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러분은 왜 “기아인”이 되고 싶으신가요? (다음 사항을 포함해서 작성해 주세요.) ① “기아” 또는 “자동차” 관련 특별한 경험이나 인연 ② “기아인”이 본인에게 주는 의미 (최대 2000자 이내로 작성)
[고정관념의 눈을 뜨이게 해준 “KIA"]
2012년 우연한 계기로 부산 모터쇼를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차량에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에코 존에서 처음으로 보게 된 친환경차 K5 하이브리드, 레이 EV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레이 EV가 전기를 통해 1회 충전 시 91km나 간다는 것을 듣는 순간 차는 가솔린이나 디젤 등으로만 타는 것 이라고 생각했던 저의 고정관념이 사라지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차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친환경이라는 소재는 환경과 공학을 전공으로 배운 저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이때부터 저는 KIA의 자동차 중 특히 친환경 자동차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최근 기아자동차의 2016년 전년대비 국내 판매량은 전년 대비 8.7% 감소, 해외 판매는 0.7%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친환경차 개발에 힘을 박차야 합니다. 최근 폭스바겐 배출 조작 사건으로 디젤 차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짐으로 인해 친환경 자동차 각광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기아차의 니로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고 그 뒤를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등이 따라가고 있지만 전기자동차 부분에서는 비싼 가격, 짧은 주행거리, 부족한 인프라 때문에 아직까지 판매량이 저조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보조금을 통해 가격을 낮추고 있는 실정이지만 아직까지 다른 디젤, 가솔린 차량에 비해 비쌀뿐더러 충전소 개수도 부족하여 고객들이 사기를 꺼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연구를 통해 1회 충전 당 더 많은 운전거리를 갈 수 있게 하거나 충전소도 더 많이 짓는 프로젝트 추진, 새로운 에너지 수소 자동차까지 만들어 내는 등의 해결책을 제시한다면 친환경 자동차의 선두주자에 기아자동차가 서 있을 것입니다.
[소통과 협력을 하는 기아자동차]
갓 대학교 들어온 신입생 때 교양과목으로 “중국 역사와 문화”라는 과목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은 중국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조별로 발표를 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속한 조는 같은 과인 2명의 학생을 제외하곤 나머지 모두가 다른 과 학생들이었고 그러다 보니 조별 발표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소통이 전혀 되지 않아 발표 준비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다가는 제대로 된 발표를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저는 먼저 나서서 공평하게 역할을 나누어 각자 분담하게 하였고 회의 전에는 먼저 개인마다 연락을 취하여 각자의 시간을 조율한 뒤 모두가 만나 소통하며 회의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소통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다 보니 여러 좋은 의견들도 나왔고 시연이라는 창의적인 발표 방식도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저희는 시연이라는 독창적인 방식을 통해 조별 점수 1등을 받았습니다. 기아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2만 5천 개라는 수많은 부품을 통해 만들어지는 자동차를 위해 여러 협력업체와 소통하고 각 맡은 바의 직무를 다함으로써 창의적인 기술의 자동차를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사람들에게 최상의 결과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아자동차의 모습을 보며 생산기술에 들어가 더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기술을 기획하고 고객들에 행복을 주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2)여러분을 왜 “기아인”으로 선택해야 하나요? (지원하신 직무를 중심으로 작성해 주세요.) ① “기아인”이 될 수 있는 본인의 강점 또는 차별점 ② “기아인”으로서 본인이 생각하는 Career Path (최대 1000자 이내로 작성)
[공학적, 환경적 지식을 아우르는 인재]
기아자동차 생산기술에서는 연구 개발로부터 온 자동차의 도면을 받으면 도면의 차 구조를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생산라인에 보내 차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저는 기계 제도 및 CAD 강의 수강을 통해 여러 도면을 그려보았으며 도면을 보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일을 할 때 틀린 것이 있는지 몇 번이고 보는 꼼꼼한 성격 덕분에 아무런 오류도 범하지 않고 도면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공학도로서 동역학, 정역학 등의 여러 역학 강의를 배웠을 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에너지공학 강의를 통해 환경에 관한 이해와 다른 여러 대체에너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최근 자동차 수가 늘어남에 따라 환경문제는 자동차 회사가 꼭 해결해야 할 문제로 떠올랐고 회사들마다 친환경 자동차를 개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에 맞는 최적의 인재로서 환경과 공학적 두 부분을 이해할 수 있고 해결할 수 있는 인재입니다. 제가 생산기술에 입사하여 선행 생산기술부서에 가게 된다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고비용의 친환경 자동차 문제를 좋은 품질의 부품을 만들 돼 불량률은 최소가 되는 효율적인 생산라인을 배치하여 해결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2030년에는 기아자동차가 친환경 자동차 분야에서 세계 1위 기업이 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더 넓은 안목을 키우기 위해 노력 인재]
제가 만약 입사를 하게 된다면 제일 먼저 직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2년 안에 배우겠습니다. 현재 저는 2D와 3D 프로그램 중 Cad와 Invertor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 외에도 모델 설계나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Soildworks나 c++ 같은 프로그램을 배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독일이나 미국 같은 유명한 자동차 회사가 있는 나라로 출장을 자주 가서 더 넓은 안목을 키우고 친환경 자동차에 관련된 지식을 쌓고 오겠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능력을 통해 기아자동차 생산기술 업무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3)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 당신은 현재 내년초 대리승진이 확정적입니다. 대리승진 후에는 상당 부분의 의사결정 권한과 폭넓은 업무경험으로 해당 직무 전문가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마침 당신이 꼭 가고 싶었던 국가의 해외전문가 교육과정 공모가 진행 중입니다. 6개월 교육 후 최종 선발을 하는데 최종 선발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해당 교육과정에 참여할 경우 승진이 불투명해 진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대 500자 이내로 작성)
[느리지만 천천히 돌아가는 삶]
저는 대리 승진을 하지 못하더라도 해외 전문가 교육과정 공모를 신청할 것입니다. 남아서 직무를 다한다면 승진이라는 빠른 길을 걷게 되겠지만 이 선택의 순간을 두고두고 떠올리며 후회하고 살 것입니다. 게다가 해외 전문가 교육과정 공모를 한다면 여러 이점도 있습니다. 만약 공모에 걸린다면 해외에서 그 나라의 자동차 기술도 배울 수 있고 안목을 넓힐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나중에 돌아온다면 더욱 경험 많고 뛰어난 전문가로 거듭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공모를 위해 쌓은 지식을 통해 조금 늦게 대리는 달겠지만 그 후는 누구보다 빠르게 승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저는 현재에 만족하며 빠른 길을 가는 것보단 천천히 돌아가더라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