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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중견기업네트워크·통신·모바일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이주완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7길 74
웹사이트웹사이트
https://www.megazone.com/
기업형태기업형태
중견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정보통신업

기업소개

국내 최대 클라우드 MSP, '클라우드 리셀'에서 'AI 네이티브'로 진화

메가존클라우드는 1998년 인터넷 도메인 호스팅 사업으로 출발한 메가존을 모태로, 2009년 구글클라우드·2012년 아마존웹서비스(AWS) 국내 파트너 등극을 발판 삼아 2018년 지금의 사명으로 물적분할되며 국내 최대 규모 클라우드 관리서비스(MSP) 기업으로 성장했다. 염동훈 대표는 클라우드 리셀 사업이 마진은 높지 않지만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IT 시스템을 깊이 이해하는 진입점 역할을 한다며, 이를 솔루션 공급·운영·AI 프로젝트 수행으로 확장해 수익성을 개선하는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고객에게 AI 전환을 제안하기에 앞서 자사 내부 업무에 먼저 AI를 적용하는 '커스터머 제로' 원칙을 내세우며, NVIDIA·Dell과의 총판 계약을 통해 국내 AI 인프라 공급 역량도 크게 강화했다.

창사 첫 연간 흑자 달성, IPO 앞두고 몸값 5조원 거론

메가존클라우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7,496억원(전년 대비 +27.9%)을 기록하며 국내 MSP 기업 최초로 유니콘 지위에 오른 데 이어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영업이익은 2024년 340억원 손실에서 2억3,300만원 흑자로, 당기순손익도 237억원 적자에서 82억원 흑자로 전환되며 창사 이래 첫 연간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다만 매출의 약 76.3%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 등에 지급되는 재료비로 지출돼 영업이익률은 0.013%에 불과한 수준으로, 6,155억원의 결손금과 기존 MSP 사업의 저수익성 구조가 과제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AI 매출 3,700억원, 보안 매출 700억원을 넘어서며 신규사업 부문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와 함께, IB 업계에서는 IPO 과정에서 4조~5조원 수준의 기업가치가 거론되고 있다.

2030년 매출 3배·영업이익률 15% 목표, 10개국 글로벌 거점으로 확장

메가존클라우드는 Agentic AI 시스템 구축과 AI 보안·거버넌스 리더십 확보, 멀티클라우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 확대, 200여 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한 오퍼링 차별화를 통해 2030년까지 매출 3배 성장과 영업이익률 15%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6,000억원 규모의 가용자금과 향후 IPO 공모자금을 신규 사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며, 한국을 포함해 북미·일본·동남아·오세아니아·중동 등 10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해외 사업 매출도 1,500억원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MSP 업계 최초로 AI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하고 엔터프라이즈 AI OS '에어 스튜디오(AIR Studio) V2'를 출시하는 등, 단순 클라우드 재판매를 넘어 AI 전환을 지원하는 전략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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