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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은행·금융·저축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이동걸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4
웹사이트웹사이트
www.kdb.co.kr
기업형태기업형태
금융권
상세업종상세업종
금융 및 보험업

기업소개

[71년 만의 첫 내부 출신 회장 취임, '생산적 금융' 전환으로 조직 정상화 착수]

박상진 신임 산업은행 회장은 1954년 설립 이후 71년 만에 나온 첫 내부 출신 회장으로, 기업구조조정과 금융법에 정통한 정책금융전문가다. 전임 강석훈 회장 체제에서 부산 이전이라는 정치적 목표로 인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약 500명의 핵심 인력이 이탈했으나, 박 회장 취임 이후 첨단전략산업 대출 승인 속도가 평균 25% 단축되는 등 조직 기강과 정책금융 컨트롤타워 기능을 정상 궤도로 올려놓고 있다는 평가다. 금융위원회는 박 회장을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에 맞춰 첨단전략산업 지원 등 정책금융 업무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했다.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에 3년 100조 투자, '대한민국 리바운드 프로그램' 가동]

산업은행은 2025년 경영목표를 '대한민국 산업 육성에 A·I(All in)하는 더 큰 KDB'로 정하고, 반도체·AI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3년간 100조 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리바운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혁신성장펀드를 통해 4,800억 원 규모의 위탁운용사 8곳을 선정하며 모험자본 시장에서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상진 회장은 올해 국민성장펀드 30조 원 조기 달성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1차 메가 프로젝트 7건을 상반기 중 모두 승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HMM 부산이전 후 매각, KDB생명 7차 매각 추진 등 구조조정 과제 산적]

박상진 회장은 HMM 매각보다 본사의 부산 이전이 선결 과제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부산 이전 완료 이후 매각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은행은 KDB생명 지분 99.66% 전량 매각을 위한 공개 경쟁입찰을 공고하며 2014년 이후 7번째 매각 도전에 나섰다. 앞서 완전자본잠식 해소를 위해 5,000억 원 유상증자를 단행했으며, 시장에서는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유력 인수 후보로 꼽고 있다. 본부 부산 이전 문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장기 검토로 전환된 가운데, 산업은행의 정책금융 정체성 회복과 묵은 구조조정 과제 해결이 박상진 체제의 최대 시험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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