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없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을 책임지는 안전망
신용보증기금(KODIT)은 1974년 설립된 정책금융기관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신용보증을 제공해 금융권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총보증잔액은 100조 원 수준으로 성장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수요 급증에 대응해 정부 출연을 지속 확대했다. 보증 공급 확대와 함께 부실률을 2% 내외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건전성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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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KODIT)은 1974년 설립된 정책금융기관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신용보증을 제공해 금융권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총보증잔액은 100조 원 수준으로 성장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수요 급증에 대응해 정부 출연을 지속 확대했다. 보증 공급 확대와 함께 부실률을 2% 내외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건전성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기존 신용보증 중심에서 벗어나 스타트업 전담 보증, 보증연계투자, 혁신아이콘 프로그램 등 고성장 기업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창업 단계별 맞춤형 보증상품과 청년·신중년 특화 프로그램을 운용하며 지원 대상을 다변화했다. 보증·보험·투자·컨설팅을 결합한 원스톱 지원 방식으로 기관의 역할을 종합 중소기업 금융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KIVE(지식재산가치 자동산출모형) 도입, RPA 기반 업무 자동화, 비대면 심사 체계 구축 등 디지털 혁신을 내부 전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동시에 녹색보증, ESG 경영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지속가능금융 기반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고금리·무역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수요도 함께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