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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성장과정:가족사항, 학창시절, 교우관계, 생활습관, 자신에게 크게 영향을 미친 사건 등을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 (최대 500자) 항상 제게 ‘책임감이 강하다, 인간관계에서 신뢰가 두텁다’ 라는 수식어가 따라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맡은 일과 목표로 하는 일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였고 교우관계에서도 넓지는 않지만 깊게 신뢰를 할 수 있는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모 유통 기업에서 인턴으로 일을 할 때였습니다. 팀에 있던 분들이 모두 퇴사를 하시면서 인턴으로 들어온 저 혼자 남아있었습니다. 위메프 MD와 행사 조율을 하고 진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막막했지만 책임감 있게 고군분투한 결과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었고 MD가 더 큰 금액대의 행사 제안까지 받았습니다. 이번 문제 덕분에 제 신뢰는 두터워지고 제 신념은 더 굳건 해졌습니다. 한국투자증권에서의 it직무는 특히 신뢰와 책임감이 필요로 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산시스템에 대한 유지보수, 고객을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 업무에 있어서 제 장점은 충분히 잘 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가지고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제 진가를 한국투자증권에서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1-2] 실패했던 경험이나 크게 좌절했던 경험과 극복사례는? (최대 300자) ICT 스마트팜 공모전에 참여를 할 때 저희의 목표는 최소 입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디어부터 시장 조사, 활용 방안까지는 구체적으로 나왔으나 해당 아이디어를 구현할 기술을 찾고 접목하는 것에 대해 난관에 봉착하였습니다. 대학원 전공 과목의 ‘센서 네트워크’ 개념이 핵심적인 기술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도서관에서 ‘센서 네트워크’ 관련하여 쓴 논문들을 읽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제 지식만으로 구체적으로 구현하기에 부족했고 저희는 참가하는 것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이후 저는 전공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실패의 원인으로 뽑았고 대학원에 진학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2-1] 증권업을 선택하게된 이유와 증권사 중 당사를 선택한 이유 (최대 300자) 최근 제 또래에서 가장 큰 이슈가 ‘주식’입니다. 동학개미운동, 공모주 등 관련된 수백개의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2030의 주식 참여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고 주식 시장의 현금유입액 또한 상승하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주식을 시작하게 된 개미 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회사를 선택할 때 증권업쪽으로 가기를 희망했습니다. 방대한 리서치서비스와 회사의 윤리강령이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 일치했기 때문에 한국투자증권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2-2] 지원한 분야는 어떤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가? (최대 200자) 증권업 it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시스템에 대한 유지보수 및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언택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비대면으로 주식을 사고 팔고 은행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해당 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하고 그에 대한 유지보수를 하며 관리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 [2-3] 지원분야에 본인이 적합한 이유를 증명하시오. (최대 500자) 저를 한 줄로 표현하자면 책임감과 신뢰가 가는 열정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 유통 기업에서 인턴 업무를 수행할 때, 현재 공공데이터 개방업무를 수행 할 때도 위와 같은 평가를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추구하는 책임감과도 동일합니다. 또한 전공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을 완벽하게 이수하고 프로젝트와 공모전에 참여하는 등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스템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진행하여 제 열정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고객들 사이에서 신뢰도가 높은 사람으로 거듭날 자신이 있습니다. * [3] 당신의 인생계획(Life Plan)에서 꿈은 무엇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회사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서술하시오. (최대 500자) 단순하게는 증권업에서 it 직무를 수행하며 사내 직원들과 의사소통하며 교류하고 싶습니다. 의사소통을 하며 증시가 돌아가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싶습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원대한 꿈은 슈퍼개미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주식 공부를 여러 방향으로 하고 있고 직접적으로 제가 분석하며 종목을 매매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자금이 크지 않고 손실도 이익도 나지 않는 상황이지만 직접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저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저를 뽑아 주시는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듣고 보고 경험을 해보아야 믿음이 생기는 저로써는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하는 것이 인생에 최대 행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