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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IT 종합직(인턴) 채용
[접수기간]
2021.12.09~2022.01.08
[전형절차]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최종면접
[담당업무]
- Data분석/모델링 및 개발
- ETL 설계 및 개발, 분석계 Cloud Architecture 설계, 구축
- BI 시각화 화면디자인, Data 사이언스
[자격요건]
- 4년대졸 이상(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I T 관련 전공자
- TOEIC 750점, New TEPS 324점, OPIc lv. IM 또는 TOEIC Spearking lv.6 이상 보유
- IT 관련 자격(AWS SA(Solution Architect, SQLD(SQL Develop) 자격 보유 우대
- ASW Cloud 이해 및 JAVA 개발, Springboot 등 활용 Agile 프로젝트 수행 경험자 우대
- 해외 여행 결격 사유 없으신 분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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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성장과정 [공동체에 더 나은 바람을 불어넣자]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며 타인과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자'는 가치관이 있습니다. 대학 시절 교육봉사활동을 하며 청소년들에게 전공수업으로 공부하고 자신 있는 과목을 강의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봉사를 받은 청소년들이 활동이 끝난 후 지식이 넓어진 거에 행복해한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때 느꼈던 '보람, 자부심'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소중한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추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업무수행을 통해 고객님들과 이러한 감정을 주고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후 사회 속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식품의 이동과정을 배운 전공수업과 군복무시절 보급직으로서 군수품 발주에 고마워하는 장병들을 떠올리며 재화의 흐름을 배우는 물류업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에 따라 물류 및 관련업종인 선박과 해운업에 대한 지식을 같은 분야를 지향하는 학생들과 함께 쌓고자 선박금융연구회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제 삶에 녹아져서 책임감과 문제해결능력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선박금융연구회활동을 하며 스터디장소와 대관방식을 변경하여 회원들의 편리함을 도모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연구회활동을 예약이 가능한 스터디 카페에서 매주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대관하여 회원들이 다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이에 저는 회장으로서 환경을 개선하여 회원들이 만족하는 연구회를 이끌 책임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회원들이 원하는 교내단과대학을 목표대관장소로 지정하고 계약을 체결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운영기획서를 작성하고 대관기준에 연구회가 부합하는 점을 관계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결국 토요일마다 강의실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으며 회원들의 회비를 절감하고 동일한 강의실에서 편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업에서도 한진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현황에 안주하기보다 화주와 한진 그리고 사회에 긍정적인 바람을 넣을 수 있는 의견들을 제안하고 실현하며 가치관을 이루겠습니다. 2)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체험/남다른 성취경험 [정량적 분석과 의사소통으로 이뤄낸 목표] 선박금융연구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성공적으로 해운시황분석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저를 포함한 회장단은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물류업까지 주제확장을 주장했지만, 지원기관인 부산금융진흥원은 해운업에 한정 짓기를 원하며 의견갈등이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대회에 참가하는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주제선호도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또한 해운업과 물류업 간 연관도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논문들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설문조사결과와 선행논문을 진흥원과 공유하고 의견을 협의하여 주제를 확장하되 해운업을 중점으로 분석하길 신입회원에게 권고하였습니다. 그 결과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물류직무 중 신규화주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재무지표와 사업성을 분석하여 탄탄한 영업업체를 선별하는 역량을 기르고자 신용보증기금에 재직하고 다양한 업체의 사업서류를 검토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특수 이후 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하여 보증료가 인상될 상황에 처한 화물운송업체의 보증서 연장을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해당업체가 당기에 수취가 가능한 매출채권이 있는지 대표님께 확인하였고 함께 채권을 검토하며 효력이 있는 채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보증료를 동결하며 업체에 동일한 금융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인턴업무발표회에서 발표하고 문제해결능력을 인정받아 우수인턴으로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대학 시절 사단법인이나 기업 대표님과 협업하여 소속된 조직을 위해 헌신을 한 점에서 책임정신을 실천한 일례입니다. 또한 단체에서 문제상황이 발생하여도 공동의 목표가 있다면 정량적인 근거를 분석하고 공유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한진의 물류현장에서도 다양한 변수들로 물류 프로세스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화물의 효율적인 이동'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상기 경험들에서 쌓았던 분석력과 의사소통력을 발휘하여 한진의 물류사업에 기여하겠습니다. 3) 물류에 대한 가치관 [화주가 기대하는 바람직한 물류] 물류란 모든 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에서 신상품을 개발하여도 이를 만들기 위한 부품제조기업과 완제품을 유통하는 업체와의 물적 이동이 수반될 때 비로소 소비와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글로벌선사를 대상으로 종합물류컨설팅 프로젝트를 하며 바람직한 물류란 선복량과 배차량 등 공급 요인도 중요하지만, 화주가 바라는 물류서비스를 영위하여 안정적인 화주관리와 유치 또한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화주가 물류회사에 바라는 점을 두 가지 측면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글로벌사업 확장'입니다. 최근 내수시장위축으로 해외에서 다른 해외로 상품을 상거래 하는 국내화주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때 화주는 화물이 이동하는 해외에 자체법인과 물류센터 등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구축된 물류기업을 원합니다. 또한 물류업에서 글로벌사업을 확장할 시 해외거래하는 국내화주뿐 아니라 해당지역화주까지 유치하여 내수물류가 부진하는 시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투명한 미들마일시스템' 입니다. 화주는 화물의 도착이 본격적으로 확인되는 미들마일부터 물류회사의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하지만 정보의 불투명성 때문에 화주는 여전히 불규칙한 운임과 배차지연 등의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주선하는 물류는 합리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임과 배차가 투명하게 이뤄지는 과정까지 포함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화주는 원하는 서비스를 물류사로부터 받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한진은 우즈벡의 ELS법인 사업강화와 최근 물동량이 증가하는 인도네시아 사무소를 법인전환을 하며 글로벌 물류영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플랫폼사업부를 신설하여 최적화된 미들마일을 추구하고 다양한 모델의 중개솔루션 개발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진의 사업방향은 저의 물류가치관과 부합하며 투자 비용이 신규화주 유치로 회수 된다면 지속가능한 영업이익이 기대됩니다. 4)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자신 있는 실무를 하며 동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자] 한진과 함께한다면 지역사회에 트렌디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지역인재에 지원하였습니다.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재직 중인 선박금융연구회 선배님의 특강을 들으며 한진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님께서 들려주신 한진은 부산신항 물류센터 인수,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설립 등 사업영역 확장과 더불어 물류비용 최소화를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택배, 물류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숲, 훗타운 등을 통한 사업모델 다각화를 추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처럼 물류에 신선한 변화를 주는 한진의 모습에 물류업은 정적이라는 저의 관념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아시아를 대표하는 물류 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진 한진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배운 물류지식을 바탕으로 실무경력을 쌓고 직접 기획한 사업안을 실현하여 화주와 사회에 더욱 큰 행복을 드리는 한진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입사 후에는 직접 부산의 화물을 운영관리하며 실무경험을 쌓겠습니다. 특히 부산에는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있고 연간 300만 TEU 이상의 컨테이너 작업이 이루어지는 해운물류중추입니다. 이러한 부산에서 한진의 지역인재로서 컨테이너업황을 꾸준히 확인하고, 업무처리방식을 선배님들께 적극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이후 5~7년 차 한진인이 된다면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부산의 유망한 협력사 및 화주업체를 발굴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업체의 재무적지표뿐만 아니라 업황, 사업성 등 다양한 지표들을 함께 분석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CPIM취득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자기개발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10년 차 이상의 한진인이 된다면 직접 한진의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는 아이디어뱅크가 되고 싶습니다. 이때 신규디지털물류플랫폼, 업체발굴모델 등 구체적인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그동안 한진에서 받아온 행복과 보람을 화주와 지역사회에 나누는 삶의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1. 성장과정 "도전은 현실적인 목표와 계획" 수험생 시절 두 차례의 실패를 겪으면서 도전정신은 현실적인 목표와 합리적인 계획을 통해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도전정신은 현실성 있는 목표를 세우고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끈기있게 수행하는 역량입니다. 두 번의 수험생활이 끝나고 제가 초기에 설정한 목표들을 되돌아보았을 때, 목표로 한 대학이 실력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았을 뿐만 아니라 계획 역시 욕심이 앞섰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마지막 기회는 좀 더 현실성 있는 목표와 계획을 세워 수험생활에 집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먼저, 지난 성적표 분석하여 가장 상승률이 높은 과목과 낮은 과목을 찾았습니다. 분석을 바탕으로 여러 입시 전형을 찾아보던 중 편입 전형을 찾게 되었습니다. 편입은 영어 과목 비중이 높을뿐더러,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과목이 영어였기 때문에 저에게 가장 경쟁력 있는 전형이라 판단하여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실천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계획을 위해 월별, 분기별 구체적인 단기 목표들을 세우고, 지난날의 실수를 발판 삼아 1년간의 수험생활을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고, 어떠한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얻은 도전정신을 삶의 원동력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입사 후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한진에서 고객과 사회를 만족하게 하는 물류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2.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체험/남다른 성취경험 "이 영상 참신하네" 영화의 전당 서포터즈 활동 중 SNS 채널 관련하여 팀 단위로 홍보영상을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원 중 영상 제작이 가능한 인원이 없어 활동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컸습니다. 그러나 전문적인 영상을 만들진 못하더라도 참신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로 재밌게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2가지에 있어 기존에 행해지던 방식과 차별점을 두었는데 바로 "영상 제작 방법과 장르"입니다. 기존의 제작 방식은 미리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기획안에 따라 영상을 제작했더라면, 저희는 대략적인 시나리오만 구상해놓고 수시로 회의를 진행하면서 영상 촬영 중에도 시나리오를 수정하고 추가 촬영을 거쳤습니다. 일상 지향적인 영화의 전당 홍보 영상 느낌과는 다르게 B급 감성을 목표로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먼저, SNS 채널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간편하게 상영 시간표를 검색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으로 콘텐츠의 목표를 정했습니다. 흑백 배경화면과 누아르풍의 OST를 사용하여 하나의 영상 작품임을 강조하고자 했으며, 그 외에도 SNS 채널에서 받아볼 수 있는 행사와 강의 소식, 영화 리뷰 등을 강조할 수 있도록 촬영을 구상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영상 촬영, 편집 도구 사용 방법 등을 배워가면서 직접 촬영, 편집 및 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영화의 전당 SNS 채널 홍보 영상 미션에서 최우수 팀에 선정되어 영화의 전당 홍보영상으로 사용되었으며, 영화 상영 전 관객들의 영상이 참신하다는 반응을 볼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저희 팀이 최우수 팀으로 수료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와 같은 참신함과 도전정신으로 다양한 성장동력을 개발하는 한진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발굴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3. 물류에 대한 가치관 "업무를 통해 느낀 물류의 중요성" 저는 해외영업으로 경력을 시작하여 지난 1년 8개월간 제품 수출입 관리를 하며 느꼈던 점이 있습니다. 계약된 납기일까지 안전하게 고객사에 도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납기가 지켜지지 않으면 그것은 실패한 영업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고객사와의 소통, 운송 스케쥴 변동, 창고보관 등 여러 가지 변수들 속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에 임하여 제품이 고객사에 잘 인도되었을 때 가장 보람이 컸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산지의 물품을 필요한 이에게 보내는 물류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해외영업부에 근무하면서 물류는 대외적으론 바이어와 셀러의 교두보 역할을, 대내적으론 우리나라 근간이 되는 산업이라고 느꼈습니다. 자재와 용역의 원활한 이동과 수출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관, 하역, 운송 등 모든 부분을 서포트해 주는 산업이 물류산업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무에서의 경험은 물류가 모든 산업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물류산업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객 만족은 물류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이며, 소비자들의 물류서비스 눈높이는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지속적인 물류 혁신은 필수입니다. 현재 물류산업은 디지털 물류로의 전환, 지속 가능 물류, 이커머스 플랫폼 등 격변의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한진의 이로지엑스, 플라스틱 자원순환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이 적절한 예시일 수 있겠습니다. 더 이상 고객 만족은 물류비용 최소화가 아닌 지속할 수 있는 물류 시장 개척과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서비스 제공이 새로운 고객 만족과 물류 트렌드의 새로운 방향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류산업을 선도하는 한진에서 고객 만족에서 더 나아가 사회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4. 지원동기 및 입사포부 "한진 지원동기" 제가 회사를 지원할 때 고려하는 기준으로는 "회사와 개인의 동반성장"과 "상호존중"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동반성장이란, 회사의 업무를 바탕으로 개인의 커리어 및 회사가 동시에 발전을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특히 회사는 팀으로 이루어 일하기 때문에 팀워크에 따라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이러한 이유로 상호존중하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구성원끼리 존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한진의 조직문화가 '사람'을 우선시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영화의 전당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팀원들과 좋은 관계로 성과를 낸 적이 많습니다. 매달 팀 활동을 진행하면서 부족한 부분보단 잘한 부분을 먼저 보고,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면서 팀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는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 주저 없이 도전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우수 팀에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한진의 유연한 기업문화는 세계를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진의 가치가 제가 지향하는 바와 같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를 만족시키는 물류전문가" 저는 한진에서의 다양한 실무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속할 수 있는 사업을 개발하는 물류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계획을 세워 실행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지겠습니다. 첫째, 입사 후 2년까지 현장에서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저만의 업무 루틴을 개발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나가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선배님들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겠습니다. 둘째,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진과 동반 성장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저만의 역량을 기반으로 업무로 주어진 KPI달성은 물론이고 다양한 도전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식과 노하우 등을 기를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가 만족하는 물류서비스를 기획하는데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1. 성장과정 [대학교 전공] 저는 중앙대학교에서 ‘국제물류학’을 전공하며 물품의 흐름에 관한 전반적인 학습을 익혔습니다. ‘국제물류론’, ‘무역실무론’ 등의 수업에서 수출입 프로세스, ‘국제상거래법’ 수업에서 무역 법무를 학습했습니다. ‘해상물품운송법’, ‘항공운송물류’ 수업에서는 물품 운송의 다양한 방식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무역영어’ 자격증도 취득해 학교 수업 외 전반적인 무역 지식을 쌓고자 했습니다. [SCM팀 인턴 경험] 외국계 전자기기 회사의 SCM 부서에서 6개월 간 물류팀 재고 관리 인턴으로 일하며 전공지식을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회사 전체 화물의 입고 담당이었습니다. 선적서류를 보고 SAP에 정보를 입력하고, 이를 DC에 전달하여 재고 관리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SAP 사용법, 무역 서류들을 보는 법, DC와의 소통법을 배웠습니다. 제품 납기일 관리 담당 업무도 담당하였습니다. 저는 각종 전산 문제로 출고가 지연된 물품들을 해외 IT 팀과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50건 정도의 출고 지연 물품들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5 건 이내로 줄여 팀의 KPI 지수에 기여를 했습니다. 2.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체험/남다른 성취경험 [운동 모임을 통해 깨달은 공동체의 힘] 성인이 되고부터 항상 다이어트를 해왔습니다. 20대 초반엔 식단조절을 주로 해왔지만, 체력이 약해지고 쉽게 무기력해지기만 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친한 대학 동기 3명과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강제성을 만들고자 동기들과 운동 모임을 만들어 운동 인증을 했습니다. 2019년부터 시작됐던 운동 모임은 현재 5년 차로, 모임원들은 모두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며 저 또한 평생의 숙원 사업이었던 다이어트에 성공해 목표 몸무게를 유지 중입니다. 운동을 통해 저는 통제력과 자신감을 기르고, 매일의 작은 성취감을 느끼며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도 여깁니다. 20대 중반인 현재 20대에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한 것은 바로 운동을 시작한 것입니다. 저 혼자였다면 절대로 꾸준히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협업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혼자서는 어려운 일을 여러 명이 힘을 합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공동체의 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훌륭한 공동체에 소속되어 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큰 성과를 일구는 것이, 저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3. 물류에 대한 가치관 제가 물류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모든 공급사슬망의 연결을 통해 통합적인 물류 환경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협력사, 고객, 운송인 등 모든 물류거점을 하나로 잇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소통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생활을 하며 저는 항상 소통을 기반으로 하여 업무에 임하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기억에 남는 성취를 이루었습니다. [소통을 통한 인보이스 작성 절차 간소화] 수출 프로세스에서, 인보이스 작성 시 항공사에서 물품당 무게를 요구할 때가 있었습니다. 이때 DC에 정보를 요청해서 적어 넣어야 했는데, 물품이 1000개 이상 넘어갈 때는 무게를 일일이 작성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도, 일본 등 해외 고객사와 항공사 측에 물품의 총합 무게를 전달해도 될지 물었고,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렇듯 저는 타부서, 거래처, 운송인 등 업무에 관계된 모든 축과의 협업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소통과 협력을 실천하게 됐습니다. 한진의 물류사업 업무에서도 이러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공급사슬망 구축을 위해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4. 지원 동기 및 포부 저는 공동체의 힘을 믿습니다. 훌륭한 공동체에 소속되면 개인 혼자서는 절대로 이루어낼 수 없는 거대한 가치를 이루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저는 한진에 소속되어 다양한 부가가치와 사회적 가치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저는 한진의 일원으로서 최고의 물류 서비스를 창출해내겠습니다. 저는 한진에 입사하게 된다면, 입사 초기에는 물류 사업에 대한 전반적 지식과 시황 공부를 할 것입니다. 또한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쌓기 위해 물류관리사, cpim 등의 직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것입니다. 퇴근 후에는 저만의 루틴을 쌓아 운동, 영어 공부를 통한 자기개발로 발전을 위한 초석을 쌓아가겠습니다. 입사 10년 차에는 공급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한 supply chain을 구성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설비 운영의 효율성을 갖추어 원가절감을 이루고 싶습니다. 또한 신입사원과 상사를 이어주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부서 내에서 후배 사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들이 회사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상사분들께는 어떤 일이든 믿고 맡길 수 있는 듬직한 부하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진 공고 보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신입 공고 보러가기 🎯신입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신입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이제 지원기업 후기 관련해서는 마지막 게시물이 되겠네요 지금까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애드포스트 통과됐어요 ㅎㅎ) 총 6개 기업에 대한 게시물을 작성해보았는데 아무래도 저와 비슷한 조건이신 분들 (문과, 졸업 전 취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요즘에 진짜 취업 어렵잖아요,,,, 마지막 기업은 한진입니다! 저는 한진 물류종합직 파트에 지원했구요 지원자격이 진짜 빡센편(요구 영어 성적이 높다) 물류분야에서도 포워딩 역량에 집중해서 자소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한진은 진짜 처음 자소서를 작성하는 분이라면 엥스러울 정도로 많은 자수, 질문의 모호성 이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소위 말하면, 친절하지 않다... 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자기소개서 항목 항목은 총 4가지입니다. 성장과정(1000)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체험 / 남다른 성취경험(1000) 물류에 대한 가치관(1000)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1000) 이렇게 보니 너무 광범위한 항목과 미친 자수... 총 4000자수를 작성해야 했답니다 하나하나 뜯어보겠습니다. 1. 성장과정(1000) 저 같은 경우에는 성장과정 관련 마스터 자소서 500자가 약 3개 정도 있었습니다! 그 중 한진에 어울릴만한 소스 2개를 골랐고 총 500자 / 500자 항목 2개로 작성을 완료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물류종합직에 지원했다보니 꼼꼼함, 안정성에 관련한 에피소드를 풀었습니다 2.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체험 / 남다른 성취경험(1000) 필살기를 물어보는 항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제가 물류 직무를 지원한 이유는 포워딩 업무를 해보고 싶다는 이유 1가지였습니다 물론 글로벌물류 쪽은 지원허들이 높고 (요구스펙 굉장히 높은편) 지원해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지원을 꺼리게 되더군요... 그러나 한진은 물류종합직으로 지원해야했고 (공채는 싹다 물류종합직으로) 그 중에서 교육을 통해 이익부서들로 뿌려지는 방식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나는 이미 한진의 포워딩 직무를 원해서 지원을 했다! 로 잡았답니다 아무래도 방향성이 있는 지원자를 선호할 것 같은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소서 작성은 포워딩 관련 내용을 담은건 아니지만 해외수출경험(전자상거래), 해외에 있는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경험(라이브 방송) 등을 어필하며 한진의 포워딩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였습니다 3. 물류에 대한 가치관(1000) 솔직히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습니다.... 일단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현재 물류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RISS, KISS 등의 논문사이트를 활용하였고 (아직 학부생이라 논문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 저의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래도 1000자를 작성하기는 진짜 힘들었습니다.... 마스터 자소서에서 몇 문장 가져왔더니 겨우 1000자를 채웠답니다 4.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1000) 어느 기업에서나 위의 항목을 안 물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한진에 대해 공부가 필요한 항목입니다 제가 가진 Tip을 드리자면 저는 한진 홈페이지를 자세히 뜯어봅니다 그 중에서도 기업방향(비전), 인재상 등을 먼저 살펴본 후 고객지원 쪽 공지사항을 살펴봅니다 위의 사항이 고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창구이기 때문에 은근 쓸 내용이 여기서 많이 생기곤 합니다 그리고 객관적인 자료를 위해 회사 관련 뉴스들 온라인 브로슈어 등을 찾아봅니다 중견기업, 대기업들은 홈페이지에 브로슈어가 있답니다! 가끔 ESG 경영보고서도 있으니 참고하면 큰 힘이 될 겁니다! 위의 자료들을 모두 살펴본 후 한진의 방향성을 확인했고 그 방향성에 맞추어 성장해 나가는 인재로 저를 포장하여 마지막 항목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지원서 제출! 한진이 이번에 서류지원 기간이 2주 연장되었는데 또 발표는 엄청 빨리 해주더라구요 4일 후에 바로 문자가 왔답니다 서류마감 11/14일 서류발표 11/18일 결과는 합격이었답니다! 한진은 AI역량검사 후 1차면접이 아닌 같이 전형을 평가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 서류를 통과하면 AI역검, 1차면접의 기회가 다 주어지는거죠! AI 역량검사 AI역검은 BGF리테일과 같은 구역검이었습니다 한번 해본 경험이 있으니, 다시 준비하는데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한진의 AI역검 구성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구성화면 구역검!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 1시간 30분 정도 걸림 AI 구역검은 어떤 기업이나 항목이 모두 일치합니다! 잡다에서 연습 열심히 하고 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그리고 1차면접은 포기를 했습니다... 1차 면접까지는 제 일정상 겹치는 내용이 없었지만 제 마음속에서 BGF > 한진 쪽으로 기운게 큰 것 같습니다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이 결정을 후회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 제 2022년도 취준일기를 마무리 지어보려합니다 시간이 흘러 이직을 고민할 때, 또는 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격증 공부나 어학 공부를 할 때 다시 제 블로그 "취준" 게시판에 글을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돌이켜보면 2022년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취뽀의 길을 걸으려고 다양한 시도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16년 학생으로서의 삶을 마감하고 회사원으로서의 저의 삶을 새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인터뷰 - Jaesik Lee 님 https://blog.naver.com/jaesic9195/222955280475 🎯신입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 현재 모집중인 공고 보러가기 🎯신입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신입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합격자소서 제출하고 15000원 받기 🎯 대기업 채용 리스트 더보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한진 인턴/신입 지원하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인턴 공고 보러가기 🖱️ 인턴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안녕 설렜던 내 첫 대기업 면접... 취준은 했지만 사람인 메일은 수신하고 있던 나, 한진 채용 공고를 보게 됐다. 2020 신입사원 채용공고에 지원해서 우여곡절끝에 최종까지 갔던게 생각나 이번에 지원하는 취준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작성하게 됐다. 2020년 상반기 신입공채 이후 공고가 쭉 없다가 이제 공고가 올라온걸 보니 한진도 상황이 나아졌나보다. 면접장에 가서 사진 찍을 정신은 없어서 사진자료는 없다. 그냥 담담하게 글로만 쓰겠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 1차/최종 나눠서. 1. 준비 2. 서류합격, 면접준비 3. 1차면접(PT/토론 포함) ----------------------------------- 4. 최종임원면접(스카이프 화상면접) 5. 탈락, 그 후 1. 준비 언급했다시피 한진은 내 취준 생활 중 첫 대기업 서류합격기업이었다. 그래서인지 조금 특별한 느낌이다. 마치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처럼... 잘 지내는 것 같더라... 자소서를 쓰면서 기업조사도 하고 유튜브도 찾아보고 합격 자소서도 찾아보고 했지만 제대로 정립이 안된 상태였다. 그러다보니 대기업 서합률은 저조했다. 우연한 기회로 현직자분께 도움을 얻을 수 있었고 자소서를 대폭 수정하게 됐다. 추가로, 취업컨설팅 경력이 있고 인사관리 업무를 하는 작은누나의 첨삭까지 받았다. (*한진 인사담당이 아닌, 전혀 다른 기업에 재직 중이다. 내가 관심 없는 호텔관광 쪽이라 지원할 생각은 안 해봄.) 이때 수정한 자소서를 기반으로 조금씩 수정해나가면서 나만의 자소서를 정립한 것 같다. 참고로 한진은 물류종합직으로 한 번에 뽑아서 채용 후 부서와 근무지 배치를 한다. 그래도 난 한 직무에 집중해서 자소서를 썼다. 2. 서류합격, 면접준비 그 덕분인지 서류 통과가 됐다. 물류직무를 희망하던 취준생으로서, 한진이라는 종합물류기업에 면접 기회를 얻었다는 게 너무 기뻤다.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난생 처음 면접 스터디라는 것도 했다. 다른 건 차치하더라도, 한진의 1차 면접은 PT와 토론면접이 포함된다. 때문에 여러 사람과 함께 모의토론면접연습이 필수라고 생각했다. 10명 가량의 스터디인원이 모였고 1차 면접일 하루 전까지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면접 연습을 했다. 그만큼 다들 열정적으로 임했다. (아니 다는 아닌 것 같다...) 생각보다 간절하지 않은 사람도 많더라 각자 토론 주제를 가져와서 2~3개씩 돌려가며 정하고 찬반도 진영을 나눠가며 토론면접을 대비했다. 물론 직무면접도. 사회이슈, 한진관련이슈, 토론면접 기출주제 등 여러가지 주제를 준비했다. 물론 정치적, 종교적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건 배제했다. 첫 면접은 아니었지만, 첫 대기업 면접이었기에 긴장되고 설렜다.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하루 전까지도 면접 연습을 했다. 3. 1차면접(PT/토론 포함) 서류 발표가 나고 약 3주 정도 후에 1차면접을 본 것 같다. 참 길기도 하다... 카더라로는 한진은 서류배수가 높다고 한다. 1차 면접에서 많이 갈린다고... 대기장에 도착하니 많은 인원이 있었다. 면접 장소는 안내 받겠지만, 대한항공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했다. 대강당에서 대기를 하고, 시간이 되면 이름을 호명하며 조를 편성 받는다. 한 조에 최대 6명씩 한 타임에 6개 조가 있었다. (아니 5개인가..? 대여섯개) 그럼 모든 조가 다같이 대기실로 이동한다. 그럼 거기서 또 45분 정도? 대기하면서 1분PT주제와 토론주제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하는 사람은 1조 1번. 그 사람이 바로 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린 화면에 PT주제 6개, 토론주제 6개 파일이 있고, 그냥 마음에 드는 숫자를 고르라고 했다. 1조 1번에 첫타임이니까 둘다 쿨하게 1번을 골랐다. PT는 자기소개처럼 약 1분간 그 주제에 대해 내 의견을 면접관들에게 전달하면 된다. 나는 그냥 자신 있게 말했다. 경쟁업체의 시장점유율을 언급하며 조사가 어느 정도 된 사람이라는 걸 어필하려고 했다. PT: 한진택배가 M/S 1위를 하기 위한 방안 토론: 리디노미네이션 찬반 어떤가? 숨이 탁 막히지 않는가? 저 때는 M/S가 뭔지 생각도 안 났다. 리디노미네이션도 대충 알지만 깊이 생각해보진 않았다. 진행자도 그걸 알았는지, 토론주제에 관해서는 자료를 보여주며 간단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모두가 나와 같은 심정이었다는 것... 그러고 대기시간 동안 생각정리 하라고 A4용지와 펜을 준다. 면접장에는 물론 못 가져간다. 우리 조는 결시자가 있어서 4명이서 진행했다. 어쩌면 이 점도 좋게 작용한 듯 하다. 인원이 많을수록 토론이 늘어지거나 반대로 발언 기회가 없었을지도...?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 혼자 머리 싸매고 고민하며 종이에 적어내리기만 해선 안된다. 같은 면접 조원들은 경쟁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같이 토론을 진행할 동료다. 토론면접은 찬반을 나눠서 진행되긴 하지만 그 목적은 승패를 가르는 게 아니다. 이제 갓 들어오는 사회초년생이 알면 뭘 얼마나 알겠는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지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는지 토론면접에 임하는 태도를 중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 준비 시간에 조원들과 어떤 방향으로 갈지 꼭 의논하길 바란다. 발언권이 한 쪽으로 몰리지 않고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의견을 말하고 매끄럽게 토론이 진행되게 하는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불이 결정되는 면접이기에 토론 막바지에 결정타를 날릴 필요가 있다. 여러 후기도 보고, 도움도 받으며 토론 면접에서의 결정타는 '토론 내용을 정리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면접관들은 토론 시작 신호만 주고 약 20분간(맞나...?) 진행되는 토론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 사회자 역할도 따로 없이 면접자들끼리 진행한다. 그러다보면 할 말도 없어지고 발언 수준도 다 고만고만하고 면접관들도 지루해한다. 토론이 막바지에 이른다 싶으면 지금까지 토론한 내용을 한 번 정리하며 환기 시키며 마무리한다면 좋겠다. 나도 할 말도 떨어지고 슬슬 끝내야겠다 싶을 때 "A님은 ~~라고 하셨고, B님은 ~~의견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찬성측인 저희도 그 부분도 무시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략 이런 식으로 각 면접자들의 주장을 환기하고 내용을 정리하며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다' 는 식으로 마무리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면접관들쪽 공기가 약간 달라졌던게 느껴졌다. 그냥 내 느낌일지도 모를 일이지만. 아무튼 이런 식으로 마무리를 한다면 다른 진영 의견도 존중하면서, 토론 도중 딴 생각 안하고 집중해서 임했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타인과 충돌하지 않고 조직에 잘 어울릴 사람을 기업에서 찾는다는 걸 생각하면 이 전략이 나쁘지 않다고 본다. PT와 토론면접이 끝나면 그 다음엔 역량면접이 이어진다. 우리조는 개인 질문은 없었고 공통질문만 순서대로 답했다. 다른 스터디원들 말을 들어보면 다들 개인 질문은 거의 없었고 공통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직무관련질문은 없었고 한진을 얼마나 아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 역량면접도 역시 내 소신껏, 평소 생각대로 자신 있게 답했다. 어려운 질문들은 아니었지만,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았다면 당황스러울지도 모른다. 면접 질문은 언제든지 바뀌겠지만, 그래도 내가 받았던 질문을 올려본다. 면접 질문 리스트 - PT와 토론 후, 자신이 합격한다면 이유는? 불합격한다면 이유는?(둘 다 설명) - 신입사원 퇴사율이 높은 이유(모두 꼬리질문 많이 받음) - 흰 쥐의 해 경자년, 흰 쥐를 한진에 대입해서 마케팅을 한다면? - 팀장으로서 팀을 꾸린다면 어떤 팀원을 뽑을 것인가? - 팀장인 나와 팀원들간 의견 충돌 시 어떻게 할 것인가? - 선호하는 도서 장르와 최근 읽은 책 - 마지막 할 말 (없으면 안 해도 됨) - 가고 싶은 부서 (이유 없이 부서명만 간단히)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된 면접이 끝나고 진이 다 빠져서 힐링도 할 겸 근처 CGV에서 영화를 봤다. 진주만 관련 영화였는데 제목이 이제 생각이 안 나네. 다음은 최종 면접 후기다 최종 면접 후기 택배는 역시 대ㅎㅏㄴ...읍읍..!!! 슬슬 쓸 때가 됐다. 아마 이번 주가 1차면접 기간인듯 하다. 금요일이 마지막 면접일이겠지? 2020년 당시 1월 중순에 1차면접을 보고 2월 중순에 최종면접 일정이 잡혔었다. 1차 면접 발표가 2주정도 걸렸고, 그 후로 2주 정도 뒤에 최종면접을 보기로 했으니 1차 면접 후 약 4주 후에 2차면접을 볼 예정이었다. 비단 한진뿐만 아니라 대기업처럼 공채로 진행하다 보면 전형간 일정이 굉장히 길다. 그래서 취준생 입장에선 굉장히 진이 빠진다. 붙을 것 같으면서도 불안불안하고 다른 곳도 준비하긴 해야하고 일단 결과라도 빨리 알려줘야 훌훌 털어버리고, 혹은 기쁜 마음으로 자소서를 쓰던 입사준비를 하던 할텐데 물론 그 많은 인원을 평가하려는 인사과 외 임직원분들 역시 눈코뜰새없이 바쁘실 것이다. 우리 모두 미생이다... 아무튼, 이제 슬슬 최종임원면접 정보를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아질 때라 한진 면접 후기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4. 최종임원면접(스카이프 화상면접) 최종면접도 1차 때 처럼 스터디를 진행했다. 한진이슈, 물류산업이슈, 사회이슈 정리와 자소서 기반한 역량, 인성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각자 피드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도 이젠 다들 경험이 있다보니 자신감이 붙었다. 앞서 기술했다시피, 본래 일정은 2월 중순이었으나 코로나 망할 것 때문에 기약 없이 연기됐다가 4월 말에 진행된다는 통보를 받았다. 나락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한줄기 빛이 보이는 기분이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한진에서도 여러 방안을 고민해보다가 스카이프를 이용한 화상면접을 진행하기로 한 모양이다. 이번에는 1차부터 화상면접을 봤으니떻게 되는지는 다 알 거라고 생각한다. 구닥다리 노트북으로는 도저히 진행이 안될 것 같아서 작은누나의 갤럭시 탭을 빌려서 면접을 봤다. 그래도 가능하다면 노트북으로 진행하는 게 낫다. 이번에도 스카이프로 하려나...? 여러 어플로 화상면접을 봤었지만 스카이프가 제일 불편했었다. 가장 편한건 역시 줌이었고. 면접복장은 화상면접임에도 불구하고 구두까지 착용한 풀 정장이었다. 화상면접 안내서에 처음 시작할 때 일어서서 인사하고 1분 자기소개 후 자리에 착석한다고 쓰여있었다. 정청 형님처럼 슬리퍼 신으면 안된단 소리 아마 4명 중 내가 제일 처음 시작이었던 것 같은데, 문제가 발생했었다. 아무래도 한진도 나도 다대다 화상면접이 처음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임원분들 화면이 한 분만 나왔다. 분할화면 중 나머지는 다 시커멓고 한 분 얼굴만 보였다. 이게 태블릿이라 그랬는지 송출 쪽에서 문제가 생긴 건지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다. 초기설정은 전혀 안 건드리고 진행한 거였는데 검은 화면이 보이니 살짝 당황했다. 일단 시간이 지체될까봐 그대로 누가 있다 가정하고(실제로 있지만) 자기소개를 진행했다. 각자 자기소개가 끝나고 이제부턴 블라인드가 아닌 개인 이력에 기반한 질문과 직무/한진관련 질문이 이어졌다. 특이한 건 자소서 기반 질문은 없었다. 나 말고 딱 한 분, 그것도 1개만 받았다. 개인질문도 없었고, 직무 또는 한진과 관련된 공통질문만 있었다. 아래는 우리 조가 받았던 공통질문. 공통 질문 -1분 자기소개+지원동기 -DT(digital transformation)를 물류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한진의 최대 경쟁사와 그 경쟁사 대비 한진이 가지는 우위/열위를 설명 -(이건 2분만 질문받고 저랑 다른분은 안받았습니다)물류업 지원동기 -20초 자기 pr 난 면접이 끝나면 복기하면서 받았던 질문들을 다시 정리해놓는다. 근데 다른 상세내용이 없던 걸 보니 정말 긴장 많이 하고 정신 없었나보다. 임원면접이라 그런지 허허 웃으시면서도 이어지는 꼬리질문들이 날카롭고 답할 때마다 피가 마르는 기분이었다. 짬은 그냥 먹는게 아니구나 싶었다. 스터디원들이 받았던 질문도 올리면 좋은데 따로 저장을 안해놨다. 다들 멘탈이 털털 나갔었나보다... 5. 탈락, 그 후 최종면접 결과는 1차보다 빨리 나왔다. 1주일 후에 바로 발표됐다. 나름 준비도 많이 했고, 전형도 길었고, 상황도 상황이니만큼 붙을 수 있을 거란 헛된 희망을 품었다. 붙었으면 내가 답했던 내용들이 괜찮았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떨어지고 나서 다시 돌이켜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은 답변이었다. 우선, DT를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횡설수설 답했던 것 같다. 당시에는 DT=Digital Transportation으로 짐작하고 답변을 해버렸다. 나름 준비한다고 했는데 DT를 제대로 모르다니 간단히 설명하자면 기존 아날로그 업무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려면 길고 사실 자신도 없다...ㅎ 실생활에서 제일 와닿는 예시가 스타벅스다. 사이렌 오더로 주문부터 재고현황, 제조과정, 픽업알림까지 어플로 볼 수 있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 드론운송을 답했다. 드론운송도 어느정도 맞긴 하지만, 나는 Transportaion에 초점을 맞춰 설명하다 보니 아무래도 질문 의도와 좀 어긋났었다. 임원분도 눈치를 챘는지 공격적인 꼬리질문을 이어가셨다. 그럼 그 드론을 운영하는 인력은 어떻게 교육하고 또 비용은 어떡할건데? 이런 식으로. 예! 전혀 모르겠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한 거지만 이미 드론운송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많고 대기업인 한진 입장에서 신생 스타트업 기업들과 협업하여 상생을 도모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도 풀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후 기회가 닿아 참석했던 물류기업 세미나에서 드론운송 스타트업 기업의 발표를 보면서 이 때의 생각이 났다. 실제로 그 세미나에 한진 임원분도 참석했고, 여러 기업과 상생을 추구한다는 말씀도 하셨다. 또, DT하니까 생각난게 RPA를 예를 들걸 하는 후회가 남는다. 2020년 당시에 한진에서 RPA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걸 들었는데 그걸 DT로 연결시키질 못한게 아쉽다. (*RPA는 데이터 입력 등 단순 문서작업을 AI가 처리하고 사람은 더 생산성이 높은 업무에 집중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어쩌면 답변 내용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는 잘 모르는 내용을 뭐라도 아는 것처럼 포장하기 급급해서 그게 티가 나버린게 문제인듯 했다. 간절함이 때론 독이 되기도 하는데 이게 바로 그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전형이 하도 길어서 탈락 소식을 듣고 한동안 멍해있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건 아주 조금씩이나마 다른 기업도 채용전형이 진행됐다는 것? 물론 그 이후로도 약 반년 이상 취준을 계속하는 암흑기였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도 하고 물류관리사도 따고 조금더 어필할 구석을 만드는 시간이 생겼다는 것. 임원면접에서 미끄러진 입장에서 합격 팁을 전달해드리기는 무리가 있을것 같다. 대신 합격 기원은 같이 해드림. 그리고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나처럼 괜히 아는척하려고 하면 금방 탄로나게 돼있다. 차라리 잘 모르겠으면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간략하게나마 설명해주신다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하겠습니다.' 라고 물어보고 시작하는게 나을것 같다. 물론 이것도 임원 스타일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이상한 답변하는 것보다는 백배 천배 낫다고 본다. 서류에서 통과되고 1차, 최종까지 올라왔다는 것부터 이미 검증되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 나 대신 합격해주길 바란다. 가져가세요. 인터뷰 : 도에몽 님 https://blog.naver.com/kikisunwoo/222232401628 🖱️ 한진 인턴/신입 지원하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인턴 공고 보러가기 🖱️ 인턴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 한진 인턴/신입 지원하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인턴 공고 보러가기 🖱️ 인턴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서류합격 및 AI면접 후기 서류에 합격했다.. 사실 서류낸지가 내 기준으론 좀 꽤 시간이 흘러서 잊고있었는데 메일와있어서 좀..마이 놀랬어요^_^ 그래서 서류제출 뭐시기 사진 이런거도 없다 이말입니다~ 이 메일과 함께 첨부파일에는 화상면접 안내사항 파일이 있었다. 준비물(명찰, 신분증), 유의사항, 진행방법이 첨부되어있었다. 그리고 역검결과와는 상관없이 1차면접을 볼 수 있었다는 점 또한 너무 감사했다. 역검은...늘...쉽지않다...날씨랑 n백... (게임관련해서는 종근당 AI면접 후기에 다 적어놨으니 PASS) 먼저 2개의 상황대처 본인이 꽃집을 운영하는데 고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환불을 요청(꽃은 이미 다 시들었음). 이때 본인은 어떻게 말할 것인지 오랜기간동안 거래를 해온 기업이 갑작스럽게 다른 기업과의 계약을 하면서 계약해지를 요청. 이때 본인은 어떻게 말할 것인지 심층면접은 본인은 규칙적으로 생활하는지? YES or NO 만약 직무를 수행하는데 일하는 루틴이 불규칙하다면? 이런 뉘앙스.. 개인적으로 상황대처나 심층면접은 준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솔직하게 일관성있게 말하는게 최고.. (준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님, 무슨 상황이 나올지 모름) 대망의 면접 면접은 구글미트로 진행된다. 2시 면접으로 안내받았지만 2시반으로 미뤄졌고 2시부터는 사전테스트?가 진행되었다. (미뤄진건 그 전주에 미리 안내해주셨다.) 2시부터는 개인 화면조정과 사운드체크, 신분증확인을 했다. 담당자분께서 화상면접을 하면서 혹시나 발생하게될 돌발상황도 설명해주셨고, 개인이 익숙한 공간에서 면접을 보는 것이니 긴장을 풀고 면접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다. 계속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너무 감사ㅠ (하지만 긴장이 절대 풀리지않는다^^) 칼같이 시간 정확하게 면접이 진행되었고 면접관 2 : 면접자 4로 면접이 시작되었다. 아니 근데 왜 전 항상 면접을 볼 때마다 1번인거죠? 내가 받았던 질문 + 타면접자들이 받은 질문 기억나는대로 간단한 자기소개 만약 요식업에 창업을 하게 된다면 어떤 것을 주력으로 할 것이고 그 이유는? 어느 기업에 투자를 하게 된다면 무엇을 보고 어떤 기준으로 투자를 할 것인지? 예산 10만원으로 다과를 사야한다면 어떻게 준비를 할 것인지? 식품 상품을 출시할 예정인데 매운 맛이 가미된 상품과 레트로 상품이 있다. 어떤 제품을 출시할 것이고 그 이유는? 어느 기업이 요청한 일을 수행해야하는데 이 일은 엄청난 시간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 팀원들을 어떻게 설득시킬지?뉘앙스..정확하겐 기억이 잘안남 자기소개서에 'only one'을 써주셨는데 본인의 only one은 무엇인지 거주지관련 공백기동안 무엇을 했는지? 해당 직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정말 많은 일들을 수행하게 될텐데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둘 것인지? (꼬리질문) 만약 본인의 기준과 함께 상사의 지시가 있다면 우선순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일을 하다보면 나와 성격이 상충된 사람과도 만날 수 있는데 그런 경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가장 재미있게 들었던 과목과 가장 잘한 과목은? 직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회사에 궁금한 점 또는 마지막 할 말 음...질문이 더 있었는데 복기를 안했더니 지금은 더 기억이 안난다. 질문은 공평하게 돌아가면서 다 받았고 누구에게 치우치지는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소서를 정말 꼼꼼하게 읽으신 것 같았다. 자소서에 ~라고 하셨는데로 시작하는 질문은 다들 받은 듯. 거주지는 면접자 4명 모두 서울사람이 아니어서 공통질문이었다. 음.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정말 Fit한지 자꾸 확인하려했던 것 같다. 꼬리질문도 꽤있었고, 날카로운 부분도 있었다. 나또한 당황한 질문도 있었고, 다른 면접자분도 당황한게 느껴지는 질문도 몇몇개 있었다. 그리고 난 지원자분들 자기소개와 면접답변을 듣고 기가 많이 죽어있었다^^... 스펙이 정말 나랑 너무 어나더레벨같았달까. 그래서 오히려 다 내려놓고 하고싶은 말을 다 한 것 같다. 그래도 다 못보여준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와!!정말 잘봤다!!! 이건 아니지만 불만족스러울 정도로 못 하진않았다..정도? 면접은 언제나 아 이렇게 말하는게 더 좋았을텐데 후회하는 부분이 남는건 어쩔 수 없다. 면접을 마치고 그리고 음... 개인적으로 말을 조금 더 천천히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준비한 질문이 아닌 예상 외의 질문을 받았을 때 말이 약간 빨라지는 것이 좀 느껴졌다. 그리고ㅜㅜㅜㅜ부산 억양을 좀 어케할 수 없을까 고민이다. 말 자체는 사투리를 쓰지않는데 억양이 세다보니 약간 자기주장이 드세보이는 것 같다는 느낌을 항상 받았다. (아무래도 서울사람?들이랑 면접 본 경험이 많아서 더 비교되는 것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번 한진면접은 유독 타 면접자분 답변을 들으면서 배울 점도 많았던 것 같았다. 정말 조리있게 조곤조곤 잘하시는 분을 보고 아직 난 많이 부족하구나를 느꼈다. 여전히 갈 길이 멀구나~~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정말 고생했어 나란사람! 더 열심히 하자! 예~~~~ 1차면접을 합격했다. 특히 이번주는 많이 바빴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듣게되어서 더욱 기뻤다. 저번주부터 퐁당퐁당 면접을 보고있어서 기도 빨렸지만… 사실 이번주 화요일에도 규모가 크고 시장점유율도 꽤 높은 곳 면접에 참여했다. 이때까지 내가 지원했던 직무와는 조금 다른 결이었지만 다양한 직무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커서 지원했고,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으나 내가 이해하고 있는 직무와 기업이 원하는 직무가 조금 방향성이 다르다..?라해야되나... 그렇다보니 블로그 포스팅을 할까하다가 하지않았다. 내 블로그 포스팅은 내 면접 복기 목적이 크고, 다양한 질문에 어떻게 다음 면접에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는 시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써놓고보니 저어엉말 TMI....) 2차면접 준비는 1차면접보다 더욱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다. 서류제출부터 합격, AI면접, 1차면접 등 겪어오면서 약간의 결승선에 다다른 느낌이 들어서인지 조급한 마음 한 스푼 첨가된 기분. 그래서 조금 더 한진에 대해 깊이 알고 있다는 점도 어필하고 싶어서 뉴스기사, 홈페이지는 뭐...진짜 뼈까지 발라먹는다 싶을 정도로 꼼꼼히 둘러봤고, 경쟁사분석, 한진의 경쟁력과 취약점,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어떤 추세인지, 물류산업 자체의 이슈는 무엇인지 등 준비를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 대망의 2차, 최종면접 1차와 마찬가지로 구글미트로 진행되었다. 여전히 친절하신 인사담당자님 사전테스트를 할 때, 입사시기, 건강검진 등 앞으로의 일정도 간단히 이야기해주셨다. 사전테스트를 진행하면서 1차 면접을 같이 본 사람이 좀 있어서 새삼 반가웠다. 우리 조가 다들 면접을 잘봤나? 하긴 다들 말도 잘하시고 쟁쟁하다 생각했다. 면접 예정시간이 되니 칼같이 면접 시작.. 그리고 면접을 진행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나는 불합격이라고 생각했다....... 그냥 뭐... 나한테 관심이 없었다...? 치우치지않고 돌아가면서 질문은 다 해주셨지만 뭔가 내가 받은 질문들은 나에 대한 관심은 딱히 없어보인 것 같다고 할까. 그리고 임원면접이다보니 1차보다 더 경직된 분위기도 한 몫하는 것 같다. 내가 받았던 질문 + 타면접자들이 받은 질문 기억나는대로 자기소개(공통) 이 직무에 내가 왜 적합한지 그 이유와 신입사원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뉘앙스(공통) 지원동기 또는 자신이 회사를 고르는 기준(놀랍게도 공통질문이 아니라 한명만 받음...^^ ) 만약 10년 뒤에 퇴직을 한다면 무슨 이유일 것 같은지 ~께서 ~사건을 언급해주셨는데 이 사건이 일어나게 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회계와 관련된 수업을 들은 경험이 있는지 거주지가 ~이신데 연고지가 있는지 .....음 더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티는 안냈지만 속으로는 ‘왜 나한테는 저런 질문을 안하시지? 관심이 없나?’ 속이 엉망진창이었다. 그렇다보니 1차보다 더 기억에 남는 질문이 없다.... 분명 질문은 저것보다 많았다. 심지어 마지막 할말 기회도 없이 면접이 끝나버려서 무언가 어필을 할 수도 없었다고나 할까… 면접보고나서 좀 눈물 찔끔... 저 정말 준비 많이 했는데요... 하하하....네... 뭐 이렇게 면접이 끝났습니다아... 면접을 마치고 넴...찐으로 눈물 한방울 흘림… 면접끝난지 5분도 안되서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사실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친구 전화 내용이 웃겨서 조금 기분이 나아졌다. 그리고 4시부터는 롯데 그랜드 잡 페어도 참여했는데 현직자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조금 더 직무에 대해 이해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이거까지 마치고나니 정말 뻗어버렸다는.. 음.. 사실 면까몰이라고 정말로 면접을 잘 봤다, 이건 붙었다!라고 생각했지만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고, 아 좀 부족한 것 같은데? 망한듯?이라 생각했지만 붙은 것도 있었던 경험을 생각하면서 기대해봐도 될까...라고 잠시나마 생각했지만 그냥 아무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다. 난 정말로 최선을 다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면 너무 좋겠지만 설령 아니더라도 낙심하지 않을 것이다.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냥 조금 운이 없었구나 생각하기로 했다. 여기까지 온게 어디야~ 그리고 당장 다음주에도 인적성 하나가 더 남아있고, 제출할 서류들 또한 많다.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다! 오늘도 고생했어 나란사람~! 인터뷰 : 병아리 님 https://blog.naver.com/gpfk2327/222670300075 🖱️ 한진 인턴/신입 지원하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인턴 공고 보러가기 🖱️ 인턴 지원 후기 보러 가기 🖱️ 인턴 합격 자기소개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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