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토리텔링 유료화 성공으로 2025년 매출 471억, 1년 만에 15배 급성장]
뤼튼테크놀로지스는 2025년 매출 약 47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433% 성장했다. 2024년 한국의 AI 스토리텔링 서비스 '크랙', 2025년 일본의 '캬라푸'를 잇달아 선보이며 애니메이션·게임 기반 서브컬처 팬덤을 빠르게 확보했고, 이용자가 장기간 서사를 소비하는 구조가 반복 결제로 이어졌다. 다만 영업비용도 1,0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배 늘면서 영업손실 588억 원을 기록해 수익성보다 시장 선점과 사용자 확보에 집중하는 전형적인 AI 플랫폼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