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마음
- 기업형태
- 중소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32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2.08.12마감일2022.09.12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캐릭터/만화/게임
디자인/순수미술/공예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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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알쥬 캐릭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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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2022 알쥬 캐릭터 공모전
■ 공모 주제
- 알쥬만의 창의적인 캐릭터를 디자인해주세요!
#친근한 #귀여운 #편안한 #매력있는
■ 공모 대상
- 누구나 참여가능
- 개인 및 4인 이하의 팀 (중복참여가능/ 중복수상불가)
■ 접수 방법
- 알쥬 공식 홈페이지 참가신청서(구글폼) 작성
- ZIP 파일로 첨부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 제출 형식
- 개수: 캐릭터 메인 이미지 1개, 정면/측면/후면 이미지 각 1개, 총 4개
- 규격: 이미지 당 1000*1000 px, 5mb 이내
■ 제출 서류
- 캐릭터 : 원본 파일 (PSD or AI) + png 파일
- 캐릭터에 대한 간단한 설명 (이름, 스토리 등) : 한글or 워드파일
■ 심사 방향
1. 알쥬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캐릭터
: 현재 자사 ABC주스 뿐만 아니라 향후 출시 될 신제품 주스 및 식품에도 사용 가능해야 함
2. 온/오프라인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캐릭터 (이모티콘, 굿즈, 마케팅 등)
3. 전 연령대가 좋아할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
■ 시상 내역
- 대상 1인(팀): 200만원 + 상장
- 최우수상 2인(팀): 30만원 + 상장
- 우수상 3인(팀): 20만원 +상장
■ 일정
- 접수 : 2022년 8월 12일 ~ 9월 12일 23시 59분
- 발표 : 2022년 9월 14일(수)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
- 시상식 : 2022년 9월 21일(수) 오후 2시
■ 시상식 안내
- 날짜 : 2022년 9월 21일(수) 오후 2시
- 장소 : 서울 (자세한 장소는 추후 공지 예정)
- 참여자 : 공모전 입선 및 수상자
※시상식 미참석시 입선 및 수상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유의사항 미숙지에 대한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습니다.
·접수 마감일 이내에 접수된 작품에 한하여 참가가 인정됩니다.
·이벤트 기간 및 시상 내역은 당사의 내부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응모작이 심사 기준 및 수준에 미달할 경우 수상 범위변경 및 공모전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모든 출품작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제출된 작품의 초상권, 저작권 등 분쟁에 따른 모든 문제는 참가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모든 공모작은 주최기관이 수상작으로 선정하여 다른 방식으로 사용할 때에도 법적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타 공모전 입상작, 타인의 저작물 및 명의 도용으로 확인된 경우 시상 취소 및 상금을 환수합니다.
·수상자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합니다.
·팀의 경우 상금은 대표자에게 지급되며, 배분의 문제는 회사가 관여 및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타 공모전 전반적인 사항은 ‘올바른마음’ 내부 방침에 따릅니다.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 및 모든 권리는 ’올바른마음’에 귀속됩니다.
·수상작은 온, 오프라인에서 홍보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상작은 ‘올바른마음’으로 저작권이 이전되며 2차 저작물로 변형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상작의 경우 ‘올바른 마음’에서 제작하는 콘텐츠 및 굿즈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상작 선정의 기준 및 방식은 전적으로 ‘올바른마음’에 권한이 있으며 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수상작은 추후 캐릭터 사용에 관해 제작 추가 협의할 수 있습니다.
·수상작은 추후 수정 및 보안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대상으로 선정시 캐릭터에 대한 추가 구도 요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팀은 최대 4명이며, 대표자가 제출합니다. (중복참여가능/중복수상불가).
■ 문의처 (평일 10:00~18:00)
- 카카오톡 채널 : 올바른마음
- 전화 : 070-8772-2010
- 이메일 : rightmind1@naver.com
- 메일 제목: <캐릭터 공모전_00관련 문의_참가자(팀) 이름>
지원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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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스펙 & 합격자소서
더보기건국대글로컬 / 시각영상 / 학점 4.09 / 오픽: Im1 / 사회생활 경험: 타직무계약직3개월, 같은직무 2개월 인턴 / 대외활동 1 공모전4회수상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기타: Gtq,gtqi,mosexcel,powerpoint
1.하나은행에 지원한 이유를 본인의 지원 부문과 연관지어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자립에서 시작된 꿈, 사용자 경험을 바꾸다: 이탈률 33% 개선] 재학 중 생활비를 지원받았지만, 졸업 후 "학생일 때만 지원한다"는 부모님의 경제 교육 관념에 따라 처음 생활비를 스스로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마켓컬리 포장 아르바이트부터 시음 판촉 행사, 식당 설거지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취업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돈의 가치를 깨달았고, 투자 공부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모든 이의 경제적 자유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올해 3월, 꿈을 실천하기 위해 UI/UX 디자이너로서 신한은행이 주관한 신한 커리어업에 참여했습니다. 제가 담당한 기업은 온라인 손해 사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업계 최저 수임률이라는 강점이 있음에도 고객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첫 렌딩 페이지의 이탈률은 48%로 6,688명이 첫 페이지에서 이탈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고자 사용자 유입량이 가장 높은 유튜브 채널의 103개 영상을 분석해 사용자들의 반응과 선호하는 콘텐츠 및 단어를 파악했습니다. 보험사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을 발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고자 하는 니즈를 파악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UX 라이팅을 개선하고 신뢰감이 느껴지도록 UI를 변경했습니다. 20명이 참여한 사용자 테스트 결과, 사용성이 33% 개선되었고, 업체 측으로부터 제가 만든 페이지를 적용하고 싶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익화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경제적 성장에 기여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2. (온기) 원팀 마인드셋으로 성공적인 협업을 이루어 낸 경험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작성하고, 협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요소가 무엇인지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마음가짐: 또 보고 싶은 동료]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러닝 크루 rubbit의 크루원으로서 꾸준히 러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목표 지점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리며 얻은 교훈은 나의 마음가짐이 완주의 성패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지칠 때 옆에서 포기하지 말라는 응원이 큰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러닝에서 배운 깨달음을 비즈니스에 적용해 “또 보고 싶은 동료"가 되자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세로 임한 덕분에 팀 내 작업이 밀리는 상황에서도 최종 완수 일자를 맞추고 팀 평가 5개 항목 중 3개 항목 만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낸 경험이 있습니다. 5명의 디자이너와 팀을 이뤄 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추가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성향을 가진 팀원들과의 협력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의견 합의 과정에서 충돌로 인해 목표 일정이 하루씩 지연되었습니다. 이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각자의 강점을 살려 성장할 기회로 받아들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먼저 노력했습니다. 우선 사례로 가설을 검증해 해당 의견의 효과가 입증될 때만 채택하는 귀납적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팀원 모두 이 방식에 동의해 주었고, 결과적으로 작업 속도가 빨라져 기간 내에 작업을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기업 측으로부터 아이디어가 참신하다는 평가와 감사 인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서로 탓하지 않는 마음가짐,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먼저 자신을 돌아볼 때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3. (용기) 새로움에 도전하거나 변화에 적응했던 경험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배운 점을 은행원으로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UIUX디자인으로 교육부장관상을 받다] 저는 늘 뛰어드는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한계에 부딪히거나 우회하지 않고, 한계 자체에 뛰어내리며 도전하는 것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미디어 콘텐츠1 수업을 청강하며 UIUX를 처음 접했고, 사용자를 고려해 논리적 방식으로 시각물을 도출한다는 점에서 UIUX에 흥미를 갖게되었습니다. 이후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UIUX에 대한 진로적 확신을 갖고 UIUX 과목을 매 학기 수강했습니다. 그 결과, 4년간 UIUX 수업에서 모두 A권 성적을 유지했고, 교수님의 추천으로 UIUX 연구원으로 10개월간 연구를 보조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에서 학생 개인이 UIUX를 설계하는 것에는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이에 부딪히고 개인이 아니라, 더 큰 세상에 도전하고자 학부 재학 중 웹 창업동아리에 지원했습니다. 첫 업무는 서비스를 홍보하는 렌딩 페이지 제작이었습니다. 제가 디자인한 사이트가 배포된다는 경험은 특별했고, 고객과 많은 접점을 만드는 페이지를 디자인하고 싶은 열망이 피어올랐습니다. 한발 나아가 실제 서비스로 성장시키고자 학생 창업 모의 투자 대회에 팀원들과 참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95명의 투자자로부터 목표한 금액을 2배 초과한 자금을 지원받고 학생 창업 유망팀 30팀에 선발되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처음 작은 것부터 시작했지만, 점차 많은 것들을 맡고 결국 전체를 담당하며 책임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주저 없이 시작하고, 시작한 것을 끝까지 이어 나가는 것. 제가 지금까지 배운 것이고, 제 기반이 된 깨달음 입니다. 4. (동기) 본인의 성장이라는 자발적인 동기로 목표를 수립하여 실천했던 경험에 대해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0) 졸업 후 여러 회사에 지원하며 서류 합격률이 15.15%에 그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저는 그 경험을 성장의 기회로 삼고자 했습니다. 사회적 여건이나 학벌을 탓하기보다, 제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고, 그 결과 메트릭 스튜디오라는 스타트업의 신사업부에서 UI/UX 디자이너로 인턴십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신사업부는 다양한 가설을 설정하고, 사용자 반응을 바탕으로 빠르게 여러 서비스를 출시하는 도전적인 환경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ChatGPT, 생성형 AI, MidJourney, Framer 등의 신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가 UI/UX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Framer 프로그램을 처음 접했을 때, 반응형 웹사이트를 구축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이를 위해 3일간 집중적으로 학습하여 기능적으로 완성된 웹사이트를 성공적으로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ChatGPT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에셋을 생성하고 다듬는 과정을 거쳐, 두 달 동안 개발자 2명, 디자인 인턴 2명과 함께 총 5개의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그중 제가 주도적으로 제작을 담당했던 '픽셀 포레스트'는 출시 후 2주 만에 다운로드 수 1,000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성과는 단순한 업무의 결과를 넘어, UI/UX 디자이너로서의 저를 더욱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 앞에서 두려움 없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합니다.
서성한 / 프랑스어문학, 경영학 / 학점 4.25/4.5 / 사회생활 경험: / 알바몬 몬스터즈, 시뷰티 대학생 크루, 포스코 드림스쿨 멘토링, 헬로마켓 서포터즈 / 기타: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자유형식 자기소개서입니다.) 직무 선정 동기 - 마케팅 학회에서 활동하며 소비자가 브랜드와 제품을 인지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여러 전략을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타깃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짜는 일은 즐거웠지만 실행으로 옮길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움을 느끼던 차에 ‘알바몬 몬스터즈’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올바른 알바 지식을 전달하는 리스펙트 클래스와 숏폼 영상 제작, 예비 스무 살을 위한 굿즈 기획 프로젝트를 통해 콘텐츠부터 프로모션까지 직접 기획한 전략을 실현할 수 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뭉툭한 계획에서 실행 가능성을 고려하는 날카로운 기획으로 한 발짝 나아가며 느꼈던 기쁨은 마케터로서의 방향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케팅은 소비자에게 공감하는 다정함을 지녀야 한다’는 마케터로서의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정함이란 소비자를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그들의 시선에서 무엇이 궁금한지 니즈를 파악해 그에 맞는 마케팅을 제공하는, 소비자와의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태도입니다. 몬스터즈에서 예비 스무 살을 위한 굿즈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스무 살 때 식당에서 첫 아르바이트를 하며 데이고 부딪히는 등 서툴렀던 모습이었습니다. 모든 게 처음이다 보니 열정은 가득하지만 노하우는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아르바이트 경험자 중 80%가 부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통계 자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알바생의 안전을 생각한 ‘청춘 구급상자 키트’를 구상했고, 타겟을 생각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는 컨셉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마케터에게는 통통 튀는 아이디어나 상황을 파악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사 브랜드와 타겟을 잘 알고 애정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퍼셀 마케팅 팀 인턴을 통해 브랜드 영업활동 실무 경험을 쌓아 브랜드와 타겟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현실적인 실무 경험의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저의 강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동료와 협업하며 채워가는 성장의 순간을 즐기는 마케터가 되겠습니다. 강점 1 - 주변을 돌아보는 기록의 습관이 뾰족한 통찰력으로 메모는 제 습관이자 강점입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생긴 후로 주변의 마케팅이 브랜드나 제품에 대해 어떤 이미지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지 생각하고, 지인들에게도 반응을 물어보고는 하며 인상적인 마케팅은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찰과 기록이 제 경쟁력인 통찰력을 만들어 주었고, 학회와 네이버 블로그와의 산학협력에서 이를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산학협력 프로젝트에서 1020세대 신규 이용자 유입과 활성화 전략을 구상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1020세대 블로그 이용자 중 90% 이상이 블로그를 일상 기록의 용도로 사용하며, 사진과 함께 긴 글의 형태로 게시한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에 따라 블로그가 다른 SNS와 다르게 글 중심의 플랫폼임을 인지하였고, 커플 다이어리 앱과 학창 시절 유행하던 교환 일기와의 유사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둘만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폐쇄성이 짙지만, 동시에 서로의 답변을 SNS에 공유하는 친구들을 떠올리며 자랑하고 싶은 추억이 있음을 깨달았고, 둘만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교환 일기 챌린지를 구상했습니다. 전략의 참신함을 인정받아 저희 팀이 프로젝트에서 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강점 2 - 둥근 분위기를 만드는 리더 팀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과 수용입니다. 몬스터즈와 밴드 동아리에서 팀장을 맡았을 때, 의견이 모이지 않고 회의가 길어질 때면 서로를 향한 표현이 날카로워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서두에 ‘그럴 수 있지’를 붙여 말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의무적인 한 마디라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자리 잡혔고 굳은 분위기도 서서히 풀어졌습니다. 학회장님은 제게 ‘팀원을 편안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며 새로운 학회원이 들어온 후 첫 세션인 케이스 스터디와 연습의 결과를 보여주는 산학협력에서 팀장을 맡겨주셨고, 좋은 팀원들과 팀 분위기 덕에 팀장을 맡은 현대홈쇼핑 산학협력에서 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강점 3 -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 마케팅 학회, 헬로마켓 서포터즈, 알바몬 몬스터즈, 원어 연극 홍보팀, 시뷰티 대학생 크루 등의 활동을 통해 카드 뉴스, 블로그,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SNS별로 주요 콘텐츠의 형태와 사용자의 이용 목적을 구분해 시각적인 요소가 중요한 콘텐츠는 인스타그램 카드 뉴스로, 속도감과 재치가 중요한 콘텐츠는 숏폼으로, 자세한 정보 전달이 필요한 콘텐츠는 블로그 글 형식으로 하여 효과적인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했습니다. 제작한 콘텐츠 중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블로그 글 ‘번개장터 사기 당한 썰 푼다’와 ‘수파자 드림스쿨 멘토 합격 후기’는 각각 조회수 2.5천 회, 1.5천 회 이상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지속해서 조회수가 늘고 있습니다. 단점 1 - 성과에 대한 간절함이 조급함으로 결과에 대한 욕심이 큰 편이기에,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성과 지향적인 마음이 압박으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급함이 생기기도 했고, 스트레스성 질환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때 한 팀원이 ‘이 활동은 성장의 과정이다, 잘 되면 좋고 못해도 피드백을 통해 발전할 것’이라고 조언해 준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당장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발전의 기회가 더욱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동료의 조언을 통해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었고, 스트레스가 생기면 필라테스, 산책 등 저만의 극복 방법을 통해 해소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포부 - 저 스스로와 팀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시도를 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실무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마케팅 전략 구상에서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더욱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프로모션을 실행하는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새로운 브랜드가 수없이 만들어지며 발전하는 한국의 코스메틱 시장에서 신생 브랜드의 인하우스 마케터로서 경험을 쌓으며, 마케팅을 넘어 더 넓은 분야인 브랜딩으로 한 발짝 나아가겠습니다. - 팀의 발전을 위해, 언제든 배울 준비가 된 마음으로 꼼꼼하게 업무 처리에 임하겠습니다. 또 지금까지의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20대의 시선에서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여 다양한 아이디에이션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현대홈쇼핑과의 산학협력에서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한 주방용품 PB 인지도 상승을 위해 홈 카페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 컬렉션 출시를 제안하였고, 아이디어의 참신함을 인정받았습니다. 꼼꼼하고 참신한 인턴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인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방사립대 / 항공전자 / 학점 3.69/4.5 / 토익: 920, 토익스피킹: 150/레벨6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타: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1. 자신이 ‘모빌리티 기술인력’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와 남들과 차별화된 본인만의 강점을 기술해 주십시오. '서글서글한 성격' 제가 모빌리티 기술인에 부합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서글서글한 성격입니다. 이러한 성격 덕분에 다양한 사람들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갖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학교, 일터 어디서든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려 했고, 상대방이 저를 편하게 대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성격은 특히 누군가와 같이 일할 때 큰 도움이 되었는데, 함께 일하는 동료와 친밀하니 즐겁게 일하게 되고 시간 단축이라는 효율 증가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끼리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물려 움직일 때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군 생활과 아르바이트를 통해 다른 이들과 함께 일을 할 때 궂은 일을 자발적으로 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더럽고 힘든 일을 하기 꺼려하지만 때로는 일을 완수하기 위해 누군가는 그 일을 해야합니다. 이에 대해 저 스스로가 약간의 손해를 보더라도 다수를 위해 나서자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빠른 속도로 발전을 이룩해 왔고, 전동화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인재들의 협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역량이 뛰어난 인재라도 혼자의 힘으로 자동차 한 대를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 대의 자동차가 주행하기까지 기획, 설계, 생산 등 여러 팀들의 협력과 2만개에 가까운 부품의 유기적인 동작이 필요합니다. 서글서글함을 바탕으로 생산에 윤활유 역할을 하여 동료들과 즐겁고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원으로 성장하겠습니다. 2. 협업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과 그 과정에서 느꼈던 본인 성격의 단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말씀해주세요. '두 명이 구현한 20m 자율 주행' 학부 시절 조장을 맡아 사용자가 지정한 위치로 자율 비행을 하는 드론을 제작했습니다. 세 명의 조원과 순조롭게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조원 두 명이 이탈하여 저와 남은 조원 둘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조원과 꾸준한 회의를 통해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정/역방향 프로펠러, 모터, 프레임을 조립하고, 자율 주행 어플인 아두 파일럿을 부착 및 연동하여 비행을 위한 최종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모의 비행을 실시하며 4개의 정/역방향 프로펠러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여 이륙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한정된 기간과 예산 속, 저희는 모터의 전선을 뜯고 하나씩 결선을 바꿔가며 회전 방향을 실험했고 2개의 정방향과 2개의 역방향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모의비행을 통해 약 20m의 자율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느린 의사결정' 두 명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조장으로서 더욱 신중함을 기하려 한 것이 제작 지연으로 이어졌습니다. 프로펠러 회전 방향 문제에 대해 조원과 회의하며 새 모터 구입, 전선 결선 변경을 고민했습니다. 전선 결선 변경 시 날개, 모터의 손상,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토의 끝에 전선 결선 변경을 시도했고 다행히 부품 손상 없이 올바른 회전 방향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지나친 신중함은 독이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이후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주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스스로 거리가 먼 선택지부터 빠르게 소거하는 연습을 해오고 있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서 달성해나가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해낸 방법을 말씀해 주십시오. '10개월, 2개의 기사가 만들어 준 새로운 마음가짐' 회로이론과 자동제어를 복습하고자 전기 기사와 전기 공사기사 취득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학부에서 어려움을 느꼈던 과목이었기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필기를 공부하며 학부에서 다루지 않았던 변압기 결선 계산과 설비의 단선 결선도, 시퀀스에 대해 어려움을 느꼈고, 이는 실기 공부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보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주말과 휴일 없이 하루도 책과 떨어지지 않고 공부하기 시작했고, 휴식 없는 생활은 슬럼프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심한 현기증이 동반되어 공부를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며칠 동안의 휴식 기간을 가졌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 풋살과 5km 조깅' 살면서 처음으로 슬럼프를 겪게 되었습니다. 저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운동을 통해 이 시간을 이겨내고자 했습니다. 스스로 계획했던 '올 해 안, 두 개의 시험 합격'이라는 목표를 떠올렸습니다. 또한, 슬럼프는 최선을 다했기에 느낄 수 있던 징표이며, 결국 두 시험에 합격할 것이라 되내었습니다. 슬럼프를 겪으며 지속적으로 '포기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떨쳐내고자 5km 조깅과 풋살을 진행했습니다. 강도 높은 운동을 통해 생각 정리, 심신을 상쾌하게 만들 수 있었고 다시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시험일까지 지속적인 운동과 긍정적 마음가짐을 가져간 결과, 목표했던 2개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무언가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나아가는 면모는 제가 가진 무기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것은 현대자동차와 저와의 공통점이라 생각합니다.
최종합격후기
더보기[학생 마음건강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공모전 2주 준비하고 대상 수상한 비법 대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9기 김예지입니다. 방학이니 만큼 많은 분들께서 공모전을 준비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공모전을 준비하고 계신 링키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2024년 학생 마음건강 콘텐츠 공모전> 에서 무려 대상 을 수상하신 수상자분의 인터뷰 를 해보았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과에 재학 중이며, 이번 공모전에서 주요 일러스트 작업 을 맡았던 학생입니다. 같은 학과 친구와 팀을 이루어 공모전에 참여했습니다. Q2. <학생 마음건강 콘텐츠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학생 마음건강 콘텐츠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을 주제로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모집 하는 공모전입니다. 이 공모전은 청소년 자살 예방 및 정신 건강 증진을 목표 로 하며,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방법으로 이를 표현하도록 장려합니다. Q3.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인포그래픽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과제 겸 공모전 참여를 권유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인포그래픽 개념을 실전에 적용해 보고 싶었고, 공모전을 통해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Q4. 공모전에서 선택한 부문과, 그 부문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인포그래픽 부문 을 선택했습니다. 인포그래픽 수업에서 공모전 참여가 과제 중 일부 였기도 하였고, 제가 가장 관심이 많고 잘 할 수 있는 분야 이기 때문입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 자살 예방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시각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5. 공모전 준비과정과 준비기간을 말씀해주세요! 공모전 준비는 약 2주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와 함께 청소년 자살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이해 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10개의 아이디어 스케치 를 통해 다양한 구상을 시도했으며, 최종적으로 선택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러스트 제작 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Q6. 공모전 수상작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수상작은 등대를 중심으로 한 인포그래픽 입니다. 등대 는 어두운 바다에서 길을 안내하는 상징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구명보트 에 있는 학생들이 서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은 공동체의 힘과 상호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 하며,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Q7. 수상자 혜택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수상자로 선정되면 상장 과 함께 소정의 상금 이 주어지며, 작품이 홈페이지에 전시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됩니다. 이 경험을 통해 포트폴리오 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고, 공모전 수상 경력이 앞으로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됩니다. Q8. 본인만의 수상 팁이 있으신가요? 첫째, 주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이해 가 중요합니다. 둘째, 긍정적인 메시지 를 전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디자인 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간단한 차트나 그래프를 사용 해 시각적 효과를 높이는 것 이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이나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 해 작품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10. 다음 공모전 지원자분들을 위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공모전은 자신이 배운 것을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또한, 팀원과 공모전을 준비하는 경험 자체가 매우 뜻깊은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도 주제를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내는 디자인을 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2024년 학생 마음건강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자의 인터뷰였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고 계신 모든 링키분들께서 좋은 결과 내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9기 김예지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유익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8월에도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ㅎㅎ 감사합니다.
[2021 인권작품 공모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수상작들 공개!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에디터 11기 서재영입니다. 오늘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개최한 <2021 인권작품 공모전>의 수상작 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2021년의 인권작품 공모전의 수상작들 만나러 가보실까요? 2021 인권작품 공모전은 국가인권위원회가 개최하는 공모전인데요. 국가인권위원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인권의식을 향상 하고 인권친화적 문화 확산 을 위해 '2021 인권문화 참여 및 확산을 위한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응모자격 인권에 관심있는 분 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포스터 분야는 개인 혹은 3인 이내로 팀을 구성하시면 됩니다. 다만 시나 에세이 부문은 개인으로만 응모 가능합니다! 응모부문 해당 공모전의 주제는 바로 모든 생활영역에서 나타난 인권 침해와 차별, 혐오 문제, 인권존중문화확산 등 인권 관련한 자유 주제 입니다! 포스터와 시, 에세이 부문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1. 포스터 (초등부/청소년부/일반부) 개인 또는 팀 응모 가능(3인 이내) 2. 시·에세이 (초등부/청소년부/일반부) 개인 응모만 가능 제출규격 □ 포스터 ○ 출품규격 : A3(297×420mm), 해상도 300dpi 이상, 가로세로 제한없음 ○ 국가인권위원회 로고 삽입 필수(공모전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 파일형식 : JPEG, JPG, PNG ○ 직접 그린 그림은 스캔하여 파일로 제출(파일형식 참조) ○ 제출파일명 : 응모자이름(작품제목)(예시:홍길동(포스터제목).jpg) ※ 수상작은 추후 원본파일(ai, psd) 제출 필수 □ 시·에세이 〇 한글(hwp)파일로 작성 요망, A4 2매 이내 ※ 휴먼명조 13pt, 줄간격 160%, 문단간격 없음 〇 제출파일명 : 이름(시·에세이 제목).hwp 시상내역 * 모든 수상작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상장 수여합니다. * 전 부문 참가신청은 인권공모전 사이트( www.humangongmo.kr )에서 온라인 으로만 접수가 가능함니다. 자, 그럼 대망의 2021 수상작들을 만나러 가시죠! 먼저 대상입니다! 편견 없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포스터에 잘 담아냈습니다. 서로 다른 종류의 젓가락을 이용함으로써 다륾을 드러냈네요! ‘누군가의 인생은 퀴즈가 아니다’ 자신의 틀에 맞춰서 남을 판단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틀에 박힌다는 것을 문구로 표현했습니다. 차별 없는 사회, 함께 사는 세상. 내가 소중한 것처럼 남들도 소중하고 인간은 누구나 평등합니다. 사람 인(人)자를 뒤집어서 브이(V)로 표현해냈어요. 인권존중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우리가 행복해짐을 드러내고 있네요. 갑질은 사회에서, 특히 직장 내에서 큰 문제이죠. 갑질과 값지다의 ‘값진’이란 비슷한 발음을 이용해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의 값진 국민임을 표현했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라고 합니다. 단지 다를 뿐이지, 높고 낮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해당 작품은 우리가 지닌 직업은 모두 차별 없이 존중 받아야함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1년 인권존중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만나보셨는데요. 2022년에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존중 공모전 을 열었다고 합니다. 공모주제 : 모든 생활영역에서 나타난 인권침해와 차별, 혐오 문제, 인권존중문화 확산 등 인권 관련 자유주제 공모대상 및 공모분야 :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개인 또는 팀(2인 이내), 포스터 / 영상 접수기간 및 접수방법 : 2022년 8월 1일 월요일부터 8월 31일 수요일까지 인권공모전사이트(www.humangongmo.kr)에서 접수, 시상내역 : 포스터 부문 - 초 등 부(대상 60만원 / 최우수상 50만원 / 우수상 40만원 / 장려상 30만원) - 청소년부(대상 60만원 / 최우수상 50만원 / 우수상 40만원 / 장려상 30만원) - 일 반 부(대상 60만원 / 최우수상 50만원 / 우수상 40만원 / 장려상 30만원) 영상 부문 - 대상 : 청소년부 일반부 통합 200만원 - 청소년부(최우수상 75만원 / 우수상 60만원 / 장려상 40만원) - 일 반 부(최우수상 75만원 / 우수상 60만원 / 장려상 40만원) https://www.humangongmo.kr/gallery/poster.php 해당 링크에서 2021년도부터의 수상작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인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시면서 해당 공모전에 참여하시는 건 어떨까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스크랩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 링커리어 에디터 11기 서재영이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공모전 기본 4가지 (마음가짐, 아이디어, 팀원구성, 기획서 작성법)
STEP① -평범한 공모전 신이 알려주는 마음 가짐! 공모전 초보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1. 도전정신 제가 스무 번의 도전이라는 힘든 시기를 겪었기 때문에 지금 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수상을 몇 번이나 실패하셨나요? 한두 번의 좌절에 무너지지 마세요. 우리 모두는 못해서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도전하지 않아서 안 되는 것 일지도 모르니까요. 2. 팀 플레이 개떡처럼 말해도 찰떡처럼 알아주는 친구가 있나요? 이 질문의 의도는 팀 플레이에 대해 묻고자 함입니다. 혼자 발버둥 치는 것보다, 팀으로서 함께 목표를 향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식을 혼자 소유할 때 보다 공유할 때 더 큰 성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3. 다양한 경험 저는 좋은 아이디어의 해답을 찾는 가장 빠른 길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동물과 다르게 생각을 하고 행동합니다. 그리고 그 행동에서 교훈과 노하우를 얻게 됩니다. 우리는 이를 경험이라고 합니다. 경험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시중에는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에 대한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겠죠. 출처: https://brunch.co.kr/@soonkyujang/61 STEP②-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방법! 1. 세분화(segmentation) 아이디어를 내본 결과 느낀 것은.. 모든 아이디어는 본인이 아는만큼 보인다 였습니다. 본인 전공, 그리고 생활하시면서 느꼈던 것 등을 관찰하시고 조금이라도 불편하신건 아이디어 노트를 적길 바래요. 집중하셔서 기록하시면 2주면 됩니다 : )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 첫 공모전은 2014대학창의발명대회 였는데요, 그 때 당시 전 책을 열심히 읽고 있었고 기존의 책갈피가 불편했었거든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좀 괜찮게 만들까하고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고, 왜 불편한지에 대해서 좀 더 세분화해서 생각했습니다. 불편한점 : 1. 기존의 책갈피는 책갈피가 쉽게 분실되는 점 2. 책갈피는 내가 읽던데가 어디인지 정확히 표시 못하는 점 3. 상품성이 없고 이쁘지가 않다는 점 그럼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렇게 나온 개선안을 보니 어? 이런책갈피는 본적이 없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디어가 실제로 있는 아이디어인가를 찾았습니다. 2. 검색(SEARCHING) 1. 구글검색(일단 상품으로 나왔는 지 여부를 체크) 2 키프리스(특허 검색서비스) 이 두 가지 검색과정을 거쳤는데도 안나온다? 그렇다면 그 아이디어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ONLY ONE 아이디어 입니다. 이제 이 아이디어가 적용가능한 공모전을 찾는겁니다. 물론 그 아이디어의 시장성역시 고려해야 되는데요, 사실 새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측정하기는 학생신분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굳이 비슷하게 하자면 시장조사 정도이구요. 그마저도 정확치 않죠. 개중에서는 ROI(Return Of Investment, 투자대비 회수금)를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어설프게 하실바엔 하지마세요ㅠ 공모전심사위원 특히 아이디어 공모전은 ROI?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 실제로 발표 때 어설프게 어떤 명문대 석사과정밟는 분이 ROI분석 했다가 꼴찌하셨던게 기억나네요 3. 기타 위의 과정을 거쳤는데도 못 찾았다. 그러면 지금까지 나온 아이디어와 유사한 외국의 스타트업 등을 꾸준히검색해보시길 바라요. 출처: https://community.linkareer.com/community/8886 STEP③- 최고의 팀을 만드는 방법 마케팅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 나는 어떤 팀원을 모아야 할까? 보통 마케팅 공모전은 개인이 참가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게다가 첫 공모전에 혼자 나가는 사람의 수상확률은 0에 가깝다. 혼자 만든 작품이 완벽하다고 생각할 지라도 팀원의 피드백이 없으면 잘못된 결과물이 나오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각의 역할에 맡는 팀원을 모집하는 것을 추천한다. 1. 마케팅에 관심 많고 논리적인 팀원 : 마케팅 기획서를 제안할 때 논리에 대해 계속 검증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기획서 전체에 논리적으로 비약은 없는지, 누가 읽어도 충분히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인 내용인가를 중심으로 파악하는 역할을 한다. 2.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는 팀원 : 마케팅 기획서의 핵심은 뻔해보이지 않는 것이다.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팀원이 있다면 색다른 느낌으로 기획서를 만들고 멋진 카피를 뽑아낼 확률이 크다. 3. 디자인적 감각이 있는 팀원 : 디자인을 보지 않는다고 명시하는 공모도 있지만, 가독성이 중요한 기획서에서 디자인도 분명 큰 영향을 끼친다 4. 팀의 멘탈을 잡아주는 팀원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지만 큰 힘이 되어주는 것은 분명하다.) 출처: https://brunch.co.kr/@addcampus/285 STEP ④ - 기획서 제대로 작성하는 방법 1장. 제안서의 승폐는 제목에서 결정된다 (약 80%) 제목 그대로 제안서(사업계획서)는 제목에서 80%정도 승폐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처음 공모전 제안서를 작성했을때 제목은 대부분 아이템 명칭이었다. 초경량리모컨, 고열효율난로, 좋은피부관리기등등 그러나 대부분 이런 제안서들은 낙방 했었다. 이유는 나만이 아는 제목이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초경량 리모컨에 대한 사업 제안서의 제목은 “1인가구에 맞는 초경량 리모컨 개발 및 제품 상용화” 로 표현하는게 100점짜리 제목인것이다. 즉. 제안서는 특히 정부 과제에서는 제목에서 어떠한 물건을 만들어 돈을 벌겠다는것과 더불어 약간의 시장,타켓이 들어가는게 제일 좋다. 2장. 기둥이 제대로 서야 집안이 선다! 아마 눈치 챈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제안서에서 가장 중요한점은 제안 목적이다. 그리고 그 제안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뼈대(기둥)이 중요하다. 나는 보통 Tree라는 표현을 하는데 큰 나무의 기둥에 중간 가지들이 나열되고 가지에서 세부적인 나뭇잎과 열매로 작성을 하면, 작성중에 왔다 갔다, 횡설 수설하는 글이 아닌 기본적이며, 목적성이 강한 글이 된다. 3장. 하나의 연극처럼 기.승.전.결 제안서 및 사업 계획서를 읽는 사람의 특징은 수많은 계획서를 본다는것이다. 즉 호기심적으로 접근하여, 한눈에 띄지 않는다면, 대부분 비판적으로 제안서를 취부하여, 결국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한다. 그래서 제안서는 하나의 소설처럼 재미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는다. 여기서 참고할것은 한낮에 하는 TV 홈쇼핑을 한번 보라. 정말 평범한 세안제 하나를 팔아도 마치 지금 사지 않으며, 미리 사두면 좋을꺼란것을 끊이 없이 강조한다. 난 제안서가 TV 홈쇼핑과 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나쁜 제안서는 제일좋다, 모든사람들이 다살것이다, 라는 추상적임과, 맹목적임에 있다. 중국인구가 10억이라고 모두가 나의 속옷만을 사지 않은것과 같은 이치이다.. 4장. 글이 아닌 문장으로 승부하라! 글 작성에서는 문단 보단 문장으로 작성하라. 내가 가장 싫어하는 제안서중에 하나가, 소설책처럼 구구절절 읽어야 하는 글이다. 앞서 이야기한 기승전결의 시나리오와 무엇이 다르냐면, 전체적인 글의 내용은 기승전결을 이루지만, 글은 문장으로 나누어 간략하게 나누어라는 말이다. 제안서에서 도표와 수식, 그리고 시각적 요소인 내용을 많이 많이 많이 넣을수록 좋다. 5장. 마무리 가장 좋은 제안서 잘적는법은 일단 많이 적어보는것 (2장짜리 사업계획서라도) 그리고 자꾸 끊임 없이 그 아이템으로 수정 추가 하는것을 추천한다. 일단 하나의 아이템으로 작성을 하고 계속 추가하다보면, 충분이 답이 나올것이다. 다른 사업제안서는 사실 구하기 힘든데, 난 구글링으로 많이 구했다.(많은 회사들이 자기회사 소개서를 많이 공개한다) 그것을보고 많이 배웠고, 특히나 서울에서의 세련됨을 많이 익힐수 있었다. 꾸밈은 결국 카피라고 말하고 싶다. 카피이후에 자기만의 세련됨을 입히면 정말 매력적이고 99%이상 선정될수밖에 없는 제안서를 만들수 있을것이다. 출처: 99.5% 선정되는 맛깔나는 제안서(사업계획서)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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