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에서 AI 기반 통합 마케팅 컴퍼니로 전환
인크로스는 기존 디지털 광고대행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광고·커머스·AI 콘텐츠를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컴퍼니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 전 직원이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내 AI 에이전트 '아이노바(iNova)'를 도입했으며, 시장 분석, 캠페인 운영 자동화, 광고 소재 최적화, 인플루언서 마케팅 효율화 등 광고·마케팅 전 영역에 걸친 AI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를 통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정교하게 매칭하는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으며,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디지털 옥외광고(DOOH) 상품 기획에도 나섰다. 커머스 사업에서는 '티딜'과 '현대샵' 거래 규모를 키우며 광고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자회사 마인드노크는 검색광고와 콘텐츠 제작 수요 확대에 힘입어 그룹 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