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후 첫 연간 흑자 전환, 수익 구조 안정화 구간 진입]
카카오페이는 2025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 이상 증가한 약 9,459억 원, 영업이익은 437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3분기 영업이익은 158억 원으로 처음 세 자릿수를 돌파했고, 총거래액(TPV)은 47조 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금융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카카오페이손해보험도 상품 라인업 확대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초기 인프라 투자로 인한 의도된 적자 구간을 지나 이익 성장과 수익 구조 안정화가 동시에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