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모리로 실적 반등, SK하이닉스의 중심축 전환
SK하이닉스는 AI 수요 확대에 맞춰 HBM·DDR5·고용량 SSD 중심의 고부가 메모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HBM3E 양산과 글로벌 고객 공급 확대를 통해 ‘풀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이후 AI 메모리 수요 급증이 실적 회복을 견인하며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비메모리(CIS) 사업을 종료하고 메모리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수익성과 집중도를 높였다. AI 인프라 핵심 기업으로의 포지셔닝이 명확해진 국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