올린 역량은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어필. (2) SNS 관심도 및 활동 경험 등 - 도시 정책 공부하며, 수혜자가 정책을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낌 👉 정책 홍보의 중요성 깨달음 ➕ - 카드뉴스 제작 등 디자인 관련 경험 풍부하고, 템플릿을 직접 디자인하여 활용하는 등 독창적인 홍보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어필. (3) 활동계획 및 포부 등 이미 교내 활동 등을 통해 3명이서 탄탄한 팀워크^^를 길렀기에 서로 부족한 부분 보완하며 잘 활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솔직히 우리 팀은 전공이랑 LH에서 진행하는 사업이 연관이 있었기에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치만 자신의 전공과 큰 연관이 없다고 해서 겁먹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관련 지식이 풍부한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국 '크리에이터'를 뽑는 대외활동이다 보니 대외활동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성실하게 홍보물 제작에 임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좋게 어필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Just 개인 의견)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주제 선정 방법, 카드뉴스 제작 지원서 작성과 더불어, LH와 관련한 자유 주제를 가지고 카드뉴스 + 설명글이 포함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제출해야 한다. (펜그룹 기준) <포트폴리오 주제 선정> 포트폴리오 주제를 선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뉴스 기사나 LH 홈페이지 보도자료, LH 사보 등을 주로 참고했다. 그 중에서도 인구감소, 저출생 분야가 요즘 핫한 이슈기도 하고 관련 교내활동을 진행한 바가 있어서 'LH의 저출생 위기 극복 정책'을 주제로 선정했다. <카드뉴스 제작> 우리 팀은 카드뉴스 국룰 미리캔버스를 통해서 만들었다. 영크리에이터 1기 분들의 후기를 보면, LH의 이미지를 살려 카드뉴스를 제작하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 우리 팀 또한 LH의 색상인 파란색과 연두색 계열을 활용해서 템플릿을 만들었다! 포트폴리오 中 그렇게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받은 서류 합격 메일 :) [대외활동] - LH영(Young) 크리에이터 2기 면접 후기, 최종 합격 LH 영크리에이터 2기 면접, 최종 합격 후기입니다! 면접 전형 면접 준비 과정 면접 일시 및 장소, 예상 질문/답변 정리, 팀원 역할 분담 <면접 일시 및 장소> 10/23 (월) 서류 합격 후 받은 면접 관련 메일이다. 면접은 대면 면접 원칙으로, 팀으로 참가하는 경우 시험 등 공식적인 사유가 아니면 의무적으로 모두 면접에 참가해야 한다. 2022년 영크리에이터 면접 일정을 찾아보니 오후 시간대(12-16시)에 진행되었다. 그런데 우리 팀은 전원 14시 이후에 일정이 있어서 거의 12시~12시 반 사이에 면접을 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서 전화 문의를 드렸으나, 우리 팀의 편의만 고려해서 일정을 선택하는 것은 어렵다고 답변을 받았다. 그런데 다행히 12시로 일정이 잡혀서 다행이어따~ 어쩌면 배려를 해주신건가? 면접 장소는 서울역 근처라서 1호선 통학러 우리 팀은 이동하기 So easy^^ <예상 질문/답변 정리> 중간고사 기간이어서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거의 전날 저녁에 벼락치기로 스터디룸잡고 구글 공유문서에 예상 질문/답변을 정리했다. ★예상 질문★ - 자기소개 - 지원 동기 - 관련 활동 경력(공통) 무엇인가? - 관련 활동 경력(개별) 무엇인가? - LH SNS 인상 깊었던 부분, 기억에 남는 게시물 무엇인가? - LH SNS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 사진 출처 표기 방식은? - 어떤 컨텐츠를 제작하고 싶은가? - 인스타 게시물 어떤 방식으로 제작하는가? - 왜 포트폴리오 주제로 저출생을 선택했나? (서류 포트폴리오 관련) 등등 준비했고 면접 질문도 준비한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팀원 역할 분담> 간단한 팀소개, 팀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 지원 동기, 게시물과 컨텐츠 관련 질문,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 카테고리를 구분해서 질문이 들어왔을 때 누가 답변할 지 정했다. 이건 면접 거의 12시간 안남겨두고 새벽에 줌으로 함ㅋㅋ 웃참 챌린지 면접 후기 면접장 분위기, 면접 질문 등 <면접 당일> 면접 보러 가는 우리 대기실에서 면접 장소도 엄청 찾기 쉬웠다. 그 전에 대기실에서 준비된 과자 까먹으면서 마지막 준비 하고 두근두근^^하면서 들어감. 우리가 첫 순서였다. 오히려 조아? 일단 면접은 우리 팀만 들어갔고 면접관 분들은 한 4분? 계셨던 것 같다. 표정도 부드럽고 잘 경청해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했다. 사실 대외활동 면접 본 적이 잘 없어서 다른 곳은 어떤 분위기인지 잘 모른다. 들어가니까 우리 팀 지원서 보시고 도시행정학과면 LH랑 관련이 깊겠다? 라는 식으로 긍정적 관심을 보이셨음 히히 <면접 질문> * 주의 * 거의 3달 지나니 기억이 진짜 날라감 사실과 다를 수도 있다!!! 면접 질문은 팀원 중 아무나 대답하면 되었다. (한 가지의 질문을 제외하고. 밑에 나와용) 우리는 3명이 아주 골고루 대답했다~ 질문1. 간단한 지원동기? 👉 전공 과목, 주거 복지의 필요성과 연결지어 답변. 이건 뭐 지원서에도 적은 내용이랑 거의 같았음. 질문2. 활동 경력에 세종시 도시재생 서포터즈가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 내 답변) 👉 세종시 도시 문제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활동 진행. 이 때 활동 결과물 제작을 위해 카드뉴스랑 포스터 등 만들어봤다는 거 어필하고 코로나 시즌(21년도)이라 비대면으로 활동해서 그 점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질문3. SNS 계정 운영사항? 👉 1) 학과 학술 소모임에서 만들었던 카드뉴스 업로드하는 인스타 계정 2) LH 관련 사업 카드뉴스 업로드하는 인스타 계정 3) 네이버 블로그 -> 이렇게 3개 언급했다. 지원서와 동일. 질문4. 카드뉴스 만들 때 어떤 툴 사용하는지? + 팀원 역할 분담은? 👉 '피그마'라는 협업 디자인 툴 사용해서 만든다고 답변함. 이 툴의 장점은 여러 사람 동시 작업이 가능해서 협업에 수월하다는 점 언급하고, 카드뉴스 제작 시 다 함께 협력해서 아이디어 내고 기획한다고 했다. 은근슬쩍 우리 팀의 화기애애함을 강조^^ 질문5. LH가 왜 영크리에이터를 선발한다고 생각하는지? (* 내 답변) 👉 이거는 딱 지목해서 팀장이 답하라고 하셨다. 영크리에이터가 LH 사업과 청년을 잇는 사다리 역할을 한다는 식으로 답변함. LH 사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청년도 있고 사업 자체를 잘 모르는 청년도 있기 때문에 중간에서 영크리에이터가 알기 쉽게 사업을 정리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이건 좀 예상 못해서 얼탈뻔 했는데 저 사다리 키워드를 신영이가 언급했던게 떠올라서 덕분에 말했다 질문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이거는 선택이었는데 우리 팀은 준비한 멘트가 있었기 때문에 했다^^ 일단 우리 전공이랑 연관이 있어서 원래부터 LH에 관심이 많았다고 어필했고 마지막에 영크리에이터 활동을 계기로 인턴부터 정규직 입사까지 노리겠다고 시은언니가 멘트쳤는데ㅋㅋ 면접관 분들이 살짝 웃으셨다 나름 귀엽게 봐주신듯? 푸하하~ 기쁨의 따봉 면접 딱 끝나고 나와서 준비한 만큼 답변을 잘했다고 생각했고 우리 팀원 모두 오.. 합격하겠다? 라고 생각했다. 최종 합격 후기 그리고 최종 합격 ♥ 10/27 (금)에 면접 보고 11/1 (수)에 결과가 나왔다 기분이 좋았다~ 끝! 인터뷰 - 지원 님 https://blog.naver.com/uuu0325/223315531810 https://blog.naver.com/uuu0325/223333154445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팀원 구하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 대외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토익스피킹 vs 오픽 : 더 맞는 시험 고르기 🌈 대기업별 인재상&자소서에 녹이는 법 📃인턴 자기소개서 작성법 💘대외활동 꿀팁 BEST 8 💥공모전 성공 가이드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든입니다🌱 최근 일상을 기록하려고 보니깐 작년 말 기록이 끊겨있더라구요! (학교 종강하자마자 인턴 준비를 하느라 대외활동 콘텐츠도 블로그도 못했던..) 들어가며 스콜라 2기 활동은 작년에 끝났지만, (아직 후속활동은 진행 중이지만) 한참 활동 중일 써니 스콜라 3기 여러분을 위해 3단계 마무리까지 작성해보려 합니다! 금쪽이였던 우리팀이 어떻게 해서 수상까지 할 수 있었나 드라마틱한 스콜라 활동을 마무리 지었던 3단계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의 리뷰🐤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오랜만에 이든입니다🌱 후,, 여러 일정이 많았다면, 약간의 변명이겠죠? 소소하게 ... 진행 과정 써니 스콜라 단계? 이쯤에서 다시 복습(?)하는 써니 스콜라의 3단계 1단계 - 문제 정의 단계 2단계 - 현장 검증 단계 3단계 - 솔루션 구상 단계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저희 팀은 1단계에서 굉장히 고생을 했던 케이스예요. 문제정의를 할 때 많은 고민도 있었고, 팀원끼리 맞춰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2단계 때 루즈해졌던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이제 3단계에 진입하며 다시 달려야 하는 시기가 되었을 때, 저는 1단계 때 우리의 오랜 고민과 회의 시간들이 값어치가 있었구나를 많이 느꼈어요. 2단계 때 현장 검증할 때도 저희가 생각보다 '당사자에게 입각한' 문제정의를 했다고 느꼈지만, 1단계 데스크리서치가 궁극적으로 3단계 때에도 큰 도움이 되었거든요. 하지만 치열한 1단계 덕을 봤음에도 3단계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답니다.. 후후 그래서 3단계가 뭔데? 왜 3단계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는가... 2단계는 말그대로 우리의 가설을 '검증'하는 단계였어요. 현장에 가서 실제 당사자, 전문가을 컨택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문제 가설 / 솔루션 가설 / 피쳐 가설 등이 현실과 비교해보았을 때 얼마나 적합한지를 판단받는 것이었죠. 1단계 때 밤샘회의하면서 맞춰갔던 문제 가설을 검증 받는 것이기에 2단계 활동을 위해 체력적으로, 시간적으로 투자할 부분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대부분의 시간은 1단계의 활동과 가설을 정리해가는 것이었죠. 근데 3단계는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실제로 '실행'해봐야 했기에 부담감이 훨씬 컸던 것 같아요. 우리팀은 아이디어를 실행해보거나 시각화할 수 있을 실행 인력(개발자, 디자이너)이 부족했는데, 가설로 도출한 솔루션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없어 논의하기 어려웠던 적도 있었어요. 이를 실행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기도 했구요. 이제 어떻게 우리팀이 가설을 세우고, 이를 실행해봤는지를 기록해볼게요! >> 솔루션 가설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에서 대학생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냐구요? 우리팀의 원래 문제 가설은 '발달장애아동 치료 시 부모와 치료사 커뮤니케이션 부재' 였어요. 하지만 2단계를 통해 여러 당사자와 인터뷰를 해보며 실제 당사자가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가정 내에서 부모가 겪은 아동의 행동을 치료사에게 전달하는 지점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우리의 가설과 당사자들의 보이스를 비교해보면, < 부모 - 치료사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 라는 맥락은 같지만 해당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 < 아동이 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때 >가 아닌 < 가정 내에서 부모와 있을 때 >라는 문제 상황에서의 차이인거죠. 그래서 2단계를 거치며 우리팀은 치료시설에서 치료 시 부모와 치료사 커뮤니케이션 부재 > " 가정 내 부모 관찰 " 로 문제 정의를 바꿉니다! (써니 스콜라 2기 팀 중에서 가장 적게 문제를 바꾼게 우리 팀인데, 변경한 범위가 이정도였답니다) 관찰로 포커싱되기 전에는 솔루션이 굉장히 막막했는데, 관찰이라는 방향성이 잡히니 약간 활로가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그전에는 누군가에게 문제가설을 들려줘도 솔루션에 대한 고민이나 자문을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가 전문분야이면서도, 개별적이며 넓은 범위였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자문을 구하니 질문을 받는 분들도 더 잘 이해하고 본질에 가까운 해답을 얻어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솔루션에서는 핵심이 될 방향성, 키워드를 뽑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활로(?)를 뚫고, 관찰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고민하다보니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라는 정의한 문제 영역에서 더 구체화를 할 수 있었어요. 관찰을 토대로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를 나눠보니 '언어치료'와 '행동치료'로 구체화할 수 있었어요. 1단계를 벗어나 솔루션을 고민하던 순간부터는 당사자, 관련 전문가의 보이스가 더욱 중요도가 높았어요. 그래서 두 가지 치료영역 중 하나로 구체화하기 위해 여러 이해관계자를 인터뷰했어요. 그 과정에서 발달장애아동의 행동치료 중 '가정 내 관찰'이 중요한 영역인 'ABA'(응용행동분석학)으로 구체화할 수 있게 되었어요! 발달장애가정에서 아동의 도전행동(*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행동으로 돌발, 반복행동 등을 포함하는 학술용어) 을 중재(*행동을 제지, 대응, 줄여가는 것을 포함하는 학술용어)하는 과정에서 가정 내 부모 관찰이 간과되거나 치료사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을 문제로 정의했어요. 이렇게 구체화된 문제가설을 바탕으로 ABA 행동치료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온∙오프라인 치료시설에서 사용하는 부모가 관찰한 부분을 치료사에게 전달하는 매체인 '관찰일지'를 접했어요. 기존 관찰일지는 사용자인 부모의 편의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우리팀만의 관찰일지를 만들어보게 되었어요! 사실 저희 솔루션의 1등 공신은 ABA 치료사 선생님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치료라는 전문분야, 아동을 둔 부모를 타게팅한 시장에서는 더욱이 '신뢰성'이 중요했어요. 하지만 비전공자 대학생 5명이서 채울 수 있는 신뢰성은 아니였죠. 물론 팀의 열정은 강해서 응용행동분석학을 공부하거나 관련 자격증을 공부해볼 생각까지 있었으나 전문 자격증은 약 7개월 간의 단기 프로젝트에서 공부해 따기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솔루션 관련 자문을 구할 때 찾아뵈었던 관련 분야 플랫폼 대표님이신 키블 대표님으로부터 행동 치료사 선생님을 소개받았는데, 이분께 우리팀의 고민을 들려드렸죠. 처음에는 문제-솔루션 가설만 검증받으려고 했던게, 관련 전공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로까지 이어졌어요. 그리고 치료사님과의 미팅이 잦아지며 치료사님께 저희의 진심이나 열정이 닿았나봐요,, (저희가 더 감동이었다구요..//) 이렇게 치료사님이 선뜻 솔루션의 자문위원이 되어주시겠다고 연락을 주신거예요.. 그렇지 않았다면 학술논문을 참고해 우리끼리 관찰일지를 만들었더라도, 당사자에게 신뢰성이 없어 현실성 있는 솔루션으로 나아가진 못했을 거예요. 이순간 이후로 저희는 치료사님을 등에 업고,, 함께 관찰일지를 기존 주관식 서술에서 객관식 서술로 바꾸며 문항을 개발했답니다! 솔루션 단계에서는 이해관계자와의 관계형성이 중요해요. 1단계 데스크리서치로 설득력을 더하고, 관계형성을 통해 우리팀의 진정성을 전할 수 있을 때 솔루션의 핵심 '키'가 되는 이해관계자를 아군으로 만들 수 있어요..! 이후 치료사님과 함께 개발한 <팀 f5의 관찰일지>를 기반으로 여러 기관에 테스터 모집공고를 올렸고, 당사자를 모아 해당 관찰일지의 MVP 테스트 (*서비스의 초기버전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했는지를 확인해보는 테스트)를 진행했어요. 테스트한 당사자에게 만족도 조사나 사용성 조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며 관찰일지 툴(tool)이나 문항 수정을 진행했어요. 해당 과정에서는 테스터 모집이 가장 힘들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컨택 포인트가 거의 전무해서..ㅠㅜ) (해커톤) 워크샵 이렇게 MVP 테스트를 해가던 중 중간성과보고 명목으로 워크샵을 가게 되었어요. 가기 전까지는 맥주를 마시며 캠프파이어하는 것을 잠깐 상상했지만.. 네,, 현실은 밤샘회의였구요,, (매니저님들도 저희가 밤샘회의 할지 모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은 해커톤이었던,, 워크샵이었구요 그럼에도 우리팀의 전반적인 흐름을 다시 돌아보고, 뾰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던 계기가 되었어요. 이 자리를 빌어 뜬금포 제 해명 및 PR을 해보자면, 우리팀은 그때의 저를 기억하며 밤샘회의인데 중간에 잠들어버린 팀장으로 기억하겠지만..ㅋㅋㅋ 그때 신화 매니저님과 열띈 논의를 통해 방향성을 잡아놓고 잠들었습니다..(이것도 기억해주세요..) to. f5 팀원들 이때 왜 저희가 밤샘회의를 할 수 밖에 없었나? 다음날 오전 중간성과보고를 위한 PT가 예정 피칭 교육이지만 사실상 방향성까지 점검받으며 우리팀의 문제-솔루션 단계의 흐름에서 부족한 점 발견 아직 우리의 솔루션을 매니저님이 이해 못하심(솔루션이 정리X) (중간성과보고 우승팀은 회식비 지원💸) 위 3가지 이유(?)로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했어요. 우리팀은 문제~솔루션 단계로 넘어올 때 많이 바뀌지 않은 편이었음에도 솔루션 가설에서 변경지점이 생기니깐 전체 흐름을 쫙 다시 펼쳐놓았을 때 흐름이 계속 끊기더라구요. 그래서 이때 1단계 때의 아련한 기억을 회상하듯 다시금 밤새 열띈 토론을 해가며 흐름을 짜맞추었어요. 아직도 기억나는건, 문제의 시작점이 관찰이냐 돌봄피로도냐 도전행동이냐로 1시간 넘게 얘기했던 거 같아요ㅋㅋ 이렇게 불타는 밤샘회의를 마치고, 중간성과보고일이었던 다음날 비몽사몽 상태로 PT를 했는데, 우리팀 발표자의 PT 인트로였던 "딩동~!"의 임팩트와..ㅋㅋㅋㅋ 열띈 토론으로 재정리한 흐름이 성공적으로 설득되어 '중간성과보고 우승팀'이 되었어요!! 이때가 2단계부터 지쳐있었던 시기이고, 우리팀 솔루션이 이해안된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들어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때였는데 해커톤 워크샵이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우리팀이 가장 도움되는 강의로 ⭐️피칭교육⭐️을 뽑는 이유) LINKids 서비스 해커톤 워크샵을 다녀온 후 우리팀은 기존 베타 서비스를 정식 서비스로 만드는 과정에 도입합니다. 이때 서비스를 구현하는 툴을 어플 형태의 앱이나 웹을 상상했으나, 사무국에서는 별로 안좋아하는 듯 했어요..! (이건 꼭 참고하시길!) 그리고 서비스의 주된 타겟이 아동기 부모님이기도 해서 당사자에게 익숙한 툴을 고려해 카카오톡 채널로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합니다. (팀 내에서 저의 주된 역할은 작명이라고 할 정도로 팀명, 서비스명을 제가 지었어요..👥) 그래서 사회문제를 새로고침하는 팀 F5에서 아동을 치료사와 부모에게 연결한다는 의미의 LINKids 서비스를 개발하였답니다. ▲관찰일지 문항 폼 이미지 이렇게 관찰일지를 객관식 문항을 폼 형태로 만들어 관찰정보를 수집하고, 기초적인 인적사항 수집, 라포 형성, 기본 문의 및 응대 등 서비스 전반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운영하는 방식을 채택했답니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캐시를 지불하면 당사자 개별적으로 알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는데, 각 아동마다 팀 내 담당자를 배치해 아동 및 부모와의 라포형성을 할 수 있게끔 운영했어요. https://www.instagram.com/p/CvM_iNpyjvc/?igsh=MTl1dWFraWIyb3V3 그리고 @linkids_5 라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sk_team.f5 였던 계정으로 최근에 계정명 변경) 위와 같은 모집공고를 인스타그램 광고 및 오픈채팅방 배포를 통해 홍보했어요. 이렇게 테스터를 모집하고 서비스에 대한 추가 테스트를 진행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갔습니다. ▲관찰일지 작성 가이드라인 추가로 노션 페이지에 관찰일지를 작성할 때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아카이빙하고 이를 인스타그램 계정과 카카오톡 채널 페이지에 등재해두어 부모님들이 조금 더 편하게 작성할 수 있게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대상 수상 시작은 금쪽이였을지 언정 끝은 대상이리✨ 그렇게 어떤 순간보다도 길었던 7개월 스콜라 프로젝트의 마지막이 다가왔어요. 1,2단계 모두 발표 직전 주에 거의 밤샘 회의를 했던게 아직도 아른아른한데, 3단계 때는 중간성과보고 이후 우리팀의 방향성에 확신을 갖고 정리해왔다보니 발표 부근 밤샘회의는 안했어요. (아마도...좀 덜했던 것으로 기억..😆) 그럼에도 PPT 장표로 7개월 과정을 전부 정리하는 것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고, 팀원의 헌신을 통해.. 겨우 완성했어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꾸벅) 3단계 발표 때의 가장 큰 반전은, 발표 직전에 발표자가 교체될 뻔했다는 것 정도였어요ㅎㅎㅎ 우리팀은 팀장이 발표를 안하는, 그리고 남자가 발표를 하는 거의 유일한 팀이었어요. 이렇게 된 이유는 1,2단계 때 발표를 했던 우리 팀원이 발표를 잘했기 때문이었죠. +) tmi 팀원들이 모르는 저만의 전략도 나름 있었는데, 원래 이런 발표 욕심이 있는 편이었으나 우리팀만 남자 발표자라는 것, 그리고 그분이 TED나 세바시 강연 같은 호소력 있는 발표를 잘한다는 점(?)에서 그 욕심을 포기했었답니다ㅎㅎㅎ 하지만 발표날 두 가지의 이슈가 있었어요. 1. 발표자 교체할 뻔함 2. 치료사님이 못 오심ㅠ 아무래도 최종 발표라는 부담감이 있었던 만큼 최종 발표 전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연습할 때 평소와 달리 실수가 잦아서 팀 내부에서는 살짝 비상이었어요 근데 저는 큰 발표장을 가봤던 만큼 실제 발표 때는 더 나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왜냐면 제가 공모전 발표자였을 때 똑같았거든요ㅋㅋㅋㅋ 결과적으론 발표자 교체라는 문턱까지 갔다가 유지했는데, 이게 신의 한수가 되기도 했죠!! (실제로 세바시 강연 같았다는 매니저님의 후기!ㅋㅋㅋㅋ) +) tmi 222 여기에만 쓰는건데, 발표자가 최종발표 전 긴장해서 실수하는데 팀장으로써 제가 착잡하더라구요.. 다른 팀들은 팀장이 발표하기도 하고, 제가 팀장 역할을 못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잘 풀려서 다행이예요! 그리고 치료사님이 오시려다가 감기기운이 있으셔서 발표날 못 오셨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더라구요..ㅠㅜ 치료사님께도 저희가 원래 금쪽이었다고 알려드려서 우리팀 금쪽이 탈출시켜주시려고 더 열심히 도와주셨거든요.. 금쪽이었던 우리팀이 결국 좋은 성과를 냈던 드라마같은 스토리를 눈앞에서 같이 봐주셨다면 더 영광이었겠다 싶었던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으나!! 좋은 소식을 전달드린 것만으로도 다행이었어요:) ~ 이제 팀 f5의 최종 발표 자료를 일부 공개합니다 ~ 어차피 Sunny Scholar 인스타그램 계정과 홈페이지에 저희 인터뷰 자료 및 발표영상도 나와있답니다~! 그럼에도 설명을 덧붙여 공개합니다ㅎㅎㅎ ▲최종 발표 문제정의 [문제상황] 부족한 치료 인프라 / 비싼 치료비용 / 올케어로 인한 돌봄 피로도 높은 당사자 ▼ [문제가설] 이러한 이유로 가정 내에서 행동치료를 시도하는 발달장애아동 가정 증가 [증거 : 홈ABA 증가] 하지만 실패 확률 높음 ▼ [문제원인] 발달장애아동 행동 치료 시도가 실패하는 이유는 가정 내 관찰이 간과되기 때문 ▼ [솔루션가설] 도전행동 상황을 기록하고 대응방식을 점검할 수 있는 치료사 연계가 이어진 서비스가 있다면 발달장애아동 행동 치료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최종 발표 솔루션 ▲최종 발표 기대효과 [솔루션 구축] 이상적인 도전행동 치료 프로세스에 입각해 관찰일지 작성 - 전문가의 상담 연계 서비스 LINKids 구축 ▼ [기대효과] * 소셜 이펙트 (온라인 서비스라) 수도권에 집중된 치료 인프라 확장 / 서비스 경험과정에서 아동 행동 원인 및 대응 에 대한 부모 이해도 증가 / 발달장애아동 행동 치료 성공률 증가 * 비전 비수도권 아동 및 (아동기에서 확장해) 학령기로 타겟 확장 이렇게 발표를 마치고..!! . . . 두둥탁 https://www.instagram.com/p/C1ZnRp2SxOi/?igsh=YXA5YnVvbzFxbHJn 네,, 저번 2단계 포스팅에서도 스포해서 놀랍지 않으실 수 있으나! 그렇게 써니 스콜라 2기 프로젝트에서 최종 대상을 받았답니다 감동의 눈물을 좔좔 흘릴 줄 알았으나 이미 확신과 신뢰를 갖고 3단계를 달려왔기에 잘 마무리했구나 하는 안도감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눈물 없는 울컥함은 있었답니다(?) 팀원들에게 물어봤는데, 반은 우리 성적을 예상했고, 반은 아예 예상을 못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상팀에 우리팀명이 불렸을 때 반응과 감상조차도 다 가지각색이었던ㅋㅋㅋㅋ (한명도 빠짐없이 다 다른 우리팀 애정해) 아쉽게 눈물을 흘린 팀원은 없었지만, 굉장히 감동적이고 복합적인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계~~속 말하고 있지만 우리팀은 계속 스콜라 팀 내에서 꼴찌였단 말이죠. 처음부터 다 다른 가치관을 가진 짜투리(?) 팀원들이 모여서 5시간이 넘게 안끝나는 회의를 거치면서 매번 열심히 임했지만 과제가 밀리고, 못내고... 그래서 항상 스콜라 내 금쪽이 포지션이었죠. 팀원들도 열심히 했는데, 이게 드러나지 않으니깐 현타를 경험하기도 했어요. 아카이빙만 하게 되었던 저는 '팀장으로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에 대한 개인적인 현타를 겪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우리팀이 한번도 물리적인 충돌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는 것에 대해 참 감사하고 있어요. 대상의 비결은 어쩌면 모든 걸 차치하고서 팀워크를 잘 구축한 것 때문 아닐까 라는 생각을 2기 활동이 끝나고 몇몇의 써니들을 만나면서 깨달았어요. 생각보다 다른 팀들은 보이지 않는 내부 갈등으로 고생한 경우가 많았더라구요. 우리팀은 매번 외부와의 갈등이었거든요ㅋㅋㅋ (내부는 의견이 1:1:1:1:1로 겹치지가 않아서 갈등으로 안쳤던) 팀에서 의견으로 갈리기 시작할 때 현명하게 의견을 맞춰가는 단계가 중요한 것 같아요. 수상 이후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우리팀은 대상을 수상한 후 후속지원을 받기로 결정했어요. 지금 작성하고 있는 활동보고서에 자세하게 써놓았지만, 단기 프로젝트 / 실행 인력이 부족했다는 점 등등 공식 활동에서 채우지 못한 아쉬움들을 채우기 위함이었어요. 매니저님이 우려하신대로.. 후속지원을 받을 땐 공식 활동 때보다 훨씬 루즈해져서 후속지원을 마무리하고 있는 지금 우리팀의 후속활동에 대해 완전히 만족스러운 마음은 아니예요. 하지만 우리가 루즈해진 것은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포인트가 점점 없어져서 였던 것 같아요. 각자의 일정에도 우리의 귀인인 치료사님, 테스트해주신 당사자분들의 긍정적인 응원으로 서비스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었으나... 소셜 서비스로 재정지원을 받기 위해 창업경진대회의 니즈에 맞춰 상업성 있는 BM을 개발해야 했는데 우리 서비스는 상업성 있는 방향성으로 나올 수가 없었어요.^ㅠ 사회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문제상황 자체의 특성 때문이 커서 이부분이 좌절된 순간부터 많이 루즈해졌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후속활동 때 추가적으로 UT(*User Test)도 해보고, 얻은 관찰데이터를 시각화도 해보고 하는 과정을 통해 치료사님이 우리의 서비스를 가져가주시기로 얘기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제는 치료사님이 LINKids 서비스를 운영하시기 편하게 하는 방법으로 고민하는 단계에 있답니다~ ▲후속활동 때 만들었던 모집 포스터 ▲후속 활동 테스트에서 뽑은 관찰데이터 이렇게 써니 스콜라 활동을 진짜로 마무리해가고 있답니다. 스콜라 프로젝트 이후 한양대 창업동아리에 가입해 IR에도 참여하며 LINKids 서비스의 또다른 가능성을 발견했으나 팀원 각자의 상황으로 지속적으로 논의되지 못한게 살짝의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럼에도 이 서비스가 누군가 개인에게 아주 소소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소소하게라도 돌봄 피로를 낮출 수 있다면 매우 뿌듯할 것 같아요. 이러한 마음으로 잘 마무리해보려구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스콜라 활동을 이어가야 할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 스콜라 활동의 중요한 점 수상이 끝이 아니다! 물론 후속활동으로 공식적으로 재단 지원을 받는 건 최종성과 발표 때의 순위에 따라 달랐지만 공식적인 후속지원을 받던, 받지 않던 마무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팀이 정의한 발달장애가정 관련 커뮤니티가 폐쇄적인 것에 기여했던 것은 발달장애 자체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나 편견도 있었지만 문제를 가볍게 보고 도와주겠다고 귀찮게 하다가 말없이 떠난 사람들한테 상처받은 것 때문이기도 하더라구요..! 비단 발달장애가정 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의식을 갖고, 솔루션을 고민했다면 우리와 함께 문제와 솔루션을 고민해줬던, 선의를 베풀었던 이해관계자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스콜라 2기 때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던 팀들에게는 귀인으로 불리는 이해관계자의 도움이 있었어요) 그들과의 좋은 마무리를 강조하고 싶어요. 이부분은 저도 밀려오는 과제에, 좁혀오는 데드라인에 제대로 마무리 못한 분들도 있어서 더욱 강조하고 있어요. 우리의 과정 초반 - 중반 - 후반에 도움을 주셨던 각각의 분들이 우리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보고 마음을 더 쉽게 열 수 있게끔 잘 커뮤니케이션합시다! 이렇게 스콜라 2기가 마무리된지 거의 7개월이 넘는 시점에 3단계 - 후속활동까지의 내용을 정리했네요. 활동 내용도, 강조하고 싶은 것들도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났는데 드디어 마무리해서 너무 좋아요! 스콜라는 고생했던 만큼 너무도 애정했던 활동이고 제가 이렇게 문제정의하고 검증하는 걸 좋아했구나를 알게 했던 활동이예요. 또 사람으로써, 성인으로써 더욱 성숙해진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하고 계신 분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은 홈커밍 때도 말씀드렸지만 내가 되고 싶은 전공, 직무, 혹은 인간상이나 비전(같은 추상적인 것도 좋아요)를 기준으로 활동을 해석할 수 있게 세세하게 기록할 것!! 나중에 이 활동을 회고했을 때 정말 행복하고 값진 순간이었다고 느낄 수 있게 매순간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하고 계신 분들이 보고 있다면 그저 응원합니다!! (아직 여러분의 프로젝트를 못봤지만.. 미래에서 제가 최종 발표일 보고 왔는데 다 엄청 잘했대요ㅎㅎ) 화이팅@!!@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ad_persna / 혹은 블로그 댓글로 질문 주세요** 언제나 성심성의껏 답해드릴게요 인터뷰 - 정이든님 https://blog.naver.com/haen_univ/223438422004 💚Sunny Scholar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대외활동 지원서 작성법과 예시 (합격하는 꿀팁 4가지) 🍓 대외활동 종류 알아보기 (나에게 딱 맞는 활동 찾는 법)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서울홈즈 13기에 지원 했습니다. 부동산 산업에 관심이 많고, 후에 직업 또한 부동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직종을 희망하기 때문에 학생 신분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경험이라 생각을 했기 때문에 지원을 했습니다. 사업 현장을 취재하거나 기자증을 차고 인터뷰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잠겨서 지원을 할지말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할 수 있는건 다해야 취업이 될테니까.. 좌우지간 한 달 동안 마음고생을 했는데 붙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서울홈즈는 1차 서류,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 여부가 구분이 됩니다 .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서포터즈 (= 일명 래포터즈)의 경우 후기 글이 정말 많았는데, 서울홈즈는 구글, 다음, 네이버 다 찾아봐도 겨우 3건을 찾았습니다. 아무래도 래포터즈는 대학생 분들이 많이 하고, 서울홈즈는 직장인 대상의 활동이다 보니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적어서 그런 것 같긴 합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으로 준비과정에 대해 열거해보겠습니다. 1차 서류평가 원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를 때는 기출문제를 푸는게 정배 아니겠습니까? 다른 대외활동 공고 사이트에서 6기를 포함한 13기 까지의 지원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지원서의 양식과 자기소개서의 문항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 맞습니다,, 과거의 사례에서는 영양가 있는 정보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서류는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구하는 방향에 최대한 입각해서 작성했습니다. 아무래도 공사, 공기업, 공공기관은 개인의 이익과 영리를 추구하기 보다 공익을 가장 우선시 하기 때문에 SH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인재상이나 추구하는 가치,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많이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원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2, 3번 문항의 경우 형식적인 사항들을 작성하는 단계이며, 4번부터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문항이였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조회수가 가장 많이 나오거나 논란이 없을 것 같은 주제들로 선별을 하여 기재하였습니다. 이번 13기 모집의 경우 자기소개의 비중이 줄어들고, 대신 SH 10대 혁신 중 한 개의 주제를 선정하여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생기면서 자기소개의 경우 어렵지 않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첫번 째 문단은 개인적인 얘기가 들어가있기 때문에 공개가 어렵고, SH에 대해 작성한 글은 위와 같습니다. 위 주제 중에 하나를 작성하는 것인데, 저는 가장 관심이 많았던 후분양제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제 블로그의 후분양제에 대해 작성한 글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작성했습니다. 2차 면접평가 공교롭게도 면접이 수강신청과 겹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강신청이 망했고(6과목 중에 1개 잡았습니다), 자칫하면 휴학을 한번 더 해야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면접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를 고민하다 어찌어찌 잘 해결되어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3호선 대청역에 내리면 이렇게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따라갔는데 출구가 본사랑 연결이 되어있어 놀랬더랬습니다. 그냥 내리면 그곳이 SH입니다. SH최고. 더 이상 외울 것도 없었고, 사실 면접이라는게 준비한대로 되는 것도 아니었기에 밖으로 나가 좀 걸었습니다. 그렇게 비장하게 들어갔고 면접을 봤습니다. 제가 배정받은 시간은 3시 15분으로, 15분 단위로 지원자들을 부르신 것 같습니다. 일찍 오신 분들은 꼭대기 층의 라운지에서 대기했습니다. 면접은 총 10~15분 정도 진행을 했습니다. 10개 정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해갔는데, 그보다 더 많이 질문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작성하면 🟩 면접질문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서에 SH가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 작성하셨는데, 어떻게 보는지 한국철도공사에서 진행한 서포터즈는 정확히 어떤 활동을 수행했는지, 글로 결과물을 제출했는지 전공이 컴퓨터쪽인데, 왜 부동산과 관련한 대외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는지 위촉식에 참석할 수 있는지 학교에서 활동한 소프트웨어 서포터즈는 어떤 활동인지 SH SNS에서 제일 인상깊게 본게 무엇인지 본인의 SNS와 비교하면 어떤점이 다른지 일주일에 블로그를 몇 편씩 작성하는지 가장 많은 조회수를 받은 콘텐츠는 무엇인지 SH의 소속이 되면, 작성하는 기사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괜찮은지 후분양제에 대해 작성하셨는데, 왜 주제를 후분양제로 했는지 블로그와 병행할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할 말 얼핏 기억나는대로 적었고, 여기서 2~3개의 질문을 더 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너무 긴장을 했고, 지원서를 정말 꼼꼼히 보시는 것 같으며, 질문 또한 타 대외활동 면접과 비교해서 형식적인 질문이 거의 없었습니다. 결과 발표 면접이 끝나고 난 후 기념품을 주셨습니다. 귀엽다. 너. 정말 잘쓰고 있고, 사실 떨어지면 어찌해야 하나 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터뷰 - JungGae BuilDer 님 https://blog.naver.com/junggae_builder/223365102832 🧡 제14기 서울홈즈 지원하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 학교 병행 가능! 누워서 스펙쌓는 비대면 대외활동.list ✍️ 대학교 족보 사이트 추천.zip 🚀 신학기 맞이 2025 대학생 할인 혜택 모음! 🎁수료하면 인턴 기회or채용 우대 혜택 주는! 인기 대외활동list 🔠 5년간 500만 원의 교육비를 무상 지원해 주는 청년정책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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