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민연대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5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2.05.09마감일2022.07.19
- 활동혜택
- 기타, 상장 수여
- 공모분야
사진/영상/UCC
기획/아이디어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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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UCC
기획/아이디어
■ 공모기간 : 2022년 5월 9일(월) ~ 2022년 7월 19일(화) 24:00까지
■ 결과발표 : 2022년 8월 17일(수)
■ 공모주제
에너지에 관련된 다양한 생각과 상상력이 담긴 22초 이상 22분 이내 단편 영상·영화 공모전
-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미래 모색
- 어떤 에너지를 어떻게? 에너지의 올바른 이용과 소비
- 아끼는 게 생산! 가스, 전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일상 속 실천
- 햇빛, 바람 등 자연자원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산 및 에너지 전환
- 내가 쓰는 에너지, 내가 만든다? 에너지 자립과 공동체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의 에너지 마스터플랜
- 모두를 위해 건강한 지구를! 에너지와 지속가능성
■ 응모자격 : 국내외 제한 없이 에너지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 응모방법
- 아래 구글 링크에서 출품신청서 작성 후 영상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
(파일 첨부 또는 다운로드 가능한 온라인 링크)
출품 링크 https://forms.gle/PyS61WSrCMkP24d56
이메일 주소 energyfilmfestival@gmail.com
■ 출품형식
- 주제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22초 이상 22분 이내 길이의 단편 영상
-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형식 및 장르 제한 없음
- 1인당 출품 편수 및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등 촬영도구 제한 없음
- 출품규격: 해상도 1920 x 1080 또는 1280 x 720 / mp4 또는 mov 파일로 제출
■ 시상내역
- 총 상금 500만원, 특별상은 본상과 중복 수상 가능
- 수상작은 주최 및 주관 기관의 유튜브, SNS 등 온라인 홍보 채널에 게시, 상영
※ 제1회 8.22 에너지 영상 공모전 수상작 보러가기: ‘에너지시민연대’ 유튜브 검색
주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주관: 에너지시민연대
후원: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산림청
※ 문의 Email. energyfilmfestival@gmail.com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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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동기) 자신의 지원분야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구체적 과정, 경험 등 포함)과 이를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담아 지원동기를 작성해 주십시오. 또한 과거의 교육과정이나 경력들이 지원분야 업무와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와 그러한 전공지식ㆍ기술 및 경험들이 실제 업무수행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계산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인재] 에너지 분야의 적자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경제적이고 안전한 가스를 공급해드리고 싶어 KOGAS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물류관리 수업에서 재고와 생산 프로세스 최적화 기법인 'Rock-Drill' 방식을 적용, 실제 산업 사례를 반영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공급사슬 총괄 계획에서 인적자원, 초과시간, 재고비용, 생산 수를 조절하며 최적의 해를 찾는 연습을 수행했습니다. 요소 간의 균형을 이해하며 분석적 사고 능력을 발전시켰습니다. 나아가 마케팅 캠페인, 규모의 경제, 시간 관리와 같이 불확실한 요소를 고려해 최소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깊이 있는 과제를 완수했습니다. 이렇게 쌓은 제 능력을 가스 수요관리 분야에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지역별, 시기별 가스 수요를 조사하여 요소들을 고려하고, 최적의 해를 도출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통해, KOGAS의 적자 해소 및 시민들의 효용 제고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했습니다. 2. (조직협업능력) 조직 또는 팀의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과 갈등이 발생했던 사례를 작성하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상대방을 설득했던 구체적인 행동을 기술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는 팀장] '지역 인재 유출'이란 주제로 학교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에 팀장으로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 프로젝트를 설계할 때, 동료가 열정적으로 제안한 ‘지역의 문화 인프라 부족'이라는 방향성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자료 조사를 진행했을 때, 대상 지역 취업자들이 현재 문화 인프라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대로 진행한다면 프로젝트에서 유의미한 결괏값을 낼 수 없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저는 동료들과 함께 주제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여 주제 변경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조사한 자료를 함께 정독하면서 주제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때 최대한 동료의 의견을 존중하며, 합의점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팀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동료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새로운 주제로 변경된 것에 대한 이해를 부탁했습니다. 동료도 주제 변경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그 결과 함께 우수상이란 값진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갑질인식) 직원으로서 상호 존중하는 자세를 갖고 갑질근절 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를 본인의 경험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해로운 갑질] 상급자의 갑질은 팀워크를 해치고 생산성을 감소시킨다고 생각합니다. 갑질은 하급자를 위축시키고, 하급자가 업무 처리에 있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도록 만듭니다. 또한, 갑질하는 상급자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팀워크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상급자는 조언하고자 하는 마음이었겠지만, 청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조언은 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수업을 수강하면서 교수님의 조언이 아닌 갑질을 들은 경험이 있습니다. 중간고사 이후 교수님께서는 본인의 채점은 정확하며 시험지 확인이 불가하다고 공지하셨습니다. 또한 '대학생으로서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기말고사의 난이도를 대폭 상승시키겠다는 공지를 작성하셨습니다. 저는 이를 진심 어린 조언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시험과 교수님에 대한 반발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시민들에게 공익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에서 갑질은 시민들의 효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관련분야 이해도) 최근 에너지분야 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너지 단가와 부채 관리 필요] 최근 에너지 분야에서는 요금 조정이 중요한 이슈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부터 러·우 전쟁까지 지정학적 리스크는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또한 고금리, 고물가 등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에너지 요금에 대한 유지 조치가 진행되었고, 이 두 상황이 맞물려 에너지 기업의 재정적 손실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OGAS 또한 부채가 47조까지 불어났고, 이자 비용에만 1조를 사용하는 등 재무 건정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기관의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KOGAS는 부채 해결을 위해서 무조건적 단가 인상이 아닌 기관의 내실을 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마불사 문제'를 믿고 안일한 태도를 가지지 않고, 부채 탕감에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먼저 수요 관리 측면에서 다양한 경제적, 환경적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KOGAS는 더욱 세분화하고 정확한 수요 관리를 통하여 적자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외로의 에너지 수출을 확대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수익성을 제고해야 할 것입니다. 기관의 경영 측면에서는 주요 사업 등을 점검하면서, 이들의 예산 상황을 점검해야 합니다. 예산이 1원이라도 제대로 쓰이지 않는 사업이 있다면 과감히 취소하고, 합리적인 예산 사용을 통해 적자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공정과 원칙에 근거한 예산 집행을 통해 부채를 탕감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5. (KOGAS 핵심가치) 미래 에너지 시장을 리딩하는 KOGAS의 새로운 핵심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미래주도(Global leader) 2) 안전우선(Responsibility) 3) 열린사고(Expansion) 4) 소통협력(ENgagement) 위 네 가지 중에서 본인의 역량과 부합하는 한 가지 항목을 선택하여 타인과 차별화될 수 있는 본인의 핵심역량을 구체적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 기업인 KOGAS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함께 고려하여 입사 후 실천할 목표 및 자기계발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지속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인재] 저는 미래주도(Global leader)형 인재입니다. 모든 프로젝트나 업무에 있어 현재와 미래를 같이 바라보고자 노력합니다. 프로젝트를 평가하며 현재를 바라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미래를 바라보고자 노력합니다. 공공기관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하여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혁신에 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ESG전략실에서 약 4개월 동안 근무하며 주요 사업과 함께 사회적 책임, 재무 성과, 조직 관리 등 기관의 종합적인 프로세스를 배웠습니다. 부서 업무로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후속조치를 보조하였고, 경영평가 실적발표회 준비, 평가단 경력 정리 등 관련 문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공공기관의 경영평가 프로세스에 참여하면서, 경영평가의 계량요소 및 비계량요소는 어떤 것이 있는 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부서 업무 이외에도 공문서 작성 방법, 사내 예절, 전화 및 우편 송달법, 민원 대응법 및 문서관리 기법 등을 배우며, 사무 직렬에 종사하는 사회인이 되기 위한 예비 과정을 거쳤습니다. KOGAS는 지금처럼 환경과 수익을 생각한 사업들을 계속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 가스 이외의 신에너지도 꾸준히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KOGAS에 입사한다면 시장 상황을 살펴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계속 제공하는 사원이 되고자 합니다. 사무 업무를 벗어나 에너지 분야의 논문을 정독하며 지식을 넓혀나가고자 합니다. 사무 능력과 에너지 지식을 겸비한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1. 코오롱글로텍과 해당 직무에 지원한 동기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00byte) 학생회 문화&체육국장으로 축구와 풋살을 매주 참석하면서 인조잔디를 자주 접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조잔디의 장점과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공대 체육대회를 인조잔디 구장 개최로 선도적으로 이끌며 유용성을 체감했습니다. 고분자와 섬유를 전공한 저에게 인조잔디는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코오롱글로텍이 인조잔디를 생산하는 회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회사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탄탄한 기본을 근간으로 코오롱글로텍은 신사업과 친환경 사업에 대한 연구 개발 및 투자를 확대하여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매출액은 증가하여 동종업종 내 매출액 상위6%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코오롱 인조잔디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e 코팅기술로 친환경 기술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리사이클이 가능한 인조잔디로 국내외에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및 바이오 폴리머 시장보고서 2026"을 읽으며 친환경, 안정성, 대중의 호감도를 고려한 미래의 친환경 소재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미래를 위해 한 발 앞서 대비하고 도전하는 저의 이념은 코오롱글로텍의 비전과 맞아떨어지며, 친환경 기술을 도입한 인조잔디의 새로운 소재를 연구하고 싶습니다. 2. 지원한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본인의 역량은 무엇이며, 그 역량을 갖추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byte) 제품개발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분자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이 필수적입니다. 아래 경험을 통해 필요한 두 가지 역량을 함양하였습니다. 첫째, 고분자 및 섬유 복합 지식을 배양하기 위해 전공 수업과 인턴십 경험을 쌓았습니다. 고분자 재료와 섬유 고분자 복합재료 강의를 수강하면서 충진재와 PE의 물성, 코팅 기술에 대해 배웠습니다. 인조잔디에 필수 요소인 충격강도와 젖음성을 이해하며, 인조잔디의 발전 방향을 고민했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에서 고분자를 직접 합성하여 MNOVA와 Origin을 사용해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또한 표면 레이저 코팅 처리를 통해 탄화된 고분자를 얻으며 실무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고분자와 관련된 데이터를 도출하고 직접 합성해 보며 고분자에 대한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 연구실에서 생분해성 고분자 물성 향상을 위한 첨가제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했습니다. 비용, 친환경, 안정성, 물성 향상을 그림으로 만들어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Biochar를 생각하게 되었고, 축합반응을 통해 Biochar가 혼합된 생분해성 고분자를 직접 합성하고, UTM을 통해 인장강도가 높아진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두 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에 코오롱글로텍이 트랜드 세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최근 3년 중 스스로 설정한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byte) 입대 전, 전투프로 타이틀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신병 교육을 마친 후, 전역 후에도 저에게 도움이 될 일을 하고자 육군훈련소 취사병을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많을 때는 3,000여 명의 식사를 준비하며, 매일 불 앞에서 조리하고 퇴근 후에는 피로로 개인 정비조차 어려웠습니다. 운동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스스로와의 약속도 잊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선임이 "군대에서 무엇을 하고 싶었냐?"라고 질문을 했고, 다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매일 운동장에서 달리고 근력을 키우며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갔습니다. 취사병은 사격 훈련을 받지 않지만, 필요했기에, 행보관님께 제 의지를 표현하고 다른 취사병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업무를 미리 끝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험은 단 한 번만 있었지만, 철저하게 준비하여 사격, 팔굽혀펴기, 3km 달리기 특급, 윗몸 일으키기 1급으로 전투프로 타이틀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8연대 취사병 최초 전투 프로 타이틀이며, 조기 진급과 연대장 표창장을 받았습니다.도전적인 정신이 경쟁력을 갖추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이 경험으로 코오롱글로텍에서 One&Only 가치를 실현하며 경쟁력 갖춘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4.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갈등이 발생했던 경험과 이를 극복해낸 방법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byte) 바이오매스 에너지와 생분해성 고분자를 비교하여 최적의 미래 방안을 제시하는 Sustainability 분야의 대외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각자 바이오매스와 생분해성 고분자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 적절한 방안을 가져오기로 했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과 경험이 달라 의견 충돌이 발생했고, 적절한 타협안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의 의도를 다시 파악하고 관련 정책, 탄소중립 2050과 EL724를 검토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적절한 아이디어가 생기면 경제성, 실현 가능성 등을 표로 정리하여 최적의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하나의 생각이 다른 생각과 연결되는 연쇄적인 아이디어 발전을 이뤘고, 바이오매스는 원료 대비 수율 저하가 기술적 단점으로 분석되어, 정부의 환경제도에 맞춰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신제품 개발이 최적의 미래 방안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타인과의 협동, 갈등 상황에서 문제 해결 능력, 협업의 중요성을 이해했습니다.
1. 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삼성전자의 생활가전 사업부는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싱스라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해 가정 내 각종 제품들을 서로 연결시키고, 사용자 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항상 고객의 경험으로 부터 출발하고, 고객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최고의 기술을 개발해 적용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는 '틈새 운동 습관 형성'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서 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 스프린트 단위의 개발로 빠르게 MVP를 배포하고 서비스 초기에는 사용자 피드백이 좋지 못했지만,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필요한 기술을 그때마다 습득해나가고 서비스 개선을 이루어 나가며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요구를 충족하고 그에 맞는 기술 적용이 제품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고객 중심적 비전을 앞장세워 최고의 기술력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의 가치관과 저의 경험에서 얻은 핵심 가치관이 부합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에는 회사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생활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는데 한몫하고 싶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군대 전산병에서 직무 적합성 발견” 군대에서 전산병으로의 경험은 제 성장 과정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시기였습니다. 연대 지휘 체계 시스템 관리를 1년 7개월간 하며 IT 직무에 대한 저의 열정을 발견하였습니다. 일이 재미있어 항상 앞장서서 오류 해결에 나섰고, 그 결과 중대 내에서 모두에게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군 생활 중 알고리즘 풀이 몰두” 리눅스 기반 연대 지휘 시스템을 관리하는데 능숙해지자 자연스레 프로그래밍 쪽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군 생활 동안 알고리즘 문제 풀이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알고리즘 문제 푸는 시간을 내기 위해 하루 단위로 시간 계획을 세웠고, 하루도 빠짐없이 백준 알고리즘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야간 근무나 훈련이 있는 날에는 잠을 줄여서라도 문제 풀이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매시간 계획을 세우는 습관 형성“ 전역 후에는 군대에서의 습관이 이어져 매시간 단위로 계획하는 삶을 사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복학 후에는 줄곧 전공과목은 1등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앞으로 매시간 계획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앞으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을 하고 지금까지 그 가치관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기술과 서비스는 실사용자의 경험에서 가치있음을 깨닫다” 전공 공부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시기에 스터디와 프로젝트팀을 효과적으로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개발에 팀장으로 주도했습니다. 경쟁사들의 단점을 보완하여 다양한 검색 조건 도입과, 스터디 운영까지 한 플랫폼에서 가능하도록 핵심 가치를 도출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화상회의, Redis Pub/Sub을 이용한 채팅 서버, OAuth 등 다양한 기술 스택을 습득하며 백엔드 개발 역량을 높였습니다. 특히, AWS 환경에서 블루그린 무중단 배포를 구축하며 실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오픈채팅을 통한 홍보로 실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을 얻어 개선할 기준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술과 서비스는 실사용자의 경험에서 가장 가치를 발휘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술과 삶의 접점” 때때로 빠른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때는 풀스택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했었습니다. 그 중 자취할 때 냉장고에 남은 재료로 무엇을 만들지 항상 고민했던 경험에서 당시 느꼈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한 레시피 추천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웹 스크래핑을 통해 레시피 데이터를 수집, IBCF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방문 패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레시피 추천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기술 스택이 단순히 개발 도구가 아닌 삶의 편리함을 주는 솔루션으로서의 가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간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사용자 요구의 대응과 기술 적용으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의 고객 중심 비전으로 나아가는 업무에 책임을 다하고 최고의 목표를 이루는 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 (1000자 이내) [디지털 포용성 확보] 디지털 기술 발전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우리 삶은 편리해졌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쇼핑몰, 영화관, 키오스크, 은행 등 많은 일상의 것들이 디지털 기반으로 바뀌면서 삶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디지털 기술에 접근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며, 디지털 소외층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소외층이 형성되어 교육, 정보 접근, 일자리 창출 등에서 차별을 경험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많은 기업이 디지털 포용성을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제품을 만들어 모든 사람이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기업 대상으로 ‘디지털 포용성 평가’에 3회연속 톱10에 포함될만큼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프로젝트 경험에서 SW 개발자는 항상 사용자의 경험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서비스나 제품은 다양한 배경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모든 제품을 생산할 때 사용자가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디지털 시스템에 접근하는 방법을 고려합니다. 저는 언제나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함과 접근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삼성전자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4. 프로그램 개발,알고리즘 풀이 등 SW개발 관련 경험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과 해결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제 개요, 어려웠던 점, 해결방법, 결과 포함) (1000자 이내) [과제 개요] 4학년 1학기에 수행한 졸업 프로젝트에서 저희 팀은 도서 관리 및 자율주행 로봇 안내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도서관 이용자가 책을 쉽게 찾고, 근로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사용자가 앱을 통해 책을 검색하면 로봇이 도서관 내에서 해당 책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안내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AWS EC2 환경에서 Spring Boot기반 API 서버를 구축하고, 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어려웠던 점] 가장 큰 어려움은 라즈베리파이와 서버 간의 실시간 통신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용자 앱을 통해 로봇의 정확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려면 EC2와 라즈베리파이 간에 안정적이고 실시간적인 통신이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라즈베리파이는 도서관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어 public IP를 얻지못해 소켓 통신은 불가능했습니다. [해결방법] 저희 팀은 여러 테스트와 시뮬레이션 끝에 AWS IoT Core를 통한 MQTT 프로토콜을도입하여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쉘과 VPN을 통한 통신을 시도했으나, 지도에 로봇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데 지연이 발생하였고, 동시에 배터리 소모가 전보다 빨라졌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더 높은 실시간성과 에너지 효율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여러 자료조사 끝에 MQTT 프로토콜이 저희 프로젝트에 최적이라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MQTT 프로토콜을 도입한 결과, 로봇의 위치를 사용자 앱에 보다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데 성공하여 최종 발표 때 사용자 경험을 한층 발전시킨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결과] 이 과정에서 최적의 기술 도입이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바꾸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어떠한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사항 사이에서도 사용자 경험에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는 SW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9기 김세현입니다 :) 오늘은 공모전 수상자의 인터뷰를 카드뉴스로 들고 왔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공모전이 있죠 ! 이 카드뉴스가 여러분에게 잘 맞는, 여러분이 수상하실 수 있는 공모전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주최했던 '2023 반지하 활용방안 아이디어 시민공모전' 에서 수상한 수상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2023 반지하 활용방안 아이디어 시민공모전 - 창업모델 부문 수상자 인터뷰 ] Q1. 자기소개 및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동기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희대학교 주거환경학과 재학 중인 21학번 조현아입니다! ‘2023 반지하 활용방안 아이디어 시민공모전’ 창업 부문에서 입선 수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학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수시로 들어가보는 편입니다. 학과 공지사항에 sh에서 공모전을 진행한다는 것을 보고 공기업과 공간활용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바로 공모전에 참여해야겠다 마음 먹었고 같은 과 친구와 함께 나가게 되었습니다. Q2. 참여하신 공모전의 주제 및 내용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려요! 제가 참여한 공모전은 앞서 설명드렸듯이 sh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진행한 ‘2023 반지하 활용방안 아이디어 시민공모전’ 입니다. 공모전의 주제는 ‘버려진 공간의 진화’ 였습니다. 반지하 주택을 비주거용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공실인 반지하주택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 커뮤니티시설 뿐만 아니라 영리활동을 위한 창업공간으로의 활용 등 민간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내용의 공모전이었습니다. 공모 부문으로는 대상지의 위치와 관계없이 반지하주택을 활용하여 범용적이고 조성가능한 정책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부문' 과 sh에서 제시된 대상지 중 특정 대상지를 선정하여 운영을 가정하여 업종, 수익구조, 공공성 등을 제안하는 창업모델을 제안하는 '창업모델 부문' 2가지가 있었습니다. Q3. 공모전을 준비하신 과정이 궁금합니다! 2개의 부문 중 어떤 것으로 지원할까 선택하는 것이 가장 먼저 했던 일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아이디어 부문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 많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창업 부문은 대상지가 특정이 되어있다보니 이 대상지만을 위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창업부문 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SH에서 제시한 대상지는 63호로 굉장히 많았습니다. 창업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만약 창업을 한다면 ‘내가 창업하는 것을 수요로 하는 곳으로 가서 가게를 차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대상지보다 어떤 창업 아이템을 만드는게 좋을까 를 먼저 정하였습니다. 우선, 주요 소비층을 청년층으로 타켓팅을 하고 생각을 해보았고, 주변 친구들을 보았을 때 어디를 놀러가면 꼭 소품샵을 들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또 그 당시 저는 환경에 관심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업사이클링 클래스와 제로웨이스트샵을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대상지 중 청년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와 지하철역과의 거리를 고려하여 대상지를 선정했고,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켜 창업 계획을 작성한 후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기대효과, 비용 환수 계획 을 작성했습니다. Q4. 수상작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희가 아이디어로 제출한 업사이클링 클래스와 제로웨이스트샵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업사이클링 클래스 우선 반지하 공간을 제 2종 근린생활시설(판매시설)로 용도를 변경합니다. 변경한 후에 이 공간을 업사이클링 공방으로 개조해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면 지역 주민의 참여를 보다 더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역 주민이 기부한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고, 자발적인 기부도 유도할 수 있는 '우리 지역 환경 살리기 캠페인'도 추가로 진행하는 것을 아이디어로 제출했습니다. 2) 제로웨이스트샵 기존의 반지하 공간을 자원 순환 공간으로 바꿔보고자 낸 아이디어였습니다. 일상에서 플라스틱 용기 소비를 줄이자는 취지로, 직접 가져온 용기나 재활용 유리병에 가루 세제, 액체 세제, 디퓨저 리필 등을 담아갈 수 있는 샵을 아이디어로 냈습니다. Q5. 같이 공유하고 싶으신 공모전에서 수상하신 꿀팁이 있을까요? 1) 여러 부문이 있다? 제일 자신 있는 부문 선택하기! Q3 질문에 답변할 때 잠깐 언급 했었는데, 참여할 수 있는 부문이 여러 개가 있다면 내가 자신있는 부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디어 부문이 자칫 쉬워보일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잘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쉬워보이는 아이디어 부문에 참가자가 쏠릴 수 있기 때문에 나의 강점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공모전의 공고문은 무조건 꼼꼼히! 또한 공모전의 공고문을 꼼꼼하게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고문에는 평가항목이 자세하게 작성되어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그냥 적어놓은 설명문인가 보다 하고 지나칠 수 있는 문구마저 나의 아이디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Q6.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뿌듯했던 순간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제공된 자료의 평면도가 흐리고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지 않았던 점 이었습니다. 저희의 아이디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평면도가 꼭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있는 평면도를 사용하면 시각적인 효과가 떨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직접 CAD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깔끔한 평면도를 만들었던 과정과 결과물이 꽤 뿌듯했었습니다 :) Q7. 마지막으로 관련 공모전을 준비하실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었고요 ㅎㅎ 그럴 때마다 내가 하는 것이 맞고 결국 해낼 수 있다라는 마인드로 하다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3 반지하 활용방안 아이디어 시민공모전' 수상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해당 공모전 및 다른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링커리어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9기 김세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부평구공모전 #문학공모전 시민크리에이터 공모전 후기 사실 공모전이 진행된지는 꽤 오래 되었습니다. 공모전 포스트 게시가 5월 18일에 진행됐고, 7월 20일에 시상식까지 완료했거든요. 개인사정으로 블로그 포스팅이 늦어졌지만;; 아무튼 이때 공모전에 지원하면서 느낀 점과 후기를 여러분과 공유하여, 사행시나, 창작 시처럼 짧은 시 공모전을 지원할 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후기를 공유해 봅니다. 아침 출근 길 버스에서 저 멀리 현수막이 보이더군요. 위 포스터처럼 게시된 건 아니었고, 공모전이 진행중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는 독려 문구였습니다. 보자마자 직감했죠. 어머, 이건 꼭 해야해!! 그렇게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 공모전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공모전은 부평구에서 개최하여 공모 대상은(부평구민)으로 한정되어 있었고요. 홍보도 문화도시부평 사이트와 부평구 내에 현수막을 설치하여 홍보하였지, 온라인에서는 따로 홍보를 안 한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지원자가 매우 적었는데요. 부평 시민크리에이터 48자 창작시 공모 결과 위에 결과에서 보시는 것처럼 총 102명의 지원자가 있었고, 당선작은 총 25작품입니다. -.공모기간 : 2022.05.22(월) ~ 06.19(일) -.심사대상(총 지원자) : 102명 -.글자제한 : 48자 창작시 -.심사 위원 : 문학 , 언론, 창작 등 분야별 전문가 심사 -.시상식 : 2022.07.20(수), 부평아트센터에서 진행 -.시상 규모 : 총 780만원 -.시상내역: ① 최우수상 / 4편 / 60만원 ② 우수상 / 6편 / 40만원 ③ 장려상 / 15편 / 20만원 시민크리에이터 공모 결과, 최우수상 쟁쟁한 분들이 많이 계심에도 운이 좋아 저는 여기서 최우수상을 받았고요. 제가 쓴 48자 창작 시의 작품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평시민크리에이터 창작시 최우수상 당선작 창작시, 4행시 쓰는 방법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분들이 여쭈셨습니다. 과연 어떻게 시를 쓰느냐? 근데, 이 시쓰는 것도 요령만 알면 꽤 어렵지 않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시를 창작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4행시, 사행시, 창작 및 작성 요령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먼저 머릿속에 묘사하고자 하는 장면을 그립니다. 상상이 힘들다면 사진으로 찍어 두고 이를 보면서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건 예시로 보여드리려고 찍어 둔 굴포천의 모습입니다. 특히 굴포천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 주말이나 해당 계절에 사람들이 북적거리는데요. 이렇게 연상되는 장면이나 사진을 보면서 막힘없이 술술 글을 쭈욱 써내려갑니다. 이번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했고요. 봄에 벚꽃이 만개한 그 당시 둘레길을 떠올리면서 아래와 같이 썼습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굴포천 둘레길을 따라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발걸음마다 하얀 눈처럼 쌓인 꽃잎이 낙낙하게 밟힌다. 아이와 함께 나온 가족이 보인다.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 엄마와 아빠는 아이의 말에 미소를 짓고, 아이는 신이 났는지 깔깔깔 웃어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내년에는 또 이 둘레길이 얼마나 기쁨이 가득한 거리가 될지 기대가 된다. 여기까지 쓰셨다면, 이제부터 할 작업은 단순화하기입니다. 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문장을 압축하고 단순화하여 글자 수를 줄여내는 작업입니다. 그럼에도 내가 느낀 감정과 기분, 주제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게 중요한 문학 장르라고 볼 수 있죠. 저는 위에 쓴 긴 내용을 다음과 같이 단순화 하였습니다. * (수정전)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굴포천 둘레길을 따라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발걸음마다 하얀 눈처럼 쌓인 꽃잎이 낙낙하게 밟힌다(꽃이 묻어나다, 로 대체). → 둘레를 걷는 발걸음에 꽃이 묻어나고 * 아이와 함께 나온 가족이 보인다(아이가 걷는 모습을 '종종걸음'으로 묘사).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 엄마와 아빠는 아이의 말에 미소를 짓고, 아이는 신이 났는지 깔깔깔 웃어보였다. (웃음 소리가 만개했던, 으로 대체) → 종종 걸음마다 웃음 소리가 만개했던 *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내년에는 또 이 둘레길이 얼마나 기쁨이 가득한 거리가 될지 기대가 된다 (이듬해 봄은 안녕하신가요?라는 인사 문구로 내년에 펼쳐질 봄의 전경을 묘사). → 굴포천의 이듬해 봄은 안녕하신가요? 이 같은 과정을 통해 탄생하게 된게 이번에 제출한 창작 시고요. 여러분도 시를 짓거나 사행시 등의 공모전 활동을 하시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맺는말 늦었지만, 시상식에 당선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요!! 여러분도 좋은 작품 만드셔서 멋진 결과가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창작시 포스팅은 여기까지 할게요!! 인터뷰 - 공부남 님 https://blog.naver.com/wlsqhd777/222899296724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전 공고 보러가기 🖱️ 공모전 리스트 더보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큼큼 여러분 저 상 탔습니다...! 이 생생한 기억과 감동이 가시기 전에 얼른 기록하고 싶어서 날아온.. 우선 응원해 주시고 피드백 주신 모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 덕분에 힘이 Not see you 음 우선 이번 작품은 애착이 가는 작품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저번 일주일간 제 피땀눈물을 갈게 만든 친구랍니다.. 다들 올겨울엔 공모전 다이어트 어떠신지... 스케줄은 일주일 동안 해 보고 잤다가 알바 다녀와서 기사 쓰고 작품 계속 수정하시면 됩니다. 아! 신문사만 가능하겠네요! 주의할 점은 살도 빠지고 영혼도 빠짐 ㅋ 여느 때와 같이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읽다가 이건 우리 거지 싶은 공모전을 발견했다. (결정적으로 '진주시, LH, 남동발전 협업'이 결정적으로 불을 지핌) 바로 캡스톤 조였던 친구들한테 공유한 뒤에 이거 하자 이거 하자!! 스파크 튀기기... 그렇게 결성된 공모전 팀... 근데 사실 시험 끝나고부터 아이디어 도출&다른 공모전 작품들 참고하는 데만 1달 걸린 듯하다. 실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내기 시작한 건 제출 1주 반-2주 전쯤부터! 의미 부여 장인인 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나'를 보여주는 요소를 넣어보았는데, 그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진우'라는 작품명이다.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이는 체험기 기사 작성 때 내가 만든 학교 캐릭터 이름이다. 참 진에 벗 우를 써서 참된 친구처럼 정감 가는 이미지로 굳혔다. 내가 생각해도 진우[지누; G-NU]는 뜻도 뜻이지만 발음 측면에서 바라보면 그 디테일이 더 돋보이는 것 같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곳곳에 나를 나타낼 요소들을 넣을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차례, 기획의도, 비약(1) - 예상도/배치도/주요 아이디어 비약(2) - 주요 아이디어 상세 설명/사용 재료, 비약(3) - 운영 계획 및 앞으로의 활용 방안 작품 설명서나 기획서에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차례와 의도! 사실 이렇게 PPT로 작품설명서를 만들어본 적은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내가 참고한 작품들은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고 칼럼 같은 형식의 글도 있어서 꽤 도전해 볼 맛이 났다. 참 그리고 여기서 날 나타내는 것... 바로 제목들이다. 핵심 내용의 제목은 차례대로 '비약-도약-활약'인데, 이건 내가 살고 싶은 삶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지금쯤 도약 단계면 좋겠지만 내가 보기엔 아직 비약도 시작 안 한 듯 ^^.. 이왕 날 거면 비약부터 잘 준비해 이카루스 날개 말고 제대로 된 날개 달아서 제일 높이 날겠어요 하하 이쯤하고.. 아쉬운 건 구성의 체계성이 부족했다는 거? 팀원 다들 핵심 아이디어를 정한 후, 가지치기 형식으로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전개하길 원했는데 그런 핵심 아이디어가 없고 자잘한 리모델링 계획만 있다 보니.. 작품설명서가 흘러가는 방향을 보면 전체적으로 개연성이 떨어지지 않았나 싶다. 또 공대생들 집합이다 보니 내가 봐도 운영계획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다른 팀들의 작품설명서를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무래도 패널 배치에는 운영 계획보다는 사이트 분석, 도입 기술, 예상도 등이 크게 작용하다 보니... 참고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었다. 다음 공모전에는 경영 학도분들의 운영계획과 SWOT 분석 기다립니다 ^^ 한자리 남아있어요. 네. 아 ㅋㅋ 그리고 내가 슈가슈가룬 보면서 짝꿍 먹을 때부터 즐겨 듣던, '아이유' 노래 제목을 딴 중 제목이 두 개 들어가 있다. 하나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이고, 하나는 기획 의도와 잘 맞는 노래 제목이라 붙인.. 도약 (1) - 개척관 도면/3D 모델링/공간 소개, 도약(2) - 공간별 상세 설명, 도약(3) - 강의동 도면/3D 모델링/공간 소개 및 설명 이번 공모전에서 우리가 선택한 주제는 '2. 예절교육관 리모델링'이어서 그중 가장 큰 건축물인 개척관과 가장 작은 건축물인 강의동을 핵심적으로 기획해 보았다. 솔직히 이 부분은 캐드 도면 그려준 민경이와 모델링 해준 지원이가 정말 많이 애썼다. 고마워요 다들..! 변진섭이 부릅니다.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PPT와 발표뿐' (이런 노래 없습니다) 이거 비하인드가 있는데... 제출 일주일 전쯤인가 "얘들아~ 기획서 초안이야 이렇게 될 예정이야" 했는데 다들 말을 잇지 못하던... 근데 여기서 핵심은 내 머릿속은 현재 완성본이랑 비슷했다는 거다... 이후에 한 팀원이 "그때 나 네가 공모전 왜 하자 했지 싶었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머릿속 아이디어 표현... 어렵다! 근데 입장 바꿔 생각해 보니 내가 봤었어도 경악했을 듯 아 그것도 그렇고 다들 초안 계획을 세우면 다 그대로 실행하는지? 난 하다가 배치하면서 오? 이게 더 나은데? 다시 엎고 다르게 해봐야지 > 오? 꽤나 괜찮네 근데 이게 최선 맞아? 생각하면 더 깔쌈한게 나올 거야 > 오 역시 이거지 그래 > 5번 반복 > 만족할 듯 말 듯... 어... 해 떴네...> 기절 > 다음날 반복... 큼... 나만 이런 건가. 활약 - 전체적인 동선, 조경, 조경 재료, 예절교육관 전체 예상도 마지막 '활약' 부분! 사실 '활약'의 뜻을 생각하면 운영 계획을 여기 넣을까 싶기도 했는데... 운영 계획이다 보니 앞에 들어가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 마지막에 앞으로 뺐던 ㅠ.. 그래서 여긴 달랑 한 페이지다. 최종 패널 - A0 공모전에서 패널을 만들긴 처음이라 어디까지가 적정선(심지어 A0이라 가늠도 안됐던.. 시험 삼아 뽑아보기엔 한번 프린트하는데 35,000원...)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제출했는데.. 발표하러 가보니 패널 장인들만 계셨다. 이거 수상작들 2월쯤에 전시한다는데 다들 가보길... 건축과분들 패널 어메이징 하심... 아! 그리고 제출물은 패널, 작품설명서, 개인 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 출품 신청서였다. 작품설명서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후에 생각해 보니 패널이 더 큰 역할을 했던 것 같다. 앞에 나가서 발표하는 형식은 아니었고, 작품 옆에 서서 심사위원분들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준비해오라 하셔서… 내가 내용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어떠한 부분에서 더 나아가 장점이나 단점 그리고 이에 대해 부가적인 정보를 내가 잘 알고 있는지 체크하고, 더 알아야겠다/중요하다 하는 부분은 밑줄 및 메모 메모... 하나라도 더 머릿속에 넣어야 된다는 마음이 강해서 그런지 글씨가 ^^... 지렁이 Welcome 예상 시간보다 1시간 지연돼서 그동안 신방사 가서 커피 얻어마시면서 복습했다. 우리 신방사 커피 맛집... 이후에 공부하러 자주 가야지 했는데... 집이 너무 좋네요 ^^... 나 집 좋아하는 INTP 다 됐다. 그렇게 단두대에 도착... 패널에 텍스트 일부분 잘린 거 보고 당황당... 그때부터 막 떨려서 이러다가 나 쓰러지면 어떡하지 했는데 애플워치 보니까 심박수는 정상이더구먼..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합니다. 심박수 보고 바로 차분해졌답니다... ^^ 총 23팀이 출품했고 예상대로 건축과, 건축공학과, 도시공학과, 조경학과 밭이었다. 다른 분들 작품... 보여주고 싶을 만큼 정말 퀄리티가 어마 무시하시다... 이 사이에서 상을 탄 거 자체가 영광인 만큼... 23개 작품이 2열로 전시돼있었고 각 대표자들은 자신의 작품 옆에 서서 1분간 간단한 작품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1분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1분 준다니까 거의 래퍼가 된 듯이 청산유수로 말했는데... 난 내가 이렇게 랩에 소질 있는지 몰랐다. 근데 그래도 모자랐다. 간단한 질의응답 후에 심사위원분들이 이동하셨고, 이동하시자마자 '어떻게 우리 작품이 단 1분만으로 표현이 되지? 난 더 보여드릴 수 있는데, 준비가 됐는데, 왜? 왜 1분밖에 안 주시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 대표자분들의 발표가 끝난 후 모여서 사진 찍고(머쓱하게 하하 브이) 심사위원분들 중 한 분이 "다들 수고했고 더 설명하시고 싶은 분들은 남으셔도 됩니다~ 하하"라고 하시길래 이 때다 싶어 남았다. 나는 나만 남을 줄 몰랐는데 정신 차려보니 나만 남았더라고... 어쨌든 카라의 프리티걸 빙의해서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더 설명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내 의사를 밝히고 시간을 5분 더 벌 수 있었다 ㅠㅠ 사실 그래도 모자랐지만..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면서 열심히 설명하고.. 한을 풀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처음엔 다른 팀의 어마 무시한 작품들을 보고 '상 못 타는 거 아니야? 어떡해' 했는데 할 만큼 다 했다 싶으니 '상 못 타도 후련하기야 후련하겠네 ㅋㅋ 수고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끝까지 남은 게 좋게 작용했는지? (농담이고 우리 팀의 빛... 캐드, 모델링 덕분) 상을 받을 수 있었다. 후련함과는 별개로 동상 정도는 받아야 입사 포폴에 넣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동상을 받았다... 다행이야 다행... 큽. 상금으로 벼르고 별렀던 거 사야지. 이건 또 사게 되면(특성상 업로드하는데 좀 오래 걸릴지도) 올려보도록 하겠다. 어쨌든~!! 결과가 만족스러워서 다행이고 이 결과에 내가 인정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거 근데 외부 유입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음... 건축분야 공모전 팁 1. 비슷한 공모전 수상 작품 검색 및 분석에 일정 시간 이상 투자하기(공모전 기간 1/3-1/2 추천) ; 참고는 하되 무분별한 사용 및 모방은 금하자... 제작자들 눈에서 피땀눈물 나는 거 그려진다 진짜... 2. 팀원 간 역할 분배 중요(프로그램 담당, PPT 담당, 발표 담당, 후처리(포토샵/일러스트 등)) 3. 공모전 주제, 적용 대상, 의도 파악해 심사위원 니즈 맞추기 ; 해당 공모전의 이전 회차 수상작, 공고문을 보면 알기 쉽다. 4. 최소 10명 이상 피드백 받기(전문가 3명 이상) ; 우리 같은 경우는 전문가 피드백을 잘 받지 못해 아쉬웠다. 5.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기 ; 배짱도 능력! 없는 기회도 만들어서 후회하지 않게끔 마무리하기! 인터뷰 - Breath 님 https://blog.naver.com/chidoks75/222627125813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전 공고 보러가기 🖱️공모전 수상후기 보러 가기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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