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6살 남자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졸업하고 취준중인 26세 남자입니다.
먼저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교/학과: 항공대 물류학과/경영학과(복수전공)
스펙: 대기업 인턴 1회(1개월), 물류관리사, 산학연계프로젝트 1회, 교내 공모전 수상 1회, 대외활동 2회, toeic speaking IH(150점)
다름이 아니라, 올해 상반기부터 취준을 시작했는데
결과가 영 좋지못해서 고민입니다.
여태 서류는 한 70번은 쓴거 같습니다.
중소기업은 쓰지 않았고, 중견 이상 기업의 인턴/계약직/정규직 자리 중 자격요건이 된다 싶으면 다 써보곤 했습니다.
정규직은 중견기업 1회, 대기업 1회 뚫은게 다고, 중견기업은 인적성탈, 대기업은 1차면접 탈 했습니다. 그 외에 계약직이나 인턴은 서류 두번정도 합격했습니다만 합격하진 못했습니다. 그 외에는 전부 서탈이었고요... 하나는 최종면접까지 가긴 했습니다(계약직)
나이 아직은 많은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공백기가 1년이 되어가는 입장에서 점점 제 스스로 하루하루 보내는 날들이 취업시장에서 디메릿이 되는거 같아서 초조합니다.. 또 서합률도 좋지 못해서 자소서 컨설팅도 받아봤는데 자소서에는 큰 문제가 없는거 같아서 더 답답한 상황입니다.
일단 생각중인거는 현재 컴활자격증 준비중이고, ADSP자격증 내년에 딴 뒤에 JLPT공부할까 했습니다.
먼저 제가 공부하고자 하는 저 공부들이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될 지 궁금하고, 또 만약 보완해야 될 스펙이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공백기 기간동안 어떻게 보내야 취업시장에서 크게 디메릿없는 사람이 될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제2외국어와 빅데이터라 바로바로 합격하신다면, 분명히 메리트 있으실거 같긴한데..시간이 좀 걸린다면 오히려 안좋을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소서 컨설팅도 받으셨지만 경험정리가 부족한거 같고, 약점을 찾아 어학이라던지 혹은 CPIM과 같은 좀 더 전문성있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SCM 쪽 쓰시는거 같은데.. 영업관리 라던지 다른 직무도 쓰시는거 추천드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