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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대기업포털·인터넷·컨텐츠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최주희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상암동) DMC디지털큐브 15층
웹사이트웹사이트
www.tving.com
기업형태기업형태
대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정보통신업

기업소개

CJ ENM에서 독립한 국내 최초 N스크린 서비스, 웨이브와의 합병은 아직 표류 중

티빙(TVING)은 2010년 5월 국내 최초의 N스크린 서비스로 시작해, 2020년 10월 1일 CJ ENM에서 분사하며 독립 법인으로 출범했다. 대표는 2023년 6월부터 최주희 대표가 맡고 있으며, 지분 구조는 CJ ENM 48.85%, KT스튜디오지니 13.54%, JC&Partners 13.54%, SLL 12.75%, 네이버 10.66% 순이다. KBO리그와 프로농구 중계권을 확보하고, 2024년 12월에는 애플TV+와 협업해 '애플TV+ 브랜드존'을 선보이는 등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넷플릭스 대항마 위해 추진된 웨이브와의 합병, 2년 넘게 표류

2025년 6월 공정거래위원회는 티빙과 웨이브의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했는데, 2026년 12월 31일까지 현행 요금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이후 두 회사는 '더블 이용권' 통합 요금제 서비스를 발족하고 광고 플랫폼을 먼저 통합하는 등 준비 작업을 이어왔다. 하지만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콘텐츠 공룡에 맞서기 위해 추진된 이 합병은 2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데, 마지막 열쇠를 쥔 티빙의 2대 주주 KT가 경영진 교체 등을 이유로 최종 결정을 미루면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년 3월 KT 대표 교체로 입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지만, 2026년 4월 기준까지도 최종 결론은 나지 않았다.

개인정보 유출 이슈 속 수익성 개선 과제 지속

티빙은 2025년 기준 매출액 4060억원, 영업손실 698억원, 직원 수 231명 규모의 대기업으로, 업종은 영화·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배급업이다. 최주희 대표는 "2분기부터는 안정적으로 매출도 성장하고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힌 바 있으나,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가능성이 제기되며 수익성 개선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회사는 국내 미디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고객이 선택한 최고의 프리미엄 디지털 영상 서비스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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