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헌책방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학생, 직장인/일반인
- 접수기간
- 시작일2017.09.13마감일2017.09.24
- 활동기간
- 17.10.20 ~ 17.12.28
- 모집인원
- 8명
- 활동지역
경기 파주시
- 우대역량
- 모두 지원 가능
- 활동혜택
- 행사 참여
- 관심분야
사회공헌/교류
- 활동분야
봉사단-국내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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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사회공헌/교류
봉사단-국내
▷ 주최사 / 활동명
아름다운가게 헌책방 보물섬
정기 자원활동가 가을반 모집!
▷ 활동내용
- 재사용 나눔가게 헌책방 운영 : 책장 정리, 기증 접수, 판매, 환경정리 등
- 아름다운가게의 다양한 공익캠페인 참여기회 제공
- 자원활동확인서 발급 (1365나눔포털, 아름다운가게 자체발급 등)
▷ 모집 기간
- 9.14 ~ 9. 24(일) 연장모집
※ 선착순 등록이며 신청인원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도 있습니다.
▷ 모집 인원
- 8명
▷ 모집 대상
- 20세 이상 대학생, 일반인
▷ 졸업생 가능 여부 (O,X)
- 졸업생 활동 가능
▷ 참가 비용 유/무
- 참가비용 없음
▷ 우대 사항
- 없음
▷ 활동 지역
- 활동장소 :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2층
아름다운가게 보물섬
※ 합정역에서 2200번 버스로 약 30분
대화역에서 200번 버스로 약 30분
(네이버, 다음지도 예상시간이 실제 소요시간보다 길게 계산됩니다.)
※ 합정역에서 보물섬 찾아오는 길 안내
http://blog.naver.com/love_and_peace/220743243741
▷ 활동 기간 / ▷ 오프라인 모임 횟 수
① 주 1회 4시간 (9~12월간 총 4개월 활동 중 결석 3회 가능)
(오전반 : 점심식사 제공, 오후반 : 퇴근버스 제공)
② 보물섬 가을반 자원봉사자 모임 : 10/21 (토) 저녁, 합정역
③ 보물섬 13주년 생일잔치 : 11/4 (토) 종일 (선택)
▷ 활동 혜택
- 자원활동가들 간의 네트워킹 및 친목활동
- 매장 외 다양한 아름다운가게 행사시 참여기회 제공
- 우수 자원활동가 선정 시 겨울반 연장 가능
▷ 신청 방식
- 문자 접수 : 010-9980-9109 (아름다운가게 보물섬 이동영 매니저)
- 문자발송 양식 :
1. 이 름
2. 희망요일 및 시간대 (오전/오후)
3. 거주지역 (대중교통 안내를 위한 정보)
4. 시작 가능한 날짜
- 기타 궁금한 사항은 위의 매니저 번호로 문의 가능합니다.
▷ 공식 카페/블로그 및 SNS
※ 아름다운가게 보물섬 페이스북 공개그룹
https://www.facebook.com/groups/pajubomul/
※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동기 및 지원분야 관련 업무역량(타기관 업무 경험 등) 을 기술해 주십시오. 아직 학생신분이라 많은 경험이 없지만 저는 제게 주어진일을 끝까지하여 좋은 성과를 얻어 낼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어 체험형 인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공대계열이라 회계,경영학에 있어 많은 정보는 없지만 사무경험을 쌓아보고 싶어 사무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자신이 왜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인재상에 부합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개발공사의 채용공고 인재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적극적인 변신과 도전으로 새로운 꿈을 실현시켜 나아가는 패기에 찬 인재를 찾는다는 개발공사 홈페이지 인재상의 내용입니다. 저는 열정과 패기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식축구라는 운동을 하는데 아직 대학생이고 실력이 부족하지만 패기롭게 국가대표 선발전에 지원하여 서류 통과를 하고 실기를 보고 왔습니다. 저에게 많은 경험은 없지만 이러한 열정을 가지고 많은 배움을 얻고 싶어 하는 저의 모습이 인재상에 부합된다고 생각합니다. 3. 직장인으로서 직업윤리가 왜 중요한지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책임감입니다. 공사의 직원으로서 해야 하는 일은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그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을 수행하려면 어떤 일의 접수부터 처리까지 확실히 신경 쓰는 자기자신이 맡을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해내는 직업윤리가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4. 최근에 직면했던 삶의 어려움이 무엇이었으며,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제가 2023년10월~2024년2월 총 5개월간 홀로 고깃집 일을 하였습니다. 단순 알바였지만 가게에 아침 10시에 혼자 출근하여 가게 문을열고 요리를 하여 포장해서 배달기사님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일이었습니다. 제 가게가 아니기에 저의 실수가 사장님에게 민폐를 끼칠까 봐 항상 긴장하면서 일을 하였고 월 160시간씩 혼자 일을 하다 보니 많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책임감이 많은 너 덕분에 가게를 믿고 맡길 수 있다”라는 말 한마디에 끝까지 일을 하며 견뎌낸 경험이 있습니다.
1.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학부시절 지역아동센터에서 멘토링 활동을 하며 공간의 중요성을 실감하였습니다. 문화체험 활동으로 멘티와 에버랜드에 가면서 아이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성적이였던 멘티는 평소에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았기 때문에 멘토링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버랜드 카니발 퍼레이드를 함께 보면서 멘티가 활짝 웃는 모습을 처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멘티가 느꼈던 감정과 속 이야기를 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에스원에 지원하는 이유는 공간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DESIGN HAPPINESS' 라는 서비스 철학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공간에서 만큼은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에스원의 고객행복이라는 궁극적 목표달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첫째, 리조트 부문은 폭우, 폭염 등 이상 기후에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사내 다양한 사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분석하여 상황에 맞는 의사결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직원만족은 고객경영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직원들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경험을 기획하고 싶습니다.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공간을 기획하는 것이 임직원의 역할이기 때문에,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 및 교육을 제공하겠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에너지를 주는 소통: 고객 서비스에서 얻은 교훈> 아름다운가게에서 매장관리를 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원활한 가게 운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고객의 문의에 성실히 응답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때로는 손님들이 물건을 찾는 것 같을 때, 적극적으로 다가가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았습니다. 물건을 진열하는 동안, 연령층이 높은 단골 손님들께 인사를 건네며 친밀감을 고취시키려 노력했습니다. 매장 운영은 가끔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고객에게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들의 마음에 따뜻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제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고객과의 소통 경험을 토대로, 고객이 요구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고 신속히 처리하는 서비스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부서와의 소통> KOTRA에서 인턴을 하면서 외장하드 등록 업무를 담당하여 다양한 팀원들과 소통하였습니다. 각 부서 팀원들이 사내에서 일반 외장하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등록 절차를 수행해야 했는데, 등록을 승인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팀원들이 신청 및 사용 방법에 대해 문의할 때마다 친절하게 안내하고, 모르는 부분은 성심껏 설명해주었습니다. 타부서 팀원과의 소통을 통해 타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문제 속 비즈니스 기회 찾기] 사회·문화적 기대가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기업은 그에 맞는 사회적 책임(CSR)을 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면서 소비자들은 '에코웨이크닝', 즉 환경인식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사회적 기대를 제품 및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주체가 국가적 차원만이 아닌, 기업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면 환경문제 해결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환경오염을 일으키면서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서로 상충관계가 아닌 시너지를 줄 수 있는 보완적 관계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 스스로 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하는 관점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기업이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이 속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다면 경제적 이윤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학부시절 지역아동센터에서 멘토링 활동을 하며 공간의 중요성을 실감하였습니다. 문화체험 활동으로 멘티와 에버랜드에 가면서 아이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성적이였던 멘티는 평소에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았기 때문에 멘토링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버랜드 카니발 퍼레이드를 함께 보면서 멘티가 활짝 웃는 모습을 처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멘티가 느꼈던 감정과 속 이야기를 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에스원에 지원하는 이유는 공간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DESIGN HAPPINESS' 라는 서비스 철학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공간에서 만큼은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에스원의 고객행복이라는 궁극적 목표달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첫째, 리조트 부문은 폭우, 폭염 등 이상 기후에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사내 다양한 사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분석하여 상황에 맞는 의사결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직원만족은 고객경영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직원들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경험을 기획하고 싶습니다.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공간을 기획하는 것이 임직원의 역할이기 때문에,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 및 교육을 제공하겠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에너지를 주는 소통: 고객 서비스에서 얻은 교훈> 아름다운가게에서 매장관리를 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원활한 가게 운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고객의 문의에 성실히 응답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때로는 손님들이 물건을 찾는 것 같을 때, 적극적으로 다가가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았습니다. 물건을 진열하는 동안, 연령층이 높은 단골 손님들께 인사를 건네며 친밀감을 고취시키려 노력했습니다. 매장 운영은 가끔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고객에게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들의 마음에 따뜻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제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고객과의 소통 경험을 토대로, 고객이 요구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고 신속히 처리하는 서비스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부서와의 소통> KOTRA에서 인턴을 하면서 외장하드 등록 업무를 담당하여 다양한 팀원들과 소통하였습니다. 각 부서 팀원들이 사내에서 일반 외장하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등록 절차를 수행해야 했는데, 등록을 승인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팀원들이 신청 및 사용 방법에 대해 문의할 때마다 친절하게 안내하고, 모르는 부분은 성심껏 설명해주었습니다. 타부서 팀원과의 소통을 통해 타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문제 속 비즈니스 기회 찾기] 사회·문화적 기대가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기업은 그에 맞는 사회적 책임(CSR)을 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면서 소비자들은 '에코웨이크닝', 즉 환경인식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사회적 기대를 제품 및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주체가 국가적 차원만이 아닌, 기업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면 환경문제 해결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환경오염을 일으키면서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서로 상충관계가 아닌 시너지를 줄 수 있는 보완적 관계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 스스로 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하는 관점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기업이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이 속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다면 경제적 이윤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티클리안 공통활동, 티클 마케터즈, 티클 애널리스트, 티클 매니저로 활동했었습니다! 블로그에 후기 올려놨어요 추후 지원자분들께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https://m.blog.naver.com/toytoto414/222111825925
반가워요 링커리어 유저분들! 저는 대외활동 멘토 로 활동하고 있는 으느 라고 합니다🥰 제목으로 시선 좀 끌어보려 했는데… 성공했을까요? ㅋㅋ 제목에서 유추하실 수 있을까 싶지만, 오늘은 활동 종료가 1년 이상 지나고도 대외활동 톡방에서 약속잡고 만나는 제 경험담을 토대로 <대외활동의 꽃, 사람> 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지금까지 10여 개가 넘는 대외활동을 하며,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났어요. 그 중에선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 에서 끝난 분들도 있지만😭 3년이 넘게 연락하며 만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심지어 꽤 많아요!👀 제가 항상 주변에 대외활동 하기를 추천하며 강조하는 것 중 하나, “대외활동은 사람이 남는다”! 왜 그렇게 느꼈는지, 그렇다면 대체 어떤 활동에서 사람이 남을 수 있는지 제가 아는 것 탈탈 털어 나눠볼게요. 편하게 들어주세요! ㅎㅎ - 진짜 대외활동에 사람이 남아..? 네, 남습니다! 다만 대외활동의 종류에 따라 어떤 형태로 남느냐는 다를 수 있어요. 가령, 포스팅하는 서포터즈라면 이웃/팔로워의 형태로라도 남을 수 있고… 실제 얼굴을 보며 활동했던 사이라면 이후에도 만날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고요! 특히, 인스타그램 등에서 서로 팔로우를 했다면 이후에도 간간히 근황을 전해들을 수 있죠☺️ 대외활동에서 만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적당히 소극적이면서도 적극적인 (??) 방법은 이정도가 있을 것 같아요. 1. 인스타 등 SNS 친구 맺기 2. 인스타 스토리 답장 등이라도 종종 보내며 꾸준히 연락 3.처음부터 분위기가 끈끈한 대외활동 고르기 - 내가 한 활동은 그냥 활동이 끝이었는데.. 대체 어떤 활동이 그래? 하지만 소심쟁이였던 저는 친구를 맺어놓고도 연락 하나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렇게 조용히 인스타 친구에서 끝난 사람들도 있었죠… 이런 제가 n년째 연락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대외활동들이 있습니다! 몇 개 소개할게요. 1. LG 글로벌 챌린저 워낙 유명한 활동, LG 글로벌 챌린저입니다. 팀은 학교 내에서 모여야 하기 때문에 학교 친구들 끼리도 엄청나게 친해 질 수 있고, 전국에서 모인 글로벌 챌린저 대원 들과 합숙도 하고, 발표회도 하고, 뒷풀이도 하고… 암튼 엄청 만나며 안면도 틀 수 있는 활동이에요. 내부적으로 선후배 망도 잘 연결되어 있어 지원 전부터 교내 선배들에게 이런저런 도움을 받기도 했답니다. 전체적인 활동은 4인 1조 팀 활동이라 함께 지원한 학교 친구들만 만날 것 같지만, 정식 행사 종료 후 홈커밍데이 기획단, 신년 행사 등이 열려 얼마든지 다른 분들과도 안면을 트고 친해질 수 있어요. 참가자 수가 꽤 되다보니 처음엔 자기소개 하는 게 규칙처럼 돼서 ㅋㅋ 몇 번 빠지더라도 언제든 다시 인사를 나누며 친해질 수 있답니다. 저는 약 2년 전에 다녀왔지만, 아직도 안부 물으며 연락 자주 하는 분들이 있어요 :3 같이 다녀왔던 팀원들과는 둘도 없는 학교 짱친이 됐구요 ㅋㅋ 2. 미쟝센단편영화제 V-Crew 영화와는 거리가 조금 있던 절 영화의 세계로 끌어다준 활동, V-Crew입니다. 영화제 자원봉사자인데요! 전 공식기록팀에서 활동했어요. 영화를 좋아하지만 시네필까진 아니었던 저.. 처음엔 과연 내가 이 영화광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세상에 그런 기우도 없었어요. 이런 행사 자원봉사자 분들은 열정, 친절함, 활달함을 기본으로 장착 하고 계십니다. 행사들의 특성 상, 약 1-2주 정도에 활동이 몰려있다보니 거의 매일 얼굴을 마주하는데요. 그동안 한 두번 얼굴 본 사이라도 편하게 말을 거는 분위기, 처음 보더라도 스스럼없이 말을 걸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요. 덕분에 행사 끝날 때쯤엔 약 40여명이 넘었던 봉사자 모두와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답니다. 거의 다 비슷한 관심사, 비슷한 진로를 잡고 있기 때문에 행사 끝나고도 네트워크가 끈끈히 유지된다는 장점도 있어요. 덕분에 반 년~ 1년에 한 번씩은 꼭 만나게 됐답니다. +) 팁 위의 활동들은 제가 참여했던 활동 중 특히 끈끈했던 두 활동이라 소개해봤어요. 대체적으로 - 팀별 활동( 개인 X )이며 활동 강도 가 꽤 높은 경우 - 단기간일 경우, 연달아서 쭉 1주일 정도를 꾸준히 만나는 활동 일 경우 - 특정 분야 에 관련한 활동일 경우 (특히 영화, 페스티벌 등 문화예술 계통 ) 대외활동 분위기가 두루두루 친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대외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라면, 위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대외활동을 추천드립니다! (영화제… 강추해요 아주..) ————————— 아무래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대외활동일수록, 사람들과도 끈끈해지는 것 같아요. 계속 만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근황을 보며 안부 인사는 나눌 수 있는 사이만 되어도 좋겠죠 ㅎㅎ 특히 지금과 같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많아진 때엔ㅜㅜㅜ… 아쉽지만 온라인으로라도 안면을 터서 꾸준히 연락하시면 좋겠어요! 대외활동에서 만난 사람들의 장점은, 어느 한 분야에 대해 나와 공통적으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니까요. 정보 공유할 때 최고거든요 ㅎㅅㅎ a 활동에서 만났던 사람을 b 활동에서 만나기도 하구요! 전 얼마 전에 미쟝센 영화제에서 함께 활동했던 분의 친구를 타 영화제에서 만났답니다.. 덕분에 빠르게 친해졌어요 🥰 대외활동에서 사람 때문에 고통받으신 분들도 많지만, 이렇게 좋은 인연도 만날 수 있다는 걸 아시고, 느끼실 수 있음 좋겠습니다. 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대외활동 하세요! 아자! 질문은 언제든 댓글로 주세요 ☺️ 멘토 주요 대외활동이력 2020 AISFF 온라인 홍보단 2020 SMIFF 온라인 홍보팀 2020 GC플레이어 4기 디자인팀 2020 GUKIFF 홍보팀 2020 놀식주랩스 청년연구원 1기 2019 집꾸미기 슬기로운 집꾸대원 1-2기 2019 MSFF V-Crew 행사기록팀 2018 LG 글로벌챌린저 24기 외
저는 2019년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서포터즈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일 관계가 경직되어 있는 상황이라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서포터즈로 활동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생각해보며 영사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주부산일본국영사관 뿐만 아니라 여러 영사관에서 외교, 홍보, 교류 활동 등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대학생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해봅니다. <활동 전>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서포터즈는 매년 10여명을 선발합니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올려 선발하고 있습니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주기적으로 들어가 모집 기간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에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로우 하시고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먼저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서포터즈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겠죠?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서포터즈는 영사관에서 주관하는 문화행사에서 사전 홍보 및 행사 도우미로 참여하게 됩니다. 행사 카운터에서 행사를 소개하거나 영상,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JENESYS 한국청년방일단으로 일본에 파견되게 되는데요. JENESYS는 아시아 태평양 각국과의 청소년교류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방일 외국인을 늘림으로써 일본의 매력을 발산하고 이해를 증진할 목적으로 일본에서 각국의 청소년을 초청하는 사업입니다. 당연히 일본체류기간 부담되는 비용은 전액 무료입니다 .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서포터즈를 모집할 때 먼저 응모자격으로는 영남지역 대학의 1~3학년에 해당하며 3개월 이상 일본에 체재한 경험이 없는 학생이어야 합니다. 우대 조건으로는 영사관에서 주최하는 관련 행사에 관람, 참여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선발방법으로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이 있습니다. 1차 서류를 작성하실 때 일본어를 못하신다고 주눅 들지 마시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부각시키시는데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0년 서포터즈를 선발할 때도 서포터즈 우대사항에는 일본어 능력과는 무관하며 영상제작 편집 가능한 사람, SNS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 서포터즈 다 경험자였습니다 . 서류에 서포터즈로 본인이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일본 영사관에서 개최하는 여러 문화 행사와 연관지어 이야기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면접에서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진실된 태도로 답변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서류면접 때 제출했던 자료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실 텐데 서류에 온전히 담지 못하였던 본인이 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서포터즈가 되고 싶은지, 서포터즈가 된다면 어떤 특기를 살려 활동을 할 것인지에 대해 본인이 경험했던 서포터즈 활동 내용(성실성, 열정, 경험, 능력)과 연관지어 말하시면 높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보통 합격자들을 보면 다양한 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선발하기도 하지만, 정말 1년간 활동을 열심히 할 것 같은 사람, 면접 때 본인이 꼭 서포터즈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강력하게 피력한 분들이 선발되는 것 같습니다. <활동 후기>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서포터즈로 활동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높은 담벼락과 삼엄한 경비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이제는 초량역을 지날 때 가장 먼저 친근하게 생각나는 장소이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느꼈다. 공보문화부 선생님들과 서포터즈가 함께 일본의 문화와 풍습을 알리기 위해 참석한 ‘울산글로벌페스티벌’, 수준급의 실력을 지니신 분들의 열창으로 뜨겁게 불타올랐던 ‘일본가요대회’, 일본어 공부를 해야겠다고 매번 다짐하면서도 열심히 하지 않는 나를 반성하게 만든 ‘고교생 일본어말하기대회’, 언어가 통하지 않더라도 비슷한 문화와 탄탄한 스토리가 깊은 울림을 줬던 ‘일본어연극제’ 지금까지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 보조한 서포터즈들이 한 자리에 모인 ‘서포터즈 홈커밍데이’ 등 많은 행사를 STAFF로 직접 참여하여 일본의 문화를 체험하고 알렸다. 또한 사전에 온오프라인으로 일본의 문화, 관광, 풍습 등을 홍보하고 직접 영사관에서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 직접 살펴보고 지인들에게 알리면서 스스로도 일본에 대해 아는 것도 많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SNS 홍보물들을 살펴보고 관심을 가지니 한일민간외교관이 된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였다. 물론 2019년 한일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되면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서로에게 악담을 퍼붓고 배제하기 보다는 문화 교류, 체험 활동 등으로 양국 간의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었기에, 서포터즈로 활동한 일본 관련 행사들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선과 악이라는 이분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상황을 보다 냉철하게 바라보면서 한일관계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일본인을 대표하여 한국에 와 양국의 발전과 진보를 위해 노력하는 영사님의 모습, 한국인을 대표해 양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영사관 한국인 선생님들을 보며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경연활동, 고교 연계 영사관 방문 등이 보다 널리 알려지고 확대 운영되어야 할 것을 느꼈다. 아울러 단순히 관광차 일본을 방문하지 않고 한국청년방일단으로 일본을 방문한 본인이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이웃나라 일본과 인류의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 손잡아 함께 나아감을 위해 노력해야 함 역시 느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한일민간외교단이 되었음에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 그럼에도 보다 한일관계가 개선되기 위해 진솔한 마음으로 양국의 청소년,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격 없는 토론의 장이 만들어져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갈등을 해결하는데 나아가지 못한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 또한 1년 내내 앞 페이지만 손 때 묻은 일본어 교재를 볼 때 반갑게 일본어로 대화하자고 약속했던 홈스테이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아낌없이 서포터즈를 챙겨주시던 차장님과의 약속이 떠올라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나는 우리의 작은 관심과 행동이 긍정적인 한일 관계를 위해 나아갔다는 데에 있어 무한한 기쁨과 지금 이 시간에도 한일관계 개선에 노력하고 있는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선생님들과 시대와 나라를 뛰어넘어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 격의 없는 토론을 할 수 있는 미래의 서포터즈들이 많다는 점에 있어서 우리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언어와 시대, 국적을 넘어 마음으로 소통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함께한 2019년은 찬란하고 아름다웠다. 빛나는 우리를 위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함께하겠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다양한 활동들이 취소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이 불투명하지만 2021년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서포터즈을 모집한다면 영남권 대학생 분들께서 많이 지원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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