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구조 전면 재편으로 '외형 성장'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전략 선회
레브잇은 앱테크(앱 사용 시 리워드 제공)와 팀구매·디스커버리 커머스를 결합한 모바일 쇼핑 플랫폼 '올웨이즈(Alwayz)'를 운영하며, 2023년 영업손실 307억원, 2024년 293억원의 적자를 이어왔던 공격적 외형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했다. 판매촉진비를 전년 대비 68%나 삭감하고 비효율적인 지출 구조를 정리하는 동시에, 구매 전후 경험·품질·배송 안정성·CS 대응 등 고객이 실제 체감하는 영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조직과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 조직 구조도 커머스를 '발견형 쇼핑'과 '목적형 쇼핑'으로 구분해 각각에 최적화된 전략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는데, 발견형 커머스는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목적형 구매 영역에서는 AI 기반 쇼핑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실험하고 있다. 트렌비 출신 안석민 CTO를 영입하며 기술 조직 강화에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