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YTN

대기업방송사·케이블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김백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와이티엔뉴스퀘어
웹사이트웹사이트
www.ytn.co.kr
기업형태기업형태
대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영화, 비디오물,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

기업소개

유진그룹 편입과 함께 뉴스채널에서 종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장

YTN은 대한민국 대표 24시간 보도전문채널로, YTN채널·사이언스 YTN·YTN2 등을 운영하며 국내 최초의 보도 전문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이기도 하다. 2023년 유진그룹의 미디어 중간지주사 유진이엔티가 YTN 지분 30.95%를 약 3200억원에 인수하고 2024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을 받으며 대주주가 정부·공공기관에서 민간기업으로 전환됐다. 유진그룹은 2026년 7월 YTN을 앞세운 미디어 사업 비전을 발표하며 향후 10년간 2조원 이상을 투자해 보도채널을 넘어 K컬처·산업 콘텐츠·데이터·커머스·이벤트·공간사업을 결합한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계획을 밝혔다.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가 제작된 스튜디오 유지니아를 K콘텐츠 창작 허브로 육성하고, YTN 서울타워(옛 남산타워)를 K컬처 확산의 랜드마크로 리뉴얼하는 등 방송 이외의 수익원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모기업 지분법손실로 이어진 YTN 주가 하락의 부담

YTN 인수 이후 실적과 관련해서는 회사 자체보다 모회사인 유진기업의 재무 부담이 두드러졌는데, YTN 주가가 인수 시점 대비 7000원대에서 3000원대로 절반 이상 폭락하면서 유진기업은 지분법손실 영향으로 1000억원대 순손실을 기록했다. 유진기업은 별도 기준 매출 8550억원, 영업이익 238억원으로 전년(매출 9600억원, 영업이익 467억원) 대비 감소했으나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 YTN 관련 투자 손실은 M&A 후폭풍으로 지목됐다. 유진그룹 측은 이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자회사·관계사 실적 부진 탓으로 설명하며 YTN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유진그룹은 YTN 서울타워 직영화가 향후 YTN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고 의존도 축소와 데이터·콘텐츠 결합을 통한 5년 내 5000억 매출 지향

유진그룹은 YTN을 포함한 미디어 부문의 광고 의존도를 낮추고 데이터·커머스·이벤트·공간사업으로 수익원을 다각화해 5년 안에 미디어 부문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는 레미콘 등 설비 중심의 '애셋 헤비' 구조에서 벗어나 유진투자증권 등 계열사가 축적한 산업 데이터를 미디어 콘텐츠와 결합한 'K-산업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제조업 중심 그룹에서 콘텐츠·데이터 기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려 하고 있으며, YTN 인수는 이러한 미디어 사업 비전의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진ITS의 디지털 전환 역량과 TXR로보틱스의 AI·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활용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한편, K라이프스타일 분야 등 전문 미디어의 추가 인수도 검토하며 YTN을 중심으로 한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것이 회사와 모기업의 중장기 지향점이다.

이 기업 조회자가 많이 본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