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을 넘어 '일하는 AI 에이전트' 알프로 승부,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의 AI 전환
채널코퍼레이션은 2014년 설립된 서울 강남구 소재 B2B SaaS 기업으로(옛 사명 조이코퍼레이션), AI 챗봇·채팅 상담·CRM 마케팅·팀 메신저·인터넷 전화·영상 통화를 한데 묶은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며 22만 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승부수는 2024년 11월 정식 출시한 생성형 AI 에이전트 '알프(ALF)'로, 출시 1년 만에 패션·뷰티·여행·F&B 등 누적 2000여 개 기업이 도입해 130만 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2025년 11월 공개한 '알프v2'는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예약·주문 변경·취소·교환·반품 같은 상담사의 실제 업무까지 '태스크(Tasks)'로 자동화해 AI 상담 해결률을 80%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내 업무 보조용 '팀 알프', 음성 AI 상담 '전화 알프'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채팅에서 전화로 상담 자동화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