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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36

29회 동양일보신인문학상 공모

9240

동양일보 / 동양일보 문화기획단

기업형태
기타
참여대상
대상 제한 없음
시상규모
-
접수기간
시작일2022.08.01
마감일2022.11.30
홈페이지
https://www.dynews.co.kr/bbs/view.html?idxno=9480
활동혜택
기타
공모분야
  • 문학/시나리오

추가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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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29회 동양일보신인문학상 공모


한국문학을 지켜나갈 신인발굴을 위해 29회 '동양일보신인문학상' 작품을 모집합니다.

당선과 동시에 기성문인으로 인정받는 ‘동양일보신인문학상’은 역량 있는 문인을 발굴하는 전국규모의 문단 등용문입니다. 신인들의 많은 응모를 기대합니다.


[모집 부문]

▲시 : 5편 이상(장편제외)

▲소설 : 80매 이내 1편

▲수필 : 20매 이내 2편 이상

▲ 화 : 30매 이내 1편


[모집마감] : 2022년 11월30일(수) 당일소인 유효


[심사발표] : 2022년12월15일(목) 동양일보지면⦁홈페이지


[접 수 처] : (우)28334 충북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담당자 앞

1) 응모원고 첫 장에 이름(본명), 주소, 장르, 연락처 및 이메일 꼭 기입할 것.

2) 응모작품은 미발표되거나 현상 공모에서 당선된 바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3)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함.

4) 당선자는 기성문인으로 대우함.

5) 응모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6) 당선된 후라도 상업지 발표작 또는 표절이 확인될 경우 당선 무효처리함.


[문의] : 동양일보문화기획단 043-211-0001, 0002

29회 동양일보신인문학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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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 / 공공인재학부 / 학점 4.07/4.5 / 오픽: IM2 / 사회생활 경험: CJ대한통운 정규직, 신용보증기금 인턴 / 금융보안원 논문 공모전 장려상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1. 본인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몰입했던 경험을 소개하고, 해당 경험이 본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설명해 주세요. 두 달 동안의 새내기 새로 배움터(이하 새터) 기획단 업무 수행 중, 춤 연습을 가장 몰입했습니다. 2박3일의 일정 중, 이틀날에 새터 기획단들은 학과를 대표해서 춤 공연을 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겨울방학동안 열심히 춤 연습을 해야 했습니다. 다른 새터 기획단원들보다 춤을 잘 추지 못해서, 춤 공연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다른 동료들보다 주당 2~3시간씩 더 많이 연습을 하며, 극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새터때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극복 경험을 통해, 저는 불가능은 없음을 느꼈습니다. 춤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음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스로 한계라고 느낀 부분을 과감하게 깨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회사 업무를 수행할 때, 어려운 부분을 끊임없는 노력으로 극복하겠습니다. 2.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마주하여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인이 한 노력을 소개해 주세요. 위기를 극복하고, 금융보안원 공모전에 입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팀장을 맡았으며, 회의를 이끌고 업무를 배분했습니다. 마감 2주를 앞두고 주제를 바꿔야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핀테크 규제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정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이미 해당 주제가 시행 예정임을 발견했습니다. 팀장으로서, 주제를 바꾸지 않으면 한계점이 명확해 보였기에 주제를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평소 정부와 금융당국이 변동성이 심한 가상자산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모습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팀원들에게 공유했고, 공감해서 우리나라 정책, 법이 가상자산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지 못하는 원인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했습니다. 그 후, 저희는 주 4회 대면 회의를 가져서 각자 조사한 자료들을 공유하고, 논문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수시로 비대면 회의를 가져서, 각자 작성한 논문을 피드백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퀄리티 높은 논문을 완성했고,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3. 입사 후 수행하고 싶은 직무 관련하여 지금까지 관련 역량 및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설명해 주세요. 입사 후, 저는 재경 업무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최종 커리어가 자금 분야에 있어서 리스크 관리 전문가 이기 때문입니다. 자금 분야의 리스크 관리 전문가가 되기 위해, 유동성 관리가 필수이라고 생각합니다. 재경 업무를 수행하면서, 사업부의 자금 수요 및 회사 자금 현황을 철저히 파악하여, 최적의 유동성 관리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재경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저는 신용보증기금에서 인턴 업무를 수행하였고, 현재 CJ대한통운에서 회계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에서 142건의 기업 보증 연장, 갱신 업무를 수행하면서 유동성 공급 프로세스를 경험하였고, CJ대한통운에서 회계 업무를 수행하면서, 재경 직무에 필요한 회계 지식을 배웠으며, 실무 능력도 익혔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키운 전문성으로, 재경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여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 상반기

    현대카드

    General

  • 동국대 경주캠 / 고고미술사학과/경영학과 / 학점 4.02/4.5 / 토익스피킹: 110/레벨4 / 경주문화재단/ 별의별청년문화기획단, 경주문화재단/경주문화도시 서포터즈 1기, 2022년 총학생회 건설준비위원회 기획 본부장, 인문대학 학생회 기획 차장 , 2021년 총학생회 건설준비위원회 기획 위원, 고고미술사학과 학생회 홍보차장

    1. [가치관 : 완벽을 뛰어넘어, 나의 소중함 찾기] - 대학 생활을 하면서 무엇이든지 잘 해낼 것 같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저는 뭐든지 잘 해내야 할 것만 같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졸업할 때가 되니 저의 목표는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 완벽해지려고 하다 보니 방향을 잃었고 내가 누구지? 라는 생각과 완벽함을 추구하며 내 자신을 자책하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나 자신을 찾고자 리추얼 영상 시청을 통해 생각 패턴을 정리해보고, 독서를 통해 주체적 가치관을 확립해보며 저의 진짜 강점을 찾고 가능성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는 완벽을 추구하는 대신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하여 두 가지 가치관을 중심을 살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완벽하지 않아도 나 자체만으로 가치가 있다.’입니다. 대학 생활 할 때의 들었던 말은 제게 불필요한 압박을 주었고, 실망할 때 스스로 엄격하게 대했습니다. 그러나 이 가치관을 통해, 완벽을 향해 달려가는 대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적 영향력이 주는 순기능을 제 삶의 동력으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어제는 지나간 일이고, 내일은 미지의 날이고, 오늘은 선물이다.’입니다. 어제의 실수나 미래의 불안을 오늘 걱정하지 않고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오늘 일을 하다가 실수를 하더라도 오늘도 내일도 자책을 하면서 사는 것이 아닌 오늘의 실수를 경험 삼아 내일은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가는 중입니다. [주도적 기획과 협력으로 이끈 성공 프로젝트 경험]- ‘공간, 경주, 그리고 우리’는 경주에서 문화, 커뮤니티 시설의 부족을 보완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을 모이게 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재미를 누리며 새로운 인연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기획단 팀장으로서 기획서 작성 및 예산 심의, 프로그램 구성 및 청년 문화 반영, 홍보물 제작 및 활동 안내 등의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 기획서 작성 및 예산 심의 :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기 위하여 구글폼을 활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주로 문화, 커뮤니티 시설의 부족에 대한 불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공간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청년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하여 전반적인 기획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서의 타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를 통해 예산을 심의하고 효과적으로 지원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프로그램 구성 및 청년 문화 반영 : 청년들의 요구와 트렌드를 고려하여 글램핑 분위기, 여러 파티, 인생네컷 졸업앨범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행사의 참신함과 재미를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문화 공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 홍보물 제작 및 활동 안내 :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하고 배포하는데 이바지했습니다 나다. 이를 통해 대상 청년들에게 프로젝트의 가치와 목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예상 인원을 뛰어넘어 200여 명의 청년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팀장으로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참가자들과의 어떤 공간이 더 필요할지, 현재 이 공간에 대하여 어떤 부분이 좋은지에 대하여 소통을 하였고, 참가자들은 문화 생활이 적은 문화 도시에서 소통하는 공간이 더 활발히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소통과 피드백을 하면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더불어, 이 단기 사업이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은 지역사회에서 문화 및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계속된 수요가 있으며, 활기를 불어넣고 사람들이 함께 성장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위 프로젝트를 통해 공간과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진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협업과 소통의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니즈를 파악하고 합당한 기획을 제안할 수 있는 주도성과 기획 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 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에서 저의 기획력과 진취적은 성향, 팀워크을 통하여 브랜드와 서비스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업무 수행의 핵심 원칙 : 경험으로 배운 가치 목표 지향,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능력]- 제가 일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목표 지향, 의식과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먼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어진 일을 단순히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의 목표와 가치를 명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게 주체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총학생회 선거를 진행할 때 일부 친구들이 목표와 가치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여 업무에 참여하지 않거나 집중도가 떨어지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때 선거 부장으로서 상담을 통해 각자가 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지, 그 목표가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강조하며, 각자의 역할이 전체 목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업무 참여율과 처리 능력이 향상된 것을 확인하여 목표 지향과 목표 의식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둘째, 팀워크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개인의 능력으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팀원들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한옥 스테이에서의 경험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두 명이서 9개의 방을 청소하고 손님 응대 및 예약 안내를 하는 것은 조금 벅찬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같이 일하는 동료와 서로의 능력을 고려하여 일을 분담하였고, 청소 마감 전에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작은 규모의 작업이라도 팀원들과의 협력이 부족하면 효율성이 떨어지고 목표 달성이 어려워지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개인의 능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팀원들과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팀워크는 어떤 규모의 일이든 중요하며, 실제로 일을 수행할 때는 팀원들과의 협력이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다양한 상황과 다른 성향을 고려하여 협업과 의사소통에 필수적입니다. 실제로 저는 공간 프로젝트에서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의견 충돌을 경험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컨셉과 따뜻함을 유지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많은 참여를 위해 눈에 띄게 디자인하자는 의견이 충돌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 의견을 조율하고 수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러 포스터를 참고하여 따뜻함과 눈에 띄도록 특이한 행사 이름을 선택함으로써 양쪽의 의견을 수용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경험은 유연성이 팀 프로젝트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배울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또한, 모든 팀원의 협력이 있었지만 한 명이라도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면 이러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융통성 있게 대응함으로써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가치와 원칙은 효율, 효과적인 업무 수행에 국한되지 않고, 팀의 성장을 촉진하고, 조직 내에서 긍정적인 문화를 유지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목표 지향과 어려움 속 성장해 나가는 인재]-코로나 팬데믹 이후, 개강 연기와 온라인 강의 품질 하락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학생 재난 대책 특별본부 기획 위원 경험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이 특별본부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표하여 학교와 의사소통하며 등록금 환급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는데, 이러한 복합적인 상황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학교와 학생 간의 의견 조율이 어려워 보였고, 학교 측에서는 학생들의 설문조사를 일방적으로 여겼습니다. 이것은 처음 진행하는 일이었고, 학교와 학생 간의 의사소통 문제를 다루는 것은 복잡한 과제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와 코로나19 현황 데이터, 대응 사례 등을 바탕으로 특수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요구 방안과 학생의 목소리, 총장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제안서를 제출하고 총장 간담회를 통해 학교를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주체적으로 앞장서서 작지만 사회의 일부를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저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초반에는 제안 사항이 모두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조율하여 생활비 장학금 지급을 이뤘던 것은 보람 있었던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적절한 커뮤니케이션과 협력 능력을 키웠습니다. 나중에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상황에 따라 타협하고 적절한 유연성을 유지하며 적응하는 능력과 여러 정보를 종합적으로 도출하는 법 등을 활용하여 팀원으로서 프로젝트 운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의 장단점]-[장점: 조직력과 계획 능력,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능력] : 성격의 장점으로 조직력과 계획 능력이 있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성격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홍보 아이템 및 콘텐츠 제작에서 필요한 계획과 체계를 구축하는데 용이합니다. 또한 타고난 사회성과 친화력으로 팀 내외에서의 협업에 강점을 보이며, 다양한 사람들과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고, 아르바이트를 통해 다져진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명확하게 의견을 전달하고, 각 개인의 니즈를 파악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점: 업무 중심과 과도한 현실 중심] : 성격의 단점으로는 하나에 과도하게 몰두하면서 개인 생활이나 타인의 감정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취미를 찾음으로써 집중을 할 때는 몰두하고 그 외 시간에는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때로는 현실 중심적인 접근으로 인해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열린 태도가 부족할 때도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학습과 개선에 대한 열정으로 다양한 분야의 도서와 전시 및 팝업, 연극 등 문화생활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업무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더욱 효과적인 홍보 기획과 콘텐츠 제작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2024 상반기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협회

    홍보기획

  • 단국대학교 / 경영학과 / 학점 3.5/4.5 / 토익: 945, 오픽: IH / 사회생활 경험: 글로벌소프트웨어 캠퍼스 인턴 / ktng 상상프렌즈, 하나금융그룹 홍보대사,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첼린저상

    1. 중재할 수 있는 소통형 리더쉽 하나금융그룹 홍보대사로 활동할 당시 영상 컨텐츠 기획 과정에서 발생한 두 집단 간의 갈등을 리더로서 중재,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획 과정에서 기업 담당자와 팀원 사이의 이해관계 차이가 있었습니다. 기업 담당자는 기업의 니즈와 홍보대사들의 니즈를 동시에 맞춰야만 했고 이 과정에서 팀원들의 다양한 불만이 나왔습니다. 한 예로, 기업 입장에서는 조회 수가 많을 만한 기획을 원했고, 반대로 팀원들은 기획의 자율성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소통의 부재로 서로의 니즈를 정확히 알 수 없어 오해가 생겼고 관계가 악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직접적인 소통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먼저 회의를 통해 팀원들의 니즈를 정리했고 조장으로서 담당자를 찾아가 따로 얘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팀원들의 의견을 주장하기보다는 담당자님의 의견을 듣고 타협점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첫 영상 컨텐츠는 기업 요구에 맞춘 기획을, 다음 영상은 기획 자율성 전권을 약속 받았습니다. 이 계기를 통해 영상 컨텐츠 준비에 추진력을 얻고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첫 영상인 하나금융그룹 홍보 컨텐츠 ‘하나사랑산악회’은 5천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두 번째 영상인 하나원큐 농구팀 대표 선수, 신지현 선수 인터뷰 컨텐츠 ‘주기자가 간다!’ 또한 10팀 중 1등으로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2. 상대방의 진짜 니즈를 캐치하는 기획능력 기획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진짜 니즈를 찾아 설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는 끊임없이 ‘WHY’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근거를 찾는 노력에서 발견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양한 분야의 기획 경험을 통해서 이러한 역량을 길러왔습니다. KT&G 대학생 기획단으로 활동할 당시 제가 제안한 레트로 감성 행사 프로젝트인 ‘드림하이’가 15개의 제안 아이디어 중 채택, 시행되어 200명이 넘는 참가인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둔 적이 있습니다. 저는 기획팀장으로서 행사기획을 총괄했습니다. 대학생들을 위한 행사기획이 과제였는데,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에서 당시 대학생들이 어떤 행사를 원할지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22년도 초는 코로나로 인해 대학 동아리들이 장기적으로 공연을 할 수 없었습니다. 대학 축제 또한 사라져 대규모 공연에 대한 대학생들의 니즈를 8개 대학의 약 200명 학생들의 구글 폼 및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침, 정부 규제가 풀리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연을 하지 못했던 동아리들에게 기회를 주고 대규모 공연에 대한 대학생들의 욕구를 해소하고자 공연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기획의 키포인트는 단순한 공연전보다는 추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20대들만의 레트로 감성을 자극한 점입니다. 이는 네이버 키워드 검색 량을 통해서 알 수 있었고, 기업들도 당시 레트로 마케팅을 MZ세대를 타겟으로 공격적으로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20대 만의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고자 동아리들에게 2010년대 초반의 노래를 요청하였고, 추억의 뽑기, 돌림판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행사는 성공했고, 행사의 레트로적인 요소 때문에 더 재밌었다는 의견이 다수였음을 사후 설문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행사 기획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 기획, 다양한 공모전 출품을 통해서 ‘WHY’적 사고를 훈련하고 기획 능력을 기를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의미한 성과도 이룰 수 있었습니다. 3.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도전정신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경련 산하 경제, 경영 동아리 EIC의 기업제휴를 담당하는 대외사업부장으로서 제휴 시도 횟수 증량, 타겟 기업, 홍보 방식 변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제휴의 목적은 동아리 내 가장 중요한 행사인 경제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들은 본인들의 물품을 홍보하고 동아리원들은 해당 물품을 이용해볼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2021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침체로 물품을 제공하는 기업 측의 제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기수 제휴 성공 횟수도 3회로 역대 최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상황 속에서 저는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기수 대비 제휴 시도 횟수를 2배로 늘렸습니다. 또한, 제휴 물품을 기존에 해왔던 식품으로 제한하지 않고 책, 연극, 구독 서비스 등 물품 제공에 부담이 적은 기업들을 타겟팅 해 제휴를 시도했습니다. 또한 물품제공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100명 인원에 맞게 물품을 요구하는 방식을 조별로 일정 물품 수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 물품의 홍보방식에도 변화를 약속했습니다. 기존에 해왔던 대외사업부에서 제작해 놓은 sns용 홍보 게시물을 단순히 올리는 것이 아닌, 동아리원들이 물품을 포함한 게시물을 자체적으로 제작하게 해 홍보의 파급력을 더하고자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롯데 칠성음료의 ‘미치동 스파클링’ 120개, 레드앤블루 공연티켓 100개, 큐원의 ‘상쾌한’ 100개 등 10개 기업으로부터 제휴를 받을 수 있었고 홍보 방식에 대한 기업의 피드백 또한 긍정적이었습니다. 당시 제휴에 성공했던 다수의 기업들은 아직도 동아리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모토는 ‘실패의 두려움에 속지 말자’입니다.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저의 역량을 발휘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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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 무료로 문화생활 즐기고, 공모전 참여하자! |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오늘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 후기 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이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 하며, 20 대 청년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 공모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참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자인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24학번 박주미입니다. Q2.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어떤 공모전인가요?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에 대해 아시나요? 청년문화예술패스 는 20 살을 대상으로 문화비를 지원해주는 제도 입니다. 인터파크, 예스24 중 한 플랫폼을 선택하면 각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이 포인트로 뮤지컬, 공연 등 여러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은 이렇게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의 혜택을 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해당 제도를 누렸던 경험을 숏폼으로 제작하는 공모전 입니다. Q3.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3개의 뮤지컬을 관람하였습니다. 2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이였기에, 참가 대상이 한정적 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공모전을 검색해보니 인지도가 낮고, 참가자가 많지 않아, 수상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청년문화패스 숏폼 공모전에 참가하였습니다. Q4. 공모전 준비 &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셨나요? 수상작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들만 하여도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영상 초반에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에 대해 소개한 뒤 , 해당 제도로 혜택을 본 제 영상을 숏폼에 담았습니다 . 1분 이내로 짧게 제작하는 숏폼 형식이였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습니다. 수상작 링크입니다. ( https://youtube.com/shorts/4hdzZ6--AKo?si=wyt0JxIG2-VegyFi ) Q5. 본인만의 수상 팁을 전수해주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청년문화패스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정보가 곧 힘이 됩니다! 최대한 많은 공모전의 정보를 수집한 뒤, 그 중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참가하세요! 참가만 해도 이미 절반은 성공한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하지 말고, 일단 참여하세요! Q6. 다음 지원자에게 전하는 한마디,, 아마 올해는 06년생들이 참여할 수 있겠네요. 저는 아쉽지만 한번 수상한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06년생 분들, 그리고 미래에 20살이 되시는 모든 분들!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 생활도 무료로 즐기고 공모전도 참가하여 공모전 수상 이력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이곳에 공모전 수상 꿀팁과 각종 대외활동 정보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제 블로그 이웃 추가하시고 많은 정보 받아가세요 :) https://m.blog.naver.com/jjuact12m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여러분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기회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20살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작을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시고, 많은 경험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공모전 #문화활동 #공모전후기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지원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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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문화연구원] 경상남도 역사 문화콘텐츠 공모사업 수상 후기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 >--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 ​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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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 2024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숏폼 공모전 수상 후기를 가져왔어요 바로 청년문화예술패스 공모전입니다! 이거 정말정말 추천 드리는 공모전이에요 진짜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내년에 스무살 되는 예비 새내기 06년생 분들 정말 꼭!! 참가하세요 ​ 청년문화예술패스 소개 일단 청년문화예술패스란? 스무살을 대상으로 10만원에서 최대 15만원까지 문화예술비를 지원해주는 제도예요 예스24, 알라딘 두 플랫폼 중 하나를 선택해서 포인트 형식으로 받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뮤지컬을 볼 때 차감하는 형식이에요 혹시나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05년생이 있다면 아직 신청 기간 남았으니 신청하러 달려가요~ ​ 그렇다면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으로 뮤지컬을 관람한 05년생(현재 스무살) 대상 공모전입니다 여기서부터 벌써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 지원대상이 20살, 그것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자 이렇게 확 좁혀졌어요 특히나 이런 영상 컨텐츠 쪽은 관련 전공자나 기술자가 많은데 이렇게 지원자를 좁혀주면 정말 감사하죠😆 ​ 그리고 이 공모전, 아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아요 저도 문자를 보고 알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조금 써치해보니 다들 잘 모르는 공모전이더라고요 해시태그 타고 들어가봐도 영상이 몇 개 나오지 않았습니다 9월 26일 마감인 공모전을 9월 19일에 검색 해봤는데도 참가한 사람이 별로 없다니! 그래서 이건 참가만 해도 상을 받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 저는 이런 공모전이 있는 줄 모르고 관련해서 아무런 영상을 남겨두지 않은 상태였기에 정말 조잡하게 저퀄로 영상을 만들어 제출했습니다… ​ 청년문화예술패스 설명+뮤지컬 티켓 사진+신청 기간 이렇게 영상을 구성했어요 캡컷이라는 앱을 사용했습니다 30분정도 투자했고 자료는 홈페이지 캡쳐 등을 활용했어요 그리고 역시나 제 예상대로 입상하였습니다 솔직히 정말 상 받을 퀄리티의 영상이 아니았는데 참가 인원이 적은 탓에 상을 받은 거 같습니다 이렇게 상을 받고 상금까지 쏠쏠하게 받아갔어요! ​ 내년에 스무살되는 06년생 분들 청년문화예술패스 빨리빨리 신청하고 뮤지컬도 많~이 보시고 이렇게 참가만 해도 상 주는 공모전! ​ 여러분 다른 공모전 나가보면 알겠지만 이거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상 못 받는 게 더 익숙할 거예요 그런데 스무살만 참가할 수 있는 공모전이라니 다들 영상 편집 기술도 비슷하고 애초에 참가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제출만 해도 반쯤은 성공🍀 ​ 스무살에 공모전 수상 경력은 정말 큰 메리트가 돼요 저도 실제로 서포터즈 지원할 때 수상 경력이 하나 있으니 좀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그러니 다들 이 정보 꼭 기억하고 내년에 참가하세요!! ​ 앞으로도 이런 유용한 정보 알려드릴테니 제 블로그 이웃추가 하시고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세요 감사합니다 ​ 인터뷰 - 쭘냥 님 https://blog.naver.com/jjuact12m/223650079975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대외활동 사이트 추천 및 활용 팁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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