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9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2.03.29마감일2022.05.14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사진/영상/UCC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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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UCC
2022년도 한국조폐공사 제4회 대국민 영상공모전
한국조폐공사에서 ‘초연결 시대의 국민 신뢰 플랫폼 파트너’ 이미지 제고를 위한 독창적이고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모집하여 공사 홍보 활동에 활용하고자 「제4회 대국민 영상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공모주제
- 공사 이미지 홍보, 사업·기술 소개 등 공사 관련 자유주제
<예시>
- 공사 소개 : 공사 미션, 新가치체계, 공사의 역사 등
- 제품·기술 : 화폐, 기념주화, 기념메달, 골드바, 전자여권, 주민등록증 등 ID제품, 브랜드보호 기술 등
- 디지털 전환 :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chak 플랫폼),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 ESG경영 : 공사의 중소기업 상생·협력 동반성장, 사회공헌 활동 등
- 화폐박물관 :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관람 후기, 전시실 소개 등
- 오롯·디윰관 : 공사 플래그십 스토어 오롯·디윰관(서울 마포구 소재) 소개 및 방문 후기 등
■ 응모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형식으로 참여)
※ 공동출품일 경우 참가신청서에 대표자 명기
■ 공모일정
- 접수기간 : 2022.3.30.(수) ~ 5.14.(토) 18:00까지
- 결과발표 : 2022.5.27.(금) 예정, 공사 홈페이지 공지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음
■ 응모방법
- 제출서류 : ①참가신청서 ②개인정보활용동의서 ③작품파일
1. 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 접속
2. 신청양식 1,2 다운로드 후 작성
3. 이메일 접수(contest@komsco.com)
※ 이메일 제목은 ‘2022 영상 공모_성명(팀일 경우 대표자명)’으로 작성하며, 온라인 접수만 가능
■ 출품형식
- 모션그래픽, 광고, 패러디, 다큐멘터리 등 자유 형식
(1~2분 정도(최대 5분) / 500MB 이내 / 1280×720 픽셀 이상 / avi, wmv, mp4 등 동영상 파일)
※ 수상작품은 추후 고화질 원본파일 제출 필수
※ 1인(팀)당 출품수 제한 없음. 단, 중복수상 불가
■ 심사기준
- 내·외부 심사위원이 완성도, 전달력, 창의성, 활용성 등 평가
※ 동점자의 경우 채점항목 선순위 고득점자 우선 선정
(완성도 > 전달력 > 창의성 > 활용성 순)
■ 시상내역
- 대상 : 1명(팀) / 상금 300만원 및 상장
- 최우수상 : 3명(팀) / 상금 각 100만원 및 상장
- 우수상 : 3명(팀) / 상금 각 50만원 및 상장
- 장려상 : 5명(팀) / 상금 각 30만원 및 상장
※ 상금은 제세공과금 제외 후 지급함
■ 유의사항
★ 저작권 관련
- 출품된 작품의 저작권(저작재산권, 저작인격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수상 후에도 입상자에게 귀속됨을 원칙으로 한다.
- 응모자는 공모전에 응모함과 동시에 추후 입상 시 주최자(한국조폐공사)의 저작물(입상작) 이용을 허락한 것으로 보고, 입상작의 저작재산권에 대한 이용료는 입상에 따른 상금으로 대체될 수 있다.
- 주최자는 입상작을 3년 동안 복제 및 전송할 수 있고, 입상자와 별도의 합의를 통한 이용허락을 얻어 2차적저작물을 작성할 수 있다.
- 주최자는 입상작을 사전에 고지한 목적 범위 내에서 공사 홈페이지 및 SNS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네이버 밴드) 게재, 화폐박물관·오롯디윰관 등 공사 내 각 기관, 박람회/각종 행사 등에 공개 및 전시할 수 있다.
- 주최자는 입상하지 않은 응모작을 공모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모두 폐기한다. 다만 응모자가 응모작 반환을 요구한 경우 입상하지 않은 응모작은 응모자에게 30일 이내에 반환하며, 반환을 위한 비용은 반환을 요구한 응모자가 부담한다.
- 타인의 작품을 표절·각색하거나 타 공모전에 이미 출품된 작품과 유사한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수상 후에라도 위반 사실이 밝혀질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시상내역은 환수된다.
- 영상 제작에 사용된 음악 및 이미지, 폰트는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아야 하며, 출품작에 대한 초상권, 상표권 및 저작권 등 관련 법적 분쟁 및 배상은 출품자가 전적으로 책임·부담한다.
- 응모자는 응모작이 제3자의 저작권, 초상권 등을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 수상 관련
- 최종 수상 시 고화질 원본 파일(1080p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 결과발표, 시상일정, 시상내역 등은 변경될 수 있다.
- 복수 응모도 가능하나, 수상작 선정은 1인(팀) 1작품으로 제한한다.
- 심사결과에 따라 시상 작품 수가 조정될 수 있다.
- 수상자에 대하여 주최자는 홍보대사 활동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
- 상금 지급과 관련하여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통장사본 등)를 요청할 수 있다.
- 공동 출품일 경우 대표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일괄 전달하며, 주최자는 상장 및 상금 배분에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
- 상금은 제세공과금을 제외하고 지급한다.
★ 기타 사항
- 1편 이상의 출품작 제출 시 각 작품별로 참가신청서와 작품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 상기 기재되지 않은 사항 발생 시 관련 규정 등을 참고하여 주최 측이 결정한다.
- 본 공모전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사람은 위의 모든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
■ 문의처
- 한국조폐공사 홍보실 유지영 대리 (042)870-1144 (평일 08:3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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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SPC삼립에 지원한 동기 및 입사 후 미래성장계획에 대하여 서술해 주십시오. (최소 50자, 최대 700자 입력가능) [우리의 달달함을 저 멀리] 보름달, 국찌니빵으로 한국인의 빵 사랑을 주도해온 SPC삼립은 K-디저트 대표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빵 사랑을 SPC삼립과 함께 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최근 서진이네를 보면서 삼립 호떡으로 만든 디저트가 아이슬란드 사람들에게 호응이 좋은 것을 보고 우리나라 디저트가 외국에서는 신비하고 맛있는 디저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계열사 브랜드인 파리바게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당시,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은 입맛에 익숙한 바게트빵, 퀸 아망 등을 선택하였습니다. 어느날 한 미국인 손님이 맛있는 한국 빵을 추천해달라고 하셨고, 단 것을 선호한다는 말을 듣고는 단팥빵을 추천해드렸습니다. 시식을 해보신 손님은 담백하고, 쫀뜩하고, 달달하다며 5개를 더 구매하여 친구들에게도 나눠주시고, 가족들에게도 맛 보여주고 싶다며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가셨습니다. 저는 이 경험으로 내가 아는 맛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특히 외국인에게 영업을 하여 맛으로 행복을 주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SPC삼립의 맛을 알리고,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기존 고객층에는 더 크고 다양한 소비를, 글로벌 시장을 비롯한 예비 고객들에게는 삼립의 제품을 입문시키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영업하는 SPC인이 되고자 합니다. 2. 최근 식품 시장의 트렌드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의 의견을 반영하여 SPC삼립 영업활동에 활용 방안을 제시해 주십시오. (최소 5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우리의 달달함+얼얼함=달얼달얼] 매운 맛은 한국인의 식성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최근에는 '불닭'과 같은 한국의 매운맛이 유럽, 중국, 방콕, 멕시코, 미국 등 전세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매운 맛이 아니라 '고추'를 기반으로 한 '얼얼한' 매운 맛이 전세계를 중독시키고 있습니다. 2020년도에 출시된 '쎈불닭호빵'은 매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도 매운 맛으로 충격을 주어 재구매까지 이어지지 않는 경향도 많이 보였습니다. 저는 야채호빵을 기반으로 한국의 '얼얼함'을 추가하면 한국인에게도, 외국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단짠단짠'이 유행하듯이 '달얼달얼'도 함께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전에 마트에 가면 단팥 반 야채 반 호빵이 인기가 많아서 재고가 항상 부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 들어 반반 호빵이 잘 보이지 않아 단팥과 야채 호빵을 각각 사야해서 부담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매운 걸 먹고나면 달달한 걸 먹어서 중화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호빵을 각각 구매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부담이 되고, 부담은 곧 소비를 제한합니다. 이러한 니즈를 '달얼달얼' 반반 호빵으로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기획은 글로벌 시장에 K-디저트를 알리려는 SPC삼립의 취지와 일치합니다. 한국의 매운맛에 중독된 외국인들을 매콤한 호빵으로 유인하고, 달달한 단팥 호빵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단팥 호빵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함께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1. 회사와 직업을 선택하는 본인만의 기준 2가지를 적고, 그 이유와 함께 한국은행에 지원한 동기를 기술하시오. (500, 공백포함) 첫째, 해당 직무가 ‘공익에 기여하는 뜻깊은 일인지?’ 입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노력을 들이더라도 더 넓은 공동체의 번영을 위해 봉사하고 또 기여하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해당 조직이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집단인가?’입니다. 비단 공익에 기여하겠다는 개인적 열망만이 아닌 이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조직에 몸담고 싶습니다. 한국은행은 첫째, 대한민국의 거시건전성 규제와 경제안정화 정책을 통해 단순히 앞만 지향하는 성장이 아닌 공동체 모두에게 열린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완충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는 여타 경제조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공리이자 기여입니다. 또한 한국은행은 둘째,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경제전문가 집단이자 컨트롤 타워로 한국 경제를 이끄는 숨은 주역입니다. 글로벌 거버넌스 시대의 핵심인 경제를 총괄하는 한국은행의 일원이 되어 최고의 전문성으로 최대의 공익에 기여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한국은행에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본인이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 역량은 무엇이며, 동 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과정과 동 역량이 한국은행의 어떠한 업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기술하시오. (500, 공백포함)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을 통한 대내 경제안정화의 기능을 수행하지만, 글로벌 경제 시대에는 국제협력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한국의 역할을 생각해볼 때, 한국은 세계경제의 피벗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의 직원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론적 지식 기반은 물론 실무적 수행역량도 필요합니다. 저는 이론과 실무를 조화시켜 그러한 일을 수행할 역량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정치외교와 국제통상을 전공하며 약 20권의 전공서적을 독파하며 심도있게 공부했고, 전국 규모 공모전에 2차례 입상하며 이론적 역량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외국 대학과의 연계 프로젝트 및 외국 산업연수생과의 교류 프로그램에 약 3-4회 참여하며 국제적 감각을 익혔고, 정부초청인사 행사 기획 및 수행 경력을 통해 대외협력에 대한 실무적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제 조화된 역량을 기반으로 점차 중요성이 커져가는 한국은행의 국제협력 업무 수행 과정에서 다재다능한 실무자로서 기여하겠습니다. 3.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이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기술하시오. (500, 공백포함) ‘백지장도 맡들면 낫다‘이는 진부해보이지만 인생의 진리를 나타내는 격언입니다. 어떤 일이든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때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해내며, 이를 위한 구성원들 간의 소통의 과정은 조직을 성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국은행의 핵심가치와도 부합하는 것입니다. 재학 중 모교 불어 원어연극에 자막팀으로 참여하여 번역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자막은 원어를 모르는 관객들에 극의 메시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였습니다. 당시 자막팀은 전원 불어 어학 자격을 보유하여 언어 역량이 매우 높았지만, 저는 단순히 자막팀 내부 회의만으로는 온전한 대본의 이해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저는 극의 흐름상 분기가 되는 부분들을 선정해 해당 부분은 배우, 소품, 무대 등 다른 팀들과 소통하기로 합의했고, 그 결과 극의 이해도와 자막의 완성도가 높아져 성공적으로 연극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분명히 협업을 통해 조직을 성장시킨 것이며, 소통의 긍정적 기능에 대한 저의 확신을 강화하는 경험이었습니다. 4. 타인과의 인간관계, 타인과의 협업 경험 중 가장 힘들었던 사례를 제시하고, 그 원인과 해결노력 등에 대해 기술하시오. (500, 공백포함) 저는 재학 중 00연구소 소속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북한의 경제, 사회에 대한 3차례 학술세미나를 취재했습니다. 당시 저는 다른 팀원과 함께 편집국장님의 보도지침에 따라 기사를 작성해야 했는데, 문제는 해당 팀원이 북한에 대한 막연한 적대감을 지녀 기사문 초안의 논조가 다소 감정적이고 공격적이었습니다. 저는 비록 대학생 기자단도 외부에 게재되는 기사 작성시엔 객관성과 중립성의 준수가 중요한 원칙이라 생각했으며, 이를 위해 기사를 편집할 경우 해당 팀원과의 갈등은 필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관계는 회복될 수 있지만 원칙은 준수가 생명입니다. 저는 팀원에게 보도윤리와 대외신뢰성을 강조하며 논리적이지만 양허적으로 설득을 시도했고, 감사하게도 긴 고민 끝에 이를 받아주셔서 성공적으로 좋은 기사를 쓸 수 있었습니다. 이는 협업에서 원칙과 관계가 충돌하는 순간으로 제게는 힘든 선택이었지만, 동시에 공적 성격의 일을 수행할 때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5. 인생관이나 진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소개하고, 그로 인해 자신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기술하시오. (500, 공백포함) 학창시절 외국에서 수학했던 경험이 있어 대학 진학 후 한때 외무고시를 준비했습니다. 이는 주변의 권유나 기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제 순수한 꿈이자 사명감에서 나온 것이었으며, 스스로 최고수준의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수험기간은 매우 외롭고 긴 싸움이었으며, 도중에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감당하기 힘든 난관들에 직면해도 포기하지 않고 조금의 후회도 남기지 않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역량들을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에도 끝내 현실적인 제약으로 오랜 기간 품었던 꿈을 포기하는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부를 시작하기 전과 비교할 수 없이 단단하고 강인한 사람으로 성장하였으며, 앞으로의 삶의 방향과 인생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또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는 결과적 실패로 보일 수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두 다리가 부러지고 나서야 스스로 서는 법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6. 본인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경제이슈를 하나 제시하고, 해당 이슈와 관련하여 한국은행이 중앙은행으로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기술하시오. (500, 공백포함) 이는 ESG경영 트랜드, 특히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대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변화가 아닌 기업의 이윤 창출과 국가경제 운영 원리에 녹색경영원칙을 의무적으로 반영한 새 경제 모델로의 이행을 뜻합니다. 이는 대내적으로 정부의 NDC 이행을 위한 탄소중립화계획에 의해, 대외적으로 트럼프 트레이드가 감소하여 미국이 세계 기후변화체제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에 뒷받침됩니다. 따라서 한국은행은 거시적 전환리스크 과정의 시장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GCF 집행기관 인증 MOU를 체결하는 방법이 가능합니다. 이는 한국의 금융 컨트롤 타워로서 세계최대 기후변화 대응 프로토콜인 파리 체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뜻하며, 한국의 녹색성장 패러다임이 정착하는 데 기여할 재정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추가 통화안정화 증권의 발행으로 재정건전성의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로서 독립적 중앙은행 운영이라는 본연의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1. 코레일유통에 지원하겠다고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입사 후 주변으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는 직원이 되고 싶은지 작성해 주십시오. (800자 이내) ( 781 )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코레일 유통의 공공성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가치체계를 함께하는 귀사의 일원이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코레일 역사 내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 내 고향 뜨락, 식당, 편의점, 잡화점 등의 입점과 맞이방, 대기실 등에서 볼 수 있었던 벽면 조명 광고, 영상 광고가 코레일 유통을 통해서 운영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레일 유통 경영일반 직무 소개 영상에서 행정 업무 뿐만 아니라 팝업 스토어와 캐릭터 등의 고객의 니즈가 높은 시장 조사를 통해 협업을 진행하고 광고 사업부의 광고, 홍보 전시 점검을 통해 광고가 게재되었기 때문에 역사 내에서 고객이 니즈에 맞고 유용한 협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고, 품질 높은 광고가 유지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코레일 역사를 방문하여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귀사의 일원이 되어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하는데 함께하고 싶어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유통 트렌드 조사 및 벤치마킹을 통해 고객이 원했던 창의적인 상품과 서비스 개발로 고객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 다양성으로 선택의 폭을 늘리고 최근 식약처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기차역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한 사례처럼 고객이 믿고 코레일 유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바지한 직원으로 평가받고 싶습니다. 코레일 유통의 일원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목표를 담은 초심을 잃지 않고 귀사와 고객에게 신뢰받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2. 코레일유통의 인재상(역량을 갖춘 인재, 변화를 선도하는 인재, 신뢰 받는 인재) 중 지원자에 부합하는 인재상은 무엇이며 그 이유를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800자 이내) (797) 신뢰받는 인재에 가장 부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 활동에서 책임감을 지닌 신뢰 받는 인재로 인정받았습니다. 첫 번째,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엑스포에서 참가자 등록 안내와 비표 보조 역할을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비표 업무는 대행사에서 진행했었는데 담당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참가 기업 회장님의 비서분이 대리 수령 하러 오셨습니다. 비표 테이블에 해당 기업 회장님 비표가 없어서 대행업체 비표 보조 분에게 문의를 드렸더니 모르신다고 하셨습니다. 회장님께서 곧 도착하실 예정이라서 비서님은 수령하지 못한 채 대기하러 이동하셨습니다. 급박한 상황으로 본부에 문의해야 한다는 판단이 서 전화연결을 하였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고 입장하시기 전에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등록 업무를 같이하고 있던 대행사 직원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본부로 올라가 현재 상황을 보고 했습니다. 본부에서 비표 출력 후 입장과 동시에 과장님께서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상황이 종결되었습니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상황 해결에 노력한 결과 과장님께서 “우리 서포터즈 잘 뽑았다”라고 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한 달간 병원 행정 및 제반 업무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짧고 간단한 교육으로 바로 실무에 뛰어들게 되어 어려움도 많았습니다.병원 프로그램과 물품 위치, 해야 하는 업무 등을 직접 할 때 곁에서 배우고 모르는 점은 질문하고 기록한 결과 빨리 익히게 되었고 출근 4일차에 혼자 병원 오픈을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담당 직무를 익히려 한 노력이 원장님께 닿았던 것 같습니다. 주어진 일을 책임감 있게 수행한 결과 신뢰받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3. 지원한 분야에서 타인과 차별화된 본인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며, 지원한 직무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지 작성해 주십시오. (800자 이내) (736)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을 트렌드 콘텐츠로 파악합니다. 트렌드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품 및 서비스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MZ 세대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가성비뿐만 아니라 ESG를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에 따른 기업의 바람직한 역할로 투명, 윤리경영 실천이 가장 강조되었으며 상생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코레일 유통과 적합한 콘텐츠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팝업스토어에서 단순 상설 물건 구매가 아닌 정보를 얻기도 하고 공간에 대해 느낀 점을 리뷰하면서 SNS에 본인을 표현하는 셀프 브랜딩을 하기도 합니다.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따른 제품 및 서비스 선택 및 구매 과정을 예측하고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카페와 브랜드 협업 팝업스토어가 전국 어디에나 즐기는 곳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소식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귀사의 스토리웨이 카페도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어 브랜드 협업을 통해 고객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레일 유통은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여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원하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트렌드 콘텐츠를 활용할 것입니다. 4. 단체 생활을 하면서 부당하다고 느꼈던 사례를 설명하고, 그 부당한 상황에서 본인은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하였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작성해 주십시오. (800자 이내) (797) 자율 동아리에서 봉사활동을 기획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캠페인 프로젝트를 조별로 기획하고 실행하기 위해 장소 선정, 역할 분담, 캠페인 기획안 작성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우선 캠페인의 주제를 금연 캠페인으로 선정하고 피켓을 만들어 금연 활동을 홍보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부당한 상황은 장소 선정과 역할 분담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최초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각 팀원들의 거리 차이가 극심했습니다. 짧은 팀원은 20분, 긴 팀원은 1시간 이상이 걸리는 장소를 주말에 진행해야 하고, 허가를 받아야 했는데 승인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피켓 재료 구매와 쉽게 모일 수 있는 장소를 회의를 통해 상호 합의점을 학교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캠페인 세부 계획에서 자료조사, 피켓 제작, 캠페인을 하는 과정까지 모든 단계를 따로 역할 부여를 하자는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주 2시간, 한 학기라는 짧은 기간에 진행해야 하는 캠페인이기 때문에 모든 과정에 모든 팀원이 참여하는 협동 활동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주말에도 학교에 모여서 회의를 진행하고 자료 제작을 했으며 갑자기 바뀐 장소에 피켓을 들고 지나는 사람에게 캠페인 진행하기가 아닌 교내 복도와 화장실 문에 금연 캠페인 문구와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을 강조하며 공포감을 조성하는 사진을 게재하는 것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최초 역할 분담과 장소 선정에서 발생했던 부당함을 목표, 일정을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해 모든 팀원이 만족한 중간 지점을 찾을 수 있었고 단기간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제 방학일기를 보셨던 분들께서는 아시겠지만, 제가 한국관광공사 X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디지털관광주민증 쇼츠 영상 공모전'에 참가했었어요 ! 공모전 합격 짧은 기간 내에 열심히 준비한 공모전이었어요. 저를 포함한 총 3명이 한 팀이 되어 참여했었구요, 저희는 총 2개의 숏폼을 제출했어요! (8월 중순 결과 발표 예정이라고 공지돼 있었는데, 8월19일 오후 3시에 발표됐습니다!) 동일 계정으로 지원 시 중복수상이 불가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팀을 찢어서 2개의 수상을 노려야 하나?'라는 고민을 했으나, 이렇게 팀을 찢어 지원하게되면 최종적으로 수상을 했을 때 상장에 모든 팀원의 이름이 들어갈 수 없기에 저희는 '수상의 확률을 높이자'를 목표로 동일 계정으로 2개의 영상을 출품했습니다! ❤️ 그 결과,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 공모전 합격 영상 그 중에서 저희가 수상한 영상은 바로 제가 너무나도 하고 싶어했던 발가락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은 9월4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3천회를 달성했습니다👏 바로 이 영상인데요, 제가 고집했던 아이디어가 채택되고 이 영상의 조회수가 잘 나오게 돼서, 그리고 해당 영상으로 수상까지 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한국관광공사 디지털관광주민증 공식 계정 한국관광공사 기존 계정이 아닌, '한국관광공사 디지털관광주민증'이라는 별도의 계정에 수상작 게시글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저렇게 공식적인 계정에 저희의 수상작이 올라가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 다만 소신발언을 하자면, 해당 공모전은 1차심사와 2차심사로 나누어져 있었어요. 1차심사가 댓글 + 조회수 2차심사가 전문가 심사 저희는 당연히 조회수가 높은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회수의 비중이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 적어도 어느정도 이상(500회 정도..?)만 돼도 수상 가능성이 있어 보였어요. 대상 수상작의 조회쉬가 700회 정도였거든요! 잘 나온 영상들의 조회수는 이정도였어요. 저희 조회수가 3천, 다른 영상 조회수가 7천, 다른 영상 1천~1천500회 정도 그래서 저희는 저희 조 작품이 조회수 측면에서도, 참신성 측면에서도 진행 속도와 방식 측면에서도 최우수는 받을만 하다고 기대하고 있었어요😭 + 공모전 팁 엄,,그리고 소신발언 하나만 더 하자면 대상 수상작을 엄청 기대하면서 봤는데 20,30대 기준의 재미가 기준이 아닌 것 같아 보였달까..?! 다소 유행에 뒤쳐진 밈 활용과(환불원정대) 내용이 조금 루즈했던 것 같아요. 제 기준에서는 '너무 올드하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저희는 '참신성'에 초점을 두고 영상을 기획하느라 고생을 좀 했거든요..ㅠㅠ 그래서 평가 기준이 뭔지 궁금해지기도 했어요 너무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남았던 공모전! 그래도 수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오늘 우리 집으로 배송되어 온 상장 :) 상장은 팀당 1개씩만 제공됐어요ㅠㅠ 다른 팀원들이 실물 상장 필요 없다 하셔서 제가 받았습니다❤️ (이런 거 소장하고 싶어 하는 편) 상금과 그립톡 그리고 우수상 상금은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이에요 !! 이렇게 온누리상품권 앱을 깔면 상금을 받을 수 있어요 !! 상금을 어떻게 나누지?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저기 앱 속에서 천원단위까지 나누어 송금(선물)할 수 있더라구요 단, 모두가 온누리 상품권 앱을 깔아야 합니다😚 그리고 상장과 함께 '디지털관광주민증'이 쓰여진 그립톡이 총 6개 정도 왔어요 ㅋㅋㅋㅋ 사용하진 않을 것 같지만 기념용으로 소장할 예정❤️ 이렇게 디지털관광주민증 쇼츠 영상 공모전 '우수상 후기'를 작성해 보았는데요 ! 혹시 다른 분들께서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또다른 공모전을 준비하실 때, 결과 발표날이나 평가 기준과 같은 스타일을 아는 데에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궁금한 거 댓글에 달아주시면 제 선에서 답변해 드릴게요!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인터뷰 - 희진 님 https://blog.naver.com/sslimn04/223571415122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2021년엔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많은 경험을 했는데 그중 하나인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한 트래블리그 공모전 ο(=•ω<=)ρ⌒☆ 2021년 기준 두 번째 진행된 공모전으로 작년에는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로컬여행, 사회적가치여행, 나만의테마여행 중 택1 올해는 MBTI 성향 중 하나를 골라 코스를 기획하는 게 주제였다! 사실 전공이 이쪽이 아니다 보니 관광에 대해 배울 기회도, 관심을 가질 일도 많지 않았는데 이때 MBTI 과몰입 최고였던 시절이라 재밌을 것 같다는 이유로 .. 지원을 했었다 .. 철이 없었죠.. MBTI 과몰입해서 공모전까지 나갔다는게.. 그치만 넘넘 조은 프로그램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게 많았기에 내년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음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보려고 한다! + 이 공모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직 2회째라 아무리 찾아도 정보가 많지 않기에 .. 이거 하나라도 엄청 소중할걸..?! 타 공모전과 비교했을 때 특이한 점은 1차 PT 심사 -> 2차 PT 심사 -> 최종 결선 심사 총 3번의 PT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또 PT 사이에 전문가 멘토링과 실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제공해준다! 사실 원래대로면 방학-개강 초에 끝났어야 하는 일정인데 이번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정이 계속 미뤄지면서 2학기 중간고사까지 기간이 연장되었다 😥 재학생 일정으로는 버거웠던,, 최종 PT 자료 마감날은 월요일이었는데 수업도 있고 근로도 있었다 ㅜㅡㅜ 12시까지 제출을 해야해서.. 이날 밥을 한 끼도 못 먹었던 기억이.. 결과물만 내고 끝나는 공모전이 아닐뿐더러, 짧지 않은 기간 진행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도 고려해 봐야 될 사항 같다! 1차 서류 우선 1차 서류는 주어진 PPT 템플릿이 있고, 그 안에 내용을 채워서 제출하는 방식이다. 안에 들어가야 하는 내용을 크게 나누면 지원개요/기획배경 및 목적/테마 및 코스 제안/기대효과 순이었다.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ENFJ을 타겟으로 '나, 너, 그리고 사회-우리 모두를 위한 여행' 을 기획했다! EFNJ 하면 딱 떠오르는 키워드는 선한 영향력이었고, 이 키워드를 중심으로 가지를 뻗은 것 같다. 여행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즐거울 수 있는 여행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제일 많았다 💬 기획한 테마 & 코스에 대한 설명(개요) 코스 개요에 대한 설명은 위 사진처럼 이 여행을 통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데에, 코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최대한 사진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시간을 써두어 머릿속으로 여행을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기획배경 및 목적 기대효과 또 기획배경 및 목적에서는 여행을 통해 여행자들이 무엇을 느끼길 원하며 기획을 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고, 기대효과에서는 우리가 ENFJ의 어떤 특성과 여행 코스를 연관지으려고 했는지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 ! 그렇게 서류 합격! 1차 PT 발표 싫어싫어 인간이라 진짜 긴장 MAX.. 그래도 다행인 게 있다면 줌으로 진행됐다! 사실 너무 오래 지나서 질문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예상 질문지에서 하나도 안 나온 거랑.. 우리 코스에 대한 질문보다는 MZ 세대의 여행에 대한 질문이 더 많았던 것만 기억이 난다 😄 코스에 대한 질문 중 기억에 남는 건 당일여행으로 기획을 했는데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것을 기준으로 했을 때 너무 힘들지 않을까? 라는 질문이었다. 면접 분위기가 정말 정말 좋은 편이다! 줌이지만 발표를 진짜 열심히 들어주시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장난도 좀 쳐주시는 편이었다. 따뜻해.. 🤤 사라진 문자 기록 아마 이때 폰 바꾼 것 같다 합격 문자 사진은 어디론가 증발했지만 .. 1차 PT 합격 ! 1차 워크샵 & 멘토링 아쉽게도 워크숍과 멘토링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ㅠ ㅠ 작년 후기 보고 대학내일 가는 거 좀 기대했는데 넘 아쉬웠다 😥 워크샵에서는 20대 MZ 트렌드, 여행&동기부여 강연을 들었다. 오랫동안 캐릿을 봐왔어서 관계자분이 나와서 강연을 해주시는 게 너무 신기했던 ..🤤 그리고 대망의 멘토링!! 여행 인플루언서와 여행업 실무자분께 기획한 코스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피드백을 듣는 시간이다! 중고딩 때 여행 에세이에 빠져 살았던 1인으로.. 인플루언서 피드백이 넘 궁금하고 기대가.. 됐다 그리고 줌에 들어갔더니 책에서 읽었던 청춘유리 작가님이 계셔서 너무너무 놀랐다 😱 두 분의 피드백을 총합해보면 - 시간이 너무 짧아 과연 이 경험들로 여행의 목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 여성 취향에 치우쳐져 있어 남자들은 재미없어할 것 같다. - 여행지에서 이동을 할 때 이동 수단에 대한 더 구체적인 정보가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등등..의 피드백을 받았고 그냥 엎어야 될 것만 같은 기분에 휩싸여 처음으로 다시 돌아갔다.. 2차 - 소규모 체험 여행 1차 PT에서 합격을 하게 되면 소규모 체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다들 여름방학을 기억하시나요...? (물론 지금이 더 많이 나오지만) 그때도 한창 코로나가 심각했던..! 코로나 확산세에 따라 공모전 진행이 잠시 멈추었다 .. 공모전 진행을 멈춘다는 공지는 7월 21일, 8월 13일엔 체험 여행 진행 방식에 대한 투표, 8월 23일엔 앞으로 공모전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그렇게 재학생 둘은 개강과 함께 +1 공모전을 얻게 되었고.. (+밤샘) 오프라인 여행과 온라인 여행 하나를 자유롭게 골라 참가하면 되었는데, 이왕 한 거 좀 힘들어도 오프라인 여행은 가봐야지!! 하는 생각에 오프라인 여행을 선택해 소규모 체험 여행을 떠났다. 오프라인 여행을 선택한 사람은 코스를 실제로 방문해 보고, 부족한 점이나 보완이 필요한 점을 찾아 기획안을 보완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됐다! 실제로 참여해보니 꼼꼼하게 알아봤고 둘 다 전주에 여러 번 와봤음에도 불구하고,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았다! 뚜벅이로 여행을 하면서 물품보관소 같은 편의 시설에 대한 필요도 느끼게 되어서 이런 부분도 코스에 추가를 하기도 했다. 그렇게 수정한 코스! 좋았던 여행 사진들 다시 보기 (*/ω\*) 지금까지 먹었던 함박스테이크 중에 제일 맛있었던 지복점 눈 앞에서 불로 굽는 것까지 다 볼 수 있었당 전주 게스트 하우스 다락 ! 편안했고 마당이 넘 예뻤다 안산에서 전주까지 1박2일 짐을 들고 다니느라 많이 더웠는데 숙소가 아주아주 시원해서 좋았다 후기들을 보면 온돌이라 겨울에도 뜨끈뜨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한다 한옥마을에 위치하지만 중심 거리와는 떨어져있어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장점 ! 가는 길도 사진관도 따뜻했던 서학동 예술마을 마치 과거여행을 다녀온 기분 나갈 때 아이스크림 주시는데 이때도 역류성식도염 완전 다 나은 건 아니었어서 못 받았는데 얘기하니깐 사장님이 간식 챙겨주셨다... 진짜진짜진짜진짜 감동 😭 찐 과거여행은 여기에서 ! 레트로박물관, 추억박물관 등등 수식어가 많은 전주의 난장 중간중간 체험 요소(옛날 오락기 등등..)도 많고,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커플이랑 친구 여럿이서 오면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나도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 그리고 젤 윗층에 전망대가 있는데 좀만 더 기다리면 해 지는 거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다렸더니 핑크색 하늘이 나타났다 ..💗🌅 난장에 간다면 한옥마을 바로 옆에 있으니까 한옥마을에서 시간 좀 더 보내다가 때맞춰서 난장 전망대에서 해지는 거 보기 추천 !! 밑에서 버스킹도 하셔서 조은 노래 들으면서 예쁜 풍경 보기 쌉가넝 .. 전주하면 뭐다..? 비빔밥...? 받고 콩나물국밥.... 사실 콩나물국밥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진짜 맛있어서 계속 생각났다 그래서 고속 터미널 삼백집 가서 혼밥도 했었다.. 전주한옥마을 가서 뭐 먹을지 고민된다면.. 현대옥에 가세요 숙소 체크아웃 하고 바로 가서 일찍이라 웨이팅 없이 바로 먹었는데 우리 들어온 이후로는 웨이팅이 좀 있었던 것 같다! 여긴 소복 !!! 시간 좀 남아서 아이스크림 먹었다 역류성식도염.. 첫날에 좀 걱정했는데 괜찮길래 바로 아이스크림 냅다 붓기 눈에도 입에도 맛있는 아이스크림 .. 사랑해 https://map.naver.com/p/entry/place/1949564218 여긴 진짜 다들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데 오시는 분들이 대가족부터 연인까지 다 다양한데 다들 전통놀이하면서 넘 즐거워해서 보면서 몽글몽글 맘이 넘 따뜻해졌다 관리해 주시는 분도 계셔서 인원 제한도 잘 지켜지고 모르는 거 있으면 친절하고 재밌게 알려주셔 가지구 넘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 그냥 길이 예뻐서 한 컷.. https://www.instagram.com/tv/CWpF6k7BO2H/?utm_source=ig_web_copy_link 추가로 오프라인 여행을 선택했다면 영상 미션을 제출해야 한다!! " 본인의 여행지에서 아름다움을 담아낸 3~5분 가량의 영상 (멍영상이라고 합니다)을 촬영해주세요. " 라고 하셨고, 심사에 큰 영향은 없을 것 같아 여행의 컨셉만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준비를 한 것 같다! 이때도 시간 너무 부족해서 지하철에서 이동하면서 영상 편집하고 그랬다 2차 PT 피드백을 반영하여 여러 사회적 가치 체험 여행이 아닌 공동체를 메인으로 공존공영의 정신을 바탕으로 여행을 구성했다!! 그리고 이것을 파노라마로 표현하고자 했다 😎 여행 코스 소개는 가상인물을 설정해 그 가상인물이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발표를 구성했다. 여성 취향에 치중되어 있는 코스인 것 같다는 피드백을 듣고, 보완하기 위해 가상인물을 남성으로 선정했다 😊 ENFJ 청년들이 매력을 느낄 만한 점에 대해 어필하는 페이지가 있었는데 이 페이지는 실제 ENFJ 친구들의 인터뷰를 한 것을 근거로 하여 기획한 코스가 어떤 매력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이 여행이 어떤 여행인지 요악하는 것으로도 활용했다 ! 인스타로 인터뷰이를 섭외했는데 많은 친구들이 연락해 줘서 너무너무 고마왔다 ..💙 엔프제 최고 가상 배경도 요로코롬 준비하고.. 칭찬 받았다.. ㅎㅎ 여행의 큰 주제가 저번 PT랑 많이 바뀐 편이라 어떻게 봐주실지 걱정이 많아 질문 준비를 전주에 관한 기사 인터뷰, 시청 들어가면 나오는 자료들을 찾아가며 나름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 ㅜㅡㅜ 대망의 발표.. 항상 느끼는 거지만 트래블리그는 진짜 분위기가 너무 좋다 걱정했던 질문에서는 질문이 하나도 없었고.. 진짜 코스에 대한 질문이 하나도 없었다 ..! 질문이 없다 = 무관심이다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어느 ~ 부분이 평소 본인이 생각했던 부분과 비슷해 재밌게 들었다." 처럼 질문이 없었던 거지 언급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질문은 코스를 어떻게 홍보하면 좋을지에 대한 공통질문 같은? 질문 하나를 받았다! 그렇게 칭찬만 가득 받은 채로 2차를 통과했다 🫣 2차 워크숍 & 멘토링 2차 워크샵에선 기획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기획서와 카피 작성에 도움이 되었던 강연이었다. 그리고 왜 이번 공모전 주제가 MBTI였는지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저번에 멘토링을 해주셨던 청춘유리 작가님이 사정이 있으셔서 안시내 작가님이 멘토링을 해주셨다. 사실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 책을 알고 있었어서 얼굴 보자마자 어!? 했는데 이름을 잘못 들어서 아닌 줄 알았다.. 근데 끝나고 인스타 확인해 보니까 아 역시 맞았구나 했던.. 전주는 논산에서 나름 가깝기도 했고 여러 번 가보기도 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전주에 대해 알고 계신 곳이 너무 많아 새로운 곳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다 !! 그리고 실무자 멘토링에선 PPT 자료 디자인적으로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알려주시고, 저번에 부정적으로 피드백 주셨던 부분 개선된 것 같다고 해주셔서 다행이었다 ..😮 변화와 성장이라는 키워드가 ENFJ에게 어필되는 포인트였는데 성장은 꼭 ENFJ가 아니어도 누구나 관심 있어할 만한 키워드니까 성장보다는 변화에 집중하거나 다른 키워드를 살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조언도 해주셨다! 3차 이번엔 본선 PT 이름 그대로 ! 사실 피드백이 많지 않고,, 질문이 없었던 게 딱 발표 끝나고만 좋았던 것 같다 ㅜㅜ 본선 발표에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너무 막막했다 본선 PT에서 질문을 받기도 했고 멘토링 때 작가님이 말씀해 주셨던 홍보방안을 추가하고, 성장과 변화에서 공동체와 변화를 키워드로 수정해 결선 PT를 준비했다! 그리고 발표 흐름은 본선 PT에서 언급하셨던 체험 여행을 기반으로 발표를 구성했던 것 같다 ! 코스 소개를 리플렛으로 구성해 장소를 소개한 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자료를 제시해 사람들이 어떻게 이 장소를 체험하고 있는지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 그리고 고민했던 홍보방안은 오프라인은 필름카메라 나눠주고 파노라마 프레임에 사진을 인화해주는 것과 온라인은 관광 커뮤니티 활성화를 제안했다 !! 실제로 저 파일을 사진으로 인쇄해서 PT 때 실물로 보여드렸다 ! 이렇게 7월부터 11월까지 길었던 공모전 PT 끗 !! 결선 PT는 정말 중간고사 기간과 완벽하게 겹쳐서 시간이 넘 부족했다... 그래서 오프라인 여행을 떠나지 못했는데 결과보다 그게 넘 아쉬움으로 남았다 ㅜㅡㅜ 결선 PT는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했고! S 타워에서 했다. 이런 곳에서 발표 처음 해봐서 너무 떨렸다.. 시간이 부족한 것도 부족했지만 1,2차와 같은 심사위원 분들이 평가해주실 줄 알고 본선 PT 요약 + 그때 좋았다고 하신 거 위주로 PT를 준비했는데 처음 보는 분들이 잔뜩 계셔서.. 발표 때부터 망했다고 생각했다. 청자를 하나도 고려하지 않은 발표 뭐 그런 거 .. 시상은 하지 못했지만, 예선 - 본선 - 결선에 합격해서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 자체로도 넘 감사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결선 참여한 사람들 모두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시상식에 가본 것도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다 ..🤤 시상식 장소는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에서 진행됐다 ! 회현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 자리가 다 정해져있었고 자리에 수료증과 설문지, 선물이 놓여있었다 !! 선물은 쿠키랑 커피였다 ! 수료증 ! 수상 여부 관계없이 상품권도 전부 다 주셨다 ,, 🫶🏻 레크레이션도 진행됐는데 상품이 스타벅스 기프트카드였다 ! 문제가 엄청 많아서 열심히 참여하면 거의 다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퀴즈를 풀면서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새롭게 알게된 것이 많아 유익한 시간이었다 😋 테마를 정해 여행 코스를 기획하고, 지원금을 받아 직접 체험해보며 전문가의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는 아주 귀한 경험이자 시간이었다 🫠💛 관광 사업에 관심있는 사람을 물론 !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해볼 수 있는 경험이 아니니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그리고 그 기회에 이 글이 꼭 도움이 되었으면 ,, 🫣 파이티잉 🍀 인터뷰 - presentjin님 https://blog.naver.com/blush0306/222678397655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 공모전 리스트 더보기 🚀토익스피킹 vs 오픽 : 더 맞는 시험 고르기 🌈 대기업별 인재상&자소서에 녹이는 법 📃인턴 자기소개서 작성법 💘대외활동 꿀팁 BEST 8 💥공모전 성공 가이드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한국관광공사청년관광공모전 이 드디어 내일이면 끝난다 최종본선 결과가 어떻게 되든 결과가 나온 이후에는 이전까지의 과정을 담백하게 담아내지 못할 것 같아서 오늘은 내일 있을 본선 이전까지만 적어보는걸로! 본선에 대한 후기는 참가후기/결과와 함께 따로 쓰려고 한다 먼저 처음 이 공모전을 나가기로 한 이유는 전공과 연관이 있는 관광 분야라서 대학원 쌤들과 내가 잘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두번째는 여행지원금을 지원해주는 공모전이여서다 카톡회의 할때는 계속 주제가 안떠오르다가 어느날 갑자기 번뜩이며 주제는 만들어놨는데 정말 생각만 하다가 지원서 제출 전날까지도 아무것도 안했다ㅋㅋㅋ 역시 97즈 P들의 모임🙃 그러다가 지원서 마감일 새벽에 경민쌤이 감사하게도 초안을 작성해주셔서 마감일 낮에 집단지성을 발휘해 정말 호다닥 썼다ㅋㅋㅋ 소연이랑 카페에서 공부하기로 하고 만났는데 4시까지 제출 마감이라서 쌤들이랑 카톡으로 얘기하면서 2시간 동안 기획안만 썼다 제출마감일 1-2일 전까지만해도 이거 못내는거 아닌가싶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또 하니까 되드라 ㅋㅋㅋㅋㅋ 너무 와다다 써서 낸 기획안이라 기대는 했지만 합격할거란 확신이 없었는데 이게 웬걸 ? 90팀 뽑는 실전여행팀에 선발돼서 쌤들이랑 난리방구 떨었다 정말 도깨비처럼 뚝딱 써낸 기획안이 통과돼서 넘 뿌듯 역시 집단지성 최고… 오리엔테이션 #트래블리그공모전 의 첫번째 일정이었던 오리엔테이션 사진이 어디론가 없어졌는데 유튜브로 진행돼서 부담없었다 1시간~1시간 30분의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이었고 초반엔 소도시여행에 대한 특강 2개 정도 하고 전체적인 공모전 프로세스와 각 단계에서의 주의사항 등을 안내해주고 끝났다 소도시의 청년유입 노력 우수 사례에서 곡성이 나와서 우리 여행이랑 어떻게 엮으면 좋을지 생각하기도 했다 곡성은 이미 우수사례인데 우리 여행을 통해서 어떻게 청년 유입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할까하는 우려와 함께… 멘토링 #트래블리그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합격한 사람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하고 실전여행까지 실행한다는 점이다 멘토링은 팀별로 10분 정도 진행했었나…? 암튼 그렇게 짧지도 엄청 부담되지도 않는 정도였음 시간대는 선착순으로 신청하는 방식이라 혹시 안될까봐 딱 신청 오픈할때 대기했다가 오픈런 했다ㅋㅋㅋㅋ 공모전은 따로 단톡방 같은거 없이 전체 일정을 문자 안내로 진행됐는데 난 오히려 깔끔하고 좋았다 쓸데없는 알람 너무 울리지고 않고 말이죠 ㅎㅎ 그리고 정말 딱히 궁금한 점이 별로 안생길 정도로 문자로 꼼꼼히 안내가 되어있어서 쏘 굿 아마 팀별로 멘토가 다를건데 우리는 (주)다해브러의 대표님이신 배순철 멘토님께서 멘토링을 진행해주셨다 기본적으로 어떻게 여행 코스를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을 멘토링 해주시는거였는데 우리가 정한 주제가 신선하고 독특하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좋았다 😛 (힐링을 주제로 한 팀들이 가장 많다고 했다) 여행코스의 엄청난 발전을 코칭해주시기 보다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여행코스 타겟과 최종기획안의 방향성/완성도를 한번 더 짚어주셔서 좋았다 이 날 306 여행날이랑 공교롭게 겹쳐서 애들 게임하구 쉬는 동안 난 구석에서 멘토링 들었던 기억이…ㅋㅋㅋㅋ 실전여행 그리고 드디어 실전여행 ~~ 우린 트래블리그가 제시한 소도시 중 곡성을 배경으로 한 여행을 기획했기 때문에 곡성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2022트래블리그 는 실전여행자들에게 당일여행은 1인 10만원 / 숙박을 포함하는 1박 2일 여행은 1인 20만원(숙박비포함)의 여행지원금을 지원했다 영수증 등을 모두 정리하게 했기 때문에 20만원에 대핸 실비집행인줄 알았는데 그냥 단순지원금 성격이라서 8.8% 기타소득으로 들어왔다는 것… 실업급여를 받고있는 나로써는 소득으로 잡히면 신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근로공단에 전화하구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었다 ㅎ 즉 난 근로를 하지도 않았는데 소득이 생겨버려서 신고는 해야하기 때문에 1일 실업급여 6만원 정도를 손해보고 결국 20만원 지원을 못받는 격… 기타소득도 소득으로 잡히기 때문에 실전여행을 한 사람들 = 이 지원금을 받은 사람은 다 내년 5월 종소세 신고를 해야한다. 모르는 사람도 당연히 있겠지? 이건 솔직히 트래블리그에서 개선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공지를 제대로 하거나)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바로 다음주인가? 실전여행 가기 전에 주소지로 2022 트래블리그 실전여행 키트도 배송받았다 구성품은 친환경 칫솔 / 고체치약 / 대나무 빨대 / 후기콘텐츠에 사용할 키링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던! 너무 더워지고 서로 바빠서 일정 조율이 힘들까봐 초반에 바로 다녀왔는데 예상치못한 때이른 더위와 폭염으로 정말 말그대로 딱 쪄죽는줄 알았다… 🫠 그리구 증빙을 위해 영수증을 엄청 열심히 챙기며 다녔다 사실 실전여행에서 신경쓸건 최종기획안 여행코스 어떻게 확정할지 생각하는거랑 영수증 잘챙기는거밖에 없다 내가 극외향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내향인의 성향을 매우 많이 가지고있기 때문에… 정말 찐친이 아닌 이상 같이 여행 가는걸 꺼려해서 전날까지도 조금 걱정이 있었는데(우리 햄들 미안) 걱정이 무색하게도 잘 다녀왔다 여행에서도 결국 우리는 말을 못놓았지만 ㅋㅋㅋㅋ 그럼에도 이번기회에 또 한층 친해지고 가까워져서 넘 재밌고 좋았다 ! 그리고 정식 공모전 일정은 아니지만 약간 뽀너스 느낌의 트래블리그 후기콘텐츠도 진행되었다 아니 저 당연히 애플워치 못해도 코닥일줄 알았는데요?(뻔뻔) 하지만 수고했상을 받았다는 점… 그것도 치킨 아니구 스타벅스… 자만했던 것을 반성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난 유튜브와 블로그/인스타그램 등등 다 나름 열심히 참여했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는다 ! 다만 트래블리그 후기콘텐츠 심사 기준과 맞지 않았을뿐이라 생각해 … ㅎㅎ (블로그는 후기콘텐츠 기준 아니었는데 그냥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쓴거라 심사에 영향은 없었을 것 같다) 최종기획안 제출 그리고 계속 우리 어떻게 할까요???라고 말만 하면서 팽팽 놀다가 마감 일주일 전쯤이 되어서야 내용을 다듬기 시작해서 늦지 않게 최종기획안을 제출했다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지만 또 할 땐 너무나 열심히 한다는 것이 우리팀의 공통점이었기 때문에 넘 좋았다 딱 내 스타일 그리고 의견조율도 매우 잘되는 편이었기에 시너지를 낼 수 있었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뽑을 수 있었다 적극성 15점 참신성 15점 발전가능성 35점 활용가능성 35점 최종기획안은 운영사무국에서 문자로 보내준 심사기준에 철저히 맞춰서 작성했고 별도의 노력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곡성이라는 지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좀 더 탄탄한 논리를 구축하고 싶어서 자체적으로 청년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논문 작성할때 기본적으로 설문표본이 400부는 넘어야한다고 들어온 우리로써 102명은 너무나 작은 표본이었지만 하지 않는 것보다는 적더라도 하는게 낫다고 판단했고 여행지 선택 배경에 대한 논리 구축과 적극성 15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그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최종기획안의 분량 기준은 15p 이상이었다 우리는 탄탄하게 내용을 짜려고 하다보니 초안은 30p 정도 나왔었는데ㅋㅋㅋㅋ 굳이 필요없는 장표들을 날리고 표지포함 26p로 마무리했다 처음 공모전 지원 때는 너무 급하게 썼으니 떨어져도 할말 없다 이런 마음이었는데 최종기획안 내고나서는 정말 최선을 다했고 상은 못타더라도 본선 발표 정도는 무난하게 가지않을까 싶었다 그만큼 자료를 충분히 조사했고 누가 봐도 타당할 수 있도록 논리구축에 가장 큰 힘을 쏟았기 때문에 ! 고양시 이상열 단장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자료를 준비할때는 ppt로 시작해 점차 더해가는 것이 아니라 한글로 시작해서 마지막엔 빼야한다고… 당시에는 자료를 준비해야하는 입장이라 정말 무시무시했는데 이번 공모전을 그런 방법으로 진행해보니 정말 탄탄한 자료가 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최종 PT 합격 결과는 기대했던대로 합격! 정말 기쁘고 성취감 만땅이고 넘 넘 좋았다~~ 최종기획안을 내면서 최선을 다했지만서도 그래도 떨어지면 조금은 억울할 것 같았는데 붙으니 너무 뿌듯 !!! 이로써 트래블리그의 전과정에 참석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우리 쌤들과 나 정말 대견해 😙 #2022청년관광공모전 최종 PT는 내일이고 발표는 내가 한다 솔직히 떨리고 긴장되지만 좋은 결과가 날 수 있길 빌며 ! 최종 PT 참여후기와 수상여부 등등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최종 PT 후기 ↓ ↓ ↓ ↓ ↓ https://m.blog.naver.com/kitty-day/222875229432 까먹고 있다가 넘 늦게쓰는 후기 ㅋㅋ 생각보다 장문주의,,, 어쨌든 이걸 검색해서 보는 사람들은 #2023청년관광공모전 참가자일거라 예상하며 최대한 자세히 쓰려고 노력했다 (+ 넘 화나는 결말까지…) https://m.blog.naver.com/MobileErrorView.naver?errorType=noPost&pushNavigation=false 그렇게 최종 본선 합격을 하고 발표를 준비하게 된 우리…! 이번 최종 PT는 발표시간이 6분으로 매우 짧고 질의응답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최종기획안의 내용이 너무 많아 발표로 미처 전달하지 못한 우리의 의도 등을 질의응답으로 풀어내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우리로써는 너무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원래 10팀을 뽑는다고 했었는데 일정을 보니까 15팀이 뽑혀있더라… 5팀을 더 뽑고 질의를 아예 없애버린건 아닐지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었다,, 장관상과 공사 사장상 등 총 5팀이 수상하기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수상 경쟁률도 2:1에서 갑자기 3:1로 올라가버렸다ㅋㅋㅋ 🥲🥲 최종 PT에 관련된 공지는 역시 문자로 안내해줬다 내용을 좀 더 다듬어서 발표용 자료를 만들어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내용 수정도 불가해서 살짝 당황했다 🤨 우리는 저번에도 말했듯 논리구축에 상당히 애를 썼기 때문에 중간중간 페이지를 아예 빼버렸을 때 이 내용과 논리들이 잘 연결될까?라는 걱정이 가장 컸다 그래서 정말 연결 페이지 정도만 날리고 발표용 기획안은 표지 포함 22p로 제출했다. 결론적으로 4장밖에 못줄임ㅜㅜㅋㅋㅋㅋ 발표자인 나는 6분 안에 발표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조금 있었지만 맹연습을 하니 5분 후반대~6분에 진입할 수 있었다 최종 PT 최종 PT는 명동에 있는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됐다 ( * 공간이 그렇게 넓지 않아서 그런지 안내사항 문자 왔을 때 팀 내 참가인원을 미리 확인했음) 문자에서 발표순서와 최종 PT 세부일정이 미리 공개됐었는데 우리는 8번이었고 휴식 직전에 발표하는 순서였다 뭔가 딱 중간이라 적당한 순서이면서도 괜히 1부 마지막 순서라고 하니 좀 떨리는 그런고~ 뭔지 아시나요~ 암튼 그런 마음을 가지고 최종 PT를 참석하게 되었다 최종PT는 명동에 있는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됐다 유퀴즈도 찍고 하는 문화복합공간대여 그런 곳인듯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가벼운 분위기였다 완전 무대 같은 느낌 아니고 그냥 단상 정도? 우리의 도시 곡성군청에서도 오셨다 엄청 먼 곳에서 굳이굳이 이 발표를 보러 오셨다니,, 곡성 아이템으로 장관상을 안겨드렸어야했는데~~! (스포) 우리팀 발표는 쉬는시간 직전이여서 좋았다 다른 팀들 발표도 어느 정도 보면서 릴렉스 할 수 있고 그렇다고 쉬는시간까지 막 긴장으로 보내야하지 않아서~~ (그치만 심사를 사람이 하는거다보니 심사위원님들이 지치기 전 초반에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이 사진은 발표 끝나고 쉬는시간이었나 심사시간이었나? 암튼 쌤들이랑 야무지게 사진도 찍었다 근데 뻥안치고 이날 우리팀만 엄청 싱남ㅋㅋㅋㅋ 다른 팀들이 꼴값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기회를 즐겨야죠!!!! 심사 기다리는 동안(30분) 주신 푸드박스 이것저것 들어있었는데 쥬스가 아니라 커피였다는 점이 사알짝 아쉽. 그리고 쓰레기가… 넘 많이 나왔다… 그리고 수상작 시상 우리는 열심히 준비했지만서도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 장관상을 목전에서 놓치다니~~! 🥹🥹 우리가 팀 내에서 생각해본 탈락한 이유 (끝나고 떡볶이 먹으면서 분석했다. 대학원생 아니랄까봐…) 우선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전 담당하시는 주무관님의 말을 들어보니 청년 = MZ라고 생각하시고 있었고 공모전의 방향성 자체가 MZ가 뭘 좋아하는지 궁금했서 기획됐으며 또 요즘은 별다른게 관광지가 아니라 MZ가 가서 SNS에서 유명해지는 곳이 관광지라고 하셨다 사실 이걸 듣고 조금 띠용했다 … 공모전 주제가 청년이 기획하는 소도시(인구소멸지역)여행이었는데 인구소멸이나 도시 입장에서는 정말 거의 말씀안하시고 그냥 MZ 얘기만 하셔서 아.. MZ를 타겟팅하거나 MZ가 갈법한 여행코스를 기획했어야하는구나하고 머리를 쳤음 ㅎ 매년 주제가 바뀌지만 불변의 주제 “청년관광” 이라는 대주제를 이길 수 없고 이거에 더 중점을 맞춰야할 것 같은?? 우리는 곡성군의 입장으로 어떻게하면 인구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 여행코스와 더불어서 어떻게하면 곡성군만의 수익사업이 될 수 있는지를 생각했다면, 수상작들의 대부분은 우선 테마의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MZ세대의 입장으로 가보면 좋을법한, 즐기기 좋은 여행코스를 기획했다 PT의 중점도 우린 [왜 곡성이여야 하는가/왜 이 여행테마여야하고, 이런 관광코스를 개발했을 때 곡성은 어떤 수익을 낼 수 있는가/ 곡성이 추가적인 수익이나 <도시브랜딩>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뭘 해야하나?]에 무게를 실어서 여행코스 소개보다는 논리를 더 많이 설명했는데 수상작들은 도시와 테마 선정에 대한 논리만 설명하고 도시 관점이 아닌 여행자가 즐길 수 있는 관점에서 여행코스 위주로 설명했다 (여행 공모전이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는 것들인데 우리가 여태 너무 지역 입장에서의 사업이나 활성화 전략을 구축하는 연구를 많이 해서 그런지.. 이 쪽으로밖에 생각할 수 없었던 것 같다) 결론적으로 시험공부 잘못 공부한 느낌?ㅋㅋㅋㅋㅋ 아예 뭔가 핀트가 안맞았던 것이기에 오히려 결과를 인정할 수 있었다. 올해 수상작과 우리는 결이 아예 다르거든,,,ㅎㅎㅎ 😇 참가팁 내년 참가자들을 위한 팁을 주자면.. 여행의 주제는 매년 달라지지만 청년관광공모전이기 때문에 주제가 뭐든 청년(=MZ)이 기획하는 여행답게 우선 청년 입장에서 즐기고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여행을 기획해야할 것 같다 (+ 실전여행을 통한 파급효과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면 좋을듯) 어차피 이 공모전을 진행하는 주무관님은 매년 똑같기 때문에 테마를 정하고 그 테마에 스토리텔링을 코스에 녹여서 MZ가 좋아할만한 여행코스 중심으로 설명해보기 바람! 6분 PT 기준 1분 도시와 테마 선정배경 / 3-4분 코스 소개 / 1-2분 마케팅 홍보방안 이렇게 구성하는게 수상할 가능성이 높을듯 아 그리고 이번 발표 시간이 6분으로 굉장히 짧은 편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발표 제한시간을 못맞추거나 해야할 말을 다 못하는 경우에도 감점은 없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난 시간 딱 2초 남기고 연습했던대로 완벽히 끝내서 그것만으로도 아주 뿌듯~~~ 본선 끝나고 나서는 넘 아쉬웠지만 586개 팀 중 15개 팀에 든 것도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 경험이었던 것 같다 여름 내내 쌤들과 재밌게 만들었던 깨비투어 안녕 😈 라고 쓴거 임시저장해두고 이제 올리려고 했는데,,, 바로 어제 받은 뜨끈뜨끈한 문자… 저희 수상 안했는데요,,, 😡 아나 솔직히 이게 더 기분 나빴다 ㅜㅋㅋㅋㅋㅋ 우리는 나름대로 수상작과 비교분석을 하면서 이 공모전이 뭘 원했으며 우린 어떻게 준비했는데 수상작들은 어떻게 했는지를 스터디해서 납득하고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ㅋㅋㅋㅋ 트래블리그 사무국 일 이렇게 할거야…? 이거 거의 능욕이야… 우리 놀리는거야? 어케 즐거운 오후를 보내요!!!! 이 문자를 누가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우리팀은 다 받음; 우리팀만 수상작 리스트에 잘못 끼어들어간건지 그냥 전체 대상으로 다 보내진건지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더라도 참 어이없고 운영사무국은 그걸 눈치 못채서 실제 문자가 발송됐다는게 더 웃김,, 최종 수상은 못했지만 그래도 내년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후기로 훈훈하게 포스팅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 갑자기 문자 잘못 받아서 마무리가 안좋아졌다 😒 됐고 수료증이나 주세요 ,, 인터뷰 - 냥덕이님 https://blog.naver.com/kitty-day/222861838585 https://m.blog.naver.com/kitty-day/222875229432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 공모전 리스트 더보기 🚀토익스피킹 vs 오픽 : 더 맞는 시험 고르기 🌈 대기업별 인재상&자소서에 녹이는 법 📃인턴 자기소개서 작성법 💘대외활동 꿀팁 BEST 8 💥공모전 성공 가이드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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