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생산관리를 목표로 하는데 어떤 준비를 우선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7월에 스페인 교환학생 1년 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4학년 대학생입니다.
요즘 깊은 고민에 빠졌는데요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특정 분야에 큰 관심이 없어 그냥저냥 흐르는 대로 살았습니다.
그러다 교환학생에서 생산운영관리 수업을 수강하며 생산관리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해당 과목에서 수강생 중 2등의 성적을 받으면서 이 분야가 제 적성과도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생산관리 채용정보를 찾아보니 산업공학과 / 해당산업의 공학 계열을 우대하거나 선호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 전공과 현재 스펙으로 제조업 중견기업 생산관리 직무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학기가 막학기인데, 개강 전 후로 어떤 자기계발과 활동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ADsP, SQLD, ERP 생산정보관리사와 같은 자격증을 취득할지, 직무 경험을 쌓기 위해 중소기업 생산관리 인턴에 지원할지, 아니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위해 산업공학과 대학원 진학을 준비할지 등 여러 방향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스펙
인서울 하위원 대학 경영학, 영어학 복수전공 : 학점 4.12 전공 4.46
외국어 : 토익 860, 오픽 IH
자격증 : 전산회계 1급, 컴활 1급
수상경력 : 성적 수석 2회, 성적 우수 1회
교내활동 : 교내 경영학 전공수업 멘토링 멘토 2회 우수 팀 선정, 스페인 교환학생 1년(경영학과)
인턴경험 : X
안녕하세요.
높은 학점과 전산회계·컴활 1급, 스페인 교환학생 등 훌륭한 문과적 기본기가 있으므로 대학원 진학보다는 ‘자격증 취득(CPIM, 품질경영기사 등) 및 데이터를 활용한 실무 역량 어필’을 통해 곧바로 취업 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막학기에는 ERP 생산정보관리사나 ADsP/SQLD 등 데이터·생산 관련 자격증을 빠르게 확보하면서, 중견·중소기업의 생산관리/공정관리 인턴 또는 채용전환형 공채에 적극 지원해 실무 경험을 쌓아 공학계열 우대 벽을 넘어서는 전략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