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장으로 항공사, 특히 대한항공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입사 후 포부를 간단하게 작성하여 주십시오(600자 이내)
[To infinity, and beyond]
“무한한 공간 저 넘어로!“ 토이스토리 영화에서 버즈가 하늘을 날기 전 외치는 대사입니다. 하늘을 날아 다른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어렸을 적 많은 아이들의 꿈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꿈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항공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항공업은 모두의 꿈이기도 합니다. 꿈을 이루어주는 항공업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드리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대한항공에 지원한 이유는 대한항공의 멈추지 않는 노력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선도기업으로 충분한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1위 자리를 지키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새로운 노선확장, 더 좋은 항공기 도입 등 끊임없이 승객들을 위해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한항공은 항상 고객을 생각하며, 고객을 위해 보다 좋은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대한항공의 경영전략가로 많은 사람들에게 대한항공의
변치않는 노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항공의 2020년 항공사 브랜드 가치 10위권 진입 원동력이 되겠습니다.
2. 자신이 경험한 혁신적인 서비스 한가지를 들고, 그 사유를 기술하여 주십시오(600자 이내)
[진정한 쉼표]
작년 겨울, 강원도의 한 호텔로 가족여행을 갔었습니다. 여느 호텔과 다르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한 채 호텔의 외부 모습이 보이기 전까진 특별한 경험을 할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건물이 외관이 보이는 순간부터 집으로 출발하는 순간까지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줬습니다. 인테리어, 객실, 로비, 라운지 모든 곳에서 ‘진정한 쉼’을 느낄 수 있었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고객들이 호텔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쉼’이지만 호텔에 지내는 동안 모든 부분에서 “쉬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흔하지 않습니다. 저는 호텔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진정한 쉼 ‘은 다른 호텔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것이기 때문에 경쟁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안전]
항공 산업에서 ‘안전’이라는 키워드는 떨어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이용하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진정한 안전’을 제공한다면 고객의 만족과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입사 후, ‘안전’을 마음속에 새기고 어떤 전략을 세우더라도 안전한지 꼼꼼하게 살펴서 대한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항공사 직원이 갖추어야 할 글로벌 역량을 한가지 제시하고, 본인이 이를 위해 어떻게 노력해 왔는지 기술하여 주십시오(600자 이내)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대한항공]
항공 산업에서 국제적인 감각은 필수요소입니다. 왜냐하면, 직접 외국인 승객, 항공사와 접촉을 할 때 소통을 위한 언어와 문화를 이해해야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항공의 경영전략가로서 여러 채널을 종합해서 들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외국 항공사와의 교류와 새로운 노선 취항 등 목표로 하는 나라의 상황이나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파악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세계로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소통]
경영 전략가로서 역량을 기르기 위해 카페를 직접 운영해보고, 방송국 FD 업무를 하며 많은 채널과의 소통을 배웠습니다. 이 경험들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과 함께 일하는 채널과의 ‘진정한 소통’을 배웠습니다.
입사 후, 저는 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대한항공 경영 전략을 함께하는 채널의 정보와 선배의 노하우를 빠르게 습득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내, 국외 연관된 채널과의 교류를 지속해서 유지해서 대한항공의 채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채널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거쳐 전략을 세우고 관리해서 안정적인 사업 확장에 기여하겠습니다.
4. 본인이 살아오면서 속한 집단 중 소속감을 가장 강하게 느낀 조직과 그 이유를 기술하여 주십시오(600자 이내)
[25초의 행복을 주는 사람들]
25초. 가장 맛있는 에스프레소가 기계에서 추출되는 시간입니다. 이 짧은 시간이 저를 즐거움을 주는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카페 매니저로 근무할 때, 저는 25초의 행복을 드리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호흡도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일을 시작했을 무렵 함께 일하는 직원들 모두 카페 경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동선이 겹치고, 일의 능률이 높지 않았습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시간이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우선 친해지고 서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빠르고 맛있게 음료 제조를 할 수 있었고 매출로도 이어져 120% 매출 상승을 끌어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
카페 경험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과의 ‘협업하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저는 이 자세를 바탕으로 함께 일하는 선배와 동기, 다른 부서와의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경영전략을 세우고 진행하기 위해 혼자 하기보다 다른 부서와 유기적으로 원활하게 소통하여 두 세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조직문화에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