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팀 패션MD

상세내용

세일즈팀 패션MD

지원분야

모집부문

세일즈팀 패션MD

업무내용

ㆍ자사 PB 브랜드 런칭 및 신규 업체 발굴

ㆍ자사 브랜드 및 외부 채널 영업 관리

ㆍ상품 등록 및 프로모션 기획, 관리

ㆍ패션 트렌드 자료 서치 및 데이터 관리

고용형태

인턴

수습기간

3개월(평가 후 3개월 연장 가능)

모집인원

0명

지원 자격

학력

학력무관

전공

무관

직무관련

• 패션 및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높은 관심 및 경험

• 온라인 이커머스 경력 및 관련 경험

•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자율성

우대사항

• 패션 관련 전공

• 관련 업종 근무 경험

지원서접수

지원방법

지원서류

ㆍ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ㆍ 지원서류 내 관련 경력 및 경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 기술

　>상기 지원 서류에는 불필요한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등)는 제외하여 제출

ㆍ 기타 : 블로그,SNS 등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추가 제출 가능

접수기간

01월17일 ~ 채용시마감

담당자

이병우

문의처

070-5030-5707 recruit@itsdcode.com

추가 정보

복리후생

[Health]

• 식사

- 저녁식대(야근시)를 제공합니다.

• 교통

- 분당선, 9호선 크로스 역세권인 선정릉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택시비(야근시)를 제공합니다.

[Refresh]

• 휴가사용

-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차/반차)

[Growth]

• 자기개발

- 교육비 및 도서비를 지원합니다.

• 직원할인

- 자사몰에서 사용가능한 복지 포인트를 분기별로 지급합니다.

[Culture]

• 자율출퇴근

- 09시~11시 사이에 자유롭게 출근합니다.

• 자율복장

• 호칭

- '님문화'와 '존댓말'로 서로의 업무를 존중합니다.

[Family]

• 엔코드 패밀리 데이

-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1시간 일찍 퇴근하여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 외 명절 선물 지급, 최신 장비 지원, 사내 컨퍼런스 개최 등 여러 지원사항들도 있습니다.

기타정보

채용 절차

1. 서류검토 → (1차) 직무 인터뷰 → (2차) 대표 및 임원 인터뷰 → 채용

국내 최초 패션 프리오더 플랫폼 “디코드” 서비스를 운영 중인 엔코드 입니다.

디코드는 미래지향적인 가치 소비 경험을 만드는 패션 커머스입니다.

셀린, 보테가 베네타 등과 같은 명품 브랜드 그리고 메종 마르지엘라, 아미, 키츠네 등과 같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고객과 직접 연결하는 D2C(Direct to Customer) 플랫폼을 지향하며 이런 D2C 플랫폼 구축으로 "프리오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프리오더 서비스는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등의 패션 중심 도시에서 펼쳐지는 패션위크 상품들을 가장 빠르게,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리오더의 핵심 가치는 ‘느리지만 미래지향적’인 소비입니다. 이에 디코드는 현재 단순히 경쟁력있는 가격에 판매를 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브랜드 및 유통사들에게 유의미한 수요 예측 데이터를 제공하여 패션산업에서 가장 큰 이슈인 「재고」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 엔코드에서 절실히 찾고 있는 인재는

엔코드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재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하고자 합니다.

엔코드의 구성원은 누구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더 나은 방향, 방법 등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습니다.

엔코드는 구성원의 자율적인 업무 진행 방식을 존중합니다. 자율성을 보장하는 환경인 만큼 강인한 책임감을 요구합니다.

내가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업무를 고민하고, 서비스 방향성을 도출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 디코드 서비스 

iOS App : https://itunes.apple.com/kr/app/d.code-dikodeu-yuleob-peulimieom/id1076296181?l=en&mt=8 

Android App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code.dcode.android 

▶︎ 대표 인터뷰

 [EO 90년생 CEO가 말하는 명품 산업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