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충1효문화연구원·적돌문학회 / 교육타임즈.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36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2.04.18마감일2022.06.10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문학/시나리오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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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나리오
제13회 2충1효 전국백일장 공모전
■ 목적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나라 사랑을 기본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일깨워주는 것은 물론 문학적 잠재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돌문학회와 2충1효 문화연구원 공동 주최, 교육타임즈·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 주관, 충남교육청 후원하는 '제13회 2충1효 전국백일장'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주최 : 2충1효문화연구원·적돌문학회
■ 주관 : 교육타임즈.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
■ 후원 : 충남교육청·태안군·한국서부발전·CTN
■ 주최 : 적돌문학회·2충1효문화연구원
■ 주관 :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교육타임즈
■ 기간 : 2022년 4월 18일 ~ 6월 10일
■ 요강
1. 참가 대상 :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재학생 및 동등학력자)·일반인
2. 응모 기간 : 2022년 4월 18일(월) ~ 6월 10일(금) (당일 소인까지 인정)
3. 주 제 : <아침>, <소풍>, <내일>, <가족>
- 초등부 저(초등 3학년 이하), 초등부 고(초등 4학년 이상),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는 위 주제 중 선택.
4. 참가 부문 :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 운문(시)/산문(수필 등)부문
5. 참가신청
1) 참가 신청자는 다음카페 적돌문학회 공지사항 및 제13회 2충1효 전국백일장(공모전)에서 200자 원고지를 다운받아 응모 기간 내에 작품제출.
2) 접수 방법 : 첨부한 신청서를 작성하여 출품작과 함께 우편 또는 방문접수.
- 우편접수 : (31980) 충남 서산시 율지8로 41-5, 극동한신아파트 마을회관 내 2충1효 백일장 담당자 앞
- 방문접수 : 동일
3) 요강 및 신청서 내려받기
다음카페 적돌문학회
4) 문의 전화 : 010-4222-9009/010-3333-0146(적돌문학회)
6. 참가자 유의사항
1) 참가비 : 무료
2) 작품 원고는 반드시 주최 측이 올려놓은 200자 원고지로 작성.
3) 산문작품 제출 시 매수제한.(200자 원고지 기준)
- 초등부 200자 원고지 기준 8매 이하
- 중등부 200자 원고지 기준 12매 이하
- 고등부 200자 원고지 기준 15매 이하
- 일반부 200자 원고지 기준 15매 이하
4) 작품 원고 안에 반드시 학교, 학년, 이름, 전화번호(연락처)를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고 첫 장에 학교, 학년, 이름 적은 뒤, 작품 쓰기할 것, 원고지 맨 위 여백에 전화번호 기록)
5) 신청서와 원고 합철 제출해도 무방합니다.
6) 표절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하며, 입상 후 표절이 밝혀질 경우 입상을 취소합니다.
7) 문의: 010-4222-9009 / 010-3333-0146
※ 제출한 원고(작품)의 저작권은 주최측에 있으며, 작품에 대해서는 수상집 및 언론보도외 사용하지 않습니다.
■ 시상내역
- 학생부 종합장원 상: 충청남도교육감 상장 및 상금 100만원(초·중·고에서 1명)
- 고등부
* 장원: 1명 충청남도교육감 상장과 상금 50만원
* 우수: 1명 상장과 상금 30만원
* 장려: 다수 상장과 상품권
* 입선: 다수 상장
- 중등부
* 장원: 1명 충청남도교육감 상장과 상금 50만원
* 우수: 1명 상장과 상금 30만원
* 장려: 다수 상장과 상품권
* 입선: 다수 상장
- 초등부(저학년부)
* 장원: 1명 충청남도교육감 상장과 상금 30만원
* 우수: 1명 상장과 상금 20만원
* 장려: 다수 상장과 상품권
* 입선: 다수 상장
- 초등부(고학년부)
* 장원: 1명 충청남도교육감 상장과 상금 30만원
* 우수: 1명 상장과 상금 20만원
* 장려: 다수 상장과 상품권
* 입선: 다수 상장
- 일반부
* 장원: 1명 CTN 신문사 대표이사 상장과 농특산물
* 우수: 1명 CTN 신문사 대표이사 상장과 농특산물
* 장려: 다수 태안군수 및 각 기관장상 상장과 농특산물
* 입선: 다수 상장
- 우수지도자상: 지도교사상 1명: 충청남도교육감 상장
※ 종합장원과 각 부문별 장원, 우수상, 우수지도자는 시상식에 참석해야 하며, 불참 시 상금은 불우이웃 기금으로 전달 됨.
- 학교장 공로상: 가장 많은 입상자를 배출한 학교장
- 초·중·고 장려상: 상장과 상품권별도 발송.
*상금의 금액은 주최 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수상자 발표: 2022년 6월 24일(금)
*수상자: CTN 신문사, 교육타임즈 보도
■ 시상식: 별도 공지
* 본 백일장대회는 입선 이상의 작품에 대해서는 책(수상집)으로 발간 참가한 학생 및 각 기관단체에 배포 예정.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동기 및 포부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대학생 때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고민 상담 멘토링이나 청소년이 살고 있는 지역의 모니터링단 활동 등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한 이유는 조금이라도 청소년이 행복하고 더 나은 사회에서 뛰어놀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직접 발로 뛰었습니다. 저도 청소년기를 겪어온 사람으로서 청소년기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 성장기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이 청소년기에 한 사람이라도 더 밝은 곳에서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도록 저의 능력을 함께 기여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폭력 예방과 사회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재단의 가치를 느끼게 되었고 제가 가진 능력을 재단을 위해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제가 비범한 능력이나 특출한 재능은 없어도 지금까지 쌓아온 멘토링이나 업무능력 그리고 이번에 지원하는 후원관리에서의 업무를 토대로 청소년의 밝은 미래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통받는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2. 성장과정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다] 저는 어릴 때 왜소하고 약한 체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주변에서 웃음거리였고 매번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꾸준하게 운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운동 중 하나인 클라이밍을 하며 저의 체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과거의 안 좋았던 기억을 다시 되새기며 극복하고자 했습니다. 많은 인고의 시간이 있었지만 이런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를 발견하고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다양한 도전을 하며 저와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싸움에서 승리와 패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도전하는 사람은 늘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고자 합니다. 성격의 장단점 [한 번 물면 쉽게 포기하지 않는 봉사자로] 저의 성격의 장단점으로 장점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점은 소제목에서부터 보시다시피 포기하지 않는 정신입니다. 늘 어떠한 활동에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하려고 마음다짐했고 그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그 덕분에 현재 저는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했습니다. 또한 저를 잘 나타내고 제가 좋아하는 자원봉사를 4,400시간을 수행했습니다. 이렇게 80개 이상의 대외활동, 4,400시간의 자원봉사를 하면서 책임감과 끈기 있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보여줌으로써 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선한 영향력을 번지게 했습니다. 다음 저의 단점은 남들보다 쓸데없는 걱정이 많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해 오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습니다. 만나면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행동 가짐과 언행에 대해 저 자신을 한번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매일 수면을 취할 때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면서 제가 이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했는지, 이러한 언행으로 상대방이 혹여나 기분은 나쁘지 않을까란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잠을 뒤척일 때가 많습니다. 그저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생각이지만 저는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소중한 사람이고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쓸데없는 걱정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단점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단점이 있어야 장점도 있는 법,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살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장점과 단점을 잘 살려 균형 있는 삶을 살며 서로 소통하며 앞으로 더 밝은 앞길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3. 주요 업무 능력 [10개의 NGO에서 8개 이상의 상장을 수여받다] 대학생 2학년 때부터 NGO 기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NGO 기관을 직접 찾으며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NGO 기관이 단 한 개도 없기에 다른 지역에 가서 활동을 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타 지역에 가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중 굿네이버스 기관에서 후원자 응대를 하는 봉사활동을 한 적 있습니다. 후원자가 직접 기관에 전화가 오면 대신 전화를 받으며 사업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버벅거리고 스크립트가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6개월 이상 활동을 하다 보니 스크립트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술술 자연스럽게 후원자와 소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후원자 응대뿐만 아니라 후원자를 위한 감사 편지 쓰기, 상품 포장, 엑셀 작업 등의 활동을 하면서 후원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담아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저는 3년 동안 운영해 온 SNS 채널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3년 동안 운영하면서 8,000명 이상의 팔로워와 1,700명 이상의 블로그 이웃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제작해 온 콘텐츠도 모두 2,000개가 넘으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팔로워와 이웃들과 소통을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유용한 팁도 함께 공유하는 등 서로를 위한 성장 파트너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3년 동안 꾸준하게 SNS를 운영하고 NGO 기관의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한 결과 NGO 기관의 8개의 상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SNS 관리나 콘텐츠 제작이 누군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제가 좋아하는 일이면서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이기에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꾸준하게 운영하고 제작했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음에도 8개 이상의 상장을 받으며 NGO 기관에서의 그 인정을 받게 됐습니다. 분명 감사한 일이고 제게 있어 또 한 번의 성장할 수 있었던 하나의 발판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기타 [43개의 상장, 누구보다 열심히 달렸습니다] 대학생일 때 저는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생활은 물론이고 대외활동에서도 저의 능력을 표출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SNS 관리 및 콘텐츠 제작 그리고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기관에서 표창을 받았습니다. 콘텐츠 제작과 SNS 관리는 NGO 기관과 복지관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 자원봉사를 통해 진주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자원봉사자 왕으로 2번 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경상남도 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황금 봉사상, 경상남도에서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년에는 교육부에서 기자단 활동을 통해 교육정책을 알리고 홍보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받게 됐습니다. 저는 인생에 있어 하나뿐인 대학생일 때 다양한 경험을 해 보고 싶었고 직접 이를 실천했습니다.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배운 내용을 통해 사회인이 돼서도 잊지 않고 좋은 곳에 저의 능력을 자유롭게 표출하여 꼭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 가장 열정적으로 임했던 경험을 기술하고, 그 경험을 통해 청년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00자 이상 500자 이내) 굿네이버스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며 청소년 소그룹을 이끌어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하도록 기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식 변화와 긍정적인 성장을 돕는 데에 열정을 쏟았습니다. 상반기에 소통과 체계성 부족을 인지하고 하반기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퍼실리테이터들과 의논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단체 대화방을 통해 친밀감을 조성하고 과제 부여와 공유에 활용하여 활발한 의사소통을 유도했습니다. 현재 상황이 반영되지 않은 부족한 자료를 적극적으로 수집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켰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청년인턴으로서 팀 내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팀원들과 협력하는 자세를 가지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철저히 수집하여 주어진 업무에 대해 적절한 대응 방법을 찾아 예기치 못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2. 국민연금제도는 국민의 노후 소득보장을 위한 사회보장제도입니다. 국민연금 제도 특성을 고려하여 제도를 시행하는 목적 등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00자 이상 500자 이내) 국민연금제도는 사회적 연대성을 기반으로 국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사회보장제도로서, 국민의 출생부터 사망까지의 생애주기를 고려하여 경제적 안정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최근 경제 불안에서 물가상승률 반영으로 물가를 고려하지 않는 개인연금보다 실질적인 연금수령액의 가치를 보존하여 안정적인 노후소득을 보장하는데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2055년 기금 고갈이 우려되는 재정 추계 결과에 따라 이를 대비해 국민연금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OECD 조사에서 2009년부터 2023년까지 15년 연속 노인빈곤율 1위를 기록한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면 안정적인 노후소득이라는 측면에서 국민연금 제도의 필요성은 절대적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노후에 대한 불안은 모든 사람의 문제이며, 국민연금제도는 이러한 불안을 해소하는 필수적인 제도입니다. 따라서 현재와 미래세대를 고려하여 모두를 만족시키는 국민연금 구조개혁에 대한 사회의 건강한 논의를 통해 빠른 개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자기소개서 자유형식] 1. Plus M 엔터테인먼트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작성해주세요.(300자) 인권기구 운영진으로서 아동권리 영화제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법률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가정폭력 법령 개정안을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영화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행동할 수 있는 동기를 얻습니다. 이 때문에 배급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러스엠은 심미적인 안목과 경영적 가치를 모두 갖춘 회사로, 특히 다양성을 포용하는 점에서 독보적입니다. 이러한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플러스엠과 함께 영화의 외연을 확장하고, 다양한 관객들이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2. Plus M 엔터테인먼트에서 해당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본인만의 경쟁력을 경력사항을 중심으로 작성해주세요.(3000자) 저는 영화에 대한 깊은 열정과 풍부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영화를 발굴하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과 문제 해결 능력을 활용하여 영화 판매 및 홍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영화 제작 및 홍보 경험: 창의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대학 시절, 저는 영화 제작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여러 단편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특히, 한 프로젝트에서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영화를 제작했는데, 이는 국제 환경 영화제에서 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저는 스토리보드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팀원들과 협력했습니다. 환경 문제를 시청각적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독창적인 시각 효과와 사운드 디자인을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관객들의 강한 인식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창의적 문제 해결과 협업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다문화 이해와 국제적 협력]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경험을 쌓기 위해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 탐방을 하였고, 이를 통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웠습니다. 특히, 교환학생으로 일본에서 공부한 경험은 저에게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현지 학생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대행사에서 근무하며 다국적 기업의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 실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국의 마케팅 팀과 협력하여 글로벌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이를 통해 국제적 감각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대인 관계와 문제 해결 능력: 갈등 관리와 팀워크의 중요성] 학생 자치회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특정 프로젝트에서 의견 충돌로 인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모든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하여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과 갈등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종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예기치 않은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영화 산업에서도 팀원들과의 원활한 협업과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21기 김태령입니다. 오늘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노동인권교육 콘텐츠 공모전 에서 우수상 을 수상하신 분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교육, 청소년 노동인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시라면, 잘 읽어보시길 추천하겠습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 사회교육전공 4학년이 되는 박지은입니다. 복수전공으로는 교육공학과, 행정학과를 복수전공하며 미래의 교육연구원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공모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주최했던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노동인권교육 콘텐츠 공모전‘ 에 참석하여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공모전은 현직 교사 및 예비 교사(교*사대생)을 대상으로 수업 수기 및 수업 자료를 제출하여, 서류로 1차를 선발한 뒤 본선 심사 발표회를 통해 최종결과를 산출하는 공모전이었습니다. 3. 어떠한 계기로 참여하게 되셨나요? 사회교육을 배우며 노동인권교육 관련 강연 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노동인권이 학교 현장에서 잘 보장되고 있지않다는 생각이 들어 관련 내용에 대해 더 찾아보고 수업을 구성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지도안을 작성해야 했던 적이 많아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도전해서 성과를 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4. 준비 과정은 어떻게 됐나요? 공모가 시험기간에 걸쳐있어서 조금 촉박하게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이 공모전은 자유 형식 10매 이내 여서 학습지나, ppt를 제작하는 것보다 전체적인 수업 구조 및 수업 차시를 구성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 노동인권교육은 ‘노동인권‘보다는 노동권 침해라는 사례 위주의 교육이었다고 생각이 들어 제가 하고 싶은 ‘노동인권교육’을 우선 정의한 뒤 그에 맞춰서 수업 구조를 먼저 짜고 차시에 맞는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갖고 있던 노동인권교육자료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기본 자료를 활용해서 독창적인 자료 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5.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본선 발표회에서 이미 시행 중인 현직교사분들의 사례 를 들으며, 내가 하고싶은 교육 그리고 콘텐츠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무궁무진한 교육의 방향성 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현직 교사들의 성과 공유회에서 충분히 드러나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교육자 로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수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짧은 기간내에 일정 수준 이상의 제출물 을 만들어 제출했다는 점이 가장 큰 수상 이유같아요. 다들 하고싶은 것, 자신이 원하는 주제가 명확한 과제나 공모전 작품이 있다면 계속 제출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패가 아닌 성장의 기제가 될 것이라는 점은 확신합니다! 7. 수상작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나는 노동인권전문가’ 라는 제목으로 4차시 수업 지도안을 작성하였습니다. 수업은 총 8차시의 수업이었고 4차시는 자율연구, 이 외의 4차시 수업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1차시 [노동인권, 그것이 알고 싶다] 라는 주제로 노동인권에 관한 자신의 정의 작성해보기 2차시 [노동인권, 보호받지 못한 목소리들]라는 주제로 노동인권 관련 법률 및 침해사례 파악하고, 정책 제시하기 3차시 [노동인권, 그 현장 속으로] 라는 주제로 침해사례 해결을 위한 탐구계획을 작성하는 시간 3차시와 8차시 사이의 4차례 수업은 자율연구 8차시 [나야, 노동인권문제 해결사] 라는 주제로 성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구성 하여 지도안을 작성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문제를 마주하고, 직접 해결해나가는 pbl 형식의 수업으로 구성했던 결과물이었습니다. 8. 마지막으 하고 싶은 말! 일단 도전하세요! 그리고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수업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색이 드러나는 수업을 짤 수 있다면 수업 구성 콘텐츠 공모전에 꼭 참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노동인권교육 콘텐츠 공모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 많은 공모전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링커리어 대외활동/교육/공모전 카테고리 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21기 김태령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7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이란? 제7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은 말 그대로 '관광'에 대한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년도 주제는 <관광, 다시 시작하다!>가 주제였다. K-콘텐츠와 관광 or 지역과 관광 중 한 개를 선택해서 제작하면 된다. 총 7개가 본선에 올라가고, 최종 발표를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 연구보고서를 필수로 활용하여 제작해야한다. 보고서 선택은 자유. 팀 또는 개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나는 개인으로 참가했다. 지원 계기 공모전에 지원하게 된 계기 월요일 공강이라 침대에 누워서 평소처럼 링커리어를 보다가, 오랜만에 <공모전> 탭을 눌렀다. 공모전은 고등학교 때 작문 공모전을 한창 도전한 후로 대학생이 되고는 대외활동에 더 많이 신경쓰고 잘 찾아보지 않았었다. 그러다 발견한 <제7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 오전 9시 30분 경에 봤고, 마감일은 당일이었다. 즉, 나에게 남은 시간은 대략 14시간 정도였다. 10분 정도 고민하고 "일단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노트북을 켰다. 자료라도 찾아본 다음 시도할지 말지 결정하기로 했다. 안 해본 후회보다는 해본 뒤 아쉬움이 더 값지기 때문에. 공고문을 훑고 보고서를 좀 읽어본 뒤 시간을 보니 10시가 거의 다 되어가고 있었다. 시간이 촉박했으므로 바로 아이디어 생각로 넘어갔다. 아이디어부터 도출한 다음 보고서나 관련 자료를 찾는 것이 더 나을 거라 판단했다. 기획 주제로 차박을 선택한 이유 ① 아이템 선정 나는 관광과 관련한 많은 주제들 중 '차박'을 선택했다. 주제를 선택하기 전에, 우선 의식의 흐름대로 관광하면 떠오르는 걸 작성해봤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의식주 → 관광은 주로 식과 주 → 특히 주만 해결되면 여행은 별로 어렵지 않음 → 마침 제주도에서 차박을 자주하시는 엄마의 말이 생각났음. "숙소만 해결되어도 경비 절약이 가능해서 차박함." → 오 차박은 주랑 연관이 있는데? → 차박 결정' 이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주제를 생각하다보니 차박이 떠올랐다. 바로 연구 보고서에 차박에 관한 연구가 있나 찾아보니 있었다. 그것도 바로 작년 보고서. (최신년도일수록 좋다고 공고문에 적혀있다) 이거다 싶은 마음에 바로 들어가서 요약본부터 읽어보았다. 읽다보니 점점 더 마음에 들어 주제로 확정했다. ② 활성화 아이디어 생각하기 다음 생각은 '차박과 관광 활성화를 어떻게 연관지을 수 있을까?' 였다.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한게 이 부분이다. 우선 주제가 <K-콘텐츠> 또는 <지역 관광화>로 나뉜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 연구 보고서를 읽어보니, 연구원분들께서 조사한 내용에서 <바퀴달린 집>을 비롯한 K-콘텐츠는 많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런 TV 프로그램을 안 보기 때문에 이 분야를 잘 모른다. 그래서 두 개의 분야 중 <K-콘텐츠>가 아니라 <지역 관광화>로 연관을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보고서를 읽으며 차박과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니 '바닷가/해변' 등 특정 지역과 연관되어 있어서 <지역 관광화> 주제로 방안을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다. 그래서 카드뉴스 흐름을 '차박 선호도 및 수요 증가' -> '차박으로 발생하는 문제점' -> '환경보호와 함께하는 차박' 순서로 잡고 만들었다. 본선 진출 2023.06.07 수요일 출처 : 한국관광지식정보시스템 공식 홈페이지 6월 7일에 본선 진출작 발표 예정이었고, 이날 새로고침 정말 여러 번 했다. ㅋㅋㅋㅋ 오후에 코딩 교육 수업하러 중학교를 방문했는데, 쉬는 시간에 본선 진출작이 발표돼서 확인하고 엄청 기분 좋았다. 수업하는데 내 목소리 톤이 조금 올라간 게 느껴졌었다. 본선에 진출하면 수상은 확정이고, 대상 / 최우수상 / 우수상이 갈린다. 시상식 2023.06.30 금요일 2023년에 지원한 첫 대외 공모전 및 수상이라 기분이 좋았다. 시상식은 고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이라 더 기대되었다. 바로 오늘인 6월 30일이 시상식이다. 아침에 가서 발표를 하고, 그 다음 시상식 순서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은 국립국어원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렇게 좌석이 정해져있었다. 나는 우수상. 상금 25만원과 함께 상장을 받았다. 저 팻말을 들고 지하철을 탔다. ㅋㅋㅋㅋㅋ 나오면서 기념품도 주셨다. 물을 정말 많이 마셔서 텀블러를 자주 사용하는데, 900ml짜리 텀블러를 주셔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서포터즈 및 기자단 활동을 하며 카드뉴스를 자주 만들었는데, 이렇게 대회에서도 그 경험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아주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공모전에 도전하며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인터뷰 - 고곤드 님 https://blog.naver.com/one_good07/223143179310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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