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협력한 경험
대학생 봉사단 총무로 kcc와 연합 봉사를 직접 기획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연락한 경험을 씀
팀워크를 발휘하여 공동의 목표를 성취한 경험이 있습니까?
대학생 봉사단 총무로 고등학생 봉사단과 멘토-멘티 시스템을 통해 함께 봉사를 기획한 적이 있습니다. 회의를 통해 일산컨벤션고등학교 내부의 폐컨테이너에 벽화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으나 고등학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시간의 제한이 많고 경험이 적어 혼자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담당 선생님과 회의를 통해 진행하였고 학교 내의 붓, 팔레트 등 물품을 지원받았으며, 디자인과 학생을 통해 벽화 스케치에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고등학생 봉사단 대표에게 물품 준비를 맡겨 봉사 기획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싼 페인트 가격으로 인해 봉사 기획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부딪쳐보자’라는 생각으로 직접 PPT를 제작하여 여러 페인트 회사의 사회공헌 팀에 문의하였습니다. 이후, KCC에서 연락이 왔고 페인트 지원과 더불어 KCC나눔봉사단도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KCC 본사에 방문하여 봉사 계획을 설명하여 함께 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는 외부인이 학교 내에 들어오는 것에 거부감을 표시하였고 교감 선생님과 면담을 통해 디자인과 친구들에게 KCC와 함께 봉사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어필하여 봉사를 계속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고등학생과 대학생 봉사단, 고등학교 학생회와 디자인과 친구들그리고 KCC나눔봉사단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봉사가 되었고 쓰레기장 옆에 있던 폐컨테이너는 밝은 색상의 벽화로 거듭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