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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게시글취업/이과 고민

Q. 생명과 식품회사취업준비

현재 인서울 하위 생명과학과 재학중인 3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R&D하고 싶어 대학원 생각중이며 식품회사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생명과학과에서 식품회사 취업이 가능한지 궁금하고 복수전공으로 식품영양을 전공하는 걸 추천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대학원을 식품과학 대학원 들어가는 것이 좋은 지 궁금합니다.

현재 쌓으면 좋은 스펙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부연구생 생각중인데  자대 연구실 생명과학과에서는 식품관련 연구실이 없는데도 생명 학부연구실 들어가는 것을 추천하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 취업이직컨설턴트멘토 인증CJ제일제당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CJ제일제당 마케팅 팀장입니다.

    인서울 생명과학 전공자로서 식품회사 R&D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주 영리하고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생명과학의 기초(미생물, 생화학)는 식품 R&D의 핵심인 발효, 기능성 소재 개발과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고민하시는 지점들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전공 및 대학원 진로 전략

    • 복수전공은 강력 추천: 식품영양이나 식품공학을 복수전공하면 이력서에 '식품'이라는 키워드를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식품화학, 식품가공학 과목 이수는 실무 이해도 면에서 큰 가점이 됩니다.

    • 대학원은 필수: 식품 R&D 직군은 석사 학위가 거의 '기본값'입니다. 생명과학 학부 졸업 후 대학원은 식품공학이나 식품과학 대학원으로 진학하세요. 산업체와 산학 과제가 활발한 연구실을 선택하면 취업 문턱이 훨씬 낮아집니다.

    2. 학부연구생과 스펙 준비

    • 자대 연구실이라도 들어가세요: 식품 관련 랩이 없더라도 미생물, 분석화학, 생화학 연구실은 추천합니다. R&D에서 중요한 건 '연구 주제'만큼이나 '분석 기기(HPLC, GC, PCR 등) 활용 능력'과 '실험 프로세스 이해'입니다. 이 경험은 식품 대학원 진학 시에도 큰 무기가 됩니다.

    • 3.필수 스펙 3종 세트:

      • 자격증: 식품기사는 식품 업계의 '면허증'과 같습니다. 4학년 때 반드시 취득하세요.

      • 분석 능력: 분석 장비(HPLC 등)를 다뤄본 경험을 포트폴리오에 녹여내세요.

      • 어학: R&D는 해외 논문과 글로벌 트렌드 파악이 필수이므로 OPIc이나 토익 점수를 미리 확보해 두세요.

        잘 준비하셔서 같이 근무할 수 있는 날이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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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J 석사 이상

안녕하세요!

채용 공고를 보다 궁금한 점이 생겨 글 씁니다

 

연구개발 직무에서 필수조건이 석사이상인데

석사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2월 석사졸업 예정인 상태에서 2025년 하반기 공고(9월)를 지원 가능한가요?

정확한 안내를 찾을 수 없어 여쭤봅니다!

  • 취업이직컨설턴트멘토 인증CJ제일제당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CJ의 연구개발(R&D) 직무는 석사 이상의 학위를 요구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졸업 예정자 신분으로도 충분히 지원이 가능합니다. 2026년 2월 졸업 예정이라면 2025년 하반기(9월) 공채에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인 정석 코스입니다.

    보통 대기업의 채용 공고는 지원 시점의 학위 소지 여부가 아니라 '입사 예정일'까지 학위 취득이 가능한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2025년 하반기 공채 합격자는 대개 2026년 1월 또는 2월에 정식 입사하게 되는데, 이때 석사 학위 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다면 자격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유의해야할 포인트 몇가지 짚어드리면

    • 졸업 예정 증명서: 서류 전형이나 면접 과정에서 학교 측으로부터 발급받은 졸업 예정 증명서를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 학위 취득 실패 시: 만약 논문 심사 등의 사유로 예정된 시기에 학위를 취득하지 못하면 최종 합격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졸업 요건을 꼼꼼히 챙기셔야 합니다.

    • 공고상의 문구: 대부분의 CJ 채용 공고에는 '기졸업자 및 202X년 X월 이내 졸업 예정자'라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으니, 본인의 졸업 월이 해당 범위에 포함되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9월 공고가 뜨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졸업 전 미리 합격을 확정 지어두는 것이 심리적으로나 커리어적으로나 훨씬 유리한 선택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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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게시글취업/이과 고민

Q. 컴공 편입&학벌

안녕하세요 삼여대 재학중인 이제 2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지금은 이과이지만 생명관련 학과에 재학중이며 학점은 4.5로 유지중입니다.제가 원하는 진로는 헬스케어 분야 개발자나 ai엔지니어 입니다. (그쪽이 아니더라도 금융?쪽도 관심있습니다)물론 대기업을 바라보곤 있지만 원하는 분야의 스타트업 입사도 원하고 있습니다.

고민이 되는 것은 

1.올해 편입을 준비해서 더 좋은 대학의 컴공을 가서 공부하면서 스펙을 쌓는게 좋을까요?(만약 어느정도의 학벌이여야 편입을 추천하실까요?)

2. 편입을 하지않고 전과를 선택하여(또는 복전)을 해서 올해부터 컴퓨터 관련 스펙을 쌓는게 좋을까요?

편입을 하면 지난 못들은 수업으로 스펙쌓기 너무 시간이 부족하진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아무래도 학벌을 높이면 제 원하는 진로에 한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취업이직컨설턴트멘토 인증CJ제일제당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4.5라는 완벽한 학점을 유지해오신 성실함에 우선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 정도의 집중력이라면 컴공으로의 전환도 충분히 성공하실 거예요. 헬스케어 AI나 금융 공학처럼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분야를 목표로 하신다면, 사실 학벌과 전공의 '깊이'는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편입을 고민한다면 목표는 '서성한' 이상입니다. 저 역시도 편입을 했고 서성한 라인으로 옯겼거든요.

    AI와 금융 분야는 국내 대기업과 상위 스타트업에서 가장 학벌과 전공 역량을 까다롭게 보는 직무 중 하나입니다. 편입을 선택하신다면 최소한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이상의 컴공을 목표로 잡으시길 추천합니다. 이들 대학은 AI 관련 연구소와 기업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어, 학사 시절에 참여할 수 있는 인턴십이나 프로젝트의 질이 삼여대와는 차이가 큽니다. 3학년 때 전공을 몰아 들어야 해서 시간이 부족할까 걱정하시겠지만, 기업은 '일찍 시작한 얕은 스펙'보다 '상위권 대학에서 증명된 탄탄한 CS 기초'를 더 신뢰합니다.

    만약 편입이 아닌 자대에서의 전과나 복전을 선택하신다면, 부족한 학벌을 뛰어넘을 압도적인 실전 기록이 필요합니다. 헬스케어 AI라면 관련 논문 구현 경험이나 데이터 분석 공모전 수상 경력이 필수적이고, 금융 쪽이라면 알고리즘 트레이딩이나 보안 프로젝트 등의 포트폴리오가 있어야 합니다. 자대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으니 외부 연합 동아리나 대형 부트캠프를 통해 서울권 상위 대학 학생들과 경쟁하며 본인의 위치를 계속 확인하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2학년인 지금이 가장 적기입니다. 우선 자대에서 전과나 복전을 신청해 보험을 들어두시고, 동시에 상위권 대학 편입 공부를 병행해 보세요. AI와 엔지니어링은 결국 수학적 사고와 논리력이 핵심이라, 편입 공부 자체가 나중에 전공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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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게시글취업/이과 고민

Q. 식품 대기업 R&D 직무

안녕하세요.

식품 제품개발 R&D 직무로 진로를 고민 중인 대학생입니다.

 

관련해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멘토링도 받아봤지만

아직도 실무 관점에서 확신이 안 서는 부분들이 있어

현직자분들 또는 선배님들 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현재 CJ제일제당, 롯데, 농심 등 식품 대기업 제품개발 R&D를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식품개발 R&D 지원 시 식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험 결과를 예측하는 모델이나 데이터 분석/시각화처럼 컴퓨터 관련 프로젝트나 활동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 편인지, 아니면 현업에서는 다소 동떨어진 활동으로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2. 학사 기준으로 준비한다면 학부연구생 / 서포터즈 / 인턴 중에서 식품개발 R&D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경험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3. 식품 대기업 제품개발 R&D 기준으로 초봉과 연차별 연봉 수준은 어느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지 (대략적인 범위라도) 알고 싶습니다.
  4. 석사 진학을 한다면 국내 석사 vs 해외 석사 중식품 대기업 R&D 취업 관점에서 더 추천되는 선택과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5. 연구 경험을 쌓을 때 제과·제빵처럼 특정 분야로 폭을 좁혀 깊게 파는 것이 유리한지, 아니면 제품개발 R&D 관점에서 폭넓게 여러 연구를 해보는 것이 유리한지, 현업 기준에서 어떤 쪽이 더 평가가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조금 더 현실적인 조언과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을 남겼습니다.

경험 기반의 현실적인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취업이직컨설턴트멘토 인증CJ제일제당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식품 제조업 현직자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2026년 현재 이 업계는 단순한 조리 실험을 넘어 푸드테크(Food Tech) 시대로 완전히 접어들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들에 대해 실무적인 감각을 담아 답변해 드릴게요.

    1. 데이터 분석과 R&D의 상관관계

    최근 식품 대기업들은 디지털 전환(DT)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식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험 결과를 예측하거나 시각화하는 능력은 결코 동떨어진 활동이 아닙니다. 오히려 수천 번의 실험을 단 몇 번의 모델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데이터 역량은 면접에서 엄청난 가산점이 됩니다. 일반적인 식품공학 전공자가 가지지 못한 차별화된 무기가 될 것이니 포트폴리오에 적극적으로 녹여내시길 권합니다.

    2. 경험의 우선순위와 실무 적합성

    학사 기준으로 가장 도움이 되는 경험은 인턴, 학부연구생, 서포터즈 순입니다. 인턴은 기업의 실제 공정과 조직 문화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압도적인 1순위이며, 학부연구생은 실험 기기(GC, LC 등)를 직접 다뤄본 숙련도를 증명하기에 좋습니다. 서포터즈는 마케팅적 감각을 보여줄 순 있지만, 연구직무 본연의 전문성을 어필하기엔 상대적으로 무게감이 떨어집니다.

    3. 연봉 수준과 석사 진학의 방향성

    국내 식품 대기업(CJ, 농심 등) 신입 기준 초봉은 성과급을 제외하고 대략 5,000만 원에서 6,000만 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석사 학위가 있다면 경력을 2년 정도 인정받아 시작점이 더 높아집니다. 석사 진학의 경우, 국내 대기업 취업이 목표라면 해외보다는 국내 유수 대학(서울대, 고려대 등)의 산학협력이 활발한 연구실을 추천합니다. 국내 기업 특유의 인적 네트워크와 현업 선배들과의 연결 고리가 취업 시 실질적인 정보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4. 연구의 깊이와 폭에 대한 고민

    학부생이나 석사 과정 중에는 특정 분야(제과, 제빵 등)에 너무 매몰되기보다, 제품 개발의 전체 프로세스를 경험해보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기업은 입사 후 본인이 연구하던 분야와 전혀 다른 카테고리에 배치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화두인 대체육, 건강기능식품, HMR(가정간편식) 중 하나를 메인 테마로 잡아 연구의 흐름을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현업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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