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접수기간
- 시작일2022.03.04마감일2022.04.04
- 활동기간
- 22.5.2 ~ 23.4.29
- 모집인원
- 55명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우대역량
- 파워블로거/SNS, 사진/영상/디자인 툴
- 활동혜택
- 활동비, 수료증 및 인증서
- 관심분야
콘텐츠
- 활동분야
서포터즈
기자단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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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한없음
콘텐츠
서포터즈
기자단
2022년 제5기 고양시 소셜기자단 모집
고양시와 함께 여러분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2022년 제5기 고양시 소셜기자단을 모집합니다.
※ 소셜기자단이란?
고양시청 공식 블로그 글, 인스타그램 콘텐츠 등 SNS에 게시되는 콘텐츠를 직접 취재하고 알리는 고양시 대표 기자단
■ 모집 기간 : 2022. 3. 14.(월) ~ 4. 4.(월) (22일 간)
■ 결과 발표 : 2022. 4. 18.(월) 개별 문자 통보
■ 기간 : 2022.5.2.~2023.4.30. (위촉일로부터 1년)
■ 선발 인원 : 55명
■ 지원 자격
- 만 17세 이상의 국내 거주 내·외국인
※ 외국인의 경우, 국내 거소 신고 또는 외국인 등록이 되어있어야함
- 고양시에 관심이 많고 시정 및 취재 활동에 열정을 가진 시민
- 네이버 블로그를 비롯해 다양한 SNS 활용이 가능한 시민
■ 제출 서류 : 지원 신청서 1부(필수), 포트폴리오 1부(선택)
■ 지원 방법 : 이메일(pjw747@korea.kr) 접수
※ 지원서 파일명: 고양시소셜기자단 지원서_이름.hwp
■ 활동 혜택
- 원고료 지급 및 고양시 공식 블로그 및 각종 SNS 게시
- 소셜기자단 명함 발급 및 고양시 기념품 제공
- 관내 행사 참여 및 전문교육 제공 등
- 우수기자 포상
■ 우대 사항
- 사진,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시민
- 카드뉴스, 웹툰, 애니메이션 등 이미지 편집 및 제작이 가능한 시민
- 1인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동 중인 시민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저는 군포시에 살기때문에 군포시청에서 2008년 하계 영어캠프 보조교사를 지원했고, 운좋게 뽑혔습니다. 청양군에 있는 군포시 청소년 수련원에서 초등 3~6학년 아이들의 보조교사를 하는 것이었는데 총 5반이고 한 반에 15명 정도 되는 아이들이 배정됩니다. 아이들은 영어실력에 따라 반을 배정받습니다. 아이들을 인솔하거나 선생님의 역할이 되어본 적이 없었지만 이번기회에 제대로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제가 간호학과라서 애들의 건강에 신경을 써줄 수 있었습니다. 보조교사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게 하기 위해서 떠드는 애들을 조용히 시키고 아이들과 함께 대답을 함께 하거나 대답을 하자는 식으로 유도하여 즐거운 수업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4박 5일간 부모님들과 떨어져 낮선 곳에 왔을 때 든든한 보호자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가는 것입니다. 아이가 아프다는 것이 가끔 꾀병일 수도 있지만 아프다면 정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모든 학생에게 최대한 신경써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만을 편애한다고 아이들이 느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보조교사일을 하니 정말 매일이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설문을 통해 아이들에게도 좋은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이상으로 제 봉사활동 경험을 써보았습니다^^
머문자리 서포터즈 1기 활동후기 간단히 활동했던 사진들만 나열하고 내용만 요약해서 붙이겠습니다.. 맨 처음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했지만, 점점 사람들이 최고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1달에 한번씩 단체회의가 있고, 화장실 모니터링 1건당 2시간(좋은화장실), 4시간(나쁜화장실) 조사하시면 됩니다. 저도 학교에서 사회봉사 교양을 듣게 되어서 여기 활동열심히 해서 반 이상은 채운 것 같습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면 1달에 한번 우수 모니터링자를 수상해서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2기 모집 부서는 -> 캠패인팀, 홍보팀, 웹팀, 운영팀, 촬영팀으로 구분되어 가고 싶은 곳지원하심 됩니다. 정말 작은 활동이지만 많은 것들을 얻어 가실 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 처음 발대식 현장 입니다 ... - 각 팀마다 전체회의를 하고 있습니다(캠페인팀, 촬영팀, 홍보팀, 웹팀, 운영팀으로 나눠서 활동하게 됩니다) -전체회의나 캠패인활동이 끝나면, 친목도모를 다질 수 있는 밥+반주 ㅋㅋ 남는건 사람입니다 ㅋㅋㅋ - 얼마전에 시청역에서 캠패인 했던 장면입니다. 1달동안 기획되었던 캠패인만큼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혼자면 모르겠지만, 주변에는 29명이라는 동지들이 있기에 목소리 터지게, 율동 크게크게 더 열심히 했떤 기억이 나네요.. 1-2시간만 죽어라 하면 됩니다 ㅋㅋㅋㅋ 가끔 아는 사람도 만나면 ㅋㅋㅋㅋ 그냥 안녕 하면 될까요;ㅋ - 캠패인 활동이 끝나고 촬영팀, 캠패인팀, 운영팀, 웹팀, 홍보팀 모두 모여서 단체사진 .. 이번주 23일에는 1기 마지막 캠패인이 종로에서 4시에 있을 계획 입니다~ 흰색 티 입고 있는 놈들 보이면 인사좀..ㅋㅋㅋ
아름다운 머문자리 지킴이, 머문자리 서포터즈 2기 모집이 벌써 시작되었네요. 2009년 8월 첫 OT를 시작으로 길 줄 알았던 1기의 활동도 이렇게 끝이 보이구요. 그래서 작년 8월 부터 지금까지 제가 활동한 머문자리 활동을 정리하며 제 느낌을 써내려 가려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봉사활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해비타트, 어린이 재단 바자회 도우미, 농활등 많지는 않지만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었습니다. 대학생이 되고서는 시간에 촉박해 제대로 하지 못했던 봉사활동을 휴학을 하고 나서 제대로 하고파 스펙업을 들락날락거리다 발견한 것이 머문자리 서포터즈 1기 모집이었습니다. 화장실 모니터링과 화장실 문화와 관련된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이 봉사단체는 도대체 어떨까? 라는 호기심에 지원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시작하고 이젠 끝을 바라보는 지금은 호기심으로만 끝내지 않았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활동할 수록 머문자리 만의 매력이 넘치는 여러 경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머문자리 서포터즈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머문자리 자체적인 캠페인 진행을 위한 전체회의를 진행 됩니다. 전체회의 때, 회의 이외의 다른 특별한 기회도 있었습니다. 먼저 화문연 표혜령 대표님 이 초기 전체회의 때 찾아와 주셔서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10월 전체회의때는 제스터 네트웍스 홍건표 대표님 께서 직접 오셔서 대학생이 가져야 할 꿈에 대한 자세에 대해 말씀 해주시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또 우리 스스로 캠페인에 사용할 판넬을 만들면서 서포터즈원 서로서로 더 친해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 하게 됩니다. 캠페인은 화문연과 함께한 판넬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캠페인 과 서울시여성재단블로그기자단과 연계 하여 여행화장실에 관련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연계 캠페인 같은 경우 3주간 계획을 통하여 로고송도 부르고 포토월과 방명록을 설치하여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캠페인 방식이었습니다. MT가기 전에도 캠페인을 할만큼 캠페인은 머문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경험입니다. 세 번째, 개인 미션인 화장실 모니터링 입니다. 화장실 모니터링은 내 주위 공중화장실이나 건물의 화장실 중 좋은 화장실은 추천, 나쁜 화장실은 신고하는 것입니다. 머문자리를 하기 전엔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것을, 먼저 나서서 모니터링을 하고, 후에 추천한 화장실이 좋은 화장실 표창을 받거나 신고한 화장실이 좋게 개선 됨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네 번째, 이 것은 웹 팀이어서 경험할 수 있었던 웹진 발행 입니다. 웹진을 보기만 했지 내 스스로 만들 수나 있을까 하고 걱정했지만, 웹진을 하며 많은 힘든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웹진을 발행하면서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도 알았고, 포토샵도 거의 바닥이던 실력이 이제 바닥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어서 저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머문자리 활동을 하며 가장 값지게 얻은 경험, 그 것은 바로 좋은 사람 입니다. 처음에는 다들 서먹서먹하기만 했던 우리가 이제는 만나게 되는 날을 기다리는 사이가 될 정도로 편안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두서없이 쓴 글이라 후기라 치기엔 많이 모자란데다 횡설수설이지만, 이 글이 2기 지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머문자리 서포터즈에 관해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머문자리 서포터즈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rest4242 또는 저한테 쪽지로 문의 주시거나 제 블로그 안부게시판으로 문의 주세요^^ *ps. 머문자리 서포터즈 1기 마지막 캠페인이 2010년 1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 종로 3가역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머문자리 서포터즈의 캠페인이 궁금하신 분은 이번 주 토요일 종로 3가역을 지나치시면 한 번 보고 가셔도 좋을 듯 해요. 이번엔 마지막이라 특별한 캠페인을 기획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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