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영저널리즘스쿨
- 기업형태
- 기타
- 참여대상
- 대학생, 직장인/일반인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접수기간
- 시작일2021.10.28마감일상시모집
- 모집인원
- 00명
- 모임시간
- 활동혜택
- -
- 관심분야
언론/미디어
정치/사회/법률
- 활동분야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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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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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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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이화여대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 소속 시민의 소리 취재팀입니다.
Story Of Seoul 이라는 웹진( http://m.storyofseoul.com/index.html) 기사를 올리고 있기도 한데요,
저희가 새로 시작하는 저널리즘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대선을 앞두고 시민 담론을 기사에 옮기는 ‘시민의 소리’라는 프로젝트를 계획중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인의 말, 당내 정쟁에 초점을 맞춘 뉴스들이 대량 생산되고 있습니다. 정작 저희의 공론장에는 주권자인 시민의 목소리가 부족합니다.
본 기획의 목적은 유권자, 실질적 주권자인 시민 당사자, 그중에서도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데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련해서 저희가 쓰고 있는 기사를 첨부합니다.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http://m.storyof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3
http://m.storyof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3
시민의 담론으로부터 최종적으로는 대선에서 유의미한 의제를 제시하는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100인의 패널단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50명가량이 모였습니다. 패널단은 대선까지 이어갈 예정입니다. 패널단으로 참가해주셔서 시민 담론을 이끌어가주셨으면 합니다.
패널단은 주로 20대 청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널단 활동은 익명으로 오픈채팅방에서 이뤄집니다
정치, 사회에 대한 의제를 기자단이 묻고
패널단이 그와 관련해 토의을 이어가 주시는 것이 주된 활동내용입니다.
이제까지 “차기 대통령이 해결해줬으면 하는 시급한 문제는 무엇인가요?” , “최근 삶의 가장 큰 걱정은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통해 청년 유권자인 패널단 분들의 생각과 경험을 들어봤습니다.
소수의 인원이 줌을 통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기자단이 발제를 하고 이에 대해 패널분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입니다. 취업에 대한 이야기가 예정중에 있습니다.
기자단이 묻는 모든 질문은 스토리오브서울에 올릴 기사에 쓰일 수 있습니다. 필요시 추가 취재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단 기사로 나갈 때는 실명이 원칙이라는 점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부디 저희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시어 2022대선을 위해 유의미한 청년담론을 함께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지원 양식]
이름/오픈채팅방에서 사용할 닉네임 / 성별 / 00년생/ 지역/직업/ 핸드폰(숫자만) / 이메일
[지원 방법]
양식의 사항을 구글폼에 입력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kVttJ9MwXpcEmLA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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