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MD·플랫폼을 아우르는 4중 수익구조의 글로벌 엔터 플랫폼
하이브는 방탄소년단(BTS) 하나에서 출발해 현재 14개 레이블과 팬 플랫폼 위버스를 보유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음악·공연·상품(MD)·플랫폼이 맞물려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다방면으로 수익화하는 4중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공연 한 번에서 티켓, 투어MD, 응원봉, 위버스 멤버십, 현장 중계 스트리밍, 공연 다큐 OTT 판매 등 6개 수익원이 동시에 발생하는 구조로, 실제 공연 부문은 2025년 279회(콘서트 250회, 팬미팅 29회)의 글로벌 공연을 통해 빌보드 '2025년 박스스코어 연간 보고서' 톱 프로모터 부문 전년 대비 5계단 상승한 글로벌 4위에 오르며 라이브네이션·AEG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빅4'에 진입했다. 한국 아티스트만으로는 성장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미국(캣츠아이·코르티스), 일본(아오엔), 라틴(산토스 브라보스) 등 현지 그룹을 육성하는 다국적 IP 확장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