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톤 사무국
- 기업형태
- 중소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21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1.11.22마감일2021.12.09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기획/아이디어
과학/공학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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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아이디어
과학/공학
○ 응모 주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자율경쟁 기반 창의적 문제해결의 장을 마련하여 과제 및 문제해결 방안 발굴
○ 공모전 사이트 링크
○ 모집분야
- 과적차량 도로위험데이터
- 야간 사건/사고 대응을 위한 IR/열화상 데이터
- 야생동물 활동영상 데이터
○ 응모자격
전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하))
○ 공모전 마감일
2021년11월22일(월) ~ 2021년12월05일(일)
○ 시상 내역
총 21개팀 2,100만원 (과제별)
대상(1팀) : 200만원, 금상(1팀) : 150만원, 은상(2팀) : 100만원, 동상(3팀) : 50만원
○ 응모 일정
(참가신청접수) 2021년11월22일(월) ~ 2021년12월09일(목)
(1차예선 서류평가) 2021년12월09일(목) ~ 2021년12월10일(금)
(2차본선 현장발표) 2021년12월14일(화)
(수상발표 및 시상식) 2021년12월14일(화)
○ 심사기준 및 방법
아이디어 융합성 및 혁신성, 아이디어의 상용화 가능성, 기술적 타당성
○ 제출/접수 방법
온라인 모집공고 (http://allhackathon.com)
○ 유의사항 / 문의사항
해커톤 사무국 / 070-4896-1266 / di1524@sdme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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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하나은행에 지원한 이유를 본인의 지원 부문과 연관지어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UX/UI 개선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강화하는 크리에이터” 어느 날 할머니가 카드를 잃어버리셨다는 다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온라인 분실 신고와 재발급 요청에 익숙하지 않으셨던 할머니는 불안한 마음으로 전화를 하셨고, 저는 즉시 재발급 신청을 도와드렸습니다. 디지털 서비스가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장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디지털과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더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제가 디지털 크리에이터로서 해결해야 할 사명이 되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러한 저의 사명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은행은 ESG 중장기 목표 아래 금융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나은행 길라잡이”와 “간편 홈 보기”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지털 소외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모든 사용자가 동등하게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또한 삼성카드 산학프로젝트에서 "경험의 격차를 줄여 모두에게 닿다"라는 주제로 유니버설 브랜드 경험을 제안한 경험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결제 UX/UI와 점자 안내장을 제안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사용성을 개선하는 것 이상으로 고객 충성도과 장기 수익성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해 UX 설계와 브랜딩 전문성을 하나은행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트렌드를 파악하면서도, 뒤를 돌아 소외된 고객이 없는지 주의 깊게 살피는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겠습니다. 2. (온기) 원팀 마인드셋으로 성공적인 협업을 이루어 낸 경험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작성하고, 협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요소가 무엇인지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나 중심에서, 하나 중심으로” 원팀 마인드 셋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팀의 목표를 하나로 정렬하고, 주인 의식을 갖고 임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교내 해커톤에서 4명의 팀원과 함께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살리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기획했습니다. 진행 중 아이템 차별화 방안을 두고 팀원들 간 의견 차이가 발생했고, 논의가 겉돌기 시작했습니다. 갈등이 감정적으로 치닫기 전 단계적 토론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먼저 문제의 본질로 돌아가 각 단계 별로 가설을 설정하고 팀원들의 동의를 확인했습니다. 첫 번째 가설에 모두가 동의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갔고, 동의하지 않는 경우 그 이유를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체계적인 논의로 의견 차이를 명확히 인식하고 해결하며 팀의 목표를 하나로 정렬했습니다. 논의가 길어진 탓에 최종 발표 두 시간을 앞두고 PT 자료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피곤한 마음에 내 업무만 하고 쉴까 하는 생각이 스쳤지만, 고군분투하는 팀원들을 보며 끝까지 함께하자 다짐했습니다. PM을 도와 업무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개발자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피드백을 하여 UI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면 가능하다'는 마인드로 긴박한 상황에서도 회의 내내 웃으며 과정을 즐겼습니다. 집중도 높은 두 시간을 보내고 최종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해커톤 우수상과 함께 PM으로부터 "부담이 컸는데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는 감사를 들었을 때, 팀의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개인보다 팀의 성공을 우선시하는 태도로 함께 성장하는 강한 팀을 만들겠습니다. 3. (용기) 새로움에 도전하거나 변화에 적응했던 경험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배운 점을 은행원으로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니즈를 찾아서" ‘우디’라는 온라인 스터디 카페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 경험이 있습니다. 창업 교육을 받으면서 “스타트업 실패의 1위 원인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 것을 만들기 때문”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는 저에게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2주간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50건의 인터뷰”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처음 인터뷰를 진행했을 때, 어색함과 긴장감을 이기지 못해 유의미한 답변을 얻지 못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활용하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사로잡혀 인터뷰 자체가 두려워졌습니다.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일주일에 세번씩 모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서로 역할을 돌아가며 질문과 답변을 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질문의 흐름을 개선하며 더 니즈를 파악하기 용이해졌습니다. 또한, 상대방과 편하게 대화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 이동 시간마다 인터뷰 진행 관련 벤치 마킹 요소를 찾아보며 대화 스킬을 한층 더 발전시켰습니다. 실전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간의 연습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사용자의 눈빛과 말투에서 팀원들과 회의할 때는 결코 알 수 없었던 진짜 니즈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번의 피봇을 거쳐 MVP를 완성하였고, 예비 창업 패키지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진정한 혁신은 사용자와의 열린 대화를 통해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소중히 여기며 금융 상품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UX/UI 디자인을 최적화하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겠습니다. 4. (동기) 본인의 성장이라는 자발적인 동기로 목표를 수립하여 실천했던 경험에 대해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신뢰의 핵심이 설득력 있는 논리적 커뮤니케이션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여기어때 프로젝트에서 UI 인터페이스 설계를 진행할 때, 사용자 행동을 단순화하기 위해 버튼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나 사용자 피드백 없이 직관에 의존해 설명한 탓에, 팀원들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제 의견은 채택되지 않았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논리적 근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UX/UI 심리학 법칙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한 생각들"을 읽으며 인간의 무의식적인 행동을 이해하고, "UX/UI 10가지 심리학의 법칙"을 읽으며 실제 어플리케이션 사례를 중심으로 원리를 배웠습니다. 이후, 금융 앱의 화면을 분석하며 '왜 이렇게 설계되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심리학 법칙을 체화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학습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배운 내용을 학회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세미나를 열어 20명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책을 읽은 뒤 협업 과정에서 작은 의견 하나라도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을 때, 팀원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이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신뢰가 점차 높아짐을 느꼈고, 저 자신도 디자인의 타당성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과 사용자 모두에게 논리적인 설득력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하나은행의 디자인 크리에이터가 되겠습니다.
1. 자유롭게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 기초를 중요시하는 개발자 새로운 IT 기술을 탐구하는 것은 언제나 저의 큰 흥미 중 하나였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며 이 분야가 얼마나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어 있고 여러 도메인에 적용할 수 있는지 깨닫고, 그 매력에 더욱 빠져들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 동안 최대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공부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달려왔습니다. 3학년이 되었을 때 어떤 분야를 선택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일 재미있는 분야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중, 3학년 여름방학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자연어처리 기반 딥러닝 기술 융합 과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2달 동안 머신러닝, 딥러닝, 언어공학, 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을 습득했고, 딥러닝 기반 실시간 부정 어휘 감지 시스템을 개발하며 모델 구현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 이후 모델 개발을 어떻게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3학년 2학기에 들은 ‘정보통신기초종합설계-캡스톤’ 수업을 통해 기업 협업 캡스톤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 데이터 분석 분야에 처음 도전하게 되었는데, 실시간 얼굴 인식을 통해 심박수와 호흡수를 예측하고 스트레스 지표를 생성하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얼굴 영상에서 생체 신호를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전처리, 특징 추출, 모델 구축 및 평가까지 전체적인 분석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사람의 데이터를 다루어 유의미한 결과를 얻는 것은 이전에 했던 작업보다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의료 데이터는 사람의 생체 신호를 다루는 만큼 민감한 정보를 다루어야 했기에 그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의료 데이터 분석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갖게 되었고, 인공지능과 의료 이미지 데이터의 융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좋았기 때문에 제가 함께 일했던 회사에서 인턴십 제안을 받았고, 그 회사에서 정신건강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을 통해 수면 데이터 분석 및 수면 자세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작업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수면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의 수면 상태와 자세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면의 질을 분석하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데이터 전처리부터 모델 구축, 예측 결과 분석까지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진행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컴퓨터 비전분야에 대한 실무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제가 이 분야에서 더 성장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전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모델 개발 능력을 더 키우기 위해 겨울방학에는 "네이버 부스트캠프 - AI 엔지니어 준비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딥러닝의 이론적인 원리와 실무 기술에 집중해 공부했고, 머신러닝, 딥러닝, 그리고 다양한 딥러닝 프레임워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딥러닝 모델 구축 및 최적화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이 프로젝트를 통해 딥러닝 모델의 구축 과정과 최적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것은 단순한 이론적 지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모델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을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딥러닝 모델을 실무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들을 익히면서 딥러닝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응용 분야에 모델을 적용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2. 지원분야 관련 연구/기술 또는 일반경력(경험)사항, 수상경력 소개해주세요 - 2023년 6월부터 8월까지 용인시에서 개최된 "2023 용인시 SW/AI 해커톤 경진대회"에 팀 리더로서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부터 데이터 모델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주어진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Translator를 사용하여 데이터 텍스트를 번역하고 감정 분석에 적합한 데이터로 라벨링했습니다. 이후, PyTorch와 HuggingFace의 Transformers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RoBERTabase 모델을 사용해 감정 분석 작업에 최적화하고, CUDA를 활용해 Tesla T4 GPU로 모델을 구현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팀을 이끌며,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61팀 중 7위로 본선에 진출해 특별상 수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3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Enhancing Art Curation through Slot Filling" 논문 프로젝트에 참여해 Generative AI와 Masked Language Modeling을 활용한 미술 큐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데이터셋 구축, 슬롯 필링 기법 개발, 시스템 설계와 구현을 담당하며 IEEE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하고, 예술 작품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이 연구의 전체적인 방향은 미술 작품에서 적절한 슬롯을 찾기 위해 생성형 AI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큐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셋 구축과 미술 공식 사이트에서 작품 설명을 수집하였고, 슬롯 필링에 대한 두 가지 접근 방법론을 개발하여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는 "Generative AI를 활용한 slot-filling" 방식으로, GPT-4를 사용해 작품 설명에서 중요한 슬롯을 추출했습니다. 프롬프트 기술을 사용하여 Expert Prompt, Chain of Thought, Image Data, Slot Data를 활용해 정확한 정보를 도출해내었고, 이와 함께 StyleGAN을 활용해 큐레이션 시스템에 자동화된 이미지 생성 기능을 도입해 성능을 비교했습니다. 두 번째 접근 방식은 "딥러닝 모델을 활용한 slot-filling" 방식으로, Masked Language Model을 사용해 슬롯 필링을 수행했습니다. BERT 구조를 활용하여 마스킹된 단어를 예측하고, 사전 훈련과 미세조정을 통해 모델을 특정 작업에 최적화했습니다. 해당 연구를 통해 예술 작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딥러닝과 StyleGAN을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실시간 얼굴인식을 통한 심박수 및 호흡률 측정 및 스트레스 지표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비디오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심박수와 호흡률을 측정하고 스트레스 지표를 분석하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MediaPipe Face Mesh를 사용해 얼굴의 3D 랜드마크를 추출하고 심박수 측정을 위한 ROI 영역을 식별하는 기술을 습득했습니다. 또한, 오일러 증폭 기술을 활용해 얼굴의 G-채널 값을 모니터링하고, Fast Fourier Transform을 활용해 시간 영역 데이터를 주파수 영역 데이터로 변환하여 심박수를 추정하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파수 처리 기술을 활용한 비접촉식 건강 모니터링 방법을 제공하고, 원격 스트레스 평가 능력을 향상시켜 ICT-AES 학회에서 Best-paper Awards를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학문적 연구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발판 삼아, 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해당 분야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1. 기초를 중요시하는 개발자 새로운 IT 기술을 탐구하는 것은 언제나 저의 큰 흥미 중 하나였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며 이 분야가 얼마나 다양한 영역으로확장되어 있고 여러 도메인에 적용할 수 있는지 깨닫고, 그 매력에 더욱 빠져들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 동안 최대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공부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달려왔습니다. 3학년이 되었을 때 어떤 분야를 선택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일 재미있는 분야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중, 3학년 여름방학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자연어처리 기반 딥러닝 기술 융합 과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2달 동안 머신러닝, 딥러닝, 언어공학, 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을 습득했고, 딥러닝 기반 실시간 부정 어휘 감지 시스템을 개발하며 모델 구현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 이후 모델 개발을 어떻게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3학년 2학기에 들은 ‘정보통신기초종합설계-캡스톤’ 수업을 통해 기업 협업 캡스톤 프로젝트를 수행하 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 데이터 분석 분야에 처음 도전하게 되었는데, 실시간 얼굴 인식을 통해 심 박수와 호흡수를 예측하고 스트레스 지표를 생성하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얼굴 영상에서 생체 신호를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전처리, 특징 추출, 모델 구축 및 평가까지 전체적인 분석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사람의 데이터를 다루어 유의미한 결과를 얻는 것은 이전에 했던 작업보다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의료 데이터는 사람의 생체 신호를 다루는 만큼 민감한 정보를 다루어야 했기에 그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의료 데이터 분석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갖게되었고, 인공지능과 의료 데이터의 융합 가 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좋았기 때문에 제가 함께 일했던 회사에서 인턴십 제안을 받았고, 그 회사에서 정신건강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을 통해 수면 데이터 분석 및 수면 자세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작업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수면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의 수면 상태와 자세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면의 질을 분석하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데이터 전처리부터 모델 구축, 예측 결과 분석까지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진행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실무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제가 이 분야에서 더 성장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지 게되었습니다. 의료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모델 개발 능력을 더 키우기 위해 겨울방학에는 "네이버 부스트캠프 - AI 엔지니어 준비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딥러닝의 이론적인 원리와 실무 기술에 집중해 공부했고, 머신러닝, 딥러닝, 그리고 다양한 딥러닝 프레임워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딥러닝 모델 구축 및 최적화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이 프로젝트를 통해 딥러닝 모델의 구축 과정과 최적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것은 단순한 이론적 지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모델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을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딥러닝 모델을 실무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들을 익히면서 딥러닝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응용 분야에 모델을 적용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의료 데이터 분석과 딥러닝 분야의 융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저는 의료도메인과 딥러닝을 융합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고, 이를 통해 모델 개발 과 최적화에 자신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프로젝트에 기여하고자 하며, 의료 분야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고자 합니다. 2. 지원분야 관련 연구/기술 또는 일반경력(경험)사항, 수상경력 소개 2023년 6월부터 8월까지 용인시에서 개최된 "2023 용인시 SW/AI 해커톤 경진대회"에 팀 리더로서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부터 데이터 모델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주어진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Translator를 사용하여 데이터 텍스트를 번역하고 감정 분석에 적합한 데이터로 라벨링했습니다. 이후, PyTorch와 HuggingFace의 Transformers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RoBERTabase 모델을 사용해 감정 분석 작업에 최적화하고, CUDA를 활용해 Tesla T4 GPU로 모델을 구현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팀을 이끌며,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61팀 중 7위로 본선에 진출해 특별상 수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3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Enhancing Art Curation through Slot Filling" 논문 프로젝트에 참여해 Generative AI와 M asked Language Modeling을 활용한 미술 큐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데이터셋 구축, 슬롯 필링 기법 개발, 시스템 설계와 구현을 담당하며 IEEE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하고, 예술 작품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이 연구의 전체적인 방향은 미술 작품에서 적절한 슬롯을 찾기 위해 생성형 AI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큐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셋 구축과 미술 공식 사 이트에서 작품 설명을 수집하였고, 슬롯 필링에 대한 두 가지 접근 방법론을 개발하여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는 "Generative AI를 활용한 slot-filling" 방식으로, GPT-4를 사용해 작품 설명에서 중요한 슬롯을 추출했습니다. 프롬프트 기술을 사용하여 Expert Prompt, Chain of Thought, Image Data, Slot Data를 활용해 정확한 정보를 도출해내었고, 이와 함께 StyleGAN을 활용해 큐레이션 시스템에 자동화된 이미지 생성 기능을 도입해 성능을 비교했습니다. 두 번째 접근 방식은 "딥러닝 모델을 활용한 slot-filling" 방식으로, Masked Language Model을 사용해 슬롯 필링을 수행했습니다. BERT 구조를 활용하여 마스킹된 단어를 예측하고, 사전 훈련과 미세조정을 통해 모델을 특정 작업에 최적화했습니다. 해당 연구를 통해 예술 작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딥러닝과 StyleGAN을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시스템을 구축 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실시간 얼굴인식을 통한 심박수 및 호 흡률 측정 및 스트레스 지표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비디오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심박수와 호 흡률을 측정하고 스트레스 지표를 분석하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MediaPipe Face Mesh를 사용해 얼굴의 3D 랜드마크를 추출하고 심박수 측정을 위한 ROI 영역을 식별하는 기술을 습득했습니다. 또한, 오일러 증폭 기술을 활용해 얼굴의 G-채널 값을 모니터링하고, Fast Fourier Transform을 활용해 시간 영역 데이터를 주파수 영역 데이터로 변환하여 심박수를 추정하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주파수 처리 기술을 활용한 비접촉식 건강 모니터링 방법을 제공하고, 원격 스트레스 평가 능력을 향상시켜 ICT-AES 학회에서 Best-paper Awards를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이미지 생성과 생체 신호 분석에 대해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학문적 연구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발판 삼아, 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해당 분야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구름톤 해커톤 12기 최우수상 팀 디자이너 참가 후기 / 회고록 / 개발자와의 협업 / 카카오 구름 제주도 해커톤 벌써 13기가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내일이라네요) 끄적끄적 작성하는 블로그! 우리팀은 12기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쉬이맨들 팀이다. 대충 요깄어요 구름톤 전시관에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https://9oormthon.goorm.io/collection 아무튼! 최우수상을 수상했기도하고, 내일 참가할 디자이너들에게 혹은 기획자,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짧게 남겨보고자한다. 사실상 나는 이 기억이 너무 행복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팀원간의 팀워크가 미칠듯이 잘맞아서 너무 행복했었다. 그런 팀워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까지..! 차차 1일차부터 4일차까지 담아보겠다. 전날 밤 나는 전날 점심쯤에 도착했다. 산책도 할 겸, 제주도를 느끼고 싶었고 해커톤이 끝난 다음날부터 폭풍처럼 밀려오는 출고가 있기 때문... 아무튼 전날 밤에 미리 가있다면, 숙소에서 치킨을 드시건 동문시장가서 회를 떠오시건 즐겁게 즐기면 됩니다. 전경이 예쁜 라마다프라자 사람들이 보통 라마다 호텔을 많이 잡더라구요 숙소 추천함! **전날 밤 디자이너가 해야하는 것** 1. 디자인 가이드를 안짜본 초보라면, 가이드 짜는 연습을 할 것 2. 미리 수상 래퍼런스를 보고, 캐릭터를 생각해갈 것! 왜냐면 보통 시간 없는 해커톤에서 퀄리티가 짱짱하게 나오려면, UXUI 내에서 로고뿐만 아니라 캐릭터가 잘 들어가야 완성도가 높게 나온다는 치트키가 있다. 일상얘기 각설하고, 1일차로 바로 넘어가겠음 1일차 아마 구름스퀘어에서 진행할건데, 일찍가는게 무조건 좋음 왜냐면 나는 첫날부터 5분정도 지각했는데 (버스타려다가 포기하고 택시탐) 살짝 뻘쭘했다. 1일차때는 오전에는 강의를하고, 오후에는 자기 PR, 강의를 듣고 주제가 발표나고 끝난다. 자기 PR은 부담없이 그냥 뭐하는 사람이고~ 해커톤에서 어떤 능력을 보여줄 수 있고가 제일 담백하게 좋다. 막 너무 자랑하는 것보다는 기술이나 능력치 위주로 말하는 듯. 실무나 회사를 오래다닌 사람들이 눈에 확 띄었다. 실무 경험 위주로 잘 말하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GDS강의 및 실습을 하는데 전혀 쫄 필요 없고, 그냥 너무 체계가 잘 잡혀있고 개발자와의 언어가 통일되는게 신기해서 그저 바라만볼뿐 ㅋ.... 그리고 디자이너들은 뭔가 강의를 열심히 듣는 것도 좋겠지만 사전에 와이어프레임 요소들을 준비해가도 좋아서 이런걸 찾아보고 있어도 괜찮을 듯하다. 작년 주제는 #제주 #클라우드 #고령화 였다 이 주제를 가지고 2일차 때 기획 발표를 해야하는데 기획자 - 부담을 많이 가지세요 디자이너 -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잘 보여주되 그래픽적인 요소를 어필하세요 프론트엔드 - 어차피 개발자라 부담없이 자기 하고싶은 발표 하는 듯 백엔드 - 실현 가능성이 1순위 이런 기조?로 발표를 준비하고 발표를 하는 듯 하였다. 이것이 나의 발표자료 ㅋ... 오우쉣 아무튼 이런식으로 발표자료를 디자이너스럽게 만들어갔다. 왜냐면 결국은 PPT가 수상을 판가름내기에 PPT가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디자이너는 PPT를 잘 만들어야하는데 이런 능력을 어필해도 좋음 2일차 아이디어 발표를하고, 팀빌딩을 하는 날이다. 여기서 꿀팁은, 사전에 같이 앉은 조 사람 중에 **이사람 진짜 나랑 잘 맞는데? 싶은 사람을 무조건 납치해라.** 그리고 **발표 주제가 뚜렷하게 겹치는 사람을 납치해라** 나같은 경우는 그 친구가 허모양이였다. 프론트엔드 친구인데, 서로 기획한 주제도 비슷했고 성향도 비슷해서, 해커톤 내내 정말 친해졌고 그 이후로도 소통하며 지낸다. 아이디어 발표시간에 굉장히 짧은데 아이디어가 빈약하다 싶으면 자기 PR을 하는게 도움이 되는듯. 아무튼 팀빌딩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SAVAGE 햇다. 야생임 그냥. 막 소리지르고 기획짜구해여~~~~ 백엔드구해여~~~~ 난리도 아님. 근데 성향을 보면, 정말 독특한 아이디어를 낸 사람에게 몰려드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 보통 아이디어는 뻔한 경우가 많은데 오 쉣 저거 좀 개쩐다하는 특이한 아이디어로 사람이 몰린다. 그리고 승산이 높은 팀은, 비슷한 주제로 사람이 모이면 수상할 확률이 높았던 거 같다. **팀빌딩이 되자마자 디자이너가 해야할 것** 발표자료에 브랜딩 / 디자인가이드가 들어가면 확실히 좋은 요소가 되는 거 같다. 짧게 짧게만 넘겨줘도 임팩트를 주긴 준다. 그래서 디자이너는, 팀빌딩이 되고 서비스의 아이디어가 결정되면 이에맞게 '앱 네임'과 '로고' 그리고 메인컬러부터 빠르게 짜라. 그리고 프론트엔드가 프레임워크를 넘겨주면 와이어프레임을 짜면 된다 (이건 플레이스 캠프 넘어가서 해도 빠른편이다) *** 그래서 디자이너는 해커톤 기간동안 쉴 새 없이 노트북을 만져야한다. 피그마와 일러스트 포토샵을 쉼없이 오가며 3D를 쓰는경우 블렌더를 정신없이 사용한다. 아무튼 디자이너들이여 힘내시고 네트워킹 시간때!! 절대 일 생각하지마라 디자이너테이블만 유독 침울해져있었는데 우리팀은 어느정도 와이어프레임을 짜고있는 단계여서 빠른편이였는데 다른 팀은 아이디어도 확정안된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다보니 약간 소통이 잘 안됐음 (ㅠㅠㅠ디자이너 파이팅) 그게 좀 아쉽다 그리고 2일차 밤부터 잠을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네트워킹 파티때 먹은 음식담아와서 해커톤 하는 방에서 팀원들이랑 떠들면서 맥주 코딩 ㅋㅋㅋㅋㅋㅋ** 하는것도 잠 깨는(?) 팁입니다. 3일차 디자이너는 최대한 와이어프레임을 3일차 전까지는 넘겨주고, 프론트엔드랑 이제 협동해야한다. 피그마에서 DEV MODE를 유료로 사서 키는거 추천 근데 없으면 개인적으로 사면 저렴해서 그거 키고 캡처해서 넘겨주고 해도 괜찮다. 그리고 디자이너는 프레임에 맞춰 빠르게 예쁘게 만들기를 시전하자. 그리고 3일차 저녁부터는 슬슬 피피티 작업을 해야한다. 피피티는 기획자가 먼저 대충 글을 써주면 디자이너가 개선하는 식으로 협업한다. 그리고 기획자에게, 인포그라픽이나 최소한의 표로라도 알아볼 수 있게, 너무 줄 글이 아니도록 써달라고 부탁하자. 밤새기 배포할 때 카카오 트램폴린을 써야 가점을 받는데 이 가점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팀 백엔드가 앞에서 고생하는 걸 보면서 디자이너는 PPT를 다듬고, UI를 개선시킨다. 그리고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같은거는, 프론트엔드에게 넘겨줄때 GIF로 주거나, 각각 모션을 캡처해서 PNG로 넘겨주는게 수월하다! ***꿀팁 - 밤 잘 못새는 기획자는 재우자. 아주 다행이게도, 우리팀 기획자 언니는 신이여서 너무 발표도 잘하고 밤도 잘샜다. 그래도 재우자.*** 4일차 두둥 대망의 발표. 근데 사실 작업하면서 느끼겠지만 디자인 퀄리티+아이디어가 생각보다 아주 중요하다. 여기서 저 팀이 최소 상은 받겠구나를 느낄 수 있다. 아무튼 발표는 보통 기획자가 하는데, 중간에 기술스펙 부분만 개발자가 나와서 하기도하고 무튼 다양했다. 발표팁! 팀원간에 친한걸 보여주자. 무조건! 사진을 넣든 다같이 나와서 춤을추든 상이 목적이라면 팀끼리 친하다는 걸 최대한 어필해라. 그렇게 우리는 최우수상을 받았고 행복한 기억이 되었다. 구름톤 13기도 파이팅하시길!!! 인터뷰 - 비니피그 님 https://blog.naver.com/duwhz1226/223764054413 🖱️ 구름톤 딥다이브 백엔드 개발자 지원하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 대학생 체크카드 추천! 혜택 빵빵한 체크카드 check! 😮 대학교 학생회 관련 꿀팁 정리 🚀 2025 포트폴리오 제작법 총정리.zip ✨ 2025 조별 과제 대학생 꿀팁 (ft. 빌런 대처 방법) 🔠 토익 스피킹 레벨 점수표: AL/IH 수준, 시험 일정 정리 등 대학 동아리·학생회 면접 완벽 가이드 | 예상 질문·꿀팁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AI Seoul Hackathon을 참가하면서, 그리고 5번째 해커톤 수상을 받으면서, 느낀점과 해커톤에 대한 팁들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1. Students @ AI Seoul Hackathon 이란? 해커톤에 대한 소개는 아래의 주최측 홍보문구를 빌리겠습니다 다가오는 4월 12일~13일 개최되는, Students@AI Seoul Hackathon 참가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3월 31일까지 신청해주신 분들 중 총 100명을 선발하여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 전 세계 20여 개국의 열정 넘치는 참가자들과 Amazon Web Services (AWS), Upstage, Perplexity, (주)멋쟁이사자처럼, K-BioX, 구름톤 유니브(9oormthonUNIV), CodeForKorea, 빠띠 등 유수의 기업·단체들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 기업들이 현재 고민 중인 문제에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함께 협력해 프로젝트를 성장시킬 뿐 아니라, 총 4백만원의 상금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랍니다. AI 활용에 대해 고민해오셨던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https://lu.ma/8kksnd3m?tk=M1iX0r 기업별로 다양한 주제와 함께 참가할 수 있는 트랙이 열려있습니다 이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서 프로젝트를 빌딩하면 됩니다! 소개글에도 있었다시피 다양한 각국의 분들이 참가했었습니다 그로인해 당연히 해커톤의 모든 진행과 프로젝트 발표는 영어로.. 그도 그럴게 미네르바 대학생 분들이 주최한 대회라고 하네요 ㄷㄷ 2. 그래서 너네들은 어떻게 빌딩했냐? 해커톤 첫 날 (성수동 엘리스 랩) 저희는 항상 준비 없이 해커톤 마인드로 해커톤 당일부터 승부를 봅니다 심지어 아이디어조차 안 정하고 참가했습니다ㅋㅋㅋ 1박 2일 해커톤인데.. 첫 날 오전 11시 쯤에 모여서 오후 5시까지 아이디어 회의만 계속 했네요, 결국 빌딩한 시간은 거의 반나절..? 도 안될 수도 각 분야 별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멘토분들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도 원래 다른 걸 할려고 했었는데 멘토분께서 잘 상담해주셔가지고 잘 피봇팅 했습니다 (원래 아이디어였으면 수상 못했을 듯)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도 주셔서 발표 내용을 보충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나온 프로덕트는 Resume Git ! 신입 개발자, 개발 취준생 분들이 이력서를 편하게 작성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덕트입니다 이 서비스로 멋쟁이 사자처럼 트랙에서 수상을 했어요! 해당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더 빌딩해 볼 계획입니다 근데 왜 수상사진은 없냐고요? 3. 수상 후기 집 가서 받은 문자.. 수상 발표하는 시간에 좀 늦게 도착했거든요 ㅎㅎ.. 박수소리가 들려서 호다닥 달려갔는데 이미 우리 차례가 지난 뒤였음 삼성 센터필드 AWS 한국지사 이틀차 수상 발표는 AWS 한국지사에서 했는데 시설 아주 좋더라구요 굳ㅋㅋ 3. 수상 5번 하고 느낀 해커톤 팁 1.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야한다 보통 상금의 출저는 특정 기업입니다 아이디어를 생각할 때, 내가 그 기업의 대표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상금을 주고싶으면서 우리 기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덕트를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거죠 2. 멘토링을 적극 활용 저희도 멘토링에서 아이디어 피봇을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해커톤 외에도 멘토링에서 보통 생각지도 못한 좋은 의견들을 많이 주세요 게다가 멘토분들의 반응이 괜찮았을 때 대부분 수상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 3. 개발은 거들 뿐, 디자인이 중요하다. (디자이너 무조건 잘고르세요) 해커톤에서 기술적, 개발적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해커톤을, "개발된 기술을 잘 적용하는 사례를 뽑아내는 자리" 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그로 인해 첫번째로 말했던 아이디어가 중요하고 아이디어 만큼 또 중요한 것이 디자인이예요 한정된 시간 내에 심사위원들을 프로젝트에 후킹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요소는 시각적 자료입니다 보통 해커톤에서 발표 시간은 매우 짧고 영어로 발표해야되서 저 같은 김치맨에겐 전달력에 저하가 있을 수 밖에 없죠 심지어 참가자가 많으면 서류만으로 팀들을 평가해서 본선진출한 팀만 발표하는 형식도 많습니다 이번 해커톤 같은 경우는 발표시간이 4분이었고 영어 발표가 서툴렀음에도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건 저희 디자이너분이 디자인을 진짜 잘하셨기 때문이 아닐지 4. 취준생은 해커톤 강추 it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해커톤 많이 참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컴공 대학 안 가고 독학으로 취업했는데, 해커톤 수상 실적의 공이 많이 컸던 거 같아요 취업에도 도움 될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고 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대 AI 시대인 만큼, 앞으로 한 명이 개발해야할 범위도 늘어나는 동시에 개발뿐만 아니라 능동적인 사고를 갖고 프로젝트를 빌딩하는 역량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로 해커톤에서 참가해서 모든 역량을 기르시길! 인터뷰 - 판교일론머스크 님 https://blog.naver.com/pangyoelon/22383268444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스펙 쌓으며 어학까지 챙기자! 어학 특화 대외활동 LIST 💵활동비 100만원! 혜택 푸짐한 인기 교육&대외활동.zip 🌏몽골부터 유럽까지! 해외여행&봉사실적 동시에 누리는 해외봉사 LIST 😍대학생 선호기업! 인기 교육&대외활동 LIST 🐋경력 없어도 시작 가능! 일경험 인턴십 리스트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다녀왔숩니다~!! 진짜 아무생각 없이 신청했다가 많은 걸 얻고 배우고 온 해커톤 후기 (보경아 땡큥) *미리 적자면 갔다 오는 걸 정말 추천해요 옆에서 배울 게 많아요 해커톤 1일차 1일차 진행 순서 강의 -> 주제 소개 -> 아이스브레이킹-> 팀빌딩 가기 싫어서 튀려다가ㅜ (집에서 1시간 반 걸림;; 솔직히 좀 너무 하잖아... ) 무튼 겨우 갔는데 아니 전남권이라며 근데 왜 다 지스트 분들인 거야 진짜 기가 팍 죽는거임 ㅜ_ㅜ 내가 여기서 뭘 할 수 있을까?? ㅜㅜㅜ 나 진짜 하찮음인데 내가 작게 보이는 자긍심이 팍팍 깎였잖아 ㅜㅜㅛㅜㅜ 강의를 4개를 해주셨음 1번째 강의는 ai 발달의 현황인데 이거 듣고 아니 알고는 있지만 이 정도라고? 인간 왜 필요?? 이 생각만 듦,, 인간은 버튼만 누르면 되는 존재라는 느낌 2번째 강의는 깜짝 놀랐음 작년에 코삭 준비하면서 본 회사였는데! 이런 기계 있네 싱기하다 였는데 오셔서 깜짝 놀람 진짜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기억이 안남... 메모해둘걸 3번째는 해커톤 유경험후기 + 초보자도 할 수 있는 방법 아르켜주셨다 막강에서 클라우드 개념 설명 (배운 건데 으렵다...) 강의 진짜 유익했음 근데 궁딩이가 너무 아파서.. 듣는 거 힘들었다... 팀빌딩 하는데 갈 곳이 읎어... 아는 사람도 없고... 아 이러다 팀 못 정해지면 도망칠려구 했움!~! 근데 누가 마이크 잡고 디자인 구합니다!! 하는거야 인기가 많아서... 좀 쫄았는데 운 좋게 들어가가지구ㅎㅎ (울 팀 짱) (이 사람들 진짜 부족한 게 없는 완벽한 사람들 이었음 포획 잘 당함) 해커톤 2일차 2일차 각자 해커톤 준비 -> 중간 중간 게임 진행 아침 10시 시작인데 정시에 맞게 온 사람이 없었어 그래서 다행이었어 ㅎ 나도 지각했거든 아이디어 기획 나누다가 카페가서 담소를 나눴는데 한 학년이 200명이라 고등학교처럼 서로가 서로를 아는데 내가 선글라스를 쓰면 이틀 뒤에 모두가 안다고..? 어떻게 그럴 수가..? 0o0??? (한 달 동안 우리 과 사람 못 만날 수도 있는데 ) 기획 회의를 정말 꼼꼼하게 했음 이 로직 논리에 대해서 엄청 파했치더라 나름 기획하고 온 사람이었지만 여기서 명함도 못 내밀겠더라 방향성 타켓과 서비스를 소비자가 바라는 점 아날로그로 하나씩 적으면서 하도라고 발견하면 관련 자료 긁어 내는데 내 방식이랑 달라서 인상적이었어 논리가 명확하고 다른 길로 세는 게 없더라 빈틈이 없다싶더라 (밥벌이 실종....) 아 밥을 줬는데 지스트 분리수거 진짜 열심히 하더라 bb 기획에 힘쓴 뒤 제작 바로 들어감 피그마 처음 써봄,, 하나 배웠다! 디자인으로 덕분에 굶어죽진 않을 듯?? (레스투에서 굴려진 효과) 팀원이 진짜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분도 계시고 부족한 부분이 없어서 신기하고 멋있더라ㅜ (내 눈엔 그렇게 보임) (발표 중에도 계속 논의하고 팀원들 짱 대단한 팀에 운 좋게 들어간듯) 참여한 모든 사람이 새벽까지 묵묵히 하더라구요 근데 일만 하면 졸리고 재미없잖아요 운영진에서 틈틈히 사진도 찍어주시고 낭만있움 손민수 해야지 게임도 진행해서 경품도 뿌림 ㅎㅎ 하다보니 비도 오고 우산도 없고 ...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갇혀서 야식 해커톤 3일차 3일차 마무리 -> 발표 -> 수상 타닥타닥 딸칵딸칵 클릭클릭 수정수정 디자인 시안 서치서치 클릭클릭 수수정 살려줘 마지막 남은 1시반은 진짜 무한 수정굴레에 빠져서 저거 수정 이거 수정 와다다다다닥 진짜 손이 역대급 빨라짐 이 속도면 진심 피피티 장인 쌉가능 커피마냥 왕 하고 잡아먹죠 역대급 속도 체험하고 실력 좀 늘었다 !제출 완료! 아니 ㅋㅋㅋㅋㅋ 옆에서 콜라를 쏟은거야 ㅋㅋㅋㅋ 근데 그러고 나가는 길에 다른 팀원이 양배추를 쏟은 거야 이 상황이 웃겼어 바닥에 음식물 뿌리기 발표 하면서 부딪치고 부셔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그렇게 다듬어져야 만들어지는 거 아닐까요~ 굳세져라! 아이디어가 팝업스토어 분리수거 치매 환자 앱 등 나옴 피드백 하나하나가 배울점이더라 아이디어 조언을 발상의 문제를 잡기보단 이 발상에서 어떻게 가면 좋을 지 어떻게 하면 더 실현할 수 있는 지를 알려주셨움 우리 팀 발표 마지막 순서였음 (수비 발표 짱 잘하더라 bb) 로직을 머릿 속에 완벽히 담고 있는 게 보이더라 결과 발표 기다리는 데 1등 할 거 같더라 ㅎㅎ 1등 했지롱~ 꺄르르르륵 상 받았다 ㅎㅎㅎㅎㅎㅎ 기분 좋아 ㅎㅎㅎㅎㅎㅎ >< 배운 점 <배운점> - 날밤 샐테니 담요 챙기기 - 모자도 챙기기 - 하루 만에 뽑아야 하니까 세세한 거× 전체적으로 속도를 올려서 빠르게 끝내기 -> 그 뒤에 무한 수정 - 기획을 촘촘하게 하고 제작하기 기획이 토대다! - 휴대폰처럼 디자인하기 - 빠른 속도로 뽑아내기 다음에 하면 또 가려구요 가서 많이 위축되었는데 언젠가 또 볼 사람들이고 또 느낄 기분인데 이번에 예방 접종한 거 같다 내가 부족한 게 많으면 그걸 마주보는 건 힘든 일이고 마주봐야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주최해주신 GCC 너무 감사드리구 그우리 능력치 짱 팀원들두💕 고생한 나에게두 여담 추첨 행사를 하는데 이거를 파이썬으로 하더라? 인상적이었어... 2 갔다와서 누웠는데 잠이 안 왔거든 엄마랑 은산이한테 진짜 징징거렸는데 엄마가 수고했다구 머리 베개해주고 막 나 잘했다구 격려해주고 보담아주셨는데 (보담다는 보듬다에 전라도 사투리래요,,, 헐 ㄴㅇㄱ 그럼 서울 사람들은 보담다라고 안해? ) 그게 너무 좋았어 은산이두 옆에서 언니 짱이야 하는데 귀여운 자식 3 나랑 비슷한 전대생분들이 이런 도전이나 행사에 많이들 참여해보셨으면 좋겠다 이 글 읽고 도움이 되면 좋겠다 인터뷰 - 상픠 님 https://blog.naver.com/8760073/223458064433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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