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서 열리는 웹소설 공동창작 수료식 & 좌담회(네트워킹)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 1월 링커리어를 통해 웹소설 공동창작 프로젝트 공고를 알렸던 스튜디오사월입니다.

150여명의 작가들과 웹소설 공동창작을 진행하였고, 카카오 페이지에 10개 작품을 연재 하기 전에 

메타버스에서 수료식 및 좌담회(네트워킹)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콘텐츠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다함께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사월 웹소설 공동창작프로젝트 수료식에 참여하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로 신청해 주세요.

행사 당일 메타버스 링크와 비번 그리고 사전공지사항에 대해 메일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신청 사이트: https://forms.gle/xXNuBF3FWbEztEfn7

—— 상세 본문 ——-

주최: (주)스튜디오사월

주관: 웹라이터스, (주)스튜디오사월 작가팀

메타버스에서 열리는 스튜디오사월 ‘웹소설 공동창작 프로젝트’ 수 료 식 에 

콘텐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수료식 일정

일시: 2022년 04월 16일 토요일 오후 4시 (약 1시간)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사월입니다! 2022년 1월, 전국 각지로부터 150명의 작가들이 온라인에서 스튜디오사월+웹라이터스의 공동 창작 시스템으로 웹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고 총 10개의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이 소설들을 카카오 페이지에서 정식 연재로 만나보기 전,  ‘웹소설 공동 창작 프로젝트 수료식’ 을 열게 되었습니다.

창작의 기쁨과 고통을 함께 한 작가님 뿐 아니라 웹소설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모든 분야의 콘텐츠 관계자들을 초대합니다:))

수료식이 끝나고 좌담회가 있을 예정이니, 공동 창작에 관련하여 이야기하고 싶은 모든 분들은 아래 링크로 참여해 주세요!

앞으로도 문화 콘텐츠에 관한 지속적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니 스튜디오사월에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로 수료식 참여 롸잇나우 신청 ↓↓↓↓↓↓
https://forms.gle/xXNuBF3FWbEztEfn7

++ 또 한가지 주목할 점 : 웹소설 좌담회 및 네트워킹!

수료식 이후 바로 이어서 웹소설 좌담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신청 링크에 수료식 참석 여부와 좌담회 참석 여부도 같이 체크해주세요.

스튜디오사월 ‘웹소설 공동창작 프로젝트’ 수료식 순서

- 오프닝

- 내빈소개

- 축사

- 작품 10편 소개 (대표 작가가 소개)

- 수료증 수여

- 클로징

- 기념촬영

- 좌담회 및 네트워킹

<관련 기사>
국내 최초? 세계 최초! 웹소설 공동창작 프로젝트 수료식이 메타버스에서 열린다

이제는 한국형 웹소설집단창작시스템으로 웹소설을!

오는 2022년 4월 16일 토요일 오후 4시에 메타버스에서 세계최초로 한국형 웹소설집단창작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 각지 150명의 작가들이 온라인에 모여 지난 3개월동안 웹소설플랫폼에 정식연재를 목표로 만든 10개의 웹소설 작품에 대한  웹소설공동창작프로젝트 수료식을 거행한다.

최근 웹소설 웹툰이 K-스토리의 원천스토리로 대두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웹소설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웹소설플랫폼에 들어가 보면, 한번쯤 들어본적이 있는 웹소설 작품이 눈에 띄며 이런 작품들은 또 대부분 웹툰이나 드라마, 영화 등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처럼 웹소설이 K-콘텐츠의 수퍼IP로 각광을 받으며 웹소설 창작에 많은 예비, 신인, 기성 작가들이 뛰어들고 있다. 특히나 웹소설 작가는 다른 콘텐츠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다 보니, 소위 웹소설 덕후들 중에 10대 청소년, 20,30대 취준생과 직장인 그리고 주부와 자영업자 등 다양한 작가군이 형성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웹소설 창작에 대한 체계적 교육시스템이나 창작과정이 미비한 상황이고 개인이 웹소설작가로서 역량을 갖추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과 고민을 하는 150명의 평범한 대학생,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예비 작가, 현직 작가 들이 지난 1월 웹소설공동창작프로젝트로 모였다. 영화를 공동창작으로 만든다, 드라마를 집단창작으로 만든다, 웹소설을 할리우드식, 미드식으로 만든다는 얘기를 간혹 해외 사례로 접하였지만 이번 웹소설공동창작프로젝트는 해외에서도 보기 드문 첫사례라 할 수 있다.

(주)스튜디오사월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주관한 웹라이터스 웹소설에이전시의 김학수 웹소설PD는 3개월동안 150명의 웹소설작가들과 10개의 그룹, 20개의 팀을 만들어 100% 온라인 기반 협업을 통해 시놉시스단계와 원고쓰기 단계를 거쳐 10개의 웹소설 작품을 완성하였다. 특히나 그 과정을 살펴 보면 기존의 위키피디아사전 같이 기계적인 편집작업이 아닌 굉장히 치밀하고 유기적인 집단창작방식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웹소설공동창작프로젝트에 참가한 다수의 웹소설작가들의 인터뷰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웹소설공동창작과정이 매우 새롭고 흥미로우며, 창작하는 과정 동안 창작의 재미에 푹 빠져 어떻게 3개월의 시간이 갔는지 신기할 지경이라 한다.

웹소설공동창작프로젝트의 주최측인 (주)스튜디오사월의 양나리 대표는 앞으로 K-콘텐츠가 K-웹소설, K-웹툰, K-게임, K-애니메이션, K-드라마, K-영화 등 새로운 한류로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서 그 핵심인 K-스토리가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그 중에서 한국의 웹소설이 수퍼IP로써 재능있는 개인창작자 뿐만 아니라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네트워킹하여 비범한 상상력, 비범한 창의력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내면, 가까운 미래에 BTS 방탄소년단처럼 스타작가군단이 탄생할 것이라고 강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