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방연구원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21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2.04.18마감일2022.10.14
- 활동혜택
- 기타, 상장 수여
- 공모분야
학술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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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 일정 계획
▶ 원고 접수기간 : 2022년 4월 18일(월) ~ 10월 14일(금)
▶ 결과 발표 : 2022년 12월 15일(목)
■ 응모 대상
▶ 응모 자격 : 접수일 기준 만39세 이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논문 주제 : 2022년도에 본인이 작성한 안보 및 국방 분야 논문
▶ 원고 분량(A4용지 기준) : 30매 내외
▶ 제한 : 국내외 학술지 게재된 논문 / 공동저자는 인정하지 않음
▶ 형식 : 한국국방연구원 논문작성 형식에 따름
* 한국국방연구원 홈페이지 내 '원고 집필요령 및 작성양식' 참고
■ 포상
▶ 대 상 : 1명(상장 / 상금 1,000만원)
▶ 최우수상 : 1명(상장 / 상금 500만원)
▶ 우수상 : 3명(상장 / 상금 200만원)
* 수상논문은 한국국방연구원 등재 학술지인 '국방정책연구' 논문 피심사 자격 부여
■ 문의 및 원고 접수방법
▶ e-mail 접수 : kpdp@kida.re.kr
▶ 문의전화 : 02)961-1784, 국방미래인재학술상 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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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SPC삼립에 지원한 동기 및 입사 후 미래성장계획에 대하여 서술해 주십시오. (최소 50자, 최대 700자 입력가능) [우리의 달달함을 저 멀리] 보름달, 국찌니빵으로 한국인의 빵 사랑을 주도해온 SPC삼립은 K-디저트 대표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빵 사랑을 SPC삼립과 함께 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최근 서진이네를 보면서 삼립 호떡으로 만든 디저트가 아이슬란드 사람들에게 호응이 좋은 것을 보고 우리나라 디저트가 외국에서는 신비하고 맛있는 디저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계열사 브랜드인 파리바게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당시,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은 입맛에 익숙한 바게트빵, 퀸 아망 등을 선택하였습니다. 어느날 한 미국인 손님이 맛있는 한국 빵을 추천해달라고 하셨고, 단 것을 선호한다는 말을 듣고는 단팥빵을 추천해드렸습니다. 시식을 해보신 손님은 담백하고, 쫀뜩하고, 달달하다며 5개를 더 구매하여 친구들에게도 나눠주시고, 가족들에게도 맛 보여주고 싶다며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가셨습니다. 저는 이 경험으로 내가 아는 맛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특히 외국인에게 영업을 하여 맛으로 행복을 주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SPC삼립의 맛을 알리고,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기존 고객층에는 더 크고 다양한 소비를, 글로벌 시장을 비롯한 예비 고객들에게는 삼립의 제품을 입문시키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영업하는 SPC인이 되고자 합니다. 2. 최근 식품 시장의 트렌드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의 의견을 반영하여 SPC삼립 영업활동에 활용 방안을 제시해 주십시오. (최소 5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우리의 달달함+얼얼함=달얼달얼] 매운 맛은 한국인의 식성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최근에는 '불닭'과 같은 한국의 매운맛이 유럽, 중국, 방콕, 멕시코, 미국 등 전세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매운 맛이 아니라 '고추'를 기반으로 한 '얼얼한' 매운 맛이 전세계를 중독시키고 있습니다. 2020년도에 출시된 '쎈불닭호빵'은 매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도 매운 맛으로 충격을 주어 재구매까지 이어지지 않는 경향도 많이 보였습니다. 저는 야채호빵을 기반으로 한국의 '얼얼함'을 추가하면 한국인에게도, 외국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단짠단짠'이 유행하듯이 '달얼달얼'도 함께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전에 마트에 가면 단팥 반 야채 반 호빵이 인기가 많아서 재고가 항상 부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 들어 반반 호빵이 잘 보이지 않아 단팥과 야채 호빵을 각각 사야해서 부담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매운 걸 먹고나면 달달한 걸 먹어서 중화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호빵을 각각 구매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부담이 되고, 부담은 곧 소비를 제한합니다. 이러한 니즈를 '달얼달얼' 반반 호빵으로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기획은 글로벌 시장에 K-디저트를 알리려는 SPC삼립의 취지와 일치합니다. 한국의 매운맛에 중독된 외국인들을 매콤한 호빵으로 유인하고, 달달한 단팥 호빵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단팥 호빵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함께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1. 회사와 직업을 선택하는 본인만의 기준 2가지를 적고, 그 이유와 함께 한국은행에 지원한 동기를 기술하시오. (500, 공백포함) 첫째, 해당 직무가 ‘공익에 기여하는 뜻깊은 일인지?’ 입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노력을 들이더라도 더 넓은 공동체의 번영을 위해 봉사하고 또 기여하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해당 조직이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집단인가?’입니다. 비단 공익에 기여하겠다는 개인적 열망만이 아닌 이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조직에 몸담고 싶습니다. 한국은행은 첫째, 대한민국의 거시건전성 규제와 경제안정화 정책을 통해 단순히 앞만 지향하는 성장이 아닌 공동체 모두에게 열린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완충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는 여타 경제조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공리이자 기여입니다. 또한 한국은행은 둘째,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경제전문가 집단이자 컨트롤 타워로 한국 경제를 이끄는 숨은 주역입니다. 글로벌 거버넌스 시대의 핵심인 경제를 총괄하는 한국은행의 일원이 되어 최고의 전문성으로 최대의 공익에 기여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한국은행에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본인이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 역량은 무엇이며, 동 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과정과 동 역량이 한국은행의 어떠한 업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기술하시오. (500, 공백포함)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을 통한 대내 경제안정화의 기능을 수행하지만, 글로벌 경제 시대에는 국제협력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한국의 역할을 생각해볼 때, 한국은 세계경제의 피벗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의 직원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론적 지식 기반은 물론 실무적 수행역량도 필요합니다. 저는 이론과 실무를 조화시켜 그러한 일을 수행할 역량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정치외교와 국제통상을 전공하며 약 20권의 전공서적을 독파하며 심도있게 공부했고, 전국 규모 공모전에 2차례 입상하며 이론적 역량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외국 대학과의 연계 프로젝트 및 외국 산업연수생과의 교류 프로그램에 약 3-4회 참여하며 국제적 감각을 익혔고, 정부초청인사 행사 기획 및 수행 경력을 통해 대외협력에 대한 실무적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제 조화된 역량을 기반으로 점차 중요성이 커져가는 한국은행의 국제협력 업무 수행 과정에서 다재다능한 실무자로서 기여하겠습니다. 3.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이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기술하시오. (500, 공백포함) ‘백지장도 맡들면 낫다‘이는 진부해보이지만 인생의 진리를 나타내는 격언입니다. 어떤 일이든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때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해내며, 이를 위한 구성원들 간의 소통의 과정은 조직을 성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국은행의 핵심가치와도 부합하는 것입니다. 재학 중 모교 불어 원어연극에 자막팀으로 참여하여 번역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자막은 원어를 모르는 관객들에 극의 메시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였습니다. 당시 자막팀은 전원 불어 어학 자격을 보유하여 언어 역량이 매우 높았지만, 저는 단순히 자막팀 내부 회의만으로는 온전한 대본의 이해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저는 극의 흐름상 분기가 되는 부분들을 선정해 해당 부분은 배우, 소품, 무대 등 다른 팀들과 소통하기로 합의했고, 그 결과 극의 이해도와 자막의 완성도가 높아져 성공적으로 연극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분명히 협업을 통해 조직을 성장시킨 것이며, 소통의 긍정적 기능에 대한 저의 확신을 강화하는 경험이었습니다. 4. 타인과의 인간관계, 타인과의 협업 경험 중 가장 힘들었던 사례를 제시하고, 그 원인과 해결노력 등에 대해 기술하시오. (500, 공백포함) 저는 재학 중 00연구소 소속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북한의 경제, 사회에 대한 3차례 학술세미나를 취재했습니다. 당시 저는 다른 팀원과 함께 편집국장님의 보도지침에 따라 기사를 작성해야 했는데, 문제는 해당 팀원이 북한에 대한 막연한 적대감을 지녀 기사문 초안의 논조가 다소 감정적이고 공격적이었습니다. 저는 비록 대학생 기자단도 외부에 게재되는 기사 작성시엔 객관성과 중립성의 준수가 중요한 원칙이라 생각했으며, 이를 위해 기사를 편집할 경우 해당 팀원과의 갈등은 필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관계는 회복될 수 있지만 원칙은 준수가 생명입니다. 저는 팀원에게 보도윤리와 대외신뢰성을 강조하며 논리적이지만 양허적으로 설득을 시도했고, 감사하게도 긴 고민 끝에 이를 받아주셔서 성공적으로 좋은 기사를 쓸 수 있었습니다. 이는 협업에서 원칙과 관계가 충돌하는 순간으로 제게는 힘든 선택이었지만, 동시에 공적 성격의 일을 수행할 때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5. 인생관이나 진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소개하고, 그로 인해 자신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기술하시오. (500, 공백포함) 학창시절 외국에서 수학했던 경험이 있어 대학 진학 후 한때 외무고시를 준비했습니다. 이는 주변의 권유나 기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제 순수한 꿈이자 사명감에서 나온 것이었으며, 스스로 최고수준의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수험기간은 매우 외롭고 긴 싸움이었으며, 도중에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감당하기 힘든 난관들에 직면해도 포기하지 않고 조금의 후회도 남기지 않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역량들을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에도 끝내 현실적인 제약으로 오랜 기간 품었던 꿈을 포기하는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부를 시작하기 전과 비교할 수 없이 단단하고 강인한 사람으로 성장하였으며, 앞으로의 삶의 방향과 인생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또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는 결과적 실패로 보일 수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두 다리가 부러지고 나서야 스스로 서는 법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6. 본인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경제이슈를 하나 제시하고, 해당 이슈와 관련하여 한국은행이 중앙은행으로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기술하시오. (500, 공백포함) 이는 ESG경영 트랜드, 특히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대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변화가 아닌 기업의 이윤 창출과 국가경제 운영 원리에 녹색경영원칙을 의무적으로 반영한 새 경제 모델로의 이행을 뜻합니다. 이는 대내적으로 정부의 NDC 이행을 위한 탄소중립화계획에 의해, 대외적으로 트럼프 트레이드가 감소하여 미국이 세계 기후변화체제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에 뒷받침됩니다. 따라서 한국은행은 거시적 전환리스크 과정의 시장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GCF 집행기관 인증 MOU를 체결하는 방법이 가능합니다. 이는 한국의 금융 컨트롤 타워로서 세계최대 기후변화 대응 프로토콜인 파리 체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뜻하며, 한국의 녹색성장 패러다임이 정착하는 데 기여할 재정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추가 통화안정화 증권의 발행으로 재정건전성의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로서 독립적 중앙은행 운영이라는 본연의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1. 팀 내에서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과, 그 과정에서 신뢰를 형성한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500자 이상 700자 이내) [협력으로 신뢰를 구축하다.] UCC 공모전에 참가하여 팀원들과 함께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할 영상을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팀장이 사전 양해 없이 촬영에 불참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팀원들과 의견 차이가 발생했고 일부 팀원은 팀장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며 촬영을 중단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준비한 것을 토대로 한다면 팀장의 부재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를 제시하며 설득했습니다. 불만을 제기했던 팀원은 제안을 받아들였고 사전에 함께 준비한 대본을 재검토한 후 현재 준비된 출연자에 맞는 대본을 새로 구성하여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지체된 촬영 시간 때문에 편집을 담당하는 팀원을 도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처음 해 보는 영상 편집이었기에 매뉴얼을 학습하여 음원을 넣고 자막을 다는 등의 편집을 도왔고 결과적으로 온라인 플랫폼에 UCC 영상을 게시할 수 있었습니다. 팀장이 부재한 상황에서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팀을 이끌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을 통해 팀원들에게 책임감을 보여주었고 자연스럽게 신뢰를 형성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체된 촬영 시간으로 편집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팀원을 도와 함께 일함으로써 협동적인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도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를 수행하며 동료분들께 신뢰를 얻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2. 과거에 받았던 피드백을 수용하여 업무나 행동을 개선한 사례가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그 결과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강조해 주세요. (500자 이상 700자 이내) [피드백을 통한 성장의 시작] 학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강했지만 항상 만족스러운 성적을 얻지 못해 고민이 컸습니다. 그러던 중 담임 선생님께서 큰 변화의 계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저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그에 맞는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암기력은 뛰어나지만 응용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특히 어려워하던 수학 과목에 대해서는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선생님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저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적용하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떠올리며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그 결과 학업 성적은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수학 성적은 이전보다 30% 상승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피드백은 단순히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과 발전을 위한 소중한 조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도 피드백의 가치를 바탕으로 저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철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동료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3. 기존의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거나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 성과를 낸 경험이 있다면, 그 사례를 설명해 주세요. (500자 이상 700자 이내) [미래지향 혁신인, 미래지향적 사고] 학생회장단을 선출하는 교내 선거관리 위원회 활동을 통해 미래지향으로 혁신을 이룬 경험이 있습니다.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학생회장단 후보들의 정책 설명회를 진행하기에 앞서 더 나은 진행을 위해 전년도 자료와 만족도 조사를 확인했습니다. 통계 자료에는 진행이 지루하고 형식적이라는 부정적인 피드백이 많았고 지각과 결석으로 인해 투표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전 회의에서 새로운 진행 방식과 온라인 투표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당시 학생들의 관심사와 유행하던 예능 프로그램의 인물 퀴즈 형식을 활용해 정책에 관련된 퀴즈를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정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투표 방식을 도입하여 학생증을 통한 본인인증 절차를 구축함으로써 지각이나 결석으로 인한 투표율 저하를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작년보다 4.8% 증가한 86.6%의 투표율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도 고객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경영 계획을 수립하여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4. 지원분야에 맞춰 구체적으로 한국철도공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회사의 비전 및 목표에 부합하는 본인의 강점을 설명해 주세요. (500자 이상 700자 이내)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연결, 소통과 신뢰] 한국철도공사는 인구 감소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 철도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잊혀질 수 있는 지역을 다시금 주목받게 함으로써 국민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철도를 매개로 국민과 지역을 연결하고 더 나아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철도를 통해 국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한국철도공사와 함께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비전인 '새로 여는 미래교통 함께 하는 한국철도'에서 소통과 신뢰가 강점입니다. 학생자치회 부원으로서 학교와 학생을 연결해주기 위한 신입생 웰컴 키트를 제작하여 나눠줬습니다. 신입생 웰컴 키트는 학교의 기본 정보와 캠퍼스 가이드를 포함하여 신입생들이 학교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자료입니다. 웰컴 키트를 통해 학교의 따뜻한 환영을 전하며 신입생들의 신뢰를 얻고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을 쉽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어 학생자치회와의 소통이 원활해졌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철도가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듯 저도 승객과 공사 간의 연결고리가 되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선거관리위원, 학급회장, 멘토링, 학습부장
이 글은 어떤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의 글이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대회 평가 방식 (평가)주행 경로 / 이벤트 발생 구역 주행 경로 및 각 식별 구역, maicon 본선 안내 사진 이번 대회는 4가지 부분으로 평가됐다. 1) 발표 평가 최대 20점 2) 자율 주행 최대 40점 80초 기준 1초당 1점 추가 점수, 최대 15점 80초 이후에 들어오면 25점 기본 점수 79초 26점, 65초 이하 40점 만점 3) 아군/적군 식별 최대 20점 각 구역(A,B,C,D) 당 군인 수를 정확하게 식별 시 5점, 실패 시 0점 4) 전차 파괴 최대 20점 구역에 적군 전차가 있을 시 IR 센서로 파괴시 10점 아군 전차 파괴시 -10점 대회 1일차 눈오는 풍경과 테스트 경기장 눈이 정말 많이 내렸다.. 화성에 있는 YBM연수원에서 본선이 진행됐다. 도착해서 10시 20분 쯤부터 개회식, 본선 안내를 진행했다. 12시부터 점심 식사가 시작됐고 바로 본선이 진행됐다. 우리는 데이터 수집을 가장 먼저 진행했다. 왜냐하면 제한된 시간 내 우리 팀이 생각한 데이터 수는 최소 1000장 넘어서 2000장까지도 생각했다. 게다가 전 글에 얘기했지만 우리팀의 SOTA 모델은 RTDETR이어서 Yolo 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했던 것 같다. 일단 로봇, Jetson Nano에서 각 모델들이 추론이 되는지 테스트 했다. RTDETR의 1장 추론 속도는 2초였다. 사실 돌아가기만 하면 됐다. 왜냐하면 양자화를 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데이터 수집을 진행했다. 발표자료에서 꺼내옴.. 발표자료 ppt로 가져왔어야 했는데 pdf로만 가져와서 어쩔수가 없네요 ㅠ 데이터 수집을 하면서 카메라 왜곡에 대해 논의했다. 이대로 모델 학습을 할 것인가, 왜곡 보정을 하고 할 것인가다. 우리 팀은 왜곡 보정을 했을 때 뒤에 잘 보이지 않는 객체도 잘 보일 수 있는 효과가 있을거라 결론하고 왜곡보정을 진행했다. 탕비실에서 체커보드를 프린트해서 카메라 왜곡 보정 을 진행했다. OpenCV의 calibration이라는 것을 통해 수집 데이터 이미지를 후처리하고 라벨링을 했다. 라벨링의 경우는 polygon 으로 했는데 팀장님이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실제로 bbox로 했을 때랑 성능 차이 가 있어서 polygon으로 진행했다. roboflow에 좋은 기능을 활용했더니 라벨링은 순조로웠다. 테스트 경기장을 이용하면서 가끔 주행도 진행했다. 근데 준비한 주행 코드가 잘 작동되지 않았다. BEV, Color Filter 등 다양한 환경적인 요소가 원인인 것 같았다. 이때 굉장히 당황했다. 사실 모델은 주행이 되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행이 가장 중요했다. 정전 근데 갑자기 건물 전체가 정전이 된 것이다. 몇시인지 기억은 안 남.. 밤이었는데 흠 우리팀이 테스트 경기장 쓰는 시간이었는데 정전 때문에 아무것도 못 했다. 그래도 못 쓴 시간동안 연장해줬다. 그리고 우리팀은 이 시간에도 라벨링도 하고 카메라 해상도 변경으로 인해 체커보드로 왜곡처리도 다시 하고 알뜰하게 사용한 것 같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주행을 담당한 팀원에게 휴식을 주고 그 동안 데이터 수집을 지속했다. 근데 새벽 4시 5시 됐을까. 사람들이 많이 빠진 것이다. 즉 테스트 경기장을 독점할 수 있었다. 그래서 휴식 중인 주행담당 팀원을 꺠우고 주행을 완성시키기 시작했다. (미안해요 현호님.. 이때가 기회였어요 ㅠㅠ ) 1일차 일 때 이렇게 없으면 2일차 새벽엔 무조건 모든 팀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1일차 새벽에 주행을 완성했다. (진짜 우리 팀 잠도 안 자고 2일 다 밤새면서 하느라 고생했어요..) 주행은 Bird Eye View, Sliding Window, Stanley Algorithm 을 이용해 진행했다. 초록색 트리거에 인덱싱해서 몇번에 어떤 주행할지 변하게 된다. 초록색 트리거는 Color Filter를 통해 검출했다. (아마 다음에 maicon 홈페이지에 발표자료 올라올거에요.) 모델의 경우 Yolo11m 을 보험으로 지속해서 데이터셋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학습시켜놨다. 왜냐하면 RTDETR의 양자화에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Jetson Nano 에서의 TensorRT 버전은 8.2.1 이다. 무조건 맞는 버전에서 모델을 export 해야했다. 그러면 에러를 뱉어낸다..(아 정말 왜그래) https://github.com/NVIDIA/TensorRT/tree/release/8.2 그리고 TensorRT로 양자화 하려면 GPU, cuda 가 있어야 했다. 일단 노트북은 안되고 데스크탑에서 하려니까 버전이 안 맞아서 안 된다. TensorRT 8.2.1이 또 pip에 없어서 직접 빌드해야 한다. 뭐 onnx 버전도 tensorRT랑 버전이 맞아야하고 numpy 뭐 뭐뭐 다 맞아야된다 뭐 linux 환경에서 해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결국 안 되서 정말 아쉽지만 포기했다. 이게 됐으면 다른 팀에 비해 모델에서의 차이를 더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평가 때 객체검출에 모든 팀이 잘 했다고 해도 발표 점수에서 Transfomer 모델을 사용한 점, TensorRT로 양자화를 통해 추론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점이 다른 팀과의 차이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매우 아쉬웠다.. (아직도 아쉬움) 대회 2일차 2일차 아침엔 그래도 주행이 어느정도 되는 시점부터 모델을 전차에 얹어 주행과 추론을 함께 진행하게 테스트를 진행하고 데이터 수집을 계속 계속 수집하고 라벨링도 진행헀다. (영주님, 희원님 최고) 나도 이때부터 굉장히 피곤하고 눈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자글자글함 이글이글함이 느껴져서 탕비실에서 좀 자기도 했고 점심 안 먹고 숙소에서 1시간 가량 자고 오후 1시쯤 다시 대회장으로 복귀했다. 2일차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일단 주행의 완성도를 계속 높히려 했고 모델도 Yolov11 의 다양한 버전을 학습시키고 비교했던 것 같다. 근데 다른 팀이 너무 잘 하는 것이다 속도가 굉장히 빠른 팀이 있었다. 게다가 모델도 준수한.. 이 대회가 주행 부분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기준 시간보다 1초씩 빨리 들어오면 각 1점이고 최대 15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근데 이 기준 시간이 대회 평가 당일 오전 8시에 공개된다. 객체 탐지의 경우 평가를 할 떄까진 점수를 확보하지 못 하지만 주행 속도로 받는 가산점은 테스트 주행으로 어느정도 확보를 예상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데이터 수집을 중단하고 주행 속도를 올려 확실한 점수를 받자고 결론났다. 일단 완성된 주행 코드는 fix하고 거기에 모델 추론 시간, 추론할 frame 수를 줄이기로 하고 추론 후 잠깐 프레임 밀림 현상을 막기위한 정차 시간을 줄이기도 했다. 그렇게 해도 1분 5초였다. 다른 팀은 50초 정도로 들어오다보니까 만약 기준 시간이 65초일 때 우리팀은 15점을 놓친다. 그래서 주행에 관련된 소스를 수정하고 주행 Mark2 버전을 개발하게 됐다. 그리고 우리 팀은 Yolov11m 을 사용하기로 해서 최종 모델을 학습하고 Mark2 버전도 새벽동안 하는 동안 난 잠깐 탕비실에서 쉬었다. 근데 갔다오니 최송 모델이 로봇에서 load가 되지 않는 것이다. 아뿔사 뭐지 다른 모델들은 다 되는데 왜 이거만 안 되지?? 이러면서 팀원 전부 패닉(?)에 빠졌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보험으로 해둔 11n버전을 사용하기로 했다. 발표자료 한 부분 새벽 1시 정도부터 발표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마도 ( https://maicon.kr/) 홈페이지에 올라올거다. 미리 준비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저 간결하게 짜기로 하고 디자인도 고민했다. 난 여러 디자인을 고민했는데 진짜 답이 없었다. 그래서 작년 팀을 참고를 많이 했다. (이미 답지가 있는데 왜 안 쓰지? 라는 생각으로..ㅎㅎ) 그래도 우리팀이 한 내용이 전부 들어가긴 힘들어서 최대한 이미지를 많이 활용했다. 말로 설명하면 되니까. 이미지는 말로 표현을 못하기 때문이다. 평가 발표 평가를 먼저 하게 됐다. 우리팀은 7번째로 진행했고 무난하게 발표를 하게 됐다. 애초에 발표 시간이 많이 없어서 뭐 말 할게 없다. 주행 평가는 총 2번 할 수 있다. 우리 팀은 기준 시간에 따라 Mark2 주행 코드를 사용할지 말지 정했다. 왜냐하면 mark2는 안정감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결국 기준 시간은 80초라 공지됐다. 우리 팀 Mark1은 65초에 들어오는 정도다. 그래서 가산점을 어느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2회 다 Mark1으로 진행했다. 모델의 경우 yolov11n conf-0.6? 이었나 설정하고 평가를 진행했다. 결과는 C구역에서 적군 수 식별에 실패하고 전부 성공해 75점을 받았다. 이때 우리팀은 정말 안도했다. 생각보다 모델이 잘 해줬기 떄문이다. 1회 주행 영상을 봤을 때 C구역에서 가려진 객체를 탐지 못 했는데 이떄 Conf 값을 내려서 테스트 했더니 잘 잡은 것이다. 그러니까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 그래서 2회 때 Conf 값을 0.3? 4로 낮춰서 주행을 했는데 아쉽게도 똑같이 75점으로 마무리 했다. 주행 리더보드는 1등으로 마무리했다. 2등도 같은 75점인데 우리가 2초정도 빨리 들어와서 1위를 유지했다. 최종 평가 발표는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 12시에 점심 식사를 하면서 수고했다고 다들 이야기 나눴다. 1시에 레크레이션과 같은 행사를 진행했는데 눈치게임에서 1등하고 다른 게임에서 1등한 3명 총 4명이 단상 위에 올라가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내가 2등해서 에어팟4를 받게 됐다. ㅋㅋㅋ 이런거 처음 받아본다. 결국 오후 2시가 됐고 시상식과 함께 최종 순위 발표가 진행됐다. 6위부터 공개가 됐던 것 같다. 5위까지 공개되고 3위인가 4위 후보부터 1위 후보 팀장은 단상 위로 올라가서 대기를 하며 수상을 진행했다. 4위, 3위 공개가 되고 갑자기 1위를 공개한단다. 그래서 엄청 조마조마 하고 있다가 최우수상 팀은 AI Force 팀입니다~ 라고 했나 그래서 와~ 하고 소리 지르면서 팀원 전부 단상위로 가서 시상하고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서 수상 소감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대회가 끝났다. 수상 중 간단 소감. 먼저 이번 대회를 함께 해준 우리 팀원들에게 정말 고생했고 고맙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하고 싶다. 또 응원해준 우리 사무실 깐부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 대회 참여를 도와주신 우리 팀 팀장님, 주임원사님, 계운과 간부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상할 수 있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공본 간부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 대회에서 공군이 휩쓸었다보니 어느정도 부담이 있었던건 사실이다. 그래서 약간의 부담과 함께 더 책임감을 갖고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고 진심으로 바랬더니 잘 된 것 같다. 다시 한번 함께 해준 팀에게 고맙고 다음에 또 만납시다. 끝.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41202/3/ATCE_CTGR_0010050000/view.do 인터뷰 - 브라더빈 님 https://blog.naver.com/h0bin2/223682714542 🖱️과학/공학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기회 활동 모음! 🌸활동비부터 채용 우대까지! 인기 대외활동 리스트 🍓1학년도 합격 가능! 스펙 없어도 되는 대외활동 리스트 🛫 해외여행과 봉사실적 동시에 누리자! 해외봉사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024.07.30 화 국방일보 000입니다 오늘은 2024 국방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수상 후기를 남겨볼게요 설명 준비 할 완료 인트라넷에서 을 발견했어요 고민 살짝하다가 연등시간에 바로 엘리트 선임들에게 생각있냐 물었는데 다행히도 다 관심있어서 바로 진행시켜~~ 예선 준비 약 한달전부터 시작했고 팀에 현역 2명, 예비역 1명이라 주말에만 회의 가능 이슈;;가 있었어요 1주차와 2주차에는 주제 기획을 했어요 이런 대회는 아이디어가 7할 기획력이 3할이잖아요 긴 시간동안 아이디어를 정했고 저희 팀은 "모집병 지원을 도와주는 서비스" + "병역판정검사 예측 서비스" 를 주제로 정했어요 저희 다 모집병으로 입대했고 그 과정에서 불편함을 많이 느꼈어서 모두가 공감을 하고 선정했어요 Thanks to 000형 다음으로 기획서를 작성할 준비를 했어요 기획서에는 아이디어 개요, 아이디어의 적절성, 아이디어의 독창성, 아이디어의 구체성, 아이디어의 가능성 , 총 5가지 영역을 채워야해서 역할 분배가 매우 중요합니당!! 저는 적절성과 가능성 파트를 맡아 채웠어요 가능성 파트는 고딩때부터 데이터 분석을 했었고 (하기만 했음,, 잘하는건 아님;;) 또 인공지능전공이여서 기술적인 측면을 (GPT의 도움으로) 쉽게 적었어요 ㅎㅎ 다음으론 각자 맡은 파트를 합치면서 좀 더 디벨롭하고 분량 조절하고 워딩을 고치고... 암튼 제일 바빴어요 합치니까 12장 나와서 줄이느라 애먹음 진짜 암튼 최선을 다하고 제출했더니 * 본선은 2배수, 8팀 선발 본.선.진.출 1차 목표 달성 본선 준비 본선 진출 명단을 보니까 병사팀, 간부팀, 민간팀으로 다양하더라구요 그래도 우린 국군 최고의 통신부대인데 가오가 있죠 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본선까지 2주 남아서 급하게 임무분담을 하고 제가 부대 사정이 있어서.. PPT랑 PT는 두 분이서 해주시고 저는 서브만 했어요 뭐.. 기술 파트 채우고 데이터 분석이랑 설문조사, 투스타와 인터뷰 이정도? 아 근데 마지막 3일 제일 급할때에 사지방 고장으로 통제당해서... 급하게 옆 대대 사지방 빌려서 완성했어요,,, 완성작을 보니 피피티를 너무 전문적으로 만들어줘서 고맙고 놀랐어요 진짜 프로의 향기 벽이 느껴진다... 완벽 진짜 템플릿으로 배포했으면 하는 퀄입니다 Thanks to 000형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7월 5일, 본선 당일 본선은 공덕에 있는 서울창업허브에서 했어요 1층에서 차례를 기다리다가 순서가 되면 안내에 따라 2층 중회의실에서 발표를 해요 약 9명의 평가관이 있었고 5분 발표 + 10분 질의응답을 했어요 질문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기술적인 질문보다는 아이디어에 초점 을 둔 질문을 많이 했어요 예를 들어 이 서비스로 인한 side effect (ex. "꿀보직을 찾기 위해 본인의 성향과 특성을 주작하는 사례 대응법", "오히려 보직간 편중현상이 심해질 것 같은데 해결방안", "병역판정검사 예측을 악용하는 사람을 막을 방법")와 통계자료 (ex. "본인의 보직의 만족한다는 의견이 55%인데 그러면 이 서비스는 필요없지 않냐") 같은 질문을 했어요 보통 이런거하면 끝나고 "아,,, 이말할걸..." 이런 후회와 아쉬움이 줄곧 들지만 이번에는 "최선을 다했고 후회는 없다" 이랬어요 아쉽기보다는 후련했고 마침 그날이 제 생일이라 놀 생각에 즐거웠던거 같긴해요 ㅎㅎ,, 그리고 신기하게 상 받을거같다는 확신이 강하게 들었어요 7월 12일, 결과 발표일 이게 되네;;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대상이 아니여서 조금 아쉽지만 이게 어디야.. 만족합니다 본선 발표날에 계속 "우리는 상받을거니까 곧 보겠다" 이랬는데 진짜 상받아서 놀래미 7월 29일, 시상식 공가를 받아 로카우스 호텔에 갔어요 꺄 >///< 아쉬운거는... 꽃다발은 인당 하나씩 주면서 상장은 팀당 하나주더라구요 관계자님들 이 글을 보신다면 다음 대회부터는 상장도 각자 챙겨주세요🙏 부상으로는 상금 140만원을 받았어요 그리고 다른 부대들은 포상 3일!!을 받았겠지만 리버스 선진병영! 멋진 우리 부대는 포상을 안주더라구요 하하 민간에선 차관급, 군에선 중장급인데도... 어떤 간부는 상 받아왔는데도 꼽주더라구요 ㅠ 후기 이게 될까? 로 막연하게 시작했지만 휼륭한 선임들 (국방창업경진대회 수상자들) 덕분에 비교적 쉽게 풀어냈어요 다들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해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 비슷한 대회에 나갈 자신감이 많이 생긴 뜻깊은 대회였어요 비록 부대에선 인정을 못받았지만 그래도 가족이랑 친구, 사회에서는 인정을 해주고 부대의 몇 명을 제외한 모두가 저를 알아주기 때문에 빨리 전역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ㅎ 여담으로 아이디어부문 97팀 중에서 2등을 했더라구요 이에 반해 개발부문은 22팀 지원해서 4팀이 수상했어요 확실히 군대에서 개발하는게 제약이 있다보니 다들 아이디어로 몰리네요 본인이 민간인이다 or 군인과 민간인 연합팀이다 or 부대에 개발 가능한 무언가가 있는 해공군이다 + 개발 역량이 충분하다 = 개발부문 본인이 평범한 육군이다 -> 무조건 아이디어 부문 국방 공공데이터 포털과 역대 수상작을 살펴보니 유용한 공공데이터가 많이 없고 그나마 괜찮은 것들은 다들 이미 활용해서 수상했어서 앞으로 이 대회에 참가할 사람들 고멘네입니다 ㅎ 다들 아이디어가 비슷하니까 앞으로는 킬링파트로 승부하는 대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생각보다 어렵지않은 대회니까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인터뷰 - 영민 님 https://blog.naver.com/xx_minutes/223580024696 🖱️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대학생 필기와 수업 녹음 어플 추천! 스마트한 학습을 위한 꿀팁! 🖐 지금부터 5분만 생각해서 제출해요! 슬로건/네이밍 공모전LIST 🚀 2025 포트폴리오 제작법 총정리.zip ✨ 취업 성공률 2배 올리는 노션 포트폴리오 💳 대학생 체크카드 추천! 혜택 빵빵한 체크카드 check! 대학 동아리·학생회 면접 완벽 가이드 | 예상 질문·꿀팁 정리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7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이란? 제7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은 말 그대로 '관광'에 대한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년도 주제는 <관광, 다시 시작하다!>가 주제였다. K-콘텐츠와 관광 or 지역과 관광 중 한 개를 선택해서 제작하면 된다. 총 7개가 본선에 올라가고, 최종 발표를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 연구보고서를 필수로 활용하여 제작해야한다. 보고서 선택은 자유. 팀 또는 개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나는 개인으로 참가했다. 지원 계기 공모전에 지원하게 된 계기 월요일 공강이라 침대에 누워서 평소처럼 링커리어를 보다가, 오랜만에 <공모전> 탭을 눌렀다. 공모전은 고등학교 때 작문 공모전을 한창 도전한 후로 대학생이 되고는 대외활동에 더 많이 신경쓰고 잘 찾아보지 않았었다. 그러다 발견한 <제7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 오전 9시 30분 경에 봤고, 마감일은 당일이었다. 즉, 나에게 남은 시간은 대략 14시간 정도였다. 10분 정도 고민하고 "일단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노트북을 켰다. 자료라도 찾아본 다음 시도할지 말지 결정하기로 했다. 안 해본 후회보다는 해본 뒤 아쉬움이 더 값지기 때문에. 공고문을 훑고 보고서를 좀 읽어본 뒤 시간을 보니 10시가 거의 다 되어가고 있었다. 시간이 촉박했으므로 바로 아이디어 생각로 넘어갔다. 아이디어부터 도출한 다음 보고서나 관련 자료를 찾는 것이 더 나을 거라 판단했다. 기획 주제로 차박을 선택한 이유 ① 아이템 선정 나는 관광과 관련한 많은 주제들 중 '차박'을 선택했다. 주제를 선택하기 전에, 우선 의식의 흐름대로 관광하면 떠오르는 걸 작성해봤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의식주 → 관광은 주로 식과 주 → 특히 주만 해결되면 여행은 별로 어렵지 않음 → 마침 제주도에서 차박을 자주하시는 엄마의 말이 생각났음. "숙소만 해결되어도 경비 절약이 가능해서 차박함." → 오 차박은 주랑 연관이 있는데? → 차박 결정' 이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주제를 생각하다보니 차박이 떠올랐다. 바로 연구 보고서에 차박에 관한 연구가 있나 찾아보니 있었다. 그것도 바로 작년 보고서. (최신년도일수록 좋다고 공고문에 적혀있다) 이거다 싶은 마음에 바로 들어가서 요약본부터 읽어보았다. 읽다보니 점점 더 마음에 들어 주제로 확정했다. ② 활성화 아이디어 생각하기 다음 생각은 '차박과 관광 활성화를 어떻게 연관지을 수 있을까?' 였다.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한게 이 부분이다. 우선 주제가 <K-콘텐츠> 또는 <지역 관광화>로 나뉜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 연구 보고서를 읽어보니, 연구원분들께서 조사한 내용에서 <바퀴달린 집>을 비롯한 K-콘텐츠는 많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런 TV 프로그램을 안 보기 때문에 이 분야를 잘 모른다. 그래서 두 개의 분야 중 <K-콘텐츠>가 아니라 <지역 관광화>로 연관을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보고서를 읽으며 차박과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니 '바닷가/해변' 등 특정 지역과 연관되어 있어서 <지역 관광화> 주제로 방안을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다. 그래서 카드뉴스 흐름을 '차박 선호도 및 수요 증가' -> '차박으로 발생하는 문제점' -> '환경보호와 함께하는 차박' 순서로 잡고 만들었다. 본선 진출 2023.06.07 수요일 출처 : 한국관광지식정보시스템 공식 홈페이지 6월 7일에 본선 진출작 발표 예정이었고, 이날 새로고침 정말 여러 번 했다. ㅋㅋㅋㅋ 오후에 코딩 교육 수업하러 중학교를 방문했는데, 쉬는 시간에 본선 진출작이 발표돼서 확인하고 엄청 기분 좋았다. 수업하는데 내 목소리 톤이 조금 올라간 게 느껴졌었다. 본선에 진출하면 수상은 확정이고, 대상 / 최우수상 / 우수상이 갈린다. 시상식 2023.06.30 금요일 2023년에 지원한 첫 대외 공모전 및 수상이라 기분이 좋았다. 시상식은 고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이라 더 기대되었다. 바로 오늘인 6월 30일이 시상식이다. 아침에 가서 발표를 하고, 그 다음 시상식 순서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은 국립국어원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렇게 좌석이 정해져있었다. 나는 우수상. 상금 25만원과 함께 상장을 받았다. 저 팻말을 들고 지하철을 탔다. ㅋㅋㅋㅋㅋ 나오면서 기념품도 주셨다. 물을 정말 많이 마셔서 텀블러를 자주 사용하는데, 900ml짜리 텀블러를 주셔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서포터즈 및 기자단 활동을 하며 카드뉴스를 자주 만들었는데, 이렇게 대회에서도 그 경험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아주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공모전에 도전하며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인터뷰 - 고곤드 님 https://blog.naver.com/one_good07/223143179310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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