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편입과 함께 뉴스채널에서 종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장
YTN은 대한민국 대표 24시간 보도전문채널로, YTN채널·사이언스 YTN·YTN2 등을 운영하며 국내 최초의 보도 전문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이기도 하다. 2023년 유진그룹의 미디어 중간지주사 유진이엔티가 YTN 지분 30.95%를 약 3200억원에 인수하고 2024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을 받으며 대주주가 정부·공공기관에서 민간기업으로 전환됐다. 유진그룹은 2026년 7월 YTN을 앞세운 미디어 사업 비전을 발표하며 향후 10년간 2조원 이상을 투자해 보도채널을 넘어 K컬처·산업 콘텐츠·데이터·커머스·이벤트·공간사업을 결합한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계획을 밝혔다.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가 제작된 스튜디오 유지니아를 K콘텐츠 창작 허브로 육성하고, YTN 서울타워(옛 남산타워)를 K컬처 확산의 랜드마크로 리뉴얼하는 등 방송 이외의 수익원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