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활동을 위해 구성원들과 노력한 경험
[분업과 피드백을 통한 효율 최대화]
졸업프로젝트로 6명이 모여 Energy Harvesting이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주제만 있었고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에 따라 저희는 각자 주제와 관련된 논문들을 읽고 프로젝트의 방향을 어떤 식으로 나아갈지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팀원 6명을 3명씩 2조로 나누었습니다. 그 후 다른 조는 Wang 교수 논문들을 읽었고 저희 조는 Zhenan 교수 논문들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각각 논문을 읽은 후 모여서 서로가 읽은 논문들에 나와 있는 내용으로 피드백을 하며 저희 프로젝트가 나아갈 방향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렇게 팀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프로젝트에 쓰일 소자를 제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핫플레이트 경화시간, UV 오존처리시간 등 소자를 만들기 위한 공정처리시간이 길었고 그에 따라 분업을 하여 소자를 제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선 제가 조교에게 소자의 전체 공정과정을 배웠습니다. 그 후 팀원들과 모여 처음부터 끝까지 소자를 함께 제작해봄으로써 팀원 모두 소자의 제작방법을 알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최적화된 소자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소자를 만들어보고 실험값을 비교할 필요성을 느꼈기에 학교 수업이 없을시 각자 시간이 나는 대로 실험실로 와서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학생이 핫플레이트 장비로 소자를 3시간 동안 열처리 시키면 3시간 후에는 B학생이 와서 열처리된 소자를 이용하여 다음 실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덕분에 저희는 최적의 실험값이 나오는 소자를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팀원끼리 피드백을 나눔으로써 더 좋은 방식을 채택할 수 있으며 분업을 통해 일의 효율을 최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닉스의 공정과정에 입사하게 된다면 분업과 협동을 통해 일의 효율을 최대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