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아이엠씨 / (사)한국데이터사이언스학회
- 기업형태
- 중소기업
- 참여대상
- 대학생
- 시상규모
- 58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2.07.31마감일2022.11.30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과학/공학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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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학
2022년 제 5회 TEXTOM&钛思通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5회차부터는 기존의 논문 공모전에서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으로 재개편 되었습니다!
더욱 더 다양해진 참가부문과 함께 올해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논문 | 분석보고서 | 분석영상 주제]
- 빅데이터 솔루션 TEXTOM 또는 钛思通 분석툴을 활용한 다양한 자유 주제의 분석
※ 이번 회차부터는 타 빅데이터 분석툴 사용도 가능합니다.
단, 1-2개에 한하여 활용하고 텍스톰을 중심으로 활용한 작품에는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응모 자격]
- TEXTOM 또는 钛思通 빅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대학 및 대학원생 (석 박사, 휴학생 포함)
- 형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 (최대 4인)
- 중국 거주 한국인 유학생, 한국 거주 중국인 유학생
※기졸업자가 아닌 석ㆍ박사 수료이수자의 경우에도 참가 가능
※ 공동 연구의 경우 모든 참가자가 위의 자격 요건에 부합되어야함
※ 공동 팀으로 참가 시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혼합도 가능.
※ 중복 참가 불가(한 팀당 한개의 부문 응모 가능)
[응모 일정]
- 참가신청: 22.08.01(월) ~ 22.11.30(수)
- 심사평가: 22.12.01 ~22.12.31(토)
- 수상작발표:23.01.06(금)
- 시상식진행:23.01.27(금)
※ 공모전 진행상황에 따라 추후 변동가능
[시상 내역] (총상금: 580만원)
- 정규진상(1명) : 논문 부문(200만원/텍스톰용량 50mb)
- 우수상(4명) : 논문 부문(50만원 /텍스톰용량 30mb(2명)), 분석보고서 부문(50만원 /텍스톰용량 30mb(1명)), 분석영상 부문(50만원 /텍스톰용량 30mb(1명))
- 장려상(6명) : 논문 부문(30만원 /텍스톰용량 10mb(2명)), 분석보고서 부문(30만원 /텍스톰용량 10mb(2명)), 분석영상 부문(30만원 /텍스톰용량 10mb(2명))
- 비고 : 학술지, 학회지, 기타저널에 투고 가능
[응모 방법]
- 참가신청 및 응모 출품작은 반드시 접수마감일까지 이메일로 제출(textom@theimc.co.kr)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 윤리서약서, 공모작활용동의서, 공모작, 개인정보이용동의서, 분석 엑셀파일
※ 윤리서약서, 공모작 활용 동의서, 개인정보이용동의서는 반드시 서명 날인 후 스캔하여 제출해주세요.
※ 부문별 양식은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 공모기간 동안 참가신청서 제출시 논문 20MB, 분석보고서, 분석영상 10MB의 참가작 분석을 위한 용량을 지급드립니다.
※ 참가신청 선제출이 가능하며 이후 공모작을 접수할수 있습니다.(참가신청과 접수를 동시에 진행도 가능합니다.)
[제출 서류]
- 참가신청: 참가신청서
- 접수: ①출품작 ②윤리서약서 ③개인정보이용동의서 및 ④공모작활용동의서 ⑤분석엑셀파일(원문데이터)
[부문별 규격 및 작성양식]
- 논문: A4 용지 15매 내외 원문 파일 (hwp/docx/ pdf)
- 분석보고서: 한글(hwp/docx/pdf)파일 최소 4장 - 최대 10장
- 분석영상: 10분 내외의 자유분량영상 / 확장자 (mp4/avi/mpeg/mov 형식)
※ 부문별 자세한 규격 및 세부 양식은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 각 부문 제출시 메일제목을 예시의 방법으로 반드시 표기 요망
예시) 제 5회 TEXTOM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신청_대학(원)부_000,000,000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성장과정 – [교직은 내 천직]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유아교육에 몸 담그고 계시는 어머니 덕에 어릴 적부터 교직은 제게 있어 천직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저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 직접 놀이를 기획하며 교재교구를 제작해주셨고 자연스레 어머니와 함께 놀이 및 교재교구를 창작하며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들로 놀이의 즐거움은 물론, 놀이 속 지혜와 배움까지 얻을 수 있었고 이는 가정에서뿐만 아닌 유치원 내에서도 또래보다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등의 전인 발달이 우수한 아이로 불렸습니다. 상대의 말에 경청하고 공감하며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어머니의 소통 방식과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지식을 전달하는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은 ‘유치원 교사’라는 장래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던 시절부터 품어온 유치원 교사의 꿈을 실현하고자 유아교육과에 진학하였고 대학 4년간 2번의 회장직, 3번의 학생 교사 등의 활동을 하며 유치원 교사의 자질을 부단히 개발 및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활동 및 경험 – [헛된 경험은 없다] 유치원 교사라는 직업은 다양한 경험이라는 성장통을 겪어 유아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헛된 경험은 없다’라는 신조어를 지니고 있던 저는 입학 당시부터 한 번뿐인 대학생활을 어떻게 하면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고안하였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유아교육과 학부생으로만 학교생활 하는 것이 아닌 유아교육과 학과 학생회 임원이 되어 학과와 학우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2학년이 되던 해에 도전해 유아교육과 학과 학생회 홍보차장으로 발탁되었습니다. 홍보부라는 부서에 맞게 유아교육과 홍보영상 촬영 및 제작, 유아교육과 공식 SNS 관리 및 운영 등 학과 관련 홍보 콘텐츠 제작에 전력을 기울여 전년 대비 유아교육과 입학률을 증가시키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헌신적인 모습을 높이 사준 교수님과 학우들 덕에 3학년으로 진급하던 해 유아교육과 학과 학생회 홍보차장에서 학생회장으로 당선되었고 그동안 홍보부서에서만 활동하고 경험할 수 있었던 범위가 타 부서인 재무부, 학술부, 체육부, 기획부까지 넓혀져 임원들을 어우르며 학과 행사 및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COVID-19를 맞닥뜨리는 바람에 저를 포함하여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약 2년간의 부재인 학과 행사 및 사업을 재개해 활성화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MT, 임석대동제, 백상체전, 연향제 등 수많은 학과 행사 및 사업을 이행하며 아무리 짜임새 있게 계획한 행사라도 계획에서 벗어나 달리 흘러갈 수 있다는 사실에 고충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돌발상황들로 비롯된 경험과 깨달음은 유연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으며 교수님과 학우들에게 ‘1등 리더십’, ‘책임감 대장’, ‘싹싹하고 융통성 있는 똑순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년간의 임원진 활동으로 학과 행사 및 사업을 이행하며 예비 유치원 교사 기본적 자질인 리더십과 책임감, 협업 능력과 융통성 등이 향상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3. 지원 동기 및 입사 포부 – [사랑으로 ‘채우’며 유아와 함께 성장하는 교사] 생각할 사(思), 헤아릴 량(量)인 ‘사랑’의 어원처럼 유아를 생각하고 마음을 헤아리는 것, 유아가 바라는 대로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발전하고 변하는 것에 비해 사람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온정은 반비례하고 있는 현실 속, 사랑이 부족하여 갈구하는 유아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릴 때 쉽게 활성화되는 애착은 아이의 전 생애에 영향을 끼치고 사회성, 정서발달에도 지속적 영향을 미치기에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는 유아들에게 사랑으로 채우며 유아와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고 싶어 이러한 교직관을 자연스레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인 교사가 주어가 아닌 사랑받는 사람인 유아가 주어가 되어 ‘선생님’이라는 낯선 사람에게서 부모와 같은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유아를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제 이름처럼 유아를 사랑으로 ‘채우’며 유아와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1. 스노우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설명해 주세요. [성장 중독 디자이너의 글로벌 성장과정] 저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제 모습이 가장 반짝거린다고 느낍니다. 때문에 다양한 글 로벌 활동을 해왔습니다. 교내 국제 학생회 홍보부장으로 활동하며,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대 면, 비대면에 알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고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위한 SNS 관리와 포스 터, 카드뉴스 등의 홍보물을 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학생들과의 잦은 교류를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스페인 교환학생에 도전해 1년 간의 스페인 생활을 하며 새로운 환경 과 문화를 경험했습니다. 언어적 장벽과 다른 생활 습관 때문에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덕분에 저의 적응력과 융통성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35개의 도시를 여행하며 다양한 사 람을 만났고, 이러한 경험이 저를 개방적이고 포용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스페인에 머물면서도 밀라노 인턴십 준비반 프로그램에 참여해 삼성, 현대 및 밀라노 현지의 여러 기업 들을 방문하며 해외 취업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귀국 후, 그 동안의 경험으로 향상된 의사소통 과 디자인 능력을 실무에 적용시켜보고싶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여러 도전을 바탕으 로 쌓인 저의 역량을 스노우에서 마음껏 발휘하고자 합니다 [‘멋’빼면 시체인 디자이너의 개성있는 디자인] SNS에 일상을 공유하고 멋 부리며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때문에 패션, 뷰티부터 시작 해 주변사람들에게도 관심이 많습니다. 유행에 민감한 성격 덕에 사진 필터를 고르거나, 찍은 이후에 편집에도 늘 시간을 많이 할애합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새로운 필터나 새로운 템플릿 을 선보이는 스노우 어플은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개성있고 화려한 디자인 스타일을 가지 게 된 것도 제 스스로가 꾸미는 것에 미쳐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색다른 아이디어와 독특한 컨셉으로 작업물을 제작하기 위해서 그 날마다 다른 메이크업을 하기도 하고, 디자인 컨셉에 맞는 노래를 들으며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려한 컬러 팔레트, 현대 적인 그래픽 요소, 그리고 진보적인 레이아웃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고 인상적인 경험을 전달 하는 디자인 스타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뷰티 및 패션 트렌드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제 디자인 역량은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스노우의 그래픽 인턴 디자이너로서 성공적으로 업 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스노우와 함께 더욱 빛나고 싶은 디자이너, ooo입니다.] 제 장점인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스노우와 개인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뤄낼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열린 마음과 용기를 가지고 디자인 작업에 임하겠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나 어려 운 과제가 주어져도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며 성장하는 자세를 갖추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또한 개인의 전문성과 역량 개발에 집중할 것입니다. 업계 트렌드와 최신 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디자이너로서의 전문 성을 높이고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준한 자기 개발은 스노우와 개인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것입니다
1. [지원동기-글자수제한 없음] [ 잔잔한 일상에서 Dynamic함을 추구하는 도전적인 디자이너 ] 저는 Dynamic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잔잔함, 안정감도 좋지만 때론 매 순간 다양하게 변화하는 부분에서 예기치 못한 영감을 얻고, 다시 그를 통해 감동, 울림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 시절 공부하던 길과 전공이 아닌, 흥미를 느끼는 UXUI 분야에서의 전문가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잔잔함이 아닌 다이내믹한 도전을 시작하였고 도약을 위한 첫 시작이 트릿지이길 꿈꾸게 되었습니다. 트릿지는 세계 시장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글로벌 무역을 선도하고, 궁극적으로 전 세계 농수축산물 공급망 혁신을 위하고 있습니다. 수산 분야를 전공했던 사람으로서 각종 사회적 문제로 인한 농축수산물의 수급 불균형과 그에 따른 식료품 가격 변동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더욱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트릿지에서 사용자들이 더욱 편안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그를 넘어 일상에서의 긍정적인 울림을 전달할 수 있도록 트릿지 프로덕트 설계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2. [성격, 문제해결방식-글자수제한 없음] [ HOW가 아닌 WHY에 집중하는 나의 습관 ] 저는 스스로 합리화하고 대충 하는 것보다는, 어떤 일을 하든 꼼꼼히 완벽하게 해내자는 자세로 임합니다. 이러한 자세가 효율적인 일의 처리 및 완벽한 결과 도출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활 속 마주하는 상황, 문제에 HOW가 아닌 WHY로 반응합니다. 문제의 상황과 해결 방법에만 집중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고민의 굴레에 빠져 정작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놓치기 쉽습니다. 그에 반해,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파악하고 이에 집중하면 비용과 시간 또한 절감하는 최적의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실제 총학생회 집행부로 ‘문화의 날’ 콘텐츠를 담당하던 당시, 이전 기수 학생회 콘텐츠들의 저조한 참여율로 인해 참여율을 높이고자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참여율이 낮은 이유에 집중하였습니다. 주변 학우들로부터 리서치를 진행한 후, 직접 사 먹을 수 있는 치킨, 커피 등의 모바일 상품권을 주기 때문에 행사에 참여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체험하고 싶지만 대학생이기에 가격적 부담이 되는 클래스 체험권을 상품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개선한 후, 이전 학생회의 200명대의 저조한 참여도에서 1000명이 넘는 참가자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에 대한 통찰력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저의 방식이 문제 해결을 넘어 전 세계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는 트릿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3. [직무 관련 경험-글자수제한 없음] [ 300명의 참가자를 3배 이상 증가시킨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야기 ] 대학 3학년, 총학생회의 집행부 국장으로 1년간 학교 전체의 큰 행사들을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주 업무는 매달 추첨을 통해 학우들에게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을 제공하는 문화의 날 행사를 기획하고, 홍보 및 참여 유도를 위한 카드 뉴스 제작 등을 총괄하는 것이었습니다. 학교 내 유사한 행사를 조사한 결과, 문화를 경험하도록 하는 취지에 맞지 않는 음식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었으며, 참여도 또한 저조했습니다. 리서치를 통해 문화의 날 행사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직접 돈 주고 사 먹을 수 있는 음식 교환권을 제공하기에 굳이 참여할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행사 취지에도 알맞으며 가격적인 면 때문에 대학생이 체험하기 부담되는 클래스 체험권을 상품으로 제공한다면, 학우들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거라 판단하고 매달 서핑, 조향 등의 클래스 업체와 직접 연락하여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초기 300명 정도의 참가자에서 최소 3배, 많게는 5배가 넘는 1500~2000명까지도 참가자가 증가하였습니다. 매달 위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카드 뉴스를 제작하는 과정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찰나, 우연히 ‘사용자 중심 디자인 방법론’이라는 전공 수업을 청강하며 디자인은 단지 예쁘게 만드는 것이라 알고 있던 저는, 사용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설계하는 UXUI 분야에 큰 매력을 느껴 이 분야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학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자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자는 꿈을 이루고자 각종 온라인 강의와 학원 등을 통해 전문적인 능력을 성장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디자인뿐 아니라 문제 해결 및 소통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무의 동료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디자인하는 트릿지에 도움이 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서론 23-1학기 통학 door to door로 왕복 4시간 40분으로 인한 번아웃으로 2학기 휴학을 때린김에 뭐할까 고민하던 중에 한국회계학회에서 개최한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를 발견하고 참가하기로 결정 원래는 각 학교마다 4학년 강의인 캡스톤 수업에서 제대로 교수님 피드백받고 토의하고 제작하는건데 뭐 결론적으로 캡스톤 수업 안 듣고도 우수상까지는 갔으니까.. 기관장상을 2회 대회에서는 5팀을 뽑았는데 이번에는 3팀 밖에 안 뽑아서 아쉬웠지만 우수상들 출품작 타이틀 보니까 우수상도 나쁘지 않은듯 처음에는 주제로 뭘 선정할까 하면서 서칭을 했었는데 당시에 아마 리스회계도 좀 찾아봤었고 금융감독원이 매년 초에 발표하는 익년 회계 이슈 같은 내용같은 것도 봤었는데 딱히 매력적이지 않아서 넘기고 분식회계라는 키워드로 서칭을 이어나가니 딱 걸린게 '국가철도공단 분식회계 이슈' ㅋㅋ 공기업 성격이 짙은 공단이 분식회계를 한다고? 이거 당기순이익 뻥튀기 해놓고 성과급 잔치 여는 거 아닌가 싶어서 자세히 찾아봤었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주제 같아서 결국 이걸 파보는 걸로 선정 1차 제출 & 통계 메인 이슈는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을 건설하고 정부한테 귀속시킨 뒤 받는 권리가 철도시설관리권인데 동무형자산 상각법과 관련해서 갑론을박이 존재한다는 점 자세한 건 금년도 초가을에 간단히 포스팅을 해놨고 해당 내용은 국가철도공단 감사보고서 + 감사원 처분통보서를 합친건데, 이후 ppt를 제작하면서 교수님 2분께 피드백을 받았는데 두 분다 감사원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시는 거 같았던 느낌이 들었음 개인적으로도 금융감독원도 아니고 감사원이 갑자기 공공기관 회계처리에 딴지를 왜 걸지? 싶어서 여쭤봤는데, "???: 그건 감사원이 그 쪽으로 나와바리를 넓힐려고 그래" "아" https://blog.naver.com/hhbwon5862/223196700063 어쨌든 공단이 사용중인 상각법은 투자원가회수법(이익상각법)으로 SR이랑 KORAIL로부터 징수하는 철도사용료수익이 유지보수비용 및 시설부채에서 발생되는 이자비용을 상회해야 상각을 진행하는 상각법을 적용하고 있었음 이걸 보고 동 상각법을 사용하는 거 말고 다른 상각법을 고안하는 등의 대안책을 만들어내면 되겠다 싶어서 그걸 중심으로 최초 PPT를 제작하였음 기상천외한 논리를 펼치면서 내용연수도 이상하게 잡아서 산정한 상각비.. 심지어 무형자산 상각인데 감가상각비라고 써놓은 기가 막히는.. 아 그리고 괜찮은 논문을 찾은 거 같아서 이걸 공단에 사례에 적용시켜서 적용 근거만 합리적으로 찾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궁극적인 목표로 해당 함수를 사용해서 상각비를 산정하는 것으로 결정 위에서 내용연수를 28년으로 잡겠다고 쓰여져 있는데.. 이건 사실 사채 상환 스케줄 해석과 감사원 통보서 해석을 동시에 잘못해서 생긴 오류인데.. 최종작에서는 오류없이 2004~2051년까지인 48년으로 제대로 산정을 했습니다. 어쨌든 해당 슬라이드에 쓰여져 있는 논리로 마무리를 짓고 자신있게 교수님께 피드백을 요청드렸는데.. 열정이 급급한 나머지 거시적으로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았음 1. "이거 이 논문은 어디서 찾은 건가요? 제가 회계만 20년을 했는데 처음 보는 방법인 거 같아요." 2. "이게 결국 체증상각법 형태로 상각을 하려는 거잖아요? 그러면 사실 시간 경과에 따라서 이익이 증가해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건데 시설관리권이 그렇지는 않잖아요 맞죠? 그리고 교수님들이 채점하시는 건데 알다시피 체증상각법은 K-IFRS에서도 인정이 안되는 방식인데 이 방법으로 결론을 낸다고 하면 안 될 거 같아요." 3. "이 논문을 사용해서 상각법의 예시로 드는건 좋은데 이걸 사용한다가 최종 결론이 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어요." 1시간이 넘었던 피드백을 요약한건데 이 때가 아마 제출 마감 3일 전이었나 다시 생각해도 머리가 하얘지는 경험.. 그래서 결국 중요 슬라이드를 다 갈아서 1차 제출안은 다음과 같음 아 여기서도 30년으로 잡았네; 그래도 이론적인 부분을 추가했었고 틀린 내용연수로 계산한 거지만 매해년도 당기순이익과 상각비도 계산해서 도표로 넣었다. 얘도 이렇게 바꿔놓았는데 사실 1차 제출은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는 거라 8 page 이내로 제출하면 됐었기 때문에 뭘 연구할 건지에 대해 결론을 내지 않았고 수박 겉핥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박 안 쪽 초록색 부분까지는 핥는 식으로 제작을 했었음 이런 식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결국 제출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피피티 퀄리티를 보고 1차합격을 시켜준 거는 아니고 다루는 주제가 흥미로워서 그랬던 거 아닐까 싶음 참가신청 한 게 대표자(팀장)이 되는 건줄은 몰랐는데 어쨌든 통과 2차 제출 & 본선 수상 2차까지 통과하면 일단 본선 수상 (우수상은 확정)이었고, 최종 3팀에 들어야 유수 기관장상을 받을 수 있었다. 근데 이것도 저번 대회랑 또 상을 지급하는 방법이 많이 바뀌어서 미리미리 알지 못했음 일단 표지부터 다시 만들었는데 음.. 인생업적에 추가해야겠다. 이후부터는 최종 제작 ppt를 슬라이드 하나씩 올리면서 길게 설명을 하면서 포스팅하고 싶은데, 나 혼자 만든 ppt도 아니고 팀원들한테 허락도 안 받고 올리는 거 같아서 ppt 슬라이드 첨부없이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보겠음,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관리권이라는 무형자산을 소유하고있는데 동 권리는 철도시설을 건설한 뒤 국가에 귀속시키고 나서 부여받는 권리임. 해당 권리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와 (주)SRT한테 선로사용료를 뽑아먹어서 선로사용료수익으로 처리를함. 즉 철도 관련 파워 순서가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준정부기관)-SRT,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등) 이렇게 되는 것으로 사실상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가 수행해야할 일을 공단에게 위임해서 대신 수행하는 준정부기관인 것임. 음 근데, 일단 영업권아니고 내용연수가 유한하니까 당연히 상각처리는 해야될 건데 다음과 같은 문제에 직면한 것임 1. 국가철도공단이 출범되기 전의 시설부채 몇 천억을 국가철도공단이 출범하면서 떠안고 시작 2. 철도시설을 건설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애초에 공단은 자본금이 없기 때문에 정부지원금과 사채발행을 통해서 자금조달을 해야하는데 즉, 철도건설 규모와 개수가 커질수록 차입해야하는 머니의 규모 역시 커질 거고 이렇게 되면 원리금의 액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3.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여파로인해 20년도부터 22년까지는 직격탄으로 선로사용료수입도 안나오는데 철도시설관리권까지 상각을 하라고? 이거 눈 뜨이고 코베이는거네 ㅇㅇ 이렇게 되니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관리권 상각법으로 정액법,정률법 등등이 아닌 투자원가회수법(이익상각법)을 독자적으로 사용함. 이 방식은 선로사용료수익에서 유지보수비용과 시설부채에서 기인하는 이자비용을 차감한 금액이 양의 값으로 산출되야 상각을 하는 방법이었음 물론 이게 국가철도공단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회계기준에서 특정 기업만의 편의를 봐줄 수는 없기 때문에 감사원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고 결국 딴지를 제대로 걸리게 돼서 '국가철도공단은 정액법으로 상각을 하세요' 라는 통보서를 받았음 그래서 이제 어떻게 2차제출 ppt에 풀어넣었냐면 우선 철도시설채권 발행시 책정한 48년을 내용연수로 잡고 '국가철도공단의 입장에서 어떤 상각법을 사용하는것이 국가철도공단의 경제적 실질과 이론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적합하냐' 를 중점적으로 풀어가면서 여러 상각법들을 사용했을 때의 상각비와 당기순이익을 소급적용해보았음 뭐 그냥 엑셀 함수 돌려서 구했었고.. 그래서 결국 결론은 정액법 + 내용연수를 48년이 아닌 55년으로 늘렸음. 내용연수를 늘린 근거로는 철도와 지하철 내용연수를 55년이라고 측정해둔 한국은행 논문이 있었음 ( 물론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간의 실질은 다른 것은 알지만 다른 논리는 이론적으로 너무 위배되기 때문에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 뭐 여기 쓴 거 말고도 정말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귀찮기 때문에 그만 쓰는 걸로.. 그래서 뭐 궁극적으로 마지막 슬라이드는 이렇게 마무리헀고 핵심은 정액법+내용연수를 늘림으로써 상각액의 절대값이 감소하니까 그나마 상각비로 매해 인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고, 동시에 기존에 사용하던 투자원가회수법은 수익-비용 대응 원칙을 준수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준수할 수 있다 라고 마무리 할 수 있겠습니다. 대충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인데 캡스톤이라는 정석 루트가 아니라 따로 참가했는데도 우수상을 수상해서 좋았음 아 ㅋㅋ ( 저건 내 사진 아님 ) 최종 결과 유일무이한 회계공모전에서 수상도 해봤고.. (중급회계1만 수강한 상태로) 추후 재경관리사, 어학 취득과 나중에 재무팀 말고 다른 곳으로 갈 지도 모르니 군복무기간에 투운사 or 신용분석사 혹은 이와 유사한 자격증 취득까지가 목표 AICPA는 1년 6개월을 투자할만한 자격증인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해서.. 보류 (미국 세법과 한국세법의 근본적인 차이, 시험 과목부터가 매우다름) 끝 인터뷰 - Evo 님 https://blog.naver.com/hhbwon5862/223363441287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대기업 대외활동&교육 모음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용돈+스펙+경험 한번에 쌓는! 멘토링 대외활동 LIST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맛있게 스펙 쌓을 사람 구함! 식품 대외활동 리스트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행정학전공인지 회계학전공인지 헷갈리는 사망년의 #한국회계학회 #회계사례경진대회 참가 후기 1. 1차 서류 제출 📚 제3회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 📊 한국회계학회 주관 이번 3회 대회는 총 55팀이 지원했고, 1차에서는 절반이 통과했고 본선인 2차에서는 총 15팀(?)정도 진출한 거 같아요 대회준비부터 수상까지 딱 6개월! 걸렸네 그 험난한 여정기 .. 지금부터 시작합미다 1. 지원동기 사실 논문 초안은 #회계학캡스톤디자인1 수업 자료임 그 수업 듣게된 이유도 애초에 수업 결과물을 바탕으로 교내 회계학과 학술제, 한국회계학회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한거라 ..~ 관리회계 공모전에 함께 참가했던 지은이와 팀을 이루어서 회계학캡스톤 수업을 들었다. + 에타에서 팀원 2명 모집 => 총 4명이서 준비! ㅋㅋ사실저는교내학술제에서상탈거라고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실패! 했답니다. 1학기에 아파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기도 했고, 수상 못한 게 아쉬움이 크게 남아서 한국회계학회 공모전은 꼬옥 나가야겠다고 생각함 ㅜㅜ 그래서 관리회계에 이어 재무회계(?)까지 징니와 ˗ˋ꒰♥꒱ˊ˗ 다른 팀원들은 취업, 일정때문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 + XX이까지 함께! 총 3명이 #한국회계학회 #대학생회계사례경진대회 참가하게 되었지요 2. 준비과정 - 7️⃣ 7월 말 1. 대회 참가한다고 교수님께 메일 드리기 회캡 담당이자 우리에게 항상 약을 주신 안교수님과 학술제 당일 병을 주신 박교수님 ^_ㅜ .. 수업 듣는 과정에서 안교수님이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학술제에서 무조건 상 탈거라고 생각했는데 학술제에서 박교수님께 와장창⚡️🌩️ 깨졌다는 .. 그래도 저 메일받고 교수님이 우리 조 기억해주셔서 좋았고, “우리 그럼 4등이었나? ㅎㅎ” 행복회로 돌렸음 2. 우리 논문에서 어떤게 좋았던건지 근데 어느 부분이 좋았을까요 ••• (?) 우리가 쓴 논문이기에 3자의 입장에서 가감할 내용을 추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참가신청한 날에 대회 참가 구글폼 작성 + 교수님께 메일 + 대략적인 일정 까지 모두 정했답니다 (^O^) - 8️⃣ 8월 중 3. 백지 PPT 기반 피드백 * 자료 제출 방식은 한글 / word / PPT 중 자율 선택 우리는 피피티로 제출하기로 했기 때문에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백지 PPT를 바탕으로 1차 회의 때 교수님께 피드백 받았다! <주요 피드백 내용> - 흐름 : “연구동기 - 연구내용 - 연구방법 - 주요 연구 결과” 순 - 연구방법에 신뢰성 더하기 (ex) + 논문 레퍼런스 - 내용 보완하기 : 해외 확장 전략, 코스닥 vs 나스닥 비교분석 구체화 등 4. 1차 피드백에 대한 과제 위 과제들을 바탕으로 8월 말에 줌 회의를 했고, 9월 초에 대면 회의를 통해 피피티를 완성하기로 했다 ! - 9️⃣ 9월 중 9월 10일(일), 주말인데도 학교 나와서 회의 하는 머찐 여성들 아무래도 줌 회의로는 내용 정리에 한계가 있기에 … 만나서 의견을 정리하고, 내용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1 -> PPT 내용(2~4P) / 16일까지 2-> PPT 내용(5~7P) / 16일까지 3 -> PPT 디자인(1~7P) / 18일까지 => 19일에 교수님께 최종 검토 받기 교수님께 몇 차례 피드백 받은 피피티이기에 더이상 줌 회의 없이 메일로 피드백 받아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ω°̥̥̥̥̥̥̥̥`) . . . 9/21(목) ㅠㅠ 사실 모든 의욕을 상실할 시간도 없었 ㅋㅋ. ..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ㅜㅜ (제출 3일 전) 9/22(금) 그래서 다음날 급하게 교수님과 회의 했답니다. 역시 인생은 고.난과 역.경 연속 .. <주요 피드백 내용> - 보고서 형식으로 PPT 제작 / 현 자료는 발표자료 느낌이 더 큼 - 본 연구가 가지는 시사점이 무엇인지 - “기업선정이유” 내용 더욱 구체화 등 P.S. 사실 전 이날 야구 직관이슈로 줌 회의에 참여 못했답니닥 .. 8시부터 교수님과 회의하고, 11시에 나에게 줌으로 공지해준 울 엣티제콩순이들 아주 ..~ 사랑하여요 ! ˗ˋ꒰♥꒱ˊ˗ 9/24(일) 대차게 까였음으로 💦.. 교수님과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급 ..! 대면회의 진행함 만나서 요로코롬 .. PPT에 들어갈 내용 다듬고! 어휘 정리하고! 제출완료 그렇게 한달동안 잊고 살다보니 2. 2차 연구 결과 발표일 10월 23일(월)에 1차 예선통과 통과 연락받음 진짜 딱~ 한 달의 시간이 있기에 빨리빨리 해보자 싶어서 바로 다음날 줌 회의하기 엣티제는 이겨내 <2차 준비기간 주요 회의 내용> 1. PPT/Word 중에 어떤 자료를 제출할 것인가? 가독성을 고려하면 PPT인데, Word가 줄글 작성이라서 편하다고 생각함 => PPT 2. PPT에 내용을 어떻게 우겨(?)넣는가 .. 진짜 제일 힘들었던 부분 아닐까? 아무래도 작성했던 논문을 바탕으로 하니까 많이 보여주고 싶어서 욕심이 컸던 것 같다. 1차 때는 백지피피티를 각자 만들면, 피피티 총괄이 디자인 + 마무리를 담당했는데 2차는 1차에 비해 페이지 수도 증가했고, 연구 자체를 모두 보여줘야 하기에 모든 참여인원이 PPT 제작에 공을 들여야 했다. 2-1. 가독성과 디자인 가독성과 디자인 ! 이 둘을 대체 어떻게 같이 챙기죠 ..? 🥹 준비 후반에는 매일 버전1,2 뭐가 더 나은지 묻고 답하고의 반복이었음 휴 . ..~ 같은 맥락으로 가독성있게 글 쓰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처음 느꼈다. 한정된공간에 글을 1)깔끔하고 2)두서있고 3)핵심만 담는게 정말 ^^..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피피티에 미친 여자 엣티제 XX이는 이겨내 울 와기원숭이 XX ˗ˋ꒰♥꒱ˊ˗ 제일 수고해써 2차 연구결과물도 제출완료 ! 3. 최종 발표 본상 수상 확정이랍니두 ~. 하지만 우리 엣티제는 여기서 멈추지 않지 여기까지 왔으니 유수 기관장 상이 너무 탐나잖아 ! 그래서 결과 나오고 바로 다음날 만나기로 함 For 3차 제작물(?) 영상 하필 제출기한이 시험기간이길래 원큐에 끝내기로 했다! 대략적인 대본 구성해서 맞춰오기로 했음 1차 대면 회의록 하지만 모두 바빠서 써오지 못함 ㄱㅇㄱ 그래서 발표를 어떻게 할건지 전반적인 구성에 대해 이야기 함 ex) 힘주어 얘기할 부분에 몇 분 쓸 것인지 ~. 그리고 합격 발표 받자마자 XX이가 교수님께 메일 보냈는데 바로 답옴 ! 교수님 최고 ..🥹 진짜 교수님 없었으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싶음 ㅜㅜ 안식년이심에도 저희를 구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본 수정 및 발표용 PPT 제작 <역할 배분> 1- 발표용 PPT 제작, 대본 점검 2 - 대본 작성(초반) 3 - 대본 작성 (후반) <최종 발표물 준비기간 주요 회의> 1. 어느 부분에 힘을 줄 것인가? 우리가 이 자료를 어떻게 준비했는데! 10분만에 모든 걸 발표하다니 너무 짧아요 ..🥲 그래서 포인트를 어느 부분에 줄 것인지 1차회의 때 중심적으로 얘기했다. 2. 발표용 PPT 2차 발표물 그대로 갈 것인가 혹은 새로 발표 PPT를 제작할 것인가? 우리는 발표용으로 새로 만들고 싶어서 전년도 수상자에게도 물어보고, 회계학회에도 연락해봤다! 10분 내면 괜찮다고 하셔서 기존 자료에서 내용을 많이 덜어냄 (a.k.a 대머리 독수리) 3. 발표 시간이 너무 짧아요 。゚(゚´ω`゚)゚。 대본은 진짜 .. 대머리 독수리 그 잡채. 덜어내고 덜어내고 덜어내고 ^^..~ 해도 안줄어듬. 계속 랩하는거야 ㅇㅇ 1번이랑 같은 맥락이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글 줄이는데 어려움이 컸다. 어느정도 대본 쓴 뒤에는 교수님 앞에서 시연도 해봤다. 발표 바탕으로 피드백 받고 16일에 만나서 최종 대본• 발표용 PPT 수정 + 녹음 완료! XX이 덕분에 동영상도 빠르게 만들 수 있었고 마감일인 17일에 제출 완료 ! 근데 17일은 일요일인데 답이 왕 빠룸 .. 담당자님 퇴근(?) 안하시나요 아니 출근을 왜 .. 😗 그렇게 28일까지 기도메타 기간을 보냄 아쉽게 유수 기관장상은 타지 못했지만 우수상 탔다. 우리 너~무~ 수고했다 ! 약 1/11에 받은 상장 이거 받으려고 6개월동안 고생했지 🥹 .. 우리 체고야 김교수님이 에타에 수상 결과 올려주셔따 ✌️ 현수막을 바라는건 .. 너무 큰 바램이겠죠(?) .. 회계공모전 나갈 수 있는건 다 나갔고, 그에 따라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회계 전공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당 🥹 물론 ㅋ.. 물론 매학기 성적보면 암담하고 시험기간마다 밤을 새야하지만요 ,, 무엇보다 2023년 하반기에 팀원들과 함께한건 정~말 큰 행운 정말 많이 배우고, 즐거운 시간이었슴다 ~. 거의 매주(?) 적어도 2번씩은 회의했던 것 같은데 이제 진짜 끝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구나 학술제 5개월, 학회 6개월 (?) 약 1년간 지겹도록 봤던 야놀자 이제 안뇽 .. 👋🏻 ! ! 인터뷰 -유진 님 https://blog.naver.com/dbwls04103/223316371974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개강 전 5분 투자해서 수상하는 공모전 리스트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챗 GPT로 AI 자소서 쓰기:2025 챗GPT 활용 가이드 📅2025 SQLD 시험 일정: 난이도 및 합격 공부법 총 정리 🔠2025년 토익 시험 일정부터 시험시간 등 정보 모음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한국회계학회에서 주최하는 제 3회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 참여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회계의 ”회“자만 들어도 눈을 질끈 감던 회린이가,, 수상을 하게 된 과정을 기록해 보겠어요 🤭✨ 대학생 회계 사례 경진대회는 유일무이한 회계 관련 대회이며 특히 한국회계학회가 주최하는 경진대회이기 때문에 회계 쪽 직무를 희망하는 대학생분들이라면 꼭 기회를 놓치지 말고 참여해 보길 바래용!! 참여하게 된 계기 사실 특별한 계기는 없고 경영학과 단톡방에 요렇게,, 공지가 올라왔길래 이것저것 일 잘 벌리고 다니는 저는 바로 회계 직무를 희망하는 과 친구한테 캡처해서 보냈습니다 ^^.. 👧🏻 : 너 이거 해 👩🏻 : 나 회계 잘 모르는데 ㅠ 👧🏻 : 나도야 이따 교수님께 어떻게 하는 건지 여쭤보러 가자 같이 해보게 하고 친구랑 회계 교수님 연구실에 찾아가서 대회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여쭤보고 얼떨결에 하게 되었어요 ^^ 당시 유상증자가 정확히 어떤 경우에 이루어지는지도 잘 모르고 있던.,, 회(계) 알 못 + 주(식) 알 못 ^^ 교수님 추천으로 3명의 친구들과 한 팀을 이루게 되었고 예선 접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줌을 통해 주제를 정하고 앞으로 우리를 이끌 팀장도 바로 정했답니당 팀장은 시립대 다니는 친구가 하기로! (팀장 안 시켰으면 어쩔 뻔 회계 인재였습니다🤭) 제3회 대학생 회계 사례 경진대회 참여자 모집 공고 주제 선정 + 팀 이름 정하기 주제는 4명에서 각자 2개 정도씩 회계 관련 사례를 조사 오기로 해서 저는 은행 쪽에 관심이 많다 보니 은행 횡령, 보험사 회계 문제 등등의 기사를 찾아갔었는데 다른 회계팀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었고 깊게 다루기 흔할 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사실 맞는 말 ㅎ 그래서 결정된 주제는 작년 6월부터 핫했던 CJ CGV 유상증자 사례 로 결정되었습니다! 사실 주제 선정 후부터 유상증자가 정확히 뭔지 뭐 때문에 발행하는 것인지 등등 거의 공부하면서 (?) 예선을 준비하느라 막막했던 것 같아요 일단 정해진 팀 이름은 “ 유상증자 기억 해조 ” ㅋㅋㅋㅋ 귀욥 예선 준비 (1차) 7장 이내로 작성해서 제출하는 것이었는데 저희 팀은 열정 가득 팀장님의 도움으로 논문 형식으로 작성 했습니다 ㅎㅎ ( 한글 파일로 냈다는 뜻 ppt, 워드 등 제출 방식은 자유였어요! ) 7장을 채워야 했고 표지와 서론을 빼고 6장을 만들었어야 했기에 팀원들과 각자 파트를 분배하고 1. CJ CGV 유상증자 현황 및 배경 2. 타 기업의 유상증자 사례와 비교 3. CGV 재무분석 4. 동종업계 현황 (ex. 쇼박스) + 멀티플렉스 3사 자본조달 방법과 신종자본증권의 문제점 5. 본선 연구 진행 계획 이렇게 1차 연구계획서를 진행했습니다!! 첫 페이지까지는 공개 가능하겠죠ㅎㅎ 개인적으로 팀장님이 쓴 서론이 한몫했다고 봅니다 ^^ 1차 결과 발표 1차 예선 통과작 발표는 한 달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중간고사 준비 기간에 짠 하고 나온 1차 결과 발표 팀장 이메일로 전해진 얼떨떨한 결과에 중간고사 끝나고 부랴부랴 팀원들과 본선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줌 회의 잡고 파일 공유하고 논문 읽고.. 저 이번에 회계 관련 논문 처음 읽어봤잖아요 ^^.. 껄껄 눈알 빠지는 줄 알았슴니다.. + 노트북으로 점점 빠져드는 거북목.. 거북이..🐢 본선 준비(2차) 1차 연구 계획안을 기반으로 CGV 재무제표 분석과 2023년 CJ CGV 유상증자의 문제점 들을 분석하는 내용을 더 깊이 있게 넣으려 노력했습니다 ! + CJ 지배 구조 문제점 부분도 넣으면서 우린 나중에 CJ에는 취업 못하겠다며•• 😅 2차도 논문 형식으로 틀 맞춰서 쓰려고 노력해 봤어요 덕분에 논문의 구조(?)를 익힐 수 있었고 재무제표 분석을 구체적으로 해본 것은 처음이라 팀원들에게 배우면서 열심히 해봤습니다 덕분에 아주아주 조금 회계와 친해진,,😤 본선 준비하면서 막차 시간까지 학교에서 회의,,또 회의,, 그래도 학과장님이 사주신 도시락은 왕 맛있었다 🤤 회의 끝 -> 과제 잔뜩 ^^ CJ와 유상증자, 그리고 이번 CGV 유상증자 사례에 대해 조사하고 분석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어 좋았지만 내용이 어려워 검색하고 공부하는 시간 50%+ 실제 과제하는 시간 50%였다는 🥹 추가로 중간에 올리브 네트웍스 현물출자에 대한 가치 선정을 팀장이 도맡아 했는데 경제학과와 거리감이 느껴졌습니다.. (아무튼 대단하다는 말) 그렇게 제출하고 ••• ^^.. 심지어 파일 이름이 “아직 최종아님..” 본선 결과 발표 + 최종 발표 준비 2차 결과는 ???!!! 수상팀 선정 오예 🍀💙 2차 결과 이메일 2차까지 무사히 선정 팀에 오르고 마지막으로 ppt를 통한 발표 영상을 제출하면 최종 결과가 나옵니다 여기서 문제는 기말고사와 딱 겹쳐버린 것,, ppt를 최대한 빨리 만들고 발표 내용 녹음한걸 삽입하기로 하고, 각자 맡은 부분을 ppt에 정리해 넣 제가 마지막으로 최종 디자인을 손봤습니다 _ ! 여기서 정말 어려웠던 게 미리 캠퍼스의 템플릿을 사용할지,, 아님 경진대회인 만큼 깔끔하게 내용 위주의 디자인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하면서 요로콤 발표 자료가 완성이 되었어요 슬라이드 40페이지 😂 팀장의 발표 녹음을 삽입하고 제출 완료 ✨🍀 최종 결과 + 수상 소감 기관장 상을 노렸고, 열심히 했던 만큼 팀원들도 결과에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 ㅠㅠ 아쉽게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회계라는 과목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기업의 주가와 구조 등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우수상도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란 말야 !!! 또 똑똑한 팀원들과 함께해서 오히려 친구들에게 배우는 게 많았던 과정이었어요 😋 고생했다 얘두라 뒷풀이 학교로 간 상장을 교수님이 받으셨다고 연락이 왔고 회계 담당 교수님과 뒷풀이를 함께하기로 🩵🩵 우와왕 영롱해요 절대 라면 냄비 받침대로는 쓰지 않을거에용용 😂😂 오랜만에 모였는데 우울한 취업얘기만 주구장창한 아이들.. 다들 취업준비하고 공부하느라 힘들겠지만 밥부터 잘 챙겨먹자 일단 ^^ 우린 모두 다 잘될거야 화이팅 🙏🏻✊🏻 + 졸업전에 학교에 플랜카드 걸려서 기분 좋음 >.< 마지막으로 상 탔다고 기사까지 써주셨으니 기록 ㅎㅎ https://v.daum.net/v/20240110114137841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 인터뷰 - 선인장 님 https://blog.naver.com/4731tjddls/223347342132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50명 이상 뽑는! 대규모 인기 대외활동 모음! 🌸활동비부터 채용 우대까지! 인기 대외활동 리스트 🍓1학년도 합격 가능! 스펙 없어도 되는 대외활동 리스트 🎁 마케터 희망하는 대학생을 위한! 대외활동 리스트! 🛫 해외여행과 봉사실적 동시에 누리자! 해외봉사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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